하루를 시작하며 드리는 아침기도(3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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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жов 2024
- 안녕하세요👀
'성경 읽어주는 남자', '성읽남' 입니다 :^)
하루를 시작하며 드리는
'아침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서
아침기도문을 만들어 봤습니다.
눈을 뜨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면서
'아침 기도'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학교를 가기 전에,
직장으로 출근 하기 전에,
사업장으로 출근하는 도중에..
언제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은
우리에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기도는 몸으로 해야 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의도적으로 움직이셔서
구별된 장소에서 구별된 시간에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기 위해
매일매일을 실천해야하는 사람으로서
매일매일 기도하는 습관을 기르고
매일매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그 길까지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으며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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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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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도 #기도문 #기도 #성경읽어주는남자 #성읽남
![[찬송가모음] 따라 부르면 강력한 기도가 되는 기도찬송모음(찬송가 연속 듣기,광고없는찬양,찬송가모음,찬송가,기도찬송,찬송가 연속 듣기,찬송)](http://i.ytimg.com/vi/MnX8wHtmo6M/mqdefault.jpg)
![(따라하는 기도시리즈) 모음24 자녀를 위한 최고의 축복 기도 모음 / 장재기 목사 [100일 작정 기도] / 받은 은혜를 댓글로 남겨주세요](/img/n.gif)
감사합니다,아멘
오늘. 이시간 기도할수있게
해주신 감사합니다
조용히 묵상하 기도합니다♡
아멘 ~ 목사님의 아침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듣는 이기도가
오늘 하루 내가 살아가는데
힘이되고 행복하게 살수있기에
너무 감사합니다
저를 더욱더 사랑해주옵소서
주님께 나에삻을
온전히 맞기고
힘듦을 다 받아들
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려함니다
저를받아주시고
저를 용서하여 주십시요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아침기도로 시작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늘동행해 주심에 감사 합니다.
하는님감사함니다기도을들으면서마음편하게해주셔서감사맘니다
오늘하루 32분 아침기도로 시작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세상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끼칠수있는 용기와용감함을 허락해 주시고어느곳에있든지남을배려하는마음을주시옵소서주님은 저의모든것을 다 아십니다.계획된일을 주님께 주님은 저의 필요를 다알고계십니다 풍성하게 체위주소서 주님은 저의 필요를 다 알고계십니다 담대하고용감하게 살아가도록 동ㅘ주십시요 하나님께서 저와함께 하시므로 저는 해낼수 있습니다. 용기와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내마음의 중심에 서 계시는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도와주십시요.주님말씀을 믿고 살아가도록 세워주세요 가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동행함을 믿으며사랑합니다.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저는기도을어떡게하는지못합니다그래서목사님기도을매일듣고의지합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
날마다기도할수있게 해주시니 감사 드립 니다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
아버지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모든생활 잘할수있길빕니다
은혜감사기도🎉
아ㅡ멘 🙏🙏🙏🙏🙏
극동방송 매일기도 반갑습니다 ㆍ저는 은퇴한 방송 후원자입니다ㆍ10년전에 간호 조무사 시험에 합격한후 작년에 목회생활을 은퇴하고 고민하다가ㆍ지난 11월1일 요앙원 간호팀에 취직을 해서 어제 8일째 근무하고 오늘아침 일찍일어나 극동방송 매일기도팀에 접하고 이 글을 올립니다ㆍ나이는73 남자 은퇴목사입니다ㆍ간호업무를 잘 감당케 해 달라고 기도좀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ㆍ 73세 나이에 요양원 간호팀에 취직을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요양원 사장님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ㆍ열심히 하겠습ㄴㄱ다ㆍ화이팅! 입니다ㆍ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집주소보내주셔요
힘내십시요주님께서도와주십니다하이팅하시곻할레할레루야😂
위기의나라와 저가정의 고난때 아침기도로 새기쁨을 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감사감사합니다샬롬
함께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루 주님과함께합니다
은혜기도 감사합니다
아ㅡ멘 🙏
어떻케 기도를 할줄모르는 저는 업그레이드 주심 감사합니다 매일 가르켜주세요
모두 들 대단하시네요
저는미국 필라델피아
영생 장로 교나간지가
5ㅡ6개월초보입니다
기도 하는법을 몰라 우연히 유투브 보다 아게됐으니다 나이가 이제겨우70인데 기도가
잘안돼 유튜브 보다 몆자올림니다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바주세요
하나님 걸음 걸음 마다 함께 동행 하시어 보살펴 주심을 확신하고 믿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호야하나님감사은혜영광드립니다주님이은영건강만주시고동사무소에이은영일해결주시고모든것채워주시길주님이름기도드립니다❤❤❤😂😂🎉🎉🎉😢😢😢😢😢😢😢😢😢
하루 첫시작 아침기도 문 을 잘배우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첫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기도가잘못함니다 매일 아침기도을 드러봄니다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아멘
오늘도 기도 감사합니다 🙏 🙏 ❤❤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아침에 기도할수있는 이시간주심 주심감사합니다 나의생에 변화가있기를 기도합니다 아침미다 들으며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와기도친구 되어주실래요68세아줌마예요
지쳐있을 때 기도들어때 다시한번 감사 감사드립니다 😂
아멘
저는 기도를 못합니다 그래서 매일 목사님기도들으면서 하루를 엽니다 강건하십시요.
함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견딜힘을 주시고 지혜.용기.사랑
은혜를 주소서
@@reader_for_bible😅😅😅😅😅
@@엄마의기도 예수님께서는 당신곁에 늘 계십니다 부디 용기잃지마시고 조금만 더 주님의지하고 버텨주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라)라는 성경의 말씀이 있습니다 아이도 있지만 자신을 더 사랑하세요 주님은 당신은 사랑하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새벽기도의 목마름을 알지만 선뜻 시작할수 없어서 집에서 기도 하고 싶어는데..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온이 함께 하길 기도 합니다 🙏
주님 오늘도 주님과함깨 동행하는 하루 되게하여주십시요
먼저간 모든 영혼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기도가 너무 두려워 운데 아침기도을 대신 들려주심을 듣고 하루을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기도드립니다
함께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자유대한민국에 해를 끼치는 사악한 악마들을 유황불로 심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오늘도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 멘
제가 오늘 아침에 드린 기도와 비슷하네요^^
저는 초신자로서 이제 하나님을 만나고 알아가기 시작한 50세 여성입니다.
마음은 하나님께, 몸은 못따라가고 게으른 사람입니다.
주님이 사랑을 늘 주심을 알면서도 성경.찬양.기도를 게을리 함을 회개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며 부지런히 하나님 닮는 자녀되게, 하나님께 기쁨 드리는, 쓰임받는 자녀 되게 해 달라고 지금 부터 더 주님 가까이 가는 자녀 되도록 해야 겠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ㅣㄱ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저두기도잘할수있게해주세요목사님감사드립니다아멘❤❤
❤️❤️❤️❤️❤️❤️🙏🙏🙏🙏🙏🙏🙏🙏🙏🙏🙏
이시간기도에
아~멘~으로
함께기도드렸습니다
아 ~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으로 시작하고 하루를 시작하겠스니다.
감사합니다아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칩기도할수있어 감사합니다 건강주신하나님 감사합니다집에갈수있어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순덕어머님!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길 원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reader_for_bible
아멘..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감사합니다
모든우리찬양단감사합니다
모두들건강하이고
행복하시길기도합니다❤😂🎉
하나리아버지감사합니다
오늘한늘아버님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주님,저에게용기와,평화을주소서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오늘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하며 주님 함께하여주실것을 믿기에 담대함으로 나아갑니다.
오늘 이 하루를 참 잘 살았다 라고 고백하는 저녁기도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에게도 힘이 되는 댓글입니다..! 아침을 함께 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정년퇴임을 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멀리 지방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아침마다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게하신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기도하며 승리로 이끌어 주신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로운 일자리에서도 크리스찬으로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
아맨~이아침에 기도를 받으니 은혜가 되는 하루가 될거 갇습니다~할롈루야~주님! 사랑합니
다~
목사님 기도을듣고 하루의일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기도로 시작한하루 잘 배워꼭 이렇게 하나님ㄱ게께 아뢰며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기도잘할수있는용기주세요아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 Amen
아멘 ❤
기도 감사드림니다
주님자녀이은자송석철건강만꼭주시고송예빈소수빈건강만주시고모든것채워주시고물질적채워주시길기도드립니다아멘.목사님기도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무것도 모르는저에게 미뜸에 업그레이드주심을 감사합니다
나같은 사람도 자녀 삶아주신 것 감사합니다 늘 기도의 삶 허락하여주신 우리 주님 어버지께 영광돌림니다
아맨
아멘..! 함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하루 이 새벽 에 골방에서 주님을 만남으로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으로 돌봐야하는 자녀가 몸이 안좋아 기도를 찾다가 여기 왔어요. 저만 이런저런 어려움 겪는것이 아님을 이기도를 통해 다시 깨닫습니다. 저희 아이가피부가 이상하게 빨갛게 돋아올라 항생제 처방 받았어요. 잘 회복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하루도 감사하는 시간으로 하루를 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하루도 하나님 말씀 안에서 동행하게하옵소서~~
아침(동행 하는. 삶
❤감사함니다 사랑함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 낼수있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림니다아멘 아멘 🙏
주님오늘도 주님께모든것맡기오니
주님함께하여주시어서 은혜와축복이함께임재하여주소서ᆢ아멘
하나님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두 눈으로 세상을 봄에, 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편하게 숨을 쉴 수 있음에, 두 다리로 걸을 수 있음에, 두 팔과 손이 자유로움에 늘 감사합니다. 주어진 환경에 맡게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저는믿음생활은안하지만가끔이른아침에이기도를듣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주님오늘하루도주님과
함께하는하루가되길
기도드림니다
햘레루야.주님을찬양합니다마음과같이기도가되지않아5시목사님기도를듣고있읍니다.정말도움이되고있읍니다감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하나님
지난밤도 주님의사랑으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만나는 이마다 위료하며 우리삶을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맡기오니 선하시고 좋으신 하나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벽이면 스텐드불을 켜고 늘기도의 말씀을 듣습니다
어느새 저도 정해진 자리에서 기도를 드리고 성경말씀을 읽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습관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께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
귀한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함께 할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가 더 열심히하겠습니다..!
강사합니다 오늘 아침을 열고주님 말씀 으로 하루 시작을 감사함으로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하루되게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주님❤
아침기도 오늘도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세요 주일예배 거룩한 예배자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
주님이 안계셨던 저의삶에
온통 하루를 주님생각으로 살게 변화시켜주신 살아계셔서 이끌어주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렸 습니다 아멘^^
주님 저는 많은 시간를 주님 앞에 서지 못하고 가정에 머물면서 마음속 기동만 드리고 있습니다 저에게 믿음를 주십시요 가사함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아멘
오직 주님의 자녀답게 살게해 주옵소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살게하소서🎉
이시간에도 시작하는 아침에먼저 아침기도를 듣게고 일과 시작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는 임마누엘에 복을 누리는삶이되기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침 일찍 눈을뜨게하여감사 주님 오늘하루도 편안하게
보낼수있게 하여주시오소서 기뿐충만은혜충만으로살수있게하옵서소
아침에 함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매일 아침 출근하는 지하철안에서 들으며 기도 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기도 드리며 주님과 가까워 짐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제게 힘이되는 댓글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멘 주님 사모의 영적 은혜 주심 감사드리며 주님 없시 살수 없음을 고백할수 있는 믿음 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
들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
주님 저희가정 자녀들문제 모두 아시고 계시는주님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이되고 평안주실줄 미드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모합니다❤❤❤❤아멘~~
아멘 ~~
주님의사랑 감사합니다~~
아멘항상주님만의지하고.감사함으로
나아감니다.감사합니다~
아~멘~전능하신하나님,속히나를,건지소서,여호와여속히나를도우소서~❤~감사합니다
주님의.은혜로.하루을.시작하게.하시니.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장재기 목사님의 기도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오늘도 기저같은 하루허락해주시니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은혜로 감사와기쁘으로살계하옵소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주세요!
출근 길 아침기도를 들으니 마음의 평안이 다가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출근 길에 함께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사랑하는 주님
밝은 등불로 저를 인도하소서 경제적 어려움에 있는 저를 보시고 돈으로로 부터 고통받지 않게하소서. 오늘도 긍정적. 용기로 스마일 스마일로 보낼께요 아멘
주님은혜감사합니다.
늘함께해주셨어감사합니다.
주님.늘장애자딸
서지도못하고
앉은뱅이삶을
살고있는데
주님께서늘
지켜주셨어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김태숙-h9s
감사합니다
함께라서반갑읍니다아버지하나님께영광을즈님감사
귀한영상 만나게하신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방으로발령나서 혼자살고있는 작은아들의삶가운데 동행하여주셔서
아빠아버지가 되어주시고 눈동자같이
지켜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