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텀리뷰 잘 봤습니다.. 저도 a1 쓰고있는 입장에서 요즘은 다른 바디로 갈아타야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펌업이 진짜 없더라고요.. 너튭에서 소니 세미나 같은 곳에서도 실시간으로 a1 펌업을 외쳐보지만 크게 동요되지 않는건지 아님 아직까지는 이스펙으로 비빌수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진짜 펌업 않해주더라고요!! 속상합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분명히 펌업이 가능한기능들이 있을텐데 말이죠..
리뷰 잘 봤습니다! A1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ㅎㅎ 오케이컷님 궁금한점이 있는데, 저는 주변에서 Z9이나 Z8 쓰신분들도 꽤 보았었고, 마감이나 전체적인 부분은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케이컷님이 Z8 리뷰를 하시기도 하셨고, Z8이 Z9보다 개선점도 많이 보이는듯해서 궁금한데, 후반부에 A1보다 Z8이나 Z9이 부족한 점이 있다라고 잠깐 언급해주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차이가 있을까요? 제가 잡아본 Z8이나 Z9의 장점으로는 빌드퀄리티와 손떨방이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지 퀄리티가 Z9이 좋다는 주변 의견이 많았는데, 오케이컷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혹시 A1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 하셨나요? 2.01버전에서 저도 그렇고 스르륵 커뮤에서도 AF문제 이슈로 이용자들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어서요, 혹시 오케이컷님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시고 문제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ㅜ 보니까 특정상황에서 AF문제가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 배경이 약간 복잡한 곳에서 인물 촬영과 연사시 초점을 잘 못잡는 부분, 또는 사람들이 많은 환경에서 특정 인물을 잘 잡지 못하는 부분 > 바쁘시겠지만, 시간이 되실때 한번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
fx3와 a7m4를 같이 쓰고 있는데 a1 한대를 써보면 어떨까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리뷰의 전반적인 내용에 공감하며 제 경우엔 포커스브리딩 보정을 매우 유용하게 써서 그냥 투바디로 쓰고 있네요. 펌업을 신제품으로 하는 것은 물건 팔아야 하니 그렇다 쳐도 플래그쉽에도 같은 자세를 보인다는 게 좀 괴씸합니다. 마치 우리의 진짜 플래그쉽은 시네마라인이라는 태도가...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의류 쇼핑몰 운영중으로 현재 소니m3, 16-35gm, 24-105g를 거진 10년 사용하고있습니다. 이번에 스튜디오를 인수해서 프로실 사진 작가와, 오래전에 하고싶었던 캠핑유투버를 시작 하려고하는데요,, A1 한대로 운영을하면 좋을까요? 아니면 영상용 바디와 사진용 바디 각각 사서 쓰는게 좋을까요!? OKCUT님이면 어떻게 하실꺼같나요? 예산은 약 800만원 잡고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a1이 좋은 바디이긴 하지만, 상업촬영이건 캠핑영상이건 투바디를 쓰는 게 더 나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상업촬영시 투바디촬영을 하실 때도 유용하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백업바디도 꼭 필요하구요 캠핑영상도 하나는 타임랩스 돌리고 하나는 일반영상 촬영하는 등 투바디를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A1, FX3 같이 쓰고 있는데, A1은 영상 촬영시 발열이 제일 큰 문제네요. 발열 때문에 긴 시간 촬영을 위해 FX3를 추가로 사야 했어요. (아 물론 8K 30P, 4K 120P로만 찍는 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은 LCD 나쁜 것... 그 다음은 틸트형 모니터(발열과 관련해서 다양한 팬을 다는 것에서도 문제) 정도네요. 뭐 펌업이야 이미 포기 상태고요^^;; 저도 예판때부터 썼는데 거의 100% 고해상도 영상만 찍는 제 경험상 발열 문제가 제일 크고 나머진 그냥 저냥 적응해서 써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결론은 충분히 좋습니다^^
진짜 물고빨고 다른 리뷰보다 찐 리뷰 보니까 너무 좋네요!
A1 1년 8개월 사용중입니다.. 장단점 정말 공감합니다.. 펌웨어좀 해줘라....
제발 ㅠ,ㅠ.ㅠ.ㅠ,ㅠ.ㅠ 지금이라도 나오면 다 용서하고 더 이뻐해줄텐데 말입니다
롱텀리뷰 잘 봤습니다.. 저도 a1 쓰고있는 입장에서 요즘은 다른 바디로 갈아타야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펌업이 진짜 없더라고요.. 너튭에서 소니 세미나 같은 곳에서도 실시간으로 a1 펌업을 외쳐보지만
크게 동요되지 않는건지 아님 아직까지는 이스펙으로 비빌수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진짜 펌업 않해주더라고요!!
속상합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분명히 펌업이 가능한기능들이 있을텐데 말이죠..
소니는 진짜 펌업 너무 안해주죠. 적어도 a1 정도면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ㅋㅋ 최고급 플래그쉽 바디인데 ㅋㅋ
흑흑... 다른 카메라 회사들이 이런거 보고 배우면 안되는데...
세미나에 펌업을 외쳐보셔도 소니코리아는 소니의 대리점일뿐..
리뷰 잘 봤습니다! A1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ㅎㅎ
오케이컷님 궁금한점이 있는데, 저는 주변에서 Z9이나 Z8 쓰신분들도 꽤 보았었고, 마감이나 전체적인 부분은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케이컷님이 Z8 리뷰를 하시기도 하셨고, Z8이 Z9보다 개선점도 많이 보이는듯해서 궁금한데,
후반부에 A1보다 Z8이나 Z9이 부족한 점이 있다라고 잠깐 언급해주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차이가 있을까요?
제가 잡아본 Z8이나 Z9의 장점으로는 빌드퀄리티와 손떨방이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지 퀄리티가 Z9이 좋다는 주변 의견이 많았는데, 오케이컷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A1과 Z8에 대한 장단을 쓰다가.. 댓글에 다 담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제가 빠르게 비교표도 만들고 테스트샷도 좀 찍고 해서 컨텐츠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주제 제공 감사합니다😁)
@@OKCUT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혹시 A1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 하셨나요? 2.01버전에서 저도 그렇고 스르륵 커뮤에서도 AF문제 이슈로 이용자들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어서요, 혹시 오케이컷님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시고 문제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ㅜ 보니까 특정상황에서 AF문제가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 배경이 약간 복잡한 곳에서 인물 촬영과 연사시 초점을 잘 못잡는 부분, 또는 사람들이 많은 환경에서 특정 인물을 잘 잡지 못하는 부분 > 바쁘시겠지만, 시간이 되실때 한번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
흑 저도 겁나서 못해보고 있습니다 ㅠ 그래도 조만간 해보고 후기 올리도록 할게욥!
@@OKCUT 감사합니다 ㅜㅜ
fx3와 a7m4를 같이 쓰고 있는데 a1 한대를 써보면 어떨까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리뷰의 전반적인 내용에 공감하며 제 경우엔 포커스브리딩 보정을 매우 유용하게 써서 그냥 투바디로 쓰고 있네요. 펌업을 신제품으로 하는 것은 물건 팔아야 하니 그렇다 쳐도 플래그쉽에도 같은 자세를 보인다는 게 좀 괴씸합니다. 마치 우리의 진짜 플래그쉽은 시네마라인이라는 태도가... ;;
펌없은 정말 너무 합니다ㅠ fx3는 그래도 나름 계속 업글해주던데...
A1다음 버전 기다립니다~^^ 공연 촬영시 뒤에 led에 플리커 고통이 ㅜㅜ a1플리커 프리 최고입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의류 쇼핑몰 운영중으로 현재 소니m3, 16-35gm, 24-105g를 거진 10년 사용하고있습니다. 이번에 스튜디오를 인수해서 프로실 사진 작가와, 오래전에 하고싶었던 캠핑유투버를 시작 하려고하는데요,, A1 한대로 운영을하면 좋을까요? 아니면 영상용 바디와 사진용 바디 각각 사서 쓰는게 좋을까요!? OKCUT님이면 어떻게 하실꺼같나요? 예산은 약 800만원 잡고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a1이 좋은 바디이긴 하지만, 상업촬영이건 캠핑영상이건 투바디를 쓰는 게 더 나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상업촬영시 투바디촬영을 하실 때도 유용하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백업바디도 꼭 필요하구요
캠핑영상도 하나는 타임랩스 돌리고 하나는 일반영상 촬영하는 등 투바디를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OKCUT 감사합니다~ 그럼 okcut님이라면 투바디를 예산 800이라하면 어떻게 가실꺼같나요?ㅠ 너무 어렵습니당
투바디면 A7R5 + A7S3 해서 네이버 최저가 기준 860만원 나오네여
@@Blue-e2w국밥
전원 온오프도 느리지만 껏다다시켜는게 유독 느리던데 이건 m4도 부팅이랑 꺼지는건 빠른데 껏다 다시 켜는게 느려여…
갠적으로야 소프트스킨이랑 해줄건 좀 햐줬으면 하는데…그게 안된다면 부팅속도개선은 좀 해주길
글쵸.. 부팅시간은 저도 좀 의아합니다 ㅎㅎ 그냥 쓸만하긴 하지만 니콘이나 캐논에 비하면 상당히 역체감이 심한데... 도저히 느릴 스펙이 아닌데 왜느린걸까요.. 🫠
제 선배가 오케이까뜨 자주 말했는데, 기억나네요.
a7s3 쓰는데, fx3 출시할때 한방 먹고, fx3펌업할때 또 먹고, zv-e1 내는거 보고 s3는 사실상 단종인가보다 생각하게 되더군요..
A7s3의 센서가 수많은 파생상품을 만들었는데... 잘 팔리는거 보면 A7s3가 진짜 시대를 앞선 명기인것 같긴 합니다 ㅎㅎ 펌업 안해주는건 슬프지만 ㅠㅠ
논외지만 혹시 삼양 35-150 최신펌웨어 기준으로 영상에서 줌 확했을때 af 얼타는지 여쭤봐도 될까용...
fx3로 테스트해보니 줌 확 하면 득득득 하면서 포커스가 맞아 들어가는건 예전과 크게 다르진 않다고 합니다
@@OKCUT감사합니다 선생님 ㅠㅠㅠㅠㅠ
14:07 초점 영역/모드는 분리가 안 됩니다. 은근히 불편햐요 ㅠㅋㅋ
나온지 오래된 카메라?(a7m2사용자)
헉 할아버지카메라...
소프트 스킨빼고 싹다 있는 바디...
왜 안넣어주는 걸까요 ㅋㅋㅋㅋㅋ 펌업으로 해줄만도 한데;;;
저도 의문입니다... 플래그십에 이렇게 펌업안해주는 건 저도 전 브랜드 통틀어서 첨보는 것 같아요 ㅋㅋㅋ
반드시 CF카드가 있어야 녹화 가능한 영상 포맷은 없나요?
올인트라코덱의 경우 CFa카드가 필요합니다!
저도 소니 R5랑 A1 사용하고있습니다
두루두루 편하기는 A1이 최고네요 R5는 먼가 불편해요
저도 A1이 아직까진 결과물 뽑을 확률 측면에서 최고더라고요 ㅎㅎ
1:39 에 FN메뉴인데 "애플의 메뉴"로 잘못 기입되어 있네용!
호곡스 감사합니다! ai뇨속 ㅠ
a1은 초필사기이기 때문에 작동하는데 오래걸립니다.(그래서 전원 on/off가 느립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듯한데욬ㅋㅋ
저도 현재 쓰고 있는 바디인데 꽤나 리뷰가 없어서 처음 구입할때 고민좀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반가운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최고의 카메라인것 같습니다 ㅎㅎ
A1생각보다 감도가안좋고...캐논은 보정관용도나 암부가 너무안좋아서 결국 소니 싼걸로 바꿨습니다~~
A1, FX3 같이 쓰고 있는데, A1은 영상 촬영시 발열이 제일 큰 문제네요.
발열 때문에 긴 시간 촬영을 위해 FX3를 추가로 사야 했어요.
(아 물론 8K 30P, 4K 120P로만 찍는 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은 LCD 나쁜 것...
그 다음은 틸트형 모니터(발열과 관련해서 다양한 팬을 다는 것에서도 문제) 정도네요.
뭐 펌업이야 이미 포기 상태고요^^;;
저도 예판때부터 썼는데 거의 100% 고해상도 영상만 찍는 제 경험상
발열 문제가 제일 크고 나머진 그냥 저냥 적응해서 써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결론은 충분히 좋습니다^^
맞습니다 ㅎㅎ 사진영상 둘다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창모님 예전에 하이엔드 디카 쓰셨던가요ㅋㅋ
소향님 직캠하시더니 점점 업글하셔서 끝판왕이시네요
@@metaler4274 예^^
한 방에 가라.. 이런 이야긴 아예 듣지도 못한 초짜가 가는 길이 다 그렇죠,
RX-100M5, RX10-M4, {여러 브랜드의 풀프들 렌트} 후에 결국 A1,FX3로 정착을 했습니다.
여전히 좋은 카메라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발열만 좀..
신기하게 카메라가 꺼지진 않더라고요... ㅋㅋㅋ...
나의 소니는 828 에서 끝났어
ㅜㅜ
캐논 따위와 비교를 ㅎㅎ
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