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무해하고 예쁘고 힐링되는 영화는 처음이야..! 〈청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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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4

  • @trumanstory
    @trumanstory  Місяць тому +19

    정말.. 보는 내내 간질간질 설레고 흐뭇한 미소가 끊이질 않아서 광대가 아팠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끼리 보기도 좋고 특히! 연인이나 썸타는 사람과 같이 보기 좋은 영화입니다 ㅎㅎ (물론 저는 혼자 봤습니다 하하하..🫠)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지노-c8c
    @지노-c8c 23 дні тому +3

    올해 본 영화중에서 최고였어요
    정말 이렇게 무해하고 예쁘고 힐링되고 주인공들을 응원하게 되는 영화는 정말..!
    너무 예쁘고 설레고 사랑스런 영화였습니다!

  • @fad-s6q
    @fad-s6q Місяць тому +9

    오랜만에 영화관 가서 힐링 제대로 함 개인적으로 원작을 좋아해서 기대를 좀 하고 갔는데도 기대 이상이였고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뭉클한 장면도 많았고 사운드를 활용한 연출도 있으니 영화관 가서 보는걸 추천합니다

  • @두만이-s4e
    @두만이-s4e Місяць тому +1

    원작 너무 좋아서 여러 번 본 사람으로써 영상에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하면서 로맨스 비중을 약간 줄이고 가족애가 좀더 가미된 것도, 감초역할을 해 준 조연들도 좋았어요 ㅎㅎ 계절감이나 영상미, 시대적 배경 면에도 원작과 한국판 각각의 매력을 잘 살린 것 같아 좋았습니당 ㅎㅎ 원작도, 한국판도 보면서 왜 저렇게 자매를 위해 본인 인생을 희생하나 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납득하게 되면서 너무 맘이 찡하고 그렇더라구요ㅠㅠ 두 주인공 모두 응원하게 되었던 기분 좋은 영화였어요!

  • @jc207
    @jc207 Місяць тому +3

    꼭 보세요. 완전 강추. 힐링. 무공해 설렘 영화.

  • @남그래-h3u
    @남그래-h3u 9 днів тому

    홍경배우는 너무 잘생겼어.. 옥택연같은 듬직하면서도 웃기는 매력이있는 배우가 했다면... 이 작품은 원작 청설을 가져다가 차태현 주연의 "연애소설"같은 느낌이... 원작은 한여름 매미소리가 들리는 느낌이라면 한국 청설은 늦여름을 지나 가을의 초입에서 잠자리가 날아가는 느낌.

  • @sky01187
    @sky01187 Місяць тому

    너무 예쁜두배우!! 눈물나게 아름다운 영화라고 말하고 싶어요 😊 안보신분들은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 @estaluciente
    @estaluciente Місяць тому +4

    클럽에서 음향씬 정말 좋았고 귀마개를 하고 용준이 길을 걸으며
    간접체험을 해보는 씬도 좋았고 순수하고 따뜻하고 배려가득한 시선으로
    주인공과 스토리를 메이킹해서 너무 흡족해요~ 무엇보다 아름다운 비주얼로 영화보는 내내 감탄과 힐링을 반복했네요~ 최애 장르 영화에요~~💙💙🧡🧡💗💗

  • @capableJ
    @capableJ Місяць тому

    정말 힐링되는 영화였어요
    설렘 가득한 영화 최고였어요 ❤❤😊

  • @이윤서-i2b6o
    @이윤서-i2b6o Місяць тому

    정말 오랜만에 본 힐링되는 영화였습니다:)

  • @Illilillllliiiiill
    @Illilillllliiiiill Місяць тому +2

    원작안봣고 기대없이 봤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슴슴한 설렁탕맛 좋네요

  • @papaper-v9x
    @papaper-v9x 2 дні тому

    갈등의 대한민국에 이런 힐링물이라니 너무 고마운 영화

  • @칼퇴한난강하다
    @칼퇴한난강하다 Місяць тому +5

    보는내내 개연성이 안맞지않나 했는데 결말한방에 사이다 마신거처럼 시원해지네요ㅎㅎ

  • @ftotoriyoon656
    @ftotoriyoon656 Місяць тому +1

    저는 부모님이 왜 언니가 자기인생을 동생에게 맞춰서 사는것을 그냥 뒀는지.. 그건 부모의역활아닌가? 형제자매라는이유로 보살핌을 당연하게 여기는건 아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