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기. 여기서와 저기서의 말이 다름. 감정적이고 화를 잘냄. 자기 생각이 맞고 다 큰 성인 자식, 자식의 배우자까지 자기 생각에 따라주길 바람.. 기준을 자기가 정하고 반대 의견에 분노하고 섭섭해 함. 엄청 희생적이고 자식 사랑하는 부모라고 생각하시지만 너무 지나치고 부담스러움. 자기만족을 위해서나 자기 존재감 확보를 위해 다 큰 성인 자식을 여전히 육아하려는 시모.. 불편하고 싫어.
모든 인간이 공감능력이 뛰어날 수는 없는거죠. 공부잘하는 인간, 그림잘그리는 인간 있듯이..당신의 모습도 자연스러운 한 인간의 모습 중 하나입니다. 당신은 스스로의 모습을 수용하고 그를 바탕으로 삶에 적응해 생활하고 있네요. 하지만 사람들과의 교류를 원한다면 그 적절한 방법을 조금씩 배워나가시기를.. 상대가 하는 말을 듣고 이입해보고 그에 맞는 긍정적 리액션을 선물하고. 그게 기본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먼저 베푸세요.
내가 상대방에게 의미없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람은 에너지가 유한합니다. 모든 사람의 말에 같은 주의력을 기울일 수가 없습니다. 나도 그렇고.. 상대방도 그렇습니다. 호사분면이라는 단어가 유행중이라더군요.. 직장에서 성격이 좋은지 나쁜지.. 업무능력이 좋은지 나쁜지에 따라 사람을 구분더군요.. ■호로(성격↓능력↓) ■호구(성격↑능력↓) ■호랭(성격↓능력↑) ■호인(성격↑능력↑), 호로나 호구가 되지 않으려 노력해야겠습니다.
아 근데 안붙이고도 갑자기 자랑하고 비아냥농담 맥 컷트! 자신의 관심 밖의 것엔 무관심 무반응! 무례함! 지시형! 심지어 혼자 생각에 빠져 화 버럭까지 가놓고도 썩소까지 날림. 즐기는 듯. 이런 류는 욕 실컷 얻는다해도 불쌍하지 않음. 사회성 없어도 한 자리 잘 지키면 돈 잘 번다는 것
듣고 있는 사람과 내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특히 한국 문화에서는 상대방과 동의하지 않을 때 그것을 산뜻하게 밝히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어르신들과의 대화에서는 더욱 그렇죠. 최대한 공손히 얘기해도 버릇없는 것처럼 보이기 쉽상. 제 자신을 최대한 낮춰서 얘기하다가 타협할 수 없는 주제가 나와서 제 신념을 꼿꼿하게 밝히면 당황하시는 기색이 역력하더라구요 ㅎ 상대방의 말을 너무 받아주다가 리액션을 덜면 이상한 애로 보이게 되는게 슬픈 것 같아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이 영상에서 나온 내용에 미루어 학문적이거나 업무적일 때와 같이 옳고 그름, 무엇이 더 효율적인지에 대한 문제가 논점일 때는 문제해결적으로 접근하는게 좋으니 적용이 될 상황이 아닌데, 이 영상을 보고 일상대화의 기준 내세우면서 평가하는 사람들이 나오겠지요 ㅋㅋ 물론 맥락없이 지시하는건 예외지요 ㅋㅋ
📚최영선 작가 『호감의 시작』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799640
맞습니다 ㅎㅎ혼자 독단적으로 이야기하고 주로 본인 이야기만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 않습니다.교감이 중요한데 뜬금없는. 말 ㅋㅋㅋ 😂😂
우기기.
여기서와 저기서의 말이 다름.
감정적이고 화를 잘냄.
자기 생각이 맞고
다 큰 성인 자식, 자식의 배우자까지 자기 생각에
따라주길 바람..
기준을 자기가 정하고 반대 의견에 분노하고 섭섭해 함.
엄청 희생적이고 자식 사랑하는 부모라고 생각하시지만
너무 지나치고 부담스러움.
자기만족을 위해서나
자기 존재감 확보를 위해
다 큰 성인 자식을 여전히 육아하려는 시모..
불편하고 싫어.
※상대의 약점만 catch하려 하고
※욕과 반말을 매우 쉽게 사용한다
서결이...
@@광쪼우 😊
@@거짓말쟁이굥가카 서결이 똑똑해 그수법갖고 최고위치까지 갔으니 ..어째튼 최고까지 가면좋지..그러다가 자기 잡아먹으려 하면 다른 먼곳으로 튀면돼고..뭐가 걱정이야..
은평구 코큰 누구씨네요
저는 타인과의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대화의 교감이 원활하지 않다는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70대에 접어들면서 주변 사람들과의 교류가 두려워지고, 혼자 음악을 듣거나 생각에 잠기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아니요!! 아주 괜찮아 보이세요 보통은 그런 피드벡도 못 받아드리시는 분들이 많아요.
모든 인간이 공감능력이 뛰어날 수는 없는거죠. 공부잘하는 인간, 그림잘그리는 인간 있듯이..당신의 모습도 자연스러운 한 인간의 모습 중 하나입니다. 당신은 스스로의 모습을 수용하고 그를 바탕으로 삶에 적응해 생활하고 있네요. 하지만 사람들과의 교류를 원한다면 그 적절한 방법을 조금씩 배워나가시기를.. 상대가 하는 말을 듣고 이입해보고 그에 맞는 긍정적 리액션을 선물하고. 그게 기본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먼저 베푸세요.
그 피드백을 준 사람은 그런 피드백을 할 만큼 훌륭한 사람인지, 서로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소중한 관계인지를 먼저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믿을만한 사람이 준 피드백이라면 고치면 되지만, 믿을만한 사람이 준 피드백이 아니라면 너무 마음 안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두 분 조합 언젠가는 나올 거 같았는데 진짜 나오네요 영상 잘 보고 가겠습니다
으앙 희렌님 여기서 뵈니까 넘 반가와요. 곡구입니다❤
빌런은 멀리 있지않아요. 가까이 있습니다.. 나도 빌런이 될수 있다는말을 빌런은 생각치않습니다.
빌런이 되는 현실적인 과정: 성격이 활달하다, 하고싶은말을 담아두지않는다. 빌런이 될 확률이 올라간다.
미성숙하고 무례하고 무지하고 무모한 인간들 격어보면 일부러 사회성을 줄여야 할 필요성을 느낌. .
그러다보면 그런 인간들이 자기랑 아는척 친한척 안하면 사회성 없네 공감을 못하네 하며 이바구까거나 손가락질함. 그게 무례하고 무지하고 무모한 언행인지 깨닫지 못함. 거울을 안봄.
이미 눈치채고 멀리하는건데 관심종자인가 싶어서 노관심 무관심이 약이구나싶음.
이번 영상은 뭔가 가볍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희렌체님도 유명하신 커뮤니케이션 유튜버어서 그런지 귀에 쏙쏙 들어왔네오 😄
이조합을 보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같은 알고리즘 채널
일단 서로 관심사가 틀리면 대화가 끊기기 일쑤이고 대화가 길게 안됨~글고 관심사가 제한적인 사람들이 했던말만 또하고 또하고 지루해지기 일쑤여서 점점 안만나게 됨~
희렌님 여기 나오시니 반갑네요. 놀심님도 희렌최널에 나오셔서 조만간 나오실거라 생각은 했지만...ㅋ
듣다보니 먼가 내 얘기같은....ㅠㅠ 앞으로 변해야지.
성장..할수 있겠지...?ㅠ
내가 상대방에게 의미없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람은 에너지가 유한합니다. 모든 사람의 말에 같은 주의력을 기울일 수가 없습니다. 나도 그렇고.. 상대방도 그렇습니다.
호사분면이라는 단어가 유행중이라더군요.. 직장에서 성격이 좋은지 나쁜지.. 업무능력이 좋은지 나쁜지에 따라 사람을 구분더군요..
■호로(성격↓능력↓) ■호구(성격↑능력↓) ■호랭(성격↓능력↑) ■호인(성격↑능력↑), 호로나 호구가 되지 않으려 노력해야겠습니다.
완전 저에게 도움 되는 얘기예요~
놀심 응원합니다
빌 게이츠나 에디슨도 그랬지만 성공으로 잘 감춰짐. 성공 못 하면 사회성 없어 실패한 사람으로 찍힘. 무한 가능성이 있어도.
공감합니다.
어느 때 부터 사회성이 사교성 또는 사회적 능력과 결부되어 본래의 의미가 아닌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거 지칩니다 배려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그렇게 느끼지 않을 수도 있구요 상대에게 무례하지 않는 걸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근데 안붙이고도 갑자기 자랑하고 비아냥농담 맥 컷트! 자신의 관심 밖의 것엔 무관심 무반응! 무례함! 지시형! 심지어 혼자 생각에 빠져 화 버럭까지 가놓고도 썩소까지 날림. 즐기는 듯. 이런 류는 욕 실컷 얻는다해도 불쌍하지 않음. 사회성 없어도 한 자리 잘 지키면 돈 잘 번다는 것
공감백퍼 내 세상에만 빠져있음ㆍ
미성년자들처럼 욕하고 남 흉보고 놀리고 호불호 드러내고하면 왕 불편함.
듣고 있는 사람과 내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특히 한국 문화에서는 상대방과 동의하지 않을 때 그것을 산뜻하게 밝히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어르신들과의 대화에서는 더욱 그렇죠.
최대한 공손히 얘기해도
버릇없는 것처럼 보이기 쉽상.
제 자신을 최대한 낮춰서 얘기하다가 타협할 수 없는 주제가 나와서
제 신념을 꼿꼿하게 밝히면
당황하시는 기색이 역력하더라구요 ㅎ
상대방의 말을 너무 받아주다가 리액션을 덜면
이상한 애로 보이게 되는게 슬픈 것 같아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맥 커터 정말 질립니다 나이도 많은분인데 본인 위주로만 말씀하시고..만나면 너무 시간아까와요 온갖자랑은 덤이구요
와~ 3무 뜯금, 내 이야기 하는줄... 대화도 계속 공부해야겠어요.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고픈데, 엄마나 잘 하세요가 돌아올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놀심님 추석연휴 happy 하게 보내세요.❤
무뜬금.. 신뢰없는 단어선택..
난가? 그른데~~~~ㅋㅋ
근데 그런 사람들이 결혼은 더 많이함
이 영상에서 나온 내용에 미루어 학문적이거나 업무적일 때와 같이 옳고 그름, 무엇이 더 효율적인지에 대한 문제가 논점일 때는 문제해결적으로 접근하는게 좋으니 적용이 될 상황이 아닌데,
이 영상을 보고 일상대화의 기준 내세우면서 평가하는 사람들이 나오겠지요 ㅋㅋ
물론 맥락없이 지시하는건 예외지요 ㅋㅋ
천상천하유아독종~~~~
난 혼자 논다.
전~~~~효 외롭거나 불편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