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게스트 65만 유튜브 희렌채널 진행자 최영선 작가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학 학사 - 65만 유튜브 희렌최널 진행자 - SK, LG, 현대 등 커뮤니케이션, 관계 코칭 강사 전) 경인방송 ifm 라디오 프로듀서 저서 『호감의 시작』 ■ 인터뷰 및 문의 nolsimpsy@gmail.com
전여친에게 예쁨 받고 싶어서 놀심이랑 희렌최님 채널 영상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던 때가 있었죠 부질 없더라고요 결국 내가 아니었으니까.. 매력… 결국 자기다운 게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근데 자기다움이란 건 아무리 고민해도 잘 모르겠어요 행동도 안 되구요 매력 있는 사람들 참 부럽네요..!!!
자기 다움이란 나를 이해하는데서 시작하는 것 같아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왜 좋아하는지 같은 기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해서요 계속 내가 어떤 성격 성향 감정 을 가지는지 관찰하고 분석하고요. 마지막 단계가 나의 밑바닥을 들여다보는 거 같아요. 이런 과정을 거치면 자신에 다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이해하게 되면 사랑하고 연민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자존감이 높아져서 당당하고 쉽게 흔들리지 않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선순환이~~~ 자존감이 건강하게 높은 사람은 여유롭고 자기 자신만큼 타인도 존중하기 때문에 배려와 매너가 태도에 배게 되어요. 그러면 흔히 말하는 호감가는 사람으로 레벨업!!
Mbti 검사한 번 해 보세요. 사람에 맞춰서 변하는 내 모습을 볼때마다 나의 진짜 모습이란 무엇인가 혼란스러울 때가 많았는데, 상대에 맞춰 배려를 해주는 것 자체가 제 성격이더라고요. 그 사람과 비슷한 결을 맞춰주고 싶고 노력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자체가 고유한 나의 성향이고, 비슷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우유부단한 성격이 아니었어요. 성격이 확고한 사람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행동일 수 있는데 훨씬 더 대단한 거였어요. 진짜 나의 행동이 무엇인지 찾기보다 하시고 싶은 대로 늘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배려심이 가득한 당신은 하고싶은대로 하는 행동이 이미 남들보다 충분히 배려심가득한 행동일테니까요.
제 3자가 보기에는 꼬리치는거 같아보이던데.. 학원에서 선생님이 뒤에 서계셨고 같이 화면을 쳐다봐야 되는 상황인데 굳이 어깨까지 뒤로 고개를 돌려서 남자선생님 얼굴 직접 쳐다보면서 듣더라고요. 옷도 나시에 가슴 엉덩이 딱붙어서 볼록 튀어나온 민망한 옷 입고 ㅋㅋ 아마 그 선생님을 꼬시려고 그런거였을까요? 제3자가 보기엔 왜저래 싶은데 당사자 선생님한테는 호감이였을거 같네요
📚최영선 작가 『호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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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가는 몸장님 덕분에 놀심에서 저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매력은 이미 내 안에 있어요!! 그걸 발견하고 끄집어내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중해주고 잘들어주고 다 부질없다 그 상대가 나에게 애초에 호감이 있어야함
희렌최님 영상 자주 챙겨봤었는데 여기서도 뵙네요 😊 상대방한테 집중하기, 상황에 맞춰서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말 해주기, 내면의 매력 가꾸기 명심하겠습니다
ㅋㅋ…
사람은 누구든 언젠가는 꽃과같이 지는인생.. 늙어가는 인생이지만 마음에 스팩을 쌓아 항상 호감을 갖는인생.. 참으로 듣기 어려운 말씀 그러니까 명언을 말씀해주시네요.. 항상 좋은분을 모시고 좋은영상 만들어 주시는 몸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두분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걸 미리 봤더라면ㅠㅠ 오늘 속상한 일이 있었는뎅
그래도 마지막 말이 위로가 됩니당
말씀너무 잘하신다 잘듣고 갑니다 내면의 힘을 키울게요
03:45 핵심입니다
역시 매력적인 희렌언니 ㅎㅎ 잘봤습니당ㅎㅎ
흘러가는 시간의 스펙🙏🏻👍🏻👍🏻
항상 감사합니다~~😍👏👏👍👍❤
전여친에게 예쁨 받고 싶어서
놀심이랑 희렌최님 채널 영상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던 때가 있었죠
부질 없더라고요
결국 내가 아니었으니까..
매력…
결국 자기다운 게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근데 자기다움이란 건
아무리 고민해도 잘 모르겠어요
행동도 안 되구요
매력 있는 사람들 참 부럽네요..!!!
자기 다움이란 나를 이해하는데서 시작하는 것 같아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왜 좋아하는지 같은 기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해서요 계속 내가 어떤 성격 성향 감정 을 가지는지 관찰하고 분석하고요. 마지막 단계가 나의 밑바닥을 들여다보는 거 같아요.
이런 과정을 거치면 자신에 다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이해하게 되면 사랑하고 연민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자존감이 높아져서 당당하고 쉽게 흔들리지 않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선순환이~~~
자존감이 건강하게 높은 사람은 여유롭고 자기 자신만큼 타인도 존중하기 때문에 배려와 매너가 태도에 배게 되어요.
그러면 흔히 말하는 호감가는 사람으로 레벨업!!
"전 여친이 그냥 나하고 맞지 않는 사람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자존감을 갖고 있으면 매력적입니다.
그래도 후회는 없으실듯~~
Mbti 검사한 번 해 보세요. 사람에 맞춰서 변하는 내 모습을 볼때마다 나의 진짜 모습이란 무엇인가 혼란스러울 때가 많았는데, 상대에 맞춰 배려를 해주는 것 자체가 제 성격이더라고요. 그 사람과 비슷한 결을 맞춰주고 싶고 노력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자체가 고유한 나의 성향이고, 비슷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우유부단한 성격이 아니었어요. 성격이 확고한 사람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행동일 수 있는데 훨씬 더 대단한 거였어요. 진짜 나의 행동이 무엇인지 찾기보다 하시고 싶은 대로 늘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배려심이 가득한 당신은 하고싶은대로 하는 행동이 이미 남들보다 충분히 배려심가득한 행동일테니까요.
희렌최님의 본명이 최영선 작가님이 셨군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아니 두분이 만나다닛!😍
준비물은 훈훈한 외모일까
맞는 말씀 같아요ㅎㅎ 다음생에는 ㅋㅋ
두분 뭔가 이미지가 비슷하시다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호감이 가는 외모여야
난테 집중해주고 힘나는말에 호감이 가지 전혀그렇지
않은사람이 주는 어떤 좋은행동과 말들에 매력으로 다가오지않음
몸장님 속눈썹 귀여워요
요즘 인기 많으시네..ㅎㅎ
감사합니다😊
최널고정!
겁나 잘생기고 예쁘면 안잊혀지더라구요
잘생겨서 집중이 잘되는거 아닐까요?
장첸이 다가와서 마주보며 얘기해도 그런가요??
못생긴사람이 집중하면 신고당합니다. 명심하세요
내가 가까이 가면
상대는 피하거나
"저리 꺼져!"란 말을 하죠.
저 남자의 계속된 응시가 너무 부담된다 ㅜㅜ
제 3자가 보기에는 꼬리치는거 같아보이던데.. 학원에서 선생님이 뒤에 서계셨고 같이 화면을 쳐다봐야 되는 상황인데 굳이 어깨까지 뒤로 고개를 돌려서 남자선생님 얼굴 직접 쳐다보면서 듣더라고요. 옷도 나시에 가슴 엉덩이 딱붙어서 볼록 튀어나온 민망한 옷 입고 ㅋㅋ 아마 그 선생님을 꼬시려고 그런거였을까요? 제3자가 보기엔 왜저래 싶은데 당사자 선생님한테는 호감이였을거 같네요
에휴;
애초에 님이 그분을 질투하는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