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학대를 했다면 저렇게 먼저 덥썩 안기진 않았을 것 같아요~ 추운 겨울에 얼마나 나가서 놀고 싶었으면 맨발로 나들이를 갔는지 ㅠ 애기가 다치진 않아서 너무 다행이고, 이런 거 보면 정말 아이 키우기 쉽지 않구나 느껴요... 애기 발 손으로 녹여주고 안아주며 달래고 경찰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모자이크 되었어도 아이 제스쳐로 편안함을 느낀 것이 보여요. 순한 아이 인가봐요#
맞아요 저도 저 나이때 모르고 딱 저런 사례로 길잊어먹었죠 절 발견한분이 차를 태워 근처 시청같은데 데려다주셨는데 아마 도로가 위험하니 급하게 건물로옮기신거 같은데 너무 감사하답니다 결국 경찰서안에서 콧물범벅 으로 빵먹고있는 절 엄마가 찾게되었죠 진짜 모든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거같아요
잘해결된건 좋은데 여경얼굴사진은 왜 올려 남경들은 놀았냐 ㅡㅡ 여경뛰우기 그만 좀 해라 난 착한 강한 범죄자를 잡는 경찰을 바란다 여경도 경찰이라면 경찰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음 한다 미담도 좋은거긴 하지만 그런걸로 진급 여경이 이젠 경찰에 반이 되어간다 제대로 된 경찰쳬계를 잡아라
@@강지운-n1q 그렇게 극단적으로 판단하실 문제 아니구요... 애기랑 같이 잠들 수도 있는 거고, 전날 야근을 하신 것일 수도 있잖아요. 저 분 입장 아니시죠? 방구석에서 댓글이나 쓰고 있는 편한 입장이면 막상 애기 사라졌을 때 애간장 다 녹았을 부모 입장이 안되신거잖아요? 좋게 마무리 된 일이니까 좀 좋게 넘어갑시다^^ 그렇게 아이 잘 챙기셔서 좋으시겠어요. 존경합니다~
3살 4살은 호기심이 정말 많은 나이에요... 위험하다고 알려줘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기도 하고... 잠시 한눈팔면 온집안이 엉망이 되어있기도 하죠... 요즘 도어락은 밀기만해도 열리니까 불안불안 하긴해요... 부모님들도 많이 놀라셨을텐데 욕하지 말아요T.T 앞으로는 더욱 조심하시겠죠~~ 저희아이는 달리는 차에서 문연적도 있어요 그냥 뭔가 궁금해서 당겨봤더라구요... 그뒤론 차탈땐 꼭 뒷자석에서 문못열게 하고 있어요~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으니깐 아이 무사히 찾아서 다행이라고 좋은말만 해주시는건 어떨지요~🌞
에공~~다행이네요 부모님 두 분다 놀라셨을듯ᆢ저도 어릴 때 빨빨 돌아다녀서 경찰서,다방?등에서 찾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우리 둘째 네살 땐 베란다 창살 틈으로 몸이 반쯤 빠져나가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놀랐던지 다행히 1층이긴 했지만 그래도 높이가 좀 있다보니 식겁했네요 잠깐 눈돌린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 애기들 있으신 부모님들 잘 보셔야해요 세상에 모든 부모님들 힘내세요~^^
아빠 무지하게 혼났겠네.. 너무 다행이고 신고자분 부모의 마음처럼 달려가 보살펴주시는데 마음이 찡합니다 감사하네요 복 많이 받으셨으면
평생까임권 획득함
울집애 이제 막 세돌 지난 네살인데 아파트현관문 도어락 열고 나가기 시작했어요. 혼자 나가면 안된다고 설명하는데 ㅡㅡ 충분히 됩니다.
2:54 아이들 꼭 실종예방 지문 사전등록 해야할듯..
4살의 저 천진난만한 아이 모습에 웃음이 피식나면서 가슴이 덜컹! 정말 신고자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천만다행이예요 상주어야 하는 분들이세요
멋지십니다 !!!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이 어려운 시기 힘이 됩니다.
힘든 시기일수록 서로가 서로에게 많은 관심과 배려를 전합시다. 화이팅!
부모가 정상적인 사람들이고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라는점이 정말 다행입니다.물론 신고하고 보호하신분이 있어서 조금은 살만한 세상인가 위로가 되네요
아이 한명을 온 사회가 같이 키워야 한다
감사하다
신고자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아이는 아니지만 진심어린눈으로 지겨보시고 신고해주셔서 한생명을 건지셨네요
엄마 아빠가 학대를 했다면 저렇게 먼저 덥썩 안기진 않았을 것 같아요~ 추운 겨울에 얼마나 나가서 놀고 싶었으면 맨발로 나들이를 갔는지 ㅠ
애기가 다치진 않아서 너무 다행이고, 이런 거 보면 정말 아이 키우기 쉽지 않구나 느껴요...
애기 발 손으로 녹여주고 안아주며 달래고 경찰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모자이크 되었어도 아이 제스쳐로 편안함을 느낀 것이 보여요. 순한 아이 인가봐요#
학대해도..아이는 엄마에게안겨요...
@@수현-v6c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다큐 같은거 보시면 그냥 힘이 없는 아이죠
@@수현-v6c 아이도 감정이 있고 기억을 하는데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날 공격했다면 자신을 공격하지 않은 경찰에게 더 갔겠죠
@@수현-v6c으휴 어디서 이상한거 보고배운건지 머리가 돌인지 참….
아이구 놀랬네요 부모학대인줄알고...
지나가시분 정말고맙습니다
님덕분에 아이가 무사히 부모품에 ...
신고자분 감사하고요
앞으로 별탈없이 행복하게 잘 컷으면 좋겠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렴
운전 하시고 가시다 아이를 보시고 차에서내려 구해 주시고 신고 해주시고 경찰관 선생님 들 따뜻하게 담료로 싸매워주시고 안아주시고 얼마나 고마우신분들 마음이 씽하고 따뜻한 분들 감사드립니다 엄마까지 찾아주시고 축복많이 받으세요
애둘 동시에 없어졌을때 그야말로 미치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아파트 맨 꼭대기 층 주민분께서 보호하고 계시더라고요.
잠깐 눈길 돌린틈에 지들끼리 엘리베이터 타고 끝층까지 올라가 있던;;;;;
부모는 애들하고 있을때는 눈길 절대 때면 안됩니다.
아
다행이네
처음부분에는
아이 학대인줄알고
조마조마 했는데
학대가 아니라서
대행
애기들은
어른들이 잠깐만
한눈을팔아도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항상 눈을 때지
말아야합니다
맞아요 저도 저 나이때 모르고 딱 저런 사례로
길잊어먹었죠 절 발견한분이 차를 태워 근처 시청같은데 데려다주셨는데 아마 도로가 위험하니 급하게 건물로옮기신거 같은데 너무 감사하답니다
결국 경찰서안에서 콧물범벅 으로 빵먹고있는
절 엄마가 찾게되었죠
진짜 모든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거같아요
신고자 분 감사합니다. 꼭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나도 아기 아빠지만...일어나지 않을 법한 일은 아니지만, 부모가 그.라.믄.안.돼.
따듯하신 배려와관심 돌봄 으로 한생명을 구하셨네요
복 많이들 받으세요^^
역시 배려와 관심이 사회를 건강하게 살찌우고 밝히는 등불인것 같다!^^
부모입장으로 보는데 눈물이나네요ㅜ 정말 다행이에요
부모님도 얼마나 놀라셨을지..
진짜 맘까페 보고 찾아오신분도 진짜감사하네요
운전분들 영웅이십니다!
대한민국 경찰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워낙에 가슴 아픈 뉴스들이 많아서 혹시나 했는데....
무사한 아기에게도 신고자분들도 또 경찰분들도 SNS에서 찾아주신 지인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처음엔 가슴이 철렁했네요
고마운분 덕분에 부모님 만나서 다행입니다
도움주신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행이다..난또 아동학대 때문에 쫓겨 난줄알았네
정말 사전등록은 꼭꼭 해두어야한다는걸 깨우치네요
지문등록이랑 미아방지용 팔찌나 목걸이 필요한듯...
아이가 다치지않고 부모님께 돌아가서 다행이네요
신고자분이 인터뷰해야지 여경은 왜 사진하고 같아나와? 뭔가 이상해
신고자분이 인터뷰 개인사정으로 불응하면 저런식으로 매꿔요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에 여경이 할수 있는게 저거 뿐인데 기회를 놓치지 않겠죠
너무 다행이다 좋은분들 만나서 아무일없이 사랑하는 부모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요
너무 다행이네요///날씨도 많이 추운데... 누구의 아이든 어른으로서 보호해주는건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굿~~~~
놀이터에서 노는 걸 보고 학대는 아니라 판단 했다. 고 놈 혼자서 놀이터 찾아가고 씩씩한 걸 보니 커서 자기 몫은 하겠네!
학대받는아이인가하고깜짝놀랐는데 주위에서지나치지않고보살펴주심에 미소를짖게되네요
에고 사고 안당해서 천만다행입니다 ㅠㅠ
운전자 분, 좋은 일 하셨어요!
아이 키울때는 눈 깜빡도 해서는 안돼. 특히 걸어다니기 시작하면 정말 답없음. 초등학교때까지는 주의에 주의 해야함.
다행입니다. 어른들이 도와주셔서...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아기들 혼자 도로에 잇는거만큼 위험한게 없음
나도 저런 경험이 있지 4살때즈음~
추운 겨울에도 세상은 따뜻해~
무작정 부모에게 돌려 보내는 것은 언젠가 제 2의 정인이 사건을 부를수도...
물론 멍든곳은 없는지등 철저히 조사후, 돌려 보냈기를...
아이가 엄마한테 와락 안기는거 보니 걱정하시는 일은 아닌듯요~
그랬으면 저리 안기지도 않아요^^
아이들은 상식이 아닌 본능에 솔찍합니다
여경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코코-p5z 아프가니스탄 가면 됌
여경얼굴 버젓이 나오고 기분잡쳤다..또 일계급특진일꺼 아냐..~~!
별게 다 불편하네 ㅋㅋㅋ 남경도 이런 일 있으면 얼굴 다 보여주잖아요~^^
잘 응대한 건 좀 칭찬해줍시다 삐뚤어져있네
조사해봐.지켜봐.관심갖고 의심해봐.
정말 안전한 가정인지
저도 애기때 딱 저 케이스로 집 잊어서
나중에 찾았어요 전 꽤 멀리있는 경찰서에서 찾았답니다
것도 전 내복만 입고 길한가운데 있었죠
저게 가능한일이더라구요
우리나라는 곳곳에 천사님들이 사시네요~
마음 따뜻하게 ~^^
여경이 왜 나대냐 빨랑 신고자 섭외해서 인터뷰해라
아이를 사전등록 안한건 좀 의심이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아름다운 나라.대한민국 만세~~~!!
아니 애가 나가는줄도 모르고 아빠라는사람이 잠을 잤다니 참 할말이없다.... ㅉㅉ
음...변명이 될지 모르겠는데..아빠는 그렇습니다. 잘돌보는 사람이 드물어요. 그러니깐 뇌 양역이 사냥이나 업무 등에 적합하게 발달되어 육아에 취약해요...20분 견디시고 힘들다고 나가 떨어지십니다(물론 10프로 정도의 예외는 있어요 엄마들도 그렇듯이 ㅎㅎ)
여경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아이고 엄마 얼마나 가슴이 철렁했을까.... 우리애기도 가끔 어뚱한 생각하고 실행해서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님 ㅠㅠ 무탈해서 너무 다행이네요 아이들은 진짜 한순간도 눈을떼면 안됨 ㅠㅠ 난 만약 저랬으면 눈돌아가서 미쳤을듯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또 아동학대인줄 알고 놀랬잖아요오~~~ㅜㅜ
다행이다 아가~~^^
아이들한테 놀이터는 못참는구나. 실내 놀이터라도 자주 데리고 다니는 수밖에 없겠네
신고해주신분 따뜻한마음에 아직우리사회는 따뜻한 사람이 더 많이 있어서 감사한 세상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애들은 발목아지에 불루투스 위치추척하는 채워야한다
잘해결된건 좋은데
여경얼굴사진은 왜 올려
남경들은 놀았냐 ㅡㅡ
여경뛰우기 그만 좀 해라
난 착한 강한 범죄자를 잡는 경찰을 바란다
여경도 경찰이라면 경찰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음 한다
미담도 좋은거긴 하지만 그런걸로 진급
여경이 이젠 경찰에 반이 되어간다
제대로 된 경찰쳬계를 잡아라
얼굴 찌푸리지 말아여~~~~
ㅋㅋㅋㅋㅋ
아가들 태어나자 마자 병원에서 실종방지 차원에서 미리 지문 등록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아이가 다치지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도와주신분 너무 감사합니다.
그때 애기 지문등록 못해요. 지문이 완전히 발달된게ㅜ나니라.3살 이상은 되어야 해요.
아동학대는 없었냐? 얼마나 집안에 가둬놨으면 도망나왔겠냐? 조사해봐라
큰일날뻔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잘자라렴
따뜻한 분들이 많아 좋네요
혹시 방임학대 당하는 아동인가..했는데 다행히 아니었구나..ㅠ 간만에 훈훈한 이야기 접했네...신고자분께 감사하다..
문단속이 매우 중요
깅쥐도 쓰레기 버리고 두부사고
온사이 집나감
부모의 말을 다 액면그대로 믿어도될까싶네?
요즘 아동학대가 너무많은지라
좀 철저히 조사해보는것도
좋을듯한데~!!
아빠가 4세짜리 아이를 두고 잠든자체가...
상습적인거면 모를까 한 3초만에도 애가 훌쩍 사라지는경우도 있어요
저 부모는 얼마나 아찔했을까요..
@@강지운-n1q 아빠도 피곤할 수 있어요... 애기 안 본 티 내지 마세요
@@부운궁어빵 애기 안보면 혼자 크는줄 아시나보죠?? 참 답답하시네...
@@강지운-n1q 그렇게 극단적으로 판단하실 문제 아니구요...
애기랑 같이 잠들 수도 있는 거고, 전날 야근을 하신 것일 수도 있잖아요.
저 분 입장 아니시죠? 방구석에서 댓글이나 쓰고 있는 편한 입장이면 막상 애기 사라졌을 때 애간장 다 녹았을 부모 입장이 안되신거잖아요?
좋게 마무리 된 일이니까 좀 좋게 넘어갑시다^^ 그렇게 아이 잘 챙기셔서 좋으시겠어요. 존경합니다~
네살이나 됐는데 지문등록이 안되어 있다니요 꼭하고 가셨길
부모 품에 안겨 다행이지만
늦었어도 영상 끝날 때 까지 지문 등록 했단 얘기가 없네요....
여경 얼굴은 왜 내보내냐? 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은 왜 계속 얼굴마담으로 여경 내세우는지...에휴
보통4살 아이는 자기맘대로 밖에 안나가는데 이아이는 호기심이 참 많이 아이예요.추위도 덜타고 더놀고 싶은 마음에 자유롭게 돌아 다녔나 봅니다.
3살 4살은 호기심이 정말 많은 나이에요...
위험하다고 알려줘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기도 하고...
잠시 한눈팔면 온집안이 엉망이 되어있기도 하죠...
요즘 도어락은 밀기만해도 열리니까
불안불안 하긴해요...
부모님들도 많이 놀라셨을텐데 욕하지 말아요T.T
앞으로는 더욱 조심하시겠죠~~
저희아이는 달리는 차에서 문연적도 있어요
그냥 뭔가 궁금해서 당겨봤더라구요...
그뒤론 차탈땐 꼭 뒷자석에서 문못열게
하고 있어요~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으니깐
아이 무사히 찾아서 다행이라고
좋은말만 해주시는건 어떨지요~🌞
우리아기도 3살인데 차에서 문 열더라구요 처음엔 남편이 꽉 안닫은건가 생각했는데 또 열려서 알았죠. 그래서 차문을 잠궜어요
부모자격이 없구나 해외 같았으면 저건 구금이다 제발 정신차려라 학대에 해당한단다 방임은
오토케이 손으로 언발 녹여 1계급 특진?
애기 안고 있는거 옆에서 사진 찍어주는 서윗한 남경 ㅋㅋ
에라이.
천만 다행이다
나도 큰애와 둘째를 어럿을 적에 잃어버릴뻔 한 적 있는데 동네주민이 찾아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울면서 얼마나 매타게 찾아다녔는지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네요
그래도 만에 하나 학대아이일 지 모르니 조사 세심히 해서 보내주세요. 집에도 가보고 아이몸도 살펴보고...부모인지 확인은 하고 보내셔야죠
경찰이 해야할일 너무 위대하게 동영상 올리는 느낌?
미아방지 등록 꼭 해주세요 잃어버렸는데 신고도안하고있던건가....남편한테 맡기기도 불안....나간지도모르고...
이 여경 특진 하겠네?
아이 몸에 멍없나 살펴보고 보냈어야 되는거아닌가 싶네요 세상이 하두 흉흉 하니
애가 집에서 학대 받는건 아닌지 경찰이 가정방문을 한번 해봐야 하는데 틀림없이 안해봤을것 같다. 이래서 한심한 경찰이다.
4살이면 저럴수 있나?
어린이집 다닐 나이 정도인데 그럼 천지분간은 되지 않나?
어휴~~~개 발바닥도 아니고 맨발에 춥지도 않았을까??
흉흉한 뉴스가 많은 세상인데 지나치지 않는 어른이 있어서 아직은 살만하네요
저건 순사가 잘한게 아니고
먼저 신고 여성 두사람 칭찬하고 싶다
외 순경이 칭찬 받아야하나
어 째던 신고한 여성분 잘햤네
아이야 집 밖에 나올려면 아버지 어머니와 나오렴
에공~~다행이네요 부모님 두 분다 놀라셨을듯ᆢ저도 어릴 때 빨빨 돌아다녀서 경찰서,다방?등에서 찾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우리 둘째 네살 땐 베란다 창살 틈으로 몸이 반쯤 빠져나가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놀랐던지 다행히 1층이긴 했지만 그래도 높이가 좀 있다보니 식겁했네요 잠깐 눈돌린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 애기들 있으신 부모님들 잘 보셔야해요 세상에 모든 부모님들 힘내세요~^^
맞아요
전 내복만 입고 길거리에서 발견되어
택시 아저씨를 통해 시청에 옮겨졌다
경찰서로 옮겨졌는데
엄마가 절 찾았을때 얼굴이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되고 손에 빵을 꼭 쥐고 먹고 있었다죠
저도 집에 내복만 입고있다가 눈깜짝할사이에
밖으로 뛰쳐나갔죠
칼부림 ㅌㅌ는 비공개면서 이런건 증명사진까지 미쳤구나
아 진짜 심장이 덜컹 ~ 이와중 아이가 넘 귀엽구요
아이가 없어진걸 알았을 부모는 신고는 왜 안 했을까. 신발도 안신고 나왔다는것도 이상해. 요새는 학대사건이 넘 많아서~~~의심부터 하게 됩니다.
학대를 당했다면 이런 훈훈한 이야기로 안나왔죠 경찰서에서 바로 인지하고 아이 몸 다 검사해서 학대 증거 찾고 부모 아이 학대로 구속 이렇게 기사가 났겠죠
살펴보는거까진 조쳐.. 그러나 너무 의심만하다간 생사람잡을일도 생기겠어요 댓글들이 다;;;
아이를신고해주신분 감사드리고
돌봐주신 경찰관님도 너무고맙습니다
아놔... 혼자 문열고 나온거야? 아빠 자는 사이에? 대애박 ㅋㅋㅋㅋ 그리고 저 추운데 맨발로 놀이터에서 놀고???? 아이고..............
보통 어린이집에서 지문등록하라고 안내할텐데요~ 이번기회에 꼭 지문등록하세요^^
이런거보면 눈물이 자꾸나는지 아무탈없이 부모품으로 돌아갈수있어서 다행이이네요
시민분과 지구대 관계자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여경사진은 왜 나오냐 ㅋㅋ????
여경이 하는 것 이 이것 밖에
휴우 또 아기학대인줄 ...
다행이네요 이웃들의 관심이
아이와 부모가 찾게 햇네요
아이를 지켜주신 운전자분 고맙습니다 🙏 😄 💕 😊
애가 낮잠 잘때나 같이 자야지.. ㅡㅡ;; 애가 놀때 어른이 자면.. 꼭 뭔가 사고가 남..
잘때도 귀는 열어둬야함. 애가놀다 조용해지면 뭔가큰일이 벌어지는거임. ㅋㅋ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빛나는멋진인생되세요 ~^^
애엄마가 그닥......
60년대 같으면 고아원이나 보육원으로 직행 그때는 잊어버리는 아이들이 많았지요..
지금은 시스탬이 좋아서 금방 부모 찾으면되지요
훌륭한.교수보다.부모의.가정교육이.더.소중핟는.말이있읍니다.아이는.부의.극진한.사랑이.필요한데.요즈음은.돈으로.키우니까..문제가.생기는것.같읍니다..자녀.교육에도.부처님.도움이.필요.합니다.건강.문제.정신적인.문제.부처님.께서는.다.도와.주십니다.부처님.참배하고.기도하여.행복한.가정만들어가세요.어디를.가든.부처님.참배하는것
당신들모두 연기하시는분들갚아요 일명 액스트라
소장같은데 사진찍어주는 모습이 아주 자연스럽구나! 이걸로 승진가는 거냐?
아이는 금방 사라짐 무조건 직진만 잃어버려봐서 알아요
아이를 신경쓰셔서 잘챙겨야해요 순간 잊어버려요
아이고, 아가 ㅠㅠ 얼마나 추웠을까 맨발로 세상에
와 진짜 넘 멋진분들이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눈물이ㅠㅠ
아빠들은 참 애를 안봐 자고있었다니.. 에휴
가정폭력이나 무관심으로 방치된 아이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제목만 보고 가슴 쓸어내린 ㅠㅠ
아이고 아부지ㅠㅠ 순간 얼마나 청렁했나여...!!!다음엔 주무시지마세여ㅋㅋㅋ 그래도 다행이네여 학대줄알고 쌍욕할뻔했었여^^
아휴 ㅜ 넘 감사한일이다 담요로 포개주시고 경찰서로 맡겨주시고
부모님께서 너무 감사하셨겠어요.
아이가 학대를 당한건 아닌거 같고... 무사히 찾아서 다행입니다ㅜㅜ 다만... 아빠는ㅋㅋ 엄마에게 학대 당하겠어요... 어쩔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