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운 시어머니, 아들 집 피신해 '피해자 행세'를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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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 시어머니와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 여성, 때로는 친정엄마보다 시어머니가 더 편하고 좋다는데요.
어느 날, 여성의 휴대전화에 문자 한 통이 도착합니다.
"교양있는 척 하지마! 넌 쓰레기야!" 이상한 문자 내용에 여성은 '악성 스팸'인 줄 알았는데요.
며칠 뒤, 이번엔 사진 한 통이 도착합니다.
잘 아는 사람의 충격적인 모습에 여성은 깜짝 놀라는데요.
대체 사진 속 인물은 누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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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아내 암 보험으로 차 구매한 남편 ＂내가 돈 안 대줬으면 수술했겠니?＂ -돈독 부부 1-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1118방송](/img/n.gif)
시어머니가 뻔뻔하네. 아들 며느리 얼굴을 어떻게 봐. 저런 사고방식이니까 바람피우지. 아들이 내쫒아버려야지. 세상 말세다.
여자도 그리 살아야지, 남자들도 허다한데 ㅋㅋㅋ
아들이 부모에게 나가라 하는게 쉽지 않음.....
바람핀 사람들이 얼마나 뻔뻔한지 부모든 자식이든 바람 핀 것들하곤 연 끊어라.. 반 사기꾼들이다.
바람피지 말고 이혼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살던지 바람은 상대 배우자와 자녀에게 큰 상처ㅡ입니다 ᆢ
사람 속은 정말 알 수가 없다 참...겉 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요
저런분은 관속에 들어갈때 까지 바람핍니다.
시어머니 병적으로 즐기는 인간임 이것 받아주는 아들도 이해하라는 것은 혹시 아들도 바람 비우는 것 내연녀 있을수 있음 이 집은 엄마나 아들이나 똑같은 인간일듯
그러게 모든게 한번이어렵지 참 모든게 한번만은 없는거같아요
시아버지도 그 불륜남한테 상간남 소송 해야한다
그리고 아들네에 있으면 안된다 쫒아내라
바람핀 사람들을보면 한번했던 사람들은 없더라 한번했던 사람들이 계속 바람을피더라 결국엔 남편.아내한테 이혼당하고 혼자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있더라 고생하면서.
한번 실수가 어딨냐~
실수는 길가다 자빠지는게 실수다~
이미 딴놈이 품었으면 내꺼 아니다~
며느리 참 순진하네.
너한테 잘 해 준 게 아니고 외도한다고 자식들한테 신경 쓸 시간이 없었던 것이지.
바람 피우는 인간은 70이 넘어도 그짓을 하니 시엄니 내보내면 딴남자 만나서 잘 살거다.
사람이 젤 무서워요.
며느리가 실수했네. 모른척 하고 시아버지에게 사진 보냈어야지.
시어머니 바람 피우는거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죽을때까지 바람 피우지요 그바람피우는거 죽어야 바람 안피웁니다 시어머니 쫒아 내네요 ~~~~
사람속은 몰라요
이럴땐 시어머니를 받아들이지 마십시요
이건ᆢ숨겨야 될께 아니고ᆢ남편도ᆢ뵹딘인거 같아요ᆢ저는 돈 다 퍼주고ᆢ남편ᆢ시댁에ᆢ이혼 햇더니ᆢ너무 좋아요~❤
뻔순이 여펀네 며느리가 미련하게착하네요
착하지마세요
아들이 중심 잡아야 함
부정한 엄마와 거리두고 살지 않으면 아들가정 깨집니다
시아버지가 싫다는데 남편이 용서한다고 무슨소용
집에 두면 안 되지 당장 내 보내요😢😢
멀 이해합니까? 창피하게 쫒겨내세요!
아드님정신차리세요
저거 남편도 언젠간 바람피우는거 아닌가요? 바람피운 자기엄마를 이해해달라니 사연자분 조심하세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가고 개 버릇 남 못준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 누가봐도 이혼 하는게 정답이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더니...ㅉㅉㅉ
아들 7살때 바람 피다 걸렸을 때 갈라섰으면 며느리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사람이 개같이, 개만도 못하게 변할 수는 있으도 개가 사람 같이 변할 수 있을까?
사건도 사건이지만..박상희 소장과 박지훈변호사 연기 실력이 ㅎㄷㄷ 왤케 실감남 ㅋㅋㅌㅌㅋㅋ 두분 전용 사건재연 코너를 보다 활성화 해야함
내쫓아요
시어머니 밑창 다 드러났네😂😂
상대 여자도 속은 상하겠지만
가정 깨지게하는건 법적으로
문제 받을것 같은데요?
시어머니는 아들 며느리 시아버지한테도 할 말없이 평생
죄인이니 죽은듯이 살아야겠네요
오히려 안 필것처럼 생긴 애들이 더 하드라::::
예전에 그런일이 있어서 아들땜에 아버지가 그냥 봐준들
그동안 안들킨것도 있을듯함 ㅠ
며느리 머리아플듯
60살 넘은 같은데 저나이에 바람피고 싶을까 제 주변에도 62살 여자가 남편 아들 며느리 딸도 있는데 동창이랑 20년넘게 안들키고 바람피움 여자나이 60살 넘으면 성관계 안하고싶은게 일반적인데 이런 여자들은 특이체질😮
20년 넘게 바람피웠고 이제 60 넘었다.
그럼 마흔즈음부터 열심히 사용한 결과
아직도 잘 느끼는 듯.
생식기도 용불용설
불륜남에게로가야지
참 나이먹어 꼴 값이다.
그것도 사연자 남편이 어려서 바람핀거 시아버지가 용서해 준 과거가 있었다면 더 더욱 가정에 충실해 살아야지 착한 척 봉사 코스프레하며 위선적 삶을 산다고 하는것이 결국 시아버지와 아들 내외에게 배신감과 불신을 가져다 준 시모... ㅉㅉㅉㅈㅈ...
바람피는 사람들 이해 안가는게 그럴거면 이혼하고 자기 삶을 즐기?던지 , 막 살던지
왜 상대 배우자나 자녀 그리고 믿음 관계 있는 지인들에게 상철ㄹ 주는지...
사람 고쳐서 못 쓴다는 말이 딱 맞네요. 한 번이 어렵지..
박상희는 좀 빠져라.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사고방식 좀 고치세요!!! 자기도 여자이면서 항상 못된 시어머니나 못된 아들 입장을 고려하더라. 나이도 그리 많지 않아 보이는데 옛날 노인들 같은 생각을 가지고 무슨 누구를 상담한다고.. 아무리 아들만 있다고 해도 자기도 여자이고 나이 많이 옛날 사람도 아니고 더구나 무슨 심리 상담을 한다는 사람이 ㅉㅉ 자질이 없다 . 아무나 심리상담하나
작가가 준대로 읽을껀대요~?😂
욕바가지 담당하는 파트
그러게요 동감ᆢ뭔 아들이 불쌍하다고. 기가막혀서 저런사람이 심리학박사냐
동의!! 심리상담 자질이 의심스러워~
매번 시댁편만 들더구만요
며느리까지 있는 할망구가 거참....
젊을 때도 저캤을 수도 있다....
아들집에 비번 바꾸고
특히 아드님이 단호해야 합니다
세상에 시어머니가 뻔뻔하기
짝이 없다
살인이 안일어나는게
이상하네😊
나가라 하세요. 너무 뻔뻔하다. 아이들 교육상 안좋아요. 그 나이에 그렇게 남자가 필요하냐? 내보내세요.
더럽네요 진짜 부모라는게 제정신이 아님
시어머니가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르네 피해자주장은 하지마라
우리 주위에도 남편도 있고 아들 딸 사위도 있는데 달달이 돈 받고 영감하고 애인하고 그런 사람도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 안전 쓰레기지
아들은 친자 맞나?
아들 내외도 이혼하는수가있다 얼른 내보내라
과연 2번뿐이었을까?
아들이 정신차려야지,
나중에 마눌이 그상황이면 똑같이
말할거니?
아들 대응이 잘못되었네요 이혼안하면 계속 시중들고 불평을 남편한테도 같이 들어요 애가 있다면 빠른이혼 해야 할듯ㆍ
아들도 문제네ㅡㅡ
끼가 충만한 얌전한 고양이군
요즘은 왜이러케 사악한악마 금수들이난린지 혈세로사는자들이나 일반인이나 난리내
챙피한줄도모르고
아들집에를가다니
시엄니 아무리. 잘해도 .
며느리는. 며느리 .친정 엄마라면.
사건반장에. 재보했을까요 ?????
내보야지 .
며느리한테 화풀이 하는데
내보내요 집에서
부모는 부모일뿐 자식은 잘못 없음니다 모든게 자업자득 입니다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용서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내현적 나르시스트 일수도 있을듯... 바람피우면서 물질적인 이득을 취했을듯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스트 아니고
바람은 습관이죠!!!!
시어머니 뻔뻔하긴하네 아들이 뭔죄냐 아들며느리한테 민폐끼치지말고 나가세요
근데 아들도 지엄니를 내쫓아내기 맘이 약한가봄ㅜ
쫓아버려요 --'"
방 준비해서 나가야지요
뻔뻔하다
저러니 바람피지
자식생각하면 바람을 어떻게
전쟁일으키고 핵폭탄 맞았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니퐁을 닮았구만
받아 주지 마세요
증거를 남기지말지 허술하긴ㅡ본능에충실
저 나이에 바람피느라 아들며느리한테 징징 대지 않고 불러내지 않은건 아들며느리한텐 좋은거 아닌가? 며느리도 그땐 좋은 시어머니라고 했네..
남의 도덕성까지 들춰내면서 잘했네 잘못했네 따지기 전에 먼저 그 사람이 내게 어떤 사람이었고 나를 어떻게 대해줬나를 생각해 보는게 .... 남들이 돌던진다고 같이 돌던져야 돼?
한번이 어렵지 두번 바람피는건 쉽지
늙어가지고 비위들도 좋아
친정 엄마라면. 남편몰래 해결 할려 애썻겄죠 ! ?
이혼이답 절대못고침 그나이에
박상희 저분은 가부장적 가정에서 자라신 건지 사고체계가 특이하네. 자기 엄마도 아니고 남편 엄마가 자람피고 챙피도 모르고 며느리 괴롭히는데 남편은 이해라는 단어로 커버치며 며느리의 희생만 강요하는데 아들이 챙피하니 가장 괴로울 꺼라니. 사전에 작가가 저리 대본을 써 준건지 진짜 저리 생각하는 건지 진심 궁금하네
내쫓아버리시고안된다하면이혼하세요
남편. 내보내라 시어머니
멀쩡한정신으로 100년 살것도 아닌데, 늙어서 부끄럽지도 않나요? 죄 짓지마세요
원래 여자도 바람쟁이는 계속바람 지버릇 ㄱ 못준단말이 맞아요
지금 부모를 갈라 놓으면 절대 행복하지 않는다. 아버지도 자식들 보기 부끄러워 어머니를 용서 못하고 있다소 보인다. 그래서 지금은 자식이 좀 이기적으로 변해서 아버지에게 자식을 생각해서 한번만 더 용서해 달라고 갈곡히 부착을 드려서라도, 두분을 같이 사시게 하는게 효도다.
바람은 한번도 안피우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는 사람은 없다 성범죄랑 비슷하구만
눈물이 증거라며
바람 피우느라 바쁘셨네.ㅋㅋㅋ
저라면 이 사건이 해결될때까지 혼자 집에서 나와 친정집에 가던지 아니면 방 하나 구해서 거기서 지낼꺼 같아요. 보니 시어머니는 신혼집에서 안나갈꺼 같음
... 그런데 시어머니가 불륜 저지른 것은 잘못한게 맞는데, 며느리가 여기 제보한 이유는 그냥 시어머니가 맨날 찾아오니까 귀찮고 짜증나서 그런 것 같다.
불륜에 의한 직접적인 피해자도 아니고 그 아들인 남편도 아니고 며느리가 이런 제보를 했다는 것이 좀 의아했는데...
처음 시작부터 '평소엔 연락도 안하고 용돈은 챙겨주는 시어머니'라면서 그게 '좋은' 시어머니라고 계속 언급하는 것이 좀 쎄한 기분이었는데
별별극장 퇴출환영
내가 이새상에 있게 해준분을 내쫓으라는 ㄱ들이 몇보이는구나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내 엄마가 바람이라니 내 부인 앞에서 그 모습을 보기는 와 와 끔찍하네요
남자들이 바람 피우면 여자들은 천 번 만 번 용서하더만 ㅋㅋ ㅋ 남자들도 부인을 용서해야지 ㅋㅋ
시어머니.친정엄마라도.말하지마세요.나도시누이가.바람나.우리집에왔서도.고모부가전화가왔서
우리집에있나고.전화왔는데.아이아빠랑.마트갔다고하고.몇십년흘러도.시누이.나만아는사실.지금.잘.산다.그때.시집에갔서.이야기했다면.지금어떻게됐을까
천수경에보면.정구억진언.나온다
입은닿고.바르게
말하라는뜻.
나밥숟갈에얻지않으면.말.하지마세요.시아버지가.아무소리안하면.며느리는특히
가만있서요
저 나이에도 바람이 피고싶은가?
어나는아당
내현 나르 ?!
다니라그
이디놋
빨간옷 여자 세상이 알세다
딥페이크 범죄 피해자일수도 있지요.
원래 감출게 많은 사람들이
고상한척 하는거야~
예???
그건 아닌듯
사생활일뿐인데 저런걸 제보하는 며느리가 더 재수없네
오죽 힘들게 했으면 제보하겠어요？
시에미가 오죽 힘들게 하니 제보한거지.당신같으면 매일 스트레스 주는데 참을수있겠어？
생선시비니루
닷드언디
겐사스
그런데 시어머니가 바람폈는데 며느리가 뭐가문제인가요?
부모님사생활일뿐인데 이걸 제보하는 며느리라는 여자도 웃기네
나는 우리 장모님 바람이든 연예를하든 동호회를 나가든
자식들 신경쓰시지말고 활기차게 본인 행복하게 사셨슴 좋겠슴
동물보호한다니 봉사한다니 여자들 100% ㅋㅋㅋ
세상은 원래 원안에서 생성되지!돌고 도는거지!!
그러니 인생 제대로 살아야 합니다
다 뿌린대로 돌아오는법입니다
저러면 평생 자식들, 며느리 어떻게
보고 살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