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에 건강검진 했더니 이리가라 저리가라 이검사 저검사 안해도 될 검사때문에 짐짝처럼 취급 받는것에 스트레스 받아 그 후로 지금 까지 건강검진 사절했습니다. 아픈건 어쩔 수 없이 병원 가지만 검사를 위해 병원 안갑니다. 하늘이 주신대로 살다가 가리라 생각하고 삽니다. 대신 먹는것 조심하고 약조심합니다. 영양제. 진통제. 오래살기 위해 한약제 먹지 않습니다. 오래 살기위한 욕심은 추합니다. 주신대로 살다 가는겁니다. 언젠가는 가는건데 죽음을 두려워 한다는건 추하다고 생각합니다.
1946년생 78세 할매 입니다. 건강 알림의 말씀 돔감합니다. 나는 교인이고 건강은 자연 치유로 지켜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르기에 몸이 안존 느낌이 들떼에도 그냥 견디고 치료해 주실 주님믿고 평안하고 감사하며 지나면 자연 치료가 되어있더군요. 요즘 신장이 안좋은지? 것는게 힘들고 숨이 차고 가끔 통증도 옵니다만... 그냥 지나가려합니다 치료방법은 통증떼 식초를 복용하는것 이 전부 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 오랜만에 신체의 관해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 분을 만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의학의 길에서 끝에 도달은 선생님의 결론은 저 역시 선생님과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정 신체의 소리를 들으며 구현과 표현을 하는 발레전문가이자 예술가. 교육자. 그리고 안무가인 저로서 신체의 맥락을 선생님과 같은 생각으로 대하며 일을 하고 있는 전문직 종사자입니다. 올바른 발언에 너무 감사합니다 ~~
저도 3번째 건강검진 안받습니다😊 그냥 매일 집안 일 청결.위생.읽기.쓰기.운동 등 건강한 생활 긍정적으로하죠😊 그런데 남편이 건강염려증화자랍니다. 7월에 mri 찍고와서 '간질성폐질환'이 발생했으니 이젠 죽겠구나😢하면서 온갖 짜증을 내는데 나이가 만 82세. 검진 안받았으면 편할 걸 돈 들여서 생병 만들고 있답니다🥱 진짜 좋은 의사는 70세 넘으면 검진받지 말라고 하셔야합니다😊 #건강하게 활동하면 장수도 괜찮죠😊 그러나(먹고 배설)만 하는 장수는 덕담이 아니고 악담입니다😊
어느 정도 맞는 것도 있고 다른 관점도 있을 수 있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외부환경에 적응을 잘 해야 한다. 되도록 자연분만이 필요한 이유. 의새들은 돈이 안되니 제왕절개 권장. 그 다음 태어나자 마자 태아를 깨끗하게 씻는 행위? 모유 수유를 기피하고 인체에 필요한 항원에 노출시키지 않아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항체형성이 안되는 환경. 현대인은 너무 깨끗하게 사는 것이 건강에는 마이너스가 더 된다. 모든 것은 개인차가 대전제가 되어야 한다. 유전자.생활환경 등이 다른 사람을 유사한 표집단으로 싸잡아 도륙내는 것이 문제. 원인 제거없이 현상만을 완화시키려는 의료행위. 결국 다국적 제약회사의 로비에 의한 임상과 광고로 스스로 증험되지 않은 의료지식을 수익창출만을 위해 행하는 의새들. 주저리 주저리 할 말은 많지만 인간의 몸은 소우주라 했 듯 복합적이고 자기치유력으로 재생력이 있다. 각자 강도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인 건강검진은 필요하고 그 결과에 현혹되어 의새 처방만을 맹신하지 말고 검사.진단은 전문가가 하지만 그 처방은 반드시 자기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 돌팔이 의새들이 난무하다 보니 3차 의료기관 중 명의라는 전문의가 몰려있는 대형병원으로 가는 것. 이런 돌팔이에게 전적으로 내 건강을 맡겨선 안된다. 일정부분 도움이나 조력은 받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항상성을 유지하도록 면역력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관리하다 보면 제 몸이 스스로 해결한다. 세상 자체, 공기.땅.물 등 모든 인자가 오염된 상태지만 여건이 되면 보다 좋은 먹거리를 확보하고 밤10시에서 새벽2~3시을 포함한 개인적 숙면을 취하고 먹었으면 잘 배출해야 하고 채식 위주 식습관으로 장 길이가 상대적으로 긴 우린 채식의 비중이 커야 한다. 그리고 나이 등 자신의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결론이라면 스스로 판단해서 필요하다면 건강검진도 받고 의사 등 전문가의 조언과 조력도 받아야 한다. 건강 염려증으로 과도한 검사는 방사선 피폭. 간이나 신장에 무리를 주는 부작용이 생겨 아니한만 못한 경우도 있다. 단 전문가집단이 규정한 숫자놀음에 집착하지 말고 최종 선택은 자기가 하고 그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둘이면 된다. 어차피 태어나는 모든 생명은 그 순간부터 죽으려 가는 여정을 시작하니까. 죽기 위해 사는 일생 스스로 주인이 되어야지. 사족) 인간의 마지막 순간은 거의가 폐렴으로 끝난다. 고로 생명은 한 순간 호흡에 있으니 비우면 채워지 듯 들숨 보다 날숨에 집중하자.
본인이 정말 몸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 생각할 정도로 많이 안 좋을 때에는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근데 본인이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는데는 검진을 받을 필요는 없다. 그리고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을 고지대로 믿고 열심히 먹는 것 또한 죽음으로 가는 길이다. 의사가 처방해준 약 중에 꼭 필요한 약은 별로 없다. 그죠 많이 처방해 줌으로 해서 제약 회사에서는 그 의사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그것을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 그 의사가 특정 제약 회사의 약을 처방해서 그것이 팔려나가면 그 회사에선 그 통계를 다 알고 있다. 알게 된다. 그래서 그 약을 처방해준 의사에게 얼마나 많이 오랜 기간 처분해 줬는지에 따라서 매월 혹은 1년에 한두 번 거기에 해당하는 리베이트를 주는 것이다. 그래서 의사는 약을 많이 처방할수록 돈을 버는 곳이다. 제약 회사도 벌고 의사도 멀고 그런 어 이 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다. 약 조금씩 먹어라 혈압약이 던 콜레스테롤 약 이건 위장약 이건 처방받아 가지고 의사가 시키는 대로 꼬박꼬박 먹지 마라 한동안 안 먹다가 또 먹기도 하고 덜 쑥날쑥해도 상관없다 알겠
모든것은 본인의 현명한 판단과 본인만이 아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사시는 분들은 건강검진 하시는게 낫을것 같고 검사결과에 대해서는 본인의 현명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용종등은 건강검진 없이 찾기힘들고 본인이 아프다고 느끼면 늦는경우가 많습니다.
![🚨치매는 이런 사람이 잘 걸린다! 혹시 나도 이런 유형에 속하지 않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의사결정 ep.51 Full Ver.]](http://i.ytimg.com/vi/dFWu3rhKODU/mqdefault.jpg)
굿!굿!굿!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은 우리를 건강하게 살아가는 최고의 도구다
감사드립니다 ❤
맞습니다~ 일일이 맞는말씀. 많은도움 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제소신과 같은 논리에
감사드립니다
졶은 선한 의사님 정보에 참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
저도.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건 강검진 안받은지 10년도 넘었는데 걷기운동으로 하여금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70 인데 평생건강검진 한번도 안했지요. 건강식과 운동 긍정적인 마음으로 . 불편한곳없으니 병원갈일없네요. 제생각에도 선생님말씀과 일치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바깥 사돈어른은 건강검진 전혀않하셔서 위암말기로 추석 직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검진 한번이라도 받았더라면 조기에 알고 치료하지 않았을까요 이런 방송 믿지마시고 검진받으세요 속으면 바보돼요
정치. 경제. 사회. 등 유투브에 올라오는 수만가지 동영상들은 재미로 보는 것이지 맹신하거나 믿으면 안됩니다
그려...
몇살부터 건강검진 받지않아도 될까요 우리 선생님께 묻고싶습니다
정확한 나이를 알고싶습니다 매년 건강진단 좀의하한 생각도 많이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많은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68세 에 건강검진 했더니 이리가라 저리가라 이검사 저검사 안해도 될 검사때문에 짐짝처럼 취급 받는것에 스트레스 받아 그 후로 지금 까지 건강검진 사절했습니다. 아픈건 어쩔 수 없이 병원 가지만 검사를 위해 병원 안갑니다. 하늘이 주신대로 살다가 가리라 생각하고 삽니다. 대신 먹는것 조심하고 약조심합니다. 영양제. 진통제. 오래살기 위해 한약제 먹지 않습니다. 오래 살기위한 욕심은 추합니다. 주신대로 살다 가는겁니다. 언젠가는 가는건데 죽음을 두려워 한다는건 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병원가면정상적인
사람도 다환자
약 10 여년전에 일본 의사가 쓴 책을읽고 검진을 단 한번도 받지 않았는데도 지금까지 아픈데없이 건강하게 잘살고 있네요!아침마다 근력운동과 걷기를 병행하면서,그런데 소문에 의하면 검진을 안 받으면 건보혜택을 못받는다는데 그러한지,그게 걱정 입니다.
@@임인수-v5g저는 병웟에서 시킨대로 수 많은 검사를 하다가 오히려 병을 얻어 지금까지 안좋네요
건강 검진 안하지 10년이 넘습니다
@@임인수-v5g몇프로더낸다고 머리조은놈들이
돈벌려고 별수를다쓰고 모르면이용당하고
@@임인수-v5g
약장수니까 의사말을다믿어면안댄다
1946년생 78세 할매 입니다. 건강 알림의 말씀 돔감합니다. 나는 교인이고 건강은 자연 치유로 지켜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르기에 몸이 안존 느낌이 들떼에도 그냥 견디고 치료해 주실 주님믿고 평안하고 감사하며 지나면
자연 치료가 되어있더군요.
요즘 신장이 안좋은지? 것는게 힘들고 숨이 차고 가끔 통증도 옵니다만... 그냥 지나가려합니다 치료방법은 통증떼 식초를 복용하는것 이 전부 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
오랜만에 신체의 관해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 분을 만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의학의 길에서 끝에 도달은 선생님의 결론은 저 역시 선생님과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정 신체의 소리를 들으며 구현과 표현을 하는 발레전문가이자 예술가. 교육자. 그리고 안무가인 저로서 신체의 맥락을 선생님과 같은 생각으로 대하며 일을 하고 있는 전문직 종사자입니다.
올바른 발언에 너무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말씀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다맞는말씀감사합니다
영상 제작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느므느므 감사 합니다!!!
좋은 말씀이. 제. 삶에 큰 힘이 됩니다!!!~^♡^❤👍👍👍👍
저에게 폐에 이상이 있다고 하고 대장에 피가 묻혀 나와다고 하기에 조목조목 따져다 6년 전 일이다 무시하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운동하고 있다 !
장내시경하다 출혈이심해 종일토록 지혈제 맞고 왔는데 선종 한개있어 뗐다며 올해 또 받으라는데 몇년간은 받기가 싫네요
정확한 지적 같습니다!
발견을해도 돈들고 고생만 할뿐 고치지도 못한다
저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당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죽을병에 걸리면
죽어야 끝나고
살병은 스스로 살게
타고난 면역계가 아닐까?
감사 합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유명인이 티비서 자기는 절대 건강검진 하지않는다고하던데 진짜 이젠 안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정답입니다 말씀 앚습니다
유익한 말씀감사합니다~❤
저도건강검진할때콜레스톨이심하다고했습니다
콜레스톨진단받았을때콜레스톨약처방받아약을몇개월먹고약끊어버렸습니다
10년넘게안먹었늣데아무이상없습니다
건강검진받을때마다고지혈증높다고해도신경안씁니다
말씀대로하겠습니다
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삼백넘었다고
약을 처방해줘서 먹었더니 간수치가 올라가서
그냥 내맘대로
약을 끊었지요
9년전일이네요
@@사람답게-c5l 잘.하셨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올랐다.내렸다를 반복하더라구요. 그냥. 채식.식단에다. 육식을 병행하는데. 채식을 비중을 좀 더 두면 콜레스테롤은 한~ 5.6개월사이에 마니 내려가던데요!!!
제가 몇번을 거듭해서 겪은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콜레스테롤 마니 높게 나오면 약은 안.먹고 .콩.채식.위주로 먹으니 다시 좋아지던데요!!!
😂아 그러셧군요
저도 콜레스테롤 약 한 2년 먹엇는데ㅡㅡ이상하게 멍하고 기억력이 약해진거를 제가 아주 느껴져서ㅡ바로 끊고 3년 지낫는데 좀괘찬은거 같아요ㅡ기억력이
건강검진은 진짜 아픈 사람 말고 건강한 사람한테는 오히려 독임......
코로나 때 예방접종 한번도 안 맞았어요
오히려 부스터 샷 맞고 중풍에 걸려서 제대로 걷지도 못 하는 교인이 있어요. 아직도 낫지 못하고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검진 백프로 모든게 다 완벽히 좋다고 하는 의사 없음
사람도 오래 살다 보면 조금씩 어딘가 고장 나게 되있는데 ..
내 몸에 어디가 좀 안좋다 그 말 듣는 순간,.. 스트레스로 병을 더 키우는 꼴
모르는게 약이고 .. 내가 건강하게 살면 오래 사는법
너무 너무 좋은 내용의 영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건강검진 안받아요 어디가 나쁘다고 하면 괜히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병이 생길까봐 신경끊고 삽니다
슬노생 님 공감합니다. 👍👍👍👏👏👏🙏🙏🙏
잘들었읍니다참고하겠읍니다
잘들었습니다 저의생각도 동감합니다 저는73세인더 70세부터. 안합니다.
유렵인들은 70부터는 아예건강검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62인에 이제 두어 번만 하고 안하려고 합니다.
그 이후론 자연의 섭리에 따르려고 합니다
검진 노이로제 이젠 막 내리고 싶네요.
저도 검진. 스트레스에서 해방하고 싶은데요.
같은 뚯을 기지신 분 반갑습니다!!!
제.나이 67세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는
건강검진 해야 한다고
지들이 강요하던데
강요하는거
불법 아닌가요?
건강검진 안받으면
불이익 있다고
겁 박 하고
얼음장 놓더라구요.
건강공단 ㅡ보건소 에서계속문자 보내지 우편 보내지 검진안하면 의료보험 해택 없다하지 ㅡ귀찮아 검진 하지요ㅡ
건강검진 안받아도 보험혜택
볼수있어요.
요즘은 건강검진 안받아도 의료보험 불이익 없습니다
농어촌에는 검진 사냥꾼들이 승합차와 검진차 끌고 누비고 다니지요.
검진만 줄여도 건보재정 엄청 절감될 겁니다.
미국의 엘리트 1천명은 코로나시기에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고 폭로되었습니다.
한국에는 지금도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대략 30%는 될 것 같습니다.
네ㆍ감사합니다.잘들었어요.의사가.하라는대로,환자들은.겁을먹고.따름니다
콜레스테롤에 대한얘기가 대부분이네요 ᆢ다른질병에 대해서도 비중을 두고 설명이 있음 좋을듯 합니다
네 저도 혈압약처방10년 넘었는데 안먹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70대입니다~
지내고있어요~
저는 60에 병원에서 당뇨라고하여 약처방 받고 일주일 먹다가 버리고 산과 들에 나는 나물과 잡곡밥으로 식사 조절하면서 지금은 70대 아무런 이상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혈압약먹을때 온몸 퉁퉁붓고 밤12 시넘 음 기분 나쁘게어지럽고. 과감히 약 버리고 야채 과일 등건강식으로 먹 고 아픈데없어요
혈압약안먹은지 9년째네요. .
@@kyunghyebang3185 저도 혈압약 먹으니 치매처럼 기억상실증에 걸린듯해서 안먹은지 10년이 되어가네요
@@kyunghyebang3185와 선생님 그러셨군요 체험사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약 없이 건강하십시요
중풍 으로 곧 쓰러진다..
고맙습니다 !!
모든분들께 아주 유익한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
지금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건강검진을받았느데 받을때마다 괜히겁나고 두려움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칠십이넘은나이에 지금부터는 받지않고 마음편히
살아야겠네요 😂😂😂😂😂😂😂😂😂😂😂😂😂
내시경 하려면 나이먹어서 그냥하라니 너무 괴롭네요 70부터 안받는게 좋다는 말이네보네요
참으로. 공감 합니다
저도혈압약 먹은지가오래돼었습니다
혈압은 나이들수록 올라가는것이 정상 이죠. 60대까지는150까지. 왔다갔다해도. 괜찮다관찰대상 이고 140까지는. 정상입니다
혈압은 나이에 90더한 숫자를 본인혈압으로 생각하면 된다 들었습니다.
@@최종업-o1x 다정상입니다 병원갈것도없네요ㅡㅡ혈압은 원래올라갔다합니다 그냥정상
건강검진 받아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오면 평생 의사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치지도 못하면서...
하하하
올으신 말씀 입니다
저의 소견도 동감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검진을 돈벌이에 의사들이 이용한다는 것은 왠만한 사람은 알지
건강 염려증이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까지 자기 몸을 파괴시킨다는 것을 많은 사람은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다
평소 적당한 음식을 절제있게 취하기만 한다면 왠만한 건강은 지켜낼 수 있다
님!
잘못 이해하셨습니다 건강 진을 통해 의사가 돈 벌이한다 하신 말 동의못한답니다.
건강검진 강요 받아도 내멋,내 뜻 내 주관에 살다갑시다.
저도 76인데 건강검진 받지 않고 있습니다 현제까지 아픈데 없고 감기도 언제 들었던지 기억이 없네요 현제 아픈데 없어요
의사들은 다 자기들 실적올리는데 혈안이되어 환자들 안위는 생각안합니다 저도종합병원이지만 병원에서하라는데로 했으면 아마도 벌써 갔습니다 맨발걷기로 웬만한병 불치병도 다고칠수있어요
옳은 말씀 입니다. 나도 병원에서 고혈압이라고 약을 처방해줘 꾸준히 먹고잇는데 알고보니 약을 먹으나 안먹으나 매일 혈압을 측정해보니 똑같아서 (130에80)약을 끊엇슴. 의사들은 왜? 환자에게 겁을 주지? 제약회사 돈 벌어줄려고?
안녕하세요 👍 꾹하고 영상 잘보고 잘듣고 풀청으로 응원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너무공감해요😅
저도 겁나서 건강검진 안 하고 있어요. 아들이 예약해줘서 억지로 하고 안 한지 7년 되었어요. 아프다가 떠나면 되지 하고 그냥 지내요.
@@김영순-c6n 건강검진
안하면 안된다고
하라고 주민세터에서 전화오더라구요.
안하면 불이익 있다고
억압하고 협박하던데요.
강제로 하라는게
협박아닌가요.
하기 싫은데
취준생인데 왜 굳이 꼭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김영순-c6n
댓글이 지워지네요.
감사합니다~^^
운동이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입니다!
아프지 않는데 건강검진할필요없다 잘먹고 괜찬은데 좀 안좋게나오면신경쓰인다 그래서 더스트레스스트레스 받는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저도 같은 내용에 관심이 있어 찾아보고 있었어요
맞아요몇년전에 검사 받으라해서 산부인과 검사받고 병이내몸에 감염이되 고친다고산부인과 다니면서 고생많이 했습니다
나도그랬어요
저도 그랬어요.
의사들 위생관염 ZERO예요!
미국 에서는 병원 증가로 인해 사망 인구가 많이 증가하는 통계 자료가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최고 최고네요🎉🎉🎉
건강검진~긁어부스럼이다😢
저도 3번째 건강검진 안받습니다😊 그냥 매일 집안 일 청결.위생.읽기.쓰기.운동 등 건강한 생활 긍정적으로하죠😊 그런데 남편이 건강염려증화자랍니다. 7월에 mri 찍고와서 '간질성폐질환'이 발생했으니 이젠 죽겠구나😢하면서 온갖 짜증을 내는데 나이가 만 82세. 검진 안받았으면 편할 걸 돈 들여서 생병 만들고 있답니다🥱
진짜 좋은 의사는 70세 넘으면 검진받지 말라고 하셔야합니다😊
#건강하게 활동하면 장수도 괜찮죠😊 그러나(먹고 배설)만 하는 장수는 덕담이 아니고 악담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잘 실천 할께요.^^
예기잘들엇으요고맙읍니다
얼씨구!
감사합니다
저도 30년 가까이 혈압 약 먹다가 약 끈은지 1년가까이 안먹고 당근 양배추 사과를 갈아서 먹고 건강합니다 땅콩도 혈압에 좋다고해서 꾸준히 먹고 있어요 나이는 78살 건강하게 요가와 한국무용 으로 기쁘게 살아요 신앙생활 도 잘하구요 죽고 사는것은 하나님 소관이시지요
올해건강검진안받았어요
조물주는 태어날때부터 넌 몇살까지 살라는 운명을안고 태어난다 잘먹고운동하며 스트레스
줄이고 하는일에 보람을 느끼며 열심히하면 장수한다.
어느 정도 맞는 것도 있고
다른 관점도 있을 수 있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외부환경에 적응을 잘 해야 한다.
되도록 자연분만이 필요한 이유.
의새들은 돈이 안되니 제왕절개 권장.
그 다음 태어나자 마자
태아를 깨끗하게 씻는 행위?
모유 수유를 기피하고
인체에 필요한 항원에 노출시키지 않아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항체형성이 안되는 환경.
현대인은 너무 깨끗하게 사는 것이 건강에는 마이너스가 더 된다.
모든 것은 개인차가 대전제가 되어야 한다.
유전자.생활환경 등이 다른 사람을 유사한 표집단으로 싸잡아 도륙내는 것이 문제.
원인 제거없이 현상만을 완화시키려는 의료행위.
결국 다국적 제약회사의 로비에 의한 임상과 광고로
스스로 증험되지 않은 의료지식을 수익창출만을 위해 행하는 의새들.
주저리 주저리 할 말은 많지만
인간의 몸은 소우주라 했 듯
복합적이고 자기치유력으로 재생력이 있다.
각자 강도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인 건강검진은 필요하고
그 결과에 현혹되어 의새 처방만을 맹신하지 말고
검사.진단은 전문가가 하지만 그 처방은 반드시 자기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
돌팔이 의새들이 난무하다 보니
3차 의료기관 중 명의라는 전문의가 몰려있는 대형병원으로 가는 것.
이런 돌팔이에게 전적으로 내 건강을 맡겨선 안된다.
일정부분 도움이나 조력은 받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항상성을 유지하도록 면역력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관리하다 보면
제 몸이 스스로 해결한다.
세상 자체, 공기.땅.물 등 모든 인자가 오염된 상태지만
여건이 되면 보다 좋은 먹거리를 확보하고
밤10시에서 새벽2~3시을 포함한 개인적 숙면을 취하고
먹었으면 잘 배출해야 하고
채식 위주 식습관으로 장 길이가 상대적으로 긴 우린 채식의 비중이 커야 한다.
그리고 나이 등 자신의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결론이라면 스스로 판단해서 필요하다면
건강검진도 받고 의사 등 전문가의 조언과 조력도 받아야 한다.
건강 염려증으로 과도한 검사는
방사선 피폭. 간이나 신장에 무리를 주는 부작용이 생겨
아니한만 못한 경우도 있다.
단 전문가집단이 규정한 숫자놀음에 집착하지 말고
최종 선택은 자기가 하고 그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둘이면 된다.
어차피 태어나는 모든 생명은
그 순간부터 죽으려 가는 여정을 시작하니까.
죽기 위해 사는 일생 스스로 주인이 되어야지.
사족) 인간의 마지막 순간은 거의가 폐렴으로 끝난다.
고로 생명은 한 순간 호흡에 있으니 비우면 채워지 듯 들숨 보다 날숨에 집중하자.
나이먹어서 건강검진후 약이 늘어난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본인이 정말 몸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 생각할 정도로 많이 안 좋을 때에는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근데 본인이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는데는 검진을 받을 필요는 없다. 그리고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을 고지대로 믿고 열심히 먹는 것 또한 죽음으로 가는 길이다. 의사가 처방해준 약 중에 꼭 필요한 약은 별로 없다. 그죠 많이 처방해 줌으로 해서 제약 회사에서는 그 의사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그것을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 그 의사가 특정 제약 회사의 약을 처방해서 그것이 팔려나가면 그 회사에선 그 통계를 다 알고 있다. 알게 된다. 그래서 그 약을 처방해준 의사에게 얼마나 많이 오랜 기간 처분해 줬는지에 따라서 매월 혹은 1년에 한두 번 거기에 해당하는 리베이트를 주는 것이다. 그래서 의사는 약을 많이 처방할수록 돈을 버는 곳이다. 제약 회사도 벌고 의사도 멀고 그런 어 이 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다. 약 조금씩 먹어라 혈압약이 던 콜레스테롤 약 이건 위장약 이건 처방받아 가지고 의사가 시키는 대로 꼬박꼬박 먹지 마라 한동안 안 먹다가 또 먹기도 하고 덜 쑥날쑥해도 상관없다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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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람도 암입니다
진단을 받는 순간 그때부터 초췌한 몰골로 변합니다
맛습니다 ❤❤❤❤❤❤❤
말씀에공감하며
실천해 왓네요.
건보공단에선 왜케 문자를 보내고불안하게하는지~~진짜루 지들이남의건강생각해서 그러는걸루는안보임~~어련히하고싶음알아서하게 나이드신분들한테까진 불안조성하지말기~~
건강검진도 이윤이니까요
위.대장받고.문제가 생김.설사병.문제가,몇년째예요
@@강오라-p7j 이제 받지 마시고
위에 좋은 거 드세요
태운 누룽지 물
항산화 비타민c인 과일.야채등도
현미식과 함께 꼭꼭 씹어 드세요
지인이 ㅋㄹㄴ맞고
장 문제 생겨 돌아 가셨어요
우유가 장에 안 좋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저는. 79세. 2년에한번. 검진받으라고. 독촉태문에. 에제. 받으례고. 병원갔습니다 수면위. 장 검사 비용. 16만원. 안하기로. 결정 하고. 이정보. 참내마음과. 갔습니다. 감사함니다. 아직. 건강합니다
고맙고감사해요❤ 38:21
모든. 병이. 건강검진에었
발견된다
75세 이상은, 아프지 않으면, 건강검진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동감합니다.건강검진이 무료라고 75세이상이면 오히려 해가될까합니다.암이나 성인병생겼다해도 기본치료가 5년이상이면 받을이유가 없다.
맞습니다 67세에 위암진단받았는데요 수술 안하고 85세까지 아직 잘살고 계십니다
병원에서 혈압약타러가서 콜레스텔 약같이처방주는데 약국서 빼고 혈압약만타옵니다,
콜레약은 환자를만드는약이죠. 큰일납니다. 콜레약은 먹어면 안되요
병원 옮기세요 의사들은 제약회사 한테 돈받아 쳐먹어서 그거만회 하려고 콜레스테롤 약 처방해주는 것입니다
혈압도 50세 넘으면 혈압 160 이어도 약 먹지 마세요.부작용이 더 큽니다.
@@bss5543 콩팥 시신경 뇌혈관 터지거나 막히면 어쩔려고 혈압약 먹고싶어 먹는사람 없슴
7:20 @@bss5543
취직 하면은 사측에서 건강진단서 제출하라고 하지 건강검진은 하기싫어도 어쩔수가 없다
열심히 걷기운동하면 체중조절은 자동으로 되니 먹고싶은거 잘 드시고 소화능력을 되도록 걷기운동 하시면 되는지요
감사합니디
우리 어머니는 40대 부터 혈압약 드셧는데 뇌경색으로 쓰러져 몇년 식물인간으로 살다가 돌아가셨습니다~~
맞아요 요즈음
공단에서계속 문자가
오는데 받아야 할지
생각중이예요
아픈데는 없구요
맛습니다 맞고요 긁어부스럼만들고요 멀쩡하게 건강했는데 주사부작용으로 주사맞고 혹이튀여나오기시작하여 수술받았는데 3년이되가도 아직도 목이 뻣뻣하고 아파요 종교심으로 정신력으로 버티고 이겨내고있습니다 마음의 평안이 최고입니다 사람을 위해 병원이 있는거지 병원을 위해 사람이 있는게 아니죠 후회 막심합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시고 경계하세요 한방이 차라리 낳은것 갔아요 병원과는 원수지간 부작용 투성이 되었으니까요
코로나 시기부터 지금까지 검진 받지 안아는데 검진받드라고 휴대폰 자주옴 .
차단해버려요 ㅎㅎ끝
@yelina.k7467 난 삭제하고
모든것은 본인의 현명한 판단과 본인만이 아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사시는 분들은 건강검진 하시는게 낫을것 같고 검사결과에 대해서는 본인의 현명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용종등은 건강검진 없이 찾기힘들고 본인이 아프다고 느끼면 늦는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콜레스테롤 168이라고 약먹으라고 해서 먹고 있는데 생각좀 해봐야겠어요
없는병도생기게생겼어요 먹지마세요 전부다 화학제품으로만든약인데 끊으세요당장
혈압을젤때 이병원 저병원가보세요 제각각입니다
약이 약을 부르지요.
결국 중독성으로 간 신장 췌장 모든 장기의 부조화로 인체는 만신창.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는약 10년전에 모 대학병원 의사0 지난달 심장 검사결과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면서 추가 약 처방으로 고초을 겪은 사람입니다
사람을 환자로 만들어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 한다는 생각이 듬니다 중소도시 모 대학병원 심장내과
우리님처럼 지인이그런상황 대전에판암동더할인마트건물 3층에ㅡ우리가정의원이 환자에게약을잘못줘서 고생이많았다고합니다 절대로 대전우리가정의원가지마세요
우리님을 약의 실험대상자로 생각을 사람죽는것도모르고 절대로 병원가지마세요 건강검진받아라하면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오히려 병이생김
맞어요환자되고말지요
모르 면 바보되고 돈착취 당하고 건보 료 또오르고 당 한다
병원에서 하는 이야기 중에 맞는 말은 ’운동하라!‘는 말 뿐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