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션 사용시 열이 잘올라오는 코팅팬이 있고 아닌 제품이 있습니다 가장 구분이 쉬운건 밑에 판에 한장짜리로 스텐을 붙여 놓은거 있는데 대체로 쌉니다. 얇고 가벼운데 인덕션 된다는 팬들 이런건 다 싼 이유가 있습니다 된다와 잘된다라는건 다른거죠 통삼중이니 오중이니 하면서 가격이 좀 높고 머 많이 광고해둔것들은 코팅팬들은 열이 훨씬 잘오르고 낫습니다. 열도 좀 머금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요 다만 그런것들 대부분 어지간한 1구인덕션값이긴합니다.. 반면에 인덕션이 아닌 상황에선 얇고 가벼워도 쓰기 따라 다를거 같네요 가스는 그래서 업장에서는 저렴이 코팅팬(인덕션불가)을 자주 바꾸는데가 많습니다.
무쇠팬 손잡이에 일반팬 처럼 보호 그립이 없는 이유 : 손잡이가 못잡을 정도로 뜨거워지면 무쇠팬이 충분히 예열 된 겁니다. 무쇠팬에 손잡이 보호 그립이 없는 이유입니다. 참고하시길...손잡이로 예열 판단 합니다. 초보자는 왠만하면 손잡이에 고무그립 안 끼우는게 좋습니다.
가격은 일반적으로 무쇠>=스탠>코팅입니다. 코팅팬은 코팅 벗겨지면 새로 바꾸는 걸 추천드리고 스탠팬은 내구성이 좋아 20년도 쓰시더라구요. 무쇠는... 녹이 생기니 녹 닦아주시고 기름 발라서 보관해주시고 아마씨유로 시즈닝 해주시고 여러가지를 해야해서 관리가 좀 까다롭습니다
@@thebeefbbq 그럼 스탠정도 까지는 괜찮겠네요. 가격이 좀 비싸도 내구성이 있다생각하면 오래쓸태고... 무쇠는... 그 군부대 취사반에 솥단지가 무쇠 아닌가요? 그거 쌔거도 한 두어달은 기름칠 해가면서 관리하다가 어느정도 선 지나면 그냥 세척만하면 됫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시즈닝인가요?
@@박현종-m1w 보통 롯지팬 기준으로 시즈닝은 아마씨유를 바르고 200도 이상으로 2시간이상 가열하는 걸 3~4회 반복하는 걸 말합니다. 다른 기름은 안되고 아마씨유를 발라서 가열하면 아주 빤빤하게 코팅이 되거든요. 그걸 3,4회 반복하면 아마씨유 피복(?)이 쌓이면서 무쇠를 감싸는 층이 생깁니다. 그걸 보통 시즈닝이라고 부릅니다. 사실 너무 번거롭죠 ㅠㅠ 그래서 아주 비싸지만 스타우브나 르크루제 같이 아예 코팅이 되서 나오는 무쇠팬을 추천드리기도 합니다😂
![How to make the Best ASIAN Pork Belly at Home [Cooking Braised Samgyeopsal]](/img/n.gif)
무쇠팬이 최고. 기름튀는거 땜에 귀찮아서 스뎅냄비에 굽기도 하는데 확실히 무쇠가 젤 맛있어요.
인덕션 사용시 열이 잘올라오는 코팅팬이 있고 아닌 제품이 있습니다 가장 구분이 쉬운건 밑에 판에 한장짜리로 스텐을 붙여 놓은거 있는데 대체로 쌉니다. 얇고 가벼운데 인덕션 된다는 팬들 이런건 다 싼 이유가 있습니다 된다와 잘된다라는건 다른거죠 통삼중이니 오중이니 하면서 가격이 좀 높고 머 많이 광고해둔것들은 코팅팬들은 열이 훨씬 잘오르고 낫습니다. 열도 좀 머금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요 다만 그런것들 대부분 어지간한 1구인덕션값이긴합니다.. 반면에 인덕션이 아닌 상황에선 얇고 가벼워도 쓰기 따라 다를거 같네요 가스는 그래서 업장에서는 저렴이 코팅팬(인덕션불가)을 자주 바꾸는데가 많습니다.
그래서 코팅팬을 쓰는거죠..코팅>스텐>무쇠 순으로 관리가 쉬우니까...
일반 집(아파트)에서 고기 굽는것도 부담이지만 그 뒤처리 생각하면 스텐에만 구워도 끔찍하죠...
맞습니다 사실 일반 가정에서 쓰기엔 코팅팬이 편한 건 사실입니다. 👍😃
수분제거된 고기로구우시면 무슨팬이던 잘구어집니다.
무쇠 관리 하나도 안힘든데; 설겆이하고 기름 한번만 발라주면 됨; 매번 정석대로 시즈닝 할 필요 없음. 그냥 스탠팬을 추천하고 싶은거네
무쇠팬 손잡이에 일반팬 처럼 보호 그립이 없는 이유 : 손잡이가 못잡을 정도로 뜨거워지면 무쇠팬이 충분히 예열 된 겁니다. 무쇠팬에 손잡이 보호 그립이 없는 이유입니다. 참고하시길...손잡이로 예열 판단 합니다. 초보자는 왠만하면 손잡이에 고무그립 안 끼우는게 좋습니다.
?? 웬만한 무쇠팬은 다 나무그립인데요 무슨소릴 ; 손 다 태워먹을일 있나요?
@@lucy-nb8yc 영상애 나오는 팬 말하는건데요? 저거 원래 그립없는 팬인대 고무 끼우신거임. 초보자는 그립없는 거 쓰라는 얘기고 계속 만져봐야죠. 무슨 손을 태워먹어요. 제가 초보 때 여러번 그렇게 썼는데 아직 제 손 멀쩡합니다 ㅋㅋㅋ
영상에 없지만 철팬(카본스틸팬)도 좋습니다
특성이 무쇠주물팬과 유사하지만 가열이 빨리되고 무게도 무쇠팬보다는 가벼워요
무쇠팬과 스텐팬의 중간쯤 될듯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스+코팅=최고
화력 뒷처리 최고
구워드리고 싶네요
근데 여러사람이 계속 구우면서 먹을땐 스텐은 불판이 너무 지져분해지지 않나요? 코팅팬은 잘닦여서 계속 구우면서 먹을땐 편하던데
스크래퍼 추천
그냥 기울기 있는 물과 기름이 흘러내리는 고기팬이면 잘 구워져요
스탠팬으로 고기 구워 먹고
세척해보면 알지 두번다시 스탠팬으로 고기먹지 못함 너무 빡쌤
저는 스텐,무쇠팬 사용해요 고기 궈 먹고 세척이 힘든 적은 없었어요
뜨거운 물과 베이킹소다로 세척하면 쉬움. 마무리로 식초로 헹구면 더 좋고요.
머리를 쓰자
베이킹소다만 있어도 손쉽게 세척된다
안되는 거 아는 김에 해결 방법도 배우셈ㅋㅋ
더러운 팬에 물넣어 팔팔끓이고 불끈다음 뜨거운 물에 베이킹소다넣고 30분 있어보셈 쌔거돼요
잘 불려놓으면 됌
무쇠팬 사용한지 3년되가는데 처음엔 시즈닝하고 조심스레 사용했는데
적응됐는지 이젠 막 써도 무쇠팬이 그리 힘들지 않더라고요.
고수시군요 ㅎㅎ 👍
22222 가끔 녹 정도 그냥 먹어요 ㅋ
코팅팬 삶아진다는 느낌 진짜 딱 알 것 같아요.
팬이 문제였군요.
물론 제 굽는 실력도 문제 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역시 무쇠팬이 좋기는 한데 관리가 어렵죠...^^
맞는 말씀입니다.
삼겹살은 기름빠지는 구멍있는 팬으로 구워먹어야..
저는 그냥 카본스틸팬을 씁니다.
무쇠랑 비슷한 특성인데
다루기 편한
저도 하나 마련하려고 제품을 물색중입니다 ㅎㅎ
알지만 설거지 때문에 걍 코팅팬씀 ㅋㅋ
다필요없고 굽기전에 수분좀 날려주고 상온될때 구우면 뭘해도 됨
매일 쓴다면 무쇠팬
지금 버터가 타고 있어요……
구운 돼지고기는 먹음직스럽고 맛있어 보입니다. 이 레시피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덕션 고장나요 ㅎ무쇠
코팅된무쇠팬은 어떤가요?
사실상 끝판왕이죠 그런데 코팅이라는게 결국에는 한계가 있다고 걍 무쇠 시즈닝이 최고다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코팅무쇠가 끝판왕 맞는거 같습니다 ㅎㅎ)
코팅팬이 안좋다(X) 얇은 알루미늄이 안좋다(O)
일반적인 코팅팬 기준입니다 ㅎㅎ
알텐바흐처럼 두꺼운 스텐팬에 코팅한 건 어떨려나 궁금하군요.
코팅팬이 일상적으로 쓰기엔 확실히 나으니.
그러게요 한번 시험해봐야 겠네요 👍
저는 알텐 스텐레스 사용하고 있는데 고기잘 구워지고 설겆이 쉽던데요. 스텐레스와 무쇠는 안써봐서 모르겠고. .
버터가 탔습니다ㅜㅜ
탄 건 아니고 버터는 가열하면 원래 갈변 합니다 ㅎㅎ
오 ㅋㅋㅋ 재밌네요 잘 봤습니더
요리에 흥미를 잃지 않기 위해 코팅팬 추천!
코팅팬 차별하기위한 억까
삼겹살은 어떤 팬으로 구워도 다 맛있다!! 뒷처리 코팅팬 완승.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기전문가!! 좋아요😊😊 재밌게 보고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7 열라게 깠는데 맛은 있었다. ㅋㅋ
물은 물이요 삼겹살은 삼겹살이로다.. 😎
무쇠도 무쇠인데 가스불이 차라리 진리인데
비교영상 감사해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아이고 고기굽기는요..알려주고 싶다..
팬 관리나 가격측면의 차이가 좀 나진 않나요?
가격은 일반적으로 무쇠>=스탠>코팅입니다. 코팅팬은 코팅 벗겨지면 새로 바꾸는 걸 추천드리고 스탠팬은 내구성이 좋아 20년도 쓰시더라구요. 무쇠는... 녹이 생기니 녹 닦아주시고 기름 발라서 보관해주시고 아마씨유로 시즈닝 해주시고 여러가지를 해야해서 관리가 좀 까다롭습니다
@@thebeefbbq 그럼 스탠정도 까지는 괜찮겠네요. 가격이 좀 비싸도 내구성이 있다생각하면 오래쓸태고... 무쇠는...
그 군부대 취사반에 솥단지가 무쇠 아닌가요?
그거 쌔거도 한 두어달은 기름칠 해가면서 관리하다가 어느정도 선 지나면 그냥 세척만하면 됫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시즈닝인가요?
@@박현종-m1w 보통 롯지팬 기준으로 시즈닝은 아마씨유를 바르고 200도 이상으로 2시간이상 가열하는 걸 3~4회 반복하는 걸 말합니다. 다른 기름은 안되고 아마씨유를 발라서 가열하면 아주 빤빤하게 코팅이 되거든요. 그걸 3,4회 반복하면 아마씨유 피복(?)이 쌓이면서 무쇠를 감싸는 층이 생깁니다. 그걸 보통 시즈닝이라고 부릅니다. 사실 너무 번거롭죠 ㅠㅠ 그래서 아주 비싸지만 스타우브나 르크루제 같이 아예 코팅이 되서 나오는 무쇠팬을 추천드리기도 합니다😂
좋은 무쇠는 대를 이어서도 쓰죠.
가마솥이 대표적인 사례죠
근데 무쇠나 스탠이 코팅팬보다 오래쓸수있으니 장기간으로 본다면 딱히 비싸다고 볼수도 없는듯
찐고수는 팬에 보다 꼬치나 오븐에 굽고
그럼 고기 안뒤집어도 전혀 안탑니다
근데 한국인 성격에 숯불 되기도 전에 직화또는 힘들어도 바로 팬에 그래서 코팅팬이 젤 잘 팔릴수밖에 없죠
불세기 중간으로 해야돼요. 불 쎄게하면 코팅팬 망가져요. 고기가 탄게 아니고 코팅이 녹아서 코팅먹는거예요.
그거좀 먹어도 안뒤짐
맛있으면 무해합니다
이건 먼 개소리야 프라이팬이 왜 녹아
어휴. 과학 어디갔냐
와우 용광로 쓰시나봐~
전 그냥 에어프라이어로...^^
현명하신 선택입니다
내가먹은 제일 맛있는 삼겹살은 그릴팬
무쇠 씨즈닝 다음은 예열입니다 불이너무 쇠면 탐니다
무쇠팔, 무쇠다리, 로켓트펀치 그는 도덕책~!!!
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