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장국영 추모 21주기 (월량대표아적심) 1시간듣기/Lyrics/ 한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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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жов 2024
- 곡 명 월량대표아적심
작 곡 Weng Qing Xi
작 사 Sun Yi
Cover 장 국 영
원곡 : 진분란 ( 1972~73년)
등려군 ( 대만가수) 1977년 발표
장국영 (1956. 9.12 ~ 2003. 4.1)은
홍콩의 배우 겸 가수로 영어로는
Leslie Cheung (레슬리 청)으로 불린다
1977년 가수로 먼저 데뷔했으며
이 후 배우로도 활동했다. 가수와 배우, 양 분야에서 모두 최정상급의 인기를 얻은 스타이다.
4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
올해로 21주기가 되었지만, 매년 그의 기일
(만우절인 4월 1일)이면, 홍콩에서는 거대한 추모식이 열릴 정도로 대중의 기억 속에서 여전히 남아 사랑받고 있다.
장국영 ( 나무위키 참고)
naver.me/GJ3omTPN
* 1곡만 듣기
ua-cam.com/video/SqF24FbyoD8/v-deo.html
* 장국영 We're All Alone 1시간
ua-cam.com/video/DBwuZMYCNIQ/v-deo.htmlfeature=shared
謝謝!張國榮是永遠的!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너무나 그립다… 장국영😥
그리운게 잇죠.. 오랜 미국생활 😂 지칠때 생각나는 분! 어릴적부터 다 챙겨봣는데.. 지금도 힐링되니 거의 신? 급인듯.. ❤❤❤❤❤
국영이 오빠 하늘나라에서잘계신가요
보고싶습니다.
장국영^^
쓸쓸함이 묻어있는이유 뭘까요? 벌써20주년이라니 놀랍네요 그의죽음이 여전히 안타깝씀다 🥺
살아생전 그의작품들을 떠올리며 노래에빠져봅니다
너무나 그리운 국영오빠 당신을 대신할 사람은 그 누구도없습니다.
영화 다 보고 앨범 다 사서 질리도록 듣고 또듣고 했었는데 눈물납니다.많이 보고싶습니다.😢
당신은 영원하십니다😊
애짠하넹~감미롭당~~멋찌다!!!장국영...
그리운장국영♡내앨범속에사진첩이가득이네요♡아름다운 당신을 간직하고 있어요 ♡
가슴이. ~먹먹합니다
2024년에도 보고 싶습니다 ❤😢
2024년이 지나도
보고싶겠죠😭😭😭
너무 곱고 아름다운 사람
이렇게 고운 노랫말인줄...
다시 새깁니다
멋찐 별✨️곡도 멋지게 부르네요😢
오빠 천국에서 잘 지내시죠?
오빠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게 아직도 안믿겨요😢😢😢
여전히 그립습니다. 보고 싶은!
늘~사랑
😂 1년전 같은데 21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나 그립고 아련한 모습과 목소리😊 진정한 🌟
가슴이 뭉클하고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남자가 있을까 넘 보고싶어요 살아서 웃는 모습 다시 보고싶어요
왜 중국에 있었는지
한국에 있었음 살았을 분이에요
ㅠㅠ 23년에도 그립네 ㅜㅜ
아름다운 사람
보고싶네오
짱따거~~
슬프지만사랑하며살아가고싶다이삶은그토록순수했으니끼
2024~ Miss beloved Leslie. Endless Love❤🙏
사랑합니다. 오랜시간이 흘렀어도 나의 마음속에 항상 있어요. 보고 싶어요.
아 눈물나..
조금만 더 버티지..세상이 비해도..결국은 세상이 인정해줬을텐데
타살이니까
93년도 제가 중국에. 가라오케에서 애창곡으로. 자주불럿는데..
신신 꽃길만을 걷기를 바래
가사가 심금을울린다
우울증은 무서웁 병이다 안타깝다 장국영 메스컴보도 🎼🎶🎶 🎶
서글퍼😊😊😊장국영 😊😊😊ㅠㅠ😊😊
이노랠 부르기 위해 중국어 공부한 1인
🍀
첨밀밀OST ❤
옆라인 멋있는것봐..ㄷㄷ
월량대표아적심🩷🩷🩷🎼🎻🎶🎶🎶
사람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아요 사람의 혼은 불멸합니다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읽어 보십시오
내친구가 미친년마냥 홍콩배우들을 너무좋아해서 팬미팅같이 따라가줘서 몇명봤는데...장국영과 여명은 진짜진짜 실물깡패...둘중최고는 여명이긴했음...젊고..하얗고 키크고..얇상한것이...
원빈이대신해줘요
우리의 영원한 홍콩형
보고싶어..꺼거
짱따꺼! 니하오마
까
😂
감사합니다
나보다 덜 생긴 국영아 잘있어라
형 따라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나의 별의 나의 영웅..자살마렵다..
국영이 달빛이되어 ᆢ님의 살이유가
된답니다 행복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큰일날소릴.
살아야 행복도 있습니다.
장국영님은 좋은 사람이고 지금도 너무나 좋아하지만 그렇게 죽는건 본인 뿐아니라 주변사람에게도 불행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