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노래 '잊혀진 계절'(이용) 잘 부르는 방법과 따라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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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이맘때쯤이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우리를 아련한 추억으로 데리고 가는 명곡인데요. 이용의 '잊혀진 계절' 잘 부르는 방법 함께 배우시고 분위기 있게 한번 불러보세요~^^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 @operainstitute
[이기연 대표/음악감독]
-이태리로마산타체칠리아국립음악원 피아노과 졸업(Diploma)
-동음악원 오페라코치 최고과정 졸업(Biennio)
-이태리 베로나 시립아카데미 합창지휘과정 수료
-이태리 노르마 시립아카데미 뮤지컬과정 수료
-이태리,스페인,미국,호주,캐나다 등에서 다수의 초청연주
-라보엠,피가로의결혼,라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오페라코치
-삼성,현대,GS,대신증권,한화,미래에셋 등 다수의 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국토교통부,국방부,서울시,한국자산관리공사,한수원,식약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림청 등 다수의 공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2018년도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강연부문)
-서울신대, 명지전문대 뮤지컬과, 추계예대 외래교수 역임
-숙명여대 미래문화최고위과정 지도교수역임
-현) 이기연오페라연구소 대표, 농민신문사 칼럼연재, 산림청 프로그램 심의위원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이맘때쯤이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우리를 아련한 추억으로 데리고 가는 명곡인데요. 이용의 '잊혀진 계절' 잘 부르는 방법 함께 배우시고 분위기 있게 한번 불러보세요~^^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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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분위기있어요 빠져들어가요 감미로워요 신부화장같이 뽀야요.이뻐요.회춘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꽃길걷기를 💕
Splendid indeed~❤️
이번주 꼭 멋지게 배워보려고 합니다^^
이기연님의 방송보면 절로 웃음이나고
행복해집니다~~
신랑분은 장가를 정말 잘가신겁니다^^(
명곡이 따로 없어요. 가수 이용이 부르는 "잊혀진 계절"이 바로 명곡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몇 십년이 지난 지금도 수많은 사람이 즐겨 부르고 있습니다.
이기연 선생님께서 이 노래를 해설과 함께 들려주셔서 감상을 잘 했습니다. 피아노 소라가 너무 맑아서 샘물을 마시는 느낌입니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예술"로
화이팅입니다, good,:.^)
가을에 부르고 또 부르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수고갖많으시고 감사합니다~~
3박자 갖춘 설명 등등
샘님 이 시대 최고 입니다...이가을 추억에
너무 애초롭네요
음악에 박사 이십니다~
피아노도 잘치고
설명도 참 잘하십니다 ~최고 입니다~~
잊혀졌던 멋진 가을의 노래 매일 한번씩 되풀이해서 불러 봅니다 감사해요
멋지고 멋지게 즐기며 배워봅니다.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구요.감정에 푹 빠져 들었습니다.감사해요.축복합니다.🎾
반갑습니다. 너무 아름다우셔서 집중이 잘 안되네요ㅎㅎ 열심히 배우고있습니다. 추억의노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맛~! 억수르.이쁘시네예~^^근데 바리톤 이시네여ㅋ 목소리가 허스키 해지셨어요 생수 드링킹 하시면서 ^^
10월31일 퇴근길 멋지게 뽑아보리라 다짐했는데, 코로나 후유증으로 무산되었는데 이렇게 배울수 있다니 완전 감사합니다. 10월의 어느멋진날에도 찾아서 같이 들으며 출장길을 즐겨보렵니다. ♡♡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그 때는 정말 이용의 시대였지요. 이용이 노래부르면 무조건 히트 된다고 할 정도로 이용의 전성시대였습니다. 이 곡도 노래방 가면 즐겨부르는 곡입니다.
교수님 😀😃😄
디게디게 오랫만에 뵈요
제가 좀 스케줄에 밀려 지냈어요ㅎㅎ
대중음악 도 교수님 손에서 클래식화 되어 탄생해요ㅎㅎ
10월을 애기하는 노래가
몇곡 되는것 같아요
환절지 건강 잘 챙기시구요^♡^
Excellent 따봉 ㅋㅋ ㅎㅎ최고최고 좋아요
넘!넘!훌륭한 "분" 입니다!
정말 인지! 한번 배워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요!!
저는 라캄벨라넬라" 를 나 혼자 배울려고 만 하고 있어요!!~•^_^**
이기연 선생님, 한국 가는 게 사정상 11월말로 지연됐어요. 그때 꼭 찾아 뵙겠습니다.
이태원 참사로 150명 넘는 사람들이 희생된 올해 10월의 마지막 밤은 너무 참담하네요 ㅠㅠ
그러게요~ㅠㅠ
'님은 먼 곳에' 라는 노래도 한 번...
이 노래 이용아저씨가 박자맞는거 들어 본적이 없는데 이 누나는 훌륭하네
오페라연구소에서 가요를 가르치네요 노래교실인가요?
중간에 말이 안들려요
이테리 가곡 F.Schira Sognai 이것도 될까요???? 너무 많이 갔나.....???
뒷부분 소리가 이상해요
마이크 상태가 좋지 않았네요... 수리 맡겼습니다~^^
노래를 좀....ㅋㅋㅋ
에고, 이런저런 사연으로 시월의 마지막밤이 속절없이 흘러갔네요.
80년대초 본사방문길 차안에서 처음 들었을때, 피아노전주가 특이해 마음에 남아있는 곡이네요.
정작 잊혀진 계절은 이곳인것 같습니다. 봄인지 가을인지 ….
꽃밭에는 장미 접시꽃 나팔꽃등이 피어나는데 한그루뿐인 애기단풍나무는 노랗게물들고 … 자급자족 텃밭에는 고추가 빨갛게 익는가하면 같은가지인데 꽃이피며 열매가 맺히고, 애호박 오이 상추등 싱싱한 야채가 계절을잊은채 식탁을 풍성하게 해준답니다.
오늘은 나무들 가지치기하느라 조금힘들었는데, 귀연선생님 반주로 따라부르다보니 아련한시절이 그리움으로 닥아오네요. 😂
내년 시월말 고국은 너무춥고, 구월말에는 이노래 부를수있는 기회가 올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