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e, bit, bit로 하세요~ I'm so glad to see, and I've learned a lot of this song in your video. I really love this song though, but hard to sing it. And now I'm personally able to make it well, Thanks to you . Always be happy and healthy ~ see you!
내 나이 77세로 중 2때 소풍 가서 보물 찾기 끝나고 오락 시간에 집에서 듣던 리골렛 "여자의 마음"을 불렀더니 담임과 음악 선생이 깜짝 놀라던 일이 생각납니다. 당시 6.25 전쟁 끝나고 얼마 안 돼 이런 노래를 접할 기회가 없던 시기였으니까......오늘 처음 우연히 알게 된 사이트인데 무척 감명 깊게 듣고 배웠어요. 너무 가요에 빠진 젊은이들이 이러한 좋은 음악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Hey, your members were already 14.000 (fourteen thousands). Really congrats! You're gonna be proud of it, Always rooting for your lecture and life ! See you, always be happy!!
악보 볼 줄도 모르면서 이틀 전에 성악 취미반에 입문하여 지도교수님께 바리톤 잘할 거 같다는 칭찬 받은 이후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이 곡 저 곡 연습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쌤 강의 마이웨이까지 와서 아랫분처럼 눈물 콧물 짜며 ... 음악은 치유인 거 같습니다. 현재 목표는 '오솔레미오'를 무대에 서서 완벽하게 불러보는 것입니다. 쌤, 친절한 강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시대 최고의 국민 음악 선생님 동의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에너지 팍팍 업됩니다. 진실하고 소탈하고 밝고 좋은 기운 아낌없이 나눠주셔 감동했어요. 학창시절 선생님같은 음악 샘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상상해봅니다. 너무 훌륭한 레슨에 감사드리며 큰 응원의 박수 드립니다~~~
이른 새벽 지나온 세월의 서럽고 기뻤던 수많은 감정이 불현듯 교차하는 순간이군요 성문기본영어의 추억도 떠오르는 지나온 세월을 반추하면서 듣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기연 교수님의 감성 넘치는 진솔한 해설과 피아노 선율 압권입니다 새삼 음악을 통한 새벽 명상이 되는군요 감사드립니다
이름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시고 특히 노래하고 피아노 치면서 가르치시는 모습은 정말로 예술입니다 어쩜 그렇게 매번 완벽하게 언어를 구사해서 설명해 주실수있는지요 가르치는것을 즐기시는 모습은 배우는 저희에게 행복으로 닥아옵니다 나름대로 노래를 좋아 하지만 전혀 노래를 배울수 있는 기회를 얻지못한 저와 많은 사람들에게 이가연의오패라교실은 혁신이요 복음입니다
기절중입니다 명곡인 줄 알고 너무나 익히 아는 곡이지만 이런 해석까지 들으며 배우니 더 와 닿습니다 이 아침 모닝커피와 함께 듣고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근데 전공이 성악인지 피아노인지. 성악가라면 피아노를 너무 잘 치시고 피아노가 전공이시면 노래를 너무 잘하십니다♡♡♡
제가 지금 50대 후반인데, 제 고등학교시절 때 부터 제 18번인 노래에요. 지금도, 어쩌다가 친구들이랑 노래방에 가면, 오로지 이 노래만 할 줄 알아요. 그러니까.... 한 40년는 족히 부르고 있네요. ㅎㅎㅎ 그리고, 미국에 이민을 온지 벌써 28년째 되가고 있고요. 어려서는 가사내용도 모르지만, 그 느낌으로 불렀었고, 이민생활을 하면서 가사들이 하나하나 이해가 되는 것이 신기했었습니다. 그런데, 21:31 부분에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이 부분에서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는 '내가 씹을 수 있는 것 보다 더 (크게) 물어뜯었다'는 표현이 재미있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그부분의 가사가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있는데, 전체를 해석해야 더 멋진표현들이 나와요. 그러니까, 저 나름대로 이부분의 연결된 내용의 가사를 해석 해 보면 이렇습니다. (친구한테 얘기 하고 있듯이) 그래, 그러니까 너도 알다시피, 뭔가 의심스러웠을 때(when there was doubt)는 내가 씹을 수 있는 만큼보다 더 (크게) 물어 뜯었지,... (그렇게) 먹었지만(삼켰지만; ate) 그리고 또 뱉어내기도 했었지(spit it out). 난 그 모든 것(역경)들을 (당당히) 맞섰고, 또, 똑바로 서서 맞았지(stood tall: 굽신거리지 않았다는 표현), 그리고, 내 방식(my way)으로 했지. 제가 평생을 부른 노래를 이렇게 공감이 되게 표현을 해 주셔서 동지를 만난 것처럼 반갑습니다. 언제고 만나는 기회가 있다면, 제가 불러 드릴께요. 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며칠전... 유트브 로직이 이곳으로 저를 안내했네요. 아직 살날이 좀더 남은 66세인데... 원곡을 들을때는 덤덤했는데 이선생의 해석과 동작 표정을 보며 들으니 왜... 눈물이 나는지. 아마 저는 이노래 못부를것 같군요... 시작부터 감정이 복받쳐 눈물이 날것 같아요... 오랫동안 묻혀있던 감성을 깨워주셨습니다.
의대.법대가 진학의 정석이던 시대 성악을 하고 싶었으나 결국 정석을 못 벗어난 586 중 앞선세대로서 곧 주역에서 fade out을 앞두고 있는 세대 입니다ㆍㆍ너무너무 이태리 가곡을 한번 하다못해 동창놈들 몇명이라도 불러놓고 시원하게 불러보는 게 꿈이었는데 , 박자와 음정은 좀 부족해도 7080카페에서나마 한잔 먹고 축배의노래를 불러볼수 있을것 같습니다ㆍ이런 기회를 할수있도록 해주신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ㆍ늘 친구놈들한테 한잔 먹고 노래방에 네놈을 기차 화통을 어지간히 삶아 먹은 가보다고 늘 듣곤 했었지요 ㆍ감사합니다ㆍ너무 주절주절 미안함돠 쓰앵님
대학동창 카페에 선사할 곡을 찿던중 이교수님의 ` My way ` 음악듣기를 처음접했습니다. 너무나 신선한 프로에감명 받았습니다. 저는 올해 77세로 5년전부터 대학카페에 좋은곡, 주로60 70년대 팝송과 고전음악중 소품들을선곡해서 일주일에 2곡정도 올려서 벌써 120곡넘게 선사했군요. 주위를보니 이미선사 했던곡들 미션중에 넬라판타지아time to say goodbye, 오 쏠레미오 가눈에 들어오는군요. 내일 올릴곡은 Feelings로 정했어요 나이들어가면서그나마 음악을 좋아하니까 덜 늙는겄같습니다. 이제 교수님 음악프로 알게되니 무척 반갑네요.앞으로 자주뵙겠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뭔가가 있죠 정확하게 지적하심.알고도 표현 못하는 그마음.갑자기 필리핀 이야기가 생각 납니다. 누가 부르다가 듣는 사람이 열받아서 총 쏘아 죽였다는. . . . 중학교 때 단체 영화감상으로 My way를 보았는데 감동적이었습니다.나이 든 마라토너가 끝까지 분투하는 모습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처럼 남아 있습니다.엔딩 때 귓가에 들려오는 My way. 폴앵카,외국분들,우리나라의 수많은 분들이 불렀었고 많이 들었지만 유독 프랭크 시나트라의 버전이 항상 기준이 됩니다.해설하시는 분이 마치 80대인 것 처럼 곡에 대한 이해를 하셔서 그것 또한 맘에 너무 듭니다.여러 장르의 가수들이 자신의 레파토리 안에 이노래를 넣고 부르시는데 부르시는 전문가수들의 노래가 항상 거슬리는 것은 제가 음악적 소양이 부족하고 다들 열심히 하시는데 제 마음 또한 좁기 때문에 그러리라고 생각 합니다.음악적인 것에 대한 저의 편견은 타협이 참 하기어렵습니다.해설이 마치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웨이를 듣는 것과 같은 좋은 해설. . . . . . 감동이었습니다.
기교가 아닌 감정으로,노래를 부르는게 아닌 말하듯이 해야 잘한다라고 할 수 있는 곡인 것 같습니다. 지금 겨우 15살밖에 안됐지만 노래를 들으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살면서 어떤일을 하게 될지,어떤것을 후회하게 될지,그리고 나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올때 어떤 생각,어떤 식으로 행동할지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기연 선생님 이 좋은곡 을 선택해 주셨네요. 많은 구독자를 위해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이노래를 즐기며 들었고, 이노래를 부르는 시람처럼 final curtain 을 목전에 둔 시림으로서 나도 저렇게 당당한 삶을 살았는가를 회상해 볼때. 저렇게 노래를 부를수 있는 사람이 부럽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전문가의 고급스러운 해석과 와 닿는 멘트들 너무 좋네요❤ 음악을 사랑하고 영어공부를 하고 싶었던 저에게 힘든 이시기에 생각지도 못하게 특별한 선물을 주셔서 힘 얻어 가요 아직은 불혹의 나이이고 무엇하나 이룬게 없는 흑암속에 있지만... 언젠가 당당하게 부를 수 있도록 가사에 제 인생을 적용해보며 나답게 연습해 볼께요 감사합니다ㅡ 이기연교수님
지난번 유 뢰이즈 미업~을들으며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언젠가 대중앞에서 한번은 부르고 싶은 이곡을 이리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노래를 하던 악기를 연주하던 노래는 하되 가슴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보기에 더욱 마음에 와 닿는군요... 계속해서 많은 분들에게 주옥같은 말씀을 부탁드리며 저 또한 응원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몇년전 은퇴해서 6-70년대 젊었을때 즐겨 들었던 노래와 경음악 연주를 들으며 책장속의 옛날 책들을 다시 꺼내 읽는 한가함으로 하루를 소일 하는 중늙은이 입니다. Teenager시절에 나를 열광케 했었던 Paul Anka가 후랭크 시나트라를 회고하며 그가 부르는 노래를 배경으로 폴이 시나트라의 인생을 노래하는 My way 유튜브 영상을 감명 깊게 보다가 여기를 방문해서 잘 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딸애와 집사람 다함께 노래방에 가면 다시 불러 보겠습니다.
너무 너 무 좋은, 정말 감사합니다. 그저 무작정 들었던 추억이 어린 주옥같은 음악들을 선냉님의 해설과 의미를 되색이며 들으니 한층 감동이 밀려 듭니다. 40년 50년 전에 아무 것도 모르고 레코트 판에서 긁히며 울려퍼지던 그 소리가 이렇게 감동적일 수 있는 것은 행복이군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프랭크 시나트라의 명곡 마이웨이를 함께 불러 보아요.
-가사의 내용 처럼 당당한 '나만의 인생'을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쌤...최고~~~^^~~!
싸랑합니다.
제주도에서~~
ua-cam.com/video/avEmz9MN-MQ/v-deo.html
항상 감사드립니다.
꾸벅~~^^
잘 하시네요!
파이팅!^^
감사합니다
음악해설을 너무 재밌고 이해하기쉽게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보자마자 바로 구독하고 전에 올리셨던것 까지 찾아서 보고있어요^^~감사합니다
Bite, bit, bit로 하세요~
I'm so glad to see, and I've learned a lot of this song in your video.
I really love this song though, but hard to sing it.
And now I'm personally able to make it well, Thanks to you .
Always be happy and healthy ~ see you!
이노래 배우고 싶었는데 교수님 덕분에 너무 재미있게 배울수 있겠습니다 활기찬 모습이 너무좋습니다
내 나이 77세로 중 2때 소풍 가서 보물 찾기 끝나고 오락 시간에 집에서 듣던 리골렛 "여자의 마음"을 불렀더니 담임과 음악 선생이 깜짝 놀라던 일이 생각납니다. 당시 6.25 전쟁 끝나고 얼마 안 돼 이런 노래를 접할 기회가 없던 시기였으니까......오늘 처음 우연히 알게 된 사이트인데 무척 감명 깊게 듣고 배웠어요. 너무 가요에 빠진 젊은이들이 이러한 좋은 음악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여자의 마음부를정도면 훌륭하십니다 저도 이제 70인데 아직두 팝이나 클래식만 듣고 산답니다 건강하시고 멋지게 사세요
다양한 음악을 경험하는 것이 좋은 것같아요.
^^
대단 하십니다. 저는 친구들에게(75세) 영어노래를 하면 대부분 싫어 하더군요. 잘난체 한다고 ㅎ ㅎ ㅎ
좋아요
꽃 잎 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 방울들
/빗 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어대로 데려갈까
우릴 바람과 비의 세계(secret of muse)로 인도하시는 이 기연 선생님께 항상 감사해야 할 것 같네요.
Hey, your members were already 14.000 (fourteen thousands). Really congrats!
You're gonna be proud of it, Always rooting for your lecture and life !
See you, always be happy!!
저는 70대 후반인데요 My way 해석과설몀이 너무 잘하시네요 배우면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즐기면서 큰 행복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눈물을 철철 흘리며 이 강의를 들었습니다.노래 만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말씀 하나하나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좋게 하는 생명의 말씀을 하시는군요.이 어려운 세상에서 이기연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되어 행복합니다.
저두요
*@@*/***
공통분모는같고비틀즈와퀸비교도그냥비틀즈소녀팬들참아름답더군오
감사!감사! ~~^^ 최고의 강의 십니다~~^^영혼이 아름다우신 분을 느끼게되네요~~^^
저도 같은 생각을 하면서 울컥하고
참 우리인생에 노래를 가르치면서 의미를주시는 이지연 샘 같네요.
감사합니다.
참말로 좋은 세상입니다. 감히 어디서 이런 강의를 들을수 있을까요? 살아온 날을 늦게나마 되돌아 볼 수 있어 너무 즐겁습니다.
악보 볼 줄도 모르면서 이틀 전에 성악 취미반에 입문하여 지도교수님께 바리톤 잘할 거 같다는 칭찬 받은 이후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이 곡 저 곡 연습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쌤 강의 마이웨이까지 와서 아랫분처럼 눈물 콧물 짜며 ... 음악은 치유인 거 같습니다. 현재 목표는 '오솔레미오'를 무대에 서서 완벽하게 불러보는 것입니다. 쌤, 친절한 강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8세인데요...이기연씨 같은 공감형 천재...참 드뭅니다. 최고 중의 최고!
유튭시대...정말 많은 분들에게 좋은 일 하네요.
님의 채널을 보면서 깊은 힐링을 얻는 분들을 생각해 보세요.
감사, 감사합니다!
우리시대 최고의 국민 음악 선생님 동의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에너지 팍팍 업됩니다. 진실하고 소탈하고 밝고 좋은 기운 아낌없이 나눠주셔 감동했어요. 학창시절 선생님같은 음악 샘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상상해봅니다.
너무 훌륭한 레슨에 감사드리며 큰 응원의 박수 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좋은노래 제대로 배울수 있겠습니다.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프냉크 시나트라의 My way는 명곡중 명곡 이죠
가사 내용이 가슴에 와 닿네요
외롭고 힘들때면 자주 불러서
마음의 위로를 찾곤 힌답니다
선생님의 친절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ㅡ
예스터데이에 이어 마이웨이 두번째 공부하는 할배인데 피아노 도사선생님의 감동의 강의가 흥미를 더해줘서 집중이 잘되네요. 감사해요..
이른 새벽 지나온 세월의 서럽고 기뻤던 수많은 감정이 불현듯 교차하는 순간이군요 성문기본영어의 추억도 떠오르는 지나온 세월을 반추하면서 듣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기연 교수님의 감성 넘치는 진솔한 해설과 피아노 선율 압권입니다
새삼 음악을 통한 새벽 명상이 되는군요
감사드립니다
근데 마이 웨이와 성문기본영어하구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여?
호윽시 살아 오신 대부분의 날이. 성문 출판사 영업부에서 근무 하셨나영😢
어쩌다 호중님 애기 유튜브를봤어요 호중님 때문에성악이 이렇게좋은음악인줄알았어 많이듣고있어요 마이웨이호중님부를때 너무좋아 반했어요
@@녹차라떼-d3z 정말 멋진 이기연 “화이팅”
만나 뵙고 싶어요❤️🌺🌷💐
이기연 선생님의 영상과 강의를 들으며 열정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노래엔 소질이 없는 제가 영상에 감동 받는 이유는 선생님의 표정이 모두에게 사랑스러운 여유를 만들어 주시기 때문 일것이라 확신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마음을 가젔네요
이방송을 시청하는 분들도
좋은 분들 로 가득차기 를 ㆍ
강의를 듣는 동안 눈시울이..이 노래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친구 생각이 납니다.
이유를 모르겠지만 진정성이 느껴지며 감동 받았습니다.
젊은 시절 일만하고, 처자식 굶기지 않으려고 발버둥만 쳤으니 눈물이 나지않을수 있을까요.
눈물 흘립시다.
펑~~펑.
당신은 valuable guy !!!
Please wipe your 💧 tear 😢
My way 너무 좋아했고 이제 나의 60대 후반에서 생각해보니 나의 삶에 대하여 다시 생각 하는 시간인데
이기연오페라에서 또 다시 남은 여생을
I did it my way 라고 자신감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름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시고 특히 노래하고 피아노 치면서 가르치시는 모습은 정말로 예술입니다 어쩜 그렇게 매번 완벽하게 언어를 구사해서 설명해 주실수있는지요
가르치는것을 즐기시는 모습은 배우는 저희에게 행복으로 닥아옵니다 나름대로 노래를 좋아 하지만 전혀 노래를 배울수 있는 기회를 얻지못한 저와 많은 사람들에게 이가연의오패라교실은 혁신이요 복음입니다
정말 너무 좋네요,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건 큰 행운이죠. 중년에 듣는 당시의 멜로디는 회춘하는 느낌 입니다. 쌤,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이기연 선생님 너무 멋지게 편안하게 강연을 풀어 주시니 ᆢ
너무 재미와 노래에 맛 ᆢ 그 깊이를 노래라 말씀 해주시니 ᆢ
본인두 그래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어쩜 귀에, 머리에 콕,콕
이런 경험이 없었어요.
다시 노래가 부르고 싶어요.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고마워요.
베풀어주신 만큼 행복하시길 기원할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기절중입니다
명곡인 줄 알고 너무나 익히 아는 곡이지만 이런 해석까지 들으며 배우니 더 와 닿습니다
이 아침 모닝커피와 함께 듣고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근데 전공이 성악인지 피아노인지. 성악가라면 피아노를 너무 잘 치시고
피아노가 전공이시면 노래를 너무 잘하십니다♡♡♡
공감
ㅎㅎㅎ~~
최고 최고~~!!
어쩜 풀이를 이렇게 잘하시는지요~
나만의 길로
남과 비교하지 않고 가자~!!!
노래도 멋지게 잘하세요
이런 채널이 있다니 보고 듣고 감격 했네요 마치 내 인생을 노래 하는듯 하여 눈물이 핑 돌았네요 감사 합니다
60세,완연한 아름다운 이 가을에 이기연님의 유튜부를 만난게 너무 큰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계속 듣고 쉽고 배우고 싶은 노래 들려주시고 배울 수 있는 기회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이기연님 우연희 들런게 너무 행복합니다
@@아노아노-d2o 일본분인가요? 한글이 완벽하진 않지만 멋지십니다
우아~~수준 높은 음악
감동적 이네요
역시 좋은 유트브에서 보고있네요.자세하게도 발송 리듬 잔잔 합니다.
제가 지금 50대 후반인데, 제 고등학교시절 때 부터 제 18번인 노래에요. 지금도, 어쩌다가 친구들이랑 노래방에 가면, 오로지 이 노래만 할 줄 알아요. 그러니까.... 한 40년는 족히 부르고 있네요. ㅎㅎㅎ 그리고, 미국에 이민을 온지 벌써 28년째 되가고 있고요. 어려서는 가사내용도 모르지만, 그 느낌으로 불렀었고, 이민생활을 하면서 가사들이 하나하나 이해가 되는 것이 신기했었습니다. 그런데, 21:31 부분에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이 부분에서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는 '내가 씹을 수 있는 것 보다 더 (크게) 물어뜯었다'는 표현이 재미있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그부분의 가사가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있는데,
전체를 해석해야 더 멋진표현들이 나와요. 그러니까, 저 나름대로 이부분의 연결된 내용의 가사를 해석 해 보면 이렇습니다.
(친구한테 얘기 하고 있듯이) 그래, 그러니까 너도 알다시피, 뭔가 의심스러웠을 때(when there was doubt)는 내가 씹을 수 있는 만큼보다 더 (크게) 물어 뜯었지,... (그렇게) 먹었지만(삼켰지만; ate) 그리고 또 뱉어내기도 했었지(spit it out). 난 그 모든 것(역경)들을 (당당히) 맞섰고, 또, 똑바로 서서 맞았지(stood tall: 굽신거리지 않았다는 표현), 그리고, 내 방식(my way)으로 했지.
제가 평생을 부른 노래를 이렇게 공감이 되게 표현을 해 주셔서 동지를 만난 것처럼 반갑습니다. 언제고 만나는 기회가 있다면, 제가 불러 드릴께요. 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ㅎ
멋져요~^^
며칠전... 유트브 로직이 이곳으로 저를 안내했네요.
아직 살날이 좀더 남은 66세인데...
원곡을 들을때는 덤덤했는데
이선생의 해석과 동작 표정을 보며 들으니
왜... 눈물이 나는지.
아마 저는 이노래 못부를것 같군요...
시작부터 감정이 복받쳐 눈물이 날것 같아요...
오랫동안 묻혀있던 감성을 깨워주셨습니다.
맞아요 쌤은 이미 음악가로 성공하신 분 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듯 선하고 행복한 에너지를 나누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밝은 표정 웃음이 마음을 열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I like ...how to teach tehnic vocal.
Thank you.
60세 나이랍니다....인생은미완성이지만 이렇게 좋은노래를 가르쳐 주신 이기연님에 감사드립니다.
와우 ~~**전 이런 유트브가 있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어요
제가 원하던 유트브 넘 좋아요
자상하시고. 구체적으로 따뜻하게, 세심하게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 1 순위로 사랑할거에요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부탁드려요~~~♡♡♡
정말 최고의 명강의 입니다. 잘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곡 해석, 가사의 의미 해석 그 어느것도 부족함이없네요ᆢ 노래를 못해 기타만을 쳐왔는데 노래를 부르면서 한번 불러봐야겠습니다.
제가 아는 교수 강사 코치 중 가장 쉽고 편하고 알기쉽게 지도하십니다.
그만큼 음악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오는부터 펜이 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
듣는 순간 부터 즐거워져요.
선생님 항상 건강 하셔요.🎎🏕🎷🥬
의대.법대가 진학의 정석이던 시대 성악을 하고 싶었으나 결국 정석을 못 벗어난 586 중 앞선세대로서 곧 주역에서 fade out을 앞두고 있는 세대 입니다ㆍㆍ너무너무 이태리 가곡을 한번 하다못해 동창놈들 몇명이라도 불러놓고 시원하게 불러보는 게 꿈이었는데 , 박자와 음정은 좀 부족해도 7080카페에서나마 한잔 먹고 축배의노래를 불러볼수 있을것 같습니다ㆍ이런 기회를 할수있도록 해주신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ㆍ늘 친구놈들한테 한잔 먹고 노래방에 네놈을 기차 화통을 어지간히 삶아 먹은 가보다고 늘 듣곤 했었지요 ㆍ감사합니다ㆍ너무 주절주절 미안함돠 쓰앵님
넘 ~ 멋져요 ( 박수를....)
지금이라도 좋아하는거 배워보세요
쌤!!
Thank you very much for teaching me all the details. 感谢!!
정말 잘 코칭 하십니다
이 노래 퇴직할때 부르려고
많이 혼자 독학 했는데
어디가 중요하고 강조를 해야하는지 몰랐는데
핵심내용 을 찔러주니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잘 배워서 얼마안남은 퇴직때
감정을 실어 이야기하듯 부르겠습니다
노래보다 반주에서 멋을 느끼듯 조명에서 빛이 나는 얼굴이 매력적입니다. 건강과 열정이 반짝이는 얼굴에 보이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방문했다가 끝까지 다보고 갑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와 강의에 감동의 여운이 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이 곡을 별 생각 없이 피아노를 엉터리로 치곤 했는데 우연히 여기 들어와 많은 것 배우고 감사 드립니다. 영어 발음도 아주 좋으십니다. 특히 F 발음 정확히 하시네요. 미국에 오래 살았다고 하는 한인들도 제대로 발음 하지 못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학생때부터 백번이상은 듣고 가사도 외우고 해왔지만
쉽고도 어려워 포기했는데
선생님 노래 배우니 자신감이 팍팍옵니다
잃어버렸던 팝송들 다시 배우고 싶은 의욕이 확 생깁니다
감사해요 시원하고 밝고 자연스럽게 자세히 쉽게 강의하시는
모습 더 큰 무대 에 서기를 바랄께요
오늘 우연히 보고 구독.
당신의 훌륭한 음악재능을
모든사람들에게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받고 좋아서 구독합니다.
타인들에게. 본인 내면의 진솔한 마음가짐이 전해져오네요
함께하는시간이 즐겁고 또한. 아릉답습니다..
어메이징~~~~(♡)
음악의 천재십니다. 동서고금 팝 클래식 다 알려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참 많은 재능을 가지고 계시네요
좋은 에너지 받아 열심히 배워볼께요
감사합니다 🎉🎉
대학동창 카페에 선사할 곡을 찿던중 이교수님의 ` My way ` 음악듣기를 처음접했습니다. 너무나 신선한 프로에감명 받았습니다. 저는 올해 77세로 5년전부터 대학카페에 좋은곡, 주로60 70년대 팝송과 고전음악중 소품들을선곡해서 일주일에 2곡정도 올려서 벌써 120곡넘게 선사했군요. 주위를보니 이미선사 했던곡들 미션중에 넬라판타지아time to say goodbye, 오 쏠레미오 가눈에 들어오는군요. 내일 올릴곡은 Feelings로 정했어요 나이들어가면서그나마 음악을 좋아하니까 덜 늙는겄같습니다. 이제 교수님 음악프로 알게되니 무척 반갑네요.앞으로 자주뵙겠습니다.
아니 이런 고급레슨을 해주는 채널이 있었다니.. 명쾌한 해설과 발성..랩까지..ㅋㅋ
정말 유익한 채널이네요!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하늘에서 내린 선물이네요~
처음 듣고 반했어요~ 어떻게 인생 황혼까지 이리 잘 아시고 설명하시나요. 열심히 청강하겠습니다.
참좋은 교수님 너무 잘 코칭 하시네요 .잘 코칭받았어요 . 고맙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뭔가가 있죠 정확하게 지적하심.알고도 표현 못하는 그마음.갑자기 필리핀 이야기가 생각 납니다. 누가 부르다가 듣는 사람이 열받아서 총 쏘아 죽였다는. . . . 중학교 때 단체 영화감상으로 My way를 보았는데 감동적이었습니다.나이 든 마라토너가 끝까지 분투하는 모습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처럼 남아 있습니다.엔딩 때 귓가에 들려오는 My way. 폴앵카,외국분들,우리나라의 수많은 분들이 불렀었고 많이 들었지만 유독 프랭크 시나트라의 버전이 항상 기준이 됩니다.해설하시는 분이 마치 80대인 것 처럼 곡에 대한 이해를 하셔서 그것 또한 맘에 너무 듭니다.여러 장르의 가수들이 자신의 레파토리 안에 이노래를 넣고 부르시는데 부르시는 전문가수들의 노래가 항상 거슬리는 것은 제가 음악적 소양이 부족하고 다들 열심히 하시는데 제 마음 또한 좁기 때문에 그러리라고 생각 합니다.음악적인 것에 대한 저의 편견은 타협이 참 하기어렵습니다.해설이 마치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웨이를 듣는 것과 같은 좋은 해설. . . . . . 감동이었습니다.
마이웨이를멋지게 불러보고싶었는데 ~
선생님 의친절한해설에 나도부를수있겠단 자신이생겼네요 넘감사합니다 ^_^^_^
잠시 추억속으로 빠졌습니다. 계속 좋은 팝송 부탁합니다
저는 음치가 아니라, 음맹이기때문에 따라부른다는 것은 불가능이지만,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만 해도 감동입니다.
좋아요, 구독 꾹입니다.
고맙습니다.
음맹 ?
저한테도 꽤나 적절한 표현 같으네요.
그렇지만 기연쌤을 싸뢍한답니다. ㅎㅎ
덕분에 한번 더 즐깁니다. 풍성한 한가위되세요~~고맙습니다.
최고의유튜브방송입니다ㆍ
최고중최고입니다 ㆍ
이기연 샌생님의 음악 강의를 들을수록 점점 음악의 맛을 느끼는 것같습니다. 아, 선생님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My way'추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ᆢ
자세하게 뜻풀이까지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이 노래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잘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 듣고 갑니다
이렇게 좋은 교실이 있는지를 몰랐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기교가 아닌 감정으로,노래를 부르는게 아닌 말하듯이 해야 잘한다라고 할 수 있는 곡인 것 같습니다.
지금 겨우 15살밖에 안됐지만 노래를 들으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살면서 어떤일을 하게 될지,어떤것을 후회하게 될지,그리고 나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올때 어떤 생각,어떤 식으로 행동할지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5살 어린 나이에 이런 깊고 건강한 생각을 하니
놀랍군요 ~♡
와우~15세브라바♡♡♡
너무 너무 좋아요
인생이 노래
왼손 반음씩 내려가며 운치~짱
남과 비교치않고 굳굳이 ᆢ나의 길로
피아노도 잘치시고ᆢ 노래도ᆢ 곡해석도 ᆢ
노래 레슨과 함께 지나온 인생의 여정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이기연님의 철학이 담긴 노래강좌 너무 감명깇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깇 오타
자세하고 애정 담긴 가르침
감사하고 들으면 참 행복합니다
이 기회에
동영상 자주 보면서 완벽하게 배워가려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귀중한 시간 여러 사람 들에게 아주 좋은 영어강죄 , 노래교실 감사함니다....
좋아하는 노래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아요~~♡
훌륭하십니다. 유튜버 중에서 인상이 최고 좋아요. 겸손하고 두루두루 살피시는 언어구사력... 반드시 최고 유튜브가 되리라 믿습니다.ㅎ
아이고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만난 이기연오페라연구소.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 하는 시기에 큰 힐링과 기쁨을 주네요. 전혀 다른 분야 새롭게 도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프로그램 입니다,
넘 좋아요,^^^&&&&
이기연 선생님 이 좋은곡 을 선택해 주셨네요. 많은 구독자를 위해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이노래를 즐기며 들었고, 이노래를 부르는 시람처럼 final curtain 을 목전에 둔 시림으로서
나도 저렇게 당당한 삶을 살았는가를 회상해 볼때. 저렇게 노래를 부를수 있는 사람이 부럽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에 듣고 눈물이 나네요
감사감사합니다
영어도배우고
음악의 참가르침 도배우면서너무행복합니다
오학년육반
이제야내시간을만들어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이런 멋진분을 이제 알게되었다니.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보고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감사해요~~^^
전문가의 고급스러운 해석과 와 닿는 멘트들 너무 좋네요❤
음악을 사랑하고 영어공부를 하고 싶었던
저에게 힘든 이시기에 생각지도 못하게
특별한 선물을 주셔서 힘 얻어 가요
아직은 불혹의 나이이고 무엇하나 이룬게 없는 흑암속에 있지만...
언젠가 당당하게 부를 수 있도록
가사에 제 인생을 적용해보며 나답게 연습해 볼께요
감사합니다ㅡ 이기연교수님
우연히
접하게 된것이
행운인것같읍니다
60후반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지만
되돌아보는
계기도
되는것같읍니다
많은 이들에게
치유의시간이
되시길바라며
존경드립니다
너무나도 가슴에느껴지는 선생님의 레슨이 좋아요 😀
항상 잘 배우고 있습니다 이 시대 최고의 티춰입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해석이 넘~멋지십니다~^^
감사드려요~^^
언제나 들어도 좋아요♡
선생님 잘 배웠습니다.
언제나 자세히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노래가 좋습니다.
더 노래 잘하는 분도 계실테지만, 최고로 잘 가르쳐주시네요! 그래서 넘 감사해요♡♡♡ 그리고 피아노 연주는 가히 환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렇게 해석까지 곁들여서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요
이 채널이 널리 널리 알려지길 기도합니다
지난번 유 뢰이즈 미업~을들으며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언젠가 대중앞에서 한번은 부르고 싶은 이곡을 이리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노래를 하던
악기를 연주하던 노래는 하되
가슴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보기에 더욱 마음에 와 닿는군요...
계속해서 많은 분들에게 주옥같은
말씀을 부탁드리며 저 또한 응원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인근 nobill(ta)에서
You rais me up을 부르며 근무했는데 사장님께서 전라도 출신분인데 사장님이하 직원 모든분들 좋았습니다. 오래 근무는 못했는데 일은 빡세다는것😢
건강과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내용이 넘 훌륭하지만 교수님이기때문에 기죽지 않고 정말 편안하게 배울 수가 있어요. 선생님 마음이 따뜻하셔서인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 부터 듣던 곡인데...
여러 연주곡으로 들어도 너무 좋은 곡이네요.
프랭크 시나트라가 이노래를 처음 막상 부를때는 이곡을 너무 부르기 싫어했다고 합니다.
나이가 드니 그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멋진 분을 만났네요
님의 설명과 쉽게 알려주시는 노래의 묘미를
음미해 볼 수있게 해주시네요
감사!!!
선생님은 그 어떤 가수보다 훌륭한 예술가입니다
몇년전 은퇴해서 6-70년대 젊었을때 즐겨 들었던 노래와 경음악 연주를 들으며 책장속의 옛날 책들을 다시 꺼내 읽는 한가함으로 하루를 소일 하는 중늙은이 입니다.
Teenager시절에 나를 열광케 했었던 Paul Anka가 후랭크 시나트라를 회고하며 그가 부르는 노래를 배경으로 폴이 시나트라의 인생을 노래하는 My way 유튜브 영상을 감명 깊게 보다가 여기를 방문해서 잘 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딸애와 집사람 다함께 노래방에 가면 다시 불러 보겠습니다.
영상을 보고 듣고난 후의 이 감정을 손가락으로 더이상 표현 할 길이 없네요. 정말 예술이다. 아냐 너무 부족해. 암튼 사랑합니다. 사랑 할래요.
감사합니다 70이넘어
요즘 팝송을 배우고 있는데
많은 도웁이됩니다
너무 너 무 좋은, 정말 감사합니다. 그저 무작정 들었던 추억이 어린 주옥같은 음악들을 선냉님의 해설과 의미를 되색이며 들으니 한층 감동이 밀려 듭니다. 40년 50년 전에 아무 것도 모르고 레코트 판에서 긁히며 울려퍼지던 그 소리가 이렇게 감동적일 수 있는 것은 행복이군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베이비부머세대가딱좋은곡많아요.웃음.음악다주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아침에 열어보고 듣고 공부하고 있읍니다..건강하시고 하나님께서 많은 축복을 하실 것 입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너무 진솔하고 가슴 따뜻하고 실력있는 모습 넘 부럽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늘 한곡 듣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 노래 검사합니다
선생님의 말속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몇시간동안 듣고 있는데 마음에 진한 여운이 남네요!
와 이렇게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알려주시는 노래강의는 첨입니다 ㅜㅜ베스트 오브 베스트네요 좋아요 구독갑니다
와우! 호중별님 쫓아 다니다보니. 운좋게
이기연 선생님 구독 찐펜이 되어 수준 높은 레슨방송을 보게됩니다 저에겐 최대 행운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마이웨이 내애창곡 넘버원. 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구독자 천단위 였은때 들러 my way를 열심히 듯고 익혓섰는데 오늘 들르니 구독자 십만에 육박했네요 축하드림니다 나는 42년생인데 그동안 열심히 익혀 친구들 앞에서 서너번 뽑내며 불러 박수받았고 콧물은 손수건에 받았죠 ㅎ ㅎ
감사합니다.
(물론 가르침에 따랏죠)
축하드립니다. 오랜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강의 참 편하고 쉽게 잘 하시네요 . 많이 발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