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발견한 우울증, 무기력 극복하는 방법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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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2
- 오늘 소개한 책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 저, 청아출판사) 입니다!
* 제목이 길어 영상에선 편의상 '죽음의 수용소에서'로 지칭했습니다.
책 구매 링크(제휴 마케팅 활동 일환으로, 제게 소정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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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상황에 있어도 누구는 긍정적인 점, 배울 점 등에 집중하며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삽니다.
반면, 객관적으로 더 나은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우울증, 무기력, PTSD에 빠지곤 하죠.
이 차이는 왜 나타나는 걸까요?
아우슈비츠 수용소 생환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빅터 프랭클 박사는 그 차이를 '인생의 의미'에서 찾습니다.
살아야 할 이유를 가진 사람은 그 어떤 고통도 견딜 수 있다는 니체의 말처럼, 인생의 의미를 찾으면
그 어떤 정신 질환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빅터 프랭클 박사가 말하는 인생의 의미를 찾아 마음을 고치는 '로고테라피'.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역시 최고입니다!!!!
로또1등보다 소중한채널입니다!
알고리즘 무섭네ㅜ 요즘 넘 무기력한데
마지막 bgm 듣고 아델 someone like you 생각나서 그거 들으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들어요.
죽음의 수용소 예전에 군대에서 읽었던 책인데 군대에서는 탈출할 날이라도 정해져있지 저 상황속에서는 정말 앞날이 캄캄할텐데.. 저였어도 그전에 죽었을 것 같네요
삶에 동기부여되는 영상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찐으로😊
목소리에 힘이 있습니다. 저도 힘을 내서 좀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의미탐구)
항상 샤워를 할때마다 북토크 채널의 영상을 켜고 듣고있습니다! 목표에 다가기 위해 동기부여하고 가야할 방향성을 잃지 않기위해 영상의 목소리를 들으며 행동에 옮기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부정적인 생각과 자기연민에 시달렸습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만들어 주신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좋은책이야기
늘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
틈틈이 시간날때마다 매일 틀어놓고 들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채널입니다! 특히 너무 좋아하는 책의 요약을 들으니 삶을 대하는 태도에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좌절하고 자존감이 바닥인 상황에서 이 영상덕분에 힘을 얻어갑니다 정말요.
시련은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다 라는 말이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