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이 책을 찾는 이유🥺〈죽음의 수용소에서〉 선택은 곧 '이게' 절박하기 때문이다?! | 알쓸인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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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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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레전드 예능 끌어~ 올려↗↗
    #티빙에서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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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0

  • @dahay0324
    @dahay0324 2 місяці тому +3

    삶의 재미...그러니까 인생의 낙이 있을땐 의미는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낙이 사라지고 허무해질때 의미를 찾게되고... 붙들게 있는자만이 살아남는다.

  • @Yessssssssss......
    @Yessssssssss...... 8 місяців тому +2

    😮😊

  • @kangnangcong6482
    @kangnangcong6482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심채경 박사님 브루클린 다리 설명 넘 잘흐심,,

  • @user-iu6kb4rv2h
    @user-iu6kb4rv2h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죽고싶은 사람이 꼭 읽어보고 죽었음 합니다

    • @user-sd5yu5ud5g
      @user-sd5yu5ud5g 4 місяці тому +5

      이책을 읽어도
      내가 마음에 담을
      그 크기가 남아있지
      못한다면 떠나더군요
      저렇게도 견디는데
      넌 처절한 생존에 놓인
      것도 아닌데 왜 죽음을
      생각하냐겠지만 나는
      그사람처럼 큰 마음이
      아니니까요 사람은 각자
      견딜수있는 크기와깊히
      가 다르니까요 자살하는
      계절이 가을 겨울보다
      봄이 많다는통계가있다
      지요 가을이 낙엽도 떨어
      지고 겨울이 앙상하니까
      더 많을거라생각했더니
      아니래요 화창하고아름
      다운초록의꽃의화사함
      에 더 내가 초라하고 빛
      이없고 초라해서랍니다

    • @user-iu6kb4rv2h
      @user-iu6kb4rv2h 4 місяці тому +3

      이렇게 저렇게 살려는 노력은 해봐야 할거에요
      전 가을이 좋았고 ,,,,모든 것을 막 들뜨게 하는 봄은 정말 싫었어요
      근데 자연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니 ,,,봄이 제일 기대되는 게절이 되었어요
      인간은 왜 살아야 하는지 그걸 알기 위해서는 끝까지 살아봐야해요
      지금은 나에게 주어진 게으름을 만킥하고 있는 중입니다

    • @user-sd5yu5ud5g
      @user-sd5yu5ud5g 4 місяці тому +2

      @@user-iu6kb4rv2h
      게으른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는걸 꺼예요^^*
      그런 널부러짐이 치유
      가되기도하더이다

    • @etresola
      @etresola 2 місяці тому

      안죽을껄아니까..그렇죠?

    • @user-iu6kb4rv2h
      @user-iu6kb4rv2h 2 місяці тому +1

      @@etresola 그러네요 ,잘못햇네요 읽어보고 죽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찿는 책입니다

  • @user-sd5yu5ud5g
    @user-sd5yu5ud5g 4 місяці тому

    사람들은 죽을용기로
    살지. 얼마나 독하길래
    생목숨끊냐고 쉽게도
    말합니다
    죽고싶어자살하는사람
    단한명도 없습니다
    어쩌면 더 살고 싶을겁니다
    그들은 마지막. 용기를
    갖고 도저히 이렇게는
    더 못살것같아서 생을
    스스로 거두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