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어도 내가 마음에 담을 그 크기가 남아있지 못한다면 떠나더군요 저렇게도 견디는데 넌 처절한 생존에 놓인 것도 아닌데 왜 죽음을 생각하냐겠지만 나는 그사람처럼 큰 마음이 아니니까요 사람은 각자 견딜수있는 크기와깊히 가 다르니까요 자살하는 계절이 가을 겨울보다 봄이 많다는통계가있다 지요 가을이 낙엽도 떨어 지고 겨울이 앙상하니까 더 많을거라생각했더니 아니래요 화창하고아름 다운초록의꽃의화사함 에 더 내가 초라하고 빛 이없고 초라해서랍니다
이렇게 저렇게 살려는 노력은 해봐야 할거에요 전 가을이 좋았고 ,,,,모든 것을 막 들뜨게 하는 봄은 정말 싫었어요 근데 자연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니 ,,,봄이 제일 기대되는 게절이 되었어요 인간은 왜 살아야 하는지 그걸 알기 위해서는 끝까지 살아봐야해요 지금은 나에게 주어진 게으름을 만킥하고 있는 중입니다
삶의 재미...그러니까 인생의 낙이 있을땐 의미는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낙이 사라지고 허무해질때 의미를 찾게되고... 붙들게 있는자만이 살아남는다.
😮😊
심채경 박사님 브루클린 다리 설명 넘 잘흐심,,
죽고싶은 사람이 꼭 읽어보고 죽었음 합니다
이책을 읽어도
내가 마음에 담을
그 크기가 남아있지
못한다면 떠나더군요
저렇게도 견디는데
넌 처절한 생존에 놓인
것도 아닌데 왜 죽음을
생각하냐겠지만 나는
그사람처럼 큰 마음이
아니니까요 사람은 각자
견딜수있는 크기와깊히
가 다르니까요 자살하는
계절이 가을 겨울보다
봄이 많다는통계가있다
지요 가을이 낙엽도 떨어
지고 겨울이 앙상하니까
더 많을거라생각했더니
아니래요 화창하고아름
다운초록의꽃의화사함
에 더 내가 초라하고 빛
이없고 초라해서랍니다
이렇게 저렇게 살려는 노력은 해봐야 할거에요
전 가을이 좋았고 ,,,,모든 것을 막 들뜨게 하는 봄은 정말 싫었어요
근데 자연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니 ,,,봄이 제일 기대되는 게절이 되었어요
인간은 왜 살아야 하는지 그걸 알기 위해서는 끝까지 살아봐야해요
지금은 나에게 주어진 게으름을 만킥하고 있는 중입니다
@@user-iu6kb4rv2h
게으른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는걸 꺼예요^^*
그런 널부러짐이 치유
가되기도하더이다
안죽을껄아니까..그렇죠?
@@etresola 그러네요 ,잘못햇네요 읽어보고 죽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찿는 책입니다
사람들은 죽을용기로
살지. 얼마나 독하길래
생목숨끊냐고 쉽게도
말합니다
죽고싶어자살하는사람
단한명도 없습니다
어쩌면 더 살고 싶을겁니다
그들은 마지막. 용기를
갖고 도저히 이렇게는
더 못살것같아서 생을
스스로 거두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