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요청에 따라 고민 끝에 악보를 만들어 올려둡니다. 다만, 무단 재배포와 상업적인 이용을 금지하며 문제가 될 경우 공유를 중단하겠습니다. 여전히 오래된 곡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주 되시길 바랍니다:D 구글 드라이브 링크: drive.google.com/drive/folders/1TEH4xy-XZ5gzk311vMJk-I04kEPNFbqz?usp=sharing
“Eat the soil, Yoo Jonghyuk.” Yoo Jonghyuk started to silently eat the soil. I was startled and smacked him in the back of the head. “Why are you really eating it?!” I wanted to test it but I didn’t know he would actually follow my order. The Yoo Jonghyuk I knew would’ve never done this. I sighed with some compassion. “How good would it be if the usual you was so calm? You are better than the third round bastard.” “…” “…Spit it out.” I watched Yoo Jonghyuk spitting out the soil
당신 이 곡 하나로 누군가의 삶을 구한 걸 알아야해... 곡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정말 어떻게 이런 곡이 나올 수 있는지.. 분위기도 노래 전개로 심금을 울리고, 전독시 보면서 듣고 있는데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어요 선생님 적게 노력하고 많이 버세요 제가 받은 만큼 행복하세요ㅠㅠㅠㅠ
초반 도입부부터도 좋지만 0:42부터 진짜너무너무좋아요 ㅜㅜㅜ 중혁이가 흑과 백으로 나눠진 순간이 떠오르기도 하고 은밀한모략가랑 마주하고 있는 장면이 생각나기도하고...ㅜㅜ처음 발견한 이후부터 계속 듣고 있었는데 이제야 댓글 남기네용... 좋은곡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감상 감사합니다:D 실제로 연주가 가능하게 만든 곡인데 이런 과분한 이야기를 듣게될 줄 몰라서 염두해두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연주해서 녹음한 곡이니 악보를 만든는게 어렵지 않을 것 같고, 혹시 만들게 된다면 어떠한 경로든 통해서 구하실 수 있도록 본문에 추가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요청에 따라 고민 끝에 악보를 만들어 올려둡니다.
다만, 무단 재배포와 상업적인 이용을 금지하며 문제가 될 경우 공유를 중단하겠습니다.
여전히 오래된 곡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주 되시길 바랍니다:D
구글 드라이브 링크:
drive.google.com/drive/folders/1TEH4xy-XZ5gzk311vMJk-I04kEPNFbqz?usp=sharing
정말 감사합니다!!!!!
흙을 먹어라, 유중혁
진짜로 먹으면 어떡해!(욕설삭제)
@@Cnong101 다음에 뒤통수 뽝
그리고 다시 3회차,
성마대전 때 유중혁은 자신에게 흙을 먹인 김독자를 후려 팼다.
“Eat the soil, Yoo Jonghyuk.”
Yoo Jonghyuk started to silently eat the soil. I was startled and smacked him in the back of the head. “Why are you really eating it?!”
I wanted to test it but I didn’t know he would actually follow my order. The Yoo Jonghyuk I knew would’ve never done this.
I sighed with some compassion. “How good would it be if the usual you was so calm? You are better than the third round bastard.”
“…”
“…Spit it out.”
I watched Yoo Jonghyuk spitting out the soil
와 제목...... 전독시를 본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수 있는 '그'회차....
이런 곡을 이제야 보다니....
그리고 1863이 너무 막연한, 그런 숫자잖아요..그런데 전독시의 중심이 되는 지하철이 처음으로 달리게 되었을 때가 1863년 영국 런던이라네요...싱숑 당신은 대체...?
싱숑님 존경합니다ㅜㅜㅜ
@@shimona 1863년 1월 10일에 개통되었다는데요?
..............첨에 들었을땐 별생각없었는데 전독시 저 내용 알고보니 눈물만 나는중.....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
.
.
살고싶다
나는 죽고싶다
나는.....
살고싶다
제일 좋았던 부분 00:00~03:23
[설화, '영원불멸의 지옥도'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ㅅㅍ
와진짜너무너무좋아요.. 원작1863회차에 동료들 다 잃고 결을 본 중혁이도 생각나고 피폐해진 금마도 생각나고......기절할것같아요
당신 이 곡 하나로 누군가의 삶을 구한 걸 알아야해...
곡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정말 어떻게 이런 곡이 나올 수 있는지.. 분위기도 노래 전개로 심금을 울리고, 전독시 보면서 듣고 있는데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어요 선생님 적게 노력하고 많이 버세요 제가 받은 만큼 행복하세요ㅠㅠㅠㅠ
초반 도입부부터도 좋지만 0:42부터 진짜너무너무좋아요 ㅜㅜㅜ 중혁이가 흑과 백으로 나눠진 순간이 떠오르기도 하고 은밀한모략가랑 마주하고 있는 장면이 생각나기도하고...ㅜㅜ처음 발견한 이후부터 계속 듣고 있었는데 이제야 댓글 남기네용... 좋은곡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이런 갓 명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눈물이 절로 나오는 '그 숫자' ..ㅠㅠㅠ 노래 들으면 딱 이미지가 생각나고.. 너무 찰떡인것 같아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울고 있는 나의 모습..
와...................... 저기절한거같아요 와... 1863쭝 챕터 읽을 때 들을 걸 그랬어요 인생 약간 손해봤다... 다시읽기 할 때 들을래요.....
아 진짜 결말을 못 보겠어서 300화에서 멈춰서 계속 정주행만 하고있는데 이 브금이랑 같이 들으면 최고네요 진짜...좋은 브금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번...보세요 다보시면 슬프고 후련하고 온갖감정이 다 드실거에요 그래도 재미있었어요...정말요
김지예 하 사실 아직도 못 보고 있어욧 ㅠㅠㅠㅠㅠ 으아 진짜 ㅠㅠ
@@싸물어-d7x 복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도도 나가야 공부를 잘 하게된다는 것처럼 300화까지 보고 정주행하면 보는 맛이 없어져요.. 같은 것만 보게되니까요!
월심 헉...!!!! 역시 그렇죠...? 하지만 결말을 감당 할 자신이 없어요...그냥 웹툰으로 결말을 볼까봐요 ㅜㅜㅜ 하지만 역시 원조는 소설이니까 소설으로 보는게 나으려나요...?
@@싸물어-d7x 웹툰은 연재 속도로 봐서 약 4~5년 정도 있어야할 듯 한데.. 감당 가능 하시려나요! 그래도 소설을 추천 드립니다
아니 미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곡 레전드다 진짜로 어떡하냐고 머릿속에서 자꾸 뭐가 떠올라 진짜 미치겠네 살려주세요괜찮았는데 자꾸생각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한테왜ㅠㅠㅠ이래ㅠㅠㅠㅠ
제목 보고 '설마 설마...!' 하면서 들어왔는데...
중혁아아악ㅠㅠㅠㅠㅜ 으허허허헣ㅠㅠㅠㅠㅠㅠㅠㅜ
그냥 잔잔한 피아노 연주인데도... 모든것을 알고나니까 전율이 인다
이 장대한 비극의 서막... 모든 이야기의 시작...
Anyone here after reading Omniscent reader viewpoint?
아 ...이 곡을 이제서야 들었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0초부터 3분 23초까지 모두 제 취향을 갈아 넣으신 것 같아서.. 아 너무 ... 황홀합니다..
와 ㅁㅊ 뭔가 익숙한 숫자가 있길래 들어왔는데 설마설마 그회차 였을줄은 몰랐다 전독시를 1년 넘게 봤는데 이걸 못들었다니...
진짜 완결보고 후유증 빡시게 왔는데ㅠㅠ
이 곡을 찾게 되어서 넘나 다행입니다ㅜㅜㅜ
이것은,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곡이다.
허매...장난아니다 얼마나 장난 아니냐면 진짜 장난아님 인트로부터 때려부수면서 들어오네 어디를? 내 마음속을❤️
와 진짜..들숨에 재력과 날숨에 건강을 얻으시길..
음악 들으면서 소름 돋는 건 오랜만인데... 너무 좋아요 아 앞으로 자주 들을 음악이다ㅠㅠㅠㅠ
헐... 진짜 좋아요... 곡이... 딱 들으면 안쓰러웠던 ■■■이 생각나...
1863....1864
첫 시작부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아직도 듣고있는 사람... 들을때마다 쥰내 오열함
[성좌, '심연의 흑염룡' 이 황급히 눈을 비비며 변명합니다]
언제까지나 듣게 되는 명곡이 이런 것이다...
와... 하... 제가 ㅜㅜ 어쩌다 ㅜㅜ 이 곡을 지금 들었을까요... 선생님... 사시는 동안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ㅜㅜ
오늘도 듣고 갑니다.......
와...이건 진짜 명곡이다...
싫어요 누른 한사람누구이려나.
누군진 몰라도 흙이나 먹어라
?ㅁㅊ 1863년에 지하철 통째로 사라진 사건 검색하려해서 1863이라고 쳤는데 이게 떠서 들어와봤더니 전독시가 나오네ㄷㄷ 이게 확률적으로 말이 되냐ㅁㅊ
갓곡...
아직... 전독시 2부쯤보고 있는데 1863회차의 중혁이와...은밀한 모략가에 대해 너무 많이 들어서... 그냥 소름이...
1:50 so poignant...
514화 볼 때도 너무 잘 어울려서 틀어놓고 봤는데 눈물광광...
웹툰화 기념으로 들으러 왔습니다
나 1864회차 한수영 보고 졸ㄹ라 놀랫음..오아ㅜㅇ..대단하세요 시발
아직 전독시 매열무로 129화까지 밖에 안봐서 뭔일인진 모르겠지만 어지간히도 절망스럽고 그런 회차인가 보네요...나중에 다 소장해서끝까지 다보고 오면 감상 적으러 오죠!
1863을 보자마자 1864를 외쳤다
아아..
걍 ㅆㅂ ㅈㄴ슬프다....ㅠㅠ 중혁이 회기우울증일때 이런느낌일듯....ㅠㅠ어 슬퍼....눈물나....ㅠㅠ
갑자기 알고리즘에 왜 이런게 떴나 했더니 1863.. 이 숫자 보고 바로들어왔습니다..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왜 이거 지금 봄......?????? 눈물 흘려요....ㅠㅠㅠㅠㅠㅠ
후반으로 갈수록 숨이 턱턱 막히네요...
요새 전독시에 빠졌는데 노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ㅠㅠ 중혁 수영 독자가 앞에 있는것같아요ㅠㅠ
혹시 악보 제작 예정 있으신가요?
그런데 말이지.....1863 수영이가 3회차로 간 이후 남은 동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것도 외전에 나오려나...?
안녕하세요 너무 좋아서 소설 읽을 때마다 계속 듣고 있어요ㅜㅠ 혹시 악보 판매하시거나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런 걸 처음 여쭤봐서 이게 여쭤봐도 되는 부분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는데 너무 쳐보고 싶어서요....! 혹시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ㅜㅠ
감상 감사합니다:D 실제로 연주가 가능하게 만든 곡인데 이런 과분한 이야기를 듣게될 줄 몰라서 염두해두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연주해서 녹음한 곡이니 악보를 만든는게 어렵지 않을 것 같고, 혹시 만들게 된다면 어떠한 경로든 통해서 구하실 수 있도록 본문에 추가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거대 설화, ‘ 고독한 멸망의 순례자 ‘ 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안녕하세요! 그동안 듣기만 해왔는데 정말 들을수록 너무 매력적인 곡이네요... 혹시 유료로라도 악보를 공개해주실 의향이 있으실까 해서 댓글 한 번 남겨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여태까지 많은 분들 요청이 들어와서 악보는 이번주 내에 무료 배포로 올려둘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D
@@vexar_w 세상에 알람 떠서 들어와봤는데ㅠㅜㅠㅜㅠㅜ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 그것...진짜로 먹은...뒤통수 후료ㅊ
혹시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려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너무 좋아서 플레이리스트에 넣고싶어요ㅠㅠ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운드클라우드엔 저장용으로 예전에 올려둔게 있는데 사용자로 ruvemx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D
헉 넵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모두가 1863중혁을 외칠때, 나는 1863수영을 외쳤다.
이거 제발 음원 사이트에 올려주세요..
싫어요가 0
혹시 악보는 없는건가요..? ㅠㅠ
흙을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