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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xar
Приєднався 4 тра 2019
취미로 작곡하는 공간.
내가 쓰고싶은 걸 씁니다.
내가 쓰고싶은 걸 씁니다.
For My Creature
오랜만의 업로드네요:D
최근에 재밌게 플레이했던 TRPG 시나리오 크리그어 테마로 만든 곡 올려둡니다.
*청서(@Team_Laputa)의 CoC 7th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의 팬창작 음원
최근에 재밌게 플레이했던 TRPG 시나리오 크리그어 테마로 만든 곡 올려둡니다.
*청서(@Team_Laputa)의 CoC 7th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의 팬창작 음원
Переглядів: 8 544
Відео
1863
Переглядів 111 тис.5 років тому
Original title, Dystopia 전독시 1863회차 테마로 만들어봤던 곡 자기만족으로 만든 팬음원인데도 많은 분들이 듣고 가주셔서 놀랐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요청에 따라 고민 끝에 악보를 만들어 올려둡니다. 다만, 무단 재배포와 상업적인 이용을 금지하며 문제가 될 경우 공유를 중단하겠습니다. 여전히 오래된 곡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주 되시길 바랍니다:D 구글 드라이브 링크: drive.google.com/drive/folders/1TEH4xy-XZ5gzk311vMJk-I04kEPNFbqz?usp=sharing
아직도 맨날 들어요
언제까지나 듣게 되는 명곡이 이런 것이다...
이거 제발 음원 사이트에 올려주세요..
흙을 먹어라
완전 최고다~~능력자가 더 능력자가 되다니🩷
아직도 듣고있는 사람... 들을때마다 쥰내 오열함
最高です!!! 私は今泣いています!! 感動です。🥰
진짜...너무 능력자세요.. 엄청나세요.. 최고에요 진짜
..............최고의노래입니다
중간에 보석음처럼 들어가는 부분이 금속형 크리쳐 느낌이라 너무 좋고 예뻐요 😍
선생님 살아계셨군요
What! Fucking sublime! This is so good
이것은,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곡이다.
젯) RT오해 정정용. 젯은 본 연성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으로, 그냥 후기폼 대리인입니다. 마저 지나가겠습니다.
?ㅁㅊ 1863년에 지하철 통째로 사라진 사건 검색하려해서 1863이라고 쳤는데 이게 떠서 들어와봤더니 전독시가 나오네ㄷㄷ 이게 확률적으로 말이 되냐ㅁㅊ
그런데 말이지.....1863 수영이가 3회차로 간 이후 남은 동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것도 외전에 나오려나...?
나 1864회차 한수영 보고 졸ㄹ라 놀랫음..오아ㅜㅇ..대단하세요 시발
..............첨에 들었을땐 별생각없었는데 전독시 저 내용 알고보니 눈물만 나는중.....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 . . 살고싶다 나는 죽고싶다 나는..... 살고싶다
걍 ㅆㅂ ㅈㄴ슬프다....ㅠㅠ 중혁이 회기우울증일때 이런느낌일듯....ㅠㅠ어 슬퍼....눈물나....ㅠㅠ
아직 전독시 매열무로 129화까지 밖에 안봐서 뭔일인진 모르겠지만 어지간히도 절망스럽고 그런 회차인가 보네요...나중에 다 소장해서끝까지 다보고 오면 감상 적으러 오죠!
많은 분들의 요청에 따라 고민 끝에 악보를 만들어 올려둡니다. 다만, 무단 재배포와 상업적인 이용을 금지하며 문제가 될 경우 공유를 중단하겠습니다. 여전히 오래된 곡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주 되시길 바랍니다:D 구글 드라이브 링크: drive.google.com/drive/folders/1TEH4xy-XZ5gzk311vMJk-I04kEPNFbqz?usp=sharing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듣기만 해왔는데 정말 들을수록 너무 매력적인 곡이네요... 혹시 유료로라도 악보를 공개해주실 의향이 있으실까 해서 댓글 한 번 남겨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여태까지 많은 분들 요청이 들어와서 악보는 이번주 내에 무료 배포로 올려둘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D
@@vexar_w 세상에 알람 떠서 들어와봤는데ㅠㅜㅠㅜㅠㅜ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갓곡...
Anyone here after reading Omniscent reader viewpoint?
[ 거대 설화, ‘ 고독한 멸망의 순례자 ‘ 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후반으로 갈수록 숨이 턱턱 막히네요...
혹시 악보는 없는건가요..? ㅠㅠ
갑자기 알고리즘에 왜 이런게 떴나 했더니 1863.. 이 숫자 보고 바로들어왔습니다..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모두가 1863중혁을 외칠때, 나는 1863수영을 외쳤다.
아 그것...진짜로 먹은...뒤통수 후료ㅊ
그냥 잔잔한 피아노 연주인데도... 모든것을 알고나니까 전율이 인다 이 장대한 비극의 서막... 모든 이야기의 시작...
싫어요 누른 한사람누구이려나. 누군진 몰라도 흙이나 먹어라
514화 볼 때도 너무 잘 어울려서 틀어놓고 봤는데 눈물광광...
1863....1864
ㅅㅍ 와진짜너무너무좋아요.. 원작1863회차에 동료들 다 잃고 결을 본 중혁이도 생각나고 피폐해진 금마도 생각나고......기절할것같아요
와 ㅁㅊ 뭔가 익숙한 숫자가 있길래 들어왔는데 설마설마 그회차 였을줄은 몰랐다 전독시를 1년 넘게 봤는데 이걸 못들었다니...
진짜 완결보고 후유증 빡시게 왔는데ㅠㅠ 이 곡을 찾게 되어서 넘나 다행입니다ㅜㅜㅜ
아니 미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곡 레전드다 진짜로 어떡하냐고 머릿속에서 자꾸 뭐가 떠올라 진짜 미치겠네 살려주세요괜찮았는데 자꾸생각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한테왜ㅠㅠㅠ이래ㅠㅠㅠㅠ
이런 곡을 이제야 보다니.... 그리고 1863이 너무 막연한, 그런 숫자잖아요..그런데 전독시의 중심이 되는 지하철이 처음으로 달리게 되었을 때가 1863년 영국 런던이라네요...싱숑 당신은 대체...?
싱숑님 존경합니다ㅜㅜㅜ
@@shimona 1863년 1월 10일에 개통되었다는데요?
요새 전독시에 빠졌는데 노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ㅠㅠ 중혁 수영 독자가 앞에 있는것같아요ㅠㅠ 혹시 악보 제작 예정 있으신가요?
1863을 보자마자 1864를 외쳤다
와...................... 저기절한거같아요 와... 1863쭝 챕터 읽을 때 들을 걸 그랬어요 인생 약간 손해봤다... 다시읽기 할 때 들을래요.....
1:50 so poignant...<3
[성좌, '심연의 흑염룡' 이 황급히 눈을 비비며 변명합니다]
[설화, '영원불멸의 지옥도'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와...이건 진짜 명곡이다...
싫어요가 0
아 진짜 결말을 못 보겠어서 300화에서 멈춰서 계속 정주행만 하고있는데 이 브금이랑 같이 들으면 최고네요 진짜...좋은 브금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번...보세요 다보시면 슬프고 후련하고 온갖감정이 다 드실거에요 그래도 재미있었어요...정말요
김지예 하 사실 아직도 못 보고 있어욧 ㅠㅠㅠㅠㅠ 으아 진짜 ㅠㅠ
@@싸물어-d7x 복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도도 나가야 공부를 잘 하게된다는 것처럼 300화까지 보고 정주행하면 보는 맛이 없어져요.. 같은 것만 보게되니까요!
월심 헉...!!!! 역시 그렇죠...? 하지만 결말을 감당 할 자신이 없어요...그냥 웹툰으로 결말을 볼까봐요 ㅜㅜㅜ 하지만 역시 원조는 소설이니까 소설으로 보는게 나으려나요...?
@@싸물어-d7x 웹툰은 연재 속도로 봐서 약 4~5년 정도 있어야할 듯 한데.. 감당 가능 하시려나요! 그래도 소설을 추천 드립니다
첫 시작부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너무 좋아서 소설 읽을 때마다 계속 듣고 있어요ㅜㅠ 혹시 악보 판매하시거나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런 걸 처음 여쭤봐서 이게 여쭤봐도 되는 부분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는데 너무 쳐보고 싶어서요....! 혹시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ㅜㅠ
감상 감사합니다:D 실제로 연주가 가능하게 만든 곡인데 이런 과분한 이야기를 듣게될 줄 몰라서 염두해두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연주해서 녹음한 곡이니 악보를 만든는게 어렵지 않을 것 같고, 혹시 만들게 된다면 어떠한 경로든 통해서 구하실 수 있도록 본문에 추가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