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뿐인가 50대 남자 또한 남녀를 떠나 40 대에 좋은 일자리가 없다 유리천장을 떠나 전반적으로 좋은 일자리 안정적 일자리는 사실상 없다 그러니 공무원 시험 볼려는 젊은 세대들이 이해가 된다 남녀의 차이가 아닌 이건 남녀 모두 나이를 떠나 문제 포커스를 여성은퇴 잡는게 잘못된 갈수록 초양극화도 비정규직 계약직 안정적인 일자리가 사라지는 시대에서 나라의 미래는 없다 , 나만 잘사면 되 연대의 붕괴 등 이미 헬게이트 친기업적 고용정책 인기주의 정치 실속은 없고 시민들 서민들이 중산층으로 올라갈 소득 창출 사다리가 없다 이미 기형적인 기울어진 운동장 경제판
불쌍타 저 나이에 또 노동이라니... 언제쯤 여유로움의 호사를 누릴까? 노동이 근면함의 미덕은 결코 아닌데... 왜 한국사회는 끊임없는 노동이 마치 성실함인양 포장할까? 노동시간이 길고 좆빠지게 일해도 노동시간이 짧고 여유로운 선진국보다 못사는 이유는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깝깝하다!!
근데 나라만의 문제일까? 쓸모없는 관습은? 남녀 둘이 결혼해서 정년전까지 열심히 일만 하면 대부분 죽을때까지 먹고 산다. 근데 자식 둘만 낳아도 둘다 사교육비, 대학등록금. 그리고 결혼하면 전세금이라도 해줘야하고... 근데 정년퇴임은 나이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이르고 모든게 얽힌거지. 국가만의 문제는 아닌듯.
37년간 은행생활 했다면 집사고.땅사고 노후준비 다 해놓고 자식 뒷바라지도 다했다는건데 일할때가 없네.그게 걱정이라는 말인데 이런 여자들 보면 짜증 일어나는 분들도 계실것 같네요.50년을 죽도록 일하며 몸만 망가지고 돈은 없고. 제발 일이라도 안했으면 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등뜨시고 배에 기름이 잔뜩차니 별 해괴한 말을 다하네요.방송에서 출연대상자를 작업인부.식당노동자.공장노동자로 설정해도 저런 배부른 말을 지껄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
우리 어머니 모습이네요.
이런분들이 오늘 대한민국 일꾼들을 키웠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분들이 춥고 배고프고 아프지 않게 주택과 의료에 더 많이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이 주는 건강함도 있겠지만,나이 들어서 무언가를 새로 배우고 깨치는 즐거움도 있을수 있겠지만...나이 들어도 취업 아니면 의미도 가치도 없는 사회란 것이 불편하다.
와....울나라 50대 60대 진짜 젊어보인다 다들.
100세 시대에서 50~60대 분들은 아직 젊다고 봐야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정책이 구려서 저런분들이 일할 수 있는 공간이 적다는게 단점이죠
@@woonsikyeom3825 진짜 연륜과 경험 ..다시 제 2의 경제활동을 도울 수 있다면 경제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텐대..
전영희 선생님 진짜 열심히 사셨어요. 멋있으십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일하시면서 건강하게 사세요^^
전영희씨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여성으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도요. 저는 사십대 중반인데 저 분처럼 나이들어도 배울 수 있고 일을 하고 그 의미를 느끼면서 나이들고 싶어요. 힘드셨을텐데도 대단하세요..
결론 사무직이고 나발이고 소모직은 피하고
은퇴후에도 정년보장 되는 자기 기술을 배우자
어떤 기술이요오?
@@또이-d1e 미싱 타일 그런거죠뭐..
저기 전영희씨라는 분은 너무 너무 훌륭하십니다. 절대 일중독자가 아니고, 하늘도 감동해서 아직도 계속 일을하실수있게 도와주시는거라 봅니다. 육체와 정신이 멀쩡한 사람이 무슨 활동이건 해야죠, 그것이 경제활동이라면 더욱더 좋은것이구요.
현창홍씨도 대단하고 저 나이대에 새롭게 출발 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훌륭하시죠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시는 부부에 모습이 따뜻했어요
아무리 일을 해도 가난의 대물림을 해야하는 이상한 나라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ㅠ.ㅠ
그건 운에 따르는듯
나도 저나이되면 어떻게살고있을까 궁금하기두하고 별로크게달라질건없을거같구
암튼 열심히일하다가 은퇴하구십당
열심히 일한만큼 노후준비도 잘 되셔서 은퇴하시길.
이제 갓 50살이 된 따끈따끈한 72년생... 낯설다 50
현찬홍님. 대단 하세요... 워킹맘 22년차 배우고 가요... 진짜 힘들어서 놓아 버리고 싶은거 간신히 잡고 있었는데.. 지금 직장에서 더 버텨 보겠습니다!
밀어내면?
왜 그렇게 열심히 일했을까...
당신은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갈곳이 없는줄도 모르고35년을 집 보다 더 많은 시간을보냈으니
자전거타고 횡단보도 건너시면 안됩니다 ㅜㅜ 위험해요 ㅜㅜ
우리나라 50대이후 분들이 힘든건 자녀 교육에 올인하고 은퇴준비를 안했다는것. 20대부터 경제공부 꾸준히 하고 앞으로의 먹거리 먼지 투자를 해야 노후가 좀 편해집니다
이런 걱정 없도록 전 제가 40대쯤 되면 자연적으로 수명이 다되서 저 세상갔으면 좋겠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현창홍님 존경합니다!!!!
대단하세요
나이들면 갈때가 없습니다. 요즘 창업도 젊은이들한테 다 뺏기고 있어요
맞습니다!! 저도 이제 40대를 바라보고있지만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고, 이력서지원하는 곳 마다, 경력이 있어도 나이 때문에 캔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나이가 더 들수록 일자리는 더 부족하겠죠.. 정말 슬픈현실 입니다
두번째 여성분 말투 진짜 위트있고 지적인 사람처럼 보여요 인상도 선해보이고 긍정적이고 저도 저런 어른이 되고싶네요..
나이들어 적당한 노동강도의 일은 건강에 좋은데 ..근데 찾기가 어렵군요.
경제적 자립은 돈이 일하게 만드는게 최선.
한국은 많이 다르구나 미국은 50대면 아직은 한참 일할수 있는 나인데
은행부지점장으로 은퇴하고 받던 연봉의 20%에도 못미치는 인턴이라도 겸손하게 배우려는 자세가 귀감이 됩니다.
동감합니다
저 나이대 여성분들 전문직은 물론이고 장사부터 소일거리까지 자기 일 하면서 집안일, 육아까지 다 하신 분들... 퇴근하고 오면 남편 자식 밥 차려주고 아침에는 자식들 도시락까지 챙겨 보내시던 세대..ㅠㅠㅠ
ㅎㅎ 이제 시작이에요 화이팅입니다
뭐랄까 은퇴 시기가 늦어지는 것은..그들의 노력과 열정은 높게 평가하지만 .특히나 요즘같은 청년실업에 별로 긍정적이지는 않다.... 고령화가 계속되는 요즘, 중장년층의 은퇴 시기는 사회적으로 다같이 생각해볼 문제이다
홀가분하게 사는것이 좋은것이다ㆍ
모두 화이팅입니다^^!
추운 겨울 가족들과 모여서 찐 감자에 소금 찍어 먹고 있는 나는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감자좋아💕
부럽네요.감자 한 알 함께 나눌 누군가와 계신다는 것이요.
개미와 베짱이를 읽으면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보여주죠
소비는 미덕이 아닙니다
축적이 희망입니다
너무 예쁘세요
진짜 마인드가 대단하십니다
저도 어느덧 40이 가까워 오네요 먼 이야기가 아닌듯 합니다 영상보면서 많은걸 느낄 수 있게 되네요 ^^
항상 건강 하세요~
좋은 남편 만났네 저나이에 저런리액션이라니ㅋ
일하고와서도 남편밥차려주네요. 남편분이 오기전에 음식준비해주면 좋을텐데요
문득 사람들이 전문직이라는 내 길이 30년후에도 전문직일까 ... .... .....
50대 여성뿐인가 50대 남자 또한 남녀를 떠나 40 대에 좋은 일자리가 없다 유리천장을 떠나 전반적으로 좋은 일자리 안정적 일자리는 사실상 없다
그러니 공무원 시험 볼려는 젊은 세대들이 이해가 된다 남녀의 차이가 아닌 이건 남녀 모두 나이를 떠나 문제 포커스를 여성은퇴 잡는게 잘못된
갈수록 초양극화도 비정규직 계약직 안정적인 일자리가 사라지는 시대에서 나라의 미래는 없다 , 나만 잘사면 되 연대의 붕괴 등 이미 헬게이트
친기업적 고용정책 인기주의 정치 실속은 없고 시민들 서민들이 중산층으로 올라갈 소득 창출 사다리가 없다 이미 기형적인 기울어진 운동장 경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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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뭔도 은퇴있습니다. 은퇴는 피할수없는거죠
불쌍타
저 나이에 또 노동이라니...
언제쯤 여유로움의 호사를 누릴까?
노동이 근면함의 미덕은 결코 아닌데...
왜 한국사회는 끊임없는 노동이 마치 성실함인양 포장할까?
노동시간이 길고 좆빠지게 일해도 노동시간이 짧고 여유로운 선진국보다 못사는 이유는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깝깝하다!!
워킹푸어의 슬픔을 느낍니다.
일 = 고되고 하기 싫은것. 생각이 깔려있네요. 어느누구는 = 돈도벌면서 성장하는 즐거움 이겠죠?? 관점차이가 운명이달라질 듯
자본주의사회에서 노동으로만 돈을 벌어서가 아닐까 싶네요..
어디로 가시나요?
4:10 대표님 좋으시네 저 나잇대 중년남성들 같지 않고ㅋㅋㅋ
맨스플레인 오지게 할 줄 알고 나도 덩달아 긴장했는데 "내가 옆에 있으니까 쪽가위도 잘 안 들죠?"ㅋㅋ
아직까지 맨스플레인같은 시대 떨어진 단어를 쓰다니. 만약 원맨스플레인이라고 하면 거품물고 환장하겠지
어차피 흙수저들은 착취당하게 되어있음. 뉴질랜드, 호주, 스칸디나비아 3국모델로 바꿔나가야해요.
거긴 자원들이 많은곳.. 한국은.. 인력만 있음
근데 나라만의 문제일까? 쓸모없는 관습은? 남녀 둘이 결혼해서 정년전까지 열심히 일만 하면 대부분 죽을때까지 먹고 산다. 근데 자식 둘만 낳아도 둘다 사교육비, 대학등록금. 그리고 결혼하면 전세금이라도 해줘야하고... 근데 정년퇴임은 나이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이르고 모든게 얽힌거지. 국가만의 문제는 아닌듯.
37년간 은행생활 했다면
집사고.땅사고 노후준비
다 해놓고 자식 뒷바라지도
다했다는건데 일할때가 없네.그게 걱정이라는 말인데 이런 여자들 보면 짜증 일어나는 분들도
계실것 같네요.50년을 죽도록 일하며 몸만 망가지고 돈은 없고.
제발 일이라도 안했으면
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등뜨시고 배에 기름이 잔뜩차니 별 해괴한 말을 다하네요.방송에서 출연대상자를 작업인부.식당노동자.공장노동자로 설정해도 저런
배부른 말을 지껄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
그러게요.연금나오는걸로 취미생활하며 살텐데
아니 진짜 37년 일했으니 집같이 정들은 직장을 떠나서 섭섭하다고 얘기하는줄 알았는데 일할곳 없다 타령...이쯤되면 일중독 아닌가 37년 일하면서 월급 못받으셨나
기술이 답이당 ㅎ
3:46 말투 씹꼰댘ㅋㅋㅋㅋ 방송이니까 저정도지 어떨지 알만하다 요즘애들이 제일 극혐하는 사장 스타일임 딱
저 사장 메스컴에 수선장인으로 소개되기도 한 사람인데 기술배우려면 저런 분 밑에서 배워야지. 저 말투가 극혐이면 집 콕하고 있어야지
은행 부지점장씩이나 한 사람이 굳이 일을 해야할까? 젊은 사람들에게 양보를 하는게...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부동산은 많이 사두었을듯... 기득권들은 반성해라 너희들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희망이 없다.
젊은 지원자가 없거나 사회경험있는 경력자를 고용인이 원했을 수도 있죠.
민원업무까지 담당하는데 사회초년생이 그걸 할 수 있어요? 젊은 사람들은 쉽게 그만두기도 하고
그런데 동일한 소재로 교체한다고 해도 온전히 그 가방이라고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실수를 떠나서 '테세우스의 배'를 생각한다면 언젠가는 그렇게 된다는거.
그리고 이렇게 생계비 때문에 늙어서 까지 일해야 한다면 기본소득제 말고는 답이 안나온다.
저는 헬스장으로 출근합니다.
몸을 만드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름
한국에서 좋은 직업갖고 4년전 미국 40 후반에 영어 능숙하지 않은 사람으로 뭐든 헛드렛일을 해도 행복하다 일을 할수있다는것만으로/돈 많아도 노는거도 하루아틀이지 꾸준히 경재호ㅏㄹ동이 최고 단돈 오십을 벌어도요
노인빈곤은 사교육에 번돈 다 털려서 그럼
무능한 아버지, 남자 형제, 남편들 탓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건전한 성관계가 건강한 삶을 유지시켜줍니다 부부간에 많이 사랑하세요
정말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