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손하나 까딱 안하는' 며느리..그러나 아들은 처가집에서 '머슴처럼' 부려먹자 어머니의 역대급 복수가 시작되는데 | 부모자식 | 노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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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6

  • @류현규-n7t
    @류현규-n7t 4 години тому +5

    시어머니의사랑으로며느리를변화시키신시어머니의사랑에감동받았어요

  • @한금금
    @한금금 4 години тому +3

    아드님이 답답 하네요

  • @최명숙-v5w
    @최명숙-v5w Годину тому

    처가집 가서 아들 일 시키는거 봐도 말안하는거 잘못이에요

  • @omniavincitamorosaecula6832
    @omniavincitamorosaecula6832 2 години тому

    며느리 나가고 싶지 않겠지?ㅋㅋㅋ 호구 잡았는데, 호구를 버리긴 아깝지???ㅋㅋㅋ 잘 챙기겠지??? 지 자신만을???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