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면서 영화 '시네마천국'이 떠올랐습니다. 로마에서 유명 영화감독이 된 토토가 30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그의 옛 스승이었던 영사기사 알프레도가 남긴 필림을 보면서 오래전 기억을 떠올리는 영화는 저녁시간의 어두움의 색채와 아련하고 때론 아릿한추억의 시간을 돌아보게 한다. 일본의 소도시 기차역과 건널목, 보틀샵과 그곳의 주민들의 일상을 롱테이크 샷으로 담은 영상은 디지털시대에 익숙한 우리에게 따뜻하고 잔잔하게 다가온다. 좋아하는 영화 바닷가 다이어리, 슬랭덩크, 이웃집토토로의 배경이었던 그곳을 찾아 그러한 아나로그 감성을 담아 낸 젊은이들이 사랑스럽다.
@@recspace4520 이곳 저곳을 다니며 저 한컷 한컷을 위해서 찍었을 노력과 수 많은 컷들을 골라내고 편집과정 그리고 분위기에 맞는 음악과 자막을 만드셨을꺼라 생각하니 작품을 만드셨다고 생각이 들 수밖에 없네요! 일본 감성이 너무 잘 묻어나서 멍하게 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잔잔한데 계속 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wMd2w5ca98E/mqdefault.jpg)
어쩜 영상미가 너무 훌륨해요~ 일본에 갔다온 것 같아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D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 힐림되는 아름다운 영상이네요…일본에서 너무 복잡한곳만 여행했었는데 이런 아름다운 곳도 있었군요! 이런 채널이 있었다니…꼭 챙겨봐야 겠네요!!
힐링되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곧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시면 위로 쭉쭉 올라가실겁니다!! 화이팅!!❤️❤️❤️
영상을 보면서 영화 '시네마천국'이 떠올랐습니다. 로마에서 유명 영화감독이 된 토토가 30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그의 옛 스승이었던 영사기사 알프레도가 남긴 필림을 보면서 오래전 기억을 떠올리는 영화는 저녁시간의 어두움의 색채와 아련하고 때론 아릿한추억의 시간을 돌아보게 한다.
일본의 소도시 기차역과 건널목, 보틀샵과 그곳의 주민들의 일상을 롱테이크 샷으로 담은 영상은 디지털시대에 익숙한 우리에게 따뜻하고 잔잔하게 다가온다. 좋아하는 영화 바닷가 다이어리, 슬랭덩크, 이웃집토토로의 배경이었던 그곳을 찾아 그러한 아나로그 감성을 담아 낸 젊은이들이 사랑스럽다.
이렇게나 정성스러운 칭찬을 듣다뇨...! 감지덕지합니다...! 더 예쁘고 재밌는 영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내....내가 뭘 본거지? 저기..Recspace님 여긴 유튜브라구욧! 이렇게 고퀄로 만드심...감사합니다!
진짜 TV프로그램 본줄...!!
저걸 다 찍고 편집 하셨을꺼라 생각하니 진짜 대박입니다! 꼭 흥하시길!!!
너무 잘 봤습니다!
뒤로 자빠질 정도로 감사합니다.
2. 아...아니..! 왜 이 댓글에서 감동이 밀려오죠...?! 감사합니닷...! ㅠㅠ 흥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는 해보겠습니닷..!
@@recspace4520 이곳 저곳을 다니며 저 한컷 한컷을 위해서 찍었을 노력과 수 많은 컷들을 골라내고
편집과정 그리고 분위기에 맞는 음악과 자막을 만드셨을꺼라 생각하니 작품을 만드셨다고 생각이 들 수밖에 없네요!
일본 감성이 너무 잘 묻어나서 멍하게 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makeamericagreatagain-m8d 아이고...보이는 영상뿐만 아니라 그 과정까지 다 생각해주시다니...! 감동감동 무한 감동입니다...! ㅠㅠ 더 예쁘고 재밌는 컨텐츠를 위해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