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가 자체제으로 흥하려면 단군님 같은 분이 외부 터치 없이 하고자 하는 바를 밀고 나갈 위치에 있어야 하는데 막말로 라코로 넘어가고 몇 년간 라코에서 하는건 아직도 OGN 어설프게 따라가기 같은 모습뿐.. 따라갈거면 제대로 따라가는 것도 아니고 퇴보만 하다 이번 스프링 결승와서 그나마 원래 있던 자리 차지 하던 느낌이고 스포티비와 경쟁하며 폭발적으로 발전 하던때 모습은 전혀 남아있지 않고 라이엇 제작이 가지는 고유의 장점은 1도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단군님은 이런 기회가 오더라도 안하시겠지만.....ㅜㅠ
이거 참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근데 인력은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필요할듯, 다큐가 그렇게 인력이 적고 편집이 쉽지 않은 걸로 알고있어요. 비슷한 예로 ufc같은경우에도 큰이벤트 있기 일주일 전부터 1일 1영상을 UFC embedded이라고 선수들 따라 다니면서 어떻게 준비하는지 인터뷰하는지 다큐형식으로 올립니다. 뭐 따로 대본도 없고 그냥 따라다니면서 찍습니다. ufc 같은경우도 워낙 선수가 많고 선수들이 항상 바뀌어서 스토리라인을 짜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중계함으로써 관심을 올리고 경기내용이 어떤 스토리에 한부분에 연결되게 해줘서 참 좋아요. 또 넷플릭스에서 7 days out 이라고 롤 경기 7일전부터 어떤일이 있고 어떻게 준비하는지 다큐 형식으로 찍는데 참 재밌었습니다. 심지어 연예인 매니저 생활도 사람들이 재밌게 보는데 이런거 하면 재미있게 볼것 같아요
단군님이 말씀하신 정도의 영상이면 1명이면 충분하긴 한데, LCK 정도의 퀄리티면 카메라로 2~3명 및 편집자 1~2명 정도 붙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대략 4~5명인데, 라코정도면 그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정도 인원으로 주 2~3편이면 괜찮을 것 같네요
단군님 이야기하신 컨텐츠처럼 좀 더 LCK 내부의 이야기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LCK 팬들도 다른 문제가 생겼을 때 좀 더 상황을 파악하고 이해하기 좋을 듯 합니다 또 지금같은 비시즌 기간에 LCK 팀들을 조금씩이나마 지속적으로 볼 수 있는 컨텐츠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T1이나 담원처럼 유튜브가 활성화된 팀들의 경우 팬들이 팀에 대한 소식을 계속 접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팀들도 많습니다 LCK와 팀들이 협력해서 팬들이 다양한 팀들을 접하는 기회를 늘릴다면 LCK와 팀 모두가 서로 윈윈하는 결과가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댓글에도 있지만 위클리 LCK가 진짜 최고였다고 생각해요. 선수들이랑 하는 사소한 인터뷰에 오프 더 레코드도 재미있었죠. 특히 오프 더 레코드를 그냥 영상으로만 보는거도 좋지만 단군님이랑 동준님 그리고 선수님들 리액션과 함께보는 오프더 레코드가 재미있었습니다. 진에어 대 티원 최장경기 오프 더 레코드랑 그때 당시의 익수선수가 오프 더 레코드에서 자주 캐리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단군님 말에 극적으로 동의하는게, 저도 lck시청자로서 처음에는 특정 몇몇 팀들만 좋아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lck라는 리그자체가 너무 재밌고 좋더라고요. 리그가 단 하루의 생중계를 위하여 어떤식으로 운영되는지, 그 속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보여주는 컨텐츠가 있다면, 꼭 그것이 단군님이 말하신 다큐형식의 컨텐츠가 아니더라도 조금 더 많은 사람이 lck라는 리그 자체를 재밌고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을것 같아서 좋을것 같네요. 단군님 평소에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Lck 다큐3일 승우아빠 같이 협업해서 경기전에 lck관중, 선수들 위한 음식 만들고 나눠주는거 찍기 (이러면서 광동이나 농심 제품도 같이 나눠주거나 룰렛등 스폰서 홍보) 과거 전설 선수들 나혼자산다 비슷하게 하는것 같이 생각보다 많음. 그냥 대충 생각해도 이런데 안하는거인듯.
lck를 2020년부터 본 사람 입장에서 이런 컨텐츠를 lck가 안하는 이유는... 제 머릿속에 딱 떠오른 생각은 실제로는 일을 별로 안하고 꿀직장이라서? 다른 사람에게 날것으로 보여주면 좋은 소리 못 들을만큼 하는 게 적어서? 프랜차이즈 이후로 lck가 보여주는 행보를 보면 실제로는 그닥 열심히 하고 있지 않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단기적인 컨텐츠로는 좋겠는데, 장기적인 수익을 내기 위한 조회수뷰로는 좀 부족해 보여요 결국 고갈이 발생될 수 밖에 없거든요, 경기장이 여러 곳이라서 이동하는 과정이 길거나, 아니면 스프링 혹은 섬머 마다 뭔가 세트장이 바뀐다거나 시스템이 바뀐다거나 그러는게 아닌 이상 같은 장면들이 반복될 거에요.
예전에 단군형이 토요일 경기 끝나고 위클리 LCK하면서 선수나 감독님들과 함께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오프더레코드도 보고 할때 진짜 꿀잼이었는데.
그거 지금 롤리나잇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성캐랑 동준해설
옆집 털보 아저씨의 뼈치킨 이런 이야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멀쩡해서 놀랐어요.
근데 나오면 진짜 재미있겠다
아 뼈치킨도 다큐라고 ㅋㅋㅋ
옛날 온게임넷에서 비슷한 걸 방송한 적이 있습니다. 각 팀들 합숙소를 촬영한 프로그램도 있었고, 무대 뒤에서 일어나는 PD, 옵저버, 캐스터들의 이야기를 다룬것도 있었어요. LCK도 한다면 팬들한테 좋을 거 같은데요
이 컨텐츠가 대박이고는 두번째 일이고
컨텐츠를 계속 시도 해야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10번시도해도 원래 9번은 실패하는거니까
무엇보다 lck와 구단 모두 수익성이 너무
떨어지는 리그와 구조라서
이걸 좀 과감하게 도전 해봐야할것같음
이거 나오면 무조건 챙겨본다
근데 진짜 많이들 하는 컨텐츠인데 lck에서 아직 시도된 적이 없었네요. 백스테이지 영상이라고 해야하나요. 보통 이정도로 리그가 존속되고 있으면 충분히 많은 분량을 뽑을 수 있는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LCK가 자체제으로 흥하려면 단군님 같은 분이 외부 터치 없이 하고자 하는 바를 밀고 나갈 위치에 있어야 하는데 막말로 라코로 넘어가고 몇 년간 라코에서 하는건 아직도 OGN 어설프게 따라가기 같은 모습뿐.. 따라갈거면 제대로 따라가는 것도 아니고 퇴보만 하다 이번 스프링 결승와서 그나마 원래 있던 자리 차지 하던 느낌이고 스포티비와 경쟁하며 폭발적으로 발전 하던때 모습은 전혀 남아있지 않고 라이엇 제작이 가지는 고유의 장점은 1도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단군님은 이런 기회가 오더라도 안하시겠지만.....ㅜㅠ
이거 참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근데 인력은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필요할듯, 다큐가 그렇게 인력이 적고 편집이 쉽지 않은 걸로 알고있어요.
비슷한 예로 ufc같은경우에도 큰이벤트 있기 일주일 전부터 1일 1영상을 UFC embedded이라고 선수들 따라 다니면서 어떻게 준비하는지 인터뷰하는지 다큐형식으로 올립니다. 뭐 따로 대본도 없고 그냥 따라다니면서 찍습니다. ufc 같은경우도 워낙 선수가 많고 선수들이 항상 바뀌어서 스토리라인을 짜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중계함으로써 관심을 올리고 경기내용이 어떤 스토리에 한부분에 연결되게 해줘서 참 좋아요. 또 넷플릭스에서 7 days out 이라고 롤 경기 7일전부터 어떤일이 있고 어떻게 준비하는지 다큐 형식으로 찍는데 참 재밌었습니다. 심지어 연예인 매니저 생활도 사람들이 재밌게 보는데 이런거 하면 재미있게 볼것 같아요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도 1~2명이 현장에서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인터뷰 필요없습니다. 그냥 팔로우만 하면 됩니다. 스토리라인도 필요 없습니다.
UFC 임베디드 재밌죠ㅋㅋㅋ근데 그건 인력 엄청 투입해서 만드는 거라 단군님이 생각하는 거랑 다른 듯
단군님이 말씀하신 정도의 영상이면 1명이면 충분하긴 한데, LCK 정도의 퀄리티면 카메라로 2~3명 및 편집자 1~2명 정도 붙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대략 4~5명인데, 라코정도면 그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정도 인원으로 주 2~3편이면 괜찮을 것 같네요
오우 근데 이 이야기가 맞는게 다른 스포츠 종목보면 선수단 식당일상,물리치료사분들 이런거 이야기하는거 있음. 충분히 있을만한 수요다 싶음.
그리고 다큐3일 같은게 흥했던거도 내가 몰랐던ㅍ곳의 소소한 이야기니깬. 장기컨텐츠는 아니더라도 시즌영상으로 괜찮은 기획같음
단군님 이야기하신 컨텐츠처럼 좀 더 LCK 내부의 이야기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LCK 팬들도 다른 문제가 생겼을 때 좀 더 상황을 파악하고 이해하기 좋을 듯 합니다
또 지금같은 비시즌 기간에 LCK 팀들을 조금씩이나마 지속적으로 볼 수 있는 컨텐츠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T1이나 담원처럼 유튜브가 활성화된 팀들의 경우 팬들이 팀에 대한 소식을 계속 접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팀들도 많습니다
LCK와 팀들이 협력해서 팬들이 다양한 팀들을 접하는 기회를 늘릴다면 LCK와 팀 모두가 서로 윈윈하는 결과가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진짜 LCK 사랑하는게 느껴진다
케스파 찾아가서 김영만 대가리 깨는 다큐 찍으면 조회수 천만찍고 뉴스에도 나올수있을거같아요~
이거 좋네요
천만은 모르겠고 뉴스는 확실하겠네요 ㅋㅋ
F1 본능의 질주 처럼 만들면 될 듯.. 유입 팬들 다큐로 ㅈㄴ 늘었다는데
딱 이거 생각했는데
맞아요 이런 부분이 알려져야 E스포츠 사업 자체가 홍보 되는 느낌 거기다 존잼
와 진짜 너무 원합니다 이거 그대로 가능한 만큼은 시도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출연진 분들은 싫어하시겠지만 해주라 줘 >
단군님 아이디어 확실히 좋네 lck를 홍보할수 잇는 게 필요한듯 지금은 너무 팀팬들만 잇어서
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일반인이 볼 수 없는 영역, 인위적인 가공이 최대한 들어가지않은 날것의 모습들을 보는건 재미 없을수가 없다고 봐요👍
댓글에도 있지만 위클리 LCK가 진짜 최고였다고 생각해요. 선수들이랑 하는 사소한 인터뷰에 오프 더 레코드도 재미있었죠.
특히 오프 더 레코드를 그냥 영상으로만 보는거도 좋지만 단군님이랑 동준님 그리고 선수님들 리액션과 함께보는 오프더 레코드가 재미있었습니다.
진에어 대 티원 최장경기 오프 더 레코드랑 그때 당시의 익수선수가 오프 더 레코드에서 자주 캐리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오히려 경기의 화려함을 만들기 위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고 현실적인 직업을 볼 수 있어서 좋아보이는데 과연 라코가 일을 할지...
관심 있는 분야면 거기서 메인으로 나오는 사람 말고 나머지분들 나오는것도 ㄹㅇ개꿀잼임
LCK를 본다는건 기본적으로 관심이 있으니까 보는거라서 ㅋㅋㅋㅋㅋㅋ 단군님 나레이션각 보시네
예능의 끝은 다큐다.
한 시즌용으론 적당할거 같애요
아이디어 좋네요
이런거 하나하나가 LCK와 팬을 하나로 엮어주죠
이런 의견내시는게 너무 멋지시다
오 이거 진짜 궁금했어요 재밌을것같아요
PD분들이 너무 부담갖지 말고 있는 그대로 한번 시도해보면 꼭 보겠습니다
비하인드 영상 보고 왔슴다! 역시 단군!
단군님 말에 극적으로 동의하는게, 저도 lck시청자로서 처음에는 특정 몇몇 팀들만 좋아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lck라는 리그자체가 너무 재밌고 좋더라고요. 리그가 단 하루의 생중계를 위하여 어떤식으로 운영되는지, 그 속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보여주는 컨텐츠가 있다면, 꼭 그것이 단군님이 말하신 다큐형식의 컨텐츠가 아니더라도 조금 더 많은 사람이 lck라는 리그 자체를 재밌고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을것 같아서 좋을것 같네요. 단군님 평소에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컨텐츠 대박인데?
너무 재밌겠다 궁금하다
결승전무대 기획영상이나 기획회의같은것도 같이 담아주면 재밌을것 같아요.. 어느사람머리에서 그렇게 잘뽑혀져나온건지, 궁금하기도하고 그런 기획영상은 은근히 시간순삭이라 좋을것 같아요
꼭 기승전결의 구조가 아니더라도
희노애락만 있다면 볼겁니다
대다수의 사람은 결국 공감의 존재들이고
공감은 소통으로 이어지고
소통은 이해로 한단계 더 들어가니까요.
이 아이디어는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자원이 많이 필요하지도 않고 효과가 엄청날 것 같아요
해설자들도 따라가보고 캐스터들도 작가들, 지금 말씀하신 피디나 옵저버 그런 스텝들도 다 해보먄 재밌을듯. 눈나들도 있고
요즘 다큐 컨텐츠들이 인기 좋던데 확실히 괜찮네요 lck 다큐
좋아 아이디어,, 형은 진짜 아이디어 뱅크임
lck다큐 재밌겠다 옵저버 다큐가 보고싶다 ㅋㅋㅋ
Lec는 옵저버 다큐 있음 ㅋㅋㅋ
옛날 온게임넷의 술먹으면서 하는 스타 뒷담화 이런것도 만들면 좋을텐데
이젠 다들 몸값이 기본적으로 큼직하니까 프로들도 컨텐츠 찍는데 열심히 투입해야한다고 봅니다 뭐 선수들 광고든 뭐든 시키면 컨디션관리 게임연습해야지 뭐하는거냐고 감싸고도는 팬분들도 많은데 그럼 발전이없어요
메이킹 필름 같은 느낌이네.
저런 영상도 취향 맞으면 꿀잼이긴 함 ㅋㅋㅋㅋ
듣다가 분석데스크에서 게임 보는 상황 얘기하실 때 ㅇ오오오~했네요 진짜 완전 재밌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
근데 컨텐츠 진짜 에바긴 해.. 핵가족은 재미도 없고 무슨 감성인지도 모르겠고 그 영어 알려주는 컨텐츠도 볼때 유익하긴 한데 이게 LCK만이 할 수 있는 컨텐츤가? 싶은 의문이 듦
진짜 재밌을거 같은데
재밌을거같네요. 아이디어굿.
Lck 다큐3일
승우아빠 같이 협업해서 경기전에 lck관중, 선수들 위한 음식 만들고 나눠주는거 찍기 (이러면서 광동이나 농심 제품도 같이 나눠주거나 룰렛등 스폰서 홍보)
과거 전설 선수들 나혼자산다 비슷하게 하는것 같이 생각보다 많음.
그냥 대충 생각해도 이런데 안하는거인듯.
스타시절 스타 뒷담화처럼 밥먹으면서 수다떠는것도 좋았는데
이거 개꿀잼일듯 ㅋㅋ
그런 컨템츠도 중요한데 LCK굿즈를 좀 깔쌈하게 잘내고 LCK마스코트 하나 의뢰하고 내서 너무 나쁜 퀄리티만 아니면 사줄거 같은데 그런 수익사업을 해야된다고 봄.
바이바이 에릭바이 조타조타 디오고 조타!
이게 맞다. 임하는 사람이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걸 보면서 재밌어하는게 스포츠의 묘미이고 이미 주력 시청자가 30대인데
핵가족 처럼 컨텐츠는 재밌어야 된다는 강박으로 유치해서 물려할걸 만드는게 너무 심해 진짜로
롤에 건의 하고 싶은건 있는데 특수문자 못쓰게 특수 문자 활용해서 욕설하는 사람이 많으니 특수문자만 못쓰게 해도 욕설이 많이 사라질 것 같아요.
단 “:” 이문자 제외 시간 체크 해야하니까
스타뒷담화 같은거도 하면 좋을 거 같은데
김정민의 스팀팩처럼 클템의 아무무같은거 하고
곰캐스트님이 딱이네
이런 생산적인 의견 좋다
애버랜드 캐스트 분들 v로그 같은 건가
진짜 기획 좋던데
LEC처럼 해설진이나 분석데스크 출연진들이 경기 전에 연기 같은 거 해도 재밌을 것 같은데..
xx군으로 떠났군
으로 여행 컨텐츠
이왕이면 날씨 안좋을때, 기분 안좋을때, 몸이 피곤할때
이 영상 보고 구독함... 진짜 이스포츠 산업에 진심이시군요.... 잘알 ㅇㅈ
단군님이 제안하셔서 절대안할듯 ㅋㅋㅋ 회의때 얘기꺼낼수나 있을까
스타리그 할때 msl에서 하던 리얼중계석도 진짜 재밌었는데
F1 분노의 질주 느낌으로 나오면 재미있겠네요.
카메라맨:김단군
편집맨:뉴클리어
예전에 온게임넷에서 Inside stuff 라는 프로그램이 이런식으로 스타 대회를 조명했었죠 정말 재밌게 봤었습니다.
진짜 인력 인력 부족 뭐다 하는데
그 뭐 lck 영어 알려주는 뭐시기 보다
인력 더 필요없습니다 ㅋㅋㅋㅋ
컨텐츠 얘기하니 완전 딴얘기지만 뉴메타연구소가 문득생각나네요
제일 기억에 남는게 탈레반 조합이라고 질리언이랑 요릭 폭탄투척하고 졸잼이었는데 말이죠ㅋㅋ
나겜방송 참 열심히 챙겨봤었는데ㅋㅋ
저도 나겜 전성기때 장인어른 뉴메타연구소 롤러와 / 용쟁호투 이런거 엄청 챙겨봤었는데 추억이네요
개꿀잼일듯..
한번쯤은 알고싶으니 볼만할듯
진짜재밌을듯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아요
얼마 전에 단군님 몇년 전에 lck 스탭 체험하신 영상 봤는데 바로 이 영상이 떴네요 ㅋㅋㅋ 그 짧게 나온 영상도 너무 재밌게 봤어서 말씀하신 아이디어도 흥미롭게 느껴져요 재밌을듯!!
이번에 젠지 스포츠카드가 나온다는 것을 보고 이 영상이 생각났습니다 ㅋㅋ
오프더 레코드가 팬들에게 때로는 경기이상으로 끌리죠
좋운 생각이다 이런걸 진즉 해야지
이거 재밌는 이유가 이미 팀별로 유튜브에 경기전 경기중 경기후 오프더레코드만 따놓은 영상봐도 조회수 개빨림
컨텐츠가 하나당 동시적인 에피소드를 다뤄야하는데, 그러면 물리적으로 촬영이 나눠야하니까 촬영이 3~5명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아뇨 동시 에피소드아닙니다.촬영 카메라 하나면 됩니다
답은 롤러와 부활이다
lck를 2020년부터 본 사람 입장에서 이런 컨텐츠를 lck가 안하는 이유는... 제 머릿속에 딱 떠오른 생각은 실제로는 일을 별로 안하고 꿀직장이라서? 다른 사람에게 날것으로 보여주면 좋은 소리 못 들을만큼 하는 게 적어서? 프랜차이즈 이후로 lck가 보여주는 행보를 보면 실제로는 그닥 열심히 하고 있지 않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썸넬 ㅋㅋㄱㅋㄱㄱㅋㅋㅋㅋ해줘!
모든 출연진 돈을 두배로 줘야할거같군
나도 이런거 궁금한데 1명의 카메라맨이랑 편집자 한명 붙여서 일주일에 1개정도면 괜찮을거같은데
진짜 인정
all or nothing 같네요
오 좋다 왜 안할까
러닝타임이 길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유튜브에는 무조건 20분이상으로 길어야된다고 생각해요
죽어도 선덜랜드를 재밌게 보셨구나
ㅋㅋㅋㅋㅋㅋ
집으로 진짜 추억이다... 글옵했을때 너무재밌게봤었는데
갓군..
LCK 컨텐츠기획이사로 단군 채용.
Ssg 덕캠 같은거 좋죠
아니면 불타는그라운드 같은느낌ㅋㅋ
일해라 lck
좋은거 같아요!! lck 백스테이지 같은 느낌ㅎㅎ 궁금해요
아쉬운게 ogn시절보다 예능을 더 안만듬. 얼마든지 재밌는거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재밌겠네
단군님이 주인공으로 나오셔서 하는거 어떤가용 진짜 괜찮아보이는데
돈주고 아이디어 사가자 본다 이건 ㅋㅋ
제발 옵저버다큐 가자
케스파 회장 다큐보고싶다
개재밋어보이는데?
아이디어 좋은데 생각보다 촬영자의 역량이 필요해 보이는 컨텐츠네요
좋은 생각같은데 라코가 관심없을듯
단기적인 컨텐츠로는 좋겠는데, 장기적인 수익을 내기 위한 조회수뷰로는 좀 부족해 보여요
결국 고갈이 발생될 수 밖에 없거든요, 경기장이 여러 곳이라서 이동하는 과정이 길거나, 아니면 스프링 혹은 섬머 마다 뭔가 세트장이 바뀐다거나 시스템이 바뀐다거나 그러는게 아닌 이상
같은 장면들이 반복될 거에요.
절대 아님. 그리고 이건 수익을 위한 컨텐츠가 아닙니다... 제 영상이랑 다른이야기를 하신거 같아서 공감이 가는 이야기는 아니네요.
집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