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알바할때 사장님이 사회친구랑 자주 만나서 술마시고 가족끼리 모임도 갖고 하셨는데 사회친구랑도 저렇게 친해질 수 있다는게 그 당시엔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긴 한데ㅋㅋ 아무튼 사회에서 만난 인연이 지금까지 잘 이어져서 침철단도 하시고 개인의 입장에선 너무 좋다~이말이야
롤 때문에 나겜 봄 >> 아 김의중이라는 웃긴데 이상한? 사람이 있구나 함 vs. 이말년시리즈 엄청 봄 >> 웃긴데 이상한? 사람이 있구나 함 = 이유는 모르겠으나 둘 다 그냥 웃김.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그걸 하나~도 몰라서 나혼자 낄낄거리는 인방충히키코모리됨.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두 세계관이 통합되었고.. 아! 영영알 (뜻: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 법) 이 맞구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웃긴데 이상한?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삽니다. 롤보다 오래된 역사이야기 매번 들어도 안질려요. 배도라지 만세! 그냥 단군님은 무슨이야기를 해도 똑같은 얘기를 또 해도 다 너무 재밋어요. + 그냥.. 머 비슷한취미 비슷한사람끼리 나이먹고도 대충 피방가서 밤새고 애새끼처럼 노는 거.. 모두의 꿈이잖아요 ㅠㅠ.. 대리만족 너무조아..
옛날에는 남자들끼리 노는거 안좋게 인식했는데 역시 끼리끼리라고..(좋은의미) 배도라지 노는거보고 진짜 아재들끼리 이렇게 재미있고 해맑게 놀 수 있구나 하고.. 결이 맞는사람들은 억지로 떼려해도 붙는구나 진짜 신기하고 막 부러웠음 나는 저럴 수 있나?? 생각이들게 되는 모습들..
봤던 영상이지만 알고리즘에....? 뭔일인가했더니 축구얘기 했던거로 침투부 구독자들이 왔군요 ㅋㅋ 저는 진작에 양쪽 다 보고있지요😊 넷플영화나 다른 드라마들 리뷰영상도 재밌고 도움됩니다. 단군님이 재밌다고 했던것들 대부분 저도 재밌어했어요. 축구 말고도 볼 이유가 충분합니다.
학창시절 카오스 CCB 나겜 그 이전 워3 중계부터 나겜을 좋아해서 그래서 나겜 방송에서 서로 소통도 하고 여기서 스폰서 개념으로 같이했던 PC업체에서 PC도 믿고 최고사양으로 맞추고 카오스 온라인 대회도 나갔었고 여려가지로 청춘을 함께 보내며 계속 봐왔는데 지금은 나겜 맴버들 뿔뿔이 흩어져 다들 각자의 길을 걷고 있고 저도 어느덧 30대 아재가 됐네요.. 저는 뭐 그당시 케넨장인 플레 침착맨이나 하스 같은 여러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침착맨과 단군형이 친해진는걸 봐왔으니 어느정도는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한 내용은 첨봅니다. 요즘 저 또한 단군형이 이렇게 잘돼서 보기 좋고 다른 맴버들 소식도 궁금하고 그런데 잘 지내고 있겠죠? 한창 청춘을 불태웠던 저도 잠시 함께 했었던 나겜, 그때가 그리워서 들렀다 갑니다ㅎㅎ
8년 9년전 쯤에 단군형 롤하이였나 OGN LCK 시작하기 전에 잠깐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봤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잘 보고 있다고 화이팅! 이라고 인방인생 첫 챗 쳤었는데 그걸 또 읽어주시고 감사하다고 해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ㅋㅋ 그때는 저도 단군형이 이렇게 유명해질지 몰랐어요 ㅋㅋㅋ
아 킬링캠프 기억나네요... 나겜에서 정액제였나? 돈 내면 영상 다운할 수 있게해줬을때 재미있게 봤던간 다 받아뒀었는데 하드 뻑나면서 날라감 ㅠ 클라우드 이런것도 활성화 안돼 있던 시절이라 그냥 다 사라짐 ㅠ 그 때도 단군님 때문에 나겜 계속 봤었는데 ㅋㅋㅋ 아 벌써 세월이 많이 지났군요
1년전 영상에 2일전 댓글도 눌러주는 킹갓당군…….당신은 진짜 멋진사람….
당군ㅋㅋㅋ 당나라 군대라는 뜻인가요😂😂
@@wwgd1017네
이거때문에 이제 매번 눌러야하는지 고민하는 단군이면 개추
소울컴퍼니, AOMG, 배도라지 let's go
진지하게 1곳만 들어간다면
배도라지 들어간다
@@레전드사건발생-d6y들갈수도있지임마 사람앞날 모르는거다ㅋ
배도라지 유니버스를 건국하신 그저 단군...
예전엔 깊은 우정엔 그만큼 서로 함께한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믿었는데 요즘은 아님. 결이 비슷한 사람과 만나면 그 사람과 얼마나 오래 만났는지 불문하고 소꿉친구보다 더 친근한 사이가 되는 거 같음.. 단군님과 병건님이 딱 그런 사이인 것 같고 넘 보기 좋음..
나겜때 우연히 맺어진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결혼식 청첩장 그림까지 그려주는 사이가 되다니 너무 보기 좋으면서 부럽네요 다음 결혼식때는 저도 꼭 참석할게요 😄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배도라지분들 보면 아이들처럼 웃고 즐기는 모습이 부럽네요
ㄹㅇ 배도라지 영상 보고나면 뭔가 친구들한테도 잘해주고싶어지고 그러더라구요
전장하는거 보면 진짜 아이가 아니라 ask로 넘어감 ㅋㅋ
@@ttp1920 본격 유아퇴행모임ㅋㅋㅋ
@@ttp1920 내가 이겨따~ 내가 이겨따~
사실 대단한 건 그 나이에 그렇게 잼민이들처럼 친해질 수 있을만큼 두분 다 순수하셨던 것
승우아빠 왈 대한민국 최고의 빨대 침착맨 그는 대체.......
@@sabintoreno 오디서 얘기해요?
이렇게 친해져서 병거니를 구해준 의중이.. 귀하다 친해진 썰
병건맨님이랑 친구해주셔서 감사해요.... 단군님이 친구 안해줬으면 생각만해도 아찔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렇게 순수한 인방 모임이 또 있을까
여기서 안 사실 1. 처음 알게 된 때는 그가 한창 탑 케넨 하던 시절
2. 신혼일 때도 피시방 가서 롤하던 ask맨
3. 젊음+수염없으니 진짜 일찐맨 처럼 생김
4. 그도 딸바보이던 시절이 있긴 했다 쏘영이 갓난애기 때
한국축구를 애정하는 사람으로서 답답하고 화가나는 현상황을 너무나 깔끔히 침착맨영상서 정리해주셔서 속이 후련했어요 구독 꾹!! ㅎㅎ
저도 그 영상 보고 여기까지왔네요 ㅎㅎ
저도 그이후로 결국 단군 구독함ㅋㅎㅎ
저도 와서 구독ㅋㅋㅋ 피터랑 방송할때부터 유입되긴했지만 이번 축협영상 보고 찐한국축구 팬이구나 생각해서 구독하게됨
저도 침착맨보고 단군님 구독했어요!
단군님이라는 귀인을 침투부를 통해 알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재밌으신 분이었다는 걸 다시금 느껴서 정말 다행인 아침이었다.
침착맨님 딸래미 보여줬다는데 파워 인싸느낌 나네요. 풍형 첫 만남에서 별풍선 드립하고, 다음에 콘서트 보러가자는데서도 심상치않음을 느꼈는데ㅋㅋ인싸의 삶이란 뭘까요ㅋㅋㅋ
요즘 단군님의 매력에 빠져든 것 같습니다. 나근나근하고 차분한 텐션에 재치있는 입담이 보기 편하고 재밌어요.
전에 알바할때 사장님이 사회친구랑 자주 만나서 술마시고 가족끼리 모임도 갖고 하셨는데 사회친구랑도 저렇게 친해질 수 있다는게 그 당시엔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긴 한데ㅋㅋ 아무튼 사회에서 만난 인연이 지금까지 잘 이어져서 침철단도 하시고 개인의 입장에선 너무 좋다~이말이야
마계인천의 폭렬단신 김의중과 안산 일찐 이병건의 첫 만남 썰은 귀하네요
12~13년도에 나겜 열심히 보고 킬링캠프 이말년편도 챙겨봤는데.. 10여년이 지나서 이렇게 배도라지 애청자가 돼서 돌이켜보니 참 신기하네요
저는 단군형 습관? 버릇중에 "그러면은~"하고 넘어가는멘트 치실때가 있는데 그게 너무 좋음. 은~ 할때 약간 강조가 되는데 그 또박또박한 발음이 너무좋아요
두분 영상에서 보면 맨날 티격태격하고 유치한걸로 싸우고 그래서 학창시절 친구인줄 알았어요 ㅋ 그만큼 친하고 서로에게 모든걸 보여주는 그런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ㅋ 앞으로도 그 우정 영원하고 합방 좀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철면수심님도 함께요^^
골방초대석 침착맨 해줘잉 스트리머 이야기말고 학창시절 공부이야기 듣고싶어요
이말년 서유기 6화 작가의 말에
의중아 안산 언제 오냐고
라고 쓰여있습니다
아찌들 노는 거 보면 나도 막 기분좋아지고 친구들이랑 여럿이 같이 노는 기분임! 개개인마다 캐릭터도 있고 장난은 다들 짖궃게 쳐도 서로 맞춰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이 보여서 더 좋움
쏘영이가 가성비 좋은 이름 "이도란"이 될뻔했던 시절 이야기
뵈면 뵐수록 정말 알고지내면 좋은 형같은 단군님
따봉쓰
알고리즘 뜬 것도 신기한데 다 하트 눌린것도 대단하네 ㅋㅋㅋ
아니 영화리뷰랑 축구이야기 보면서 유입 됐었는데
침착맨 알게 되는 계기에 이런 우연이 겹친 상황이 있다는건 지금 처음봄 ㅋㅋㅋㅋㅋ
소문듣고 왔습니다....
댓글만 올려도 하트를 눌러준다는 단군님 유튜브 방문객입니다....
옥냥이 부들부들에서 배꼽잡고 웃고 갑니다🤣
단군행님 채널은 썰푸는게 재밌어서 항상 끝까지 보게됨 ㅋㅋ 드라마나 영화 리뷰도 넘 좋고
목소리좋은데...실제로 봤더니 목소리 좋은데ㅋㅋㅋ
침착맨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영상에서 뵐 수록 더 속깊고 좋은 분이구나 생각하게됩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프로다우시면서도, 소년같은 모습이 있어서 더 멋짐. 지금처럼 자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원하는 거 하시면서, 더욱더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합니다.
6:35 철수형 인상 왜케 서윗해 헐.... 반해부러....
든든한 조합 침철단, 침펄풍
든든한 동생들 옥냥이, 기안
와.. 어떻게 보면 단군님이 지금의 침착맨을 만드신거네요 진짜 사람의 인연이라는게 신기합니다
7:08 옥냥이는 목소리가 좋은데 실제로 봤더니 목소리가 좋았다 🤣🤣
소년같은 모습이 있다는 댓글을 보고 너무 공감됐어요!! 본업존잘 단군님 귀여움의 포인트가 소년미인거 같아요
침철단 케미가 괜히 터지는게 아니였네요ㅋㅋㅋ
나이먹어도 고딩애들처럼 편하게 얘기하고 떠들수있는 친구 이써어서 부러워요ㅠ
롤 때문에 나겜 봄 >> 아 김의중이라는 웃긴데 이상한? 사람이 있구나 함 vs. 이말년시리즈 엄청 봄 >> 웃긴데 이상한? 사람이 있구나 함 = 이유는 모르겠으나 둘 다 그냥 웃김.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그걸 하나~도 몰라서 나혼자 낄낄거리는 인방충히키코모리됨.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두 세계관이 통합되었고.. 아! 영영알 (뜻: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 법) 이 맞구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웃긴데 이상한?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삽니다. 롤보다 오래된 역사이야기 매번 들어도 안질려요. 배도라지 만세! 그냥 단군님은 무슨이야기를 해도 똑같은 얘기를 또 해도 다 너무 재밋어요. + 그냥.. 머 비슷한취미 비슷한사람끼리 나이먹고도 대충 피방가서 밤새고 애새끼처럼 노는 거.. 모두의 꿈이잖아요 ㅠㅠ.. 대리만족 너무조아..
옛날에는 남자들끼리 노는거 안좋게 인식했는데 역시 끼리끼리라고..(좋은의미) 배도라지 노는거보고 진짜 아재들끼리 이렇게 재미있고 해맑게 놀 수 있구나 하고.. 결이 맞는사람들은 억지로 떼려해도 붙는구나 진짜 신기하고 막 부러웠음 나는 저럴 수 있나?? 생각이들게 되는 모습들..
괴벨스가 떠오르네ㅋㅋㅋㅋㅋ
3:26 이말년서유기 6화
축구사태 보고 단군님 구독했는데 알고리즘 바로 뜨는거 지려따 하트 눌러주는거보고 한번 더 반했다 ㅜㅜ
봤던 영상이지만 알고리즘에....?
뭔일인가했더니 축구얘기 했던거로 침투부 구독자들이 왔군요 ㅋㅋ
저는 진작에 양쪽 다 보고있지요😊
넷플영화나 다른 드라마들 리뷰영상도 재밌고 도움됩니다. 단군님이 재밌다고 했던것들 대부분 저도 재밌어했어요. 축구 말고도 볼 이유가 충분합니다.
아이디어 회의한 거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냥이님 문명방송열심히 볼때 집사람이 목소리 되게좋다 했는데 나중에 캠보더니 내가생각했던 이미지가아닌데 ? 하더라구요 ㅋㅋ
목소리는 좋아~ 그거면 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선균상상함~
침착맨 주변사람들은 다 사람이 좋아보여
이분 한번 뵙고싶음. 저랑 똑같이 생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갑자기 알고리즘에 뜨네
영상 잘봤습니더 오랜만에 킹박자 들느러 가야지
장군채널로 풀버전 보고싶네요 ㅠㅠ :) 썰풀때마다 너무 재밋어요
이 나긋나긋하고 차분한 분위기 머야..? 내가 생각하던 단군님 이미지랑 달라서 놀램 ㅋㅋ 단며드네….
담담하고 슴슴하게 얘기 하시는데
단단하고 끈끈한 모종의 동료애가 확실하게 와닿네요.
단군은 유명한 썰꾼임
풍형 친해진 썰도 풀어주세요 ㅋㅋ
8:45 침행님의정상적인그림 처음봅니다
사람 인연이란게 참 신기하다
시청자분들이 나겜을 몰라서 나겜을 설명해야되는 날이 왔네 새삼 시간 많이 지났다
저는 단군님 çcb때부터봤습니다. 재수할때 나겜 편성표가 하루종일 풍성해서 도서관에서 아프리카만 켜놓고 살았네요. 3수도 나겜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드라마 빅마우스가 끝났어요!
혹시나 해서 알려드리는데 안보는게 건강에 이롭습니다!
지리산 동지로써 한번 살려드렸습니다!
아저씨들 모임 썰이 젤 재밌다 이말이야~~
언제 시간되면 제일 친한 풍형과의 에피소드도 자세히 들려주세요!! ㅎㅎ
@@godsj 풍뎅이로서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2:19 에 살짝 언급이 나오는데 착맨이랑 비슷한 시기에 친해진걸까요
풍형얘기가 없어서 궁금하네요
@@kuipuru 나겜프로에 나와서 친해지신걸로 압니다 ㅋㅋ
학창시절 카오스 CCB 나겜 그 이전 워3 중계부터 나겜을 좋아해서 그래서 나겜 방송에서 서로 소통도 하고 여기서 스폰서 개념으로 같이했던 PC업체에서 PC도 믿고 최고사양으로 맞추고 카오스 온라인 대회도 나갔었고 여려가지로 청춘을 함께 보내며 계속 봐왔는데 지금은 나겜 맴버들 뿔뿔이 흩어져 다들 각자의 길을 걷고 있고 저도 어느덧 30대 아재가 됐네요..
저는 뭐 그당시 케넨장인 플레 침착맨이나 하스 같은 여러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침착맨과 단군형이 친해진는걸 봐왔으니
어느정도는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한 내용은 첨봅니다.
요즘 저 또한 단군형이 이렇게 잘돼서 보기 좋고 다른 맴버들 소식도 궁금하고 그런데 잘 지내고 있겠죠?
한창 청춘을 불태웠던 저도 잠시 함께 했었던 나겜, 그때가 그리워서 들렀다 갑니다ㅎㅎ
아프리카때 김초짜님 방송보다가 단군님 알게되고 고블린컵 철수형 침착맨 하스하는걸 보고 그때부터 철수형 침착맨 방송봤었는데 ㅋㅋ 자연스러운 배도라지 탑승인생
서로에게 진짜 좋은 친구 같아서 보기 좋은 두사람
댓글 하나한 하트는 진짜 놀랍네요. 썰 재밌게 듣고 갑니다
12-13시즌 나겜은 전설이다~
아무도 병건님을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음니다
유튜브 하시는 분들 중 친구 먹었으면 하고 생각하는 유일한 사람이다.
옥냥이 만난 에피 급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가 좋구나
옥냥이 만난 에피는 어딧음
히오스 최대 잘한일. 배도라지 모은거
썰 듣는거 너무 재밋잔슴
손수건.. 저정도면 정말 심혈을 기울였구나
뭔가 단군님 얘기하는거 틀어놓으면 마음 안정됨
제갈단군 침착맨을 살려낸 공명
침착맨이 인정한 축구유튜버
다신 이야기 안하시랴고 영샹으로 짤라 올리신거 ㅋㅋㅋㅋ
배도라지 결성 배경 궁금했는데 드디어..!
장래희망 : 배도라지 정회원
8년 9년전 쯤에 단군형 롤하이였나 OGN LCK 시작하기 전에 잠깐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봤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잘 보고 있다고 화이팅! 이라고 인방인생 첫 챗 쳤었는데 그걸 또 읽어주시고 감사하다고 해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ㅋㅋ
그때는 저도 단군형이 이렇게 유명해질지 몰랐어요 ㅋㅋㅋ
이병건님과의 친구썰 재밌게 잘 봤습니다ㅋㅋ
근데 마지막에 나오는 단군님 영상은 누가 찍어준건가요?
순간 영화 속 한 장면인줄..
아 킬링캠프 기억나네요... 나겜에서 정액제였나? 돈 내면 영상 다운할 수 있게해줬을때 재미있게 봤던간 다 받아뒀었는데 하드 뻑나면서 날라감 ㅠ 클라우드 이런것도 활성화 안돼 있던 시절이라 그냥 다 사라짐 ㅠ
그 때도 단군님 때문에 나겜 계속 봤었는데 ㅋㅋㅋ 아 벌써 세월이 많이 지났군요
목소리좋네.. 아 목소리 좋구나
알고리즘ㅋㅋㅋㅋㅋ떴어요!!!
2:00 "야살스럽게 생기다"
4:06 라이온킹에서 자식자랑하는 레이아웃 생각남
단군을 알게된 계기... 네이버 실시간에(예전에 네이버 실시간 트렌트 있을 시절) 오는중
단군 형님이 말해주는 침착맨 비긴즈 스토리
단군님~~~ 8만정도 구독자이실때부터 본거같은데 벌써 11만구독자네요 ㅎㅎ 앞으로도 영상 잘보겠습니당~~! 홧팅😊
우리한테 배도라지는 1박2일 무한도전 이라고..
방송적 아버지 배 위인님만 알았는데
어머니는 단군님이셨군요ㄷㄷ
요즘 단튜브 활발해져서 너무 좋은 것...물 들어올 때 노 저어서 성장 가보자고
인연이라는게 참 신기하네요
워3 중계 시절 옆머리 광천김만 했을때를 기억하고 있읍니다,, 워3 한판 해주시져,,
킬링캠프 생방으로 봤었는데 굿
킬링캠프는 진짜 레전드다
조나, 빛돌, 단군 등등 잘 나가는 나겜출신 많죠 다만 그 둥지는..
부럽다 나도 단군이랑 자연스럽게 친해지고싶다
7:06 목소리 좋아
실제로 봤더니?
음 목소리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멀쩡하세요....동갑이에요...친구에요..말편하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보다 진짜 오래됐네 ㅋㅋㅋㅋㅋ
배도라지 건국설화 잘 들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