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대향로의 코끼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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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4

  • @세희-h1q
    @세희-h1q Рік тому +1

    작년 가을 아이와 부여국립박물관에 다녀와서 보고 왔는데, 정말 너무 멋집니다. 황홀하다 라는 표현이 딱 입니다. 꼭 보고 오세요. ^^

  • @꿀벌지키기운동
    @꿀벌지키기운동 Рік тому +2

    금동대향로만 보면 가슴이 뛰어요
    한국사 시험 끝나면 꼭 부여 가서 실물 볼 생각ㅠㅠ

  • @c.s.m3013
    @c.s.m3013 Місяць тому

    봉황과 용은 이땅 에 있어서 해놨을까 백제는 이십 여개가 넘는 담로가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베트남에도 있었다는데

  • @andytheworld.
    @andytheworld. 2 роки тому +4

    아름다운 유물입니다.

  • @soleBear
    @soleBear Рік тому

    저 부여가서 봤는데 그게 진짜일까요??

    • @듀란듀란-y4w
      @듀란듀란-y4w Рік тому

      부여국립박물관에 있는게 진품이에요

  • @이슬기-f6v
    @이슬기-f6v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악어도 있는데.

  • @우리미술과문화
    @우리미술과문화 4 роки тому +4

    멋있네요 실제로 한번 보고 싶네요~

  • @아무개-u2i
    @아무개-u2i 2 роки тому +1

    선왕들께 제를 올릴때 피우던 백제왕실 향로 아마두 옥쇄 다음으로 백제에게 중요한 물건 이었을 겁니다

  • @iaanwatford211
    @iaanwatford211 Рік тому

    이만한 예가
    중국에서 출토한 적이 있는가?
    박산향로는 수준이 너무 떨어지지않느냐?

  • @joshuachi6313
    @joshuachi6313 2 роки тому +1

    참고로 옛 하와이에 가면 사람 얼굴 비슷하게한 앵무새가 여러종 살었읍니다 지금은 다 명종돼었지만. 향로 밎부분에 묘사 돼어 있읍니다.

  • @大신라혼
    @大신라혼 7 років тому +2

    "박산향로의 영향을 받은듯 하지만" 이 아니라, 중국의 박산향로다. 중국에서 제작이 되어서 백제에 전해진 것이고, 중국의 고고학계에서는 양나라가 제작하여 백제에 줬을 것이라고 추정을 하고 있지. 백제 자체가 향로가 나온게 처음 있는 일인데 무슨 박산향로의 영향을 받은 듯 하지만이라는 추상문이 나오냐.

    • @大신라혼
      @大신라혼 7 років тому

      갈수록 개소리를 길게 늘여놓네. 니가 서울 토박이인지 나발인지는 내가 알 필요가 없고, 단지 너는 한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글을 쓰는 문법이 아주 틀려먹었다는거야. 인정하냐? 새끼야.
      한글도 제대로 쳐 쓰지 못하는 종자 새끼가 역사에는 조빤다고 관심을 쳐 가지고 있냐? 미친 새끼야. 껄껄껄.

    • @大신라혼
      @大신라혼 7 років тому

      몰랏냐? 평양은 고대 낙랑이라고 불리었던 지역이고 낙랑은 한무제가 조선을 멸하고 한사군을 세울 때 총독부 수도로 삼았던 지역이다. 당연히 거기서 나오는 유물의 태반이 중국제 유물일 수 밖에 없지. 진짜 고고학에 대해 무식한 인간들 많네.

    • @大신라혼
      @大신라혼 7 років тому +1

      안 좋은 글은 남긴적이 없고 팩트만 남겼을 뿐이지. 그걸 너같이 배운거 없고 아는것도 없는 애들이 부정하고 싶어 발악을 하는 것일 뿐이야.
      그리고 역사에 있어 본좌는 세계 최고의 통찰력을 자랑하는 사람이야. 누가 나에게 가르치고 자시고 할 주제가 안된다는거야. 내가 남을 가르칠수는 있어도 남이 가르칠수는 없다. 왜? 내가 머리에 담고 있는 지식과 논리가 이미 세계 최고, 역사 최고의 수준에 있기 떄문이지. 껄껄껄.

    • @大신라혼
      @大신라혼 7 років тому

      낙랑 요서설을 주장한다는건 환빠라는 이야기네. 역사를 종교로 쳐 배운 종자 새끼가 역사 전문가 앞에서 우기기를 시전을 하고 있다 말인가? 껄껄껄. 개 가소로운 놈일세.
      수 당도 한국계 북방 선비족이다? 선비족이 한국계? 뭐 두고볼일이지.
      헌데 말이다. 수 당도 한국계라고 말하기에는 현재 한국인들의 유전자가 한족유전자가 너무 많아. 뭔 소리냐고? 몽골이 송나라를 학살하면서 송나라 유민 수백만명이 고려에 들어왔고 명나라가 후금에 의해 학살당할때에도 역시 엄청난 숫자의 한족이 한반도로 들어왔어.
      그래서 현재의 한국인들은 고대 한국인과는 유전자가 완전히 달라.
      송씨, 주씨, 명씨, 오씨, 양씨, 노씨들은 명백한 중국인들인데 얘들을 선비족과 같은 한국계라고 할 수 있냐?
      역사를 새 좆도 모르는 것들이 함부로 역사를 입에 쳐 담고 있네.
      그리고 낙랑국과 낙랑군은 아무런 차이가 없어. 중국 본토가 한족에 의해 통치가 될 떄에는 그들 한족의 속국이었기 때문에 낙랑군이 되는 거고, 한족정권이 붕괴하고 유목민족 정권이 들어설 때에는 그들에 대항했기 떄문에 낙랑국으로 표기가 되는 차이일 뿐인거야.
      공부를 좀 해라. 어디서 사기꾼 새끼들에게 쳐 배워서 본좌같은 사람에게 나대지 말고. 당랑거철이라고 아냐? 사마귀따위가 어디서 감히.

    • @웅캉캉-z3y
      @웅캉캉-z3y 7 років тому +8

      백제 금동 대향로가 우리나라 국보급 문화제에서도 특별한 대우를 받은 이유... 외국의 국보급 초정전시회 요청에서 항상 순위에 들어있는 이유.. 당대.. 최고의 기술력을 볼수있음.. 독보적인 주조 기술..외형적으로도 최고 수준이지만.. 성분함량에서 경악했음.. 주석이 14.3%, 구리가 81.5%, 납이 0.07%로 납 성분이 거의 없음... 당시 청동기에는 납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 비해, 이 향로에는 납이 거의 들어 있지 않다. 이것은 청동에 금을 도금하자면 되도록 납의 함량을 줄여야 수은아말감 도금법(수은에 금을 녹인 뒤 금속 표면에 도금하는 것, 이 경우 적은 열을 가해도 관련 금속은 점성을 띄게 된다.)으로 금을 쉽게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5~6세기 주조 기술이 당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걸 입증하는 자료... 처음 출토당시 중국 평가 절하는 여론이 많이 있었지만.. 과학적인 증거로 죄다 박살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