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이런 생각이 듭니다. 1. 사실 UFO/UAP라고 부르는 물체에 탑승중인 존재들은 원래 우리와 공존하는 존재들일 수 있다. 2. 어쩌면 인간보다 훨씬 예전부터 이곳에 존재해 왔을 수 있고, 우리가 접근 불가능한 곳 (ex. 땅 속 깊이 or 심해 등)에 살고 있을 수 있다 3. 농담처럼 들리지만, DC코믹스의 아쿠아맨 종족의 도시 혹은 마블 코믹스의 와칸다 같은 개념일 수 있다. (음모론으로 접근해보면, 왜 최신 헐리웃 영화에서, 기술적으로 진보한 숨겨진 문명이 인간에게 정체를 드러내는 스토리가 자주 나올까? 나중에 외계 문명의 출현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히기 위한 soft-landing 을 위한 것은 아닐까? 망상입니다 ㅎㅎ) 4. 인간 기술의 발달로 현상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였고, 고출력 고주파 레이더 등 관측기술의 진보로 더 많이 관측이 되는 것이다. (인간이 외계인을 원시시대에 보았으면 종교나 숭배 혹은 공포의 대상으로 여겨졌을 것. 현재는 매스컴을 통해 이러한 현상을 외계인으로 이해 할 수 있음) 5. 그들의 기술로 보면 우리는 개미와 같을 수 있다. (눈앞의 이익밖에 못봄, 전체 그림을 못그림) 이로 인해 기술 개발의 위험성을 제기하였다. 6. Dr. Greer의 주장에 따르면, 사실 에너지는 화석연료로 뽑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짐바브웨 외계인은 그것을 지적한 것일까? (Zero-point energy라는 개념(가설)으로, 사실 에너지는 원래 무제한으로 뽑아 쓸 수 있는 것인데 패권유지를 위해 (화석연료를 이용한 페트롤 달러 체제, 인간의 권력욕) 화석연료라는 구시대적인 방식으로 인간 경제가 돌아가도록 만들어졌다는 급진적인 이론) UFO/UAP에 대해 인간이 과학적인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미국의 Project Bluebook 이후가 최초일 것이고 이는 해봐야 7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볼 땐 그게 뭔지 모르고 헷갈리겠지만, 만약 향수 50년 내로 모든게 밝혀진다면, 1000년 뒤 인류는 그냥 100년 사이에 인간 인식의 전환이 일어났다고 정리 될 수 있겠네요. 인간은 언제나 뭔가를 잘 안다고 생각하면서 집단으로 믿어왔고(ex 천동설 등) 기술과 시간이 지나며 기존의 지식이 부정당하는 역사는 항상 반복되어왔습니다.
저도 군대에 있을 때 오후였고 하늘에서 약간 투명해 보이는 커다란 해파리 같은 물체를 본적이 있어요 정말로 먼거리였지만 엄청나게 큰 물체였습니다 투명했지만 테두리가 흰색으로 되어 있어서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알 수 없는 비행체가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고 머리 위를 지나가서는 날아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이내 눈 앞에서 사라졌습니다.
20년전에 외계인들은 환경파괴를 경고했고 지금 우리도 우려할만큼 지구변화를 느끼고 있다는것은 여러가지 실마리를 제공한다. 외계인들은 멀리서 우리를 줄곧 관찰하고 있다. 그러나 접촉은 하려하지 않는다.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여 진화하도록 두는것이 룰인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ufo들은 너무 인간들에게 노출되고 알려져있다. 환경이 심각하게 파괴되고 복구 불가능해지면 외계인들이 나타나 지구에 관여할것으로 추측된다.
고등학생때 야자가 끝나고 무심코 밤하늘을 올려다봤는데 정말 이상한 움직임으로 날아가는 비행체가 있었습니다 맑은 밤하늘이었는데 그건 절대 비행기의 움직임이 아니었습니다.. 비행기 소음도 전혀 나지 않았고 고요했었습니다 그때가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도대체 뭐였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그날밤의 기억이 너무도 선명하네요
호주에서살때 퇴근길이였는데 땅에 닿을정도로 낮고 거대하게 뜬 full moon 을보고 신기하고 무섭다라고느껴 들판쪽에 차세우고 동영상으로찍고있는데 달옆으로 6대의 유에프오같은 하얀색 불빛내는 물체가멈춰있는데 6개가 한대로 합쳐지더니 왼쪽으로 섬광을내며사라짐 바로 그동영상 인스타랑 페북에 올렸는데다음날확인하니 올릴수없는영상이라며 삭제됨 아직도이상한건 유에프오가아니라 왜 인스타랑 페북에서 동시에 삭제된건지모르겟음
친척중에 미국에서 활동했던 사람이 있는데, 자세히 말하기는 어렵고 공군이었는데 외계인은 이미 우리가 보이지 않는 형태를 가지고 있고 설명하기 어려운데 그들은 서로 생각만 해도 교류가 되고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여기저기 저장할 수 있는 전류와 같아서 어디든 존재가 가능한 초월체라고 했습니다. 그 외계인들도 지구처럼 발전을 거듭해서 모든 사물들을 생각만으로도 제어하는 단계까지 발전한 다음 기존의 신체에서 벗어나 다른 곳에 자신이 존재할 수 있게 옮기기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지구로 따지면 뇌를 컴퓨터로 옮긴다음 로봇으로 옮겨서 자신의 신체를 마음대로 바꿀수 있다는 의미인듯 앞서 설명한대로 그런 초월체지만 지구에서 따로 적응하며 존재하기 위해서는 지구에 맞는 신체나 기체가 필요한데 그것을 어느 정부에서 이미 교류로 인해서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외계인의 모습이 사람의 형태처럼 손발 다리가 존재하고요 눈이 큰 이유는 하늘을 날라다닐때 태양에 눈이 너무 부셔서 검은 눈을 사용한다 합니다. 원래 외계인의 형태는 전혀 아니지만 지구에서만 사용하는 신체라고 들었습니다. 더 미스테리한건 이 얘기를 해준 친척은 퇴직하고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여튼 그렇다 합니다.
저도 그 얘기 들어 본 것 같네요 여기 말고 다른 미스터리 채널인데 그들은 물질계를 벗어나 이미 영적인 존재가 되었다 하는데 우리 인간은 이미 이해하기 힘든 영역 이라 했음 그 얘기에서는 기술 보다는 영적인 세계를 발전하라 하는데 처음 들었을 떼 무슨 사이비 종교 광고인가? 라고생각 했었음 오늘 이 영상을 보니 완전히 무시 못할 얘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UFO가 없다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없다고 하기에는 너무 목격자가 많아도 너무 많음 뭐 빛에 속도보다 빠른 속도로 여기까지 오는 것이 불가능 하다 하는데 불가 몇 백 년 전에는 지구가 평평하다 믿었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믿었던 게 인류임 언제 어떻게 빛 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이 나올지 모르는데 없다고 단정하는 건지...
난 대학교 2학년때 동백섬에서 운동하려고 해운대 바닷가를 걷고 있는데, 그냥 바다가 보고 싶어져서 서서 달맞이쪽부터 보려고 고개를 좌로 트는 순간, 달맞이 언덕 부근에서 빨간빛이 나타나더만 순식간에 내 앞쪽으로 지나가서 동백섬 부근으로 순식간에 이동함. 그정도 세기의 레이저불빛이었다면 빛의 경로에 빨간빛이 일부라도 보였어야했는데 그런거는 하나도 없었음 그 이후로 UFO는 잊구나 라고 믿게됨
혹시 머나먼 인류의 미래가 아닐까요? 미래에선 지금의 우리 모습을 책으로만 배웠을 그들을 생각하면... 기술로 발전하는것이 안좋다 했으니 그들은 인간으로써 멋있던 세대로 돌아와서 관찰 한것이 아닐까요? 아...우린 망가지기전엔 이렇게 멋있는 존재였구나.. 하구요 그래서 경고를 한건 아닐까... 재밌는 상상을 하게 되네요
그렇다면 타고 온 우주선들이 타임머신인건데 먼미래에 후손들 몰골들 변화가 얼마나 환경 파괴로 고생 많았으면... 원시인이 지금 하늘 날고 있는 비행기를 본다면? 비슷하게 지금 나타나는 유에프오는 미래에서 온 타임머신? 갑자기 사라질수 있는거도 시공간 이동할수 있어서. 과거에 변화를 주면 안되니까 간섭 못하는지도. 개입 했다간 미래 감옥행이라서. 미래가 과거를 바꾸려고 하네요. 환경 파괴를 막아야 한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햐... 복잡한데 미래가 먼저여서 과거를 변화시키려 하나?
@@sylee2872 그건 맞는 먈인데 테슬라 박사처럼 자연파괴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찾고자하는 학자들도 많았죠 재벌들이 그걸 원치 않았을 뿐 그리고 지구가 망가지는걸 걱정하는게 아니예요 그랬다면 사용가능한 기술중에 환경복구나 파괴가 적은 기술을 전수해주고 도와줬겠죠 근데 기술발전만 그만두라고 한것은 지구 환경을 위해사가 아닌 공격적 성향을 지닌 인간이 지구밖으로 못나오게 하기위한 행동이거나 침공전 가짜 정보를 퍼트려 혼란을 일으키게하는 전략일수도 있다고 봐요 이미 지구는 우주에서 시끄러운 행성으로 알려졌을거고 스티븐 호킹박사도 적대적 외계인이 올까봐 걱정된다고 우주로 전빻노거나 지구위치 적은 위성 날리는 짓은 하지말라고 했다죠?
외계인입장에서 생각해보기. 1.지구자원 목적인경우 : 여기까지 올수 있는기술이 있는게 굳이 지구에 목맬이유 없음 2. 연구하는 문명중 하나인 경우 : 그냥 우주의 다양한 지적문명가운데 하나로써 문명발전을 지켜보는 연구 문명가운데 하나정도 일것임. 따라서 개입가능성 적음 3. 개입하지 않다가 위협정도에따라 배척의 대상인 경우 : 영화 인디펜더스데이의 가능성 4. 협력 공생의 가능성 : 가장 현실적 대안으로써 인류를 면밀히 관찰하며 공생의 문화로 이끌거나 힘들다는 판단이 들때면 그냥 소멸 혹은 떠날수 있는데 이 경우 미국군 등과 같이 영향력있는 쪽과 접촉할 가능성 이런 점을 볼때 짐바브웨이사건은 상당히 애매함. 아이들이 미래라고 해도 기술문명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면 선진국에서 나타났어야함. 아마도 외계인도 위의 분류중 여러 목적이 있을 수 있는데, 이 사건이 어느쪽에서 속하지 않는 점을 볼때 외계문명 중 아직 지구에 대한 어떤 계획도 갖추지 못하고 방문하지 얼마 안된 그나마 하급외계문명 정도가 아닐까함
나도 아이들을 믿읍니다 나도65년전 시골집 오산동탄면 금곡리 집뒤 먼산에서 큰 불덩어리들이 산중턱에서 춤추듯 일렁 이는광경을 봤지요 당시는 그것을 도깨비 불이라 했지요 사람이 죽어 뼈에서 나온 인에서 불빛이 난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소이다 아~~~옛날 생각 나는 밤이로구나 😅😅😅😅
![[#프리한19] (100분) 지구가 멸망하고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 이미 한국에서도 멸망의 조짐이 보이는 현상들이 쏙쏙 등장... | #편집자는](http://i.ytimg.com/vi/V3K9skFUzSs/mqdefault.jpg)
![[#프리한19] (100분) 지구가 멸망하고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 이미 한국에서도 멸망의 조짐이 보이는 현상들이 쏙쏙 등장... | #편집자는](/img/tr.png)
![전교생이 동시에 UFO를 목격했던 '웨스톨 고등학교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 [미스터리]](http://i.ytimg.com/vi/ZtAX5IDvVqY/mqdefault.jpg)
![[다시보는 서프라이즈] 의문의 비행 물체에 둘러싸이다, 멕시코에서 목격된 UFO | MBC180729방송](http://i.ytimg.com/vi/1_k8oSMDIfQ/mqdefault.jpg)
이건 진짜같다 저 많은 아이들이 굳이 거짓말이나 망상 할 이유가 없음
아기들은 속이기 쉬움
나도 각만 잡으면 충분히 속일수있듯
영화 ET에서도 어른들은 애들의 증언을 무시합니다
@@쿠쿠-p3ezi랄 하네
직접 본사람들은 봤다고 묘사 하는데 현장에 없던자들은 집단히스테리라고 주장한다.
외계인의 기준에선 가장 순수한 존재들이야말로 가장 큰 권한을 갖고 있을거라 판단하여
아이들 앞에 나타났을 수 있다.
*토콜로시 마저 외계인임.. 그때당시 외계인의 존재를 몰랐으니 괴물이라고 밖엔 표현이..*
똑같은거임.. 그당시에는 그렇게 표현했을듯
73년 당시 국민학교 선생님과 아이들이 본 유에프오도 유명하죠. 낙동초등학교.
그리고 일반 목격은 가평 추석전? 한 기자의 취재에서 발견. 이건 외국에서도 인정 한거죠.
이거..
낙동초 기묘한반 초반영상에있습니다~
거기 졸업한 어르신들이 모두 같이 UFO봤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높은지능을 가진 존재들이 있는지도 모르고 늘 전쟁일으키는 호모사피엔스들. 악인인류들은 높은 지능 외계존재들에 의해서 박멸당해야 한다
매번 빠른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이런 생각이 듭니다.
1. 사실 UFO/UAP라고 부르는 물체에 탑승중인 존재들은 원래 우리와 공존하는 존재들일 수 있다.
2. 어쩌면 인간보다 훨씬 예전부터 이곳에 존재해 왔을 수 있고, 우리가 접근 불가능한 곳 (ex. 땅 속 깊이 or 심해 등)에 살고 있을 수 있다
3. 농담처럼 들리지만, DC코믹스의 아쿠아맨 종족의 도시 혹은 마블 코믹스의 와칸다 같은 개념일 수 있다.
(음모론으로 접근해보면, 왜 최신 헐리웃 영화에서, 기술적으로 진보한 숨겨진 문명이 인간에게 정체를 드러내는 스토리가 자주 나올까?
나중에 외계 문명의 출현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히기 위한 soft-landing 을 위한 것은 아닐까? 망상입니다 ㅎㅎ)
4. 인간 기술의 발달로 현상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였고, 고출력 고주파 레이더 등 관측기술의 진보로 더 많이 관측이 되는 것이다.
(인간이 외계인을 원시시대에 보았으면 종교나 숭배 혹은 공포의 대상으로 여겨졌을 것. 현재는 매스컴을 통해 이러한 현상을 외계인으로 이해 할 수 있음)
5. 그들의 기술로 보면 우리는 개미와 같을 수 있다. (눈앞의 이익밖에 못봄, 전체 그림을 못그림) 이로 인해 기술 개발의 위험성을 제기하였다.
6. Dr. Greer의 주장에 따르면, 사실 에너지는 화석연료로 뽑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짐바브웨 외계인은 그것을 지적한 것일까?
(Zero-point energy라는 개념(가설)으로, 사실 에너지는 원래 무제한으로 뽑아 쓸 수 있는 것인데 패권유지를 위해 (화석연료를 이용한 페트롤 달러 체제, 인간의 권력욕)
화석연료라는 구시대적인 방식으로 인간 경제가 돌아가도록 만들어졌다는 급진적인 이론)
UFO/UAP에 대해 인간이 과학적인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미국의 Project Bluebook 이후가 최초일 것이고 이는 해봐야 7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볼 땐 그게 뭔지 모르고 헷갈리겠지만, 만약 향수 50년 내로 모든게 밝혀진다면, 1000년 뒤 인류는 그냥 100년 사이에 인간 인식의 전환이 일어났다고 정리 될 수 있겠네요.
인간은 언제나 뭔가를 잘 안다고 생각하면서 집단으로 믿어왔고(ex 천동설 등) 기술과 시간이 지나며 기존의 지식이 부정당하는 역사는 항상 반복되어왔습니다.
상상력이 지나치네
역사적으로 소수가 지배하는 구조니 가능한 얘기라 생각됨.
근데, 그들 있거나 말거나...그냥 살아가는거죠.
집단 히스테리? 믿기 힘든 의견임
동양인들은 몰라도 서양인들은 개인적인 사고가
강함 그런 그들이 하나로 뭉쳐서 똑같은 것을 목격했다
증언한다? 심리학자는 아니지만 솔직히 집단 히스테리라는 게
정말로 있는 현상인지도 의심스러움
저도 군대에 있을 때 오후였고 하늘에서 약간 투명해 보이는 커다란 해파리 같은 물체를 본적이 있어요 정말로 먼거리였지만 엄청나게 큰 물체였습니다 투명했지만 테두리가 흰색으로 되어 있어서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알 수 없는 비행체가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고 머리 위를 지나가서는 날아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이내 눈 앞에서 사라졌습니다.
젤리피쉬?
@@iijliljllij 제가 기억하기론 생김새는 말씀하신 젤리피쉬와 비슷한거 같지만 완전히 닮은 형태는 아니었습니다. 먼거리에서 보았지만 아주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한동안 멍하니 바라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거 님 눈에 붙은 먼지
관심병사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낙동국민학교 UFO 동시 목격담과 매우 흡사.
Australia westall사건과도 똑같음 물론 그사건은 몇백명이봄 선생님들도 포함
아이들의 순수한 진실을 믿습니다.
아이들도 거짓말 잘 합니다.ㅋㅋ
@@Low_fenc그런데 이 케이스는 하버드 존맥교수의 테스트도 통과했고 심지어 얼마전 촬영한 넷플릭스 다큐에 성인돼서 나타난 지금도 같은 증언을 하고 이제는 선생도 사실 외계인을 접촉했었다고 고백함....심지어 종교적 신념도 강한사람이었는데 같이 떠나자고 했다고 함
어림도 없다 대한민국 촉법소년들!!
@@풍선방울k민국 아이들은 못따라오지.
여기는 사회이야기 언급하지마세요
1994년에 62명의 어린이가 동시에 목격한 사례는 진실이라고 봐야 됨, 전세계 곳곳에서 목격 사려가 있음. 우주선은 이미 지구 내부 기지에 오래전부터 있었음
22언제까지 음모론취급할거지..
특히 학교에서 목격담이잦은이유는 큰운동장 부지가있어서 아닌가싶음 그들눈에는 이착륙장소로 여기기딱좋은장소거든😅
20년전에 외계인들은 환경파괴를 경고했고 지금 우리도 우려할만큼 지구변화를 느끼고 있다는것은 여러가지 실마리를 제공한다. 외계인들은 멀리서 우리를 줄곧 관찰하고 있다. 그러나 접촉은 하려하지 않는다.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여 진화하도록 두는것이 룰인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ufo들은 너무 인간들에게 노출되고 알려져있다. 환경이 심각하게 파괴되고 복구 불가능해지면 외계인들이 나타나 지구에 관여할것으로 추측된다.
외계인 환경단체 폼 미쳤다ㅋㅋㅋㅋㅋ
존맥 교수 ᆢ 오지랖 맨 ᆢ 미심쩍은 교통사고로 사망했지만 ᆢ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음에도 ᆢ 그의 사망은 의혹이 있죠
우와 이제 연기까지 섭렵하실려나 봄 0:48
ㅋㅋㅋㅋ
저녁은 흥미로운 기묘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
외계인인지 지하인인지 모를 그들의 공통된 의견은 핵전쟁임
물리적인 충격은 그들도 어찌할수가 없는듯..
이번 영상은 여운이 남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고등학생때 야자가 끝나고 무심코 밤하늘을 올려다봤는데 정말 이상한 움직임으로 날아가는 비행체가 있었습니다 맑은 밤하늘이었는데 그건 절대 비행기의 움직임이 아니었습니다.. 비행기 소음도 전혀 나지 않았고 고요했었습니다 그때가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도대체 뭐였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그날밤의 기억이 너무도 선명하네요
나도 1999년 오전 11시쯤 동네 북쪽 하늘에서 목격했었는데, 그래서 외계인 존재를 믿습니다 100%
호주에서살때 퇴근길이였는데 땅에 닿을정도로 낮고 거대하게 뜬 full moon 을보고 신기하고 무섭다라고느껴 들판쪽에 차세우고 동영상으로찍고있는데 달옆으로 6대의 유에프오같은 하얀색 불빛내는 물체가멈춰있는데 6개가 한대로 합쳐지더니 왼쪽으로 섬광을내며사라짐 바로 그동영상 인스타랑 페북에 올렸는데다음날확인하니 올릴수없는영상이라며 삭제됨 아직도이상한건 유에프오가아니라 왜 인스타랑 페북에서 동시에 삭제된건지모르겟음
어떤 기관에서 삭제했나보네요 ㄷ ㄷ 이미 님 신상정보 공유하고 님 sns 감시할수도 ..조심하세요
영상있으면 올려보슈
대중들이 알아서는 안 될 내용이니까여...아직 있으면 보고 싶네여. 네이버에 유에포 까페 있는데 거기 좀 올려주세요.
올려보슈
예전에 블랙박스 영상에 담긴 대단히 선명한 ufo영상을 누가 올렸는데 며칠있다가 삭제 되였음 이런 경우를 여러본 봄
동해안에서 봤던 시가형 ufo..잊을수가
없네요..같이 목격한 분도 제게뭐지?
놀랐던..
저날의 상황들은 누가봐도 조작할수없는 진실일것 같은데요
잘봤어요^^
친척중에 미국에서 활동했던 사람이 있는데, 자세히 말하기는 어렵고 공군이었는데
외계인은 이미 우리가 보이지 않는 형태를 가지고 있고 설명하기 어려운데 그들은 서로 생각만 해도 교류가 되고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여기저기 저장할 수 있는 전류와 같아서 어디든 존재가 가능한 초월체라고 했습니다.
그 외계인들도 지구처럼 발전을 거듭해서 모든 사물들을 생각만으로도 제어하는 단계까지 발전한 다음 기존의 신체에서 벗어나
다른 곳에 자신이 존재할 수 있게 옮기기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지구로 따지면 뇌를 컴퓨터로 옮긴다음 로봇으로 옮겨서 자신의 신체를
마음대로 바꿀수 있다는 의미인듯 앞서 설명한대로 그런 초월체지만 지구에서 따로 적응하며 존재하기 위해서는 지구에 맞는 신체나
기체가 필요한데 그것을 어느 정부에서 이미 교류로 인해서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외계인의 모습이 사람의 형태처럼 손발 다리가 존재하고요
눈이 큰 이유는 하늘을 날라다닐때 태양에 눈이 너무 부셔서 검은 눈을 사용한다 합니다.
원래 외계인의 형태는 전혀 아니지만 지구에서만 사용하는 신체라고 들었습니다.
더 미스테리한건 이 얘기를 해준 친척은 퇴직하고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여튼 그렇다 합니다.
저도 그 얘기 들어 본 것 같네요 여기 말고 다른 미스터리 채널인데
그들은 물질계를 벗어나 이미 영적인 존재가 되었다 하는데
우리 인간은 이미 이해하기 힘든 영역 이라 했음
그 얘기에서는 기술 보다는 영적인 세계를 발전하라 하는데
처음 들었을 떼 무슨 사이비 종교 광고인가? 라고생각 했었음
오늘 이 영상을 보니 완전히 무시 못할 얘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이 법을지키고 살아도 조두X같은 변종이 있듯 외계인도 우리가알수없는차원같은곳에서 트루먼쇼마냥 인간이 불지필때부터 관음하고있는데 몇몇변종이 인간앞에 나타나서 놀래켜주는것인듯
제발 뉴스에 제보 좀 하세요 신빙성 없고 상상력만 가득하네
@@테미-p9b 그래도 상상력이 대단해서 좋아요는 눌러줌 ㅋㅋㅋㅋ
이거 다큐도 있던걸로 기억함.
아직도 UFO가 없다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없다고 하기에는 너무 목격자가 많아도 너무 많음
뭐 빛에 속도보다 빠른 속도로 여기까지 오는 것이 불가능 하다 하는데
불가 몇 백 년 전에는 지구가 평평하다 믿었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믿었던 게
인류임 언제 어떻게 빛 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이 나올지 모르는데
없다고 단정하는 건지...
빛보다 빠른 속도는 이론상 가능함
이게이제 저놈들이 대체 무슨놈들인지가 관건
김종민이 말했었는데 유에프오 못믿는건 봤어? 봤냐고? 못봤으니 못믿는다는 소리 ㅋ
0:48 더빙 진짜...ㅋㅋㅋㅋ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
이정도면 진짜라 봐야하고 추후에 외계인이 개발을 반대한다는 명분으로 침략할 수 있어 보임
반정부 ㅋ
우리나라 보령 낙동초교 사건도 있죠
이게 사실이라면 분명 고위급 인사들은 다 알고 있을 텐데 아직도 환경문제는 개무시하는 걸로 보아 과학발전이 반드시 특이점을 넘어서야한다
역으로 이런음모론도 있음
일부로 인류 말살 프로젝트
지금 인류는 너무많아서
대단함..어떻게 광속을 개발했고 어느 은하단에서 왔을런지..
밥 라자르의 증언을 들어 보면 쉽게 이해
급격한 산업발전이 지구 환경을 파괴했다면
AI의 발전은 인류파멸에 큰 영향을 미칠 거 같기도 해요 어쩌면 그들은 인류파멸을 경고하고 있는 건지도
저도 AI떠올림
우와~~상상력이 마구 펑펑 터지는 느낌이네요. 아주 흥미로워요.
50년전 우리나라 초등학교에도 UFO가 나타난 적이 있었다. 낙동국민학교 UFO 사건
외계인들도 참으로 찌질하다 ....... 경고를 하려면 ...... 국가나 과학자들에게 해야지
...... 뭔놈의 아프리카 시골 초등학생들에게 하냐고 ???
방송국하나 점령해서 생방송한번 내보네면 끝나는일은걸 외계인들이 몰라서 안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국가나 과학자들은 경고보다 외계인 생포나 실험에 더 관심있을 거 같은데 ㅋㅋㅋ
이미 예전에 다 했는데 소용이 없없고 경고를 목적으로 온 것이 아닌데 어쩌다가 그냥 만나서 했던 말인 듯 함
텔레파시까지 보낼과학기술인데 어린이한테 왜 구지 접촉한걸까요 영향력있는 고위층이나 지도자에게 전달하지않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tpcjdrnr2808영향력있는 고위층에게 접근하려면 그만큼 리스크가있으니 그런듯
고위층에게 일단 접근한다는자체가 경비가 삼엄한곳을 뚫어야하고 그럼 그만큼 발각되는 노출범위도크고 자칫하면 무력을 쓸수밖에없으니.
순수한아이들에게 애초에 머나먼우주에 초등학교에 착륙후 저런메세지보내는게 임무는아닐듯.
그냥 지나가다 들린김에 말해준듯
뚱뚱한사람이 계속 햄버거를 마구먹고있다면 지나가다 적당히드셔요
그러다 건강이 위험해요 하는정도수준인듯
군대에서 봤는데 아직도 생생
감사합니다
기묘선생님
지금까지 목격했다는 제보들은 거짓은없어요.목격표현은 다소다를지라도 분명한것입니다.지하인일수도있어요.
학생들의 진술이 소름끼치게 일치했던 이유는 그룹이 진술하고 다른 학생들이 그걸 지켜봐서 일종의 진술교란이 있다는 의견도 있죠 종군기자가 말한 전쟁터의 어린이들보다 공포에 쌓여 있다고 말할만 한 자료화면은 아닌듯 한데
외계인의 입장을 들어봐야 될듯..
잘 시청 청취하네요 새 해도 건강합시다
Ufo를 본사람들은 하나같이 덤덤하게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뭔가 원래부터 우리랑 살던 존재였던것처럼 그리고 특징만 덤덤하게 얘기한다 나라면 정말 초흥분상태로 정말 놀랍게 말할텐데
동양이나 우리나라나 유엪이나 외계인 이러면 이상하게보지 다른나라들 신화나 다른나라는 당연하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관심도많구요 그쪽에
근데 낙동초다닌 형님누님들은 다 어디로간겨?? 글이라두 남겨줍쑈
동감 언젠간 다큐멘터리 제작자 james fox가 한국목격담도 한번 넷플릭스 다큐하나만들길바람
탈모 극복한 외계인이라니.. 귀하군요!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이걸 하네요.ㅋㅋ 영상 감사합니다.ㅋㅋ 파푸아뉴기니도 해주세요.
난 대학교 2학년때 동백섬에서 운동하려고 해운대 바닷가를 걷고 있는데, 그냥 바다가 보고 싶어져서 서서 달맞이쪽부터 보려고 고개를 좌로 트는 순간, 달맞이 언덕 부근에서 빨간빛이 나타나더만 순식간에 내 앞쪽으로 지나가서 동백섬 부근으로 순식간에 이동함. 그정도 세기의 레이저불빛이었다면 빛의 경로에 빨간빛이 일부라도 보였어야했는데 그런거는 하나도 없었음
그 이후로 UFO는 잊구나 라고 믿게됨
나도 UFO 본적있음 밤에 산책하다가 하늘에서 원반모양처럼 생긴 우주선이 날아다니더라 생김새로 봤을때는 비행기랑 전투기는 완전 다르게 생겼었음
평소처럼 학교 다니던 애들이 무슨 개도국의 집단 히스테리를 느끼겠습니까 그것도 수십명이?
넷플릭스에 있는 UFO 다큐인데 기묘한 밤에 없어서 서운했자너~
그동안 외계인들 탈모였는데 머리난거보니 탈모약개발에성공한듯..
따라갈수없는 외계기술..ㄷㄷ
ㅋㅋㅋㅋ 예리하심
외계인 종류가 여러가지라서. 쟤들만 털 있을수도. ㅋ 다 대머리인데 머리털 나게 만들 이유도 없고
외계인들이 가발썼을수도있지요 ㅋㅋㅋ😅
지구도입이 시급하다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사람형태라는게 걸리네요 환경이 다른 외계행성에서 진화한 외계인이 사람형상이라면 인간이 그들과 같은 형태를 띄는건 무언가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문명이 탄생하기 가장 적합한 형태가 인간형 형태임
지구인과 비슷하거가 거의 똑같이 생긴 외계인, 스몰 그레이, 파충류 외계인 등 우주가 무한히 넓은 만큼 매우 다양합니다
알려진 외계인만 수십종입니다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발견된 뛰어다니는 검고 작은 사람 ㄷㄷ
애들이 구라치겠냐
2:24 아이 인터뷰에서는 수업이 끝나고라고 하는데 3:30 여기서는 오전 10시 아침조회?
혹시 머나먼 인류의 미래가 아닐까요?
미래에선 지금의 우리 모습을 책으로만 배웠을 그들을 생각하면... 기술로 발전하는것이 안좋다 했으니 그들은 인간으로써 멋있던 세대로 돌아와서 관찰 한것이 아닐까요? 아...우린 망가지기전엔 이렇게 멋있는 존재였구나.. 하구요 그래서 경고를 한건 아닐까... 재밌는 상상을 하게 되네요
저도 우연히 같은 시간대에 공존하면서 굳이 멀리서 지구찾아오는 확률보다는 그게 더 가능성잇을거같음
그렇다면 타고 온 우주선들이 타임머신인건데 먼미래에 후손들 몰골들 변화가 얼마나 환경 파괴로 고생 많았으면... 원시인이 지금 하늘 날고 있는 비행기를 본다면? 비슷하게 지금 나타나는 유에프오는 미래에서 온 타임머신? 갑자기 사라질수 있는거도 시공간 이동할수 있어서. 과거에 변화를 주면 안되니까 간섭 못하는지도. 개입 했다간 미래 감옥행이라서. 미래가 과거를 바꾸려고 하네요. 환경 파괴를 막아야 한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햐... 복잡한데 미래가 먼저여서 과거를 변화시키려 하나?
이런내용 다룬 책 예전에 있었어요 미래 인류의 후손인 외계인들이..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하고는 과거로 돌아와서 관찰하고 경고하려 하는거라고
TENET
ufo가 중력의 영향을 받지않을때 고차원을통해 단거리 차원이동을하는게 아닐까 그래서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거고 말도안되는 이동을 보여준다던지 라는 망상을 해봤습니다
외계인과 UFO는 나에게
한 번만 나타나라! 진짜 보고싶다.
저는 검은색 삼각형 UFO 목격한 적이 있는데 흥미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저와 같은 흥미로운 경험하시길 응원합니다.
전봄, 동영상도찍어둠,,, 멀리있어서 흰점으로 보이지만 실재 눈으로보묜 은색 구형이엇음…,.. 하늘 자주 보고다니면 언젠가 보실겁니다
오오
문명의 폭망을 경고하려고 멀리서 왔네요.
이제 딱 30년이 되었으니 올해부터는 지구가 망해가는걸 보게될듯.ㅜㅜ
짐바브웨에 백인학생이 왜 저리 많았던건가요??
짐바브웨는 유럽입니다
외계인 형상이 아니라 우주복 입은 외계인 아닐까
어이가 없는게 애들 60명이나 외계인 만날동안 어른들은 다 뭐하고 쳐있었길래 그걸 본 어른이 하나도 없냐??
넷플릭스 다큐 encounters 에피소드 2 보고오세요 그중에 선생님 한분같이봄 그리고 austraila westall에서는 몇십명 선생님들도 같이봄 물론 우리나라 낙동초도 포함
쉬는 시간에 선생님들 교무실에 있거나 따로 어디.모여있고 운동장은 물론.복도에 쌤들 안 돌아다닌 거 기억 안 남?
고도로발달된 기술은 마술과 같다지요
우주인이 성인들 눈에 안 보이는 투명 망토와 투구룰 쓰고 있었다는 썰이 있습니다.
착한 사람눈에만 보이는거임. 난 오늘도 네번 봤다
ufo를 목격하면 단체로 목격하게 되는 게 맞지.
나도 고등학생 때 직접 눈으로 보기 전 까지는 믿지 않았음. 우리 마을 사람들 단체로 10~20분동안 목격했고 30명 가량 됨.
하키 게임도중이었는데 하키 전부 멈추고 넋 놓고 구경함.
갠적으론 낙동초 사건이 최고임
Australia westall 사건도 유명함 1966이엿던걸로 기억 그다음 짐바브웨 그다음 낙동초 다 비슷비슷한 기술인걸로보임
국내 초등학교 단체 ufo 목격 사건 ua-cam.com/video/j-hKBtZmA_U/v-deo.htmlsi=986WhmgTXv8toGXP
가장 눈 여겨봐야 할 내용은 인간의 발전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것이네요. 우리는 외계인을 본 것에만 그치지 않고 저들이 우려하는 것들에 초점을 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으아니 나도 어렸을 때 1미터찌리 사마귀를 봤다니까? 길가 옥수수 식물에 붙어있었는데 다 큰 옥수수랑 크기가 똑같았당게?????
우리나라 낙동초교는 우짜구유
애들이 거짓말할수도 있음ㅇㅇ 근데 다수의아이들이 거짓말을했다면 저렇게 반복 증언하는과정에서 '사실은 못봤어요..' 라고 하는 애들 또한 나오게돼있음.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봤었다고 하는데 뭔가 본건확실한듯
외계인의 언어가 학생들의 언어랑 일치할수가 없을텐데 환경오염 막고 개발하지 말란 소통을 어캐할수가있지 넘 신기하넹
어른른 히스테리인지 뭔지 그걸 느낄 수는 있어. 하지만 아이들은 아니지.그래서 더더욱 의문이 생기는거 같군요.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이 미개한 상태로 머무르길 바라는것 같네요
그래야 침공하기 쉬울테니까요
스티븐 호킴 박사가 가장 우려하고 두려워 했던게 적대적 외계인이었어요
그리고 지구에서 계속 전파쏘고 지구의 좌표도 보냈죠
지구의 발전엔 항상 반작용이 즉 환경파괴가 따르기 때문이죠 그건 진정한 발전이 아니예요
@@sylee2872 그건 맞는 먈인데 테슬라 박사처럼 자연파괴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찾고자하는 학자들도 많았죠
재벌들이 그걸 원치 않았을 뿐
그리고 지구가 망가지는걸 걱정하는게 아니예요
그랬다면 사용가능한 기술중에 환경복구나 파괴가 적은 기술을 전수해주고 도와줬겠죠
근데 기술발전만 그만두라고 한것은 지구 환경을 위해사가 아닌 공격적 성향을 지닌 인간이 지구밖으로 못나오게 하기위한 행동이거나 침공전 가짜 정보를 퍼트려 혼란을 일으키게하는 전략일수도 있다고 봐요
이미 지구는 우주에서 시끄러운 행성으로 알려졌을거고 스티븐 호킹박사도 적대적 외계인이 올까봐 걱정된다고 우주로 전빻노거나 지구위치 적은 위성 날리는 짓은 하지말라고 했다죠?
외계인입장에서 생각해보기.
1.지구자원 목적인경우 : 여기까지 올수 있는기술이 있는게 굳이 지구에 목맬이유 없음
2. 연구하는 문명중 하나인 경우 : 그냥 우주의 다양한 지적문명가운데 하나로써 문명발전을 지켜보는 연구 문명가운데 하나정도 일것임. 따라서 개입가능성 적음
3. 개입하지 않다가 위협정도에따라 배척의 대상인 경우 : 영화 인디펜더스데이의 가능성
4. 협력 공생의 가능성 : 가장 현실적 대안으로써 인류를 면밀히 관찰하며 공생의 문화로 이끌거나 힘들다는 판단이 들때면 그냥 소멸 혹은 떠날수 있는데 이 경우 미국군 등과 같이 영향력있는 쪽과 접촉할 가능성
이런 점을 볼때 짐바브웨이사건은 상당히 애매함. 아이들이 미래라고 해도 기술문명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면 선진국에서 나타났어야함.
아마도 외계인도 위의 분류중 여러 목적이 있을 수 있는데, 이 사건이 어느쪽에서 속하지 않는 점을 볼때 외계문명 중 아직 지구에 대한 어떤 계획도 갖추지 못하고 방문하지 얼마 안된 그나마 하급외계문명 정도가 아닐까함
한국도 초등학교 내려왔다는데 어떻게 되는건지
삼십년전에 짐바브웨 유학갈뻔 했는데...
Ufo 목격담 하면 꼭 나오는 집단 히스테리 주장 이거 이제 지겹지 않냐
상상컨대 저들은 외계인이 아니라, 고도로 발달된 미래에 모종의 이유(핵전쟁이나 환경오염 등)로 생존을 위해 모습이 바뀐 우리의 후손들 아닐까? 멸망 직전의 순간에 남은 모든 기술력을 모아 과거로 돌아와서 조상들에게 경고하려고 했던건 아닐까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확실한건 먼 미래의 후손들은 지금처럼 훈남이니 훈녀니 여신이니 존잘이니 이런건 없어지겠네요. 하나같이 모습이 똑같으니.
지금인류만해도시대가 갈수록 휴대폰에 점점 안움직이는 생활하는거보니 눈이비정상적으로크고 키가작은거보니까 우리후손 맞는걸지도
근데 왜 짐바브웨에 옴?
저많은 아이들이 같은것을 보았다는건데 아이들이 누굴 속이려한 말은 아닌듯 근데 기밤이형!!
거인얘기는 언제 쿨타임할거에요?
거인얘긴 이제 소재도없고 노잼임이제
나도 아이들을 믿읍니다 나도65년전 시골집 오산동탄면 금곡리 집뒤 먼산에서 큰 불덩어리들이 산중턱에서 춤추듯 일렁 이는광경을 봤지요 당시는 그것을 도깨비 불이라 했지요 사람이 죽어 뼈에서 나온 인에서 불빛이 난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소이다 아~~~옛날 생각 나는 밤이로구나 😅😅😅😅
이제 스마트폰도 4K 영상 찍을수 있는 시대인데 왜 지금은 안나타나냐,,,앞으로는 그런 일있음 바로 동영상 찍어라 이제
1:55 ZBC 제트비씨!!! 영국식 영어로 읽으시네용
영국은 제트라고 읽어요?
zed(제드) 라고 읽어요.@@whenever0807
@@whenever0807월드 워 "제트" 이런 식으로 읽더라고요
1980년대 후반 경기도 가평 새벽 시골마을 뒷마당에 ufo가 착륙해 슈트를 입은 외계인이 땅에 내리는걸 눈으로 직접 본 노인분도 계셨음.
기묘한 밤, 이양반 구라치는 줄알았는데 실제 목격자들 인터뷰 영상첨부되어 있어서 믿음이 갑니다.
저도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ufo소리만 들으면 웃는걸로 시작햇는데
이제 웃을수도없음 저 인터뷰들보면 100% 믿게됨 물론 믿음이지만 ㅋㅋ
외계인들이 자주 나타나면 정말 재밌을것 같아요~
사건발생한 년도가 아주 재밌네요..1994년도에 본격적으로 지구온난화가 시작됐는데..
나는 이걸 캠페인의 일종으로 이용했다고 보는데
브라질의 갑부 치퀴노 스카르파가 벤틀리를 땅에 묻는다고 하자 몰려든 기자들과 사람들을 향해 장기 기증에 대해 이야기한 것처럼
이목을 집중시켜 현 지구의 상황에 대해 알리고자 하는게 아닐까 싶음
우리나라 전남 어느 초등학교에서도 비슷한 사례 있지 않나요.텔레파시 메세지도 그렇고요.
UFO 못참지
외계인아~ 러시아 푸틴한테가서 전쟁고만하라고좀해라.지겨워죽겠다~
아리엘은 천왕성의 제1위성,,아리엘학교라...외계인들이 이학교로 온 이유는 뭘까😊
10:20
10:43 외계인 그림.
11:22 우주선 그림
저게 왜 아이들에게 트라우마로 남지? ㅈㄴ 신기해하며 해맑을거같은데..저걸공포로 받아들이는건 어른기준아닌가?
기묘한 밤의 채널을 유튜버 성제준씨가 운영하시는게 아닐까.... 특유의 말씀하시는 톤과 발음이 똑같으네요 ㅎㅎ
6:26 외계인 왼쪽에 뉴진스 토낀줄 알았네
인간이 고등문명을 이룬 뒤 갑질할 까봐 걱정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