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거의 확실하게 지능이라는건 단순한 것의 초거대 집합이라고 확인되고 있음. 신경세포가 얼마나 많으냐가 지능의 척도. 초거대LLM은 초대량 파라미터에의한 그리고 그에 비견될 데이터에 의한것. 결국, 만 5살때부터 프로그래밍한 즉 대량 데이터 주입한경우나 만20살부터 시작해도 초대량 파라미터의 신경세포를 가진 지능이 있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그냥 일반 직장인 생활을 하되 일반 직장인보다 더 난이도 높은 생활을 해야할것이 개발자의 평균 지능의 개발자의 운명. 그래서 고생해도 재미가 있으면 하지만, 재미도 없으면 어렵고 돈도 똑같고 구지 할 필요는 없음. 그리고, 성격의 문제. 극히 내성적, INFP, INTP, INFJ등은 또 내성적 성격이 큰 단점이 안되는 일을 찾다보니 개발자로 살아가는 경우도 꽤 많을것임. 그러나, 순종적인 개발자들은 분명히 그럴 경우가 많을듯한데, 왜 실무에서나 커뮤에서는 기쎈 개발자들이 많은지 의문이긴함. 기쎈 개발자들은 그런 성격으로 개발 하기 힘들텐데, 말다툼이야 사람 약점건들거나 물고 늘어지거나 해서 이길수 있지만, 컴퓨터는 그게 안통해서 그런 성격으로는 힘들텐데, 왜 상당히 기센개발자들 많이 보이는지 의문이긴함.
개발 자체를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긴합니다. 버그 / 오류 뜨면 인생 다 산 것 같이 힘들어하는 사람. 저도 그런편이긴 한데 저는 그걸 해결하는 과정과 후에 엄청난 재미를 느끼거든요. 근데 아닌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런 분들은 오래 일 못 하더라구요.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대해 찾아보다가 들어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말씀들으니까.. 국비학원다닐때 생각이 나네요.
프로젝트하면서 에러는 많이 나는데
에러가지고 계속고민해도 해결이 안되니까
화가 엄청나게 나버리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나의 잘못이다.. 내가 부족한거다.. 공부해야겠지?
사실 현실세계에서도 레벨업이 있다고 봄. 어제까지 기써서 하던데 어느순간 별것 아닌게 되어 버리는 고인물이 되어 있는걸 보면...
사실상 거의 확실하게 지능이라는건 단순한 것의 초거대 집합이라고 확인되고 있음. 신경세포가 얼마나 많으냐가 지능의 척도. 초거대LLM은 초대량 파라미터에의한 그리고 그에 비견될 데이터에 의한것. 결국, 만 5살때부터 프로그래밍한 즉 대량 데이터 주입한경우나 만20살부터 시작해도 초대량 파라미터의 신경세포를 가진 지능이 있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그냥 일반 직장인 생활을 하되 일반 직장인보다 더 난이도 높은 생활을 해야할것이 개발자의 평균 지능의 개발자의 운명. 그래서 고생해도 재미가 있으면 하지만, 재미도 없으면 어렵고 돈도 똑같고 구지 할 필요는 없음. 그리고, 성격의 문제. 극히 내성적, INFP, INTP, INFJ등은 또 내성적 성격이 큰 단점이 안되는 일을 찾다보니 개발자로 살아가는 경우도 꽤 많을것임.
그러나, 순종적인 개발자들은 분명히 그럴 경우가 많을듯한데, 왜 실무에서나 커뮤에서는 기쎈 개발자들이 많은지 의문이긴함.
기쎈 개발자들은 그런 성격으로 개발 하기 힘들텐데, 말다툼이야 사람 약점건들거나 물고 늘어지거나 해서 이길수 있지만,
컴퓨터는 그게 안통해서 그런 성격으로는 힘들텐데, 왜 상당히 기센개발자들 많이 보이는지 의문이긴함.
누군가를 가르치다가 학생의 심리적 장벽에 부딪힌 선생님의 마음..
내가 이래서 모니터 부셔버리고 프로그래밍 떄려쳤다!
엔지니어 ? 테크니션 ? 그 테크니션도 못하는 애들이 현업에도 수두룩함
?? 큰회사 플랫홈 개발자 거의 전공자인데요.... CE 또는 CS,혹은 복수전공... 최소 통신 아닌사람 거의 못봤습니다...
플랫홈이요...ㅎㅎ
왜 안돼? 에서 두갈래 길이 있다는거네요
1. 시발 내가 뭘잘못했지? 찾아보자!
2. 아니 난 잘했는데 왜 안돼? 짜증나!
오 깔끔한 정리!
근데 보통 시발 난 잘했는데 왜 안돼? 짜증나지만 찾아보자! 이렇게 되긴해요
전 오 흥미진진하네 이래도 안되? 미쳤네
이건요..?
나중엔 AI가 다 고쳐줄거같다
누룽지도 코딩에 넣어주세요
각종 설계사 직업들도 후루룩 쩝쩝
능이백숙?? 무슨말이죠
존나 열받아서 푹 익었다는 뜻인듯 코딩하다가 버그나 뭐 그런..ㅋㅋ
나는 능이 할 수 있다. -> 나는 능이백숙이다.
IT쪽 전공을 하면 오히려 대체로 개발을 안하지않나요? 주변에 개발간사람 거의없는데
극과극이더군요. 상위권 코딩덕후는 시스템, 보안같은 비전공자가 쉽게 하기힘든 곳거나 그게아니면 걍 관리직가는듯
@@Qmxire 시스템 보안 ㅋㅋㅋㅋ 웃고갑니다
@@mkim7684 웃고 가지 마시고 전공자는 어떤 곳을 가는지 알려주세요
@@bbubbu21 웹개발이지뭐
안 한다기보다는 성향 차이죠.
토사구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