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4차 중동전쟁과 팔레스타인의 비극 [중동 현대사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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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이스라엘 #하마스 #중동전쟁
    이번 영상에서는 20세기부터 현재까지, 팔레스타인 땅에서 벌어진 일들을 종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이스라엘 건국 이후 이스라엘과 주변 아랍 국가들이 벌인 1~4차 중동전쟁과
    중동전쟁 이후에 벌어진 사건을 비롯해
    팔레스타인 땅에서 벌어진 복잡한 현대사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봅니다.
    💚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교보문고 : bit.ly/45MEx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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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71

  • @Dons-natureTV
    @Dons-natureTV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80년의 역사를 17분에 간단히 알기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nfj_infj
    @enfj_infj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 @seulkeelee2977
    @seulkeelee2977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쉽게 설명 감사합니당..

  • @기억리듬-f9u
    @기억리듬-f9u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좋은 정보네요

  • @benson6241
    @benson6241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영국이 빠져있는 것이 충격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Mountain369
    @Mountain369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봤어요

  • @user-llllllllllllllll
    @user-llllllllllllllll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역사야 다같은 얘기 여기저기 채널에서 똑같은 말하는데
    그나마 진행자 톤이 좋음 잘들었음요

    • @say_one
      @say_one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ㄴㄴㄴㄴㄴ 완전다름. 진짜 겉핥기거나 아예 틀린 내용도 많음.
      겉핥기는 사실 문제 없는데, 몇몇 유투버들은 틀린 내용이나, 본인의 감정을 넣음.
      쏨작가는 매우 담백하고 깔끔하고 좋은편임.
      라이너 같은거 한편만 봐바요
      현대의 감성으로 신라와 야마토정권을 평가함. 진짜 역겨움 그자체

  • @Epic_Ssom_History
    @Epic_Ssom_History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역사 (고대부터 다룬 이전 편)
    ua-cam.com/video/l8is2bimLCY/v-deo.htmlsi=tDdWPKn9N_2Osawv
    💚쏨작가 신간!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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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jmrt4838
    @sjmrt4838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팔 전쟁은 정말이지 이번 기회에 끝까지 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래야 두번다시 이팔전쟁은 영원히 없어지겠죠.

  • @강경숙달팽이
    @강경숙달팽이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담 후세인을 제대로 발음하지 않고 화면에도 이름 일부를 지운 이유가 뭔지요? 말하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는 건가요??

    • @OoOOoOooO_01
      @OoOOoOooO_01 9 місяців тому

      유튜브에서 노딱 먹임

  • @Project_Ignite
    @Project_Ignite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포탄만 하마스가 먼저 쐈을 뿐이지 이스라엘도 그닥 평화를 원하는거 같지 않다..

    • @수은-i5w
      @수은-i5w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제발 내가 너희를 죽일 명분을 달라며 들쑤시는 게 이스라엘이라
      명분 안 주면 안 주는 대로 조금씩 죽이고 잡아먹죠.

    • @Recordmeme
      @Recordmeme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전엔 유대인들이 팔래애들 감금 폭행 살인 했고요

    • @Song-n8s
      @Song-n8s 6 місяців тому

      ​@@Recordmeme??왜죠? 팔레스타인이 먼저 시작한거같은데

    • @Recordmeme
      @Recordmem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Song-n8s 팔래 애들이 이스라엘에 공격했었다구요 10월 전에? 반대로 이스라엘이 수십년 동안 괴롭혔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10월의 첫 반격을 시작했죠. 구글에 검색해도 증거들이 널렸습니다. 애초에 그땅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살고 있었고 유대인들이 그 땅을 빼앗아죠.

    • @fang_derer970
      @fang_derer970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스라엘 안보환경상 어쩔수없음.

  • @aksla-s2i
    @aksla-s2i 6 днів тому

    다음영상 왜 안올라오나요???

  • @오사카러브
    @오사카러브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2초전 실화인가....
    일단 영국이 젤나뻐

    • @Gejungnaa
      @Gejungnaa 4 місяці тому

      앵글로색슨족은 지구의 악입니다.

  • @김병진-p6p
    @김병진-p6p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잘볼께요^^

  • @SK_Wyverns_Kingdom
    @SK_Wyverns_Kingdom 4 місяці тому

    뭔가 많이 설명이 빠져있네요 현시점 팔레스타인과 하마스는 다른 사람들입니다

  • @yongde6791
    @yongde6791 4 дні тому

    영국때문에 이사단이 나다니.. 와

  • @andrewchoi9908
    @andrewchoi9908 11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 정말 재미있어요 ❤ 대음엔 튀르키예 역사 해주새요

  • @yongde6791
    @yongde6791 4 дні тому

    이란과 이스라엘은 왜 대립하는걸까요?

  • @수은-i5w
    @수은-i5w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영상에 없는 디테일한 이야기(겸열 가능성 농후)

    • @수은-i5w
      @수은-i5w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디테일한 이야기)
      1.법적으론 이스라엘에 차별이 없지만 실제론 있고 무슬림 뿐만이라 기독교 역시 차별받고, 유대인 간에도 인종차별이 있는 등 계층 사회입니다.
      예루살렘의 경우에도 국제법상 중립지역이지만 이스라엘 정부의 묵인과 간접적인 지원 하에 유대인 구역이 확장되고, 기독교 지역이 축소되는 상태입니다.

    • @수은-i5w
      @수은-i5w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2.국제법상 영토 점령은 불법이라 서안 등 팔레스타인 지역과 시리아의 골란 고원은 유엔이 공인한 이스라엘이 불법점령한 지역으로 철수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점유나 정착촌 건설 및 주민 이주 행위는 제네바 협약 위반 전쟁범죄에 해당합니다.

    • @수은-i5w
      @수은-i5w 11 місяців тому

      3.잘 알려져있지 않고, 이스라엘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도 않지만 초기 하마스의 자금 출처가 이스라엘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plo와 싸워왔고 민족주의, 세속주의였던 plo를 분열시키고자 종교 코인을 타던 하마스를 지원했습니다.
      그 결과 plo를 분열시키는데는 성공했지만 하마스와 싸우게 됐죠.
      이 상황은 하마스를 핑계로 팔레스타인에 대한 적대행위를 통해 지지율을 올리는 기능도 제공했기에 이스라엘 극우 정권과 하마스는 적대적 공생관계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외신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 @수은-i5w
      @수은-i5w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라빈과 아라파트에게 노벨 평화상을 쥐어준 오슬로 협정은 "살려만 드릴게"에 가까운 불평등 조약이었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용인하는 대신 어떤 권리도 없는 식물정부이자 유대인들의 치외법권 지역이라고 보면 됩니다.
      오슬로 협정에 따라 파타는 유대인들에게 사법권을 행사할 수 없으며,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인들 상대로 무슨 짓을 해도 90% 이상은 기소는 커녕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발생하는 일들이 궁금하다면 구글에 정착민 폭력이나 위키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검색 추천드립니다.
      이스라엘 극단주의자들은 다 밀어버리면 되는데 왜 멈추냐며 분노했고 팔레스타인 과격파인 하마스도 불평등 조약따위 인정할 수 없으며 이스라엘 멸망만이 해법이라고 반발한 겁니다.
      평화를 외치면 죽는다는 말대로 이스라엘 라빈 총리는 유대인에게 총을 맞았고 이후 강경파인 샤론 총리가 집권, 라빈과 평화 협정을 맺은 아라파트를 "평화의 적"이라고 선포하고 기습해 수감시켰습니다.
      아라파트는 팔레스타인에게 죽은 건 아니고 이스라엘에 잡힌 채로 급사했는데, 유품에서 압도적인 독성 때문에 암살용으로 쓰이는 폴로늄이 나왔습니다.
      이거 돈 있다고 공개적으로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일정 규모 이상의 원전과 핵무기를 다룰만큼 핵물질 운용이 자유로운 소수 국가들이나 처리 및 통제 가능한 방사능 물질이라, 비공식 핵보유국인 이스라엘을 포함한 강대국들이 용의선상에 있는 겁니다.

    • @수은-i5w
      @수은-i5w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모사드와 cia가 아무도 몰랐다는 게 납득이 안갔는데, 네타냐후가 모사드와도 불화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이야기가 있지만 확인된 건 아닙니다.
      그리고 네타냐후는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이집트 정보부가 사전에 하마스가 something big한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했고, 네타냐후는 "지금은 서안에 집중할 때" 라고 답하고 오히려 하마스의 공격 당일 아침 가자의 병력을 빼서 서안으로 옮겨버렸습니다.
      이 부분은 배경 설명이 필요한데, 네탸냐후는 오슬로 협정과 유엔의 팔레스타인 불법 점령에 대한 결의안, 제네바 협약 등을 무시하고 온건파인 파타가 지배하던 서안 지구에 정착촌을 확대하는 중입니다.
      이는 지난 수십 년 간 팔레스타인인들을 자극하는 주요 원인이고요.
      그리고 하마스가 지배하는 가자는 초기 plo(파타의 전신)를 약화시키기 위해 하마스를 지원하던 시절처럼 노동 비자를 내주는 등 팔레스타인 강경파에겐 당근을, 온건파에겐 채찍을 내밀며 화전양면 전술을 쓴 겁니다.
      내부적으로는 극우 독재 노선 때문에 파시스트라는 비판을 들으며 시민들의 시위를 강경 진압하는 상태였습니다.
      정치적으로 벼랑에 몰린 상태에서 공교롭게도 국면 전환을 기대할수도 있을 법한 사건이 터진건데, 문제는 전술된 삽질들 때문에 전쟁이 끝나도 자리를 잃는 건 예정된 수순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전쟁중인 장수에겐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하지만, 현 네타냐후는 지금 당장 전쟁 수행과 내부 책임론에 시달릴정도로 부정적인 여론이 큰 상태입니다.

  • @michael9513.
    @michael9513.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업계 앰버서더
    쏨작가님 최고🤣(미카엘)

  • @user-jjy1015
    @user-jjy1015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6:02 아이러니한건 사담후세인이 자국민들까지 죽이는 학살자이자 독재자이지만 세속주의자라는거죠.

  • @민관용
    @민관용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6일전쟁 주요 원인이 뮌헨올림픽 테러사건과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네요. 올림픽은 72년에, 6일전쟁은 67년도에 발발했는데...

    • @syjsyj1021
      @syjsyj1021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당황했음 분명히 72 뮌헨 올림픽 그림이 67년 전쟁 서막을 설명할때 나오는게 말이 안되는데 ㅋㅋㅋ 작가분 실수하신듯

  • @dogichow2
    @dogichow2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두 국가 모두 그렇고 그런놈들끼리 만난듯

  • @choiinchul4693
    @choiinchul4693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은 왜 전체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X처리 되었나요??

  • @아아아-g4w4j
    @아아아-g4w4j 11 місяців тому +45

    아이언돔이 무력화 된건 아닙니다. 5천발 쏴서 5천발 맞을거를 4990발 막고 10발 맞았으면 그게 무력화된건가요. 당연하게도 요격률 100%인 무기 체계는 전세계에 어디도 없습니다.

    • @sjmrt4838
      @sjmrt4838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맞습니다^^*

    • @ezcarryyo
      @ezcarryyo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근데 아쉽게도 아이언돔 1회 발사 수보다 까삼로켓 1회발사수가 많으면 무력화되는게 사실임

    • @jwyi1
      @jwyi1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그런데 시간당 3천발 막을 수 있는 시스템에 3천발을 넘게 쐇다고 한다면 한계점을 잘 공략한게 맞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많이 막았으니 의미없다고 말할수는 절대 없고

    • @씨부레-m4k
      @씨부레-m4k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똥글 적어 놨네 ㅋㅋㅋ
      뚤렸스니 무력화 맞죠 ㅋㅋ
      하마스가 머리 좋은 게
      깡통 미사일을 쏴서 뚤은 거임!!
      한국도 한국형 아이언돔을 거의 개발 했지만
      북한은 어떻게서든 뚤을듯 ㅋㅋ
      남한은 북한을 이겨 본 적도 없스면서 입만 털고 있지.

    • @ciwidm
      @ciwidm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이스라엘의 중요거점과 군사시설은 모두 요격에 성공했어요. 그러니 어떻게 보면 뚫린게 아니지만 님 말대로 5000개 중 10개는 이스라엘 영토에 들어왔기에 뚫렸다고도 볼수 있겠죠..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거 같아요.

  • @bansuk_egg
    @bansuk_egg 2 місяці тому

    11:12 조선의열단의 독립운동 당시 일본인들이 느꼈을 감정

  • @KHLim-oe1hk
    @KHLim-oe1hk 6 місяців тому

    첫날 죽은애들은 하마스 자식이었나?

  • @j.svaraba9193
    @j.svaraba9193 11 місяців тому

    👍

  • @Suny78
    @Suny78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스라엘 이제그만해 마니 죽였으니까.

    • @ksm0630
      @ksm0630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인질이나 석방

  • @sosososososo4148
    @sosososososo4148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스라엘 봐라 싸울수 있을때 죽기살기로 싸워야 하는거다. 다 끝나고 후회해봐야 아무런 소용없음
    그리고 6일전쟁땐 미국은 이스라엘과 지금처럼 동맹관계가 아니었습니다

  • @Moresteponemore
    @Moresteponemore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2010년대 발생한 가자 지구 사태를 넣어야 함. 그땐 쌍방이긴 해도 이스라엘이 욕 더 먹었는데.

  • @남센터느림
    @남센터느림 11 місяців тому

    쏨작가님 지상쵀대의전차전이자
    가장 짪은시간동안 쵀대의
    사상자를 냈던 쿠르스크전투
    이야기다뤄주세요

  • @김종성-s8w
    @김종성-s8w 6 місяців тому

    음 목소리가 지긴다.

  • @머쨍이토마토-y1r
    @머쨍이토마토-y1r 5 місяців тому

    종교가 뭔데

  • @이상곤-f5q
    @이상곤-f5q 8 місяців тому

    말이 너무 빨라

  • @Song-n8s
    @Song-n8s 6 місяців тому

    종교가 문제네 ㅋㅋ

  • @김민종-u9l
    @김민종-u9l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선악구분이 잘 안되는건 사실인데 왤케 난리지

  • @로또1등-e5c
    @로또1등-e5c 11 місяців тому

    동해를 동해로 독도를 독도로 표기한 나라 이스라엘 🇮🇱

    • @inni0214
      @inni0214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거 하나로 이스라엘 편?

  • @icequeen5407
    @icequeen5407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앗싸 . 1빠

  • @hdee6283
    @hdee6283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1등

  • @이건호-b2d
    @이건호-b2d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유대교와 기독교는 뗄수없는 관계입니다

    • @씨부레-m4k
      @씨부레-m4k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응 아니죠
      유대인은 기독교를 시러합니다. 예수를 인정 안하는 데요 ㅋㅋ

    • @걍부자-z1h
      @걍부자-z1h 11 місяців тому

      @@씨부레-m4k 관계가 싫고 좋고를 말하는게 아닌데 부럽다 ㅈㄴ 멍청하게 살면서 당당한모습이 ㅋㅋㅋ

  • @ripplekim1177
    @ripplekim1177 6 місяців тому

    왜 하마스에서 자행한 민간인 대학살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얘기는 쏙 빼놓으셨나요? ㅋㅋ 영상이 좀 편향적이시네요

    • @tyler1612
      @tyler1612 2 місяці тому

      하마스가 공격할 전조가 보였고 이스라엘의 학살과 과실이 더 큼은 끝까지 인정안하려드는거?

  • @MarkKim-gp1tn
    @MarkKim-gp1tn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논리를 보면,
    기본적으로 그들이 자기들이 살던 땅을 빼앗겨서 불쌍하다는 의미로 얘기합니다.
    그러나 정말 그런 걸까요?
    이스라엘 땅을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살던 터전이라고 얘기하려면 두 가지가 중요한 요소로 증명되어야 하는데,
    하나는 유대인들이 유럽에서 건너오기 시작해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 선언을 할 때까지 이 땅엔 유대인들이 있지 않았어야 했고,
    또 하나는 그렇게 얘기하는 팔레스타인 자체가 '국가'로 존재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모두 그렇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독립 선언 이전부터 이스라엘 땅에서 주류가 아니더라도 소수로하도 계속 있어왔고,1920~30년대에는 이미 예루살렘만 해도 유대인 인구 분포가 무슬림보다 많았습니다.
    유대인 지성의 핵심 히브리 대학교 또한 이스라엘의 독립 이전부터 지어진 사실도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이라는 국가 증명에 대해선 그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모든 민족 별 국가의 역사는 기본적으로 화폐를 봐야 알 수 있는데,
    거기엔 민족의 상징이나 칭송할만한 업적을 지닌 왕의 모습 등이 새겨지기 때문입니다.
    고고학 발굴에서 시대 구분을 위한 요소로 화폐 발굴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이라고 했을 때 역사적 증거를 떠올리거나 확인할 수 있는 화폐가 없을 뿐 아니라,
    그들이 어떤 민족을 얘기하는 건지,
    그들의 언어가 무엇이었는지는 그 무엇 하나 '애매한' 정도가 아니라 확인을 할 수 없습니다.
    아랍인들이 그토록 목놓고 외쳐 지지하는 팔레스타인은 존재한 적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뭐가 중요하냐고 할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이스라엘은 독립을 위해 들어 온 처음부터 지금까지 '남의 땅'을 빼앗지도,
    유대인이 아닌 남들을 쫓아내거나 학살하지도 않았습니다.
    태동 자체가 유대인들과 공존이 아닌 지중해 바다에 빠뜨려 죽이는 것이 목표였던 팔레스타인은 그것이 원래 '자가들의 땅' 이라는 이야기를 만들어 낸 시점도 이스라엘의 독립 이후인 1962년 이후일 정도로 설득력을 전혀 지니지 못합니다.
    이스라엘에게 항상 얻어맞는다는 팔레스타인의 인권이 걱정되신다구요?
    존재한 적도 없는 나라의 이야기를 만들어 늘 먼저 테러를 일삼고 이스라엘이 그에 반격하면 "재들이 우릴 이렇게 만들었다"라고 울부짖는 아랍인들,
    그들과의 전쟁은 '선과 악'의 싸움이 아닌 진실과 거짓의 싸움입니다.

    • @이광운-c8j
      @이광운-c8j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90의 사실에 10의 거짓을 섞을 이유가 있나........
      주변 국가의 경우에나 보던 황당한 글들인데;;;;
      주로 일본쪽이긴 하지만
      이스라엘에 대해 이런종류의 글은 또 처음보네 ㅋ

    • @equinox1990
      @equinox1990 11 місяців тому

      하마스를 지지히는건 리버럴 즉 좌파성향 사람들이 하는건데 우리나라로 치면 종북 간첩들 이라고 생각하면 됨 리버럴들 행동강령은 진실이고 뭐고 약자면 무조건 편들어주는거임 하마스가 먼짓을 했던 북한이 뭔짓을 했던 약자가 된이유가 약자에 잘못이라도 그런게 중요한게 아님 약자는 무조건 지지해야함 그리고 이 사람들에 해결 방법은 강자다 무조건 양보하는거고 퍼주고 해거 약자를 강하게 만드는거임 그 약자 착하든 나쁘던 그게 중요한게 아님 즉 진실은 중요한게 아님.. 하마스를 지지한다면 같은 논리로 북한 도발해서 우리나라 군인이 죽어도 우리나라는 가만히 있어야함 인도적 지원은 당연한거고 핵무기 개발도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거든 그러니 하마스에 테러가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냥 빨갱이라고 생각하고 손절하면됨 정상인이 아님

    • @수은-i5w
      @수은-i5w 11 місяців тому

      억지 선동입니다.
      우선 남은 유대인들이 전혀 없어야만한다는 전제부터가 이상한 기준입니다.
      아메리카 원주민이 남아있다고 미국은 미국인의 터전이 아니라는 수준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인들은 1400년의 세월에 걸쳐 이주해온 타 지역민도 있겠지만 고대 이스라엘이 멸망한 후 지역에서 동화된 유대인과 사마리아인들의 후손들 역시 포함돼있습니다.
      이걸 부정하는 건 황당한 거에요.
      당장 고대 이스라엘과 히브리인들도 동화정책을 사용했고, 최초의 기독교 신자들은 예수를 만나 개종한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이슬람, 아랍인으로의 동화 역시 전혀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 @수은-i5w
      @수은-i5w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2.또한 국가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터전이 아니라는 것 역시 억지 프레임일 뿐입니다.
      미국, 티모르, 코소보, 기타 아메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상황이 부족사회에서 식민지배를 거쳐 독립해 신생국이 된 케이스입니다.
      근데 유독 팔레스타인에만 이런 논리를 펼치며 국가가 없었으니 권리도 없다는 주장을 하는 분들이 있네요.
      왜일까요?

    • @수은-i5w
      @수은-i5w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3)20세기 시오니즘을 따르는 유대인들의 급격한 이주에 따라 예루살렘의 인구 비중이 크게 증가한 건 사실이나, 이전에도, 심지어 독립 당시에도 팔레스타인 지역 전체의 인구 비중은 아랍계가 압도적이었습니다.
      토지 소유 비중도 아랍계 보유가 최대 94%에 달할 만큼 압도적이었고요.
      뭐 땅을 사서 이주했느니 하는데, 미미한 수치라 이스라엘 정당화용 억지 논리입니다.
      어째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죄다 어거지 프레임이거나 취사선택한 내용만 적는 것들이네요.
      님이랑 같은 주장을 하던 분들을 수십 명은 봤는데, 하나하나 반박하면 전부 도망가셨습니다.

  • @건국전쟁논픽션실화
    @건국전쟁논픽션실화 11 місяців тому

    🇰🇷🇮🇱🇺🇲 3 [ “팔레스타인 땅”의 주인이 돌아온다 ! ]
    이 땅은 본래 “에덴”의 영역이었는데,
    에덴은
    북쪽 꼭짓점 “아라랏 산”에서 서남쪽 꼭짓점 이집트 “나일 강”까지,
    서남쪽 꼭짓점 “나일 강”에서 동남쪽 꼭짓점 “페르시아만 끝부분”까지,
    그리고 동남쪽 꼭짓점 “페르시아만 끝부분”에서 북쪽 꼭짓점 “아라랏 산”까지
    “삼각형 모양”의 땅으로
    과거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비옥한 초승달 지대”를 아우르는 거대한 땅이다
    (, pp.8,9,
    「2. 고대 근동의 모습」 참조).
    피터 럭크만 박사의 계산에 따르면, 이 땅의 전체 면적은 약 780,000km2이며,
    영국의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영토를 합친 전체 면적의 2.5배 정도 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팔레스타인 땅”은 물론,
    “이집트 북부,”
    “시나이 반도,”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이라크 절반”
    에 해당하는 모든 지역이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약속의 땅”인 것이다(아래 그림 참조).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와 여호수아의 인도로 약속의 땅인 카나안 땅으로 들어와 이 땅을 정복했고, 여호수아는 각 지파에게 이 땅을 유업으로 분배해 주었다.
    B.C. 1050년경,
    다윗은 정복 전쟁을 통해 여호수아의 시대에 미처 차지하지 못했던 땅까지 완전히 정복했고,
    그의 아들 솔로몬은 그 땅을 평정하여 “황금시대”(Golden Age)를 열었으니, 이로써 그 땅은 명실공히 “이스라엘 땅”으로 불릴 수 있게 되었다.
    『솔로몬이 모든 왕국들을 다스렸으니 강[유프라테스강]에서부터 필리스티아인들의 땅과
    이집트의 경계까지더라.
    그들이 예물들을 가져오며 솔로몬의 평생 동안 그를 섬기니라...
    그가 팁사[유프라테스 강변] ...
    열왕기상 4:21-24
    출처 :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3년 11월·통권 380호)

  • @건국전쟁논픽션실화
    @건국전쟁논픽션실화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 2 [ “팔레스타인 땅”의 주인이 돌아온다 ! ]
    특히 “거룩한 성읍” 예루살렘은 『거룩한 땅』(스카랴 2:12)에 위치해 있는데, 이 땅이 바로 “팔레스타인 땅”이다.
    사실 “팔레스타인 땅”은 잘못 붙여진 이름이며,
    성경적으로 올바른 명칭은
    『이스라엘 땅』
    (에스겔 47:18)이다.
    성경에는 “이스라엘 땅”이란 표현이 모두 25회 나온다.
    물론 이 “거룩한 땅”은 “이스라엘 땅”이기 이전에 “거룩하신 하나님의 땅”이다!
    『오 너희 민족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이는 주께서 자기 종들의 피를 갚으실 것이요, 주의 대적들에게 복수하실 것이나 자기 땅과 자기 백성에게는 자비를 베푸실 것임이라』(신명기 32:43).
    말하자면 이제 곧 다가올 재림 때, 하나님께서는 『자기 땅』, 곧 예루살렘을 포함한 “이스라엘 땅”과 『자기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주의 대적들』, 즉 “국제연합”(UN)을 중심으로 한 “이방 민족들,” 특히 “모슬렘들”에게는 “피의 복수”를 하실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직접 그 땅을 『내 땅』(이사야 14:25)이라 말씀하셨고,
    솔로몬 역시 하나님께 성전을 봉헌하면서 드린 기도에서 그 땅을 가리켜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유업으로 주신 주의 땅』(열왕기상 8:36)이라고 말했다.
    영원한 왕국과 영원한 보좌를 약속받은 다윗 왕도 그 땅은 『주의 땅』(사무엘하 7:23)이라 말했으며,
    “이사야”에서도(이사야 14:2), “에스겔”에서도(에스겔 36:20), “호세아”에서도(호세야 9:3), 또 “코라의 아들들을 위한 시”에서도(시편 85:1) 계속해서 그 땅을 가리켜 “주의 땅”이라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카나안인들”로 하여금 그 땅에 거주하도록 허락하셨다(창세기 10:15-19).
    그래서 그 땅이 처음에는 “카나안 땅”으로 불렸다.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이 처음 그 땅으로 들어올 무렵에도 그 땅의 명칭은 『카나안 땅』
    (창세기 12:5)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언약”을 통해 그 땅을 “아브라함”에게 주시겠다고 “무조건적으로” 약속하셨고,
    이후 출애굽 당시에는 “모세의 손”을 통해 『함의 땅』(시 105:23,27; 106:22)인 “이집트”에서 철수하고, “여호수아의 정복 전쟁”을 통해 또 하나의 “함의 땅”인 『카나안 땅』(여호수아 14:1)을 차지하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령하셨다.
    특히 하나님께서는 여리코 성읍 근방에서 여호수아 앞에 나타나셨을 때, 그 땅을 가리켜 “거룩하다”고 말씀하셨다.
    『주의 군대의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함이라.” 하시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하더라』
    (여호수아 5:15).
    바로 이 “거룩한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영원히” 주신 것인데,
    『네가 보는 모든 땅을 내가 네게 줄 것이며,
    네 씨에게 영원히 주고
    내가 네 씨를 땅의 티끌 같게 할 것』(창세기 13:15,16)
    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성경에는 그 땅의 “구체적인 경계”까지도 제시되어 있다.
    『그 날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언약을 세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땅을 이집트 강[곧 나일 강]에서부터 큰 강 유프라테스까지
    네 씨에게 주었으니,
    켄인들과 크니스인들과 캇몬인들과 힛인들과 프리스인들과 르파인들과 아모리인들과 카나안인들과 기르가스인들과 여부스인들의 땅이니라.” 하시니라』
    (창세기 15:18-21).
    내가 네 경계를 홍해로부터 필리스티아 바다[지중해]
    까지와 광야에서부터 강[유프라테스강]까지
    정할 것이라』
    (출애굽기 23:31).

    • @ehtdh
      @ehtdh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이런 애들 좀 댓글 막자

    • @Recordmeme
      @Recordmeme 9 місяців тому

      성경 ㅅㅂ 수천번 업데이트 뒨 책임 그굴 어떻게 믿냐?

  • @농낳괴
    @농낳괴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사람들이 이상한게 팔레스타인 편들면 이슬람 편들면 자기가 도덕적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나?
    그럼 학력 높고 학식 높은 연예인 누구랑 집에 난민들
    한 5명씩 데리고 먹여살려라~
    그 정도는 되야 도덕적 우위에 있는거 아닌가?

    • @성이름-h8p6d
      @성이름-h8p6d 11 місяців тому +20

      도덕적 우위랑 난민 데리고 먹여 살리는 거랑 무슨 상관이죠?? 능력 안되면 도덕적으로 생각도 하면 안되고 의견 표출해도 안되나요??

    • @농낳괴
      @농낳괴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이름-h8p6d 그 정도 도덕적 우위를 가지려면 난민 몇명 집에서 먹어 살릴 각오는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해서요
      아님 입으로만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요^^

    • @아아아-g4w4j
      @아아아-g4w4j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도덕적 우위여서 그런게 아니라 저긴 한국하고 전혀 상황이 다릅니다. 저긴 유럽처럼 그냥 강자가 정복하는 쪽이 국가를 가져가는게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지역이라 한국인 정체성이 확실한 한반도랑은 마인드 자체가 전혀 다릅니다. 한국이 좋아하는 역사적, 문화적 정통성을 따른다면 저 지역은 오히려 이스라엘보다 팔레스타인 정통성이 더 큽니다. 이건 좀만 찾아보면 나오니까 찾아보시죠. 다만 이스라엘이 미국의 우방이다보니 한국 우방인 격이고 이번 전쟁에서 하마스가 민간인을 공격한게 크게 부각됐기 때문에 그들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더 큰거지, 단편적으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문제는 한국인이 어디 편을 들만한 내용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이슬람 ㅈㄴ싫어하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유대교도 한국이랑은 별 관계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유대교 감싸는것도 전혀 맥락없이 무지에서 비롯된 내용입니다. 유대교 교리 자체가 기독교를 부정하기 때문에 기독교가 유대교 좋아하는것도 사실 어이없는거죠.

    • @안녕시골
      @안녕시골 11 місяців тому +14

      도대체 영상 어떤 부분에서 팔레스타인 편이니 도덕적 우위니란 걸 유추해낼수 있는거지? 쉐도우복싱인가??
      사람들이 이상한게 덮어놓고 이스라엘 편들어야 보수니 친미니 뭐 그런다고 생각하나봐 😊

    • @성이름-s2i1f
      @성이름-s2i1f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시골 이번 하마스의 테러를 보고도 하마스 역성 드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임.

  • @kely1482
    @kely1482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내용이 저의 세계관과는 약간 충돌하는 부분들 있을수 밖에는 없겠지만. 이 채널 구독자들이 이 영상의 내용 그대로 알게 된다고 해도 무지한 사람과는 격이 달라질 거라 생각합니다.

  • @이머꼬-m9g
    @이머꼬-m9g 8 місяців тому

    유태인 5%가 독일 국부 90%를 움켜쥐었을 때 홀로코스트는 예견된 미래였다. 히틀러를 만든 것은 역설적으로 당시 유럽 유태인들 덕분이었다.
    극도의 이기적임 음습함,
    그 습성이 지금의 이스라엘이다.

  • @Gejungnaa
    @Gejungnaa 4 місяці тому

    배부른 사마리아인들이 다시한번 거기땅에 분탕질 일으키는중. 우리와 뮌 상관? 제2의 예수를 만들 생각인가? 로마제국이 아닌 미쿡을 등에 엎고? 피곤하다ㅡㅡ

  • @kely1482
    @kely1482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조금 더 정확하고 깊은 정보를 전해주길 바랍니다. 뼈다구는 빼고 쓸데없는 살만 나불대는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이 영상을 보고 더 정확한 팩트를 검색하며 알길 바라기 바랍니다. 하마스는 이란이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하기 싫어서 팔레스타인을(팔레스타인외 국가는 제외합니다.) 지원하는 겁니다. 이란과 주변국. 이슬람이 두개의 파가 서로 견제중. 이것만으로 검색하셔도 누가 가해자, 누가 피해자인 갈 알 겁니다. 끝2-

    • @근혜병춘
      @근혜병춘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니가 만들어

    • @슈나-e1v
      @슈나-e1v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뭔 소리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심한 말 하지마.

    • @231-s6q
      @231-s6q 11 місяців тому

      2천년 전 국가 타령하며 쳐들어온 이스라엘이 가해자, 오스만제국 해체되는 바람에 눈뜨고 땅뺏기고 난민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피해자죠.
      물론 극단주의자들인 하마스까지 피해자 취급은 못하겠지만.

    • @ehtdh
      @ehtdh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글 더럽게 못쓴다 ㅋㅋㅋㅋㅋ 나서기 위하기 싫어서는 뭔말이고, 그럼에도 이 영상을 보고 더 이 문장이 자연스러움?? 그럼에도는 이럴 때 쓰는 단어가 아니란다 ㅎㅎ... 니 언어영역 바닥이었지?? 아님 외국인인가?? 어쩜 이리 덜 떨어져 보이는 글을 싸질러놓고 영상 제작자를 욕하누ㅋㅋㅋㅋㅋㅋ 너가 영상 만들면 이 영상보다도 못 만들 듯 ㅋㅋㅋ

    • @syjsyj1021
      @syjsyj1021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75년동안 양쪽에서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누가 옳고 그른 것을 따지는게 무의미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