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겠다고 지식도 없이 영상을 올린 사람이나 잘봤다고 댓글 다는 사람이나 아이고! 쯧쯧쯧! 가나안땅의 유대인들이 로마제국에 독립운동 으로 맞서 싸우다가 패망하고 전멸이 두려워 세계 여러나라에 뿔뿔히 흩어지고 그 자리에 아랍인들이 들어오게 되었다. 그게 현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다. 본래 팔레스타인 이라는 땅은 없었지. 그러다 1948년5월 영국의 식민지가 되어 있었던 이스라엘 땅을 경제적으로 부를 쌓아왔던 유대인들이 영국에게 막대한 돈을 주고 영토반환을 약속 받았지만 그렇다고 아랍인들이 일궈놓은 터전이 있는데 무작정 내쫒지를 못했고 결국 이스라엘은 56% , 팔레스타인은 44%의 영토에 공존을 하게 됐다. 그러니 UN에서도 파러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 할수 없는 이유다. 그냥 자치정부 정도로만 칭하고 있지. 아직도 이스라엘인들은 팔레스타인이 거주하고 있는 영토를 조금씩 빼앗으며 유태인정착지를 넓혀 가고 있고 팔레스타인의 무장정파 하마스는 빼앗기지 않으려 테려를 일삼는 것이다. 어정쩡 하게 조금 주워 들은걸로 이런 컨텐츠 만들지 마라. 영상 올린 여자는 조회수를 위해 한 나라의 역사까지 바꿀셈 인가? 그러니 아직도 이스라엘을 욕하는 인간들이 많은거임. 지식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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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상으로는 예루살렘이 유대교 성지였다가 이슬람 성지가 된 건데요. 글고 팔레스타인 민족도 저 자리 토종은 아닙니다. 일단은 수천년 전에 다른 곳에서 이주해 온 민족의 후손이라고 보는 게 맞어요. 근데 저 지역은 고대부터 워낙에 여러 나라 여러 민족이 있었는데다가 여러 강대국들에게 점령 당해서 피도 너무 섞이다보니 누가 순수 혈통이고 원 토박이인지 확인은 사실상 불가능해요. 확실한 건 세계에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인들이 여기는 우리 조상이 과거에 살던 곳이라며 2천년 정도나 지난 현대에 와서 팔레스타인 민족이 사는 곳에 비집고 들어온 거죠. 그러니 당연히 싸움이 날 수 밖에.
한마디로 팔레스타인들 자체가 빼앗은 땅을 되찾는 명목있는 전쟁을 시작했다면 세계어느나라든 이해도와 국제사회가 팔레스타인쪽으로 기울었겠찌만 특정정단인 하마스 독자적인 전쟁으로 인정을 못받는것 이번 중동전쟁의 요약이지 않나 싶내요 사실 이스라엘도 잘한것은 없지만 팔레스타인들의 애국전쟁이 아니라 하마스 특정 정당의 도발이기에 인정 못받는건 당연한듯
각자의 문화, 사회적 개성이 너무나도 뚜렷한건 유대인이나 이슬람이나 또이또이함 고대로 부터 유럽인들에게 핍박받고 천대받던 부분또한 비슷함 그러니 유럽에서 천한신분으로 살았고 십자군전쟁에 휘말리기도 하고..차이점이라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꾸역꾸역 유럽인들 사이에 섞여 살았고 또한 세계대전의 소용돌이에서 대량학살을 당했지만 그들이 가진 자본력 경제력으로 당시 강대국들을 잘 구워 삶아 자신들이 편으로 만들었던것.그것으로 인해 현재 중동지역에 본인들의 땅을 얻었고 토착민들을 한곳으로 몰아넣고...누군가의 잘못이라긴 보단 과거부터 현재까지 꼬인 실타래가 너무나도 풀기 어렵게 묶여버렸다는 것
Then why u call hamas as terrorists by defending their land and people and homes? You should call isrel as genocide terrorists too for stolen the land that thats not for them
이스라엘의 건국이 어떻게 되었든간에 그들의 뒤에 미국이 있는 한... 이스라엘이 없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현실을 인정하고 서로 양보하고 두국가체제로 가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이건 영원히 계속될 싸움이죠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어느 한쪽 편을 드는 건 아닙니다. 감정을 빼고 현실을 직시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내용 좋네요. 잘 봅니다. 영상에도 나왔지만, 역사나 명분으로 보면 유대인이든 다른 민족이든 어느 쪽도 저 자리 토종은 아니고, 선도 악도 아님. 글고 약간 수정할 내용이 있네요. 영상에 고대 이스라엘왕국의 초대왕 사울의 후계자가 다윗왕이라고 나오는데, 다윗이 사울의 사위이고 2대 왕은 맞다만, 사울이 다윗에게 왕위를 물려주지는 않았죠. 사울이 외적과 전쟁에서 죽고 사울 아들 중 한 사람을 신하들이 왕으로 추대했다만, 유대교나 국민 중 오히려 다수가 다윗을 지지해서 지도자로 삼았고, 두 세력 간에 전쟁도 있었음. 그 중 사울의 아들인 왕이 신하에게 암살 당하고, 그 신하들이 다윗에게 귀순 내지는 항복해 버렸죠. 그래서 다윗이 전체를 차지한 겁니다.
선빵을 하마스가 친거라고 하는데... 선빵은 알아크사의 홍수라는 하마스 작전명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스라엘이 먼저 친거임. 알아크사에서 기도하던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사건에 대한 반격임. 물론 그전에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들에 대한 무자비한 학살을 몇십년 동안 해오고 있었다는것.
이스라엘 역사를 검색해서보면, 성경얘기나오고, 지금 님의 영상에도 예수의 부활이 언급됩니다. 영화로치면 공상과학부분이 꼭 언급되야만 이스라엘역사가 설명되는지요? 유트브 99프로 영상이 다 성경, 부활등등을 언급하며 이스라엔역사를 다루는데요. 신의 간섭없는 인류그대로, 지구 그대로의 역사설명은 없나봐요~
그들이 왜 자기 나라에서 이주했는지 말해주세요??!! 팔레스타인은 1948년 이후 안정되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었으며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차지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집을 폭격하고, 땅에 살이 찢겨진 채 몰살당했습니다!! 그들이 떠날 때!
2천년동안 팔레스탈에 살았던 사람들중에는 핍박을 받더라도 떠나지 않고 살았던 유대인 민족들도 분명 있었을 것이고 2천년 이라는 세월을 살아왔는데 원래 자신들의 땅이라고 하면서 밀고 들어와 점차 압박을 가하고 삶의 터전을 빼앗는다면 가만히 당하고 있어여 하는 걸까요!!!!우리나라를 일본이 침략했을때 가만히 있어야 하는게 맞을까요? 하마스는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독립군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논리를 보면, 기본적으로 그들이 자기들이 살던 땅을 빼앗겨서 불쌍하다는 의미로 얘기합니다. 그러나 정말 그런 걸까요? 이스라엘 땅을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살던 터전이라고 얘기하려면 두 가지가 중요한 요소로 증명되어야 하는데, 하나는 유대인들이 유럽에서 건너오기 시작해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 선언을 할 때까지 이 땅엔 유대인들이 있지 않았어야 했고, 또 하나는 그렇게 얘기하는 팔레스타인 자체가 '국가'로 존재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모두 그렇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독립 선언 이전부터 이스라엘 땅에서 주류가 아니더라도 소수로하도 계속 있어왔고,1920~30년대에는 이미 예루살렘만 해도 유대인 인구 분포가 무슬림보다 많았습니다. 유대인 지성의 핵심 히브리 대학교 또한 이스라엘의 독립 이전부터 지어진 사실도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이라는 국가 증명에 대해선 그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모든 민족 별 국가의 역사는 기본적으로 화폐를 봐야 알 수 있는데, 거기엔 민족의 상징이나 칭송할만한 업적을 지닌 왕의 모습 등이 새겨지기 때문입니다. 고고학 발굴에서 시대 구분을 위한 요소로 화폐 발굴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이라고 했을 때 역사적 증거를 떠올리거나 확인할 수 있는 화폐가 없을 뿐 아니라, 그들이 어떤 민족을 얘기하는 건지, 그들의 언어가 무엇이었는지는 그 무엇 하나 '애매한' 정도가 아니라 확인을 할 수 없습니다. 아랍인들이 그토록 목놓고 외쳐 지지하는 팔레스타인은 존재한 적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뭐가 중요하냐고 할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이스라엘은 독립을 위해 들어 온 처음부터 지금까지 '남의 땅'을 빼앗지도, 유대인이 아닌 남들을 쫓아내거나 학살하지도 않았습니다. 태동 자체가 유대인들과 공존이 아닌 지중해 바다에 빠뜨려 죽이는 것이 목표였던 팔레스타인은 그것이 원래 '자가들의 땅' 이라는 이야기를 만들어 낸 시점도 이스라엘의 독립 이후인 1962년 이후일 정도로 설득력을 전혀 지니지 못합니다. 이스라엘에게 항상 얻어맞는다는 팔레스타인의 인권이 걱정되신다구요? 존재한 적도 없는 나라의 이야기를 만들어 늘 먼저 테러를 일삼고 이스라엘이 그에 반격하면 "재들이 우릴 이렇게 만들었다"라고 울부짖는 아랍인들, 그들과의 전쟁은 '선과 악'의 싸움이 아닌 진실과 거짓의 싸움입니다.
영상보다 형이 간단하게 설명함. 현이스라엘땅하고 팔레스타인이 거주하는 서안지구하고 가자지구 다 합쳐서 3만제곱킬로미터 정도 되려낭??(우리나라 경상도정도??) 그땅을 애초에 UN에서 6 : 4 정도로 배분했음( 팔레스타인인들이 숫자가 많은데도 차별받음 - 4에 해당하는게 팔레스타인임) 이 6 : 4 가 중동전쟁을 거치면서 7 : 3정도까지로 변화함(팔레스타인 거주지가 확 줄어듬) 여기서 대책이 나와야 하는데, 오히려 악화됨. 뭐가?? 1, 팔레스타인인이 차지하던 그 작은 3의 지역에 이스라엘이 정착촌을 건설하면서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밀어내려고 함(그럼 팔레스타인난민들은 어디감??) 2, 말로는 같은 아랍이라고 팔레스타인 지지타령하는 주변 아랍국들이 절대 팔레스타인 난민 안받음.(이건, 각 아랍국들이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인도의 불가촉 천민처럼 하등국민 취급하는 이유도 있슴.) 결론 : 답없슴. 한쪽이 양보해야 하는데, 사실 팔레스타인 난민들은 양보할게 없고, 이스라엘은 강경정책위주임.
오랜만에 이팔관련 댓글단다 뭣같네 이딴 영상 제발 그만보자.복잡하다느니 역사들먹이면서 누구편쉽게들수없고~ 이러는데 맨날 이런식으로 우리나라 유튜버들이 올리는 뭣같은 이팔사태 관련영상 다 너무열받는다 중립, 양비론 다 입다물어라 그게 제일 현 상황에 안주하며 가지기 가장 쉬운태도고 그런태도가 이스라엘 미국이 당신들한테 바라는바다. 그건 결국 이스라엘의 편에 서는거란다. 난 이스라엘 강성지지자들보다 중립인듯 이야기하는 인간들이 더 뭣같다. 팔레스타인인들이 수십년 살해당해오고 강탈당하고 감금당해온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학살당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 구글가서 년도별 양측 인명피해 수치화자료 찾아봐라, 영유아 참수 가짜 선전인거 이스라엘이 실토했고, 병원폭격 이야기 쏙 들어가고, 우리나라 언론과 유튜버들 싹 다 끝까지 미국이 휴전반대했던거 보도안하고 우리나라가 휴전에 기권표던진거 얘기안함 미친놈들이. 역사 찾아서 유튜브 올릴시간에 외신이나 찾아보고 sns를 통해서만 공유되는 가자지구관련 소식들 좀 봐라. 헛소리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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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영상
- [다음편] 중동 80년 요약: ua-cam.com/video/xcAOb-91nZI/v-deo.html
- 십자군 전쟁: ua-cam.com/video/g7YPbYpP-nI/v-deo.htmlsi=NphYb1kDZGjoS3b7
- 2차세계대전: ua-cam.com/video/k_r4AKRXh9o/v-deo.htmlsi=E33T1z_HSJ2Ztm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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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설명이 요목조목 이해 확실하게 하는 유일한 채널..... 딕션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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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땅의 유대인들이 로마제국에 독립운동 으로 맞서 싸우다가 패망하고 전멸이 두려워 세계 여러나라에 뿔뿔히 흩어지고 그 자리에 아랍인들이 들어오게 되었다. 그게 현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다. 본래 팔레스타인 이라는 땅은 없었지.
그러다 1948년5월 영국의 식민지가 되어 있었던 이스라엘 땅을 경제적으로 부를 쌓아왔던 유대인들이 영국에게 막대한 돈을 주고 영토반환을 약속 받았지만 그렇다고 아랍인들이 일궈놓은 터전이 있는데 무작정 내쫒지를 못했고 결국 이스라엘은 56% , 팔레스타인은 44%의 영토에 공존을 하게 됐다. 그러니 UN에서도 파러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 할수 없는 이유다. 그냥 자치정부 정도로만 칭하고 있지. 아직도 이스라엘인들은 팔레스타인이 거주하고 있는 영토를 조금씩 빼앗으며 유태인정착지를 넓혀 가고 있고 팔레스타인의 무장정파 하마스는 빼앗기지 않으려 테려를 일삼는 것이다.
어정쩡 하게 조금 주워 들은걸로 이런 컨텐츠 만들지 마라. 영상 올린 여자는 조회수를 위해 한 나라의 역사까지 바꿀셈 인가? 그러니 아직도 이스라엘을 욕하는 인간들이 많은거임.
지식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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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힘이다.
쏨작가님의 설명으로 더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 사태를 쏨작가님 시점으로도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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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땅의 유대인들이 로마제국에 독립운동 으로 맞서 싸우다가 패망하고 전멸이 두려워 세계 여러나라에 뿔뿔히 흩어지고 그 자리에 아랍인들이 들어오게 되었다. 그게 현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다. 본래 팔레스타인 이라는 땅은 없었지.
그러다 1948년5월 영국의 식민지가 되어 있었던 이스라엘 땅을 경제적으로 부를 쌓아왔던 유대인들이 영국에게 막대한 돈을 주고 영토반환을 약속 받았지만 그렇다고 아랍인들이 일궈놓은 터전이 있는데 무작정 내쫒지를 못했고 결국 이스라엘은 56% , 팔레스타인은 44%의 영토에 공존을 하게 됐다. 그러니 UN에서도 파러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 할수 없는 이유다. 그냥 자치정부 정도로만 칭하고 있지. 아직도 이스라엘인들은 팔레스타인이 거주하고 있는 영토를 조금씩 빼앗으며 유태인정착지를 넓혀 가고 있고 팔레스타인의 무장정파 하마스는 빼앗기지 않으려 테려를 일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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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힘이다.
출근후 시청~
"세계사에서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때 영국을 찍으면 대충맞다"
🎉😂😮
좋은 궁굼내용에 구독박고 갑니다 ᆢ앞으로더좋은 유익한 역사내용 부탁합니다❤좋아요ㆍ알림까지 했어용
당신들 다 잘못 깨우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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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땅의 유대인들이 로마제국에 독립운동 으로 맞서 싸우다가 패망하고 전멸이 두려워 세계 여러나라에 뿔뿔히 흩어지고 그 자리에 아랍인들이 들어오게 되었다. 그게 현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다. 본래 팔레스타인 이라는 땅은 없었지.
그러다 1948년5월 영국의 식민지가 되어 있었던 이스라엘 땅을 경제적으로 부를 쌓아왔던 유대인들이 영국에게 막대한 돈을 주고 영토반환을 약속 받았지만 그렇다고 아랍인들이 일궈놓은 터전이 있는데 무작정 내쫒지를 못했고 결국 이스라엘은 56% , 팔레스타인은 44%의 영토에 공존을 하게 됐다. 그러니 UN에서도 파러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 할수 없는 이유다. 그냥 자치정부 정도로만 칭하고 있지. 아직도 이스라엘인들은 팔레스타인이 거주하고 있는 영토를 조금씩 빼앗으며 유태인정착지를 넓혀 가고 있고 팔레스타인의 무장정파 하마스는 빼앗기지 않으려 테려를 일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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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힘이다.
뉴스보다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이해 잘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돈벌겠다고 지식도 없이 영상을 올린 사람이나 잘봤다고 댓글 다는 사람이나 아이고! 쯧쯧쯧!
가나안땅의 유대인들이 로마제국에 독립운동 으로 맞서 싸우다가 패망하고 전멸이 두려워 세계 여러나라에 뿔뿔히 흩어지고 그 자리에 아랍인들이 들어오게 되었다. 그게 현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다. 본래 팔레스타인 이라는 땅은 없었지.
그러다 1948년5월 영국의 식민지가 되어 있었던 이스라엘 땅을 경제적으로 부를 쌓아왔던 유대인들이 영국에게 막대한 돈을 주고 영토반환을 약속 받았지만 그렇다고 아랍인들이 일궈놓은 터전이 있는데 무작정 내쫒지를 못했고 결국 이스라엘은 56% , 팔레스타인은 44%의 영토에 공존을 하게 됐다. 그러니 UN에서도 파러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 할수 없는 이유다. 그냥 자치정부 정도로만 칭하고 있지. 아직도 이스라엘인들은 팔레스타인이 거주하고 있는 영토를 조금씩 빼앗으며 유태인정착지를 넓혀 가고 있고 팔레스타인의 무장정파 하마스는 빼앗기지 않으려 테려를 일삼는 것이다.
어정쩡 하게 조금 주워 들은걸로 이런 컨텐츠 만들지 마라. 영상 올린 여자는 조회수를 위해 한 나라의 역사까지 바꿀셈 인가? 그러니 아직도 이스라엘을 욕하는 인간들이 많은거임.
지식이 힘이다.
와 천년 이상의 역사를 이십분만에 정리해주시다니
멋집니다
와.. 지금까지 봤던 관련 내용 채널중에서 가장 알기쉽게 쏙쏙 들어와요
정주행 들어갑니다! 좋은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벌겠다고 지식도 없이 영상을 올린 사람이나 잘봤다고 댓글 다는 사람이나 아이고! 쯧쯧쯧!
가나안땅의 유대인들이 로마제국에 독립운동 으로 맞서 싸우다가 패망하고 전멸이 두려워 세계 여러나라에 뿔뿔히 흩어지고 그 자리에 아랍인들이 들어오게 되었다. 그게 현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다. 본래 팔레스타인 이라는 땅은 없었지.
그러다 1948년5월 영국의 식민지가 되어 있었던 이스라엘 땅을 경제적으로 부를 쌓아왔던 유대인들이 영국에게 막대한 돈을 주고 영토반환을 약속 받았지만 그렇다고 아랍인들이 일궈놓은 터전이 있는데 무작정 내쫒지를 못했고 결국 이스라엘은 56% , 팔레스타인은 44%의 영토에 공존을 하게 됐다. 그러니 UN에서도 파러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 할수 없는 이유다. 그냥 자치정부 정도로만 칭하고 있지. 아직도 이스라엘인들은 팔레스타인이 거주하고 있는 영토를 조금씩 빼앗으며 유태인정착지를 넓혀 가고 있고 팔레스타인의 무장정파 하마스는 빼앗기지 않으려 테려를 일삼는 것이다.
어정쩡 하게 조금 주워 들은걸로 이런 컨텐츠 만들지 마라. 영상 올린 여자는 조회수를 위해 한 나라의 역사까지 바꿀셈 인가? 그러니 아직도 이스라엘을 욕하는 인간들이 많은거임.
지식이 힘이다.
쏨작가 역사 최고예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중동 모든 문제의 근원은 영국
Nanjing 731maruta sinajing
영국을 신사의 나라라고 하지만 노예무역을 비롯하여 역사적으로 보면 세계 곳곳에서 지저분하고 더러운 짓들을 많이 했음.
전세계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 해도 될듯요..
영국 프랑스 이미지 세탁왕 😊
열심히 보겠습니다❤❤❤
와..저 콘크리트 벽..진격의 거인 보는거 같네.. 안타깝고 슬프다.
떴다🎉 잘보겠읍니다😂
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인들의 성지이기 이전에 그들의 고향이었고 하루아침에 유대인들에게 빼앗긴 그들의 삶의 터전이었다
순서상으로는 예루살렘이 유대교 성지였다가 이슬람 성지가 된 건데요. 글고 팔레스타인 민족도 저 자리 토종은 아닙니다. 일단은 수천년 전에 다른 곳에서 이주해 온 민족의 후손이라고 보는 게 맞어요.
근데 저 지역은 고대부터 워낙에 여러 나라 여러 민족이 있었는데다가 여러 강대국들에게 점령 당해서 피도 너무 섞이다보니 누가 순수 혈통이고 원 토박이인지 확인은 사실상 불가능해요. 확실한 건 세계에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인들이 여기는 우리 조상이 과거에 살던 곳이라며 2천년 정도나 지난 현대에 와서 팔레스타인 민족이 사는 곳에 비집고 들어온 거죠. 그러니 당연히 싸움이 날 수 밖에.
팔레스타인인의 선조들은 모세를 따라 이스라엘에 정착하면서 한번도 그곳을 떠나지 않았는데 유대인들은 그곳이 싫다고 떠난거구여. 그런데 나중에와서 주인 행세하니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죠
꿀잼!! 목소리도 좋음!!
홀로코스트가 히틀러 한사람 미친짓이 아니라 유럽사람들 전체가 뿌리깊게 유대인들을 미워했기에 가능했던일이죠. 유대인들이 하는짓들이 미움 살 짓을 많이함.
그렇습니다. 괜히 유대인들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죠. 유대인들은 따뜻한 모닥불에 연기를 피우는 존재같지요.
성착취하고 명예살인 자살폭탄테러 일삼는 개슬람도 좀 미워합시다
@@김형주-h9u그건 유대인도 하는건데?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선택한 선민이라고 주장하면서 다른 민족을 인정치 않고 자기들이 독선을 파우니 주변국들이 미워할 수 밖에 없죠. 유리나라도 천손이러고 하듯 어느 나라든 나름대로 자긍이 있는 건데 자기들만 이기적인 면에 미움받을 수 밖에 없죠.
@@케렌-g8h 유대인 흑인 동양인 가스실로 가야할 인종으로 본 히틀러 찬양하는 인간들 히틀러 나의투쟁 뭔지도 모르고 지껄이는게 더가관
유대인이 왜 떠돌이생활을 했고 비극적인 일을 당했는지 알게됬음. 같이 살면 고통스러울듯
됬x 됐o
@@SSIBARR아다신가여?
@@데스나이트-n8q 인지 이해 판단력은 없지만 맞춤법은 외운 사람들이 본래 그럼 유대인이 그러하듯
유대인은 떠날때 팔레스타인인은 온갖 핍박을 받으며 살았어요, 그럼 그게 누구의 땅인가여?
유럽에서 유대인들 싫어하는거랑 아시아인들이 중국인 싫어하는거랑 비슷한 듯 유대인들 지들밖에 모르고 안하무인임.. 거기다 뭐만 하면 돈돈 거리는 것도 기가 막히게 똑같음
화교랑 비슷하긴 하죠.
다만 머릿수가 다르다는 거
한마디로 팔레스타인들 자체가 빼앗은 땅을 되찾는 명목있는 전쟁을 시작했다면 세계어느나라든 이해도와 국제사회가 팔레스타인쪽으로 기울었겠찌만 특정정단인 하마스 독자적인 전쟁으로 인정을 못받는것 이번 중동전쟁의 요약이지 않나 싶내요 사실 이스라엘도 잘한것은 없지만 팔레스타인들의 애국전쟁이 아니라 하마스 특정 정당의 도발이기에 인정 못받는건 당연한듯
각자의 문화, 사회적 개성이 너무나도 뚜렷한건 유대인이나 이슬람이나 또이또이함 고대로 부터 유럽인들에게 핍박받고 천대받던 부분또한 비슷함 그러니 유럽에서 천한신분으로 살았고 십자군전쟁에 휘말리기도 하고..차이점이라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꾸역꾸역 유럽인들 사이에 섞여 살았고 또한 세계대전의 소용돌이에서 대량학살을 당했지만 그들이 가진 자본력 경제력으로 당시 강대국들을 잘 구워 삶아 자신들이 편으로 만들었던것.그것으로 인해 현재 중동지역에 본인들의 땅을 얻었고 토착민들을 한곳으로 몰아넣고...누군가의 잘못이라긴 보단 과거부터 현재까지 꼬인 실타래가 너무나도 풀기 어렵게 묶여버렸다는 것
Then why u call hamas as terrorists by defending their land and people and homes? You should call isrel as genocide terrorists too for stolen the land that thats not for them
@@luffynami22hamas is terrorist group and Israel is new owner of the land.
이스라엘의 건국이 어떻게 되었든간에 그들의 뒤에 미국이 있는 한... 이스라엘이 없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현실을 인정하고 서로 양보하고 두국가체제로 가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이건 영원히 계속될 싸움이죠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어느 한쪽 편을 드는 건 아닙니다. 감정을 빼고 현실을 직시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양보가안되죠.. 이스라엘 난민촌 문제가.. 팔레스타인 지역땅을 계속 구매하며 높은장벽을 벌집형태로 지어나가서 팔레스타인을 굶겨죽이고있습니다.. 중국인이 우리나라 땅을구매해 높은 장벽을 세우고있는행위를해며 군사를 배치하니까.. 이스라엘이 낳은 하마스입니다..
유엔 입장이나 미국 입장이나 두 국가 해법인데.. 저 지역의 주도권을 쥔 이스라엘이 부정하잖음
건국 근거가 팔레스타인 분할안인데 정작 분할안에 규정된 예루살렘 중립화와 팔레스타인 국가 건국 조항은 반대한다는 게 아이라니
모두 엎드려라..하나님께
영광의.존귀의.위대하심에
이 모든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다음영상얼른요
반가워요
쏨작가! !
영국이 영국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ㅋㅋㅋ
역시 오늘날 분쟁의 원인으로 영국을 찍으면 대충 맞는구나😂😂😂😂😂😂😂
Nanjing 731maruta sinajing
중국이 갑자기 서울로 들어와서 나라 세우고 세계는 그걸 인정 + 심지어 한국은 영토 반만 가져가라는 것과 비슷한 느낌일까
너무나도 오랜 역사여서 여긴 진짜 뭐가 맞는 지 모르겠네
유대인들의욕심으로,안타까운팔레스타인민족.
5월14일이 아이러니하게도 유대인들이 못박은 예수님의 탄생일과 승천일과 겹친다는 설이 있던데.
지들도 그렇게 당했으면서 그 짓을 똑 같이 하고 있네. 하나님이 남의 땅 뺏어 나라 세우라고 시켰나?
그래서 유대인들도 이스라엘 건국에 반대하거나, 반대하진 않더라도 이스라엘을 싫어하는 이들도 있음
종교적 이유로 아직 이스라엘이 재건되선 안된다고 하기도 하고, 좀 세속적인 쪽에선 이스라엘의 악행과 내로남불 때문에 싫어함
아랍 한복판에 알박기로 터를 잡은 이스라엘. 아랍 여러 나라가 똘똘뭉쳐 싸웠다면 이스라엘과 전쟁에서 승리도 했으리라. 아랍인들도 모래알 같았다,
그렇지 않습니다 10월 전에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먼저 테러공격을 했습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사람들 엄청 순수하고 착한 분들입니다
토라? 성경을 말하는건가요?
7:56 기원전과 서기로 나뉘던 시기(이스라엘)
최고라지요
훌륭한 분이십니다 강의가 아주 정말로 좋습니다
가톨릭을 기독교와 구분 못하는...
님 기독교 개신교 가톨릭 구별할줄알아요?
내용 좋네요. 잘 봅니다.
영상에도 나왔지만, 역사나 명분으로 보면 유대인이든 다른 민족이든 어느 쪽도 저 자리 토종은 아니고, 선도 악도 아님.
글고 약간 수정할 내용이 있네요. 영상에 고대 이스라엘왕국의 초대왕 사울의 후계자가 다윗왕이라고 나오는데, 다윗이 사울의 사위이고 2대 왕은 맞다만, 사울이 다윗에게 왕위를 물려주지는 않았죠.
사울이 외적과 전쟁에서 죽고 사울 아들 중 한 사람을 신하들이 왕으로 추대했다만, 유대교나 국민 중 오히려 다수가 다윗을 지지해서 지도자로 삼았고, 두 세력 간에 전쟁도 있었음. 그 중 사울의 아들인 왕이 신하에게 암살 당하고, 그 신하들이 다윗에게 귀순 내지는 항복해 버렸죠. 그래서 다윗이 전체를 차지한 겁니다.
집단정신병 종교만 없었어도 인류는 지금보다 더 발전했을건데..
잘봤어요 제게 이스라엘과 하마스전쟁은 2022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이 끝나는날에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엄청난 로켓단을 퍼부어서 전쟁이 시작된 날이기도 합니다
서로싫어하나까 싸우는거시지요 고인 이주일말마따나 헉 아니것어요😊
문제는 유대교인들의 신앙생활이 독특하고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는 것. 그 때문에 온갖 미움과 박해, 홀로코스트를 당한 것 아닌가.
성실한 쏨작가님은
이 업계의 공무원이란게
학계의 정설🤣(미카엘)
부탁드려요
반으로 나누는게 좋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빠졌네요 중요한대 왜 영국이 벨푸어선언을했는지
서울시 절반크기에 230만명이 살고 있는 곳과 서울시 면적에 1천만명이 살고 있는 곳과 어느 곳에 인구밀도가 높아요?
서울은빼고 시골아파트로 ㆍㅇᆢ
이런 논리ㅡ❤운동장은 빼고교실만 주장 ?😢
중동은 정말..ㄷㄷ
Its all usa and us fault to make europe states as paraside and middle east as hell ..
서울 면적의 절반에 2백만명? 그럼 서울에 1000만명은??? 도쿄는?? 런던은??
선빵을 하마스가 친거라고 하는데...
선빵은 알아크사의 홍수라는 하마스 작전명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스라엘이 먼저 친거임.
알아크사에서 기도하던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사건에 대한 반격임.
물론 그전에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들에 대한 무자비한 학살을 몇십년 동안 해오고 있었다는것.
가자지구는 서울 인구밀도의 1/2.
과거에 누구땅이었든 누가 많이 살았던 뭔 의미가있냐
결국 힘이 결정하는데
유대인이 이유없이 박해당한게 아님
팔레스타인도 이유 없이 싸우지 않았다
팔레스타인은 현재 지명이지 그곳에 거주하는 아랍인과는 관계없음, 원래 팔레스타인 사람은 그리스 지역에서 바다를 통해서 유입된 해양민족이죠
관계가 아예 없다고 하긴 어려운 게, 민족이 사라진다고 해서 전멸하는 경우는 없음
대개 동화를 거쳐 흡수되는 거지
현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의 주류인 백인 아슈케나지처럼 유럽으로 이주하지 않고 지역에 머무른 사람들의 후손 비중이 클 수 밖에 없음
이건 틀렸어요. 이런 잘못된 정보는 어디서 얻나요?
이스라엘 역사를 검색해서보면, 성경얘기나오고, 지금 님의 영상에도 예수의 부활이 언급됩니다.
영화로치면 공상과학부분이 꼭 언급되야만 이스라엘역사가 설명되는지요?
유트브 99프로 영상이 다 성경, 부활등등을 언급하며 이스라엔역사를 다루는데요.
신의 간섭없는 인류그대로, 지구 그대로의 역사설명은 없나봐요~
참 설명을 잘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지구멸망때까지싸운다,힘없는팔레스타인은테러뿐.
히틀러가 왜그랬는지 알것같음.
전쟁을 멈추어라 제발 이 지구상에 전쟁이 왠말이냐 21세기에
팔레스타인사람이 터전잡아 잘살았다.근데 누가 집나가란다.개털인데ㅜ
그들이 왜 자기 나라에서 이주했는지 말해주세요??!! 팔레스타인은 1948년 이후 안정되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었으며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차지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집을 폭격하고, 땅에 살이 찢겨진 채 몰살당했습니다!! 그들이 떠날 때!
트위터 X보면 정답이 나오지 않을까?
2천년동안 팔레스탈에 살았던 사람들중에는 핍박을 받더라도 떠나지 않고 살았던 유대인 민족들도 분명 있었을 것이고 2천년 이라는 세월을 살아왔는데 원래 자신들의 땅이라고 하면서 밀고 들어와 점차 압박을 가하고 삶의 터전을 빼앗는다면 가만히 당하고 있어여 하는 걸까요!!!!우리나라를 일본이 침략했을때 가만히 있어야 하는게 맞을까요? 하마스는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독립군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팔레스타인과 유대인은 둘다 히브리인의 자손들입니다. 그럼 어떻게 굴러 가는지 예상겁니다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논리를 보면,
기본적으로 그들이 자기들이 살던 땅을 빼앗겨서 불쌍하다는 의미로 얘기합니다.
그러나 정말 그런 걸까요?
이스라엘 땅을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살던 터전이라고 얘기하려면 두 가지가 중요한 요소로 증명되어야 하는데,
하나는 유대인들이 유럽에서 건너오기 시작해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 선언을 할 때까지 이 땅엔 유대인들이 있지 않았어야 했고,
또 하나는 그렇게 얘기하는 팔레스타인 자체가 '국가'로 존재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모두 그렇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독립 선언 이전부터 이스라엘 땅에서 주류가 아니더라도 소수로하도 계속 있어왔고,1920~30년대에는 이미 예루살렘만 해도 유대인 인구 분포가 무슬림보다 많았습니다.
유대인 지성의 핵심 히브리 대학교 또한 이스라엘의 독립 이전부터 지어진 사실도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이라는 국가 증명에 대해선 그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모든 민족 별 국가의 역사는 기본적으로 화폐를 봐야 알 수 있는데,
거기엔 민족의 상징이나 칭송할만한 업적을 지닌 왕의 모습 등이 새겨지기 때문입니다.
고고학 발굴에서 시대 구분을 위한 요소로 화폐 발굴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이라고 했을 때 역사적 증거를 떠올리거나 확인할 수 있는 화폐가 없을 뿐 아니라,
그들이 어떤 민족을 얘기하는 건지,
그들의 언어가 무엇이었는지는 그 무엇 하나 '애매한' 정도가 아니라 확인을 할 수 없습니다.
아랍인들이 그토록 목놓고 외쳐 지지하는 팔레스타인은 존재한 적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뭐가 중요하냐고 할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이스라엘은 독립을 위해 들어 온 처음부터 지금까지 '남의 땅'을 빼앗지도,
유대인이 아닌 남들을 쫓아내거나 학살하지도 않았습니다.
태동 자체가 유대인들과 공존이 아닌 지중해 바다에 빠뜨려 죽이는 것이 목표였던 팔레스타인은 그것이 원래 '자가들의 땅' 이라는 이야기를 만들어 낸 시점도 이스라엘의 독립 이후인 1962년 이후일 정도로 설득력을 전혀 지니지 못합니다.
이스라엘에게 항상 얻어맞는다는 팔레스타인의 인권이 걱정되신다구요?
존재한 적도 없는 나라의 이야기를 만들어 늘 먼저 테러를 일삼고 이스라엘이 그에 반격하면 "재들이 우릴 이렇게 만들었다"라고 울부짖는 아랍인들,
그들과의 전쟁은 '선과 악'의 싸움이 아닌 진실과 거짓의 싸움입니다.
MEM 연구소 유병성 목사가 구약 성경속 이스라엘 역사 잘 연구하고 순례하고 ...설명한 유튜브 참고 하시길 ........
부동산때문이지.한마디로 땅싸움.
이잰 사실상 하마스 멸망기로임
이스라엘은 제발 원래의 땅 주인 팔레스타인의 절박함과 잘 타협했으면~~지구는 하나
모든 지구인이 함께 살도록
가자 지구도 인구밀도 높은 편인데 가자 지구보다 2배 크면서 인구는 5배 가까이 많은 서울은 대체 뭐냐ㅋㅋ. 진짜 답도 없는 인구 밀도네
팔레스타인들이 하마스를 끌어 들인것이 최대 잘못임
이스라엘 땅에서 나가야 산다 팔레스타인들은 이스라엘 땅에서 조용히 떠나야 한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왜 그들의 땅을 떠나야 하는가!!?? 팔레스타인 땅이고, 이스라엘이 1948년에 점령한 땅입니다. 이스라엘 땅이 아니라 팔레스타인 땅입니다. 역사를 모르시네요!!!!
이편지는 영국에서부터 시작되어…
이스라엘이 건국될때 다른 아랍나라들은 왜 구경만 했을까요?
구경만 안했는데요..
건국 이틀뒤에 바로 중동1차전쟁터졌어요
이스라엘은 뭔 2000년전 지들땅이었다고 ㅈㄹ을 할까 그 시간이 얼마나 긴데 유대인이 탄압받은건 슬프지만 그 탄압을 아랍으로 돌려주고 있다.
유엔에선 초기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영토를 나누어주고 국가로 인정해주었는데 팔레스타인이 거절함으로 이 명분조차 스스로 버렸죠.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2천년 동안 그곳에서 살았고 또한 그중엔 어려운 상황에서도 떠나지 않고 살던 원주민들도 있었을텐데 갑자기 유엔에서 이스라엘과 반반 영토를 놔눠서 살아라 하고 말하면 라고 말하라는 내용인데 그게 맞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죠
@@sangillee6113 응 그 땅을 지켜준 오스만을 못 지켜서 그럼. 오스만이 살아 남았다면 그 땅에 문제없이 살았을텐데 왜 아랍인은 영국과 손잡고 오스만을 공격했는지.. 자업자득.
아니 팔레스타인인은 모세를 따라 그곳에서 쭉살았는데 무슨 개소리에요?
영상보다 형이 간단하게 설명함.
현이스라엘땅하고 팔레스타인이 거주하는 서안지구하고 가자지구 다 합쳐서 3만제곱킬로미터 정도 되려낭??(우리나라 경상도정도??)
그땅을 애초에 UN에서 6 : 4 정도로 배분했음( 팔레스타인인들이 숫자가 많은데도 차별받음 - 4에 해당하는게 팔레스타인임)
이 6 : 4 가 중동전쟁을 거치면서 7 : 3정도까지로 변화함(팔레스타인 거주지가 확 줄어듬)
여기서 대책이 나와야 하는데, 오히려 악화됨.
뭐가??
1, 팔레스타인인이 차지하던 그 작은 3의 지역에 이스라엘이 정착촌을 건설하면서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밀어내려고 함(그럼 팔레스타인난민들은 어디감??)
2, 말로는 같은 아랍이라고 팔레스타인 지지타령하는 주변 아랍국들이 절대 팔레스타인 난민 안받음.(이건, 각 아랍국들이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인도의 불가촉 천민처럼 하등국민 취급하는 이유도 있슴.)
결론 : 답없슴. 한쪽이 양보해야 하는데, 사실 팔레스타인 난민들은 양보할게 없고, 이스라엘은 강경정책위주임.
난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는데 누가 요약좀
하마스가 쏜 로켓은 5천발이 안되고 2천 2백말 정도만 쏜겁니다 그리고 영국은 이중계약이 아닌 프랑스와도 계약을 해서 삼중계약 한거죠 영국과 프랑스가 땅을 나누어 먹을려고
영국이 러시아, 프랑스와 맺은 사이크스 - 피코협정 말인가요? 그건 1차대전 승리 후 오스만 제국 나눠먹자는 협정으로 현 이스라엘 - 하마스 사태와 직접적 연관성은 없는 거 같고요
로켓도 5천발 쏘았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뉴스 그대로 인용하신 거 같은데 그게 맞죠
@@yeseullim7244 아이언돔에는 넘버링이 체크됩니다 몇발이 날아 왔는지 많은 군사전문가들이 말합니다 2천2백여발이라고 뉴스는 자세한 정보도 알아보지 않고 서방보도나 하마스측이 밝힌 내용만 보고 보도를 하는게 허다하죠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살고 있었는데
유대인이 다시 와서 이스라엘 국가로 세웠다는거는
주인없는? 그냥 땅덩이었다는건가요?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는 원래 없었다는건가요?
강제로 눌러앉음
당시 유대인들은 전세계에 막대한 부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으니 타 국가에서도 간섭 못했음
팔레스타인인은 모세를 따라온 히브이리들의 후손들로 투르크의 지배를 받으며 살았어요
서울면적의 반에 230만명이 살면 널널하게 사는 거지 서울은 겨우 그 두배ㅇ,ㅣ 면적에 950만이 몰려 사는 데
👍 일교차가 심합니다! 낮에 포근해도 가볍고 따순거 하나 항상 가지고 다니세요!! 감~ 기 조심하세요~~~~~ 잇~치~ 코리투살 ^^
사실상 근대사로 보자면 짧은소견으론 영국이 싸지른 똥으로 양국가와 전세계가 함께 고통받는거라 생각합니다;
유대왕국은 단 한번도 강대국이었던적이 없었음. 남한 반만한 사막 지역에서 강대국을 주장하는건 오만임. 바빌론 이전의 역사는 유대인의 주장일 뿐 증거또한 없음.
폴란드 유대인인가 🙂🙂 슬라브인 안있가..
양아치 영국은 안 끼는데가 없네 😊
나뿐것은 결국 히틀러...이 놈이 세계대전만 안 일으켰으면 영국이 무리수둘이유가 없지않았을까요?
팔레스타인 누구고 역사가 어찌
정답 : 영국을 정복하고 살면 됨
이중계약하는 코쟁이들
저쪽동네가 원유로 넘쳐나는 부촌인데
영국이 잘못했네
군비만 줄여도 기아는 해결된다 독재자 테러집단 정밀폭격으로 제거를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남한 민주당 부역자를 ᆢ
그냥로켓포로끝났으면될일을납치살해 이런일은저질르지말아야지 자가야
중요한건 한국 개신교가 성경 구약.혹은 신약을 잘못 선택하고 해석 하여 그들의 도움에 의해 하마스가 폭팔
했을지도.
개신교를 공격 하는건 아니지만 잘못된
정보를 입문 하는 신자에게 가르 치면
책임이 커 지겠지요?
전공학과 교수도 아닌분들이
이보세요..왜 이스라엘이 사라졌는지와 2천년이 지난 1948년 누가 다시 이스라엘 건국시켜줬는지를 설명해야지요
근본적인 원인은 이겁니다! ^^ ua-cam.com/video/oxmeYNJfGP0/v-deo.htmlsi=gvJqBlE4EqvMlobU
어디든 영국신사들이 문제네
기독교가아니라 카톨릭아닐까요?
기독교= 그리스도의 한문 음차인 기리사독의 줄임말. 기독교=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따르는 모든 가톨릭+정교회+개신교+루터교+성공회 밑 기타. 참고로 가장 인구가 많은건 동서 교회 분열때 바티칸을 거부하고 독립해나간 정교회입니다.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가 정교회였죠
@@Leo_fabulator 정교회란 정통교회의 줄임말로서 기독교 중에서 가장 바른 종교입니다. 러시아가 로마카톨릭과 그리스정교 둘 중 하나를 받아들이고자 할 때 카톨릭 보다 정교회가 훨씬 정갈하고 바르다 하여 정교회를 받아들임.
@@Leo_fabulator 아 기독교가 곧 카톨릭이란 뜻이네요 구교 외국엔 대부분 카톨릭이더라구요 개신교아닌
맘에 안드는 덧글은
사실이라도 막 신고해서 지우는거냐 ㅎㅎ
하나님? 노
야훼
제로실렘 성지가 요지가아니라 뜯어가는 억지들이
아무튼 황제나 뭐나 고개숙이는것들 같이 밥도먹자마라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누구 땅인지 뭐가 중요함 ?
현제 누가 살고 있고 어느나라가 점령해 있는지 중요하지
엿 같은 옛날 옛적에 이야기 하고 있네
오랜만에 이팔관련 댓글단다 뭣같네 이딴 영상 제발 그만보자.복잡하다느니 역사들먹이면서 누구편쉽게들수없고~ 이러는데 맨날 이런식으로 우리나라 유튜버들이 올리는 뭣같은 이팔사태 관련영상 다 너무열받는다 중립, 양비론 다 입다물어라 그게 제일 현 상황에 안주하며 가지기 가장 쉬운태도고 그런태도가 이스라엘 미국이 당신들한테 바라는바다. 그건 결국 이스라엘의 편에 서는거란다. 난 이스라엘 강성지지자들보다 중립인듯 이야기하는 인간들이 더 뭣같다. 팔레스타인인들이 수십년 살해당해오고 강탈당하고 감금당해온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학살당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 구글가서 년도별 양측 인명피해 수치화자료 찾아봐라, 영유아 참수 가짜 선전인거 이스라엘이 실토했고, 병원폭격 이야기 쏙 들어가고, 우리나라 언론과 유튜버들 싹 다 끝까지 미국이 휴전반대했던거 보도안하고 우리나라가 휴전에 기권표던진거 얘기안함 미친놈들이.
역사 찾아서 유튜브 올릴시간에 외신이나 찾아보고 sns를 통해서만 공유되는 가자지구관련 소식들 좀 봐라. 헛소리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