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한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 주었어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에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고독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의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원피스!
나이들면서 진짜 짱구 어른제국 극장판에서 악당이 왜 과거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하는지 알 것 같은 느낌임 이전엔 과거마을에서 사는 주민들도 이해안가고 악당도 이해 안갔는데 지금은 만약 그런 냄새로 내가 그시절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가짜라도 그 세상을 택할 것 같다. 점점 발전해가고 윤택해지는 삶이라고 들 하지만 사회적인 삶에 너무나도 지쳐버렸고 어릴적 내일이 기대되었던 나는, 매일 그날 밤이 영원하기를 기도하게 되어버렸기에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에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고독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더라. 꿈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고있는데... 너희는 계속 만화 속에서 꿈을 쫓고있어서. 내 어린 시절의 영혼은 평행세계 어딘가에서 너희처럼 꿈과 모험을 찾아다니고있지 않을까. 지금 30대가 돼서 나에게 남아있는 영혼은 너덜너덜해진 일부분일 뿐이고 말이야.
근데 현실은 아니죠...꿈만꿔서는 아무것도 안돼죠 꿈을 이룰 만큼의 힘이랑 능력이 없으면 꿈만꾸고 노력해도 능력이안돼 결과가 따라주지 않으면 결국 허송세월 그래서 이세상은 자신의 꿈은 꿈으로 간직하고 전혀 다른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로 넘치고 꿈을이룬 사람은 소수이지 않습니까 현실은 가혹하죠
@@아리사쨩다이스키 하지만 꿈이 있다는 거 그 차제가 사실 대단한 거임. 왜냐면 커갈수록 다들 현실 때문에 꿈이 소용없다 생각하니까 꿈을 꾸며 산다는거 자체가 능력인거임.. 무슨말인지 알려나. 희망을 놓지 않고 산다는거 자체가 꿈을 이루든 안이루든 능력이라는거. 삶을 살아가는데 필수임. 그러니까 어린시절이 그리운거고
세상에 치이고 일에 치여서 새벽에 아무생각 없이 들었다가 펑펑 울었네요..그때 그 어릴적 내가 꾸던 꿈은 이거였는데 하며 그때 꾸던 꿈과는 너무 멀어져 일에 찌들어 살고 있지만 우리의 꿈 들으니 정말 울컥하면서도 설령 다른 길이라도 내가 이렇게 컷구나 생각이 드네요 정말 어릴때부터 쭉 사랑받는 곡.. 명실상부 “우연히” 여기는 정말 최고에요..!!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 주었어 말 도 안돼 고갤 저어도 내 안의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말 도 안돼 고갤 저어도 내 안의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에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에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원피스
정말 아무 걱정없이 그저 설레고 새롭고 행복했던 시절... 시간이 흐를수록 설렘은 줄고 온갖 상처와 고난을 견디면서 흉터가 아물고 두꺼워져서 매말라져가고, 행복한지도 불행한지도 모르게 그냥 흐르는 시간속에 맡기다보니 이렇게 흘러있는지도 참 야속하면서도 그립고 다시금 이 노래를 들으며 그때의 설렘을 느껴보면서 내가 뭘 꿈꿨었는지, 무엇을 가치있게 생각했는지, 무얼 좋아했었는지,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되고 그간 두껍고 단단해져 들여다볼수없던 깊숙한 내면의 동심과 초심 그리고 본심의 나와 마주 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이 노래를 김종민님이 불러서 더 좋다 내 어린시절 우연히,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이런 가사를 김종민님보다 더 잘 살리실수 있으신분을 없을듯 어떻게 이렇게 청량하고 순수한 목소리로 부르실수있으시지...신디님도 목소리 너무 멋있으시고ㅜ 미쳤다 진짜ㅠ
(김종민)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 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 돼 고개 저어도 내 안의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신지)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의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ONE PIECE !
어릴 적 상상과는 달라도, 우리 모두 꽤 잘 자란 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회색빛 현실 속에서도 위안을 얻을 수 있어 좋네요. 얼굴도 본 적 없지만 그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 사람들도 모두 각자의 고민을 안고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괜히 울컥하면서 웃음도 납니다. 가슴벅찬 모험을 하거나 선택받은 아이는 아니어도, 우리의 소중한 현실과 아직 남은 꿈을 위해 모두 씩씩하게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이 원피스 처음 할 때 말했으면 명대사가 되었을 텐데... '돼'는 '되어'의 준말로 '돼'와 '되'는 '되어'를 수학 공식처럼 대입하면 구분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되어'를 대입해서 어색하지 않을 때 '돼'를 씁니다 '되어'와 '돼'는 같으니까요 그러나 '되어+다'는 어색하기 때문에 '되다'를 씁니다 제가 이런 걸 못 봐서... 죄송합니다
(전주) 내 어린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 마디 이세상을 다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실어주었어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의 난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 꾸는자의 것이라고 용기를내 넌 할수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국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처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릴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릴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처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거야 (원피스!) 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가사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에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에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초등학교 방과 후에 친구들과 플라스틱 눈 보호대 끼고 놀이터에서 BB탄 총싸움 하면서 5시까지 열심히 놀다가 엄마가 저 멀리서 "저녁 먹자~"하고 집 들어가서 밥먹고 나면 신기하게 티비에서 저 노래가 나온다... 그럼 바로 쇼파에 달려가서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 참 그땐 순수하고 걱정없이 행복했는데... 이제는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있는 나... 91년생 화이팅!!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날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 노래를 다시 들은 오늘의 나는 아직 아무것도 해낸 것이 없습니다....그럼에도 아직 포기하기에는 내가 살아가야 할 시간이 너무도 길고 어린 날 품었던 그 꿈은 도저히 내려놓을 수 없어서 저는 오늘도 어린날의 저에게 희망을 주었던 이 노래를 곱씹으며 내일의 시간을 다시 한 번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어린 날의 추억을 살려주시고 기억하게 해주셔서.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What is this excited heart? l Nostalgic animation OST for those born in the 90s](http://i.ytimg.com/vi/Q-UPcUScgAg/mqdefault.jpg)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What is this excited heart? l Nostalgic animation OST for those born in the 90s](/img/tr.png)
![[원피스 오프닝]코요태 - 우리의꿈 (만약 리메이크 버전이 TV로 방송되었다면?)](http://i.ytimg.com/vi/etAtxvSVT78/mqdefault.jpg)
![코요태 - 우리의 꿈 [가사/Lyrics]](http://i.ytimg.com/vi/fT4RdQMrWvQ/mqdefault.jpg)
![[UA] NAVI vs MOUZ | BO5 | IEM Rio 2024](http://i.ytimg.com/vi/CMBYk0cbGoA/mqdefault.jpg)
지금 보는 사람들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도 행복해라 ㅇㅅㅋ야
행복하세요😌😊
헐 혼잣말이었는데.. 다들 행복하세요~~
다른 영상에도 이런 댓글만 보이면 좋겠다
님도 항상 행복히 지내세요❤️
김종민이 가수였다는걸 잊지않게해주는 곡
오 형 !!!!!!!!!!!!
??
찐이다 ㄷㄷ
오오오오오!!! 쵸파형님!!
뇌피셜 채널에 김종민 완창한거 영상 보러갑시다 다들
일본판 오프닝이 5번은 바뀔 때 더빙판 오프닝은 이거 하나 밀고갔다던데 충분히 그럴만함 쌉레전드곡
질리단 사람도 있지만 신세계때도 이 노래로 하는게 더 나았을꺼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피스하면 이 오프닝만 생각나니까요 신세계 버젼이랑도 잘 어울릴꺼같더군요
근데 일본에서 나온 오프닝곡 쫙 깔아놔도 거기서도 제일 좋은곡이 동방신기가 원피스 탄생 10주년에 부른 오프닝이 최고임ㅋㅋㅋ 둘다 한국가수가 부른게 탑먹음
5번이면 1년반정도 기간일텐데 ㅎㄷㄷ하네요
@@xxx-ik9tb 헐 그노래 찾고있었는데
@@xxx-ik9tb ㅇㅈ 그 코인어쩌고하는 노래 존나좋음
가사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한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 주었어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에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고독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의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원피스!
고독이 아니라 외로움입니다^^
@@Doguman326 ㄹㅇ이네?
ㅋㅋㅋ 아 ㅎㅎ 네
고독과 두려움 뭐시기는 근본가사가 아니지않음? 어릴땐 그 부분이 없던거같은데
@@김협전애니방영버전에서는 보통 풀버전으로 안나오잖아요 이건 풀버전이라 그렇습니다^^
“눈 나빠져 뒤에가서 봐”
댓글이 아니라 예술이다 이건
@@user-jm6op4sd6l 이런게 행위예술이지 ㄹㅇㅋㅋ
찢었다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드립이다ㄷㄷㄷ
우리 모두가 한 번 이상 들어봤던 말
이제는 우리가 해줘야 할 말
김종민 인생파트 TOP3
1. '우연히'
2. '가능한'
3. '빨간색이'
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ㅅㅂ
??? 누가 내 말 따라하라했나?
빨간색이모에요??ㅜㅜ알려주세요
찾았음요ㅋㄱㄱㄱㄱㄱㅋㄱ앜ㄱㄱㅋㄱㄱㄱㄱ
신지 목소리 진짜 파도가 치는 것 같다
와 댓글없이 좋아요만 몇개여 ㅎㄷㄷ
표현력이 멋지시네요
개높다
저 때가 신지가 성대결절 당한 이후라고 들었는데...저 정도면....
철썩철썩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저요
멍청하긴 2034에도 들을거임
그게나야~
나나나나
나
"내 어린시절 우연히" 이 부분은 김종민만큼 잘 살리는 사람 없다 진짜
인정합니다
@@Charisma-Cao 무ㅜ야
내 어린시절 "가능한"
@@ichmulighto 호~
"포브스 선정....."
웬만한 노래들 “우연히” 선에서 정리
웬만한 드립들 “가능한” 선에서 정리
와 찢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랐네
우연좌 가능좌 ㄷㄷ
@@Boombayat
우연히=우리의 꿈 도입부
가능한=김종민 예능 레전드
그는 신이야...
이노래들으러온 사람들 대부분 비슷한이유로 오는거같음...ㅋㅋ삶에 찌들어서 뭔가 순수했던 시절 용기가 필요한듯. 나도 그렇고. 다들 화이팅!
저도 용기가 필요해요... 매일매일 화이팅 합시다!!!
ㅠㅠㅜㅜ
ㅠㅠ
아뇨 온라인 학습때메 왔는데
감동ㅅ바라
멤버,그림체,스토리 그리고 그 시절만의 감성까지...
모든게 근본이다
작화 천상계 시절 지금 작화는 뭔가 근본이 없음
지금 작화는 무근본 그자체
딱 5명 옷차림새 그림체 진짜 해적 그자체...
딱 저 5명이 근본시절이고 캐릭이었죠
내려
나이들면서 진짜 짱구 어른제국 극장판에서 악당이 왜 과거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하는지 알 것 같은 느낌임 이전엔 과거마을에서 사는 주민들도 이해안가고 악당도 이해 안갔는데 지금은 만약 그런 냄새로 내가 그시절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가짜라도 그 세상을 택할 것 같다. 점점 발전해가고 윤택해지는 삶이라고 들 하지만 사회적인 삶에 너무나도 지쳐버렸고 어릴적 내일이 기대되었던 나는, 매일 그날 밤이 영원하기를 기도하게 되어버렸기에
@공글공글@
ㅜㅠㅠㅠㅠ
철이들었단 거겠죠?ㅎㅎ
와우클래식처럼...
세상은 발전하지만 아날로그 감성이 한없이 그리워지네요. 학교 끝나면 소독차 따라다니며 친구랑 도둑과 경찰하고 집에 와선 저녁먹고 선풍기 바람쐬며 애니보던 때가 그립네요 ㅠㅠㅠ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에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고독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ho jun 고독과 두려움이 아니라 외로움이에여..수정해주실수 있으시면 해주세요!
(그리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gmina0311 두려움으로 들리는데요..
@@astronaut_typewriter 외로움과 두려움이라고 한거에요 고독과 외로움이 아니라...오해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
@@gmina0311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참 의미있고 예쁜 가사네요...
모든 분들이 이 가사를 보고
마음의 작은 위안을 얻으시면 좋겠어요..!!
항상 꿈꾸는데 왜 세상은 나한테 등을 돌렸는지...??
@@codud0618 포기하지말고 끝까지하세요 목표는 그대로그 자리에 있는데 님이 포기하고 돌아서는거임
53세에 눈물나는 공감은 쪽팔림인가요?^^;
@@tomas_0h 몇사이든 상관없겎죠
근디 20년전에 원피스 보셨나요?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codud0618 그것이 당신의 진정한 꿈이라면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고 반드시 이뤄낼 겁니다. 비록 힘들지라도 자신의 꿈을 쉽게 포기하진 않을것입니다. 꿈이란건 인생의 최종 목표이며 꿈을 버린다면 그것은 꿈이 아니라 망상입니다.
씹근본 그림체+근본 초기 멤버 5명에 근본노래까지 더해지니 그시절로 자동 회귀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ㄹㅇ
이 노래에 가장 아쉬운 점이라면 노래가 짧다는것 그것 뿐이다
희준 그리고 이버전으로 정식 음원이 없다는것
김영민 그러니까...
노래의
@@홍만섭 님 말대로 '의'뒤에 명사가 와야하므로 '의'가 맞습니다. (가장 아쉬운 점)이 명사로 쓰였네요
@@홍만섭댓글 방금 봤습니다. 문장 성분하고 품사를 구분하시지 못 하시네요 확실하게 알고있는 것이 아닌이상 함부로 단정지어 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추가로 덧붙이자면 밑에 답글 다신 분 설명도 엄밀히 따지면 틀린 설명입니다. '의' ㅡ 관형격 조사
가사가 안뜨는 이유는 모두가 가사를 알고있기때문이지..
크..울컥하다 웅장하구만
와 쩐다
ㅇㅈ
ㄹㅇ원피스를 좋아하는 90~00년대생들은 모두 다 아는 가사...
@@누구세요-t1s 82년생도 껴주십....(북흐)
저 다섯명이서 위대한 항로 갈 때가 진짜 좋았는데... 그 항아리 같은 거에 한명씩 발 올리면서 자기 꿈 얘기하는 거 지금 생각해도 짜릿하고 완전 소년만화의 정석이었지 그립다 그때 그 원피스ㅠㅠ
드럼통
특징:항아리
와 댓보고 그 장면 오랜만에 떠올렸는데 ㄹㅇ소름돋음 진짜 그때가 최고였는데ㅠ
육다ㅋㅋㅋㅋㅋㅋㅋㅋ오다는 죽었다
@@토비-k1i 오다는 뒤졌다 쉬벌ㅋㅋㅋㅋㅋㅋㅋㅋ
샹크스 딱 만나고 스토리 팍팍 이어지는게 나음 질질끄니까 노잼임
내나이 32살...이노래 듣는데 왜케 눈물만 나지ㅜㅜ어릴적 추억들이 영화처럼 머릿속에 지나가자나ㅠㅠ그때가 너무 그립고 또 그립다...고마워요~캡틴 해적왕 종민형님♡
캡틴 해적왕 ㅋㅋㅋㅋ귀여운 댓글이셔요 ㅎㅎㅎㅎ
아무 걱정없이 학교 갔다와서 원피스 보던 시간만큼은, 모두에게 가장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기를....(지나가던 28살 아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때가
2020에는 우리 꿈 꼭 이루자 형들
2021에는 제발...
수능 잘치게 해주세요-♡-
다들 행복하자 올해는
우리모두 행복합시다~!
@@강민재-i6o 갈수있을거야ㅠㅠ
굿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한 시대에 태어난 90년대생들은 정말 축복받은거다.. 아날로그를 겪은 마지막세대이며 디지털 시대를 맞이한 첫번째 세대이기도 하네요.. 그렇기에 아마 더욱 향수를느끼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욘이직 98인데 인정합니다 중1때쯤 스마트폰 시대부터 디지털시대화 됬죠...
97년생인데 진짜 ㅇㅈ합니다
힝ㅡㅢㅢㅢㅢㅢㅜㅠㅜㅜㅜㅡ슬퍼여
나도 97년생
저도 9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상금 15억인 지금 보다 3000만일 때가 더 스웩있다
ㅆㅇㅈ 로빈 구하러 갈 때가 진짜 씹지림
@@티슈-i6t ㄹㅇ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살고싶어
@@posibleable5343 ? 원피스 팬아니라 잘 모르는데 무슨장면이에요?
그동안 뭔짓을 햇길래 현상금이 그리올라감?
@@user-zi4kh4mg6s 초반 3천만 크로커다일잡고 1억 cp9잡고 3억 정상전쟁깽판치고 4억 드레스로자에서 도플라밍고잡고 5억 홀케이크 아일랜드에서 빅맘해적단 초토화시키고 15억됨
쉼없이 흘러가는 시간 ㅡ 이 부분도 진짜 좋다. 후렴 들어가기 전 힘 빡 주는 느낌 너무 좋아.
어렸을때 들었을때는 평범한 노래였는데 지금은 가사 하나하나 주옥같이 느껴진다.
지랄 옆구리 차는 소리 ㄴㄴ ~
저 때 코요태가 잘나갔던거갔다. 애니계에서는
마침 저 때 당시 신지가 요구르팅의 always 불렀었던 때였는데......
주옥같다라는 말이 왜욕먹는거지 ㅋㅋㅋㅋㅋ
Iron fruit ㅗㅕ어여여여여ㅕ여여여료료ㅛㄹㄹ려려려려려려ㅕ려려료료료료여여려려려려랴랴랴애앧
doen 1203 칭찬인지 욕인지도 정확히 모르면서 욕먼저 깔고 가네.
상디의 사탕에서 왜 연기가 났었는지
몰랐던 시절..
님 댓글보고 그시절생각나서 울었슴다.
담배연기아님??
@@dlwhddnjs1022 검열로 사탕으로 바꿔버림
음?? 처음듣는데. 자세히 설명좀..
@@dlwhddnjs1022 그 방송사마다 기준이 달라서 모자이크 한데도 있고 사탕으로 바꾼데도 있어요
이때 김종민 음색 왜이리 현실사람같지가 않냐 , 다른 세상 사람같네
ㅇㅈ....
어릴 때는 신지 파트가 더 좋았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도입부 씹레전드네...
킹연히 ㄷㄷ
인생녹음임
김종밤도 김종밤인데 신지 성대결절걸린거 다시들어봐도 안타깝다 ㅠ
추억을 곱씹을 수 있다는 게 이토록 행복한 일이라니.. 우리의 어린시절을 함께해줘서 고맙습니다
님도 언제나 행운이 찾아오고 행복하세요.
김현수이네일곱자매들초등부🎉
진짜 멤버, 그림체 개씹 근본이네.. 가슴이 웅장해진다..
저게 조로지 ㅋㅋㅋ 존나 쌔보여
ㄹㅇㅋㅋㅋㅋ
@@ggobugii &
멤버 그림체 개씹근본..ㅆㅇㅈ
난 딱 로빈까지가 좋았음...
21년 아직도 듣는사람??
저여
손
와 3일전인데 추천이 42나있네ㅋㅋㅋㅋㅋ 역시 이 노래는 생각나면 들어줘야함
@@하율-f4n ㅇㅈ
멈출수없다 아러다 환갑때더 듣겠어
유치한 것만 같던 노래 가사가 훌쩍 커버린 취준생의 마음을 뛰게 한다. 꿈을 꾸던 세대는 꿈을 잃어버린 세대가 되었고, 꿈 안에 살던 아이는 잘 때조차 꿈꾸지 않는 삶을 산다.
명언이십니다.꿈을 꾸던 세대는 생각할 시간도 없는 기계가 되어가고 꿈 안에 살던 아이는 휴대전화 안에 사는 아이가 되어버렸네요
퍼갑니다
와..
지금우리가 최악에시대임 거즘초신성들도 뜰거같네요 이직도안되구 취업도 안됨
잘때 꿈안꾸면 좋은겁니다
매사에 감사하세요.
오늘도 힘내본다.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이 노래가사처럼 현실에 저당잡히지 않고 진솔한 꿈을 펼치며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는 못했지만..
와 눈물난다
미래는 꿈을 꾸는 자의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밤에 그 꿈을 다시 한번 꿔보시겠습니까?
난 솔직히 요즘 작화보다 저때 작화가 더 맘에 듬
누구나 그렇게 생각함
난 갠적으로 cp9의 작화
아마 다 그럴거에요
ㅇㅈ 알라바스타때 ㄹㅇ 취적
요즘건 대충그림 ㅇㅇ
이곡은 김종민의 인생곡 우리의꿈입니다.
엄정화 X맨 이후로 역대급 활약..
알다니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것보단 이 노래를 불렀는줄 몰랐습니다
전우빈 나돜ㅋㅋㅋ
백댄서였다가 한걸로 알음
원피스 근본 멤버 5명과 저 시절의 완벽한 그림체를 봐라... 그냥 딱 자세 잡고있는거만 봐도 간지 그자체네.... 근데 왜 지금은 더 쌔졌는데 포스는 저 때보다 더 안나냐 ㅠㅠ
원피스 그림체는 그냥 저때가 나았던것 같기도함
진짜 그림체 개근본 ㄹㅇ ㅋㅋ
지금은 씹다...
진짜 존나 멋있네 ㅋㅋㅋㅋㅋ 솔직히 악역도 ㅈㄴ멋있어서 좋았음 갱플랭크 ㄹㅇㅋㅋ
저때 그림체가 진짜 감성충만에 캐릭터성도 최고
지금이 몇년인지가 뭐가 중요하냐... 영원히 기억될 노래인데
짱구 어른 제국에서 어른들이 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진짜 눈물터진다..ㅠㅠㅠㅠㅠㅠㅠ
이거지.. 내가 여기까지 온 이유가..ㅠㅠ
내나이 벌써 스물넷..
이 댓글 코난 노래에도 있었다 ㅋㅋ
인정 .. 초딩때는 어른제국 보면서 왜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 매정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트럭타는 심정 알거같다 ㅋㅋㅋㅋ
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더라. 꿈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고있는데... 너희는 계속 만화 속에서 꿈을 쫓고있어서. 내 어린 시절의 영혼은 평행세계 어딘가에서 너희처럼 꿈과 모험을 찾아다니고있지 않을까. 지금 30대가 돼서 나에게 남아있는 영혼은 너덜너덜해진 일부분일 뿐이고 말이야.
말 진짜 멋있게 하십니다..ㅠㅠ 울먹거리게 되네요
술한잔 걸치셨나..
이해합니다 ㅠ
문과 만세
근데 조금 오글거린다
스마트폰 없어도 재밌게 놀던 어린시절...
강성희 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구슬하나 돌 하나 종이딱지 한장이 최고의 장난감.
ㅇㅈ..
@@오렌지-h8l ㅁㅊㅋㅋㅋㅋㅋ
@@오렌지-h8l ㅆㅇㅈ
2025년 다되가는 지금봐도 개씹명곡 향수며 낭만이며 슬픔 자신감 다 심어주는곡
0:43 말도안돼 고개 저어도 이부분 취향저격
ㅇㅈ 진짜 잔잔하고 맑은 바다같음ㅠ
와 씨.. 반주만 나와도 가슴이 쿵쾅거리네. 2020년 11월 지나서 보러오신분 계신가요.
저여!
저여!
ㅈㅇ
ㅎㅇ
🎠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부르다가 진짜 눈물 날 뻔했다...정말 가사도 선율도 명곡이다ㅠ
근데 현실은 아니죠...꿈만꿔서는 아무것도 안돼죠 꿈을 이룰 만큼의 힘이랑 능력이 없으면 꿈만꾸고 노력해도 능력이안돼 결과가 따라주지 않으면 결국 허송세월 그래서 이세상은 자신의 꿈은 꿈으로 간직하고 전혀 다른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로 넘치고 꿈을이룬 사람은 소수이지 않습니까 현실은 가혹하죠
@@아리사쨩다이스키 하지만 꿈이 있다는 거 그 차제가 사실 대단한 거임. 왜냐면 커갈수록 다들 현실 때문에 꿈이 소용없다 생각하니까 꿈을 꾸며 산다는거 자체가 능력인거임.. 무슨말인지 알려나. 희망을 놓지 않고 산다는거 자체가 꿈을 이루든 안이루든 능력이라는거. 삶을 살아가는데 필수임. 그러니까 어린시절이 그리운거고
@@아리사쨩다이스키 힘이랑 능력은 꿈을 꾸며 만들면됨
@@강아지-p9q위에 내말이 무슨말인지 이해는 했으려나? "세상은 꿈꾸는자의 것이라고" 이부분에 나는 딱히 비하한것도 아니고 다만 현실은 꿈만꿔서는 이룰수는없다 그만큼 능력이 받침이 되야된다고했지 이해됬음?
@Do Hoon 왜w라고한건지? 내말 이해는 하고 말하는건가? "세상은 꿈꾸는자의 것이라고" 이부분에 나는 딱히 비하한것도 아니고 다만 현실은 꿈만꿔서는 이룰수는없다 그만큼 능력이 받침이 되야된다고했지 이해됬음
세상에 치이고 일에 치여서 새벽에 아무생각 없이 들었다가 펑펑 울었네요..그때 그 어릴적 내가 꾸던 꿈은 이거였는데 하며 그때 꾸던 꿈과는 너무 멀어져 일에 찌들어 살고 있지만 우리의 꿈 들으니 정말 울컥하면서도 설령 다른 길이라도 내가 이렇게 컷구나 생각이 드네요 정말 어릴때부터 쭉 사랑받는 곡.. 명실상부 “우연히” 여기는 정말 최고에요..!!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 주었어
말 도 안돼 고갤 저어도
내 안의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말 도 안돼 고갤 저어도
내 안의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아 마지막에 원피스! 어디갔어
감사합미다
그치 이런 가사 댓글 하나 있어야지~
감사 ~
감사합니다
이때 그림체 나만 더나은거 같다고 생각하나?
나도 그럼 ㅋㅋㅋ 점점 퇴보함 요즘
(+개인적으로는 펜선 너무 얇아지고 색은 무슨 크레파스로 그려놔서 별로)
눈 사이가 멀어져서 붕어가 되감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ㅜㅠ
@@gtefdewf7169 나이가어려서 그러니 그냥 무시하세요 잔이 아직 채워지지않은애들이라 팔랑귀들이 많아요
@@gtefdewf7169 그러니까 님과같이 사람들이 요즘꺼보다 옛날께 좋다고들 얘기하는건데 왤케 풀발함..?
김종민 목소리가 이렇게 몽환적인 느낌이엇다니 ㅋㅋㅋ어릴땐몰랏네
맞아요 ㅋㅋ
저도 오랜만에 듣고 소름돋음 ㅋㅋㅋㅋㅋㅋ 목소리 존좋
저게 김종민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
1박2일 신.바 김정민 보다가 이거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가 유일하게 정신잡고 부른 노래라는설이 돌고있습니다 ㅋㅋ
ㅇㅈ
진짜 전설 그자체다 시작과끝이 완벽한 노래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수있어' 이 가사가 어렸을때 몰랐는데 뭔가 맘에 와닿는다
애니프사 + 찐
히틀러: ㅇㅇ
골드로져가 루피한테 건내는 듯한
@@유코코-q7h 미틴넘ㅋㅋㅋㅋㅋㅋ추억뿜뿜으로 듣다가 ㅈㄴ뿜었네
0:57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에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감사합니다 ㅋㅋㅋ님
원피스!
지금 보니까 가사가 와닿네
세삼 가사 정말 잘썻다
고)김일성우님
'상디'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했고 저의 10대를 재미있게 보내게 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푹쉬세요..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김일성 이라는줄 ㅋㅋㅋㅋㅋ
@@primetime5393 우서?
@@나천재-d8n ㅈㅅ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일 성우님,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내 나이 30.. 우울증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인데 이 노래 너무 힘이 되어준다.. 눈물나…
저도 30대 ㅠㅠ
저도요 힘내요
다들 감사합니다 ㅜㅜ 힘들지만 그냥 살아가볼게요..
화이팅!!
힘내세요
나이 먹으니까 이노래만큼 슬픈 노래가 없음ㅜㅜㅋㅋㅋㅋㅋ어렸을땐 걍 멜로디 좋고 희망찬 가사에 약간 신나는 노래였는데 지금 들으니까 가사는 첫소절부터 마음을 갈기고 아주 그냥 심금을 울리고..멜로디 자체도 너무 서정적인 느낌...
좋아요가 많은데 댓이 없네
댓이 많은데 좋아요가 적네
뭔가 아련아련해짐 ㅋㅋㅋ
ㅇㅈㅇㅈ
어쩌면 우리 인생이 원피스를 찾는 여정일지도 무엇일지 모르는 희망하나 부여잡고 살고있는지도
아..아멘
세상은 꿈 꾸는 자의 것
부여왕?
눈물난다 이댓글
생각없니 댓글보다가 감동받구 가요..
‘우연히’ 이부분 진짜 오진다
0:19 0:19 0:19 0:19 0:19 0:19 0:19 0:19
@@지옥에서돌아온그분 전 노무현 대통령님?
@@지옥에서돌아온그분 ?
@@지옥에서돌아온그분 뭔가 했닼ㅋㅋㅋ 왜 글바 말서를 자꿔서 순할지 알겠다
이부분 한정 성시경 뺨칠수있음 ㄹㅇ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에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원피스
존경.
내 대통령 때 우연히
@@암사동모녀살인사건변 하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암사동모녀살인사건변 ㅋㅋㅋㅋㅋ
진짜 '우연히' 하고 '거센 바람' 이 부분에서 어린 시절 설레었던 전율을 다시 느낀다... 지금 원피스는 안 봐도 어린 시절 이 Ost만큼은 뇌리에 박혀 기억난다.. 10여년 전 기억을 떠올려주는 노래
노래 가사가 그냥 완벽함
원피스란 만화주제가로 봐도 항해와 바다, 동료와 꿈이란 주제를 모두 녹여놓았고
하나의 노래로 봐도 꿈과 의미, 멜로디와 가창력 다잡아냄 ㄹㅇ
근데 다들 유치하게 왜 겨우 만화 오프닝가지고 오바하는건가요?
@@샤프-k2r 이게 오바떠는걸로 보일 수도 있겠구나.. 이 감정을 말로 이해시켜주긴 어려울거 같네요
@@샤프-k2r 당신에겐 겨우 만화겠지만, 그 누군가에겐 꿈이고 추억이고 낭만이거든.
@@샤프-k2r 낭만 불합격
@@kuhoLee 와 ㅋㅋㅋㅋㅋ 말 개잘하노
정말 아무 걱정없이 그저 설레고 새롭고 행복했던 시절...
시간이 흐를수록 설렘은 줄고 온갖 상처와 고난을 견디면서 흉터가 아물고 두꺼워져서 매말라져가고, 행복한지도 불행한지도 모르게 그냥 흐르는 시간속에 맡기다보니 이렇게 흘러있는지도 참 야속하면서도 그립고
다시금 이 노래를 들으며 그때의 설렘을 느껴보면서
내가 뭘 꿈꿨었는지, 무엇을 가치있게 생각했는지,
무얼 좋아했었는지,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되고
그간 두껍고 단단해져 들여다볼수없던 깊숙한 내면의 동심과 초심 그리고 본심의 나와 마주 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짱구 어른제국에서 추억의 냄새가 있다고 하는데 진짜 있는거같음 ㅋㅋ 말로는 표현못함 그냥 ㅋㅋ 초딩때 급식냄새 운동장 흙냄새 유희왕카드냄새 그냥 ㅅ부랄 돌아가고싶네
진짜있음 ㅋㅋㅋㅋ
ㅅㅂ 유희왕 그립노
포켓몬빵 스티커 아직도 갖고있다!!!
부랄?
유희왕이면 90년대생인가
일 그만둔거 후회할줄 알았는데 너무 후련해서 기분이 좋다 오늘은 옛날 노래나 들으면서 추억에 좀 빠져봐야겠다
어 백수의 세계로 왔니?
좋은날 올거에요^^
나도 4달됐는데 관두고싶음... 청내공땜에 버티긴하는데
난 짤렸는데 ㅋㅋ 화이팅
모든 순간순간의 선택들이 모여 행복한 삶들을 이루시길 :)
아날로그의 지직거리는 그 특유의 잡음이,
조금은 덜 깨끗이 들리는 디지털 신호가,
그때 그 순수한 시절을 깨운다
32K 음질의 WMA 파일 세대들 ㅋㅋㅋ 요즘은 128K MP3가 기본이죠. 320K도 보급화된 마당에 ㅎㅎ 추억이넹
100채워 줬다
싸구려 블루투스 이어폰 쓰삼. 나도 향수 느끼려고 하나 샀는데 지지직 소리 ㅆ오짐
@@dejavu-ck3h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를 김종민님이 불러서 더 좋다
내 어린시절 우연히,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이런 가사를 김종민님보다 더 잘 살리실수 있으신분을 없을듯 어떻게 이렇게 청량하고 순수한 목소리로 부르실수있으시지...신디님도 목소리 너무 멋있으시고ㅜ 미쳤다 진짜ㅠ
(김종민)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 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 돼 고개 저어도
내 안의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신지)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의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ONE PIECE !
헐.대박...가사ㄱㅅ요.와 이곡 진짜 명곡인데...어릴때 많이 들어봤음..이 노래 개좋다...ㅠㅠ
외로움과 가 아니라 고독과 로 들림
금영 가사
솔직히 노래 틀어놓고 방에서 이거 부르고 있는사람 손들어라ㅋㅋㅋ
나는 부르다가 엄마들어와서 민망..
빽가는 이 노래 참여 안했나보네 프로듀싱만 한건가
구땨 그시절은 원피스가 아니라 그냥 투니버스 그자체였어.. 그 세대라면 투니버스가 책임졌던 세대야.. 반박불가
-Wls-
@@abc-ey1er 이게 왜 Wls이야?
원피스는 kbs2가 진리인데..
@@abc-ey1er 본인소개 그만하고 아가리 닫고 조용히 학교숙제나 하렴 혐민아
@@abc-ey1er 너 애니박스 사장이구나아
김종민 저음 매력터짐...노래 잘하네..
손민정 놀랍게도 종민이 부른 음은 발라드 하이라이트 평균음정도입니다...
83793 대충 일반인중에 목소리가 조금얇은편 이상이면 올릴수잇는 수준인데... 나도 올라가면 말다햇지
음은 왠만한 미성이면 다 올리지 근데 그 파트에서의 음색차이가 가수랑 일반인은 확연히 달라짐 ㅋㅋㅋㅋ 김종민이 괜히 가수가 아니야 ㅋㅋㅋ
내 어린 시절 우'연'히, 고'갤' 저어도 이 부분 2옥솔이고 성인 남성 평균 한계음입니다. 미성이 아니고선 올려도 저렇게 부드럽게 올리는 분은 찾기 어려울 걸요.
심영 선생님 프사로 그런 소리 하지마라 요즘 듣보잡 년놈들보다 고생도 많고 탈도 많은데도 노래 열심히 부른 가수시다
어릴 적 상상과는 달라도, 우리 모두 꽤 잘 자란 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회색빛 현실 속에서도 위안을 얻을 수 있어 좋네요. 얼굴도 본 적 없지만 그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 사람들도 모두 각자의 고민을 안고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괜히 울컥하면서 웃음도 납니다. 가슴벅찬 모험을 하거나 선택받은 아이는 아니어도, 우리의 소중한 현실과 아직 남은 꿈을 위해 모두 씩씩하게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때 그림체가 진짜 원피스지
조로 개 멋잇는거봐라 칼 한번 뽑으면 진짜 끝났었지 간지
ㅇㅈ
요즘 알고리즘에 원피스 뜨길래 오랜만에 보는데 최근거보단 이때가 훨 좋드라
지금 그림체보면 여주들 비율 괴리감 들어서 이상함 진짜
( )
》 《
( )
이 느낌
원피스 마지막화가 방영된다면
이 노래가 나오면서 끝을 맺으면 좋겠다
아마 일본쪽도 이 노래로 끝날껄요 그쪽도 이 노래 원본 인기가 넘사벽임
애니 1000화 기념으로 1기 오프닝 신세계버전으로 나왔습니다
진짜 이렇게 나오면 전국에 8090년생들 다 폭풍눈물 쏟으며 오열한다
@@jaehoony88 ㄹㅇ
@@jaehoony88 헤이 00년생들도 있다!!
"세상은 꿈 꾸는자의 것"
@유우아 맞춤법이랑 띄어쓰기 자비 좀;
이 말이 원피스 처음 할 때 말했으면 명대사가 되었을 텐데...
'돼'는 '되어'의 준말로 '돼'와 '되'는 '되어'를 수학 공식처럼 대입하면 구분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되어'를 대입해서 어색하지 않을 때 '돼'를 씁니다 '되어'와 '돼'는 같으니까요 그러나 '되어+다'는 어색하기 때문에 '되다'를 씁니다 제가 이런 걸 못 봐서... 죄송합니다
^꿈^
알랄라알랄라 맞춤법 틀리는거 못보는 사람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세상은 돈 많은자의 것"
이제 23년인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서 오시는분
나
ㅎㅇ
(전주)
내 어린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 마디
이세상을 다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실어주었어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의 난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 꾸는자의 것이라고
용기를내 넌 할수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국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처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릴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릴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처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거야
(원피스!)
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감사해요~~^^
별건 아닌데 노래 시작 전 나오는 부분은 앞 전 자를 써서 전주라고 하고 중간에 연주만 하는 부분을 사이 간 자를 써서 간주라고 해요. 가사 열심히 적어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워예 -> 원피스
원피스도 넣어 주시죠!!
@@김환영-m8i 댓글 감사해요!
가사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에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에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왜 두번적었어?
가사 감사한데 엔터좀여...
가사 감사히 보겠습니다.
왜 막타에 원피스! 가 없져
반갑다 김김현우야 난 김현우다
사람들은 댓글에서 옛날의 순수했던적, 꿈이 넘치던 시절을 그리워하는데... 저희 형님은 원피스보고 해군 응원하시다가 해군사관학교 진학하셔서 꿈을 이루셨습니다
와ㅋㅋㅋ
형님분께서 아카이누원수나 거프중장같은 훌륭한 해군이되시길 바랍니다 ㅋㅋ
상디 발차기에 우수수날아가는 해군ㅠ
@@승현-p8i 그걸 그렇게 이어가시네..
아니 무슨ㅋㅋㅋ 코난 봤으면 경찰 되셨을듯
살아보니까 이 노래 가사가 제일 판타지임… 낭만 넘치고 우리들이 원하는 삶이 가사에 담겼지만 이루기 쉽지 않은 가사 ㅠㅠ…
신지의 전성기 보컬은 언제 들어도 경이로운 수준. 게다가 김종민이 이 노래에서 역대급 녹음했으니, 이건 명곡 그 자체다.
이때 전성기 아니었어요
2001년 2003년 두번의 성대결절을 겪으며 상태가 안좋아졌거든요. 코요태 1,2집때가 찐 리즈시절
이때는 신지가 전성기라기보단 김종민 실력과는별개로 음색 전성기시절..
근데 다들 유치하게 왜 겨우 만화 오프닝가지고 오바하는건가요?
@@샤프-k2r 불쌍...
@@샤프-k2r 미래에 대한 걱정이라곤 없이 하루하루를 즐겼던, 마냥 순수했던 초등학생 시절을 음악을 통해 조금이나마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어디서 봤는데
대해적시대는 김종민이 열고
닌자시대는 버즈가 열었다고 그러더라
+)내 댓글에서 싸우지 말라고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신은..?
@@민성s연습장 블리치는 윤하지
ㄹㅇ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충스핀 혜성은 여자 밴드부 단골이지
누구도 이 김종민 느낌을 따라올수없다 인생곡 ㅇㅈ한다...
원곡 ua-cam.com/video/G492-pkLy1g/v-deo.html
@@user-rp6wf3oq8t 야이 새끼야 ㅡㅡ;;
@@user-rp6wf3oq8t ㅇㅈ 한다 이딴 편곡 듣고 좋아하는새끼들 수듄 ㅉ
현무cm은 쌉가능
@@user-rp6wf3oq8t ㅋㅋㅋ
86년생이고, 원피스를 방송으로 본 세대는 아닙니다.
근데 노래는 알고 있지만 다시 출근길에 들으니 뭔가 울컥하네요
동감합니다
하 김종민 목소리는 항해하면서 바람 솔솔 부는 느낌이고 신지 목소리는 항해하면서 파도치는 바다 느낌이다 너무 좋다 원피스 그자체
저 내일 엄마가 돈까스 사준데요 야호!!
저 내일 엄마가 돈까스 사준데요 야호!!
저 내일 엄마가 돈까스 사준데요 야호!!
저 내일 엄마가 돈까스 사준데요 야호!!
저 내일 엄마가 돈까스 사준데요 야호!!
초등학교 방과 후에 친구들과 플라스틱 눈 보호대 끼고 놀이터에서 BB탄 총싸움 하면서 5시까지 열심히 놀다가 엄마가 저 멀리서 "저녁 먹자~"하고 집 들어가서 밥먹고 나면 신기하게 티비에서 저 노래가 나온다... 그럼 바로 쇼파에 달려가서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 참 그땐 순수하고 걱정없이 행복했는데... 이제는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있는 나... 91년생 화이팅!!
Jong Hyun Han 일찍 결혼하셨네요
원영재 글게요 아직 20대 중반이신데...우리 20대는 아직 어리죠 하핫
Jong Hyun Han 28살이네요
저는 94년생이요.
와 그렇군요, 전 95년생입니다.ㅎㅎㅎ
가만히보면 저 5명 이름 존나 잘지음. 흔한이름도 아니고 존나 생김새랑 성격이랑 잘맞음
쌉인정ㅋㅋㅋ
조로,우솝은 진짜 이름 잘 지은것 같음
@@조정욱-c6r 난 상디
루피 검색하면 원피스 루피랑 뽀로로 루피 둘 다 나옴
@@박수원-z3r상디가 상지보다 100배남 ㅋㅋ
원피스 진짜 아직도 연재중인게 가슴이 웅장해진다
???:으어...드디어 100년 만에 해적왕이
됐ㄷㅏ...
20년간 연재하면서 우여곡절 좀 있긴 했어도 이정도 인기 있는거 보면 레전드는 레전드임 ㅋㅋㅋ
좀 뇌절이긴 함
캬..생각해보니 그렇네 코난 짱구도 나루토 이누야샤 블리치 대명작들 다 끝나서 유일하게 남은 대히트작들
@@hyungnim123 코난은 안 끝났습니다
이런 가사 요즘 보기 힘들지..
찐이네 ㅋㅋㅋㅋㅋ
헐 줄스님 ㅋㅋㅋ 저(구독자) 지금 듣고 있는데 저랑 비슷한 세대신가봐요
연못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형이 왜요기서 나와
찐이시다..
나만 요즘 원피스 그림체보다 이게 더 좋다고 느껴지나..?
저도요 뭔가 저때가 더 자연스러움
지금은 파워레인저고
근ㅡ본
나미누나는 이때가 좋았음
누리끼리할때가 좋았지
다른 분들이 부르면 그냥 노래로 들리는데
김종민의 목소리는 진짜 모험을 떠날 때 설레는 느낌이 듭니다.
이 노래를 최근에 현악기 관악기로 연주하면서 성악을 하시는 분이 와서 우리의 꿈을 부르는걸 들었는데 행복 그 자체였음 진짜 큰 스크린으로 원피스 캐들이 나오는데 정말 대박이였음..ㅠ 에이스 죽는 장면 등등 너무 좋았다
와 김종민... 음색 조지네
원곡 ua-cam.com/video/G492-pkLy1g/v-deo.html
@@user-rp6wf3oq8t ㅗ
'내 어린시절 우연히' 라는 가사를 듣는 순간 내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되는 마법같은 노래
ㅜㅜ
들을때마다 소름돋네
김종민 도입부 진짜 미쳤냐고...ㅠㅠ
ㄹㅇ ㅈㄴ 맑음
베댓 "눈나빠져,뒤로가서봐" 보곤 울었습니다
문장 하나로 떠난 시간여행, 짜릿하다...
살다가 힘들때마다 추억 속 애니 노래 들으러 온다.
우리에겐 함께 회상할 추억이 있다.
힘내자.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아 온 친구들아
힘내 친구
힘내자 덕분에힘이난다
힘내자 밝은 내일을 위해 화이팅!
가즈아~~~~ 90년대생!!!@@
우리는 가조쿠다
학업, 취업 그 딴거 신경 안쓰고 티비켜고 아무생각 없이 원피스 보던 시절이 그립다.
시험기간에 들으니까 뭔가 눈물나옴
어렸을 때 원피스 보면서 놀았던 시절이 떠오르고 언제 또 이렇게 커서 대학생이 되어서 저 때를 그리워 하는지.
저도 지금 뭉클해서 눈물고임
@@derellashin1890 ㅠ
훗 날 졸업해 사회인이 되면서 또 한번 여러가지로 힘들고 부딫히는 시기가 올 거에요, 하지만
초중딩 때 저 노래를 듣고 자란 저도 그렇고 이런 시국에 다시 한번 힘내고 가게 됩니다. 노래의 힘이란게 이런건가봐요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날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 노래를 다시 들은 오늘의 나는 아직 아무것도 해낸 것이 없습니다....그럼에도 아직 포기하기에는 내가 살아가야 할 시간이 너무도 길고 어린 날 품었던 그 꿈은 도저히 내려놓을 수 없어서 저는 오늘도 어린날의 저에게 희망을 주었던 이 노래를 곱씹으며 내일의 시간을 다시 한 번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어린 날의 추억을 살려주시고 기억하게 해주셔서.
술 좀 마셨습니다. 올해 28살인데 15~16년 전인 초등학생 때가 너무 생각나서 검색하고 들어왔네요. 그 시절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어요.. ㅠㅠㅠ 낯부끄럽지만 따라불렀네요.. 이웃집 쏘리쏘리!!
@김지운 저랑 또래시네요. 진짜 초딩 때가 너무 그리워여ㅠㅠㅠㅠㅠ
@@이재효-h2e ㅋㅋㅋㅋㅋ
@@뿌엥-d9p 여기서 미라클을 보넹
미투!!!!
야인마 지금도 존나젊다
90년대생이 궁지에 몰렸을 때 듣는 노래 1위
나는 궁지에 몰렸을때 안들었는데?
이거지ㅋㅋㅋㅋ
"주인공버프 500배"
@@민우의로블록스tv Wls
@@민우의로블록스tv 중력 500배!!
어릴땐 그저 학교끝나고 집에서 보던 원피스의 오프닝 노래였는데
30대가 되어서 다시 들으니 가사가 하나하나 정말 주옥같고...
출근할때 가끔 운전하면서 듣는데..
듣다보면 울컥하기도하고 큰 위로가 됩니다.
특히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이부분이 정말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그림도 진짜 말도안되게 이쁘네
이 노래를 듣던 아이들은 이제 어느덧 사회초년생이 되어 저마다의 길을 열심히 걷고 있다. 노래처럼 시련이 와도 어린시절의 순수했던 자신감으로 버티며 살아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