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과 게임회사 출신들의 경영진 …. 컨텐츠회사에 옮겨온 그들의 경영태도는 밖에서는 전혀 알수 없습니다 게임 회사서 격어본 사람만 알죠.. 이제 20년 넘게 자리잡은 문화라서 이제는 게임쪽은 그려려니하고 받아들이겠지만 현재 게임산업의 위기를 맞게된 근본적 원인이된것 또한 맞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처음격는 민희진씨의 입장 백프로 이해됩니다… 아티스트와 컨텐츠를 숫자와 시스템으로만 바라보고 부품과 위계로 무시하기와 찍어누르기… 뭐 일반회사도 그렇다 하겠지만 다릅니다…….격어보기전까진
다른 걸그룹들 까내리는 동향보고서를 하이브 임원과 레이블 대표들에게 보고할때, 민희진만 이런 걸 왜 만드냐며 항의를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죠. 하이브와 방즙 입장에서는 건방지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래서 작년 11월에 작성된 문건에서 그 문제시 되는 '뉴를 버리고 새판을 짜면될 일'이라는 내용이 나오고요. 이듬해인 24년 3월 아일릿이 데뷔하고, 민희진이 유사성을 항의하자 하이브는 감사로 대응했죠. 최근 하이브 내부고발에 의해 뉴진스의 기획안이 빌리프랩에 넘어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민희진은 내부고발자로부터 자료를 받아 법원에 증거로 제출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민희진은 사임을 하고 빌리프랩의 대표와 임원들을 고소하고, 50억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하이브의 홍보책임자와 홍보실장을 고발조치했습니다.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야 겠네요.
방시혁이 주식부자지 현금부자일줄은 몰랐는데… 난 방시혁이 4년전 하이브 상장으로 4000억 따로 챙긴일로인해 이 모든 사태가 다 이해가 된다…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던 뉴진스가 버는 돈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내부고발이나 입바른 말하는 민희진이 고깝게 보였을 것 그리고 밀어내기, 트위터 프로모, 릴스쇼츠 또는 뮤비에 광고를 넣어서 잘된 것 처럼 크게 부풀려서 그걸로 언플을 해대며 몇위했다, 음반이 몇십몇백만장 팔렸다식으로 기대치를 높여 하이브 주식에 개미들이 꼬이게 하는식으로 편하게 주가를 올렸을거고… 이번 하이브 사태가 터진후 하이브경영진들은 뭔가 한탕하고 튈 것 같은 느낌이든다
맨날 수지 닮았네,카리나 닮았네 비교질로 언플하면서 자기들 가수 하이브가 욕먹게 만들어 놓고 자기들이 르세라핌이 비교 당하면서 시달리니 카테고리를 새로 짠거니 뉴를 버리는 의미가 그거라고.. 애초에 카테고리를 만드는거 자체가 비교질이어서 욕먹는건데...블핑까지 끌고와서 우리가 초동 100만장으로 블핑이랑 동급이다라고 하면 욕 안먹겠냐?.. 더크게 욕먹게 생겼는데 르세라핌이 비교질 당해서 그렇게 안 되게 할려고 카테고리를 새로 짰데....다른 가수랑 묶는 기생방법부터 버려라..그리고 이거 바이럴 했다는 증거지. 뉴 버리고 변명할려다 바이럴 한다고 인증한거 아니야.
어도어가 빌리프랩과의 마찰만 제대로 해결하고, 하이브의 역바이럴만 해결하고 사과했어도 계약 해지에 명분이 없었을 걸? 졸렬하게 사과없는 사과문 쓰고, 아티스트 보호고 뭐고 대응도 안하니까 이렇게 된거지 ㅋㅋ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났냐? 사실상 어도어와 하이브는 한몸이니까 개기지를 못하는거겠지 ㅋㅋㅋㅋ
르세라핌은 블핑과 같은 초동 100만장의 최고 걸그룹이다라고 카테고리 짜는게 뉴진스는 초동 100만 안 되니 급이 안된다고 역바이럴 한다는 의미잖아 그리고 두 달 뒤 르세라핌 기록 깨고 초동 100만장 넘었는데 새로 짠 카테고리 기준으로 묶어서 했냐? 댓글 작업으로 해서 사람들이 모르는 건가?
뉴 버린다고에 대한 변명이 웃기는게 뉴랑 비교당하면서 르세라핌이 시달린다면서...그런데 아일릿 나올 때 뉴아르는 왜써먹었니? 비교 당해서 르세라핌 시달리라고? 아이브 아일릿으로 바꾸려 했다고 지들이 자기 가수 욕먹이게 해놓고 뉴 버린다는 의미 변명할려다 더 일이 꼬여 버렸네
민희진 아니었으면 하이브 방시혁의 패악질 그냥 묻혔을겁니다! 내부문건도,빅히트 주주기만한 사모펀드4000억도,이 외에도 매출액 축소로 환경분담금 덜 낸거라든지, 몰라서 그렇지 압수수색하면 가관일겁니다. kpop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방시혁 같은 사람은 철저하게 배제 시켜야 합니다. 현 사태가 그러기위한 과정이라 보여지고 우린 민희진과 뉴진스를 응원해야겠죠!
지금 kpop의 진짜 위기 말해 주께요. 여러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한때 kpop이 빌보드 차트에 오르고 그러면 국뽕을 느꼈는데 빌보드가 몇 차례나 규정을 바꿀 정도로 차트 어뷰징이 심하다는 걸 알게 된 후 국뽕이 싹 사라졌습니다. 작년 미국 물리 앨범 판매 10위 안에 kpop 아이돌 그룹이 7개나 포함됐다는 뉴스를 보고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하이브 기업 홍보에는 항상 친환경 어쩌고 하는 문구가 나오는데 역겹지 않나요. 랜덤 포카로 팬들에 의해 버려지는 앨범도 상당수지만 하이브 자체 폐기물도 10대 엔터사의 70%를 차지했다는 게 지난번 국회 청문회에서 나왔죠. 물론 kpop은 전세계적으로 인기 좋죠. 하지만 부정적 인식도 점점 더 커지고 있고 주춤하고 있는 건 그런 부정적 요소들도 한 몫한게 분명하죠.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혁신적 변화가 필요한데 그 반대 방향으로 이끄는 선두에 있는 게 하이브입니다. 본상 주기에는 문제 있다고 보니 kpop 카테고리까지 만들어 하이브 소속 아이돌에 상을 몰아줘서 빌보드도 시청율(돈) 올리고 하이브도 빌보드 수상 언플로 돈 벌고. 저는 2001년에 당시 한국 드라마가 일본, 중국, 동남아에서 먹히는 것, kpop 프로덕션의 퀄리티를 보고 더 발전하겠다는 생각에 한국 콘텐츠가 미래에 전세계적으로 뜰 거라고 엔터 산업에 투자하라고 회사에 보고서도 냈고(우린 검토만 했고 CJ는 그후 엔터 산업 진출) 2017년에 빌보도 메인 수상은 아니었지만 방탄이 그동안 저스틴 비버가 독식하던 탑 소셜 아티스트 수상할 즈음( 2015년경부터 방탄이 제 관심을 끌었고 해외 아미들이 포스팅한 무수한 영상과 글들을 보고 엄청난 서사가 만들어 지고 있음을 확인) 확신을 갖고 모 커뮤니티에 향후 방탄이 과거 비틀즈급 위치에 오를 거라는 글 썻다가 욕 무지게 먹은 사람이고 그만큼 kpop에 관심과 애정이 있었고 자랑스러웠지만 이젠 아닙니다.
하이브 - 어도어. 양비론이 문제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누가 더 잘못했는지, 이 사태를 만든 책임자 하이브 - 방시혁이 책임을 안 지고 숨어 있기 때문에 7개월 째 이 지경이 된거지요. 그런 의미에서 양비론도 비겁하고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브 위클리 음악산업 리프토 보면 음악과 컨텐츠로 팬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본분을 전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저는 방시혁 의장에 너무 화가납니다. 민희진은 그래도 마녀사냥을 당했는데도 먼저 화해의 제스처라도 보냈는데 그놈의 지 고집 자격지심 때문에 하이브 내의 모든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겁니다 방시혁 의장 듣고있나여??? 전에 박진영 대표가 방시혁은 천냥빚을 만드는 능력이 있다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그 말의 뜻을 이해가 가내여 방시혁 의장은 스스로 하이브 의장직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오랫동안 엔터업을 이끌어 왔던 전문가들을 그저 돈벌이의 하수인으로 취급하는 게임업계에서 넘어온 경영진들이 망치고 있고 이들을 방치하고 주도적으로 지시하는 방시혁이 케이팝을 망치고 있는 거 하이브 사태가 터지고 언플을 함에도 엔터업 관계자들이 민희진을 응원하고 광고주들이 뉴진스를 계속 쓰는 이유가 있는거지
무엇보다 놀란 건 하이브 보고서 사태 이후 업계의 반응이었습니다. 흔한 시정요구. 사과요구 하나 없이 쉬쉬하더군요. 해당 피해 아티스트의 심경글 하나가 전부라는 게 뭐랄까.. 만약 이게 출판이나 영화, 드라마 혹은 방송계 였으면 이렇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만큼 하이브의 업계장악력이 독점적이라는 반증이겠지만, 아이돌을 아티스트라고 부르면서도 유사성상품화라는 질 낮은 비아냥을 업계 전체가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보였어요.
방시혁 의장이 아주 큰실수 한겁니다. 민희진의 경영권 찬탈을 알게되었으면 하이브 내부에서 다시는 경영권 찬탈 시도를 못하게 방안을 만들어서 조용히 내부에서만 해결하면 될것을 괜히 공론화 시켜서 일만 크게 만들고 있내여 어도어에 있는 대표진부터 민희진 따르던 직원들 같이 일하던 동업자 관계자들까지 결별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민희진이 프로듀싱한 뉴진스가 남아있을 이유가 없는겁니다. 민희진이 경영권 찬탈을 시도했던 뭐든간에 방시혁 의장이 잘못된 선택이 이런 사단을 만든겁니다
다른 걸그룹들 까내리는 동향보고서를 하이브 임원과 레이블 대표들에게 보고할때, 민희진만 이런 걸 왜 만드냐며 항의를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죠. 하이브와 방즙 입장에서는 건방지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래서 작년 11월에 작성된 문건에서 그 문제시 되는 '뉴를 버리고 새판을 짜면될 일'이라는 내용이 나오고요. 이듬해인 24년 3월 아일릿이 데뷔하고, 민희진이 유사성을 항의하자 하이브는 감사로 대응했죠. 최근 하이브 내부고발에 의해 뉴진스의 기획안이 빌리프랩에 넘어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민희진은 내부고발자로부터 자료를 받아 법원에 증거로 제출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민희진은 사임을 하고 빌리프랩의 대표와 임원들을 고소하고, 50억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하이브의 홍보책임자와 홍보실장을 고발조치했습니다.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야 겠네요.
하이브가 얼마나 비정상적인 개념을 가진 집단인지 알게 된것만 해도 K팝 시장에 큰 변화를 불러올것 같습니다. 아티스트와 소속사는 고용주와 근로자 사이가 아닌 동등한 입장에서의 계약 관계인데도 이상하게 주인과 노예 개념처럼 여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자본으로 찍어누르는 악행들(역바이럴, 언론 포섭, 밀어내기)도 처음 알게됐어요. 아이돌 문화가 이렇게 번영했는데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것을 받쳐주는 법들이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
@@HeraHH-y5y 아티스트는 그냥 무료로 투자만 받나요? 연습생들도 자기 인생 걸고 학교 포기하고 최선을 다해서 시간을 그 회사에 투자하는거에요. 그 반대 급부로 회사는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거고. 서로 시간과 돈으로 계약을 한거죠. 회사가 무슨 무료 봉사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심지어 데뷔하면 투자 했던거 정산비용에서 다 깝니다. 설령 뉴진스가 성공 못했다고 하더라도 그건 그 회사가 리스크를 짊어지고 투자한거지 그걸 아티스트 탓을 하면 안돼요. 그럼 투자회사를 하질 말아야지.
@@HeraHH-y5y⛔️하이브(어도어)의 배임과 업무방해⛔️ 1. 뉴스 오디션, 1호 걸그룹과 민희진 타이틀을 내걸었지만 정작 1호에서 밀려남. 민희진과의 만남 방해 2. 타 걸그룹이 민희진이 하이브 내 첫 여돌 만든 것처럼 거짓 언플 3. 밀려나고 수납 당할 위기에 민희진이 어도어 만들고 애들 데리고 와 겨우 데뷔 가능 4. 데뷔전부터 전원 신인, 10대 표현 금지, 홍보 자제 강요 5. 명품 엠버서더와 어도어간 이간질 시전 및 타 하이브 여돌에게 엠버서더 넘기려는 시도 함 6. 음반 밀어내기 시행 > 뉴진스에 강요 > 민희진이 거부 (이때부터 제대로 미운털 박힘과 동시에 민대표와 뉴진스를 동시 매장시킬 본격 시동) 7. 민희진 배임 언플, 사람 하나 죽이기 시작 (정작 가처분에선 하이브 패) 8. 당시 하이브 CEO 박지원이, 뉴스 부모님들께 해외 프로듀서 데려 오는 데 1~2년 걸린다며, 앞으로 2년간 뉴진스 수납 시킬 계획 고지 9. 민-하이브 분쟁 이후, 뉴스 새 뮤비들 해외 여러 국가들에 제한 걸며 뮤비 조회수 방해 및 조작 10. 매주 타돌 비난, 루머, 악성 댓글, 성희롱 보고서 작성. 최고 성적을 보여 주고 있던 뉴진스를 이미 2023년부터 "뉴진스를 버린다고 새로 판 짜겠다" 명시 11. 사내 따돌림 및 인사 관련 메뉴얼 지켜지지 않음. CCTV 고의로 중요부분 삭제 ("삭제한 당사자 퇴사해서 우린 모른다" 시전. 역으로 하니에게 사과 강요) 12. 뮤비 감독에게, 이미 모든 이해관계 회사들 사이서 계약서에 합의 & 협의 된 영상 지우라고 협박 13. 하이브 최고 홍보 책임자가 앞장서서 '언론 접대 및 포섭' 하며 뉴진스 성적 깎아내리기 14. 빌리프랩이 뉴진스 기획안 빼돌림 및 복제돌 출시와 표절 후 역으로 민대표 고소 15. 몇년전에 만들어 놓은 뉴진스 비트까지 뺏어서 타돌에게 수록곡으로 줘 버림 16. 뉴스 연습생 시절 영상 및 개인정보 무단 유출 17. 어도어 수익중 몇십억 하이브 아이엠으로 빼돌림. 김주영은 동조 및 방관 18. 뉴진스 및 타돌 악성 비방 역바이럴 (심지어 Ai봇 까지 돌려가며 뉴진스 비방 댓글 달다 제대로 걸린적 있음) 19. 뉴진스가 광고한 여러 회사와 상품에 대해 '같은 타이틀과 내용'으로 악성 포스팅 & 댓글로 각종 커뮤와 포털에 복붙 도배함. 브랜드 가치 떨어트리기 위한 악랄한 역바이럴 20. 도쿄돔 성적 까내리기 역바이럴 실패후 자기네들이 이룬 성과라 우기기 시전 21. 뉴스의 대한 사실무근 악성 댓글/포스팅 유포자들에 방관과 무대처로 일관 22. 뉴진스 하반기 활동 브레이크 걸음(연말정규, 팬미팅, 연초 월드투어 중단시킴) 23. 아직 공개안된 18000장의 보고서 24. ing
장님 코끼리 만지기? 코•다리•꼬리•몸통을 각각 만지고 코끼리는 이렇다. 라고 주장하고 시비를 따지면 답이 없다. 문제의 발단을 밝혀 시비를 가려야지 추후에 벌어진 사건들로 얘기가 옮아가면 문제해결은 요원하다. 왜 민대표가 짤려야 되고 그것이 왜 불법부당한지 가리는 것이 본질이다.
예술(Art)은 아름다움을 추구 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아티스트는 예술가 지요. 그 아이들을 아티스트로 칭하고 있는데 그 만한 자격이 됩니까? 어불성설입니다. 엔터 사업자들에게 한 말씀 드리자면, 이제 걸스 그룹, 보이즈 그룹은 지양 하고 실력있는 싱글과 밴드를 육성 하기를 바랍니다. 사실 걸 그룹 등이 싱어 라 할 수 있습니까? 인간은 집단 군무를 하면서 노래를 할 수 없는 신체 구조를 가졌어요. 그렇게 격하게 몸을 흔들고 집단 군무를 하는 애들이 어떻게 노래가 가능 합니까?
광고주가 ppl 하자고 끼어들면 작품 망하듯 투자자가 자기가 돈 줬다고 관여하면 망한다. 방시혁이 자기가 걸그룹 만들어 달라니 당연히 돈을 주는게 당연한데 그렇게 하면 안 되네 어텐션 별루네 하면서 방시혁식대로 뉴진스 나왔어 봐라.방시혁이 만들었다는 르보다 성적이 좋지 방시혁 말듣고 그대로 했으면 피해봤겠지.이런게 배임이라니까...저런 판단 못하는 인간이 수장으로 이것저것 관여한다고 생각해 봐라.그래서 오너리스크 라는게 있는거지 그런데 계속 앞으로 저러면 누가 투자를 하냐고 언플이다.어짜피 투자자 안 들어오면 기존 대형가확사둘이 아득을 얻는거지.돈되면 알아서 다른 대형기획사 보다 돈 투입하는거고.. 방탄 후광은 볼 수 있어도 방탄 을 능가할 수는 없지.저렇게 자기식대로 비숫비숫한 양산형만 만드니까..인텔 삼성이 이렇게 망하고 있지.. 잘나가는 하나 만들어서 성공해서 브랜드빨로 팔리니 비숫비숫 한거 양산하다 망하는거. 그러니 늘상 하이브는 어디어디 비슷하단 소리밖애 못듣지.
정확한 사실관계를 말하고 그걸 분석해서 자신의 주장을 말해야 하는데.... 사실관계는 건너띄고 자신의 주장과 느낌만으로 토론을 이어가니 청자들이 뭔소리를 하는지 알 수가 없잖냐. 이럴 경우 사실관계를 짚어줄 수 있는 패널 하나 정도는 함께 해줘야지. 지들만의 세계에서 지들만 웅얼웅얼. 갓난애기들인가?
민희진 및 뉴진스 땜에 하이브 다른 소속 가수들이 욕먹고 올해 제대로 된 활동도 못했음. 그리고 민희진 풋옵션으로만 260억 꿀꺽 뉴진스도 정산 다 받고 본인들 챙길 건 다 챙기면서 이제 인기 많아졌다고 계약 따위 무시해버리고 알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하고 위약금은 아몰랑 ㅋㅋ 동덕진스 뉴진스럽다 진짜.
일반 직장에서도 고용주에게 비인간적인 취급을 당하면 때려치운다.. 전속계약이라고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딸같은 애와 놀다가 파파라치에게 걸려 사진이나 찍히고.. 기업공개 사기질로 4,000억을 땡겨먹고.. 지금도 어디 숨어서 과즙이나 빨고있는 빵시혁.. 뉴진스가 아무리 고생해서 노래하고 춤춰봐라.. 일반인 피해자들 눈에는 빵시혁에게 돈 더벌어 주려고 애쓰는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든다.. 빵시혁 같은 더럽고 부도덕한 사기꾼이 총수로 있는 회사에 속해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는 이미지 피해를 입는 것이다.. 위약금 ?.. 오히려 피해보상금을 받고 떠나야 할 지경이다.
투자비용 160억이구요 10배로 되갚아 줬습니다. 아직도 배신배신 거리는거 본인 능지 인증하는거에요. 어떤짓을 해도 하이브 재가없이 18%지분 가진 민희진은 아무것도 못하는데 아직도 언플에 빠져서 그게 진짜라고 믿는건 어쩜 좋을까요?? 주주들 피해를 보호?ㅋㅋㅋㅋ 지금 방시혁은 사모펀드 공모범들이랑 개미들돈 1조2천억 꿀~꺽 해서 곧 빵에 갈건데 정신 차리세요. 방시혁이 한게 배임이에요
고위직에 올라간다는 문건 자체는 대상이 사람이다 보니 문제가 되는 것 같음. 따질 거면 엔터 전체로 봐야지 하이브만의 문제도 아니고, 상품으로 보면 고위직이 일반 대중의 상품 품평을 모니터닝 한다는 건 좋은 거 아님? 의외로 고위직들은 평사원이나 대중의 생각을 알 길이 많지 않찮음? 엔터다 보니 요즘 사람들의 생각이나 흐름이나 말투도 참고한다고 봄. 그 들 중 작사 작곡가들은 곡으로도 녹여내잖음. 엔터업의 특수성도 참고해야 한다 봄. 지금 민씨나 ㄴㅈㅅ 저 사건을 대충 좋게 마무리할 수 없다고 봄. 저들이 하고 있는 방식이 승리하면 중소는 바람 잘 날이 없고 결국 한국 엔터 쇠락한다고 봄.ㄴㅈㅅ를 자꾸 어리다 어쩐다 이런 말들로 감싸지 않아야 된다고 봄. 본인들이 행동에 책임져하는 게 사회라는 걸 그들도 알아야 함. 그리고 저들의 문제 해결 방식은 사악하기까지 한 듯. 더 이상 어린애들이 아님. 전 세계 20대 초반 모든 알바생들도 자기 선택에 책임지며 살고 있음.더 커져야 하는 산업이라고 보면 저런 문제는 절처하게 파악해서 틀을 잡아놔야 해외자본으로 장난친다던지 해도 살아남지 싶음.
아니 누가보면 민희진이 방시혁한테 무릎 꿇고 제발 투자해달라고 싹싹 빈 줄 알겟어 ㅋㅋㅋㅋㅋ 퇴사 이틀만에 찿아가서 민희진 월드 만들어 달라고 징징대면서 주주간 계약으로 꼬셔서 모시고 간 주제에 왜이렇게 하이브가 무료봉사 한것처럼 얘기하지?? 민희진이 그래서 애들 다 뽑아서 투자금 10배 돌려줬는데 왜 은혜를 모름??
버니즈가 제일 실수 한게... 뉴진스를 다독였어야 하는데.. 민희진까지 지지하는 바람에 불타는 버스에 뉴진스를 태우고 질주하는 꼴이 됨... 팬덤이 정신이 깨어 있었더라면.. 나도 다른 사람도.. 계속 뉴진스를 지지 했을지도... 뉴진스는 하이브에서 방탄 여동생 걸그룹이라고 해서 관심 갖었고.. 노래 또한 플레이리스트에 전곡 추가할만큼 즐겨 들었는데.. 왜 이따구가 되버린걸까?? 그건 민희진과 버니즈가 문제였슴.. 등돌린 팬들 대부분 나와 비슷할것이다.
뉴진스가 한건 새로운 아니 이미 있는 이지리스닝 팝이지만 강한 비트에 뮤직에서 그걸 KPOP에 듣기편한 음악으로도 강한 안무와 비트 음악이 아니고도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게 가장 큰건데............ 그리고 독특한 컨셉과 복고 풍을 유행 시켰다는데 큰 업적이있고 부정적인건 뉴진스가 한건 아니지만 민희진이 사건의 시초가 됐다는데 그리고 타 레이블 걸그룹 까지 건드려 KPOP에 안좋은 영향을 줬다는............ 근데 이게 한류에 큰 데미지를 줬지만 이미 다양한 그룹들이 이끄는 한류에 대세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것 같다........... 이미 KPOP은 버츄어랑 밴드음악이 가미되는 다양한 풍부한 장르로 가는중이라 뉴진스 문제는 그냥 대중속에서 몇년 지나면 잊혀질수도 안타깝지만 저런 문제를 안고 활동을 해도 안좋은 이미지의 중력으로 다음 앨범이 성공할 수 없고 그룹도 흐지부지 생명을 다할듯~~~ 요새 같이 빠른 속도의 문화속에서 대중들은 쉽게 잊는다............. 지금이야 버니즈가 불같이 일어나지만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양분되고 있어서 ......... 단수명의 그룹으로 남을듯............ 하이브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회사 분위기와 시스템을 바꿔 더 좋은 회사로 겁듭나야..............
아이돌 인권이야기가 나오는 그 순간 아이돌이 되려는 아이들은 더 강력한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될꺼야.. 50억 100억을 투자하는 개인이나 회사가 아이돌이 유명해 졌다고 해서 경영진의 인사에 참여하고 , 투자자의 의견을 무시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꺼야.. 신입사원이 프로젝트 하나 대박쳐서 초고승 승진을 한다고 해도 직원은 직원이지. 임원이 아니지... 세상은 정의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돈으로 움직이는건데...
박지원..과 게임회사 출신들의 경영진 …. 컨텐츠회사에 옮겨온 그들의 경영태도는 밖에서는 전혀 알수 없습니다 게임 회사서 격어본 사람만 알죠.. 이제 20년 넘게 자리잡은 문화라서 이제는 게임쪽은 그려려니하고 받아들이겠지만 현재 게임산업의 위기를 맞게된 근본적 원인이된것 또한 맞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처음격는 민희진씨의 입장 백프로 이해됩니다… 아티스트와 컨텐츠를 숫자와 시스템으로만 바라보고 부품과 위계로 무시하기와 찍어누르기… 뭐 일반회사도 그렇다 하겠지만 다릅니다…….격어보기전까진
다른 걸그룹들 까내리는 동향보고서를 하이브 임원과 레이블 대표들에게 보고할때,
민희진만 이런 걸 왜 만드냐며 항의를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죠. 하이브와 방즙 입장에서는 건방지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래서 작년 11월에 작성된 문건에서 그 문제시 되는 '뉴를 버리고 새판을 짜면될 일'이라는 내용이 나오고요.
이듬해인 24년 3월 아일릿이 데뷔하고, 민희진이 유사성을 항의하자 하이브는 감사로 대응했죠.
최근 하이브 내부고발에 의해 뉴진스의 기획안이 빌리프랩에 넘어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민희진은 내부고발자로부터 자료를 받아 법원에 증거로 제출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민희진은 사임을 하고 빌리프랩의 대표와 임원들을 고소하고, 50억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하이브의 홍보책임자와 홍보실장을 고발조치했습니다.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야 겠네요.
하이브 실체를 지금이라도 알려서 다행이지 아니라면 케이팝 돈으로 찍어 누르려는 하이브 손안에 놀아날뻔 했음. 유명유 전략은 결국 자본싸움이니까ㅋㅋ 하이브 망한다고 케이팝 안망합니다. 더 건강해질거라는거 백프로 확신
방시혁이 주식부자지 현금부자일줄은 몰랐는데… 난 방시혁이 4년전 하이브 상장으로 4000억 따로 챙긴일로인해 이 모든 사태가 다 이해가 된다…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던 뉴진스가 버는 돈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내부고발이나 입바른 말하는 민희진이 고깝게 보였을 것 그리고 밀어내기, 트위터 프로모, 릴스쇼츠 또는 뮤비에 광고를 넣어서 잘된 것 처럼 크게 부풀려서 그걸로 언플을 해대며 몇위했다, 음반이 몇십몇백만장 팔렸다식으로 기대치를 높여 하이브 주식에 개미들이 꼬이게 하는식으로 편하게 주가를 올렸을거고… 이번 하이브 사태가 터진후 하이브경영진들은 뭔가 한탕하고 튈 것 같은 느낌이든다
변희재 채널 충격) 방시혁, 기존주주 통수치고 4천억 챙겼다? 범죄일까 아닐까?
이걸 보니 큰 그림이 보이더라고요.
그러게 4000억.. 하이브 만들고 4000억인데 민희진은 어도어 풋옵션 4000억으로 올려달라고 하다가. 퇴짜 맞음..ㅋㅋㅋ 미니진 욕심이 과함.. 이번건은 꼭 다큐로 만들어야함.. 꿀쨈
지금 방가가 득이 뭔가, 자회사 망하는거?
맨날 수지 닮았네,카리나 닮았네 비교질로 언플하면서 자기들 가수 하이브가 욕먹게 만들어 놓고 자기들이 르세라핌이 비교 당하면서 시달리니 카테고리를 새로 짠거니 뉴를 버리는 의미가 그거라고..
애초에 카테고리를 만드는거 자체가 비교질이어서 욕먹는건데...블핑까지 끌고와서 우리가 초동 100만장으로 블핑이랑 동급이다라고 하면 욕 안먹겠냐?..
더크게 욕먹게 생겼는데 르세라핌이 비교질 당해서 그렇게 안 되게 할려고 카테고리를 새로 짰데....다른 가수랑 묶는 기생방법부터 버려라..그리고 이거 바이럴 했다는 증거지.
뉴 버리고 변명할려다 바이럴 한다고 인증한거 아니야.
어도어가 빌리프랩과의 마찰만 제대로 해결하고, 하이브의 역바이럴만 해결하고 사과했어도 계약 해지에 명분이 없었을 걸?
졸렬하게 사과없는 사과문 쓰고, 아티스트 보호고 뭐고 대응도 안하니까 이렇게 된거지 ㅋㅋ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났냐? 사실상 어도어와 하이브는 한몸이니까 개기지를 못하는거겠지 ㅋㅋㅋㅋ
르세라핌은 블핑과 같은 초동 100만장의 최고 걸그룹이다라고 카테고리 짜는게 뉴진스는 초동 100만 안 되니 급이 안된다고 역바이럴 한다는 의미잖아
그리고 두 달 뒤 르세라핌 기록 깨고 초동 100만장 넘었는데 새로 짠 카테고리 기준으로 묶어서 했냐?
댓글 작업으로 해서 사람들이 모르는 건가?
뉴 버린다고에 대한 변명이 웃기는게 뉴랑 비교당하면서 르세라핌이 시달린다면서...그런데 아일릿 나올 때 뉴아르는 왜써먹었니? 비교 당해서 르세라핌 시달리라고?
아이브 아일릿으로 바꾸려 했다고 지들이 자기 가수 욕먹이게 해놓고 뉴 버린다는 의미 변명할려다 더 일이 꼬여 버렸네
민희진 아니었으면 하이브 방시혁의 패악질 그냥 묻혔을겁니다! 내부문건도,빅히트 주주기만한 사모펀드4000억도,이 외에도 매출액 축소로 환경분담금 덜 낸거라든지, 몰라서 그렇지 압수수색하면 가관일겁니다. kpop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방시혁 같은 사람은 철저하게 배제 시켜야 합니다. 현 사태가 그러기위한 과정이라 보여지고 우린 민희진과 뉴진스를 응원해야겠죠!
ㅋㅋㅋㅋㅋㅋㅋ 동덕진스 가족인가?
정신승리 오진다 ㅋ
너랑 4천억이랑 도대체 뭔상관이니?
팩트와 논리는 없고 그럴싸한 워딩만 잔뜩 나열하여 결론에는 선동하는 작문기술이 그쪽사람같네
@@이바울-q8f 동네 강아지도 알만한 사실들인데 ㅋㅋ 팩트? 산에서 왔니?
지금 kpop의 진짜 위기 말해 주께요. 여러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한때 kpop이 빌보드 차트에 오르고 그러면 국뽕을 느꼈는데 빌보드가 몇 차례나 규정을 바꿀 정도로 차트 어뷰징이 심하다는 걸 알게 된 후 국뽕이 싹 사라졌습니다. 작년 미국 물리 앨범 판매 10위 안에 kpop 아이돌 그룹이 7개나 포함됐다는 뉴스를 보고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하이브 기업 홍보에는 항상 친환경 어쩌고 하는 문구가 나오는데 역겹지 않나요. 랜덤 포카로 팬들에 의해 버려지는 앨범도 상당수지만 하이브 자체 폐기물도 10대 엔터사의 70%를 차지했다는 게 지난번 국회 청문회에서 나왔죠. 물론 kpop은 전세계적으로 인기 좋죠. 하지만 부정적 인식도 점점 더 커지고 있고 주춤하고 있는 건 그런 부정적 요소들도 한 몫한게 분명하죠.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혁신적 변화가 필요한데 그 반대 방향으로 이끄는 선두에 있는 게 하이브입니다. 본상 주기에는 문제 있다고 보니 kpop 카테고리까지 만들어 하이브 소속 아이돌에 상을 몰아줘서 빌보드도 시청율(돈) 올리고 하이브도 빌보드 수상 언플로 돈 벌고. 저는 2001년에 당시 한국 드라마가 일본, 중국, 동남아에서 먹히는 것, kpop 프로덕션의 퀄리티를 보고 더 발전하겠다는 생각에 한국 콘텐츠가 미래에 전세계적으로 뜰 거라고 엔터 산업에 투자하라고 회사에 보고서도 냈고(우린 검토만 했고 CJ는 그후 엔터 산업 진출) 2017년에 빌보도 메인 수상은 아니었지만 방탄이 그동안 저스틴 비버가 독식하던 탑 소셜 아티스트 수상할 즈음( 2015년경부터 방탄이 제 관심을 끌었고 해외 아미들이 포스팅한 무수한 영상과 글들을 보고 엄청난 서사가 만들어 지고 있음을 확인) 확신을 갖고 모 커뮤니티에 향후 방탄이 과거 비틀즈급 위치에 오를 거라는 글 썻다가 욕 무지게 먹은 사람이고 그만큼 kpop에 관심과 애정이 있었고 자랑스러웠지만 이젠 아닙니다.
아니에요 자랑스러워하셔도 됩니다 뉴진스는 그런 음반 밀어내기 안하고 성과 냈어요 방탄도 그런거 안하고도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방시혁의 욕심이 쓸데없는 걸 만들어낸 거죠
앨범 700만장 팔고도 단독콘서트도 못하고 합동콘서트나 하면서 무슨 월드스타급인것마냥 행세함 ㅋㅋㅋㅋ 그게 당신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그룹의현실임. ㅋㅋㅋㅋㅋ
제목부터 잘못됬네. 하이브가 아니라 방시혁이지.. 이런거 부터 똑바로 말해라. 민희진은 본명쓰면서 방시혁은 왜 하이브냐?
방시혁=하이브 맞잖아
방시혁이 하이브다. 바보냐
하이브 - 어도어. 양비론이 문제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누가 더 잘못했는지, 이 사태를 만든 책임자 하이브 - 방시혁이 책임을 안 지고 숨어 있기 때문에 7개월 째 이 지경이 된거지요. 그런 의미에서 양비론도 비겁하고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브 위클리 음악산업 리프토 보면 음악과 컨텐츠로 팬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본분을 전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하이브를 엮으면 미니진은 배임죄로깜빵간다.그래서 어도어랑 다른법인이라 판결나서 배임죄에서 풀려난거고. 재들 시정요구는미니진을다시돌려나라이고..미니진은 하이브와어도어는별개라고 못을 박았는데 뉴진스는 하나라고보고있다. 무슨그림일까. 뉴진스가 미니진을 잡을려는목적일까?
ㅇㅈㅇㅈ
@@오성우-r7h뭔 소리야 이건? 그냥 아무말이나 내뱉네
@@오성우-r7h 민희진이 어도에에 있을때랑 그 이후 없을때의 차이잖아 ㅋ 혹시 전두엽 녹음????
저는 방시혁 의장에 너무 화가납니다.
민희진은 그래도 마녀사냥을 당했는데도 먼저 화해의 제스처라도 보냈는데
그놈의 지 고집 자격지심 때문에 하이브 내의 모든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겁니다
방시혁 의장 듣고있나여???
전에 박진영 대표가 방시혁은 천냥빚을 만드는 능력이 있다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그 말의 뜻을 이해가 가내여
방시혁 의장은 스스로 하이브 의장직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앙칼진 말투가 칼국수 모친 같네요.
님이 주주대표신가봐여 ㅋ
위 두 년들은 하마스 알바인가봄? ㅋㅋ
솔직히 이거 하이브 게이트 입니다 사건 지켜보면서 대한민국의 현실을 알았음 더 이상 KPOP이고 엔터사의 문제가 아님 정경유착 주가조작 해외도피
ㅋㅋㅋㅋㅋㅋ 누가 자꾸 나를 미행하고 죽이려해요.. 무서워요
맘에 안들면 기업게이트 ㅋ
@@준이-d7p 4000억 주가조작이 맘에안드는일이라네ㅋㅋ
오랫동안 엔터업을 이끌어 왔던 전문가들을 그저 돈벌이의 하수인으로 취급하는 게임업계에서 넘어온 경영진들이 망치고 있고
이들을 방치하고
주도적으로 지시하는
방시혁이 케이팝을 망치고 있는 거
하이브 사태가 터지고 언플을 함에도
엔터업 관계자들이 민희진을 응원하고
광고주들이 뉴진스를 계속 쓰는 이유가 있는거지
무엇보다 놀란 건 하이브 보고서 사태 이후 업계의 반응이었습니다. 흔한 시정요구. 사과요구 하나 없이 쉬쉬하더군요. 해당 피해 아티스트의 심경글 하나가 전부라는 게 뭐랄까.. 만약 이게 출판이나 영화, 드라마 혹은 방송계 였으면 이렇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만큼 하이브의 업계장악력이 독점적이라는 반증이겠지만, 아이돌을 아티스트라고 부르면서도 유사성상품화라는 질 낮은 비아냥을 업계 전체가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보였어요.
방시혁 의장이 아주 큰실수 한겁니다.
민희진의 경영권 찬탈을 알게되었으면 하이브 내부에서 다시는 경영권 찬탈 시도를 못하게 방안을 만들어서 조용히 내부에서만 해결하면 될것을
괜히 공론화 시켜서 일만 크게 만들고 있내여
어도어에 있는 대표진부터 민희진 따르던 직원들 같이 일하던 동업자 관계자들까지 결별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민희진이 프로듀싱한 뉴진스가 남아있을 이유가 없는겁니다.
민희진이 경영권 찬탈을 시도했던 뭐든간에
방시혁 의장이 잘못된 선택이 이런 사단을 만든겁니다
근데 우리가 보아온 민씨가 방씨가 조용히 할려고 처리할려고 했을때 가만 있었을까? 이건 어차피 일어날 일이었다. 애초에 민씨를 컨택한 잘못이 가장 큰 실수이지 않았을까?
@@Nuri-lw7ck 지극히 맞는 말씀입니다. 민희진이 누구 말을 듣고 따를 사람은 아니죠.
마콜 전략이 이렇게 바꼈나보네요. 집에 대도가 들었는데 조용히 해결될 문제는 아니었죠
다른 걸그룹들 까내리는 동향보고서를 하이브 임원과 레이블 대표들에게 보고할때,
민희진만 이런 걸 왜 만드냐며 항의를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죠. 하이브와 방즙 입장에서는 건방지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래서 작년 11월에 작성된 문건에서 그 문제시 되는 '뉴를 버리고 새판을 짜면될 일'이라는 내용이 나오고요.
이듬해인 24년 3월 아일릿이 데뷔하고, 민희진이 유사성을 항의하자 하이브는 감사로 대응했죠.
최근 하이브 내부고발에 의해 뉴진스의 기획안이 빌리프랩에 넘어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민희진은 내부고발자로부터 자료를 받아 법원에 증거로 제출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민희진은 사임을 하고 빌리프랩의 대표와 임원들을 고소하고, 50억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하이브의 홍보책임자와 홍보실장을 고발조치했습니다.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야 겠네요.
@TYC365 민희진의 르세라핌과 아일릿 수시로 공걱하는게 무시해보다 더 한 괴롭힘으로 보이던데요.
Bts가 갑자기 글로벌에서 훅 떠서 방시혁이 갑자기 큰 돈을 번게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임. 방시혁은 과거 힘든시절에 대한 기억과 음악에대한 열정은 전부 온데간데 없고 오직 돈만 쫒는 괴물이 되었음.
뉴진스한테 악플다는 인간들은 왜 하나같이 쉰내가 심할까? 하이브는 그렇게 버리고 싶었던 뉴진스는 잃고 저런 할배들 지지 받아서 너무 좋겠는걸?
초딩들이 뭘 알겠니? 이한심아
민희진은 그렇게 마녀사냥을 당하고도 최소한 화해의 재스처는 보냈지 방시혁의 개인감정, 자격지심이 자사 모든 그룹이 피해를 보고있는게 참..
평론가님들의 의미있는 토론, 의미있는 걱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녀사냥은 힘없는 타회사 매니저가 당하고 있죠
뭔타회사? 같은 하이브에서 일어난건데@@denovo365
지금 마녀사냥은 방시혁인데 ㅋ
마녀사냥 누가 ?
너 마녀사냥 뜻 알고 쓰는거지?
일계직원이 회장님에게 화해 하자고 하면.역시 우리 일계직원이
화해하자고 하니 바로 네 라고 해야하는건 어디 발상이니?
하이브측 응원하는 댓글들보면 투자받았으니 노예처럼 일 하라는 분위기네
투자했으면 착취하고 노예처럼 부리는게 맞냐?
응원을 하더라도 선은 지킵시다
하이브가 얼마나 비정상적인 개념을 가진 집단인지 알게 된것만 해도 K팝 시장에 큰 변화를 불러올것 같습니다. 아티스트와 소속사는 고용주와 근로자 사이가 아닌 동등한 입장에서의 계약 관계인데도 이상하게 주인과 노예 개념처럼 여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자본으로 찍어누르는 악행들(역바이럴, 언론 포섭, 밀어내기)도 처음 알게됐어요. 아이돌 문화가 이렇게 번영했는데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것을 받쳐주는 법들이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
게임회사의 오래된 관행.. 박지원과 게임출신 경영진들
투자비용 리스크는요?? 만약 런칭해서 실패하면요?? 그것도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짊어 지나요?ㅎㅎㅎ
뉴진스는 300억이 들어갔습니다.. 만약 실패 하고 돈만 날린 하이브라면요?? 아이들에게 투자비용 전부 소송 걸어도 할말이 없어요..
그 동등한 입장이라면요...
@@HeraHH-y5y 아티스트는 그냥 무료로 투자만 받나요? 연습생들도 자기 인생 걸고 학교 포기하고 최선을 다해서 시간을 그 회사에 투자하는거에요. 그 반대 급부로 회사는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거고. 서로 시간과 돈으로 계약을 한거죠. 회사가 무슨 무료 봉사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심지어 데뷔하면 투자 했던거 정산비용에서 다 깝니다. 설령 뉴진스가 성공 못했다고 하더라도 그건 그 회사가 리스크를 짊어지고 투자한거지 그걸 아티스트 탓을 하면 안돼요. 그럼 투자회사를 하질 말아야지.
@@HeraHH-y5y⛔️하이브(어도어)의 배임과 업무방해⛔️
1. 뉴스 오디션, 1호 걸그룹과 민희진 타이틀을 내걸었지만 정작 1호에서 밀려남. 민희진과의 만남 방해
2. 타 걸그룹이 민희진이 하이브 내 첫 여돌 만든 것처럼 거짓 언플
3. 밀려나고 수납 당할 위기에 민희진이 어도어 만들고 애들 데리고 와 겨우 데뷔 가능
4. 데뷔전부터 전원 신인, 10대 표현 금지, 홍보 자제 강요
5. 명품 엠버서더와 어도어간 이간질 시전 및 타 하이브 여돌에게 엠버서더 넘기려는 시도 함
6. 음반 밀어내기 시행 > 뉴진스에 강요 > 민희진이 거부 (이때부터 제대로 미운털 박힘과 동시에 민대표와 뉴진스를 동시 매장시킬 본격 시동)
7. 민희진 배임 언플, 사람 하나 죽이기 시작 (정작 가처분에선 하이브 패)
8. 당시 하이브 CEO 박지원이, 뉴스 부모님들께 해외 프로듀서 데려 오는 데 1~2년 걸린다며, 앞으로 2년간 뉴진스 수납 시킬 계획 고지
9. 민-하이브 분쟁 이후, 뉴스 새 뮤비들 해외 여러 국가들에 제한 걸며 뮤비 조회수 방해 및 조작
10. 매주 타돌 비난, 루머, 악성 댓글, 성희롱 보고서 작성. 최고 성적을 보여 주고 있던 뉴진스를 이미 2023년부터 "뉴진스를 버린다고 새로 판 짜겠다" 명시
11. 사내 따돌림 및 인사 관련 메뉴얼 지켜지지 않음. CCTV 고의로 중요부분 삭제 ("삭제한 당사자 퇴사해서 우린 모른다" 시전. 역으로 하니에게 사과 강요)
12. 뮤비 감독에게, 이미 모든 이해관계 회사들 사이서 계약서에 합의 & 협의 된 영상 지우라고 협박
13. 하이브 최고 홍보 책임자가 앞장서서 '언론 접대 및 포섭' 하며 뉴진스 성적 깎아내리기
14. 빌리프랩이 뉴진스 기획안 빼돌림 및 복제돌 출시와 표절 후 역으로 민대표 고소
15. 몇년전에 만들어 놓은 뉴진스 비트까지 뺏어서 타돌에게 수록곡으로 줘 버림
16. 뉴스 연습생 시절 영상 및 개인정보 무단 유출
17. 어도어 수익중 몇십억 하이브 아이엠으로 빼돌림. 김주영은 동조 및 방관
18. 뉴진스 및 타돌 악성 비방 역바이럴 (심지어 Ai봇 까지 돌려가며 뉴진스 비방 댓글 달다 제대로 걸린적 있음)
19. 뉴진스가 광고한 여러 회사와 상품에 대해 '같은 타이틀과 내용'으로 악성 포스팅 & 댓글로 각종 커뮤와 포털에 복붙 도배함. 브랜드 가치 떨어트리기 위한 악랄한 역바이럴
20. 도쿄돔 성적 까내리기 역바이럴 실패후 자기네들이 이룬 성과라 우기기 시전
21. 뉴스의 대한 사실무근 악성 댓글/포스팅 유포자들에 방관과 무대처로 일관
22. 뉴진스 하반기 활동 브레이크 걸음(연말정규, 팬미팅, 연초 월드투어 중단시킴)
23. 아직 공개안된 18000장의 보고서
24. ing
@@Green_Teeaa잘되길바라면서 계약기간을잡고투자를 한건데 투자받은쪽이 이행을해야지. 그걸 안하니까문제가되는거고..동등한입장으로 계약했으면 해지하고하는것도 서로 동등하니까 합의를 보고 해지를 해야겠죠? 일방적으로하면안되겠죠?
하이브는 상장폐지 시키고 방시혁 출국금지 시키고 구속 시켜야 함
이쯤 되면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해야 하지않니?
마콜과 민천지의 정체 그것이 알고 싶다
피프티 구라치다 걸렸자너
어도어가 뉴진스멤버들한테 보낸 내용증명답변이 레전드지 ㅋㅋㅋㅋ 그저 어이없는 변명만 가득~
방시혁 4000억
하이브는 케이팝의 악 그 자체
조선족 마콜 화이팅
@denovo365 아랫도리 기능 고장난 태극기부대 화이팅 ㅋㅋㅋㅋ
잘못한 사람 너무 명확한데........
민희진은 욕심을 내려놔야 한다.
어린애 데리고 가스라이팅에 뉴진스을 망치고 있는 장본인이잖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구나. 4000억 떼먹은 방시혁 감옥가게 생겼어
@@pinaclefirst 님이 하이브에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하신듯. ㅉㅉㅉㅉ
@@pinaclefirst 마치 하이브 ai 같음 어찌그리 패턴적인 답변이? 만약 ai가 아니라면?
@@박상현-n4s반대의견만 말하면 ai래..진짜 단순한 두뇌다..ㅋ
템퍼링이 뭔지도 이해못하고 그저 템퍼링만 앵무새처럼 울부짖는 방구석 판사들 ㅠㅠ
이러면 또 나무위키 찾아보고 와서 아닌데? 아는데? 이러겠지
케이팝을 망치는 건 게임업계를 황충떼마냥 해먹고는 건너온 사람들인데
민희진과 같이하게되면 템퍼링이야
하이브가 모든 문제의 원인임.
하이브가 언론플레이를 통해 뉴진스를 너무 괴롭힘.
민희진괓뉴진스가 지금 괴롭히고있던거 아니던가요?
아티스트를 사람으로 안보고 상품으로만 보는 회사가 게임사 경영진 가득한 하이브입니다. 업계동향 문건에 음악과 문화에 대한 얘기가 한줄이나 있나요? 양비론으로는 하이브 못멈춰요
미안한 얘긴데..아이돌은 사람이지만 동시에 상품이 맞어...진짜 멍청하구나..
@@뿌잉-u1t너는 회사에서 부품 취급도 못받을것 같다 ㅋㅋㅋ
@@뿌잉-u1t 이렇게 문해력이 딸려서ㅋㅋ 사람으로 안보고 상품으로만 본다고요
@@뿌잉-u1t 뉴진스라는 브랜드가 상품이지 아이돌은 상품이 아냐
어디 중세시대에 사냐?
그런 마인드면
넌 평생 노예로 살다가 죽겠다 ㅋㅋㅋ
장님 코끼리 만지기?
코•다리•꼬리•몸통을 각각 만지고 코끼리는 이렇다. 라고 주장하고 시비를 따지면 답이 없다.
문제의 발단을 밝혀 시비를 가려야지 추후에 벌어진 사건들로 얘기가 옮아가면 문제해결은 요원하다.
왜 민대표가 짤려야 되고 그것이 왜 불법부당한지 가리는 것이 본질이다.
뉴진스가 왜 그런 판단을 했는가 궁금했는데 이런 여자들이 주변에 많나보네 기자가 아나운서가 어찌 이리 비논리적일까
생각해보니
본인들이 그런 이유들로 가처분하면 법원에사 기각받을확률크니 그냥 굳히기 모드로 들어간거임 ㅋㅋㅋㅋㅋㅋ
방시혁 4000억 이거토론좀하지
대주주가 다운사이드 막아주는 조건으로..업사이드 요구하는 건
관행 아닌가??
일단 위약금 먼저 주고 토론을 해보는게 어때
문제가 되었으면 2020년에 이미 빵에 갔을듯 ㅋㅋ
@@수퍼맨-z7y 그건 니가 법원가서 처해 여기서 건방떨지말고
@@수퍼맨-z7y 어차피 어도어에서 반대로 소송걸면 . 그간 의혹!? 으로만 있었던일들 구체화되어서 위약금 없이도 나올텐데 뭔 위약금 ㅋㅋㅋㅋ 팀버즈니에서도 기자들한테 제보받은거 어마어마한 내용들 많다고 하고 뉴진스애들도 말못한 일들 많다고 했다. 지금 뉴진스 행동이 어떠한 법적인 조언없이 대책없이 이루어진거라고 생각함?
하이브가 망해야 케이팝이 존속가능할 듯.
뉴진스는 네버다이😊 하이브는 머스트다이😂
민희진을 지지해야 한다. 방시혁같은 쓰레기 경영자들떔에 K팝이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다.
예술(Art)은 아름다움을 추구 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아티스트는 예술가 지요. 그 아이들을 아티스트로 칭하고 있는데 그 만한 자격이 됩니까? 어불성설입니다. 엔터 사업자들에게 한 말씀 드리자면, 이제 걸스 그룹, 보이즈 그룹은 지양 하고 실력있는 싱글과 밴드를 육성 하기를 바랍니다. 사실 걸 그룹 등이 싱어 라 할 수 있습니까? 인간은 집단 군무를 하면서 노래를 할 수 없는 신체 구조를 가졌어요. 그렇게 격하게 몸을 흔들고 집단 군무를 하는 애들이 어떻게 노래가 가능 합니까?
광고주가 ppl 하자고 끼어들면 작품 망하듯 투자자가 자기가 돈 줬다고 관여하면 망한다.
방시혁이 자기가 걸그룹 만들어 달라니 당연히 돈을 주는게 당연한데 그렇게 하면 안 되네 어텐션 별루네 하면서 방시혁식대로 뉴진스 나왔어 봐라.방시혁이 만들었다는 르보다 성적이 좋지
방시혁 말듣고 그대로 했으면 피해봤겠지.이런게 배임이라니까...저런 판단 못하는 인간이 수장으로 이것저것 관여한다고 생각해 봐라.그래서 오너리스크 라는게 있는거지
그런데 계속 앞으로 저러면 누가 투자를 하냐고 언플이다.어짜피 투자자 안 들어오면 기존 대형가확사둘이 아득을 얻는거지.돈되면 알아서 다른 대형기획사 보다 돈 투입하는거고..
방탄 후광은 볼 수 있어도 방탄 을 능가할 수는 없지.저렇게 자기식대로 비숫비숫한 양산형만 만드니까..인텔 삼성이 이렇게 망하고 있지..
잘나가는 하나 만들어서 성공해서 브랜드빨로 팔리니 비숫비숫 한거 양산하다 망하는거. 그러니 늘상 하이브는 어디어디 비슷하단 소리밖애 못듣지.
그러게 누가 역바이럴 하라고 함? ㅋㅋㅋ 여기서도 안타깝다고 하면서 하이브돌 못잃는거 진짜 진절머리남 ㅋㅋㅋ 진짜 안타까운건 수혜자들이 아니라 피해자들이쥬?
두시에 사건의 매니저는 무슨죄인가요
말한마디에 천녕빚도 만드는 사람(박진영이 방싸언급)이 무슨 대표를하냐?
정확한 사실관계를 말하고 그걸 분석해서 자신의 주장을 말해야 하는데.... 사실관계는 건너띄고 자신의 주장과 느낌만으로 토론을 이어가니 청자들이 뭔소리를 하는지 알 수가 없잖냐. 이럴 경우 사실관계를 짚어줄 수 있는 패널 하나 정도는 함께 해줘야지. 지들만의 세계에서 지들만 웅얼웅얼. 갓난애기들인가?
공감!! 이사건을 모르는사람이 이방송을 보면
엄청 답답할거같다 뭘애기하는건지
하나하나 뜯어보니 그들은 양의 탈을 쓴 늑대였다.
나도 여자지만 여자들만 모아놓고 토론하지 마라.
동덕여대 사건이나 뉴진스 하는 짓, 민희진 하는 짓을 보면 절대 이성적이지 않고 감정적이다.
여자들이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성적인 판단을 하는 경향이 많다.
니 댓글목록 꼬라지보면 누가 봐도 걸플갤 냄새 나는 남자새낀데 무슨 성별을 거론하고 앉아있냐 ㅋㅋ 안진용 이진호는 퍽이나 이성적인가봄? ㅋㅋ
배신자들 . . .
뒷배 템퍼링 가스라이팅 재판 진행중인 사례가 이미 있고
배신행위 카톡내용에서 빈껍데기 만들기까지 진행중인걸 찾아 보면 금방 알텐데
발전적 변화가 아니리 꼼수 사기 도둑 강탈이 흔해지고 법과 질서가 무너지면서 투자 리스크가 커지면 가장 큰 위기가 올것임
그건 렉카 이진호가 주장하는것이고 현실은 법정에서 한개도 인정못받은 내용들...
법을 개무시하는 사회로
아줌마들 웃기네 서로 뭔얘기를 하는지도 모름 ㅋㅋ
있어보이게만 하느라 주제를 벗어나는 얘기들만 하고있음 ㅋㅋ
영상보면서 남과 여의 대화내용이 이렇게나 다르구나라는 생각뿐이 안들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민희진 및 뉴진스 땜에 하이브 다른 소속 가수들이 욕먹고 올해 제대로 된 활동도 못했음. 그리고 민희진 풋옵션으로만 260억 꿀꺽 뉴진스도 정산 다 받고 본인들 챙길 건 다 챙기면서 이제 인기 많아졌다고 계약 따위 무시해버리고 알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하고 위약금은 아몰랑 ㅋㅋ 동덕진스 뉴진스럽다 진짜.
일반 직장에서도 고용주에게 비인간적인 취급을 당하면 때려치운다.. 전속계약이라고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딸같은 애와 놀다가 파파라치에게 걸려 사진이나 찍히고.. 기업공개 사기질로 4,000억을 땡겨먹고.. 지금도 어디 숨어서 과즙이나 빨고있는 빵시혁.. 뉴진스가 아무리 고생해서 노래하고 춤춰봐라.. 일반인 피해자들 눈에는 빵시혁에게 돈 더벌어 주려고 애쓰는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든다.. 빵시혁 같은 더럽고 부도덕한 사기꾼이 총수로 있는 회사에 속해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는 이미지 피해를 입는 것이다.. 위약금 ?.. 오히려 피해보상금을 받고 떠나야 할 지경이다.
100억 투자를 매츨 1100억 만들어서 다 갚고 회사 위신 세워주고 힙한 이미지도 만들어줬더니 민희진 같은 천재를 등골만 빼먹고 내치려고 하면 어느 인재가 하이브한테 투자를 받겠니 시혁아?
하이브 너무 실망이에요 하이브 보이콧입니다 아티스트를 부속품취급하는 저급한 대기업 하이브로 아무도 지원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논리적인 접근은 하나도 없고 무슨 소릴 하는지 모르겠네. 감성 충만한 여자들만이라서 그런가? 논리적으로 말 잘하는 남성 패널 하나 정도는 넣어라
ㅋㅋㅋㅋㅋㅋㅋ 니말은 어디에 논리거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장가는 가겠나
논리적인 접근 어쩌고ㅋㅋㅋ 현실은 이진호 구독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질은 카톡. 무소속 아니돌아 그게 진심이라는 거다 진심이 느껴지니??
모든 문제의 근원은 미니진의 배신행위가 시작이었다. 배신행위라는것은 법원에서도 인정한 사안임. 어도어에 260억이나 투자한 하이브입장에서 배신모의를 알았다면 못본척하는게 더 비상식이고 주주들의 피해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당연한 조치였음.
어우 거룩해 아직도 4월이야? 언제적 소리야 이거 좀 내용이라도 업데이트해 합저씨야
투자비용 160억이구요 10배로 되갚아 줬습니다. 아직도 배신배신 거리는거 본인 능지 인증하는거에요. 어떤짓을 해도 하이브 재가없이 18%지분 가진 민희진은 아무것도 못하는데 아직도 언플에 빠져서 그게 진짜라고 믿는건 어쩜 좋을까요?? 주주들 피해를 보호?ㅋㅋㅋㅋ 지금 방시혁은 사모펀드 공모범들이랑 개미들돈 1조2천억 꿀~꺽 해서 곧 빵에 갈건데 정신 차리세요. 방시혁이 한게 배임이에요
여자 넷이 모이니 답도 없는 감정적인 말만 하네
답없음
니 댓글이 젤 감정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논리 없음 그냥 여자 넷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뉴진스 네버다이!
뭔 헛소리들인가? 잘못한 사람있으면 원인을 분석해야하지 그걸 논하면 뭐하냐니? 발단과 신뢰를 깬 원인이 뭐냐? 대규모 투자가 되겠냐?
뉴진스가 한몸통 처럼 민편인데 그녀는 배신행위라고 법원에서 낙인 찍혔다능 2:43
민희진처럼 욕심내고 그게 불법이 아니면, 누가 투자하냐?
100억 투자를 매출 1100억 만들어서 다 갚고 회사 위신 세워줬더니 등골만 빼먹고 내치려고 하면 어느 인재가 하이브한테 투자를 받냐?
근데 민희진이 잘못한게 뭐냐?? 뒷담화 카톡한게 불법이야?
바보들 많네. 투자받고 민희진 방식으로 투자자 내쫒는건 사기다.
실무자들 항상하는 착각, 내가 다했는데...민희진은 독립해봐야 또 다른 민희진에게 똑같이 당한다. 뉴진스 자기거로 탈취하고 누굴 믿고 다른 그룹 키울수 있겠냐?
@@싱글로-t2t 말 좀 제대로 해줄래?? 민희진 방식으로 투자자 내쫒았다는게 무슨 소리야?
전문가 아니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잘되게 비나이다.....프로그램
애초에 민희진이 기획사 설립해 지 돈으로 키웠었어야지 하이브의 돈과 인프라가 투입된 상황에서 성공했으면 하이브의 공도 인정해야 되는데 니들은 인정하기 싫다는거자나 민희진과 니들의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건데 객관적으로 인정받기는 힘들거 같다
하이브가 투자한 돈 다 갚고 셰어드 명목으로 어도어에서 제일 많이 뜯어가드만 100억 투자 1100억 매출 만들어준 인재 내치고 100의 공적에 90은 민희진인데 99.99가 하이브다 이러는 게 정상이농?
애초에 조용히 쉬고있는 민희진 에게 접근해서 애걸복걸한게 방시혁이야.
제일 소름끼치는게 하이브가 공개한 민희진의 카톡대로 일이 그대로 진행되고 있네요.
사모펀드 공모자들이랑 1조2천억 꿀~꺽한 방시혁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게 진짜 배임인데
@@Green_Teeaa니말대로 1조 꿀꺽했는데 왜 감빵 안감??
@@Nasj-i4s 공시를 안해서 금감원이 몰랐다가 엊그제 걸렸으니까. ㅋㅋㅋㅋㅋㅋ 기사 좀 보고 살아ㅋㅋㅋㅋㅋㅋㅋ 주주들 뒤통수 얼얼하겠네 ㅋㅋㅋㅋㅋ진짜 배임은 탐욕 돼지가 하고 있었누 ㅋㅋㅋㅋ
법원에서 인정안해주는 카톡 잊어버리셈
이사건은 !
방시혁이 민희진에게 청혼했다 까이고 흑화해 과즙BJ사진찍고 버거먹다 몸이 육중해져가는 것
이거나!!
방시혁이 민희진 템퍼링하다 실패하고 땡깡부리다 나락가는 그림임
뉴진스 완전히 나락 보낸..
무개념 기자회견 기획자가 민희진이면
개소름 돋을듯...
민희진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뒤에서 조정하고 있음.
근데 법적근거가 없이 일방적 주장이 강해서 소송진행과 위약금 등등으로 뉴진스 공중분해 될가능성이 너무 다분함.
결국 소송전하면 손해는 뉴진스만 보는 구도임...하이브는 내년 수익에서 뉴진스 빼놨고 민희진은 소송져도 0원인데 뉴진스는 소송지면 -몇백에서 몇천억이 되는 상황이라...뉴진스만 피보는 상황인듯
돼지냄새 풀풀나는 소리
일단 민씨가 뉴진스를 방패로 하고있음
어차피 뉴진스가 가처분신청 소송걸면 이유갖기도않은 이유때문에 해지한다고해서 법원 기각나와요 일부러 안하는거에요 ㅋㅋㅋ
뉴진스가 이기면 걸그룹 누가 투자하려 하겠나 싶음
그알저알핍티 템퍼링 세력 편이더냐?
모든것의 원인은 민희진 카톡임 ㅋㅋㅋㅋ 그게 판도라상자였지 그런여자를 옆에두고 사업할수가없지 그후로 하이브가 언플한다고하지만 민희진2번의 기자회견 뉴진스 라이브1번 기자회견1번
뉴진스 기자회견후 바로 터트린 4천억 언플기샄ㅋㅋㅋㅋㅋ 누가 언플하고있는지 웃기내 ㅋㅋ
이언니들 20살도 안된애들이 50억씩벌었는데 누가누굴 걱정해 지들인생이나 걱정하지 ㅋㅋ
감성토론? 아줌마들의 수다 수준임..
이건 템퍼링 문제로 봐야 하는거 아닌가?
논지를 흐리지말고
템퍼링이 정확히 뭔지도 모르면서 떠드는게 웃김ㅋㅋㅋ 뉴진스가 어디랑 접촉했는데? 여기서 민희진이라고 대답를 하면 템퍼링이 뭔지도 모른다는걸 스스로 증명하는거임ㅋㅋㅋ 템퍼링의 주체가 어딘데??ㅋㅋㅋㅋㅋㅋ
문체부 장관도 템퍼링 아니라고 공식입장냈음. 계속 상관도 없는 것으로 논지 흐리지 말아주세요
@@Liver-bv7nr당연히 증거가 없으니깐;
반대로 뉴 버리고가 뉴진스라는 증거도 없는데 민천지들은 계속 뉴진스라고 주장하잖아
템퍼링 증거가 1도없어서 여기까지 온거란다. 템퍼링이었으면 5월에 사건 끝났어
템퍼링이 법률적 용어로 배임임. 배임이 아니라고 판결 5월에 났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법과 상식과 인성이 있는 분이....
숙소이탈 언제해? 계약해지라는데 방빼야겠네~ 늦게 빼면 사용료 나올텐데 그것도 하이브 잘못이니 난 책임없고 안내겠다고 할 거니?
민희진은 하이브와의 경영권 갈등에 뉴진스를 이용하면 않된다. !
민희진은 욕심을 버리고 뉴진스가 활동할 수있도록 놔주어야 한다.
민희진이 더 원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뉴진스가 민희진을 더 원한다면, 그건 말리지 마라! 님은 연애는 빵점일 듯
고위직에 올라간다는 문건 자체는 대상이 사람이다 보니 문제가 되는 것 같음. 따질 거면 엔터 전체로 봐야지 하이브만의 문제도 아니고, 상품으로 보면 고위직이 일반 대중의 상품 품평을 모니터닝 한다는 건 좋은 거 아님? 의외로 고위직들은 평사원이나 대중의 생각을 알 길이 많지 않찮음? 엔터다 보니 요즘 사람들의 생각이나 흐름이나 말투도 참고한다고 봄. 그 들 중 작사 작곡가들은 곡으로도 녹여내잖음. 엔터업의 특수성도 참고해야 한다 봄. 지금 민씨나 ㄴㅈㅅ 저 사건을 대충 좋게 마무리할 수 없다고 봄. 저들이 하고 있는 방식이 승리하면 중소는 바람 잘 날이 없고 결국 한국 엔터 쇠락한다고 봄.ㄴㅈㅅ를 자꾸 어리다 어쩐다 이런 말들로 감싸지 않아야 된다고 봄. 본인들이 행동에 책임져하는 게 사회라는 걸 그들도 알아야 함. 그리고 저들의 문제 해결 방식은 사악하기까지 한 듯. 더 이상 어린애들이 아님. 전 세계 20대 초반 모든 알바생들도 자기 선택에 책임지며 살고 있음.더 커져야 하는 산업이라고 보면 저런 문제는 절처하게 파악해서 틀을 잡아놔야 해외자본으로 장난친다던지 해도 살아남지 싶음.
제발 뉴진스의 완승이되어 하이브가 망하길.. 그래야 나도 은행대출 해지하고 아몰랑하게.. 악덕 은행은 망해야한다~
sbs 웃기는 넘들이 여자들만 쫙 깔아놓고 감정호소 하는 꼴이 다분히 의도적인게 보이네, 국민의힘이 맨날 하는 짓거리인 남녀구도로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싶은건가?
F들 네명이서 뭐하냐고 ㄴㅋㅋㅋㅋㅋ쫌!!!
하이브 없이 지들 투자와 자원을 동원해서 떠야지
방씨는 왜 민씨를 스카웃 하고 그녀 도움을 받았나요?
방씨 없으면 케이팝 안돌아감? ㅋㅋㅋㅋ
아니 누가보면 민희진이 방시혁한테 무릎 꿇고 제발 투자해달라고 싹싹 빈 줄 알겟어 ㅋㅋㅋㅋㅋ 퇴사 이틀만에 찿아가서 민희진 월드 만들어 달라고 징징대면서 주주간 계약으로 꼬셔서 모시고 간 주제에 왜이렇게 하이브가 무료봉사 한것처럼 얘기하지?? 민희진이 그래서 애들 다 뽑아서 투자금 10배 돌려줬는데 왜 은혜를 모름??
@@Green_Teeaa 투자금 10배는 언제?
@@cats-korea 재무재표에 다 나오고 민희진이 입장문에서 10배 갚아줬다고 인스타 스토리로 발표도 했었는데 이것도 모르고 깠던거임?
출연 패널들의 내용이 알맹이 하나 없는 중언부언...뭔소리인지. 사담 나누려 나왔나?
법원이 뉴진스의 손을 들어준다면 자본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판결이 될겁니다 아무도 엔터 특히 아이돌에 투자하려 하지 않아요 템퍼링으로 성공한 애들만 뺴먹으면 그게 이득이니까.
이딴걸로 현혹되지마셈 진짜;;
K-POP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프로선수들과 에이전시의 계약에도 아마 크게 영향이 미칠듯합니다.
소비자들, 즉 팬들이 이성적으로 시간과 자본을 사용했다면 엔터산업이 지금의 규모로 클수없었음 초기 투자금이 중요하지만 이 산업은 아티스트 개인의 기분같은것들이 그것보다 월등하게 중요하고 투자자가 이걸 부당하게 여긴다면 엔터업 말고 금융 제조 부동산을 하는게 맞음
세상을 둘로 나누는....
버니즈가 제일 실수 한게... 뉴진스를 다독였어야 하는데.. 민희진까지 지지하는 바람에 불타는 버스에 뉴진스를 태우고 질주하는 꼴이 됨...
팬덤이 정신이 깨어 있었더라면.. 나도 다른 사람도.. 계속 뉴진스를 지지 했을지도...
뉴진스는 하이브에서 방탄 여동생 걸그룹이라고 해서 관심 갖었고.. 노래 또한 플레이리스트에 전곡 추가할만큼 즐겨 들었는데..
왜 이따구가 되버린걸까??
그건 민희진과 버니즈가 문제였슴.. 등돌린 팬들 대부분 나와 비슷할것이다.
잘되면 엄마 탓 잘못되면 아빠탓 다시 돌아오고 싶으면 난 어려서 잘 몰랐어요
악랄한 언론도 많다 걸그룹도 많다 피ㅃ티? 뉴진? 하이브? 여기저기 장기자 많은 건가? 난 머르겠어. 사실 아닐거야! 분명 아닐 거야 진심 아닐 거야
뉴진스 민희진은 아웃이야
4000억 해먹은 방시혁 먼저 감옥 레츠고우
현재 동덕여대가 동덕진스에게 화력 쏟아붓는다더니..ㅋㅋ 마콜도 좌표 찍고 댓글창 난리다
민희진이가 어도어를 껍데기로 만들겠다는 작전이 진짜 진행되는구나. 은혜를 원수로 값는 민희진 참 대단하다. 그 탐욕에 애들 인생까지 박살 날거고. 하이브는 K-POP 산업 전체를 위해서라도 이런 배신자들은 철저히 밟아줘라.
민희진 진짜 개 똑똑하긴하다 ㅋㅋㅋ 여시들 감정을 이용해서 한건 진짜 대단함 괜히 성공한 여자가 아님을 느꼇음…
민희진 카톡내용을 보고 다들 그런 말을 하는건지 ㅋㅋ
그걸지금 하이브가 도와주잖아 공범임 그냥 ㅋㅋㅋㅋㅋㅋ
@@수퍼맨-z7yㅋㅋㅋㅋ갈라치기 수준진짜 ㅋㅋㅋㅋ
이사람들 동덕 출신들 인가?
생각이 같은데?
하이브의 아이돌 비교 문서는 한심하지만 민희진과 뉴진스 배신행위와는 관계없다. 민희진은 외부 투자자들이 많이 있다던데 그거 믿고 뉴진스도 따라 가려고 기존 회사와 직원들의 노력과 희생은 무시하고 자기네 이익만 내세우는건 옳지않다.
어도어가 기획한 아이디어 훔쳐쓰는 중공 연변족 궁극기 사용하는 하이브가 피해자인척 웃기네 ㅉㅉ
뉴진스가 한건 새로운 아니 이미 있는 이지리스닝 팝이지만 강한 비트에 뮤직에서 그걸 KPOP에 듣기편한 음악으로도 강한 안무와 비트 음악이 아니고도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게 가장 큰건데............
그리고 독특한 컨셉과 복고 풍을 유행 시켰다는데 큰 업적이있고 부정적인건 뉴진스가 한건 아니지만 민희진이 사건의 시초가 됐다는데 그리고 타 레이블 걸그룹 까지 건드려 KPOP에 안좋은 영향을 줬다는............ 근데 이게 한류에 큰 데미지를 줬지만 이미 다양한 그룹들이 이끄는 한류에 대세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것 같다........... 이미 KPOP은 버츄어랑 밴드음악이 가미되는 다양한 풍부한 장르로 가는중이라 뉴진스 문제는 그냥 대중속에서 몇년 지나면 잊혀질수도 안타깝지만 저런 문제를 안고 활동을 해도 안좋은 이미지의 중력으로 다음 앨범이 성공할 수 없고 그룹도 흐지부지 생명을 다할듯~~~ 요새 같이 빠른 속도의 문화속에서 대중들은 쉽게 잊는다............. 지금이야 버니즈가 불같이 일어나지만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양분되고 있어서 ......... 단수명의 그룹으로 남을듯............ 하이브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회사 분위기와 시스템을 바꿔 더 좋은 회사로 겁듭나야..............
참으면 삭히면서 자영업과 직장생활하는 약자가 더많은 사회입니다.
이건 민희진의 템퍼링이죠
아이돌 인권이야기가 나오는 그 순간
아이돌이 되려는 아이들은
더 강력한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될꺼야..
50억 100억을 투자하는 개인이나 회사가
아이돌이 유명해 졌다고 해서
경영진의 인사에 참여하고 , 투자자의 의견을 무시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꺼야..
신입사원이 프로젝트 하나 대박쳐서 초고승 승진을 한다고 해도
직원은 직원이지. 임원이 아니지...
세상은 정의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돈으로 움직이는건데...
어차피 표준전속계약 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억까글만 제외하면 커뮤글만큼 분석이 정확한게 없음ㅋㅋ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실관계 얘기는 하나도 없고 그냥 겉도는 얘기만 하네 이런걸 무슨 공중파에서 하나요 그냥 유튜브 수준인데.
정말 친엄마였더라면....
뉴진상 동덕진스 홧팅~
트름 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