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암기로 고민할 일은 없습니다." 입시, 공시, 임용, 수능, 자격증 등 시험 합격의 문까지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이끌어줄 암기법을 담은 책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 이 2023. 1. 4. 출간되었습니다. 암기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책 보러 가기 교보문고 gilbut.co/c/23018789Pa 예스24 gilbut.co/c/23017383vR 알라딘 gilbut.co/c/23018144rP
[다시 공부를 한다면?] 1) 합격 수기 : 공부 시작 전 1주일 정도 몰아서 보기. 합격 수기 유형 2가지 1. 공부량으로 승부한 사람 2. 전략적으로 공부한 사람 2번 수기들을 모아서 머릿속에 정리하기 공통점을 찾기. 예) 임용고시 - 교육학(20%)/전공(80%). 암기량多,변별력無,과락이 잘 안됨 -> 교육학 공부 비중을 낮춰라 비슷한 처지의 합격 수기 읽기. 같은 조건 속에서도 합격한 그들을 봄 -> 핑계 방지, 확신 -> 공부↑ 2) 합격자 만나기 : 그들만의 값진 경험 듣기.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해볼 것. 3) 목표 기간 정확하게 설정 : 기간이 있어야 계획을 세우고 그 기간에 집중할 수 있다. 무조건이다 이건. 4) 수험생의 삶으로 변환하기 일반인 -> 수험생으로 삶을 천천히 변화시킬 것 공부의 방해 요소 제거하기 : 잦은 약속 , 게임 , SNS 등 공부만 할 수 있게 설정하기 : 공부만 할 수 있도록 그전에 어차피 따야했던 한국사,봉사,어학 등 다 해놓아서 공부만 하게 만들기
1. 합격수기를 다 읽자. 합격수기를 여러 개 보다보면 전략적으로 합격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보인다. 그 공통점이 그 시험을 빠르게 합격하는 핵심이다. 또 나의 비슷한 처지의 사람의 합격수기를 읽을 필요가 있다. 너무 나보다 좋은 조건과 상황인 사람의 합격수기만 읽으면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한 처지 때문에 순간순간 믿음이 깨지면서 불안함이 커져서 모든걸 공부에 쏟을 힘이 줄어들게 될 수 있다. 나의 처지랑 비슷한 합격수기를 읽어놓으면 핑계를 스스로 안 대게 되고 스스로 확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2. 합격수기를 읽다보면 이 시험이 대략 얼마 정도면 붙는 시험인지 감이 잡힌다. 빨리 붙는 사람과 평균의 기간으로 붙는 사람과 늦게 붙는 사람들의 기간을 보면서 나는 어느정도에 붙을지 목표 공부 기간을 확실히 셋팅을 해야한다. 절대로 언젠간 되겠지 이런식으로 흐지부지 공부하면 이게 제일 위험하다. 시험의 늪에서 못 빠져나올 수 있다. 기간을 정해놓고 이때 무조건 뚫어낸다고 생각하고 해야한다. 기간을 정해놔야 내가 어느 시점까지 몇 회독을 하는 등의 자신의 커리큘럼을 짤 수가 있고 순간순간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단기간 계획, 중기간 계획, 장기간 계획을 짤 수가 있게 된다.
어떤 시험을 준비하던, 빠른 합격을 위해서는 전략 수립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시험 공부에 제대로 들어가기 전에, 꼭! 합격 수기를 많이 읽어보고, 합격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저는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저도 앞으로 인생에서 어떤 시험을 공부하게 될 진 모르겠지만, 어떤 시험을 공부하던 시험 준비 전에 저 방식대로 폼을 올릴 겁니다. 수험생 여러분, 오늘 공부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꼭 합격하실거에요. 쫄지마십쇼!
저도 작년 올해는 어쩔 수 없이? 일, 기간제 하면서 공부해 봤는데 이래선 너무 어려울거 같아서 내년에는 아에 일 안할 생각으로 돈 모아서 내년에 끝낸다는 생각으로 목표 잡았는데 이 영상보고 확신을 얻고 갑니다. 우리가 여행이나 밥을 먹어도 리뷰를 보고 가는데 큰 시험 앞에 합격 수기를 안보는건 진짜 경솔했다고 스스로 반성합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항상 영상올려주셔서 많은도움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3년전부터 구독해서 열심히 보면서 적용하고있는데 레벨링에 관해서 영상을계속봐도 풀리지않는 의문이있는데요 아직까지 키워드에 해당하는 형광펜과 목차에 해당하는 형광펜 색을 구분해야하는데 키워드와 목차를 구분하는게 어렵네요 특히나 요약된 책으로 공부해서그런가 목차와 키워드의 경계가 어디인가 헷갈립니다 ㅠㅠ 내용을 무조건 키워드로 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구분하면서 레벨링하다가 아닌거같아서 또 지금은 키워드 구분없이 전부 목차처럼 보고 형광펜을 칠하고 있습니다. 키워드 형광펜색을 구분하지 않고 전부다 목차라고 생각하고 레벨링을 해도 될까요? 키워드형광펜색은 없다고 생각하고 목차에 쓰는 형광펜색만 있고, 내용도 목차라 생각하고 레벨링을 하는 것이죠 목차가 꼬리의 꼬리를 문다면 형광펜 색이 늘어날텐데 이것이 인출과 입력을 방해하는지, 키워드 형광펜 구분없이 레벨링 하는게 올바른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변호사님 여러분들!! 너무 궁금한 게 이써요... 저는 노무사 공부를 처음 하는데 단권화에 대해서 궁금한대용 예전 합격수기들 보면 단권화를 대부분(?) 한것 같은데,, 또 요즘 수험분위기를 보면 단권화에 시간 쓰지 말구 선생님이 주시는 요약본으로 공부해라 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험과 합격이 분위기를 탄다는 게 이상한 말처럼 보이긴 하지만 또 일리가 있은 말인것 같기도 해서요 ㅠ ㅠ 😢😢😢😢😢
시험준비 하기 전에 할 것 ✒️ 1. 합격수기 다 읽기 전략을 잘 세운 후기 모으기 공통점 추리기 (e.g., 교육학 비중 낮춰라, 전공에 대부분 몰입, 나의 상황과 비슷한 사례 읽기, 합격자 만나서 강의 추천 등 실제 조언 받기, 정확한 합격 목표 시점 잡기, 단 중 장기계획 세우기, 기간제 하면서 X 2. 공부 시작 수험생 생활패턴으로 바꾸기 공부 50 + 수험생 폼 올리기 50 차근히 약속 주 1번으로 줄이기 등, 필요요건 미리 다 해놓기 (e.g., 한국사, 봉사, 어학시험..)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전 수험생은 아니어서 시험을 위한 공부(객관식 문제풀이)는 할 필요가 없고요. 업무역량과 지식을 쌓기 위해 비문학 책을 읽어보려고 하는데 변호사님의 방식을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될까요? 찾아보니까 강의도 있던데 추천해주실 만한 게 있을까요? 책 과 강의 이 눈에 들어오는데... 제 상황에 맞는 커리큘럼일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암기로 고민할 일은 없습니다."
입시, 공시, 임용, 수능, 자격증 등 시험 합격의 문까지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이끌어줄 암기법을 담은 책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 이 2023. 1. 4. 출간되었습니다.
암기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책 보러 가기
교보문고
gilbut.co/c/23018789Pa
예스24
gilbut.co/c/23017383vR
알라딘
gilbut.co/c/23018144rP
[다시 공부를 한다면?]
1) 합격 수기 : 공부 시작 전 1주일 정도 몰아서 보기.
합격 수기 유형 2가지
1. 공부량으로 승부한 사람
2. 전략적으로 공부한 사람
2번 수기들을 모아서 머릿속에 정리하기
공통점을 찾기. 예) 임용고시 - 교육학(20%)/전공(80%). 암기량多,변별력無,과락이 잘 안됨 -> 교육학 공부 비중을 낮춰라
비슷한 처지의 합격 수기 읽기. 같은 조건 속에서도 합격한 그들을 봄 -> 핑계 방지, 확신 -> 공부↑
2) 합격자 만나기 : 그들만의 값진 경험 듣기.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해볼 것.
3) 목표 기간 정확하게 설정 : 기간이 있어야 계획을 세우고 그 기간에 집중할 수 있다. 무조건이다 이건.
4) 수험생의 삶으로 변환하기
일반인 -> 수험생으로 삶을 천천히 변화시킬 것
공부의 방해 요소 제거하기 : 잦은 약속 , 게임 , SNS 등
공부만 할 수 있게 설정하기 : 공부만 할 수 있도록 그전에 어차피 따야했던 한국사,봉사,어학 등 다 해놓아서 공부만 하게 만들기
변호사님 유튜브 보면서 느끼는건데 공부법 뿐만 아니라 상대방 이야기를 경청하는 변호사님의 자세도 배우게 되는거 같습니다. 멋있으세요~
1. 합격수기를 다 읽자. 합격수기를 여러 개 보다보면 전략적으로 합격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보인다. 그 공통점이 그 시험을 빠르게 합격하는 핵심이다. 또 나의 비슷한 처지의 사람의 합격수기를 읽을 필요가 있다. 너무 나보다 좋은 조건과 상황인 사람의 합격수기만 읽으면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한 처지 때문에 순간순간 믿음이 깨지면서 불안함이 커져서 모든걸 공부에 쏟을 힘이 줄어들게 될 수 있다. 나의 처지랑 비슷한 합격수기를 읽어놓으면 핑계를 스스로 안 대게 되고 스스로 확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2. 합격수기를 읽다보면 이 시험이 대략 얼마 정도면 붙는 시험인지 감이 잡힌다. 빨리 붙는 사람과 평균의 기간으로 붙는 사람과 늦게 붙는 사람들의 기간을 보면서 나는 어느정도에 붙을지 목표 공부 기간을 확실히 셋팅을 해야한다. 절대로 언젠간 되겠지 이런식으로 흐지부지 공부하면 이게 제일 위험하다. 시험의 늪에서 못 빠져나올 수 있다. 기간을 정해놓고 이때 무조건 뚫어낸다고 생각하고 해야한다. 기간을 정해놔야 내가 어느 시점까지 몇 회독을 하는 등의 자신의 커리큘럼을 짤 수가 있고 순간순간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단기간 계획, 중기간 계획, 장기간 계획을 짤 수가 있게 된다.
어떤 시험을 준비하던, 빠른 합격을 위해서는 전략 수립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시험 공부에 제대로 들어가기 전에, 꼭! 합격 수기를 많이 읽어보고, 합격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저는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저도 앞으로 인생에서 어떤 시험을 공부하게 될 진 모르겠지만, 어떤 시험을 공부하던 시험 준비 전에 저 방식대로 폼을 올릴 겁니다.
수험생 여러분, 오늘 공부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꼭 합격하실거에요. 쫄지마십쇼!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파악 하는게 가장 중요하네요! 인터뷰 감사해요!
수험생으로서의 폼을 만드는데 시간을 들일 필요가 있다는 부분에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 🍀🍀🍀
저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10월 10일 이 영상과 관련된 특강을 듣고 10월 11일 AI DATA 프로젝트에 서류합격 했습니다. 입사시험을 준비하는중인데 필기내용을 공부할 때 구조화독서법으로 공부를 하니 시간이 단축되고 체력도 비축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많이됐어요❤
저도 작년 올해는 어쩔 수 없이? 일, 기간제 하면서 공부해 봤는데 이래선 너무 어려울거 같아서 내년에는 아에 일 안할 생각으로 돈 모아서 내년에 끝낸다는 생각으로 목표 잡았는데 이 영상보고 확신을 얻고 갑니다. 우리가 여행이나 밥을 먹어도 리뷰를 보고 가는데 큰 시험 앞에 합격 수기를 안보는건 진짜 경솔했다고 스스로 반성합니다.
목표를 세워라( 단기 중장기 최종-달마다 무엇을 끝내야 하는지, 인강 강사 커리큘럼처럼 만들어보기)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꼭 소방기술사 합격하고 싶네요:)
집중력 스위치를 조절하는 연습을 계속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감사해요~ㅎㅎ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합격수기 추리기
전략적, 나의 상황과 비슷한 사람 이야기
불안하면 모든걸 쏟아내지 못한다
핑계거리 만들지 않기
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딱 나네..ㅠㅠ
합격수기는 어디서 볼수있나요??
대학교를 재학중인데 졸업요건들을 생각은 안하고 너무 공부에 대한 것만 초점을 두었네요 일단 지금 해야되는 것을 끝내놓고 공부에 몰입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겠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항상 영상올려주셔서 많은도움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3년전부터 구독해서 열심히 보면서 적용하고있는데 레벨링에 관해서 영상을계속봐도 풀리지않는 의문이있는데요 아직까지 키워드에 해당하는 형광펜과 목차에 해당하는 형광펜 색을 구분해야하는데 키워드와 목차를 구분하는게 어렵네요 특히나 요약된 책으로 공부해서그런가 목차와 키워드의 경계가 어디인가 헷갈립니다 ㅠㅠ 내용을 무조건 키워드로 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구분하면서 레벨링하다가 아닌거같아서 또 지금은 키워드 구분없이 전부 목차처럼 보고 형광펜을 칠하고 있습니다. 키워드 형광펜색을 구분하지 않고 전부다 목차라고 생각하고 레벨링을 해도 될까요? 키워드형광펜색은 없다고 생각하고 목차에 쓰는 형광펜색만 있고, 내용도 목차라 생각하고 레벨링을 하는 것이죠 목차가 꼬리의 꼬리를 문다면 형광펜 색이 늘어날텐데 이것이 인출과 입력을 방해하는지, 키워드 형광펜 구분없이 레벨링 하는게 올바른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변호사님 여러분들!! 너무 궁금한 게 이써요... 저는 노무사 공부를 처음 하는데 단권화에 대해서 궁금한대용
예전 합격수기들 보면 단권화를 대부분(?) 한것 같은데,, 또 요즘 수험분위기를 보면 단권화에 시간 쓰지 말구 선생님이 주시는 요약본으로 공부해라 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험과 합격이 분위기를 탄다는 게 이상한 말처럼 보이긴 하지만 또 일리가 있은 말인것 같기도 해서요 ㅠ ㅠ 😢😢😢😢😢
시험준비 하기 전에 할 것 ✒️
1. 합격수기 다 읽기
전략을 잘 세운 후기 모으기
공통점 추리기
(e.g., 교육학 비중 낮춰라, 전공에 대부분 몰입, 나의 상황과 비슷한 사례 읽기, 합격자 만나서 강의 추천 등 실제 조언 받기, 정확한 합격 목표 시점 잡기, 단 중 장기계획 세우기, 기간제 하면서 X
2. 공부 시작
수험생 생활패턴으로 바꾸기
공부 50 + 수험생 폼 올리기 50
차근히 약속 주 1번으로 줄이기 등, 필요요건 미리 다 해놓기 (e.g., 한국사, 봉사, 어학시험..)
본 게임은 이제 올려주시는 건가용? ㅜ.ㅜ
인생 2회차...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전 수험생은 아니어서 시험을 위한 공부(객관식 문제풀이)는 할 필요가 없고요.
업무역량과 지식을 쌓기 위해 비문학 책을 읽어보려고 하는데
변호사님의 방식을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될까요?
찾아보니까 강의도 있던데 추천해주실 만한 게 있을까요?
책 과 강의 이 눈에 들어오는데... 제 상황에 맞는 커리큘럼일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빠이티잉
변호사님 2차 공부법에 대해서 방향이 잘안잡혀요.. 목차와 키워드 위주로 공부하라는게 너무 저한텐 뜬 구름 잡는 느낌인것같아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2차를 공부해야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ㅠㅠ
합격수기를 좀더읽고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기본서 참고하면서 사례집을 메인으로 공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