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엽적인 건 갖다 버리고 맞힐 것만 맞히니 1차는 합격함. 기출 보다가 슬슬 나올 때가 됐음에도 한참동안 재출제 안 된 주제, 교과서에서 중시 여기지만 임용에서 단 한 번도 안 나온 주제들은 타겟 0순위로 간주하세요. 시험에 나오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지엽적인 부분 맞히느니 누구나 맞는 거만 잘 맞혀도 붙는 시험입니다!
저녁 먹으면서 임용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영상을 봤네요. 제목만 보고 노력이 다가 아니라는 내용인 줄 알았으나... 하는 말씀들을 들으니 지금까지 저의 수험생활을 되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작정 남의 공부법을 따라하지는 않았는지, 휴식을 취하면서 내세우는 이유가 정당화하기 위함이었는지 등등...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노력은 필수불가결한 존재인 듯 합니다. 교육학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모두가 아는 귀인이론의 내용처럼, 운과 시험의 난이도, 능력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요. 결국 수험을 준비하는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노력을 하는 거겠지요.
윤규변호사님! 예전에 sg라는 이름으로 군무원 최종불합격했다고 글남겼는데 변호사님의 응원을 토대로 열심히 하고 또 좋은 기를 받아서 올해 좋은 결과를 내서 최종합격했어요! 연수받으러 곧 들어가네요! 싱숭생숭하고 신기합니다. 열심히 울면서 (?) 공부한 시간을 이렇게 보상받을 수 있어 더 없이 행복합니다. 특히 두 번째 수험생활은 3개월 정도 밖에 시간이 없어 촉박했는데 과감히 공부했던 것이 잘 먹혔던 것 같습니다 하하 주변 수험생들에게 변호사님 영상을 강추하고 있어용 😅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올해는 더욱 따듯하고 건강하게 행복한 연말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도태되지 않고 초심을 지키며 발전하는 군무원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노력하면 할수록 내 노력이 본질을 향해서 제대로 쏟고 있는지 점점 두려워 졌는데.. 좋은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인풋단계가 끝나고 본격적인 기출단계에 들어가는데 이윤규 변호사님 영상에서 배운 아웃풋 기술들 주말간 다시 잘 정리해서 부디 제 노력이 헛된 과녁을 겨누지 않도록 해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가능하가면 세무사 관련 영상 더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 밥 먹을 때마다 이윤규 변호사님 영상을 보는데 적용하기에 아직도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세무사 가이드 1-2편두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가능하다면 세무사 관련 영상이 더 볼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 진짜 매번 영상 볼 때마다 감사함을 느끼고 있고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책도 최고인 거 같아요! 앞으로도 공부법들을 계속 보면서 적응해 합격 댓글 남기겠습니다..!🤙🏻
[열심히 하는데 시험 떨어지는 사람들의 특징] 좋은 것만 따라할려고 하기 보단 나쁜 것부터 하지 말자 1. 시험 맞춤형 공부를 안 하는 수험생 : 참고 기준 - 강사님 , 기출 문제 2. 수험생의 삶이 아닌 일반인의 삶을 사는 수험생 : 선택과 집중 3. 자만하는 수험생 : 맞다 생각한 게 아닐 수 있다. 점검하며 고쳐나가며 성장해야한다. 4. 노력이 성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수험생 : 방향(효율)이 중요한 것. 모두가 노력은 했다는 것.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항상 영상올려주셔서 많은도움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3년전부터 구독해서 열심히 보면서 적용하고있는데 레벨링에 관해서 영상을계속봐도 풀리지않는 의문이있는데요 아직까지 키워드에 해당하는 형광펜과 목차에 해당하는 형광펜 색을 구분해야하는데 키워드와 목차를 구분하는게 어렵네요 특히나 요약된 책으로 공부해서그런가 목차와 키워드의 경계가 어디인가 헷갈립니다 ㅠㅠ 내용을 무조건 키워드로 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구분하면서 레벨링하다가 아닌거같아서 또 지금은 키워드 구분없이 전부 목차처럼 보고 형광펜을 칠하고 있습니다. 키워드 형광펜색을 구분하지 않고 전부다 목차라고 생각하고 레벨링을 해도 될까요? 키워드형광펜색은 없다고 생각하고 목차에 쓰는 형광펜색만 있고, 내용도 목차라 생각하고 레벨링을 하는 것이죠 목차가 꼬리의 꼬리를 문다면 형광펜 색이 늘어날텐데 이것이 인출과 입력을 방해하는지, 키워드 형광펜 구분없이 레벨링 하는게 올바른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user-gi7td3pq8w 고작 수험합격을 못해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는것도 아셈 그 고작 수험합격으로 사람의 인생이 갈린다는것도 아셈 왜 예체능엔 재능을 인정하면서 수험 및 공부에는 재능을 인정 안함? 님이 부끄럽다고 말하는 난이도가 타인에게는 매우 어려운 난이도일수도 있음
이 영상은 노력만으로는 합격하기 쉽지 않다라는 말이 아니라, 모두가 하는 그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지속적인 점검까지 해야 진짜 합격의 가능성을 높이는 노력이라는 말씀하시는 거 아닌가요? 영상의 의도와 반대로 댓글 다시는 분들이 있어서 남깁니다.
정답입니다!
지엽적인 건 갖다 버리고 맞힐 것만 맞히니 1차는 합격함. 기출 보다가 슬슬 나올 때가 됐음에도 한참동안 재출제 안 된 주제, 교과서에서 중시 여기지만 임용에서 단 한 번도 안 나온 주제들은 타겟 0순위로 간주하세요. 시험에 나오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지엽적인 부분 맞히느니 누구나 맞는 거만 잘 맞혀도 붙는 시험입니다!
지나가다 댓글답니다..! 과목별로 다를 것 같습니다. 저는 과탐 중 하나인데, 저희는 매년 아예 새로운 영역에서 거의 대부분의 문제가 나옵니다. 다보셔야해요. 과목별로 다르니 자기 과목의 기출 경향을 확인해보시길,,
음악인데,, 음악도 남들만맞추는걸론 합격안되요...경쟁엄청나서
아 참고로 역사입니다
그치.. 합격한 사람들 중에 노력 안 한 사람이 없지.. 노력은 말할 것도 없이 당연한 거고, 시험은 노력+운+머리+컨디션 조절 등 모든 게 골고루 조화를 이뤄야한다고 생각함
저녁 먹으면서 임용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영상을 봤네요. 제목만 보고 노력이 다가 아니라는 내용인 줄 알았으나... 하는 말씀들을 들으니 지금까지 저의 수험생활을 되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작정 남의 공부법을 따라하지는 않았는지, 휴식을 취하면서 내세우는 이유가 정당화하기 위함이었는지 등등...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노력은 필수불가결한 존재인 듯 합니다. 교육학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모두가 아는 귀인이론의 내용처럼, 운과 시험의 난이도, 능력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요. 결국 수험을 준비하는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노력을 하는 거겠지요.
윤규변호사님! 예전에 sg라는 이름으로 군무원 최종불합격했다고 글남겼는데 변호사님의 응원을 토대로 열심히 하고 또 좋은 기를 받아서 올해 좋은 결과를 내서 최종합격했어요! 연수받으러 곧 들어가네요! 싱숭생숭하고 신기합니다. 열심히 울면서 (?) 공부한 시간을 이렇게 보상받을 수 있어 더 없이 행복합니다. 특히 두 번째 수험생활은 3개월 정도 밖에 시간이 없어 촉박했는데 과감히 공부했던 것이 잘 먹혔던 것 같습니다 하하
주변 수험생들에게 변호사님 영상을 강추하고 있어용 😅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올해는 더욱 따듯하고 건강하게 행복한 연말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도태되지 않고 초심을 지키며 발전하는 군무원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옴마야 맨날 무표정으로 뼈때리는 영상만 봤다가 애기처럼 웃으시니까 너무................................. 스윗 쏘 스윗
목적과 노력의 내용과 결과가 같아야 한다.
공부할때 , 중심을 지키면서 해야 하는데 불안해서 이리기욱 저리기웃 하는 것 같아요. 중심(기출, 시험에 마오는 것) 중심으로 하고 불안해 하지 않는 마음도 연습해야 하는 것 같아요
이윤규변호사님!!!저 5개월만에 공인중개사 합격했습니다ㅠㅠㅠㅠ너무 감사드려요❤️
썸네일 자체가 명언! 저도 번아웃 왔는데 해결방법이 썸네일 글을 깨닫는 거 였습니다
저의 경우 공부할 때 머리로 생각하기 싫어서 가짜 노력으로 손이 대신 일 했던 것인지 팔만 아픈 쓰기부터 줄긋기 표시하기 문제풀기 등을 내가 이걸 왜 하는거지? 생각하니 손이 차츰 쉬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노력하면 할수록 내 노력이 본질을 향해서 제대로 쏟고 있는지 점점 두려워 졌는데.. 좋은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인풋단계가 끝나고 본격적인 기출단계에 들어가는데 이윤규 변호사님 영상에서 배운 아웃풋 기술들 주말간 다시 잘 정리해서 부디 제 노력이 헛된 과녁을 겨누지 않도록 해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완벽주의 ⇔ 지엽적인 건 갖다 버리고 맞힐 것만 맞히니 1차는 합격함.
ㅋㅋㅋㅋ 내 얘기라고 동감하는 나.. 제목부터 끌리더라니..ㅜㅜ
변호사님 가능하가면 세무사 관련 영상 더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 밥 먹을 때마다 이윤규 변호사님 영상을 보는데 적용하기에 아직도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세무사 가이드 1-2편두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가능하다면 세무사 관련 영상이 더 볼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 진짜 매번 영상 볼 때마다 감사함을 느끼고 있고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책도 최고인 거 같아요! 앞으로도 공부법들을 계속 보면서 적응해 합격 댓글 남기겠습니다..!🤙🏻
선생우비님 자료도 다운받고 영상 정말 많이 봤는데 변호사님 채널에서 보게 되서 반갑네요. 정말 본받을 점이 많은 분들입니다. 변호사님의 경청하는 태도는 정말 꼭 배워서 익히고 싶네요.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합격으로의 과정이 쉽지 않네요
전략적인 공부법으로 단시간에 끝내야하는데 공부법을 모르니깐 무용지물인 거 같습니다..
제목부터.... 내얘기같아서 울컥 ㅠ
모든건 결과로 평가되는게 현실이긴 해
가장 안타까운 사람이 잘못된 노력도 노력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열심히 하는데 시험 떨어지는 사람들의 특징]
좋은 것만 따라할려고 하기 보단 나쁜 것부터 하지 말자
1. 시험 맞춤형 공부를 안 하는 수험생 : 참고 기준 - 강사님 , 기출 문제
2. 수험생의 삶이 아닌 일반인의 삶을 사는 수험생 : 선택과 집중
3. 자만하는 수험생 : 맞다 생각한 게 아닐 수 있다. 점검하며 고쳐나가며 성장해야한다.
4. 노력이 성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수험생 : 방향(효율)이 중요한 것. 모두가 노력은 했다는 것.
아자아자.
1. 기출문제 경향이 계속 바뀌는 기출고시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2. 서술형이 단락인 시험이라
손으로 쓰거나 인출을 자주 하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ㅜㅜ
점검은 목적 달성을 스스로 평하는것. 아자아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항상 영상올려주셔서 많은도움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3년전부터 구독해서 열심히 보면서 적용하고있는데 레벨링에 관해서 영상을계속봐도 풀리지않는 의문이있는데요 아직까지 키워드에 해당하는 형광펜과 목차에 해당하는 형광펜 색을 구분해야하는데 키워드와 목차를 구분하는게 어렵네요 특히나 요약된 책으로 공부해서그런가 목차와 키워드의 경계가 어디인가 헷갈립니다 ㅠㅠ 내용을 무조건 키워드로 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구분하면서 레벨링하다가 아닌거같아서 또 지금은 키워드 구분없이 전부 목차처럼 보고 형광펜을 칠하고 있습니다. 키워드 형광펜색을 구분하지 않고 전부다 목차라고 생각하고 레벨링을 해도 될까요? 키워드형광펜색은 없다고 생각하고 목차에 쓰는 형광펜색만 있고, 내용도 목차라 생각하고 레벨링을 하는 것이죠 목차가 꼬리의 꼬리를 문다면 형광펜 색이 늘어날텐데 이것이 인출과 입력을 방해하는지, 키워드 형광펜 구분없이 레벨링 하는게 올바른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세여 영상잘보구있습니다 댓글 달아 주실지 모르겟지만 혹시나하고 여쭤봅니다 다름아니라 질문이있어서여 전문직자격증 준비하려고 공부법 책을 삿어여 공부의본질 이책에 유튜브에나온 내용 포함해서 다정리가되어있는지궁금해요 유튜브가내용이 많아서 정보들이 하나씩 나와있어서.. 초보가보아야할영상은 봤는데 책보고 정리해서 공부시작하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책이두권이던데 공부의본질책이랑 나는무조건 책이랑 내용이다른가요? 최신으로나온게좋을거같아서 공부본질책 삿거든요 직장인 수험생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장수공시생인데여 장수생들은 해설을보면 거의다아는데 이럴땐 문제를 풀고모르는걸 책에표시해서 인강을듣는게낫나여? ㅠㅠ답변부탁드립니다
제발...저 한 번만 힘내라는 두 글자만
댓글의 답글을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달이면 충분한 시간이에요 힘내세요!
5:39
공부의 방향성을 말하는데 왜 댓글에는 재능과 운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지…?
질문있습니다. 헌법콤팩트강의 수강시에 헌법판례집은 필수인가요?
물리같은 사고형과목은 어떻게단권화해야하나요?
합격이 왔네 합격이 왔어 학교책상에다가 내이름박고 기름칠하고 얼싸좋네 아좋네 합격이야 존나 잘나가보즈아~
노력행위의 목적 달성했는가
컴터는 티오 적어서 합격이 곧 수석 아님?
1등~~
공부는 흔히 말하는 재능이 중요함...
저는 재능보단 센스라고 봅니다
@@김하디-j1y 그 센스를 우리는 재능이라고 합니다
고작 수험합격을 재능이라 하진 마셈 ㅋㅋㅋ 교수나 탑급 수학자아닌이상 재능이라 말하기 부끄러울 난이도임
@@user-gi7td3pq8w 고작 수험합격을 못해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는것도 아셈 그 고작 수험합격으로 사람의 인생이 갈린다는것도 아셈 왜 예체능엔 재능을 인정하면서 수험 및 공부에는 재능을 인정 안함? 님이 부끄럽다고 말하는 난이도가 타인에게는 매우 어려운 난이도일수도 있음
@@테드창-j2j 그러니깐 안될거같으면 포기하고 다른거 하면 된다는겁니다. 메타인지를 키워요.
아시잖아요. 공직들어가도 인생크게 안바뀝니다.
뭔 시험에 떨어져서 죽느니 마니 그런사람들이 있다고 쳐도 그건 그사람이 택한 인생인거에요.
감성팔이 하는걸 저는 딱 질색해서 말하는겁니다.
님이 말하시네요. 예체능?에서 밥벌어먹는 확률하고 공시확률이 비교할게 된다 생각하십니까 ㅋㅋ
공시과목 전공과목을 제외하더라도 초중고때 공부했던 과목으로 하는거에요.
저도 두개직렬 합격하고 일하고있어서 누구보다 잘압니다.
그리고 예체능에서 성공을한다는건 메스컴이나 등등 1등언저리되는 사람을 재능이라 부릅니다.
공시 15대1 20대1 이런게 무슨 대단한 재능이라고 기출이란 범위까지 존재하는데 참 배가 부르셧어요
교수님 저 다른 질문인데요 영어로 stow가 한동안 show로 보이는데 저 미친건가요? 혹시 난독증인가요?
소리가 너무울려서 편히들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