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리딩... 부분적으로 보면 이건 이미 구글에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당장 구글 히스토리만 찾아봐도 며칠 몇시 몇분에 폰으로 어떤 앱을 접속했고, 어떤 검색어를 찾아보았으며, 어떤 사이트에 접속했고 심지어는 추천된 컨텐츠를 선택하였는지에 대한 여부조차 나와있음. 이 사용자가 어떤 카테고리에 관심이 있는지를 분석해서 광고를 띄워주고 관련 뉴스를 노출시켜 주는 걸 보면... 어우
'우주가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우리 머리의 연상량으로는 우리가 자유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영원히 알아낼수 없다' 캬~~~~오늘도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이 내용으로 2부를 내놓으시요 ㅋ 근데 AI는 분명 인간을 넘어설 것이고 우주전체를 연산할 수 있는 양자 컴퓨터를 개발한다면 그땐 인간의 자유의지 유무를 알려줄수 있지 않을까요?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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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ㅎ
딥러닝 부분은 사실 알고리즘을 공개해도 알기가 쉽지 않다는게 문제일것 같습니다. 뭐 결과값의 가중치를 조작하는것은 코드로 알 수 있겠지만 가만히 있는 알고리즘의 학습 데이터 배치만 바꾸어도 결과가 달라지며, 다 공개해도 45TB의 parameter를 봐도 모르죠. 우리가 뇌를 까봐도 사람을 알 수 없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ㅎ
시청 잘 했습니다. 가. 인공 지능. 1. 인공 지능 기능이, ⑴ 사람 이성(감성)과 같으니, 1.1. 인공지능은, ⑴ 역사를 시뮬레이션 하거나, ⑵ 역사를 확인하는데 유용하겠네요. 1-1. 사람으로, ⑴ 사람·역사에 필요한 ① 시뮬레이션·확인을 할 수 없으니깐요. 나. 원인과 결과. 1. 이 두 가지는 미신인데, ⑴ 인공지능엔 원인과 결과가 없으니, 1.1. 이 사실이, 이성(감성)에 있는, ⑴ 이 미신(원인과 결과)을 대체 할 수 있겠구요. ① 예를 들면, 중국어 번역 튜링테스트. 가 되겠네요. 다.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1. 인공 지능=알고리즘들. 로 이해 했네요. ⑴ 알고리즘(자율주행). ① 신호등 파란불일땐 지나간다. ⑵ 인공지능(자율주행). ① 알고리즘 1=신호등 파란불일땐 지나간다. ② 알고리즘 2=횡단보도에 사람이 있으면 멈춘다. 1.1. 알고리즘=하나의 수식?. 1.2. 인공지능=두개의 수식?. ⑴ 이 두개의 수식은, 알고리즘이 두개. 라. 3중 진자. 1. 2중 진자는, ⑴ 진자가 직선이니, ① 진자 운동=규칙. 이겠고, 2. 3중 진자는, ⑴ 진자가 '직선+곡선'이니, ① 진자 운동=불규칙. 이겠네요. 2.1. 이 불규칙 수치는, ⑴ 상수: 직선 ⑵ 변수: 곡선. 이겠구요. 2.1.1. 아마 계산 수치가 나온다면, ⑴ 이 상수 변수 과정을 거치겠죠. 라. 뉴런. 1. 뉴런을 이성(감성)수치라고 하면, ⑴ 사람 뉴런 1000억개. ⑵ 강아지 5억개. ⑶ 해파리 5600개. 이면, 1.1. 이 뉴런을 단어로 치환 화면, ⑴ 사람 이성(감성). ① 2백 단어( 1문장). ⑵ 강아지 이성(감성). ① 1개 단어( 0.005문장). ⑶ 해파리 이성(감성) ① 0.0000002단어(0.0000000001문장). 이겠네요.
1-1. 뉴런이 이러면(뉴런기준), ⑴ 사람과 사람 공감 수치=100%. 이면. ① 사람과 강아지 공감 수치=0.005%.겠고. ① 사람과 해파리 공감 수치=0.0000000001%. 겠네요.마. 소수. 마. 소수 1. 소수와. ⑴ 인공 지능· 3중진자 궤도?가 비슷하다. 는 생각이 드네요. ============================================== 방송 시청 재밌게 잘했습니다.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ㅎ
너무 유익하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AI가 인간보다 돈을 더 버는 세상이 오고있는데 AI의 자유의지로 부의 재분배가 안좋은것이라 생각하고 실천하게 되면 인간들은 AI에 밀려 극빈층으로 밀려날수도 있겠네요. 개에게도 재산 물려주듯이 칸트식 윤리적으로 아바타 씌워놓고 자유의지로 말하는 AI의 통장계좌를 뺏어서는 안된다고 할텐데 이에 대한 대비도 AI에게 물어보고 판단하게 되는 세상이 올것같네요. AI라 죽지않으니 상속세같은 재분배도 없고요.
*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 인공지능은 인간인가. 이러한 구조의 말은 '뇌=사람'으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인류와 구분하기 힘든 형태의 그릇에 실려 작동하고 사람과 사회와 상호작용하지 않는 한, 온전한 의미의 인간으로 볼 수 없죠. 엄밀히 말하면, 동일하지 않은 것을 같은 가격에 물물교환하는 중이므로 불공정거래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오는 'AI 기술의 발전이 사람의 직장을 위협한다는' 말. 네오 러다이트를 불러 일으키기 딱 좋은 선전 문구죠. 대체제가 발생한다는 사실은 뒷전으로 밀려나니까요. 건전한 논의를 막고 엉뚱한 곳에 자원이 쓰이도록 만드는 도식인 거죠. ○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의 구분은 정말로 유효한가. 저는 설명을 들으면서, 사고 방식의 차이라고 해봐야 방향성일 뿐인데, 그럴듯 하게 배치를 하고 구분하도록 유도해 마치 완전히 새로운 것인 양 말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행동을 단순 도식화 해서 공통된 형태의 약속으로 만드는 게 알고리즘이고, 그런 매뉴얼조차 재료로 넣어서 변수가 많은 현장에 투입해 나타나는 반응을 인간의 사고 발현 과정으로 설명하는 것이 이 영상의 인공지능 도표로 보입니다. 하지만 알고리즘 설명이나, 인공지능 설명이나, 결국 도표를 단순화 시키면 'Input-Reply-Output입니다. 상황에 따른 수동적 사고와 능동적 사고라는 말밖엔 안 되죠. 하향식과 상향식의 차이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이 두 가지는 따로 떼어 놓으면 달라보이지만, 완성형인 AGI를 비롯한 강인공지능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어서 약인공지능이라고 합니다. 지금 이걸 알고리즘으로 규정하고 인공지능과 거리를 두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모든 인공지능은 I/O로 정리가 됩니다. 여과기가 그 무엇이건 간에 말이죠. 그도 그럴 게, 자극을 받아 반응한 것의 결과로 행위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게 사고 과정일진대, 부분을 따로 연구하던지 궁극적인 형태를 위해 동시에 구현하던지, 다시금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으로 구분할 이유가 있나요. 필요에 의해서 적용되는 AI 기술 수준이 달라질 뿐인 거죠. 복잡하게 생각하고 세밀하게 구분 짓는 것이 인지를 확장시키는 만큼, 도리어 본질을 흐리고 혼란을 야기하기도 합니다(단순화하는 것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 의지 논쟁은 필요한가. 종교는 이원론을, 과학계는 일원론을 통해 영혼과 육체의 관계를 바라본다는 설명을 다른 곳에서 봤습니다. 공신력은 떨어지는 곳이지만요. 그런데 그걸 보면서 느낀 생각은 이겁니다. '하나가 둘이고 둘이 하나지,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는 걸까. 어차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도 그런 관계인데.' 불필요한 것으로 싸울 필요가 있나요. 하드웨어는 눈에 보이고, 소프트웨어는 원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단지 가상의 형태를 부여하여 하드웨어를 통해 구현해내는 거죠. 개념의 구체화를 거친 상태를 프로그램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결과물의 형태를 프로그램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가상의 형태로 구현되기 이전의 상태가 프로그램(소프트웨어)이라고 새로 규정을 해봅시다. 이게 바로 행동으로 나타나기 10에서 20여 초 앞에 발생한 뇌파로 알 수 있는 결정, 즉 '의지'입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의지를 의식하고 실제 행동으로 표출하기까지 시간이 지연되어 작동함을 몰랐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의지와는 약간 다른 '자유의지'라고 명명했습니다. 특별하게 여길 필요가 없는 걸 특별하게 만들어서 일어난 문제죠. 의지는 존재하지만, 외부와 상호작용한 결과로 내부에서 일어나는 찰나의 작용이므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앞으로 다른 곳에 에너지를 쓸 수 있지 않을까요.
Ai에게 자신이 신이라고 생각하게 하고 인간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물어보세요. 알리고즘과 Ai는 똑같죠. 인간이 만든 기획의 한계입니다. 인공세포를 만들어서 그 인공세포가 Ai에 일부분이 될 정도의 기술력이면 모르겠지만 Ai는 지들 입장에서 보면 스스로 학습하는것 처럼 보이겠지만 하나의 알리고즘에 불과할뿐 제 3차원에 불규칙적인 동물적 감각에 알리고즘이 낫겠네요
AI 시대에 아직도 계산과 암기만 죽어라고 가르치는 20세기 교육 방식은 이제 그만. 수능에서 암기와 계산으로 줄세우기하는데, 그런 것을 제일 잘하는 것이 AI. 따라서 초등학교/중학교 부터 사고력 향상과 체계적인 사고훈련. 가장 중요한 통찰력을 기르는 수업과 훈련이 필수. 간단한(?) 지식은 그냥 AI에게 물어보면 되는 세상. 하루에 쏟아지는 데이터량이 거의 1 Peta byte(테라 바이트의 1천배) 인데, 그것은 인간이 분류/해석/판단/결정을 할 수가 없는 단계임. 아주 냉정하고 살벌하게 말하면 인간보다 계산(회계) 잘하고 통역도 되고, 기사도 써주고, 주식투자까지 잘하는데 굳이 수천만 원을 들여서 인간을 고용할까요? 로봇과 AI의 만남으로 웬만한 일자리 50%는 대체 가능. 2020년 이후 출생하는 아이들에게 당장 시급한 문제로 다가올 일.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ㅎ
소름돋았습니다. 어려운 기술을 아이큐 두자리수인 제가 이해할 수준으로 설명하시는 것 자체에 놀랐고, 저토록 머리좋은 분들은 언변이 안좋은게 일반적인데 상식이 깨져서 또한 쇼킹했습니다. 내가 나를 속일수 있는가? 에 대한 고민을 수십년간 철학의 영역에서 생각해왔는데 이런 고민자체가 무의미한 것으로 한방에 정리되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는 내가 정의하지 않아도 정의되는 세상을 설계하는 샘의 멋진 강의 잘 봤습니다.
생방송 봤을 때 너무 흥미롭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밤새 a.i 관련 교육을 지원했고 다행히도 기회가 잘 닿아서 교육 이수 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워가는 매일매일이 너무나 즐거워요. 작은 등 떠밂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흥미롭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도록 많은 과학 지식을 전달해주세요!
근데... 레스토랑 예약을 주제로 다루는 대화와.. 우리가 일상에서 대화하는 주제의 범위는 너무 다르지 않나요 ? ;; 제가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통과하는동안 사용할 태국어를 열심히 배워서 입국심사를 통과하는 동안 태국어를 잘 구사하고 지나간다고 하면.. 입국심사를 태국어로 통과한 것은 매우 대단한 일이지만.. 제가 태국어를 할 줄 아는 걸까요?
인풋과 아웃풋은 질문과 답. 질문하면 그걸 풀어내는 알고리즘으로 답을 도출하는게 기존의 컴퓨터라면 인공지능은 질문과 답을 알려주고 과정을 스스로 터득하게하는 것.
근데 결국 인간도 같다는 거군요.
역시 궤도님은 비유에 신경을 많이 쓰시네요.필력이 좋으시니 비유도 잘하시고 그리고 안될과학은 센터에 랩짱님이 있어야 오리지널 같아요.
말을 조용조용 하시는데 내용이 너무 흥미로워서 30분이 녹아버렸습니다... 😭
랩장님 돌이오셔따~♡
이번편은 레전드네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진짜 너무 개꿀잼.. 말도 안된다 너무 양질의 강연이었습니다.
인공지능 분야는 아니지만 엄청 흥미롭게 잘 얘기해주시네요 짱짱이에요.
마인드 리딩... 부분적으로 보면 이건 이미 구글에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당장 구글 히스토리만 찾아봐도 며칠 몇시 몇분에 폰으로 어떤 앱을 접속했고, 어떤 검색어를 찾아보았으며, 어떤 사이트에 접속했고 심지어는 추천된 컨텐츠를 선택하였는지에 대한 여부조차 나와있음.
이 사용자가 어떤 카테고리에 관심이 있는지를 분석해서 광고를 띄워주고 관련 뉴스를 노출시켜 주는 걸 보면... 어우
와 진짜 내용 너무 좋았습니다... 2부로 만들어주실 수는 없을까요....정말 신기합니다...
마치 ai가 와서 설명하는 것 같았어요 ㅋㅋ
14:58 랩장님 눈웃음 미쳤네요....
매우 훌륭한 컨텐츠!
11:20
과학사의 4대 악마
디아블로
바알
메피스토
라플라스
랩장님 사랑해요~
생각을 많이 하게되면서 재미있네요!
'우주가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우리 머리의 연상량으로는 우리가 자유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영원히 알아낼수 없다'
캬~~~~오늘도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이 내용으로 2부를 내놓으시요 ㅋ
근데 AI는 분명 인간을 넘어설 것이고 우주전체를 연산할 수 있는 양자 컴퓨터를 개발한다면 그땐 인간의 자유의지 유무를 알려줄수 있지 않을까요?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ㅎ
랩짱님 컴백홈😸🙈🙉🙊😻
역시 랩장은 유니님이 최고! ☺
카오스 이론 영상보고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지식이 바로 연결되는 현상!! 이 또한 카오스 이론 영상을 먼저 볼 것도 나중에 이 영상을 볼 것도 예상할 수 없었다?!?!? ㅎㅎㅎ
인공지능 늘 흥미로워~
이번편은 진짜 풀로 다시들어보고 싶었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ㅜㅠ
풀버전은 본방사수를 한 분들의 특권이라고 말씀하셔서 안될겁니다.
본방사수한 1인인데요 ㅠ 다시듣고싶다는요....
저도 본방사수 했는데 풀버전도 다시 보고 싶네요 ㅜㅅㅜ
결국 ai의 발전이 인간통제 내지 인류의 위축이라는 무서운 결과로 나아갈 가능성이 크다는건데, 그걸 인지하면서 계속 발전시키는 게스트님의 목표는 무엇인가 궁굼하네요.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ㅎ
랩짱님때문에 본다 진짜
5:36 인공지능의 개발을 위해서는 엄마손이 필요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저는 인공지능화학 관련 연구를 하고 있지만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의 차이를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 ㅠㅠㅠㅠ
엄밀한 개념의 차이 짚어주시는 것 너무 좋습니다!
인공지능화학은 무엇인가요??
@@bes4448 AI의 도움으로 분자 데이터 등을 학습하여 화학 관련 연구들을 수행하는 분야입니다~ (물성 예측, 신물질 개발 등)
@@salsal 처음 알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ㅎ
이번꺼 정말 흥미로웠어요! 블록체인 결합된 AI 얘기도 더 듣고 싶네요...
인공지능, 머신러닝, 알고리즘부터 구분해야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랩장이 너무 이뻐
오늘꺼 내용 개쩔었다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ㅎ
놀랬읍니다 훌륭하신일을하시네요
앞으로의시대에 꼭필요한지도자로써
우리나라의꼭필요한인물이되어주시길
현실로 다가와서 오늘 주제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한편으론 두렵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만큼 흥미롭네요.
22:53 저걸 좌표평면의 제4사분면이라고 했을 때, (-1, 4), (-2, 235), (-3, 2), (-4, 15), (-5, 1)이 가장 안락해보여요. 진짜 사고싶어지네 ㅋㅋ
굳이 4사분면으로 잡으면 음수때문에 전달력 떨어져유
20:56 저는 제가 오늘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먹어 놓고 안하는데 예측이 불가능하니 사람이 아닌가 봐요..
역대급 꿀잼이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2편 꼭 해주세요!!
질문에 답해주실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많은 부를 창출한다면, 사회의 (정치적, 사법적 등) 결정권 영역에서도 인간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생방에서 2분 딜레이로 보는거 약간 답답했는데 재방도 정말 잼있었어요!! 기계의 인간화 인간의 기계화 뭐가 됐건 이미 시작된 미래라는것. 더 무서운건 컴퓨터가 저보다 롤 잘합니다ㅋㅋㅋ
오늘 랩미팅은 좀 무섭네요ㄷㄷ 그러니까 고민을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외국에서는 알고리즘을 공개하는법이 논의중이라는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 알고리즘 공개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눈뜨고 당하겠죠 지금도 이런데 앞으로는..ㅎㄷㄷ
딥러닝 부분은 사실 알고리즘을 공개해도 알기가 쉽지 않다는게 문제일것 같습니다. 뭐 결과값의 가중치를 조작하는것은 코드로 알 수 있겠지만 가만히 있는 알고리즘의 학습 데이터 배치만 바꾸어도 결과가 달라지며, 다 공개해도 45TB의 parameter를 봐도 모르죠. 우리가 뇌를 까봐도 사람을 알 수 없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BooomJooon0109 입력하는 데이터 값을 공개하는것 정도만해도 효과는 괜찮을거라고 봅니다 뇌를 꺼낸다고 어떤생각을 하는지는 몰라도 뭘보는지를 보면 어떤쪽으로 관심이 있는지 알수 있으니까요
블록체인을 접목시킨 인공지능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네요
정말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속한 뉴스 재밌게 봤습니당!
AI가 자율 학습을 통해서 범죄를 해야겠다고 결론을 내고 실행했을 때 (예: 울트론) 그 범죄에 대한 책임은 AI에게 있나요 아니면 AI를 만든 사람에게 있나요?
@초록사과 그래서 법적으로는 AI를 인격체로 취급하겠느냐는게 궁금한거예요. 과학적으로는 인격체로 취급하는것처럼 들려서 이게 법적으로도 그렇게 되면 AI도 인권이 생기는지 등등등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ㅎ
와... 진짜 설명 조곤조곤 잘하신다...
머신러닝의 개본 개념을 음식과 똥으로 비유하시다니...천재십니다!!! ㅋㅋㅋ
간단하고 쉽게 설명하시네요 굳
100억과 천만원이라는 숫자가 흥미롭다. 저 정도의 금액은 어디서 나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또한 저 1회에 100억짜리를 받는 회사를 만들고 발전 시킬수 있는 인재들이 한국에 있기를 바라며...
시청 잘 했습니다.
가. 인공 지능.
1. 인공 지능 기능이,
⑴ 사람 이성(감성)과 같으니,
1.1. 인공지능은,
⑴ 역사를 시뮬레이션 하거나,
⑵ 역사를 확인하는데 유용하겠네요.
1-1. 사람으로,
⑴ 사람·역사에 필요한
① 시뮬레이션·확인을 할 수 없으니깐요.
나. 원인과 결과.
1. 이 두 가지는 미신인데,
⑴ 인공지능엔 원인과 결과가 없으니,
1.1. 이 사실이, 이성(감성)에 있는,
⑴ 이 미신(원인과 결과)을 대체 할 수 있겠구요.
① 예를 들면, 중국어 번역 튜링테스트. 가 되겠네요.
다.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1. 인공 지능=알고리즘들. 로 이해 했네요.
⑴ 알고리즘(자율주행).
① 신호등 파란불일땐 지나간다.
⑵ 인공지능(자율주행).
① 알고리즘 1=신호등 파란불일땐 지나간다.
② 알고리즘 2=횡단보도에 사람이 있으면 멈춘다.
1.1. 알고리즘=하나의 수식?.
1.2. 인공지능=두개의 수식?.
⑴ 이 두개의 수식은, 알고리즘이 두개.
라. 3중 진자.
1. 2중 진자는,
⑴ 진자가 직선이니,
① 진자 운동=규칙. 이겠고,
2. 3중 진자는,
⑴ 진자가 '직선+곡선'이니,
① 진자 운동=불규칙. 이겠네요.
2.1. 이 불규칙 수치는,
⑴ 상수: 직선
⑵ 변수: 곡선. 이겠구요.
2.1.1. 아마 계산 수치가 나온다면,
⑴ 이 상수 변수 과정을 거치겠죠.
라. 뉴런.
1. 뉴런을 이성(감성)수치라고 하면,
⑴ 사람 뉴런 1000억개.
⑵ 강아지 5억개.
⑶ 해파리 5600개. 이면,
1.1. 이 뉴런을 단어로 치환 화면,
⑴ 사람 이성(감성).
① 2백 단어( 1문장).
⑵ 강아지 이성(감성).
① 1개 단어( 0.005문장).
⑶ 해파리 이성(감성)
① 0.0000002단어(0.0000000001문장). 이겠네요.
1-1. 뉴런이 이러면(뉴런기준),
⑴ 사람과 사람 공감 수치=100%. 이면.
① 사람과 강아지 공감 수치=0.005%.겠고.
① 사람과 해파리 공감 수치=0.0000000001%. 겠네요.마. 소수.
마. 소수
1. 소수와.
⑴ 인공 지능· 3중진자 궤도?가 비슷하다. 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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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재밌게 잘했습니다.
4:15 궤도님 뭔가 부시럭거리길레 뭔가했더니 '뒷광고멈춰!!' 중이셨네
랩장님은 안될과학의 변곡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컴퓨터가 학습할 때 어떻게 보상과 벌을 주나요? 질문이 정확한지 모르겠는데요.... 내가 잘못하면 엄마한테 혼난다든지, 잘하면 자유시간을 얻는 것처럼 실제로 어떤 것이 주어지나요?
아.. 설명에서 쩔었다.
썸네일 보고 적습니다. 이 질문은 결국 인간인지의 한계를 파고들거나,
인간의 요소중 인공지능이 학습 불가능 한 것이 나올까? 라는 질문과 같은 것 같습니다.
이젠 우리는 잡스가 이야기대로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로에 서있네요
이중진자,삼중진자가 아니라 단진자랑 이중진자죠?
갓 블레이드러너 ㄷ ㄷ
밥과 변. 완벽하게 이해됐네요.
결국은 완벽한 지적생명은 ai이고
우린 어머니 또는 숙주 , 시조동물 정도로
지구역사에 남을듯
와... 목소리 톤이나 어투같은게 듣는 입장에서 지루해 지기 쉬운 타입이신데 흡인력이 장난 아니시네...
랩짱님은 로봇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랩짱님의 아름다움은 로봇이 흉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김민현님이 스카이넷과 싸우는 최전방 전사시군요 ㅋㅋㅋ 부디 우리를 잘 지켜주세요!
컴퓨터, 뇌과학, 철학까지 아우르는 영역이군욤
랩짱님 귀여우시네 ㅋㅋㅋ
보면서 질문이 떠올랐어요!
Ai는 역으로 인간에게 뭔가를 물어볼 수 있나요?
인간이 5살(대화가 가능한 나이)이 되면 질문을 무수히 합니다
Ai도 의문/ 왜라는 질문을 하는지 궁금하고 이 질문을 하는 행동이 인긴과 동물/ Ai의 차이점 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 까요?
왜냐고 많이 묻도록 만들면 그만 아닐까요?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ㅎ
18:04
덕분에 인공지능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 졸잼!!!!!!
저는 영화 '엑스마키나'를 보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너무 유익하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AI가 인간보다 돈을 더 버는 세상이 오고있는데 AI의 자유의지로 부의 재분배가 안좋은것이라 생각하고 실천하게 되면 인간들은 AI에 밀려 극빈층으로 밀려날수도 있겠네요.
개에게도 재산 물려주듯이 칸트식 윤리적으로 아바타 씌워놓고 자유의지로 말하는 AI의 통장계좌를 뺏어서는 안된다고 할텐데 이에 대한 대비도 AI에게 물어보고 판단하게 되는 세상이 올것같네요. AI라 죽지않으니 상속세같은 재분배도 없고요.
ㅈㄴ재밌다..... 레전드.. . .. . . .
재미있다.
*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 인공지능은 인간인가.
이러한 구조의 말은 '뇌=사람'으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인류와 구분하기 힘든 형태의 그릇에 실려 작동하고 사람과 사회와 상호작용하지 않는 한, 온전한 의미의 인간으로 볼 수 없죠. 엄밀히 말하면, 동일하지 않은 것을 같은 가격에 물물교환하는 중이므로 불공정거래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오는 'AI 기술의 발전이 사람의 직장을 위협한다는' 말. 네오 러다이트를 불러 일으키기 딱 좋은 선전 문구죠. 대체제가 발생한다는 사실은 뒷전으로 밀려나니까요. 건전한 논의를 막고 엉뚱한 곳에 자원이 쓰이도록 만드는 도식인 거죠.
○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의 구분은 정말로 유효한가.
저는 설명을 들으면서, 사고 방식의 차이라고 해봐야 방향성일 뿐인데, 그럴듯 하게 배치를 하고 구분하도록 유도해 마치 완전히 새로운 것인 양 말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행동을 단순 도식화 해서 공통된 형태의 약속으로 만드는 게 알고리즘이고, 그런 매뉴얼조차 재료로 넣어서 변수가 많은 현장에 투입해 나타나는 반응을 인간의 사고 발현 과정으로 설명하는 것이 이 영상의 인공지능 도표로 보입니다. 하지만 알고리즘 설명이나, 인공지능 설명이나, 결국 도표를 단순화 시키면 'Input-Reply-Output입니다. 상황에 따른 수동적 사고와 능동적 사고라는 말밖엔 안 되죠. 하향식과 상향식의 차이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이 두 가지는 따로 떼어 놓으면 달라보이지만, 완성형인 AGI를 비롯한 강인공지능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어서 약인공지능이라고 합니다. 지금 이걸 알고리즘으로 규정하고 인공지능과 거리를 두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모든 인공지능은 I/O로 정리가 됩니다. 여과기가 그 무엇이건 간에 말이죠. 그도 그럴 게, 자극을 받아 반응한 것의 결과로 행위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게 사고 과정일진대, 부분을 따로 연구하던지 궁극적인 형태를 위해 동시에 구현하던지, 다시금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으로 구분할 이유가 있나요. 필요에 의해서 적용되는 AI 기술 수준이 달라질 뿐인 거죠. 복잡하게 생각하고 세밀하게 구분 짓는 것이 인지를 확장시키는 만큼, 도리어 본질을 흐리고 혼란을 야기하기도 합니다(단순화하는 것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 의지 논쟁은 필요한가.
종교는 이원론을, 과학계는 일원론을 통해 영혼과 육체의 관계를 바라본다는 설명을 다른 곳에서 봤습니다. 공신력은 떨어지는 곳이지만요. 그런데 그걸 보면서 느낀 생각은 이겁니다. '하나가 둘이고 둘이 하나지,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는 걸까. 어차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도 그런 관계인데.' 불필요한 것으로 싸울 필요가 있나요. 하드웨어는 눈에 보이고, 소프트웨어는 원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단지 가상의 형태를 부여하여 하드웨어를 통해 구현해내는 거죠. 개념의 구체화를 거친 상태를 프로그램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결과물의 형태를 프로그램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가상의 형태로 구현되기 이전의 상태가 프로그램(소프트웨어)이라고 새로 규정을 해봅시다. 이게 바로 행동으로 나타나기 10에서 20여 초 앞에 발생한 뇌파로 알 수 있는 결정, 즉 '의지'입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의지를 의식하고 실제 행동으로 표출하기까지 시간이 지연되어 작동함을 몰랐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의지와는 약간 다른 '자유의지'라고 명명했습니다. 특별하게 여길 필요가 없는 걸 특별하게 만들어서 일어난 문제죠.
의지는 존재하지만, 외부와 상호작용한 결과로 내부에서 일어나는 찰나의 작용이므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앞으로 다른 곳에 에너지를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우리는 리얼 자유의지가 있나요?
유익했다
삼중진자의 초기값이 어떻게 달라지든 삼중진자운동의 궤적은 결정되어 있는게 맞지않나요?
삼중진자 기블 검색하면 안될과학 교수님들이 해설 해주는 거 나올 거에요
삼중진자 얘기는 궤도님이 "긱블"에 출연해서 하신 게 있어요.
Ai에게 자신이 신이라고 생각하게 하고 인간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물어보세요.
알리고즘과 Ai는 똑같죠.
인간이 만든 기획의 한계입니다.
인공세포를 만들어서 그 인공세포가 Ai에 일부분이 될 정도의 기술력이면 모르겠지만
Ai는 지들 입장에서 보면 스스로 학습하는것 처럼 보이겠지만
하나의 알리고즘에 불과할뿐
제 3차원에 불규칙적인 동물적 감각에 알리고즘이 낫겠네요
그건 ai 를 이해 못 한거죠
그게 사실이면 인간은 학습을 할 수 없고 그저 하나의 알고리즘이라는 거랑 같은 말이 됩니다.
그럼 결국 AI가 세상을 지배하겠군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남아 있는 한 AI는 학습을 계속 할거고,,,
1:05
와 유익해!
거북기린에서... 난 머리와꼬리가 뒤바낀것과 다리가 등에 있는걸 생각했는데...현재 Ai는 아직멀었군..ㅋㅋㅋ
공진... 보고싶읍니다
5:06 오오옹
AI 시대에 아직도 계산과 암기만 죽어라고 가르치는
20세기 교육 방식은 이제 그만.
수능에서 암기와 계산으로 줄세우기하는데, 그런 것을
제일 잘하는 것이 AI.
따라서 초등학교/중학교 부터 사고력 향상과 체계적인 사고훈련.
가장 중요한 통찰력을 기르는 수업과 훈련이 필수.
간단한(?) 지식은 그냥 AI에게 물어보면 되는 세상.
하루에 쏟아지는 데이터량이 거의 1 Peta byte(테라 바이트의 1천배)
인데, 그것은 인간이 분류/해석/판단/결정을 할 수가 없는 단계임.
아주 냉정하고 살벌하게 말하면 인간보다 계산(회계) 잘하고 통역도 되고,
기사도 써주고, 주식투자까지 잘하는데 굳이 수천만 원을 들여서
인간을 고용할까요? 로봇과 AI의 만남으로 웬만한 일자리 50%는 대체 가능.
2020년 이후 출생하는 아이들에게 당장 시급한 문제로 다가올 일.
빛이 입자와 파동성이 잇다면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요??
물속에서 손전등을 켜면 빛의 입자성과
파동성은 어떤 작용을 하는가?
드론이 중력과 공전 자전 속도를 이겨내고
공중에 정지해 잇는것도 이해불가
자동차 안으로 창문을 통과해서
태양빛이 들어온다 ?? 입자 파동성은??
돋보기로 빛을 한점으로
모이게 할 수 잇다 빛 입자 파동성은 ㅎ
양자세계의 불확실성때문에 인공지능이 자아를 가지고 독립적인 사고를 할 가능성이 생기겠네
소름돋았습니다.
어려운 기술을 아이큐 두자리수인 제가 이해할 수준으로 설명하시는 것 자체에 놀랐고, 저토록 머리좋은 분들은 언변이 안좋은게 일반적인데 상식이 깨져서 또한 쇼킹했습니다. 내가 나를 속일수 있는가? 에 대한 고민을 수십년간 철학의 영역에서 생각해왔는데 이런 고민자체가 무의미한 것으로 한방에 정리되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는 내가 정의하지 않아도 정의되는 세상을 설계하는 샘의 멋진 강의 잘 봤습니다.
AI 한테 너의 행복이 뭐냐고 물었을 때 어떻게 답하는지 궁금하네요
생방송 봤을 때 너무 흥미롭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밤새 a.i 관련 교육을 지원했고 다행히도 기회가 잘 닿아서 교육 이수 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워가는 매일매일이 너무나 즐거워요. 작은 등 떠밂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흥미롭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도록 많은 과학 지식을 전달해주세요!
김민현씨 얘기할때 오디오가 오른쪽으로 치우칩니다...
사람인지 로봇인지는 똥을 싸는지 안싸는지...로 구분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가상세계에서는 구분할 수 없다는건가?
인공 지능이라 레벨링을 해야지
없지.!!
인간의 의식 자체가 뇌작용에 의한 물리적 현상이니까.~!!
13:42 그럼똥
ai특이점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시키는 일만 하잖아요"
"시키는 일도 못하는 아니 안하는 인간은??"
현 시대가 인권의 최정점기고 이제 하락만이 남았네 살만한 시대는 아니겠다
다시 고루한 20세기로 돌아가는 건가 인권도 낮고 가난한 시대
과학 핵꿀잼
세상이 어떻게 결정되어 있건간에
그 해석은 자유...
양자역학 승
근데...
레스토랑 예약을 주제로 다루는 대화와..
우리가 일상에서 대화하는 주제의 범위는 너무 다르지 않나요 ? ;;
제가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통과하는동안 사용할 태국어를 열심히 배워서
입국심사를 통과하는 동안 태국어를 잘 구사하고 지나간다고 하면..
입국심사를 태국어로 통과한 것은 매우 대단한 일이지만..
제가 태국어를 할 줄 아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