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6 연금술의 기원을 설명하며 고대 화학의 역사로 시작합니다. 01:07 연금술의 초기 단계와 후기로 갈수록 생기는 오해를 논의합니다. 02:57 고대 이집트에서의 화학 발전과 연금술의 의미를 탐구합니다. 03:19 피타고라스와 같은 철학자들이 화학에 미친 영향을 설명합니다. 12:25 탈레스가 제시한 물의 원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16:04 아낙시만드로스의 아페이론 개념을 통해 물질의 근원에 대해 논의합니다. 22:44 헤라클레이토스의 사상과 모든 것이 흐른다는 철학을 소개합니다. 29:28 영상 마무리 및 연금술과 현대과학의 연결고리를 정리합니다. Q: 연금술이 어떤 오해를 받고 있는가? A: 연금술은 많은 사람들이 사기와 유사 과학으로 오해하고 있지만, 사실 고대 화학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학문입니다. Q: 연금술과 현대 화학의 차이는 무엇인가? A: 연금술은 초기 실험과 철학적 사고에서 출발했으며, 현대 화학은 이러한 연금술의 기초 위에 과학적 방법론이 발전하여 체계화된 학문입니다. Q: 영상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 A: 영상은 고대 화학의 역사, 연금술의 발전 및 철학과의 관련성을 다루며, 연금술이 비과학적인 것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By TalkTube 크롬 익스텐션 (talktube.app)
팔랑크스는 고대 그리스 군대의 기본 포메이션인 방진을 의미합니다 비슷한 유형의 진형은 있었지만, 이걸 체계화한것은 알렉산더대왕의 아버지인 필리포스 대왕이고, 따리서 이 완성된 팔링크스진형을 갖춘 군대를 몰고 알렉산더대왕이 중동을 휩쓸고 다닌거지요. 그리고 이후에 이 진형을 카르타고도 로마도 다 받아들여서 이 진형으로 당시의 지중해세계를 휩쓸고 다닌 겁니다.
2:53 모든걸 철학에서 시작해야 한다는건 너무 단순한 사고방식이죠. 그런 논리라면 철학은 숨쉬기에서 시작 되니 모든건 숨쉬기에서 나온다는 논리죠. 고대 철학은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철학과 다릅니다. 수학, 화학, 물리, 논리, 정치, 경제, 군사, 역사 이 모든게 지금 처럼 분야별로 분화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 합쳐진 상태로 존재했기 때문에 이걸 철학 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 안에 모두 포함 시킬수 없죠. 애초에 철학 이라는 말 자체가 일본말이죠. 고대 철학은 단순히 methodology of investigation 을 의미 하지 그 결과물 자체를 철학으로 여기지 않았으니까요. 그걸 위해서 논리학을 만든거고요. 일단 어떤 사고의 결과물이 나오면 그게 맞냐 틀리냐가 결정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걸 하는 방법론에 대한 논쟁이 고대 철학의 핵심이었고 중국 한국 같은 동양은 공자 맹자 등이 이미 만들어논 교리를 외우고 따라하는걸 철학의 핵심으로 여겼지 공자 맹자 생각이 맞냐 틀리냐에 대한 논쟁을 철학으로 여기지 않았으니까요. 그런 논쟁 자체를 불경시 하고 나라와 민족에 대한 충성심이 없는걸로 비난 했으니까요.
재미 없고, 연금술과도 관계 없고, 과거에 방구석 생각으로 대충 던지던 xx론을 알아야 할 이유도 모르겠고. 또한, 중간에 참조하셨던 벽화는 말씀하신대로 16세기에 그려진 것이고, 16세기에 생각하던 그리스 시대이고. 또한 Plato 이름이 Aristocles.라는 것은 위키에따르면.. Modern scholarship tends to reject the "Aristocles" story.[14][15][13][16] Plato always called himself Platon. Platon was a fairly common name (31 instances are known from Athens alone),[17] including people named before Plato was born. Robin Waterfield states that Plato was not a nickname, but a perfectly normal name, and "the common practice of naming a son after his grandfather was reserved for the eldest son", not Plato.[13] According to Debra Nails, Plato's grandfather was the Aristocles who was archon in 605/4.[18]
반갑습니다 교수님들~
교스님 서브컬쳐 콘텐츠 너모 재미떠여 킵고잉ㄱㄱ
교수님 왠지 짐승소리를 내는 언클린 창법을 좋아하실거 같아요 ㅎㅎ
화이하악!!!
장교수님 반갑습니다.😂🎉
올해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와 무지막지한 덕력을 소유한 분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비아그라 영상보고 내리는데 또보니 반갑네요
생방 보고 바로 또 봤는데 편집된 걸 보니 너무 아쉬워요~ 교수니 또 언제오시나요~~ 생방 보고싶어요
2편 빨리 주세요 어지럽단 말이에요.
전쟁사 강의 잘 들었습니다
중학교때 물상배웠어요 요즘 건강관리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아니.. 화학교수님의 철학 역사 강의가 이렇게 생생하다니... @_@
역대급 꿀잼 🤩🤩 👍👍
화학의 역사는 신비롭네요.
22:11 네스토리우스 23:16 마라톤 전투
00:36 연금술의 기원을 설명하며 고대 화학의 역사로 시작합니다.
01:07 연금술의 초기 단계와 후기로 갈수록 생기는 오해를 논의합니다.
02:57 고대 이집트에서의 화학 발전과 연금술의 의미를 탐구합니다.
03:19 피타고라스와 같은 철학자들이 화학에 미친 영향을 설명합니다.
12:25 탈레스가 제시한 물의 원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16:04 아낙시만드로스의 아페이론 개념을 통해 물질의 근원에 대해 논의합니다.
22:44 헤라클레이토스의 사상과 모든 것이 흐른다는 철학을 소개합니다.
29:28 영상 마무리 및 연금술과 현대과학의 연결고리를 정리합니다.
Q: 연금술이 어떤 오해를 받고 있는가?
A: 연금술은 많은 사람들이 사기와 유사 과학으로 오해하고 있지만, 사실 고대 화학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학문입니다.
Q: 연금술과 현대 화학의 차이는 무엇인가?
A: 연금술은 초기 실험과 철학적 사고에서 출발했으며, 현대 화학은 이러한 연금술의 기초 위에 과학적 방법론이 발전하여 체계화된 학문입니다.
Q: 영상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
A: 영상은 고대 화학의 역사, 연금술의 발전 및 철학과의 관련성을 다루며, 연금술이 비과학적인 것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By TalkTube 크롬 익스텐션 (talktube.app)
팔랑크스는 고대 그리스 군대의 기본 포메이션인 방진을 의미합니다 비슷한 유형의 진형은 있었지만, 이걸 체계화한것은 알렉산더대왕의 아버지인 필리포스 대왕이고, 따리서 이 완성된 팔링크스진형을 갖춘 군대를 몰고 알렉산더대왕이 중동을 휩쓸고 다닌거지요. 그리고 이후에 이 진형을 카르타고도 로마도 다 받아들여서 이 진형으로 당시의 지중해세계를 휩쓸고 다닌 겁니다.
8:25 TMI: 아폴론이 연주하는 악기는 바이올린이 아니고 '리라 다 브라치오'라는 고악기.
장홍제 교수님 나와서 바로 클릭 😊😊
아니 화학자인가요? 철학자인가요? 역사학자인가요? 장홍재교수님 모르는게 없으시네요
0:18 화학하악 보고 빵터진 사람 저요
👍👍👍👍👍👍👍
언제 금 만드는 비법을 가르쳐주시나?
이분 나오면 일단 ㅈㄴ재밌음 ㅋㅋㅋ
19:33 아아니 여기서 원신이
이 매드사이언티스트 언제 나오나 했습니다
2:53 모든걸 철학에서 시작해야 한다는건 너무 단순한 사고방식이죠. 그런 논리라면 철학은 숨쉬기에서 시작 되니 모든건 숨쉬기에서 나온다는 논리죠. 고대 철학은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철학과 다릅니다. 수학, 화학, 물리, 논리, 정치, 경제, 군사, 역사 이 모든게 지금 처럼 분야별로 분화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 합쳐진 상태로 존재했기 때문에 이걸 철학 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 안에 모두 포함 시킬수 없죠. 애초에 철학 이라는 말 자체가 일본말이죠. 고대 철학은 단순히 methodology of investigation 을 의미 하지 그 결과물 자체를 철학으로 여기지 않았으니까요. 그걸 위해서 논리학을 만든거고요. 일단 어떤 사고의 결과물이 나오면 그게 맞냐 틀리냐가 결정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걸 하는 방법론에 대한 논쟁이 고대 철학의 핵심이었고 중국 한국 같은 동양은 공자 맹자 등이 이미 만들어논 교리를 외우고 따라하는걸 철학의 핵심으로 여겼지 공자 맹자 생각이 맞냐 틀리냐에 대한 논쟁을 철학으로 여기지 않았으니까요. 그런 논쟁 자체를 불경시 하고 나라와 민족에 대한 충성심이 없는걸로 비난 했으니까요.
모든건 숨쉬기에서 나온거 맞지않음?
@Pass1ngbyebyeby 왜죠?
캡틴플레닛을 아시는분?
아리가토텔레스?
이 분이시구나 ㅋㅋ
천장에 동서남북이 동과서가 바뀌었지요?
어라 분명 재밌게 보기는 했는데 연금술이 없는데요???
다음 강의부터 나옵니다
연금술, 화학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니 뭐 어쩔 수 없죠
전쟁사 꿀잼 어????
아아
교수님 연금술이 안나와요
아니 데프콘 아재가 항성 아재보다 나이 많았음? 마포 꿀주먹 ㅋㅋㅋㅋ
재미 없고, 연금술과도 관계 없고, 과거에 방구석 생각으로 대충 던지던 xx론을 알아야 할 이유도 모르겠고. 또한, 중간에 참조하셨던 벽화는 말씀하신대로 16세기에 그려진 것이고, 16세기에 생각하던 그리스 시대이고. 또한 Plato 이름이 Aristocles.라는 것은 위키에따르면..
Modern scholarship tends to reject the "Aristocles" story.[14][15][13][16] Plato always called himself Platon. Platon was a fairly common name (31 instances are known from Athens alone),[17] including people named before Plato was born. Robin Waterfield states that Plato was not a nickname, but a perfectly normal name, and "the common practice of naming a son after his grandfather was reserved for the eldest son", not Plato.[13] According to Debra Nails, Plato's grandfather was the Aristocles who was archon in 605/4.[18]
연금복권 샀더니 다 꽝..
술이나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