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곤란한 질문을 받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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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on100ly
    @on100ly 2 місяці тому

    아 저도 오늘 여기 읽고 있어요..울엄마도 몸이 안좋은 상황에서도 뭘 챙겨주고싶어서..사실은 도움되는 일이 아니지만 엄마의 낙인데 가끔 욱 ㅎㅎ..차근차근 모든 준비 잘해가실거예요 홧팅!!!

  • @독서모임
    @독서모임 2 місяці тому +1

    참 어려울것같아요.
    등으로 운을 땐다. 이거 좋은것 같습니다. ^^
    최선이든 차선이든 해법은 있다는 말이 참 안정적인 마음을 주게 하네요 ^^
    뉴욕가기전 이야기 하는데 왜 제가 두근대죠? ㅎㅎ
    신기하네요. 엄청난 간접 경험입니다. ^^

  • @hbs708
    @hbs708 2 місяці тому

    생생주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