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아빠가 없었는데 저도 아주 어릴때 정윤님 아이 처럼 그 마음 느껴봐서 전 조금 알 것 같아요... 일단 아빠란 사람보다 아빠의 존재가 그립고 애정결핍은 있는 거예요. 아직 세상이나 인간관계를 잘 몰라서 이런 걸 말하는 게 흠되는 건 전혀 모른채, 그저 내가 이런말하면 더 도와주겠지 더 예뻐해주겠지, 란 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거예요. 지독히 순진하고 착한 세계관이기는 한데, 애들 중에 빠른 애들은 초등부터 딱 약한애로 인식하기도 하고, 두루 부담주고 불편한 감정 주기 때문에 친구관계에서도 좀 그럴 수 있어요... 물론 이 애정결핍과 순수한 세계관은 어머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결과 같아요~ 그리고 살짝 자의식 과다도 겪을 수 있을 거 같으니 그 부분도 관심가져주세요~
늦게나마 보게되었어요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아이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민하시고 눈물흘리시고 힘드셨을지 응원합니다. 그럼에도 헤어짐을 선택한거에 대해 어떤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감히 어떤 말도 하지 마세요. 아이 있는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이였을테니 앞으로 따님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최정윤씨 너무 씩씩하고 꿋꿋하고 당당하고 멋있네요. 응원합니다. 조언으로 수용할 것은 받아들이고 아닌 것은 잘 판단하시네요. 상처받으실거 같아 마음아프지만 품위를 잃지않고 잘 헤쳐나가고 계신 것 같아요. 장점을 봐줘야 하는데 사람들은 비난거리만 캐내느라 정신없어요. 그런 사람이야말로 불행한거죠. 그런 것에 휘둘리지 말고 아이랑 행복하게 지내세요. 아이들은 진심을 다해 사랑하면 그대로 커요. 저도 세아이 엄마인데 늘 느끼는거랍니다. 지금 둘이서 살아야 하는데 아빠의 역할을 얘기하는게 뭡니까? 내가 보기엔 이 자리에선 최정윤씨가 가장 큰 사람이더라구요. 아이들이 무슨 디테일하게 누가 뭘하고 방식이 어떻고를 느끼나요? 생존하기도 힘든데 거기다가 이론을 들이대다니.. 아이는 자신이 마음도 몸도 잘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부모의 정성을 느끼는거죠. 물론 한부모도 다 상관없지요. 두명이면 사랑이 두배가 될까요? 이번엔 제작진측이 더 꽉막힌 느낌들었네요. 최정윤씨 너무 잘하고 계신거 같아요! 타인이 칭찬해주지 않으니 스스로 칭찬해주고 자랑스럽게 사시면 될것같아요. 지금처럼요. 화이팅입니다!!!
너무 씩씩해서 너무 아무렇지 않은 게 문제라고 했던 말이 기억에 남네요. 주제 포커스를 더 잡아줬으면 좋았을텐데. 최정윤씨 보호 차원인지 편집이 아이에게 쏠려서. 아마도 아이만 바라보고 최선을 다하는 게 결코 아이한테도 본인한테도 좋지 못하니 본인감정을 충분히 잘 다뤄내는 게 꼭 필요하다 느낌인데. 포커스가 너무 아이사건에만 집중되서...
저도요 엄마를 싫어하지는않았는데 말투가 상당히 거슬리네요.. 당당한거는 좋고 그게 맞는거같은데 애한테는 평생 죄인이거든요. 저는 첫아들이 지금아빠손에서 커서 애아빠한테도 미안하고 아들한테도 항상 죄인마음이예요. 말투가 너무 어.. 각자의 길을 가기로했어! 이게 뭔 시츄에이션인지.... 왜 저렇게 애한테 당당한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애들은 자기가 선택한게 아니자나요.. 그리고 오선생님께나 말을할때 반존대를 섞는데 그것도 이런프로애나올때 하는말투는 아닌거같아요
정윤님은 아이가 아빠가 없는게 너무 아무렇지 않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오히려 더 신경을 쓰고 있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아빠 없을 수도 있죠 엄마도 없을 수 있고 둘다 없을 수도 있어요 세상 살다보면 별일 다 겪으니까요 다만 없어서 불편한 것 또 없어서 슬픈 것 이런 감정들은 좀 인정을 하는게 좀 더 담담해진것이 아닌가 합니다. 엄마도 아빠가 없어서 좀 슬플 때도 있어 그래도 누구가 옆에 있으니까 엄마가 힘이 나서 슬픈걸 금방 잊어 그런데 누구야 아빠가 없어서 슬프면 엄마한테 얘기해도 돼 괜찮아 당연히 슬픈거야 하는 것도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인간인데 그런 감정을 인정해 주는 것이 당연한 것 같아서요
최정윤씨 스스로 문제를 더 키우는 것 같아요. 본인이 유명세도 있고 예쁘고 야무지고 뭐가 문제입니까? 자기가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는 여자잖아요. 스스로를 불쌍하게 보지 마세요. 안 불쌍해요. 그리고 사생활 얘기 그만 하세요. 배우로서 살아갈 것 아닌가요? 그럴 시간에 연기 연습 더 하시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공부를 하시길 바래요. 싱글맘 허다하고 싱글대디 허다해요.
저는 제가 아빠가 없었는데 저도 아주 어릴때 정윤님 아이 처럼 그 마음 느껴봐서 전 조금 알 것 같아요... 일단 아빠란 사람보다 아빠의 존재가 그립고 애정결핍은 있는 거예요. 아직 세상이나 인간관계를 잘 몰라서 이런 걸 말하는 게 흠되는 건 전혀 모른채, 그저 내가 이런말하면 더 도와주겠지 더 예뻐해주겠지, 란 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거예요. 지독히 순진하고 착한 세계관이기는 한데, 애들 중에 빠른 애들은 초등부터 딱 약한애로 인식하기도 하고, 두루 부담주고 불편한 감정 주기 때문에 친구관계에서도 좀 그럴 수 있어요... 물론 이 애정결핍과 순수한 세계관은 어머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결과 같아요~ 그리고 살짝 자의식 과다도 겪을 수 있을 거 같으니 그 부분도 관심가져주세요~
이혼한다고 아빠가 없어지는건 아닌데... 최정윤님 전남편은 아예 연락을 끊고 사나봐요? 그렇다면 너무 무책임한 아빠네요.
사랑은 책임이다..
나도딸이잇는데 목숨보다소중하다는것을느낌
이시영이 금쪽상담소에 저렇게 있는 걸
보니 정윤이가 그동안 시영이 속을 썩였나보네요.
놀랍겠지만 보통 아빠들은 다 그렇다오 양육비도 안줌
애도 안보고 양육비 안주는 아빠 많아요
늦게나마 보게되었어요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아이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민하시고 눈물흘리시고 힘드셨을지 응원합니다.
그럼에도 헤어짐을 선택한거에 대해 어떤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감히 어떤 말도 하지 마세요.
아이 있는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이였을테니
앞으로 따님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남의 가정사는 뭐라고 못하겠지만, 아이에게 아빠를 무리하게 지우려고 하지는 마세요. 이혼했다고, 그 아빠가 아이의 아빠가 아닌걸로 할 수는 없어요.
아빠가 안 계시면 다른 걸로 채워지더라구요. 너무 엄마가 다 해주지 않으시고 미안함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허리 나갈 정도로 놀아주지 마시구요ㅠㅠㅠ 아이를 위해 다 해주지 말라는 겁니다. 나중에 아이가 커가면서 나만 바라보는 엄마도 부담이 됩니다.
아직 정윤님이 조금은 덜 편해 보이네요. 일의 순번이 있다면 엄마가 편해지는 게 제일 1 순위인 것 같아요. 타인의 시선들은 당분간 접어두면 좋을 것 같네요.
최정윤씨 너무 씩씩하고 꿋꿋하고 당당하고 멋있네요. 응원합니다. 조언으로 수용할 것은 받아들이고 아닌 것은 잘 판단하시네요. 상처받으실거 같아 마음아프지만 품위를 잃지않고 잘 헤쳐나가고 계신 것 같아요. 장점을 봐줘야 하는데 사람들은 비난거리만 캐내느라 정신없어요. 그런 사람이야말로 불행한거죠. 그런 것에 휘둘리지 말고 아이랑 행복하게 지내세요. 아이들은 진심을 다해 사랑하면 그대로 커요. 저도 세아이 엄마인데 늘 느끼는거랍니다. 지금 둘이서 살아야 하는데 아빠의 역할을 얘기하는게 뭡니까? 내가 보기엔 이 자리에선 최정윤씨가 가장 큰 사람이더라구요. 아이들이 무슨 디테일하게 누가 뭘하고 방식이 어떻고를 느끼나요? 생존하기도 힘든데 거기다가 이론을 들이대다니.. 아이는 자신이 마음도 몸도 잘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부모의 정성을 느끼는거죠. 물론 한부모도 다 상관없지요. 두명이면 사랑이 두배가 될까요? 이번엔 제작진측이 더 꽉막힌 느낌들었네요. 최정윤씨 너무 잘하고 계신거 같아요! 타인이 칭찬해주지 않으니 스스로 칭찬해주고 자랑스럽게 사시면 될것같아요. 지금처럼요. 화이팅입니다!!!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똑부러지고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있는데 너무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의 과한 사교성은 중학교가고 사춘기접어들면 덜해져요.
부부가 이혼해도 아버지가 자녀를 만나주면 문제없는데 아이 아버지가 딸을 만나지 않는게 문제인듯~
아빠도 아빠나름....없어서 더 좋을수도 있음
최정윤 배우님 배우로서도 정말 애정하고 엄마로서의 씩씩한 모습도 멋져요! 그리고 당당하고 책임감 있는 한 인간으로서의 태도도 근사합니다!
앞으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삶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최윤정씨편 보고 오히려 배웠어요 머리를한대맞은느낌 강인하고 책임을다하려는 모습 당찬모습에 놀랐습니다 그동안 모르고 오해했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결혼전부터 좋아한 배우였는데. 금쪽 보면서. 이렇게 멋진사람이어서 좋아했구나 느꼈어ㅛ
이번 상담 너무 좋았어요. 천번을 흔들려야 엄마가 된다! 라니요..ㅠㅠ!! 최정윤님 용기내어 출연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늘 잘해주고 싶은 육아에 사명감가진 엄마에요.
오박사님 조언 정말 큰 도움 되었어요.
정윤님 늘 파이팅이십니다! 행복하세요 늘!!
이시영이 금쪽상담소에 저렇게 나온 걸
보니 이시영의 아들인 정윤이가 애먹이는 게 있었나보네요.
잘해내실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아빠는 가정을 지키지 못했지만
엄마는 지켜냈잖아요!
행복하셔요
그 나이때(6~8.9세까지)그러데요~기억도 못함.애는 당연한 건데 정윤씨가 위축되는 듯.주눅들지 마시길..바래봅니다.어른이 문제임.경험자로써..근데 지우아빠랑 살고싶은건지 아님 다른 남자를 원하시는건지..ㅡㅡ
너무 씩씩해서 너무 아무렇지 않은 게 문제라고 했던 말이 기억에 남네요. 주제 포커스를 더 잡아줬으면 좋았을텐데. 최정윤씨 보호 차원인지 편집이 아이에게 쏠려서. 아마도 아이만 바라보고 최선을 다하는 게 결코 아이한테도 본인한테도 좋지 못하니 본인감정을 충분히 잘 다뤄내는 게 꼭 필요하다 느낌인데. 포커스가 너무 아이사건에만 집중되서...
정말 좋아했던팬입니다 화이팅
그래도 아빠인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 잘 얘기해 주었으면
오은영 박사님 이번방송에서 몸이좀 힘들어 보이세요
..
얼굴이 모진풍파 다맞앗네요 에휴 세월엔장사없구나 ㅠ
인상이 많이 바뀌었어요
긍정적인 생각하시고 힘내시기바랄게요
정윤님,, 너무 초월, 통달한 듯한 표정을 짓는군요
엄마의 말투?가 현실감이 좀 떨어진달까.. 슬픈얘기할때 슬픈표정과 말투가 아니라 아이가 혼란스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도요 엄마를 싫어하지는않았는데 말투가 상당히 거슬리네요.. 당당한거는 좋고 그게 맞는거같은데 애한테는 평생 죄인이거든요. 저는 첫아들이 지금아빠손에서 커서 애아빠한테도 미안하고 아들한테도 항상 죄인마음이예요. 말투가 너무 어.. 각자의 길을 가기로했어! 이게 뭔 시츄에이션인지.... 왜 저렇게 애한테 당당한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애들은 자기가 선택한게 아니자나요.. 그리고 오선생님께나 말을할때 반존대를 섞는데 그것도 이런프로애나올때 하는말투는 아닌거같아요
보는 내내 뭔가 이상하다싶었는데 이런이유겠네요
그럼 뭐 늘 죄인처럼 살아야하나? 참 삐딱하네~~~
씩씩한 말투.. 이거 잘못은 아닌데..
정윤이 때문에 그동안 많이 힘들었나 보네요.이시영 씨 힘내요.
정윤님은 아이가 아빠가 없는게 너무 아무렇지 않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오히려 더 신경을 쓰고 있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아빠 없을 수도 있죠 엄마도 없을 수 있고 둘다 없을 수도 있어요 세상 살다보면 별일 다 겪으니까요 다만 없어서 불편한 것 또 없어서 슬픈 것 이런 감정들은 좀 인정을 하는게 좀 더 담담해진것이 아닌가 합니다. 엄마도 아빠가 없어서 좀 슬플 때도 있어 그래도 누구가 옆에 있으니까 엄마가 힘이 나서 슬픈걸 금방 잊어 그런데 누구야 아빠가 없어서 슬프면 엄마한테 얘기해도 돼 괜찮아 당연히 슬픈거야 하는 것도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인간인데 그런 감정을 인정해 주는 것이 당연한 것 같아서요
내유외강의 전형적인스타일
그래서 아빠없이 어떻게 양육해야할지..
최정윤씨 스스로 문제를 더 키우는 것 같아요. 본인이 유명세도 있고 예쁘고 야무지고 뭐가 문제입니까? 자기가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는 여자잖아요. 스스로를 불쌍하게 보지 마세요. 안 불쌍해요. 그리고 사생활 얘기 그만 하세요. 배우로서 살아갈 것 아닌가요? 그럴 시간에 연기 연습 더 하시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공부를 하시길 바래요. 싱글맘 허다하고 싱글대디 허다해요.
마지막 지우번역기 제일 역겨움.
신애라씨는 왜 없어요? ㅎㅎ
연예인 걱정하지마세요 이분 가난 코스프레 집만 20억 넘습니다. 여자 이상민
아빠가 인연끊었나봐 측은했음
최정윤씨딸아이는 엄마가 딸 혼자만 키우니까 딸은 엄청 외롭네요 집에서도 매일혼자 놀다보니 함께놀 친구가 필요하네요 아빠도 한번씩 만나서 아빠정도 느끼면서 아기는 살아야할텐데 딸이 아빠를 전혀 안만나나봐요 아기아빠에게 말했어 아기랑 놀아달라고 부탁좀 해보세요 까끔이라도 놀이공원등 아빠랑 맛있는것 먹고 아기랑아빠랑 추억이 필요하네요 아기아빠도그렇네요 아무리빠바도 이쁜딸이 안보고 싶을까 요
아빠의 근육의힘이 중력의 원리와 쉽게 연결된다?웃기네.끼 맞추기 그만하쇼.!오선생!
사연이 많아 보이네
말씀에 톤? 투? 억양? 표정? 눈빛?
내느낌에 꼭 군대생각이난다
뭔가...
좋게 말하면 똑부러진다 현실적이다
나쁘게 말하면 숨막힌다 표독스럽다
대화하기가 참 쉽지않은 유형이네..
오선생이 무조건 정답은 아닌 듯..갈수록 이상해지네..ㅡㅡ
징징이ㅋㅋㅋ 독박육아 한다고..그때 남편욕하시던데... 남편이 대기업 부회장이였나?ㅋㅋㅋ 그럼 아줌마를 쓰시지
아버지는 건강한 권위의 대상이라..오선생.참.들을수록 역겹다.뭐.진짜 모든가정을 겪고 아는듯이.말을 함부로 하다니.
모든 부모는 건강한 권위가 잇어야하는 건 맞는데 뭐가 문제라는거야 건강한 권위없이 아이가 부모말을 듣고 자라겟어?
남의 영화나 불법촬영해 올리는 주제에 왜 자꾸 불쌍한척 하는거야??? ㅎㅁㅎ
재벌집에서 주제 파악 못하고 독박육아 드립치다 쫒겨난 케이스ㅋㅋ 이제 찐 독박육아 하니까 열심히 살아야지 ㅋㅋ
제정신 아닌거죠. 남자도 보니까 새벽 5시에 일나가서 밤 11시 이후에나 들어오던데
주말에도 거의 매번 일나가는 남편, 방송에서 어찌나 그렇게 까대던지...
누구보다 열심히 살던 남편이던데 완전 이상한 사람 만들어놨더만
최정윤 이상한 사람 만드네 -
근데 결혼할때 근자감 엄청 나시던데
맘고생이 심했나보네..얼굴이 할머니가됐어
마음고생상관없이 나이들어서그렇지요 뭐 ㅋ
한가인도 40줄 넘어가니까 눈움푹패이고 급 노화왔던데. 세월앞에장사없음.
어디가 할머니? 눈이 뒤에 달렸나봐
할머니라니 헐 자연스런노화에요
상식적으로 저 연예인보단 니 와꾸가 꼴앗을 가능성이 높을텐데 ㅋㅋㅋㅋ 안보인다고 막말
별 말 아닌데도 페미 때문에 되게 조심스러워 하네. 페미의 역영향이다
흐음...결혼하고 자기가 재벌가 며느리라고 허세, 진상 부리다 방송가에서 일 끊겼다고 들은거 같은데...그러다 이혼후 생활고 어쩌고.
가정을 지키고픈게 아니고 재벌가 며느리를 지키고팠던거 아님요?
가짜뉴스였다고 다 얘기했슈.
신애라 없어서 좋다. 아후 ㅡㅡ
왜요? 신애라가 나오면 왜 안좋나요 ? 🤔
신애라 좋은데 왜요?
다른말일수도 있는데 신애라씨가 너무 오은영선생님께 여러사람으로부터 반감을 살만하게 태도를 취하세요. 뭐랄까 오은영박사를 약간 신적인 존재처럼 말을해서, 거부감 느끼는 사람이 많겠다 싶을때가 많아요.(신애라씨도 오은영박사도 너무나 존경하고 있습니다. )
신애라씨 좋은데요
신애라씨 좋은데.
아이가 어릴 땐 부모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헤어짐 안되요 좀더 큼 그 아이는 짜증내고 그럴겁니다 차라리 아이 아빠도 같이 있는게 낫지 안을까요
어릴 때 ‘좋은’ 부모가 필요한 거죠.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 아빠가 있을 필요는 없어요.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 아빠는 자식들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것으로 아이들은 무의식중에 인지하기에 더욱더 정서적으로 좋지않습니다
이보세요. 단순화. 일반화 하지마세요. 사고가 왜그모양이세요? 그렇지못한. 상황도 많고. 부모가 부모답지않아 악순환의 연속인 경우가 많죠! 참 편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