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음질에 대해 영상에 언급하지 못한 부분을 첨언합니다. 현재 스포티파이는 접속 환경에 따라 비트레이트, 코덱이 달라 집니다. Web Player - AAC 256kbps Desktop / Mobile / Tablet - OGG 320kbps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 스포티파이는 경쟁자 Tidal, Qoquz, Deerzer가 고음질 서비스를 내놓자 지난 2017년 Sporify HIFI(CD 수준) 서비스를 계획하다 중단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Tidal 영상편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음질은.. 아직 국내 음원보다도 떨어지는 듯 해요. 음질 못 올리면 지금의 지위 유지하기 힘들 듯 해요. 사용자의 기기 환경은 점점 더 높은 수준의 음질을 요구하게 만들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바꿔보면 그래서 스포티파이도 음질 개선이 될 것이란 생각을 해요. 그들도 자신들의 생존 과제가 뭔지 누구보다 잘 알테니..
스포티파이 삼성 폰 6개월 무료라 뜨던데요. 아직 다른 음원 기간 남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음악추천은 정말 좋아요. 요즘 AI라며 사용자 인식 추천 방식의 추천이 많은데 그 단점이 점차 추천의 폭이 특정화되어 쉽사리 지겨워지게 되는데 스포티파이 음원추천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이 지루함을 깨고 몰랐던 수많은 좋은 곡을 얻게 해주는 기회를 주지요. 다만 팝은 그런 기능이 잘 되어있는데 아직 가요는 그런 추천에서 탁월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그런데 팝의 매커니즘이 가요에도 점차 도입될테니 이후 서비스가 기대해볼만 할 것 같아요.
타이달에 대해서 따로 영상을 만드신다길래 거기가 더 어울릴수도 있겠다싶은 댓글이 될 것 같은데요. 제 경우에는 미국에 거주 중이고, 주로 듣는 음악은 재즈와 가끔 클래식, 팝이고 가능하면 고음질을 dts play-fi 로 물려서 듣는 편이고 여기저기 체험하고 따져본 결과 한국 거주분들에게는 의외라 생각할 수 있을 아마존 hd 가 종착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연 정보를 남기자면, 일단 곡 수도 7천만으로 빠르게 늘려가며 mqa 수준에서도 타이달에 근접하게 쫓아왔고, 제 경우 프라임 멤버라서 ultra hd (= mqa) 를 $12.99 에 (타이달은 $19.99) 들을 수 있는데다, 석달 무료로 시작하고, 사용 중인 기기랑 (rs200), 집안 곳곳의 알렉사 스피커들과의 연동 때문에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 애플 생태계에 있어서 가능하면 애플 뮤직에 체류하고 싶었지만, 고음질 서비스를 시작한다면 모를까. 스포티파이는, 유일한 장점으로 보이는 추천 ai 시스템은 결국 다른 모든 서비스들도 비슷비슷한 수준까지 도달한다고 보기 때문에 처음부터 고려사항이 아니었습니다. 여튼 한국에 아마존이 들어간다는기사가 있던데, 비단 이커머스만 그 영향을 받진 않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한국곡도 , 외국곡도 좋아해서 오래전부터 왜 우리나라는 양쪽 음원 모두 다루는곳이ㅡ없는지 답답해왔는데 스포티파이 나오면서 기대했음..아쉽게도 애플이랑 비슷하게 나왔던데 그냥 한국음악 포기하고 다양하고 새롭고 신기한 곡들 찾기 쉬운 스포티파이로 갈아탈지 생각중.. 우리나라 음원은 인디, 연주음악 아무리 찾아봐도 추천해주 노래가 전부 비슷해서 지겨워 죽겠음 연주음악 탑50에 이루마 곡들만 있는거만봐도 노답임...
Apple Music Lossless audio service with Apple Digital Master and Dolby Atmos kills all of others in the market in my humble opinion. Apparently Spotify Hifi will still be limited to 16 bit CD quality, while Apple Music Lossless service offers 24 bit higher audio quality though! So I’ll wait for Apple Music to provide more social features like Spotify already does in the future instead.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3개월 무료 이용중인데 음질이 뛰어나지 않은 에어팟으로 듣는데도 타이달은 커녕 멜론이나 벅스의 320Kbps AAC와 비교해서조차 음질이 떨어져서 음악듣는 즐거움이 사라졌어요. 유튜브 프리미엄 유저라 비슷한 음질수준의 유튜브 뮤직서비스도 무료이용이 가능해서 추천곡 기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더 비싸고 음질이 떨어지는 스포티파이 유료구독은 안할겁니다. 아마도 한국시장에서 외국처럼 광고끼는 무료이용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면 11,990원의 유료서비스는 폭망할것 같아요.
+그리고 애매하게 어떤 한국가수가 등록되어 있다고 하면 거의 모든 앨범이 다 있는데 데뷔앨범도 아니고 최신앨범도 아닌 중간에 한 앨범이 빠져있고 그럼... 뭐지... 그렇다고 앨범이 드문드문 등록되어 있는 것도 아님... 다 있는데 한 앨범만 없음. 다른 한국가수도 종종 그래요...
@@EastWood2004 음악을 듣는데 있어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추구하는바도 다름 출퇴근 길에도 차에다 dac연결해서 듣는사람도 있고 음질상관없이 듣는사람도 있음 일부러 엘지폰 사서 듣는사람도 많고 최소 꼬다리라도 끼워서 듣는사람들은 내주위에 많음 자신이나 주위사람들이 그런사람 찾아보기 힘들다고 일반화 해서는 안됨
스포티파이가 빌보드 만큼이나 공신력이 생기는게 아니라 이미 유럽, 미국 등 영어권에서는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공신력이 더 높습니다 빌보드 차트는 중복 투표, 라디오 등등 순수 음원 순위가 아닌 팬텀빨 차트로 욕먹은지 꽤 됐죠 공신력 떨어진지 오래에요 국내 O탄OOO 빌보드 1위때도 스포티파이 애플뮤직에서는 순위권에서도 없었습니다.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스포티파이 음질에 대해 영상에 언급하지 못한 부분을 첨언합니다.
현재 스포티파이는 접속 환경에 따라 비트레이트, 코덱이 달라 집니다.
Web Player - AAC 256kbps
Desktop / Mobile / Tablet - OGG 320kbps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 스포티파이는 경쟁자 Tidal, Qoquz, Deerzer가 고음질 서비스를 내놓자
지난 2017년 Sporify HIFI(CD 수준) 서비스를 계획하다 중단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Tidal 영상편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료 스포티파이 버젼에선 그마저도 Web Player: AAC 128kbps 이네요
음질은.. 아직 국내 음원보다도 떨어지는 듯 해요. 음질 못 올리면 지금의 지위 유지하기 힘들 듯 해요. 사용자의 기기 환경은 점점 더 높은 수준의 음질을 요구하게 만들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바꿔보면 그래서 스포티파이도 음질 개선이 될 것이란 생각을 해요. 그들도 자신들의 생존 과제가 뭔지 누구보다 잘 알테니..
무료기간과 유료가 음질이 다르군요.
제 네트워크 플레이어에서는 mqa가 지원이 안 되는데 타이달 우회가입도 귀찮고 하니 당분간 스포티피이로 무료, 유료 다 경험 해 보렵니다
스포티파이가 궁금했는데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많은구독자와 뷰가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스피커와 음향기기 저렴한것 위주로 리뷰 좀 올려주세요
애플뮤직 안드로이드기기들에서 이용가능합니다.
스포티파이 삼성 폰 6개월 무료라 뜨던데요. 아직 다른 음원 기간 남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음악추천은 정말 좋아요. 요즘 AI라며 사용자 인식 추천 방식의 추천이 많은데 그 단점이 점차 추천의 폭이 특정화되어 쉽사리 지겨워지게 되는데 스포티파이 음원추천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이 지루함을 깨고 몰랐던 수많은 좋은 곡을 얻게 해주는 기회를 주지요. 다만 팝은 그런 기능이 잘 되어있는데 아직 가요는 그런 추천에서 탁월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그런데 팝의 매커니즘이 가요에도 점차 도입될테니 이후 서비스가 기대해볼만 할 것 같아요.
가격면에서 생각하면 애플뮤직앞에는 장사없는거 같네요.. 2만원에 6명이서 애플뮤직이랑 애플티비, 아이클라우드 200기가까지 (+애플아케이드) 가성비는 애플뮤직이 돈 나눠서 내면 최고인거 같네요. 에어팟 시리즈로 들으면 이유는 모르겠는데, 스포티파이보다 애플뮤직이 음질이 더 좋은 느낌이에요. 더 음감이 입체적이라고 해야하나
궁금했습니다. 다음 타이달편두 기대합니다^^
타이달에 대해서 따로 영상을 만드신다길래 거기가 더 어울릴수도 있겠다싶은 댓글이 될 것 같은데요. 제 경우에는 미국에 거주 중이고, 주로 듣는 음악은 재즈와 가끔 클래식, 팝이고 가능하면 고음질을 dts play-fi 로 물려서 듣는 편이고 여기저기 체험하고 따져본 결과 한국 거주분들에게는 의외라 생각할 수 있을 아마존 hd 가 종착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연 정보를 남기자면, 일단 곡 수도 7천만으로 빠르게 늘려가며 mqa 수준에서도 타이달에 근접하게 쫓아왔고, 제 경우 프라임 멤버라서 ultra hd (= mqa) 를 $12.99 에 (타이달은 $19.99) 들을 수 있는데다, 석달 무료로 시작하고, 사용 중인 기기랑 (rs200), 집안 곳곳의 알렉사 스피커들과의 연동 때문에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
애플 생태계에 있어서 가능하면 애플 뮤직에 체류하고 싶었지만, 고음질 서비스를 시작한다면 모를까. 스포티파이는, 유일한 장점으로 보이는 추천 ai 시스템은 결국 다른 모든 서비스들도 비슷비슷한 수준까지 도달한다고 보기 때문에 처음부터 고려사항이 아니었습니다. 여튼 한국에 아마존이 들어간다는기사가 있던데, 비단 이커머스만 그 영향을 받진 않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죄송한데 댓글 이해가 잘 안돼는데요, 타이달을 어떤 서비스랑 비교하신 글인가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스포티파이 닥분에 인생곡 찾았어요 ㅠㅠ
안드로이드 오디오 엔진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다루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관련한 정보가 적어서 알기가 어렵습니다. :(
제대로 설명 잘 하셨네요 ㅎㅎ 저도 스포티파이 팬입니다~
스포티파이에 대해 잘몰랐는데, 역시 음질이 좋은 스트리밍 플랫폼은 아니군요
좋은 영상굳굳굳
뭐지 이형. 살빠진 데프콘 느낌인뎅
아 빵터졌네 방심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달 마스터음원 들어보면 특히 오디오 연결해서 다른스트리밍 못씁니다..
대한국민은 아이유만 듣는거 맞는거 같아요 음원 랭킹보니까.. 저는 밖에서 음악들을때쓰는 한국 음원사이트 하나 스피커 헤드파이용으로 타이달을 사용중이에요
음질만 생각한다면 두번 생각할 필요 없이 타이달!!
단, 국내 음원이 많이 부족하지요!
애플뮤직을 노래방으로 연결하는것좀 알려주세요~
인트로에 이 신나는 브금은 뭔가요!?.?!
네트워크 플레이어와 7.1채널 AV리시버를 매칭하려고 하면 어떤 기종을 추천해 주실 수 있는지요?
아직 룬+타이달을 이길 수 있는 조합을 찾을수없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호매틱스 2차 공구 계횟있나요??
가요만 듣는데 스포티파이 쵝오다
타이달이 빨리 정식으로 들어와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들어왔으면
스티브잡스가 경계 할만 하네 역시 스웨덴은 창의적이다
3개월 무료 어제 신청해서 듣는대 스포티파이에 아이유 음원 있어요 다행 ^^
한국곡도 , 외국곡도 좋아해서 오래전부터 왜 우리나라는 양쪽 음원 모두 다루는곳이ㅡ없는지 답답해왔는데 스포티파이 나오면서 기대했음..아쉽게도 애플이랑 비슷하게 나왔던데 그냥 한국음악 포기하고 다양하고 새롭고 신기한 곡들 찾기 쉬운 스포티파이로 갈아탈지 생각중.. 우리나라 음원은 인디, 연주음악 아무리 찾아봐도 추천해주 노래가 전부 비슷해서 지겨워 죽겠음 연주음악 탑50에 이루마 곡들만 있는거만봐도 노답임...
Apple Music Lossless audio service with Apple Digital Master and Dolby Atmos kills all of others in the market in my humble opinion. Apparently Spotify Hifi will still be limited to 16 bit CD quality, while Apple Music Lossless service offers 24 bit higher audio quality though! So I’ll wait for Apple Music to provide more social features like Spotify already does in the future instead.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3개월 무료 이용중인데 음질이 뛰어나지 않은 에어팟으로 듣는데도 타이달은 커녕 멜론이나 벅스의 320Kbps AAC와 비교해서조차 음질이 떨어져서 음악듣는 즐거움이 사라졌어요.
유튜브 프리미엄 유저라 비슷한 음질수준의 유튜브 뮤직서비스도 무료이용이 가능해서 추천곡 기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더 비싸고 음질이 떨어지는 스포티파이 유료구독은 안할겁니다.
아마도 한국시장에서 외국처럼 광고끼는 무료이용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면 11,990원의 유료서비스는 폭망할것 같아요.
영상을 보면 항상 많은 준비를 하시고 노력을 많이 하신 티가 납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편안한(?) 좀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보고 싶습니다.
답은 타이달
디저가 마음에 드는댕 디저에 대해 소개 해 주세요
제가 아는 범위에서; AAC 256kbps이면 멜론의 AAC 320kbps보다 못하고, 전송속도는 CD의 1/4 수준이겠군요?!
스포티 궁금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타이달? 그건 생소하지만 음질 좋다고 하니
넘 궁금하네여+_+
사실상 하이파이 스튜디오, 헤드폰, 이어 모니터 등등 없으면... 아무런 차이 못느낍니다.
cd 수준이라는 표현은 잘못된거 같네요
cd는 16bit이니...
아무튼 이런건 넘어가고 스트리밍 사이트 등 여러 이익 모델들로 인해 오히려 고음질 음원의 구매는 힘들어진듯해서 (국내의 경우) 기분이 묘하네요
애플뮤직 무료이용권 있어서 써보고 있는데 한국 노래가 가끔 없어요 근데 이게 참 인기곡만 있는 것도 아니고 노래가 있고없고의 기준이 없어요.. 아니 이 노래가 없어? 아니 이 노래는 왜 있어? 이런 느낌...
+그리고 애매하게 어떤 한국가수가 등록되어 있다고 하면 거의 모든 앨범이 다 있는데 데뷔앨범도 아니고 최신앨범도 아닌 중간에 한 앨범이 빠져있고 그럼... 뭐지... 그렇다고 앨범이 드문드문 등록되어 있는 것도 아님... 다 있는데 한 앨범만 없음. 다른 한국가수도 종종 그래요...
카카오엠(멜론 계열사) 쪽 기획사거나 그쪽 통해서 음원발매 한 가수나 노래들은 없더라구요ㅠㅜ 아이유도 그래서 없는거에요
음악 좀 듣는 다 싶으면 타이달이죠
저렴하게 고음질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애플뮤직이 최고다
가요 안듣는 입장에서 스포티파이는 딱좋은 서비스같아서 가입했음요
음악이 참 방대하네요
추가로 스피커를 qb2 쓰다보니 네트워크플레이 스포티파이 커넥트로 궁합도 좋더라고요
김정민씨랑 무슨관계인가요?
전 그냥 VPN을 이용해서 아직까지 미국 스포티파이 무료서비스 이용중입니다. ^^
혹 어떤 vpn을 사용하셧나요 이것저것써봐도 프록시에러가 나서 실패를..
저도 그거 계속 하다 이젠 막혔던데 ㅠ
스포티파이가 최고 입니다 진짜 애플뮤직 쓰다가 갈아탔는데 너무 좋아요 알고리즘도 좋고
타이달
엌 토렌토만든 사람것이면 양심적으로 한달은 결제해줘야 하는거아님?ㅋㅋㅋ
스포티파이가 사용중인 dac하고 호환성이 안좋아서 포기하고 타이달로 왔네요.
가장 중요한 부분을 언급 안하셨네요. Spotify 는 앱이 ui가 다른 것보다 월등히 좋습니다. 애플뮤직이나 타이달 보다 앱이 직관적이고 좋습니다. 구글뮤직도 사실 Spotify보다 사용하기 편치 않아요.
음질로 얘기하는데 잡설이고
@@알묘-x2i 이 바쁜 세상에 다른거 안보고 오직 음질만 따지면서 한가로이 음악감상 할수 있는 은퇴자한텐 의미 있겠지.
@@EastWood2004 ui는 다른 영상가서 언급하면 되고 이영상엔 음질이 주 인데 왜 잡설인지? 그리고 dac나 헤드폰엠프나 dap만 있어도 음질이 월등히 나아지는데 무슨 은퇴자 드립
@@알묘-x2i 그러니까 출 퇴근 할때나, 일할때는 들을수 없는 경우를 들어 은퇴자라고 말한것임. 주위에 그렇게 음질만 찾아서 정성스레 듣는경우 못봤다고. 클래식 아닌담에야 악기 원천 소스가 dvd 음질 경우가 다인데.
@@EastWood2004 음악을 듣는데 있어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추구하는바도 다름 출퇴근 길에도 차에다 dac연결해서 듣는사람도 있고 음질상관없이 듣는사람도 있음 일부러 엘지폰 사서 듣는사람도 많고 최소 꼬다리라도 끼워서 듣는사람들은 내주위에 많음 자신이나 주위사람들이 그런사람 찾아보기 힘들다고 일반화 해서는 안됨
배경음악이 불안하게 만듦
스포티파이 음질 참 좋죠.
근데 노래가 없죠...
해외살아서 유튜브 뮤직 듣습니다... ㅋㅋ
반대 아닌가요? 스포티파이 flac지원 안하는걸로 아는데
타이달 얘기하시는거죠?
토렌트제작자였군요 더더욱 가입하기 싫어짐
스포티파이가 빌보드 만큼이나 공신력이 생기는게 아니라 이미 유럽, 미국 등 영어권에서는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공신력이 더 높습니다
빌보드 차트는 중복 투표, 라디오 등등 순수 음원 순위가 아닌 팬텀빨 차트로 욕먹은지 꽤 됐죠 공신력 떨어진지 오래에요 국내 O탄OOO 빌보드 1위때도 스포티파이 애플뮤직에서는 순위권에서도 없었습니다.
음질 따질거면 타이달보단 코부즈지
타이달은 코부즈 24비트 비압축 무손실
음질 절대 못따라옴.
기승전타이달 ㅋㅋ
스포티파이 11,990(부가세포함) 애플 뮤직 8,900원(부가세포함) 3,090원 차이
현재 애플뮤직보다 300원 더 싸네요
안드로이드폰에서 타이달스트리밍을 uapp깔고 다이렉트로 출력신호 받아서 mqa디코더 지원하는 dac에 좋은 이어폰으로 음악들어보면 다른거는 절대로 못듣게됨
차량에서 안드로이드오토(유선)로 듣기에도 타이탈을 이용하는게 다른것에 비해 음질이 좋을까요? 아님 차이가 없을까요?
실적 발표가 2021년이겠죠 ㅋㅋ
2020년 실적을 한 해가 지난 보통 이 맘 때쯤 발표합니다. :)
2020년 실적을 올해 2월 3일에 발표했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