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총신대, 아내 폭력·스토킹 신대원생 졸업 허가

총신대학교(박성규 총장)가 아내를 폭행하고 스토킹한 신학대학원생을 징계해 달라는 신고를 사실상 묵살하고, 신대원생의 졸업을 허가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졸업 후 해외로 선교를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앤조이＞는 총신대가 이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인권을 침해하고, 사안을 뭉개고, 성폭력 처리 규정 등을 준수하지 않은 사실을 연속 보도해 왔다. 3주간에 걸쳐 보도한 내용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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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순-z5r]

인성도 안되여있는 사람이 목회라니요?
말도 안되네요

[@ksygo4]

독사의 자식들.... ㅡㅡ^

[@dae.heonkim5462]

일반대학에서 이런사건이 나면 이런식으로 대처하진 않습니다.
최소한 가정에 있었던일이라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사법적 판단을 받아야 하는 문지라 이해한다 쳐도 촤소한 졸업유예라든가 학내 출입 조치라도 취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김륜정-s2b]

개신교 카르텔, 큰 문제다.

[@ddingles2916]

졸업하면 안되겠네요 ㅠㅠ

[@수피아-f8x]

믿기지 않는 현실 정말 큰일이구나

[@rururung]

일반 졸업장이 아니다. 목사가 될 자격이 아닌가!

[@아컴-r3d]

스스로 허수아비라고 말하고 있네요

[@zleigh8649]

총신이 그렇져머

[@msk-jb4sn]

누구인데? 누구냐고!

[@차영화-o2o]

딸 죽인 사람 헬라어책은 이제 안 팔아요?

[@msk-jb4sn]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