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후원계좌* 카카오뱅크 3333-04-0274626 최영진 (여러분들의 소중한 후원금은 채널의 성장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특수청소(고독사/자살/강력사건)현장과 같은 참혹한 현장을 청소하는 일을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교육을 시작합니다. 청소오빠/last friend의 가족이 되어 전국에서 같이 성장해 나가실 지사장님들을 모집합니다. 특수청소와 기타 다양한 청소업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전수 해 드립니다. 도전하세요! 특수청소는 단순히 "돈만 많이 버는 일이 아니라" 참혹하게 방치된 안타까운 현장을 깨끗이 치우고 청소를 해서 고인께 존엄한 죽음을 선물하는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특수청소부(유품정리사) 되고 싶으시다면 도전하세요! 제가 최고의 전문가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현재 상황이 너무 힘드셔서 도움이 필요하신분*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하고 싶으신분* *청소 도움이 필요하신분* *자살 시도를 해보신분* *그 외 영상에 출연하고 싶으신분* 저에게 사연을 보내주시거나 연락을 주세요~
*직원은 모집하지 않습니다. 교육은 유료입니다* love1121x@gmail.com blog.naver.com/58clean 청소오빠 010-3820-3041 ~청소문의 환영합니다~ 고독사/자살/강력사건/사고현장/혈흔제거/유품정리/폐기물처리 대리석연마/테라죠연마/모든바닥재철거/샌딩/사무실 또는 사업장 바닥청소와 왁스코팅/ 준공청소/유리창청소/석재복원/식당 주방청소외 거의 모든청소 전국 시공가능! 부지런히 일해서 많은 분들께 제가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들은 얘기지만. 방문 문고리에 메달아도 죽을수 있다는 소리가 정말 맞나보네요. 이년전 친구도 산에서 목메달아 죽으려 하다가 실패해서 눈에 실핏줄 다터지고 결국은 집에 옥상 창고에서 죽었더라구요. 어머니가 밥퍼준거 그대로 밥솥에 부어놓고... 이혼후 아이 양육비까지 다대주고 십억 넘게 현금 벌어놓고 제대로 한번 못 써보고...유서엔 자기가 할수 있는거라곤 편의점서 소주한병 담배 한갑 이것밖에 살수 없다고 어린적 사고로 다리하나 절단 되어서 의족 끼고 다녔는데... 참 안타까운데 우울증이 심했던것 같아요. 남은 가족들 생각해서라도 정말 자살은 하면 안되요. 그용기로 더열심히 살아요. 제발... 이영상도 너무 안타깝네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화장실에서 시도하다 무서워서 제대로 못했었어요 생각해보면 그때 참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땐 그길이 출구였거든요. 일단 살아져서 살아왔는데 완벽해지고 완전해지려는 욕심 내다던지기 시작했고 관계도 일도 서운함, 미움, 증오, 주었거나 받은 상처들도 부질 없다는 것을 알아가기 시작하고 나만 바라보려는 연습을.. 힘들지만 서서히 해나가다보니 점점 살만해지는 기분이 납니다. 타고난 우울감은 평생 시련이 올때마다 재발하겠지만 나이가 드는만큼 경험이 많아지는만큼 잘 다스려서 유유히 살아지면 좋겠는게 요즘 제 마음입니다. 삶은 고통이라 누가 말하지 않던가요. 그러나 그 속에도 희로애락이 있고 사람은 절대 혼자서 살 수 없는.. 결국은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야한다 봅니다. 이 죽고픈 마음과 고통 원천이 어디인지 너무 궁금해서 자사ㄹ 관련된 책도 읽었었는데.. 그 중 그런 말이 있었습니다 미국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청소년 자사ㄹ 1위 원인이 에 기인한다고 합니다. 그걸 보고 우리 한국을 대비시켜보면서 아차 싶더라고요. 대학가기, 아싸되지말기, 사회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튀지 말기, 부모님 말 잘 듣기, 여기 사회에서 시스템화된 구조에서 살아남기 등등... 유교문화 탓도 있다보니 우리 한국인들은 굉장한 긴장감과 눈치 속에서 날 위한 삶을 살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게 되었습니다... 물론 잘 단합하며 따듯한도 가진 우리 사회이지만... 높은 자사ㄹ 율을 본다면 결고 문제점을 외면할 수만은 없어 보여요. 또 일본 한 마을에서는 자사ㄹ율이 너무 치솟아서 마을 자체적으로 이웃 인사 운동을 실시한적이 있다 합니다 그러니까 길에서든 집앞에서든 이웃을 만나면 무조건 “간밤에 잠 잘 주무셨나요” 라고 다정히 인사하는 거였다고 해요. 이 운동을 실시하고 나서 마을의 자사ㄹ 율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또 시사하는 바는... 이 Key라는걸 보여준다는 건데요. 그 글을 읽으면서 돌아켜보니 힘들던 그때 그 시절... 목매려던 그시절에 주변에서 요즘 잘 먹고 자는지, 고민이 뭔지 물어봐주는 사람이 있었다라면....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상황적으로 다들 그럴 여유가 없고 다들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벅찼었다는걸 나이 좀 먹은 지금은 압니다....ㅎ TMI 가 너무 기네요, 영상과 댓글들 보면서 생각에 잠깁니다... 조그마한 인사, 따듯한 안부... 가장 가까운 주변 가족과 이웃 친구들에게 던지기...를 온 국민이 해본다면 분명 어떤 이들에겐 나도 살아도 된다는 깨달음을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들 매일매일이 선택과 시험인 험난한 인생살이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19살때 어머니 돌아가셔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갑작스런 이별에 대한 슬픔 상실감 그리움 같은 감정들 너무 잘 알아요. 산사람은 살아야 된다는 말이 있자나요. 지금은 20년쯤 지났지만 나름데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님도 남은 소중한 시간동안 행복만 가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자살유가족 입니다.. 제 어머니도 화장실 샤워봉에 허리띠로 목을 매고 생을 마감하셨어요 제 아버지가 잠겨있던 화장실 문을 부수고 들어갔을땐 의자가 뒤로 넘어가있고 그위에 어머니가 목을 매달아 돌아가셨더라구요..구급대원분들께서 수습하시고 장례 치른후 어머니가 돌아가신 자리를 청소하는데 뒤늦게 샤워봉을 필사적으로 잡고 있었던 손자국의 흔적이 보이더라구요 죽고싶었다가도 마지막 숨이 끊어지기 직전에 마음이바뀌셨는지 필사적으로 잡고 있던 흔적이..보였습니다ㅜ 아마 의자가 뒤로 넘어가지 않았었다면 사셨을거에요.. 아마 이 고인분은 살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않았던것이 삶이 얼마나 고단 하셨을지 짐작이 되지 않습니다..그곳에선 삶의 고통을 다 잊으시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구름이-v7k4i 버티며 살아가져요.. 저는 버텨지더라구요..처음엔 숨쉬는것도 죄책감이 커서 죽을까도 생각했는데 남아있는 아버지랑 할머니 동생이 눈에 밟히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생각할틈없이 일하고 움직이고 살다보니 1년이 지나고 2년이 흐르고 어느새 10년.. 지금은 결혼도하고 아이도 키우며 살아가고있어요 지키지 못했다 죄책감 가지지마세요 님 잘못이 아니에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버티고 살아가다보면 이겨져요 꼭 살아가요 같이
신용불량자만 2번왔습니다. 보이스핑 당하고 금융거래법 위반으로 통장사용 불가 타 통장 비대면만 가능 살다보니 금융거래법위반도 공소시효가 있나보더군요! 보이스핑으로 사용된 통장 은행만 거래가 안돼고 타 은행은 발급및 거래가 가능 하다는걸 현재는 기조중지 상태 상대범인이 안잡혀서 이 또한 공소시효가 지나가겠지요 세월에때 뉴스 보고 너무 기가막히고 힘들어서 기분도 전환할겸 8년키운 푸들 산책중 눈앞에서 차량 바퀴에 깔려 장기 파열로 사망 그때 때만침 사귀던 여친이 연락도 안되고 잠수및 도망 현금 3천만 내통장에서 출금및 도주 그때 죽었으면 지금 이런 행복을 느낄수 있었을련지 명이 길었던나 다들 자살전 다른이도 그 이상힘들고 괴롭다는거... 내가 죽으면 시체실 냉동보관함에서 꺼내여 가족들이 나의 얼굴을 보고 오열할때 나는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죽음은 두려움을 넘어서는 고통을 감수 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면 그것은 살아 있는 가족들에게 크나큰 상처가 되고 또한 사회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를 지으게 됩니다. 극복보다 이 또한 다 지나갑니다. 지나가면 잘 살던 못 살던 자살하고 싶을때 한 가지만 생각하세요 내일 눈을 뜨면 나는 살아 있을까 라고 죽은 본인은 아무 느낌 모르겠지만 제발 가족들 평생 고통속에 살아갑니다. 이왕 죽을거면 가족에게 큰 재산을 남겨 주시던가요 그게 아니라면 더 더 사십시오!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죽은뒤에 수근거림을 온전히 듣게될 가족들을 생각하면 죽고싶다가도 버티려고 용을쓰게되네요.. 아직은 살고싶은 마음이 있고 가족들이 있어 버틸수 있는것같은데 가족이있어도 무너질까봐 무섭네요... 돌아가신분도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으면... 마음이 아프네요..
죽음이 끝이 아니다. 한번만 더 생각해보자. 죽음을 생각해보지만 그걸 실행으로 옮길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그 용기를 살아가는데 장애물을 걷어내는데 쓰면 쓰고도 남을것 같은데 말이죠. ' 인생은 장애물 경기와 같다 ' 어제 본 푸하하TV 에 출현하신 뽀빠이 이 상용 님에 말씀입니다. 그래요. 장애물은 넘으라고,이겨내라고 있는것으로 알고 파도처럼 끈질기게 다가오는 삶의 장애물.. 이제까지 잘 버텨왔으니 또 잘 버텨내자구요. 기적같은 오늘을 살아내자구요.🍀
자살.. 너무 슬픈일이고.. 무서운 일이기도 하죠.. 이 일을 하면서 많은 죽음을 접하고.. 많은 사연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위로와 격려 만으로 다시 살아갈 결심을 할 수 있는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평범한 직장인이 10억이상 큰 빚을 갚아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다른 예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에 생활고.. 밀려오는 통증과 외로움을.. 우리는 온전히 혼자서 견뎌 낼 수 있을까요.. 저도 힘든 시기를 어떻게 이겨냈는지.. 스스로 기적과 같다고 생각이되네요..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때론 얼마나 힘 들어서면 거 길을 선택 했을까요 저두 십년전 항상 죽으을 생각 했든 사람 입니다 남편어 극단적 선택 그 충격으로 십년 이라는 시간 세월을 우울증 암 투병으로 죽을만큼 힘들어 습니다 허나 우리 사회 곳곳에 힘이 되어 주는 곳이 많이 있다는걸 알아고 그리고 저 같은 주민 센타에서 노래교실에 도우을 받고 우울증을 극복하고 지금은 식당 운영영을 잘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우을증으로 고통받어시는 분들 조그만 조그만 조그만 힘내시고 훤하는 취미를 가저서면 합니다
20대 초반때 약 34개 먹고 사경을 헤맸을때 일주일간 중환자실에서 정말 많이 아팠다 누가 칼로 내장을 다 찢는 고통이었다 극단적인 시도 아예 하지도 마라 실패하면 진짜 엄청난 고통이 뒤따른다 그리고 어머니도 나 때매 엄청 우셨다 이젠 나쁜 생각안하지만 모두들 힘들면 혼자 끙끙 앓지말고 가족이든 남이든 도움 청해라 혼자 앓으면 결국 그런 선택을 한다
코로나 때문에 살기가 넘 힘들다 최악이다 돈이 넘 없어도 살기가 넘 비참하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참담함을 느끼면서 매일밤마다 울면서 지낸다 이대로 그냥 깨어나지말고 잠들면서 죽어버리길 생각하면서 잠을 청해보지만 잠이 오질않고 눈물만 나오네요 너무나 힘든삶 경제적인 비극 언제 끝이 올까요?😭😭
자영업 대신 잠시동안이라도 월급받는 일을 하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몇달동안 일하면서 앞으로 계획도 세우고, 경제적으로도 최악으로 되는 것도 방지하고... 찾아보면 의외로 일할 곳은 꽤 있어요.... 단 그것도 나이가 한살이라도 젊을때 무슨 일이든 더 많은 기회가 있는 거 같구요...
무릎만펴면 살수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끈으로 목을감고 주저앉으면 바로 눈 돌아가고 팔다리에 힘이 쭉 빠지고 축처져 발버둥만 치다가 잠시후 고요해짐. 그리고 사망함.. 경동맥이 막히면 머리로피가 못올라가 바로 의식을 잃음.. UFC에서 선수들이 쵸크에 기절하는것과 같은 원리임.
내가 목매는거 해봤는데 10초도 안되서 귀가 꽉막혀 아무것도 안들리는 느낌 들면서 정신 잃던데...그래서 발 안닿아도 사망하는듯...나도 그때 죽었었어야 했는데 제발 자살 시도하면 살려내지 마세요 그 시도를 하기까지 얼마나 몇날며칠 고민하고 큰용기가 필요한지 모를듯...아 괴롭다
휘성님, 저도 집이 망해서요, 온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중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졸업할 때까지 6년을 친척집 더부살이 하면서 온갖 구박 때문에 죽고 싶어 겨울에 아파트 1층 베란다 밑에 비닐 부대 깔고 실제로 동사하려고 시도했었어요. 한참을 추위에 웅크려 누워있는데, 9시 저녁 지역 뉴스 한 자락에 나올지도 모르는 피어보지도 못한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하고 청상과부인 엄마의 슬픈 얼굴도 생각나고.... 무엇보다 너무 추워서 도저히 누워있질 못하겠더군요. 벌써 30년도 넘었는데 그 때는 겨울도 지금보다 훨씬 더 혹독하다고 표현할 정도로 추웠죠. 살면서 죽고 싶을 만큼 많은 불행한 일들도 많았지만 지나고 보니 그냥 안좋은 기억들에 불과하더군요. 뒤늦게 결혼도 해서 한 가정을 이루고 사춘기 자녀도 둘 있죠. 물론 지금도 어려운 일 많고 꼭 내 문제 뿐 아니라 자녀 문제 때문에 또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인생이 한 고개 한 고개 넘는 나그네길 같지만 그래도 가치가 있고 뭔가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암튼 세상에 이왕 한번 태어났으니 귀한 인생 소중하게 사랑하며 베풀며 살아갑시다^^ 휘성님을 축복합니다^^
그 시도를 세상을 향한 도전의 시도로 바꿔 보심이 어떠신지요... 어차피 죽을 각오이고 썩어 없어 질 몸이라면 뼈가 쇠할 만큼 일하고 노력해 보시면 안 될 것이 무엇일까요. 최고가 되려 말고 최선을 다 해보세요. 님이 여태 살아 오면서 정말 미친듯이 최선을 다 했던 것들이 몇 가지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최선을 다한 것이 많지도 않은데 벌써부터 좌절만 생각하기엔 너무 너무 아쉽고 안타깝지 않나요? 저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서 하는 말입니다만... 정말 님께서 죽기 전에 한 번만이라도 성경책을 읽어보시거나 성경책을 읽기 어렵다면 유튜브에서 조혜련 오십쇼를 검색해서 우리 인간 사용설명서를 성경으로 봐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게임을 리셋한다는 말씀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종교적인 관점의 해석인가요? 환생이요. 제생각에는 너무 무서운 발상인것같아요. 왜냐하면 금수저로 테어나지 못한 삶의 비관이나,힘든 현실도피,갚을수없는 많은 빗..등을 이유로 만족하는 삶을 만날때까지 죽음을 택한다면 그건 과연 옳은일일런지 걱정이 됩니다. 저는 무교이지만 성경에서 자살을 하면 지옥에 간다고 했던거같아요. 안락사라는 단어보다 저는 존엄사라는 관점에서 말씀을 더 드리고 싶네요. 그 제도를 실행하고 있는 국가중 스위스가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무조건 존엄사를 할 수 있는것은 아니고 의사 몇명이서 이 환자는 회생불가능한 정도로 병세가 악화되어 연명치료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됫을때 환자 본인이 결정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그냥 컴퓨터 껏다켜듯이 죽을 수 없다는 뜻이죠. 내가족이 자살을 한다는데 웃으면서 박수를 칠 사람이 과연 이세상에 있을지.. 저는 부모님도 계시고 아내와 두 자녀가 있습니다. 좋아하는 친한 친구들도 있고 가까운 지인들도 많이 있어요. 저는 그들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합니다. 그래서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았으면 해요. 만약 그들중 하나라도 자살을 한다면 너무 슬플 것 같네요. 미래사회는 죽음에대한 어떤 해석으로 우리들이 살아갈지 모르지만 저는 반대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자살을 하고 싶은 그 심정 잘 알죠. 살아 갈 힘이 없어서 자살을 하는 거예요. 코로나19에 감염이 되면 10일 정도면 조용히 죽을 수 있어요. 백신 접종을 하면 않되고, 술, 담배를 하는 사람은 절대 않되며, 코로나 치료도 받지 않으면 10일 정도가 되면 전혀 아프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게 조용히 죽게 돼요. 일찍 발견되면 사망한 자리도 깨끗하겠죠. 진짜 자살을 원하는 사람에게 힘들게 죽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어 도와주고 싶어요. 저도 가끔 죽고 싶을 때가 많아요. 너무 기운이 없어서 밥도 못먹겠고, 움직이지도 못하겠는데 어떻게 살아요?
![[Jjaltoon Premium] Lonely Death](http://i.ytimg.com/vi/Q6bkx6hiC3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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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특수청소(고독사/자살/강력사건)현장과 같은 참혹한 현장을 청소하는 일을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교육을 시작합니다.
청소오빠/last friend의 가족이 되어 전국에서 같이 성장해 나가실 지사장님들을 모집합니다.
특수청소와 기타 다양한 청소업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전수 해 드립니다.
도전하세요!
특수청소는 단순히 "돈만 많이 버는 일이 아니라" 참혹하게 방치된 안타까운 현장을 깨끗이 치우고 청소를 해서 고인께 존엄한 죽음을 선물하는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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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고의 전문가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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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공가능!
부지런히 일해서 많은 분들께 제가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들은 얘기지만. 방문 문고리에 메달아도 죽을수 있다는 소리가 정말 맞나보네요. 이년전 친구도 산에서 목메달아 죽으려 하다가 실패해서 눈에 실핏줄 다터지고 결국은 집에 옥상 창고에서 죽었더라구요. 어머니가 밥퍼준거 그대로 밥솥에 부어놓고... 이혼후 아이 양육비까지 다대주고 십억 넘게 현금 벌어놓고 제대로 한번 못 써보고...유서엔 자기가 할수 있는거라곤 편의점서 소주한병 담배 한갑 이것밖에 살수 없다고 어린적 사고로 다리하나 절단 되어서 의족 끼고 다녔는데... 참 안타까운데 우울증이 심했던것 같아요. 남은 가족들 생각해서라도 정말 자살은 하면 안되요. 그용기로 더열심히 살아요. 제발... 이영상도 너무 안타깝네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요즘 모두들 힘들고 어려운 때라서 그런지..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딱히 자살 같지도 않다 그 사람은 이미 죽었던 거네
화장실에서 시도하다 무서워서 제대로 못했었어요
생각해보면 그때 참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땐 그길이 출구였거든요. 일단 살아져서 살아왔는데
완벽해지고 완전해지려는 욕심 내다던지기 시작했고
관계도 일도 서운함, 미움, 증오, 주었거나 받은 상처들도
부질 없다는 것을 알아가기 시작하고 나만 바라보려는
연습을.. 힘들지만 서서히 해나가다보니
점점 살만해지는 기분이 납니다. 타고난 우울감은 평생
시련이 올때마다 재발하겠지만 나이가 드는만큼 경험이 많아지는만큼
잘 다스려서 유유히 살아지면 좋겠는게 요즘 제 마음입니다.
삶은 고통이라 누가 말하지 않던가요.
그러나 그 속에도 희로애락이 있고 사람은 절대
혼자서 살 수 없는.. 결국은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야한다 봅니다.
이 죽고픈 마음과 고통 원천이 어디인지 너무 궁금해서
자사ㄹ 관련된 책도 읽었었는데.. 그 중 그런 말이 있었습니다
미국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청소년 자사ㄹ 1위 원인이
에 기인한다고 합니다.
그걸 보고 우리 한국을 대비시켜보면서 아차 싶더라고요.
대학가기, 아싸되지말기, 사회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튀지 말기,
부모님 말 잘 듣기, 여기 사회에서 시스템화된 구조에서 살아남기 등등...
유교문화 탓도 있다보니 우리 한국인들은 굉장한 긴장감과
눈치 속에서 날 위한 삶을 살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게
되었습니다...
물론 잘 단합하며 따듯한도 가진 우리 사회이지만...
높은 자사ㄹ 율을 본다면 결고 문제점을 외면할 수만은 없어 보여요.
또 일본 한 마을에서는 자사ㄹ율이 너무 치솟아서
마을 자체적으로 이웃 인사 운동을 실시한적이 있다 합니다
그러니까 길에서든 집앞에서든 이웃을 만나면 무조건
“간밤에 잠 잘 주무셨나요” 라고 다정히 인사하는 거였다고 해요.
이 운동을 실시하고 나서 마을의 자사ㄹ 율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또 시사하는 바는... 이 Key라는걸 보여준다는 건데요.
그 글을 읽으면서 돌아켜보니 힘들던 그때 그 시절...
목매려던 그시절에 주변에서 요즘 잘 먹고 자는지,
고민이 뭔지 물어봐주는 사람이 있었다라면....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상황적으로 다들 그럴 여유가 없고
다들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벅찼었다는걸
나이 좀 먹은 지금은 압니다....ㅎ
TMI 가 너무 기네요, 영상과 댓글들 보면서 생각에
잠깁니다...
조그마한 인사, 따듯한 안부... 가장 가까운 주변 가족과
이웃 친구들에게 던지기...를 온 국민이 해본다면 분명 어떤 이들에겐
나도 살아도 된다는 깨달음을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들 매일매일이 선택과 시험인 험난한 인생살이 고생 많으십니다~~
가슴에 와 닿는 글이 좋습니다!
욕심버리고 기대하지말고 꿈을 꾸지만 꼭 이루어야한다는것도 좀내려놓고 살면 마음이 펀하다. 인생 뭐있냐? 하면서 자조하며 소소한 것에 행복을 찾기 바랍니다.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제서야 답글을 해드려서 죄송해요.
학생때 아파트 투신 자살하신분을 최초 목격 했었는데 살도 터지고 두피도 떨어져 있어 엄청 충격 먹고 아직도 한번씩 생각나는데 어후..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께서 돌아가신 이후로 너무 힘들어서 따라가려고 손목긋고 응급실 실려갔었는데...아빠께서 그리고 외할머니께서 펑펑 울고 계시더라고요...그래서 전 계속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잇어요!
저도 19살때 어머니 돌아가셔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갑작스런 이별에 대한 슬픔 상실감 그리움 같은 감정들 너무 잘 알아요. 산사람은 살아야 된다는 말이 있자나요.
지금은 20년쯤 지났지만 나름데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님도 남은 소중한 시간동안 행복만 가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특수청소전문가최영진 감사합니다❤️😌😌
잘 하셨어요~
그냥 사는겁니다 누구든~
자살은 어리석은 거지요
저도 자살유가족 입니다.. 제 어머니도 화장실 샤워봉에 허리띠로 목을 매고 생을 마감하셨어요 제 아버지가 잠겨있던 화장실 문을 부수고 들어갔을땐 의자가 뒤로 넘어가있고 그위에 어머니가 목을 매달아 돌아가셨더라구요..구급대원분들께서 수습하시고 장례 치른후 어머니가 돌아가신 자리를 청소하는데 뒤늦게 샤워봉을 필사적으로 잡고 있었던 손자국의 흔적이 보이더라구요 죽고싶었다가도 마지막 숨이 끊어지기 직전에 마음이바뀌셨는지 필사적으로 잡고 있던 흔적이..보였습니다ㅜ 아마 의자가 뒤로 넘어가지 않았었다면 사셨을거에요.. 아마 이 고인분은 살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않았던것이 삶이 얼마나 고단 하셨을지 짐작이 되지 않습니다..그곳에선 삶의 고통을 다 잊으시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쉽사리 꺼낼 수 없는 말씀을 하셨네요..
아마 친구와 가족들과도 하기 힘든 말씀인 것 같습니다.
자살을 계획하시고 계신 분들께서 이 글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삶은 너무 소중하단걸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
하...자살자들 대부분이 후회를 한다고 하네요...
그들의 손을 보면 까여져 있거나 목에는 줄을 풀려고 긁은 상처들이 있대요..ㅠㅠ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는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이 크고 미안한데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구름이-v7k4i 버티며 살아가져요.. 저는 버텨지더라구요..처음엔 숨쉬는것도 죄책감이 커서 죽을까도 생각했는데 남아있는 아버지랑 할머니 동생이 눈에 밟히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생각할틈없이 일하고 움직이고 살다보니 1년이 지나고 2년이 흐르고 어느새 10년..
지금은 결혼도하고 아이도 키우며 살아가고있어요 지키지 못했다 죄책감 가지지마세요 님 잘못이 아니에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버티고 살아가다보면 이겨져요 꼭 살아가요 같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셨으면... 에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너무 힘든데 다시 힘내서 살아볼게요!
같이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신용불량자만 2번왔습니다.
보이스핑 당하고 금융거래법 위반으로
통장사용 불가
타 통장 비대면만 가능
살다보니 금융거래법위반도 공소시효가 있나보더군요!
보이스핑으로 사용된 통장 은행만 거래가 안돼고 타 은행은 발급및 거래가 가능 하다는걸
현재는 기조중지 상태 상대범인이 안잡혀서 이 또한 공소시효가 지나가겠지요
세월에때 뉴스 보고 너무 기가막히고 힘들어서 기분도 전환할겸 8년키운 푸들
산책중 눈앞에서 차량 바퀴에 깔려 장기 파열로 사망 그때 때만침 사귀던 여친이
연락도 안되고 잠수및 도망
현금 3천만 내통장에서 출금및 도주
그때 죽었으면
지금 이런 행복을 느낄수 있었을련지
명이 길었던나
다들 자살전 다른이도 그 이상힘들고 괴롭다는거...
내가 죽으면 시체실 냉동보관함에서 꺼내여
가족들이 나의 얼굴을 보고 오열할때
나는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죽음은 두려움을 넘어서는 고통을 감수 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면
그것은 살아 있는 가족들에게
크나큰 상처가 되고
또한 사회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를 지으게 됩니다.
극복보다
이 또한 다 지나갑니다.
지나가면 잘 살던 못 살던
자살하고 싶을때 한 가지만 생각하세요
내일 눈을 뜨면 나는 살아 있을까 라고
죽은 본인은 아무 느낌 모르겠지만
제발 가족들 평생 고통속에 살아갑니다.
이왕 죽을거면 가족에게 큰 재산을 남겨 주시던가요
그게 아니라면 더 더 사십시오!
위로가 되는 글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들겟지만 너무좋은일 하고 계시구요 응원합니다 !!
돌아가신분들도 편안히 하늘에 가실거라생각 합니다 덕분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2살 때 일란성 쌍둥이 형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 지금은 제가 24살이지만 지금도 가슴이 매우 아프고 힘드네요 :) 영상 보고 형이 생각 나는 군요
ㅜㅜ토닥토닥 힘내세요🙏
아이구야 얼마나 많이힘드실까요..
고인이되신 형께 매일기도하세요
저천국으로 갈수있도록요..
이땅에서 맺힌한이 없도록 기도하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빛이되시고
유일한 참하나님을 만나보세요~
님께 따뜻한위로가 되실꺼예요~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죽은뒤에 수근거림을 온전히 듣게될 가족들을 생각하면 죽고싶다가도 버티려고 용을쓰게되네요.. 아직은 살고싶은 마음이 있고 가족들이 있어 버틸수 있는것같은데 가족이있어도 무너질까봐 무섭네요... 돌아가신분도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으면... 마음이 아프네요..
죽음이 끝이 아니다.
한번만 더 생각해보자.
죽음을 생각해보지만
그걸 실행으로 옮길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그 용기를 살아가는데 장애물을
걷어내는데 쓰면 쓰고도 남을것
같은데 말이죠.
' 인생은 장애물 경기와 같다 '
어제 본 푸하하TV 에 출현하신 뽀빠이 이 상용 님에 말씀입니다.
그래요.
장애물은 넘으라고,이겨내라고
있는것으로 알고
파도처럼 끈질기게 다가오는
삶의 장애물..
이제까지 잘 버텨왔으니 또 잘 버텨내자구요.
기적같은 오늘을 살아내자구요.🍀
님아 성경은 사실이고 예수는 역사입니다
죽으면 영혼이 빠져나가는데
님이 예수님의 뜻대로 살면
천사가 낙원으로 데려가고
님이 예수님 없이 살고 님 맘데로
살았다면 악령들에 이끌려 어두운곳에
끌려 같이게 됩니다
성경을 깊이 읽으셔야 영원한 죽음을
피할수있습니다
좋은 말씀이세요.. 댓글 고정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용기로 살아가라는건 개소리임...죽을 용기보다 살아갈 용기가 더 커야되니까 죽는거
ㅜ ㅜ
이런 말 백마디 어차피 힘든사람에게 위로1도 안되요. 그들도 다 알아요. 살면서 수도없이 님같은위로듣고살겁니다. 근데 사는게 힘든걸어떻게요. 이런 말보다 밥한끼라도사주고 도움하나주는거ㅣ더 낫습니다.
가슴아프네요.구독 콕! 하고갑니다.존경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청소오빠.컨텐츠가떠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요..희망을주시는것같아서 감사해서 댓글남겨요
저도 감사합니다
저도 죽고싶었지만
여러가지 욕심 버리고 그냥 살아가고 있습니다
삶에 희망이 항상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세요..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무리 직업이라 할지어만정 죽은사람 뒤청소와 유품정리 쉽지않으리라 생각듭니다
쉽지않은 어려운 이분들을
생각해서라도 누구든지 절대로 자살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살.. 너무 슬픈일이고.. 무서운 일이기도 하죠..
이 일을 하면서 많은 죽음을 접하고.. 많은 사연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위로와 격려 만으로 다시 살아갈 결심을 할 수 있는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평범한 직장인이 10억이상 큰 빚을 갚아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다른 예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에 생활고.. 밀려오는 통증과 외로움을.. 우리는 온전히 혼자서 견뎌 낼 수 있을까요..
저도 힘든 시기를 어떻게 이겨냈는지.. 스스로 기적과 같다고 생각이되네요..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위스처럼 국내도 안락사 제도를 허용해야 합니다.정신적 고통의 자살은 솔직히 무모하면서 죄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육체적 고통의 자살은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 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존엄사는 찬성입니다. 자살이라고 하는건.. 좋은표현이 아니네요. 존엄사는 말기 암환자분들 처럼 연명치료가 의미없는 상태가 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 삶을 비관하여 스스로 목숨끊는 자살과는 다르죠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복받으세요 ㅜㅜ
감사합니다~
살아갈용기도 죽을용기도 없다…
죽으면 끝이 아니다라는 말이 야속하고 쓰리네요
때론 얼마나 힘 들어서면 거 길을 선택 했을까요 저두 십년전 항상 죽으을 생각 했든 사람 입니다 남편어 극단적 선택 그 충격으로 십년 이라는 시간 세월을 우울증 암 투병으로 죽을만큼 힘들어 습니다 허나 우리 사회 곳곳에 힘이 되어 주는 곳이 많이 있다는걸 알아고 그리고 저 같은 주민 센타에서 노래교실에 도우을 받고 우울증을 극복하고 지금은 식당 운영영을 잘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우을증으로 고통받어시는 분들 조그만 조그만 조그만 힘내시고 훤하는 취미를 가저서면 합니다
힘내세요 절대 나쁜 생각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자살한 자식의 모습을 보고도 그 집안을 혼자서 치우셨을 고인의 어머니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이미 한번더 한번더 용기내본거아닐까요...확실히 영상보면서 배운점이 많아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언제나 일이터지고 나서야 슬프고 왜그랬는지 궁금하고 관심가져주는 현실이 안타깝기도하네요
사는게쉽지않죠 죽을용기로살아봐라 하는데 바닥치면 아무생각도안들어요.
문어발을 꼬아서 시도한 적이 있는데 매달은 곳이 끊어져서 살아있네요 영상을 보니 내가 떠나면 날 그리워할 가족들을 미처 생각 못했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런 현실이 안타깝네요!
네.. 너무 많아요.. 좋은소식을 전하는 유튜버가 못되어 씁쓸합니다
저도 몸이 안좋아 화장실 수건걸이에 긴끈으로 목을 졸라
기절하기를3번 했는데 죽는것이 맘대로 안되어 그냥그냥살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살아있어도 의식이 또릇하지않아 고통스럽네요
한마음님. 어떻게 위로에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몸이 많이 안좋으신 건가요?
20대 초반때 약 34개 먹고 사경을 헤맸을때 일주일간 중환자실에서 정말 많이 아팠다 누가 칼로 내장을 다 찢는 고통이었다 극단적인 시도 아예 하지도 마라 실패하면 진짜 엄청난 고통이 뒤따른다 그리고 어머니도 나 때매 엄청 우셨다 이젠 나쁜 생각안하지만 모두들 힘들면 혼자 끙끙 앓지말고 가족이든 남이든 도움 청해라 혼자 앓으면 결국 그런 선택을 한다
코로나 때문에 살기가 넘 힘들다 최악이다
돈이 넘 없어도 살기가 넘 비참하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참담함을 느끼면서 매일밤마다
울면서 지낸다
이대로 그냥 깨어나지말고
잠들면서 죽어버리길 생각하면서 잠을 청해보지만
잠이 오질않고 눈물만 나오네요 너무나 힘든삶
경제적인 비극 언제 끝이 올까요?😭😭
지금은 우리 모두 힘든 시기인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도움이 못되어 드리니 죄송하네요. 하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응원할게요!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영업 대신 잠시동안이라도 월급받는 일을 하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몇달동안 일하면서 앞으로 계획도 세우고, 경제적으로도 최악으로 되는 것도 방지하고... 찾아보면 의외로 일할 곳은 꽤 있어요.... 단 그것도 나이가 한살이라도 젊을때 무슨 일이든 더 많은 기회가 있는 거 같구요...
알바라도하면서 사람속에 부대껴 지내다보면 좀낫지않을까요?
조금만 더 용기내시고 힘내보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는 힘들때 이 말을 새겨봅니다
같이 힘내봐요응원합니다
살기가 더 힘이드네요
마음쓰는게 지쳐서ᆢ
그 마음을 님 자신에게 사랑으로 돌려주세요.
세상은 날 버려도 님이라도 님을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해 주셔야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그 결정을 할때까지 얼마나 많은 마음의 고통이 있었을까요
안타깝고 슬프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늘나라에선 부디 마음도 몸도 아프지마시길 두손모읍니다.
무릎만펴면 살수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끈으로 목을감고 주저앉으면
바로 눈 돌아가고 팔다리에 힘이 쭉
빠지고 축처져 발버둥만 치다가 잠시후
고요해짐.
그리고 사망함..
경동맥이 막히면 머리로피가 못올라가
바로 의식을 잃음..
UFC에서 선수들이 쵸크에 기절하는것과
같은 원리임.
아.. 좋은 말씀이지만.. 사람들이 고통없이 쉽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할까봐.. 무섭네요..
감사합니다~
별걸 다알려주네요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구독했어요
삼둥이채널님 구독 감사드려요~ ㅎㅎㅎ 삼둥이 남매 댕댕이였네요~ ㅎㅎㅎ 너무 귀엽습니다. 채널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목매는거 해봤는데 10초도 안되서 귀가 꽉막혀 아무것도 안들리는 느낌 들면서 정신 잃던데...그래서 발 안닿아도 사망하는듯...나도 그때 죽었었어야 했는데 제발 자살 시도하면 살려내지 마세요 그 시도를 하기까지 얼마나 몇날며칠 고민하고 큰용기가 필요한지 모를듯...아 괴롭다
휘성님께서는 그때 못돌아가셔서 안타까울지 모르지만..
지금 저는 휘성님의 댓글을 읽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쁜생각 하지마시고~ 계속 좋은말씀 많이 해 주시고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특수청소전문가최영진 감사합니다ㅜㅜㅜ 갑자기 눈물이...
휘성님, 저도 집이 망해서요, 온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중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졸업할 때까지 6년을 친척집 더부살이 하면서 온갖 구박 때문에 죽고 싶어 겨울에 아파트 1층 베란다 밑에 비닐 부대 깔고 실제로 동사하려고 시도했었어요. 한참을 추위에 웅크려 누워있는데, 9시 저녁 지역 뉴스 한 자락에 나올지도 모르는 피어보지도 못한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하고 청상과부인 엄마의 슬픈 얼굴도 생각나고.... 무엇보다 너무 추워서 도저히 누워있질 못하겠더군요. 벌써 30년도 넘었는데 그 때는 겨울도 지금보다 훨씬 더 혹독하다고 표현할 정도로 추웠죠.
살면서 죽고 싶을 만큼 많은 불행한 일들도 많았지만 지나고 보니 그냥 안좋은 기억들에 불과하더군요. 뒤늦게 결혼도 해서 한 가정을 이루고 사춘기 자녀도 둘 있죠. 물론 지금도 어려운 일 많고 꼭 내 문제 뿐 아니라 자녀 문제 때문에 또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인생이 한 고개 한 고개 넘는 나그네길 같지만 그래도 가치가 있고 뭔가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암튼 세상에 이왕 한번 태어났으니 귀한 인생 소중하게 사랑하며 베풀며 살아갑시다^^
휘성님을 축복합니다^^
@@져니-t6c 져니님 너무 좋은말씀을 많이 해주셨네요~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수 좋았네요 자살은 다음생도 지옥예약이니깐요!
난지금힘들어요내나이62둘가끔많은생각을하네요,ᆞ어찌살아야할지,
안녕하세요 금화님.
부족한영상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이 답답하시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들어드리고싶네요. 나쁜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자살!!!!안함조치요!!!!하는분들의,맘을,우리가,얼마나알까요???하기조은말은,누구나할수잇겟죠.무조건,아니라는것도,저는,이해가안가네요.그들은,죽고싶어,죽엇을까나???
🙏🙏
🙏
저도 저렇게해보고 자살시도를 많이해봤지만 솔직히 죽는날이 따로있나봅니다 아무리해도안되네요 저는 지금도 계속시도는해보지만 뜻대로안되네요 세상 참 살기 싫다
님 죽음뒤에 무엇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없어질지..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이 기다릴지.. 과연 현실지옥보다 죽음이 낳을까요? 이제 그만하시고 살아가는데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그 시도를 세상을 향한 도전의 시도로 바꿔 보심이 어떠신지요...
어차피 죽을 각오이고 썩어 없어 질 몸이라면 뼈가 쇠할 만큼
일하고 노력해 보시면 안 될 것이 무엇일까요.
최고가 되려 말고 최선을 다 해보세요.
님이 여태 살아 오면서 정말 미친듯이 최선을 다 했던 것들이
몇 가지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최선을 다한 것이 많지도 않은데 벌써부터 좌절만 생각하기엔
너무 너무 아쉽고 안타깝지 않나요?
저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서 하는 말입니다만...
정말 님께서 죽기 전에 한 번만이라도 성경책을 읽어보시거나
성경책을 읽기 어렵다면 유튜브에서 조혜련 오십쇼를 검색해서
우리 인간 사용설명서를 성경으로 봐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저렇게 자살하면 죽었어도 영혼은 자유로울수가 없어요. 그게 자기목숨 끊는 제일 큰죄이고, 살아있을때보다 더 큰고통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열심히 살아가보기로 생각하고 사는게 중요한데, 의지가 중요하겠지요. 아무튼 씁쓸한 죽음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더 큰고통을 받는다고 알고있어요.가장 비겁한짓이라 서양에선 얘기 한다고!
아픈분들은요
일례로 씨알피에스는요
극단적인 선택시도하다 말았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은 주변사람들에게 씻을수없는 충격이 옵니다
배경음악도 너무나 구슬프긴하네요
배경음악 제목 알수 있을까요?
근데 자살이 왜 우울하고 슬픈 일이라고 생각하지 어찌보면 게임을 새로 시작하는건데 남아 있는 사람들이 더 우울해 하는듯함. 우리도 알락사를 인정해서 자연으로 다시 돌아갈때 멋지게 갈수 있게 박수 쳐 주는 알락사 제도가 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게임을 리셋한다는 말씀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종교적인 관점의 해석인가요? 환생이요. 제생각에는 너무 무서운 발상인것같아요. 왜냐하면 금수저로 테어나지 못한 삶의 비관이나,힘든 현실도피,갚을수없는 많은 빗..등을 이유로 만족하는 삶을 만날때까지 죽음을 택한다면 그건 과연 옳은일일런지 걱정이 됩니다. 저는 무교이지만 성경에서 자살을 하면 지옥에 간다고 했던거같아요. 안락사라는 단어보다 저는 존엄사라는 관점에서 말씀을 더 드리고 싶네요. 그 제도를 실행하고 있는 국가중 스위스가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무조건 존엄사를 할 수 있는것은 아니고 의사 몇명이서 이 환자는 회생불가능한 정도로 병세가 악화되어 연명치료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됫을때 환자 본인이 결정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그냥 컴퓨터 껏다켜듯이 죽을 수 없다는 뜻이죠. 내가족이 자살을 한다는데 웃으면서 박수를 칠 사람이 과연 이세상에 있을지.. 저는 부모님도 계시고 아내와 두 자녀가 있습니다. 좋아하는 친한 친구들도 있고 가까운 지인들도 많이 있어요. 저는 그들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합니다. 그래서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았으면 해요. 만약 그들중 하나라도 자살을 한다면 너무 슬플 것 같네요. 미래사회는 죽음에대한 어떤 해석으로 우리들이 살아갈지 모르지만 저는 반대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특수청소전문가최영진 죽음에 대한 다른 의견 존중합니다.
@@doom9344 너참 철이없구나
자살하면 가장 큰죄라고 생각하고잇 으니까요
@@이광현-d3w 니가 아직 갈비집 안망해 봤구나
실례지만 일하시는 지역은 주로 서울권이실까요..?
아니요. 필요할때 출장을 가기도 하지만 주로 경남경북지역을 많이 해요
발 밑에 뭐가 없어야 죽을수있는데 이 상황은 어떻게 가능한건지?
죽기위해 억지로 하체에 힘을 빼고 축 쳐지는거임...군대에서 자살한 타 중대 아재 화장실에 있는 옷걸이에 목매었는데 키가 183이었는데도 죽습디다..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 다리가 땅에 닿아도. 죽군요
죽는거 무서워요
저는 아내가 호딩장애 가 있습니다
매일 사는것이 지옥같은 생활 입니다
아..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습관같은 거군요,,
직업으로 일하고싶은데 어떡해 지원해야할까요?
저는 아직 구인계획이 없어요.. 검색을 해 보시면 근처에 업체들이 많을거에요~ 직접 전화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특수청소전문가최영진 일당이 얼마나되나요
@@일출봉-x1m 일당은 업체마다 다르구요. 그렇게 많지 않아요. 초보자는 더더욱 작겠죠.
@@특수청소전문가최영진 남녀 악취가. 어느쪽이. 심하나요. 그리고 꿈에 나타나. 인사하는 경우는. 없나요
제목 그대로 돈이 되니까 갈수록 유튜브 채널도 늘어나는군요...
자살하면 지옥가요
자연사해도 갈걸요
@@찐구-q2b 예수믿고 회개하시면 됩니다
자살을 하고 싶은 그 심정 잘 알죠. 살아 갈 힘이 없어서 자살을 하는 거예요.
코로나19에 감염이 되면 10일 정도면 조용히 죽을 수 있어요. 백신 접종을 하면 않되고, 술, 담배를 하는 사람은 절대 않되며, 코로나 치료도 받지 않으면 10일 정도가 되면 전혀 아프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게 조용히 죽게 돼요. 일찍 발견되면 사망한 자리도 깨끗하겠죠.
진짜 자살을 원하는 사람에게 힘들게 죽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어 도와주고 싶어요.
저도 가끔 죽고 싶을 때가 많아요.
너무 기운이 없어서 밥도 못먹겠고, 움직이지도 못하겠는데 어떻게 살아요?
꽃님님.. 힘내세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