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존재가 죽기싫어함을 알고 보는 부처님께서 음식을 먹을때 살기위해 자식의 고기를 먹는 부모의 심정으로 음식을 먹으라 하셨어요.사막을건너며 물과 음식이 떨어진 가족이 모두 죽을순 없지않냐며 어린자식을 죽여 그 살과 피로 연명하며 사막을 건너는데 고기가 맛있다 맛없다라는 생각이 있겠는가 라고 하셨죠
부처님 시대의 인도는 아직 농경문화가 정착되지 않았던 시기여서 , 다시 말해 유목문화 시대였기에 사실상 고기밖엔 먹을 게 없던 상황이었으니 부처님과 그 제자분들께서도 생명을 이어나가시려면 뭔가를 드시긴 하셔야 했을 테고 , 어쩔 수 없이 고기를 안드실 수가 없었을 것임 . 더군다나 집집마다 다니며 얻어먹는 상황에서 주는대로 먹어야지 가려 먹을 입장도 아니고 . 하지만 부처님의 시대에 농경문화가 정착된 상황이었더라면 , 아마도 부처님께서는 육식을 금하시고 곡류와 채소만 드셨을 것으로 판단 . 한 생명을 해쳐서 그 고기를 취하는 육식이 결코 선업이 될 리는 만무 . 그 옛날 부처님께서도 육식을 하셨으니 우리 같은 일반 중생들은 얼마든지 육식을 해도 된다는 식으로 오해하면 안됨 . 2500 년 전 부처님 시대의 인도는 먹을 게 없었던 시대였기에 그저 생명을 이어나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육식도 하신 것일 뿐 , 지금 시대와 같이 먹을 게 풍족한 시대와 그 때의 상황을 동일시하면 안됨 . 그냥 평범한 인간으로 살다가 다음 생에 계속해서 윤회하며 그저 그렇게 살아갈 것 같으면야 육식을 하든 말든 상관없겠지만 , 그래도 뭔가 정신적인 깨달음 내지는 큰 도를 이루고 싶은 사람이라면 , 이 윤회의 굴레를 끊고 진정한 대자유를 얻고 싶은 목표가 있는 사람이라면 , 육식은 철저히 삼가하는 편이 옳음 . 고기 먹을 거 다 먹어가면서 도대체 도는 언제 닦겠누 ? ㅎ ㅎ 몸에 살과 근육을 붙이려는 게 목표라면 육식이 필요하겠지만 , 육식을 하게 되면 욕심이 계속 늘어가기에 정신적인 성장을 기대하긴 어려움 . 그러니 마음 공부하는 사람들은 육식을 삼가하는 편이 옳다는 얘기 . 육식을 즐기게 되면 성품 또한 공격적으로 변하게 됨 . 예전 못살던 시절보다 지금처럼 잘 먹고 잘 사는 시대에 흉악범죄가 엄청나게 증가한 이유 또한 육식문화의 발달에 큰 원인이 있음 . 예전에는 못먹고 못살아도 이웃간에 정과 온화함이 넘쳤는데 , 잘 먹고 풍족하게 살게 된 지금 시대에는 아파트 층간 소음만으로도 살인사건이 벌어지는 상황임 . 육식을 많이 하면 순간적으로 욱하고 공격성이 발휘되기 마련 . 예전처럼 김치에 된장 고추장만 먹고 살아도 생명에 아무 지장없음 ㅎ ㅎ . 고기 한 점 없는 절밥을 장기간 먹고 살아보면 오히려 병이 낫고 건강이 좋아짐 ㅎ ㅎ . 그리고 육식을 즐기는 사람은 다음 생에 좋은 운을 타고나지 못함 . 나름 열심히 사는데도 하는 일마다 안되는 불운한 사람들은 전생에 그 인과관계가 분명 있음 . 전생에 분명 선업을 쌓지 못했을 테고 , 거기엔 육식을 즐긴 업도 분명히 포함되어 있음 . 그러니 다음 생에 좋은 운을 받아 나오시려면 이번 생에 육식부터 줄이거나 삼가하시길 . 왜 그런지는 죽어보면 알게 됨 ㅎ ㅎ . 하지만 죽고난 뒤에 알게 되면 때는 이미 늦음 ㅎ ㅎ .
@@물음표-n5k 누가 누구에게 ' 무지 ' 를 논하는 겐지 ㅎ ㅎ ㅎ . 같잖기 그지없네 ㅉ ㅉ . 야 이 친구야 , 왕족의 신분을 내팽개치고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출가하신 석가 세존께서 , 6년간의 고행 끝에 결국 깨달음을 얻어 붓다가 되신 분께서 , 깨달은 이후에 다시 궁전으로 뭐하러 되돌아가나 ? ㅎ ㅎ 그대 말대로라면 지금의 불교는 애당초 없다네 ㅎ ㅎ . 뭐 ? 얼마든지 채소 위주로 먹을 수 있었던 위치에 계신 분이었다고 ? 물론 다시 왕자로 되돌아간다면야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지 . 하지만 단지 채식을 하기 위해 궁전으로 되돌아가는 게 깨달은 자의 소임이겠나 , 아니면 집집마다 다니며 걸식을 해가면서도 중생을 구제하는 쪽이 도리이겠나 ? 당연히 후자겠지 ? 그러면 석가 세존은 이미 왕자가 아닌 수행자이자 걸인일 뿐이라고 , 아시겠나 ? 걸인 주제에 마음대로 먹을 수 있긴 뭘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단 말이던가 . 그냥 주는대로 먹어야지 . 그 시대엔 인도에 농경문화가 정착되지 않았던 시대라 , 다시 말해 유목문화였던 시대였기에 곡류나 채소류가 아닌 육류가 주식이었으니 동냥하는 입장에선 그냥 주면 주는대로 먹었던 거란 마랴 . 무슨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릴 지껄이고 있어 ? ㅉ ㅉ 출가 이전 신분이 왕자였으니 , 다시 궁전으로 되돌아가면 얼마든지 채소를 양껏 먹을 수 있다고 ? ㅎ ㅎ 희대의 Gae소리 참 잘 듣고 가네 그려 ㅎ ㅎ . 무지가 하늘을 찌른다라 ㅎ ㅎ . 다른 사람의 얼굴에 묻은 겨를 두고 비난하기 이전에 , 그대의 얼굴에 묻은 DDONG부터 먼저 닦으시게 ㅎ ㅎ .
깨닫고자 하는 마음도 없고, 대자비심 우주같이 넓은 마음. 모든 존재를 위한 마음도 없는 이들이 가장 관심있는 것... 스님이 고기 먹으면 되나요? 이런 질문들 입니다. 물론 이런질문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참된 깨달음은 어떤마음이고, 모든 존재가 행복해지려면 어떤마음을 갖춰야 하며 어떤 정신과 마음을 내야 할까 이런 고민을 해야....고기 오신채 문제는 저절로 풀어집니다. 당연히 고기를 욕심내서 많이 먹으려 하지 않아야 하고, 적당히 필요한 만큼 힘쓸만큼 만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 음식의 고마움과 보답을 하기 위한 삶을 실천 해야 하지요. 대자대비. 모든 존재를 위한 헌신 큰마음 그런 의미에서 고기가 아니라 , 부처 나 하나님를 잡아먹어도 됩니다.
그러죠! 주는대로 받아겠죠! 부처님 시대에 아침에 한번 일곱집만 순서대로 갈수있고!! 그 음식은 마치 개밥이었습니다 ㅠㅠ 거기에 고기가 소고긴지 사자고기지 개고긴지 뱀고긴지 물어보기도 어려울거고 공짜로 받아먹는 사람이 주는대로 받아야지 그걸 어찌 물어볼까여! 그리고 고기 받아으면 개인적으로 로또 맞은 날인거 같은데...부처님 시대에 고기을 아무나 먹을수도 없고.. 지금도 아프리카 오지 같은데는 잔치날 귀한손님 올때만 먹는다는데... 부처님시대 같으면...고기 구경하는건 특별한날 아니면....마치 오늘날처럼 고기 구경한다는 식으로 영상 만든 느낌이~
동물을 죽이면 죄을 짓는다고 하는데... 죄역시도 맞지만... 죽임을 당한 동물이나 혹은 사람이라면 그 대상과 원한관계을 맺게돼고 이 원한 관계가 한명이면 한 생명만 상대하면 돼지만...수십 수백명이 돼면~ 죽어서 좋은곳 태어나기가... 점점 멀어지고... 이 원한이 죽은 대상에게 달라붙어 지옥과 같은 고통을 안겨주기에...구지 염라대왕이 심판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지옥으로 향하게 됨니다...짐승도 아닌 사람이라면 말할것도 없구여! 현재는 꼭 직접 고기나 동물을 잡지않아도 고기는 널려고 이 고기을 먹어서 본인 자신에 깨달음 얻고자 허약함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자 한다면 도움을 받아 수행정진 한다면 이게 오히려 복으로 전환이 돼지만 취미생활과 즐거움을 얻고자 사냥과 낚시 또는 고기을 먹고 즐기고자 한다면 그 원한이 점점 쌓여서... 다음생이 존재한다면 이번생은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다음생은 사람에 몸을 받을수 있을지 알수도 없고.. 진짜 복이 좋아서 사람몸을 받아도... 그 원한이 쌓여서... 어떤 불행한 결과을 이루어질지 아무도 모루기에... 최소한 고기을 먹돼~ 진짜 먹을게 없어서 잡아먹지 않는이상은 본인에 사리사욕을 채우고자 함은 피하는게 좋은일입니다...예전에는 고기도 귀하고 단백질 섭취하기가 어려운 시기이기도 했지만...지금은 차고 넘치는게 고기니 아무쪼록 먹어서 그 마음을 어디에 둘건지...한번 생각해보는 길이 돼시길~
부처님이 3정육을 허용한 것은 사실입니다. 대승경전에서는 고기를 금하셨구요... 스님은 탁발을 하므로 음식 선택의 자유가 없었지요...그래서 3정육은 허용한 것입니다. 지금처럼 사찰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시스템에서 스님들이 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부처님 뜻과는 어긋나는 것이지요... 현재 남방에서는 탁발도 하고 사찰에서 음식도 만드는데, 사찰에서 고기를 요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그리따지면 오늘 지금 현재 살고 있는사람들 전세계 전부 지옥으로 가겠군여 ㅡㅡ;; 불교에 중들도 고기을 먹는마당에 다 지옥행이겠네여!! 그리고 자살이 본인수명 대로 안살고 죽을걸 말하는데... 사주나 여러가지보면 자살하는 순간이 수명이 다한겁니다....단지 자살이라는 사람들이 볼때 더 살수도 있는데 강제적으로 죽은걸로 보이는 겁니다...자살이 아니라도 갑자기 죽은 사람이 더 많겠네여!! 그 사람들도 사고만 아니었으면 더 살수 있었는데~
천상천하 유아독존 부처님이다 살아있는 거 니들 먹기 위해서 죽이는 것은 부처님 말에 적당하지가 않다 내가 살아있고 불교 수행하는데 먹는다 이런 생각해야지 . 내생각으로 육식하면 그 업에 따라서 육식한 동물이 니들 자식으로 태어날 가능성도 있어 이거는 내 생각이지 부처님 생각은 아니다 .
개독교 십새들은 칼들고 총들고 설치는데 불교 머저리 뵹신들은 스스로 과거의 관습에 손발묵여 개 오지게 터지는 상황 다 종교 사회에서 더더군다나 산업화 사회에서 고대유물같은 종교관념으로 어찌 경쟁사회에서 살아 남을려는건지 불상하다 못해 처절하고 측은해 보이기 까지 함 가만보면 그남아 불교가 그래도 가장 건전하고 상당히 수준 있는 종교임에는 분명한데 현실성없는 규율을 처만들어 목사놈들 만행에 비해 아주 사소하고 하찮은 일로 욕이란 욕은 태백이로 처먹는것 보면 정말 멍청하기 짝이 없는 종교같음
부처(석가), 다 먹었음. 단 성적 흥분을 자제하지 못할 경우, 제자들에게 먹지마라, 하셨고(소설 쓰는 중임), 여자를 보고 성을 참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수행자(스님)을 포기하고, 제가신도(즉 결혼해서 풀라 했고요)(역시 소설 쓰는 중임). 몸(신체)도, 조화 즉 중도(中道)가 필요함. 몸과 마음(정신)도 중도가 필요함. 고로, 음식을 가리지 않고 다 먹었다고 볼 수 있음( 소설 쓰는 중임). 석가(부처), 출가 전 (29세 이전: 결혼했음, 아들 있음), 다 했음. 훗날,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육식)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스님들이 육식을 금하는 이유는, 성욕을 부추길 수 있어서(음식에 따라)...아닐까요?
맞습니다!! 불교 수행자가 멀리해야 하는게 오신채 인데... 수행에 어느정도 이르지 않으면 성욕이나...수면욕 식욕을 이길수 없기에... 금하고 있죠!! 고기을 보통 많히 좋아하는 사람은 성질도 타혈질이 많아서 성질 죽이기도 어렵고요!! 특히 성욕같은걸 참는다고 참아지는것도 아니고 발정난 개마냥 싸돌아뎅기가 일수기에... 수행이 점점 깊어지면 자연적으로... 성욕에 일어나는 마음을 잠재울수 있기에...수행 초반에는 지켜야 할게 많죠!! 수행이 깊어졌다고.. 오신채 먹어도 된다는건 아니지만 오히려 먹고 안먹고에서 자유로워져서 먹고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 상태가 돼면 문제가 사라짐~
위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_
2천년이 지났는데도 부처님의 밀씀은 모두 정답입니다 귀의합니다
모든 존재가 죽기싫어함을 알고 보는 부처님께서 음식을 먹을때 살기위해 자식의 고기를 먹는 부모의 심정으로 음식을 먹으라 하셨어요.사막을건너며 물과 음식이 떨어진 가족이 모두 죽을순 없지않냐며 어린자식을 죽여 그 살과 피로 연명하며 사막을 건너는데 고기가 맛있다 맛없다라는 생각이 있겠는가 라고 하셨죠
부처님 시대의 인도는
아직 농경문화가 정착되지 않았던 시기여서 ,
다시 말해 유목문화 시대였기에
사실상 고기밖엔 먹을 게 없던 상황이었으니
부처님과 그 제자분들께서도
생명을 이어나가시려면 뭔가를 드시긴 하셔야 했을 테고 ,
어쩔 수 없이 고기를 안드실 수가 없었을 것임 .
더군다나 집집마다 다니며 얻어먹는 상황에서
주는대로 먹어야지 가려 먹을 입장도 아니고 .
하지만 부처님의 시대에 농경문화가 정착된 상황이었더라면 ,
아마도 부처님께서는 육식을 금하시고 곡류와 채소만 드셨을 것으로 판단 .
한 생명을 해쳐서 그 고기를 취하는 육식이 결코 선업이 될 리는 만무 .
그 옛날 부처님께서도 육식을 하셨으니
우리 같은 일반 중생들은 얼마든지 육식을 해도 된다는 식으로 오해하면 안됨 .
2500 년 전 부처님 시대의 인도는 먹을 게 없었던 시대였기에
그저 생명을 이어나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육식도 하신 것일 뿐 ,
지금 시대와 같이 먹을 게 풍족한 시대와 그 때의 상황을 동일시하면 안됨 .
그냥 평범한 인간으로 살다가
다음 생에 계속해서 윤회하며 그저 그렇게 살아갈 것 같으면야
육식을 하든 말든 상관없겠지만 ,
그래도 뭔가 정신적인 깨달음 내지는 큰 도를 이루고 싶은 사람이라면 ,
이 윤회의 굴레를 끊고 진정한 대자유를 얻고 싶은 목표가 있는 사람이라면 ,
육식은 철저히 삼가하는 편이 옳음 .
고기 먹을 거 다 먹어가면서
도대체 도는 언제 닦겠누 ? ㅎ ㅎ
몸에 살과 근육을 붙이려는 게 목표라면 육식이 필요하겠지만 ,
육식을 하게 되면 욕심이 계속 늘어가기에
정신적인 성장을 기대하긴 어려움 .
그러니 마음 공부하는 사람들은 육식을 삼가하는 편이 옳다는 얘기 .
육식을 즐기게 되면
성품 또한 공격적으로 변하게 됨 .
예전 못살던 시절보다 지금처럼 잘 먹고 잘 사는 시대에
흉악범죄가 엄청나게 증가한 이유 또한
육식문화의 발달에 큰 원인이 있음 .
예전에는 못먹고 못살아도 이웃간에 정과 온화함이 넘쳤는데 ,
잘 먹고 풍족하게 살게 된 지금 시대에는
아파트 층간 소음만으로도 살인사건이 벌어지는 상황임 .
육식을 많이 하면 순간적으로 욱하고 공격성이 발휘되기 마련 .
예전처럼 김치에 된장 고추장만 먹고 살아도 생명에 아무 지장없음 ㅎ ㅎ .
고기 한 점 없는 절밥을 장기간 먹고 살아보면
오히려 병이 낫고 건강이 좋아짐 ㅎ ㅎ .
그리고 육식을 즐기는 사람은
다음 생에 좋은 운을 타고나지 못함 .
나름 열심히 사는데도 하는 일마다 안되는 불운한 사람들은
전생에 그 인과관계가 분명 있음 .
전생에 분명 선업을 쌓지 못했을 테고 ,
거기엔 육식을 즐긴 업도 분명히 포함되어 있음 .
그러니 다음 생에 좋은 운을 받아 나오시려면
이번 생에 육식부터 줄이거나 삼가하시길 .
왜 그런지는 죽어보면 알게 됨 ㅎ ㅎ .
하지만 죽고난 뒤에 알게 되면
때는 이미 늦음 ㅎ ㅎ .
@@물음표-n5k
누가 누구에게 ' 무지 ' 를 논하는 겐지 ㅎ ㅎ ㅎ .
같잖기 그지없네 ㅉ ㅉ .
야 이 친구야 ,
왕족의 신분을 내팽개치고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출가하신 석가 세존께서 ,
6년간의 고행 끝에 결국 깨달음을 얻어 붓다가 되신 분께서 ,
깨달은 이후에 다시 궁전으로 뭐하러 되돌아가나 ? ㅎ ㅎ
그대 말대로라면 지금의 불교는 애당초 없다네 ㅎ ㅎ .
뭐 ?
얼마든지 채소 위주로 먹을 수 있었던 위치에 계신 분이었다고 ?
물론 다시 왕자로 되돌아간다면야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지 .
하지만 단지 채식을 하기 위해 궁전으로 되돌아가는 게 깨달은 자의 소임이겠나 ,
아니면 집집마다 다니며 걸식을 해가면서도 중생을 구제하는 쪽이 도리이겠나 ?
당연히 후자겠지 ?
그러면 석가 세존은 이미 왕자가 아닌 수행자이자 걸인일 뿐이라고 , 아시겠나 ?
걸인 주제에 마음대로 먹을 수 있긴 뭘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단 말이던가 .
그냥 주는대로 먹어야지 .
그 시대엔 인도에 농경문화가 정착되지 않았던 시대라 ,
다시 말해 유목문화였던 시대였기에
곡류나 채소류가 아닌 육류가 주식이었으니
동냥하는 입장에선 그냥 주면 주는대로 먹었던 거란 마랴 .
무슨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릴 지껄이고 있어 ? ㅉ ㅉ
출가 이전 신분이 왕자였으니 ,
다시 궁전으로 되돌아가면 얼마든지 채소를 양껏 먹을 수 있다고 ? ㅎ ㅎ
희대의 Gae소리 참 잘 듣고 가네 그려 ㅎ ㅎ .
무지가 하늘을 찌른다라 ㅎ ㅎ .
다른 사람의 얼굴에 묻은 겨를 두고 비난하기 이전에 ,
그대의 얼굴에 묻은 DDONG부터 먼저 닦으시게 ㅎ ㅎ .
그러니까, 적당히 먹을만큼만 먹으라는 거구나.
깨닫고자 하는 마음도 없고, 대자비심 우주같이 넓은 마음. 모든 존재를 위한 마음도 없는 이들이 가장 관심있는 것...
스님이 고기 먹으면 되나요? 이런 질문들 입니다.
물론 이런질문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참된 깨달음은 어떤마음이고, 모든 존재가 행복해지려면 어떤마음을 갖춰야 하며 어떤 정신과 마음을 내야 할까 이런 고민을 해야....고기 오신채 문제는 저절로 풀어집니다.
당연히 고기를 욕심내서 많이 먹으려 하지 않아야 하고, 적당히 필요한 만큼 힘쓸만큼 만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 음식의 고마움과 보답을 하기 위한 삶을 실천 해야 하지요.
대자대비. 모든 존재를 위한 헌신 큰마음
그런 의미에서 고기가 아니라 , 부처 나 하나님를 잡아먹어도 됩니다.
코끼리와 말고기는 군사용이기 때문에 못먹게 한것으로 압니다
근본은 우리는 모두 한 바탕에서 나왔으므로 육도윤회를 하는것은 먹는것이 아님.
삼정육! 세가지를 제하고는 깨끗한 고기는 먹어도 됩니다⚘
열가지 동물빼고 ᆢ
그냥 걸식했는데 사람들이 주는 대로 먹었지 골라서 먹을 수가 없지요.
그러죠! 주는대로 받아겠죠! 부처님 시대에 아침에 한번 일곱집만 순서대로 갈수있고!! 그 음식은 마치 개밥이었습니다 ㅠㅠ 거기에 고기가 소고긴지 사자고기지 개고긴지 뱀고긴지 물어보기도 어려울거고 공짜로 받아먹는 사람이 주는대로 받아야지 그걸 어찌 물어볼까여! 그리고 고기 받아으면 개인적으로 로또 맞은 날인거 같은데...부처님 시대에 고기을 아무나 먹을수도 없고.. 지금도 아프리카 오지 같은데는 잔치날 귀한손님 올때만 먹는다는데... 부처님시대 같으면...고기 구경하는건 특별한날 아니면....마치 오늘날처럼 고기 구경한다는 식으로 영상 만든 느낌이~
감사합니다
고기를 먹지말라 안했습니다 몸을 유지하기
위해 먹는다 했습니다 하지만 부처님은 고기를 통해서 수만가지의 질병이 생긴다 했습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이 정답인데 하하하하하
먹었을까?아니고요 자셨을까? 요래써야 합니다
개 다음부터는 코끼리 포함해서 극강의 난이도인데 ㄷㄷ
동물을 죽이면 죄을 짓는다고 하는데... 죄역시도 맞지만... 죽임을 당한 동물이나 혹은 사람이라면 그 대상과 원한관계을 맺게돼고 이 원한 관계가 한명이면 한 생명만 상대하면 돼지만...수십 수백명이 돼면~ 죽어서 좋은곳 태어나기가... 점점 멀어지고... 이 원한이 죽은 대상에게 달라붙어 지옥과 같은 고통을 안겨주기에...구지 염라대왕이 심판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지옥으로 향하게 됨니다...짐승도 아닌 사람이라면 말할것도 없구여! 현재는 꼭 직접 고기나 동물을 잡지않아도 고기는 널려고 이 고기을 먹어서 본인 자신에 깨달음 얻고자 허약함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자 한다면 도움을 받아 수행정진 한다면 이게 오히려 복으로 전환이 돼지만 취미생활과 즐거움을 얻고자 사냥과 낚시 또는 고기을 먹고 즐기고자 한다면 그 원한이 점점 쌓여서... 다음생이 존재한다면 이번생은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다음생은 사람에 몸을 받을수 있을지 알수도 없고.. 진짜 복이 좋아서 사람몸을 받아도... 그 원한이 쌓여서... 어떤 불행한 결과을 이루어질지 아무도 모루기에... 최소한 고기을 먹돼~ 진짜 먹을게 없어서 잡아먹지 않는이상은 본인에 사리사욕을 채우고자 함은 피하는게 좋은일입니다...예전에는 고기도 귀하고 단백질 섭취하기가 어려운 시기이기도 했지만...지금은 차고 넘치는게 고기니 아무쪼록 먹어서 그 마음을 어디에 둘건지...한번 생각해보는 길이 돼시길~
문화 역사 기록적인 요인으로 소중한 말씀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복받으십시요 ___()___
스님이 고기 먹는걸 금지 한게 아닙니다 다섯가지 고기와 다섯가지 채소를 먹지 마라고 하셧죠 부처님께서는 고기를 먹되 약으로 먹어라고 하셧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지구상에 존재했던 모든거중에. 이지구를가장우아하게 걸어가신분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다음생에도 부처님인연을 바랍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 하기를 ()()()
너무 쉽게 가르켜 주십니다
부처님이 3정육을 허용한 것은 사실입니다. 대승경전에서는 고기를 금하셨구요... 스님은 탁발을 하므로 음식 선택의 자유가 없었지요...그래서 3정육은 허용한 것입니다. 지금처럼 사찰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시스템에서 스님들이 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부처님 뜻과는 어긋나는 것이지요... 현재 남방에서는 탁발도 하고 사찰에서 음식도 만드는데, 사찰에서 고기를 요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부처님이 비건이 아닌데 고기를 당연히 잡수지 ㅋㅋ
🙏☸
내가 더 잘안다.
안먹었으니 불가에서 그기를 안먹고 하겠지요
옛문헌에 부자들이 천국에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갈만큼 어렵다는 것은 육식을 즐겨먹었기때문이라 했음 염라대왕은 자살과 육식한 사람을 안봐줌
그리따지면 오늘 지금 현재 살고 있는사람들 전세계 전부 지옥으로 가겠군여 ㅡㅡ;; 불교에 중들도 고기을 먹는마당에 다 지옥행이겠네여!! 그리고 자살이 본인수명 대로 안살고 죽을걸 말하는데... 사주나 여러가지보면 자살하는 순간이 수명이 다한겁니다....단지 자살이라는 사람들이 볼때 더 살수도 있는데 강제적으로 죽은걸로 보이는 겁니다...자살이 아니라도 갑자기 죽은 사람이 더 많겠네여!! 그 사람들도 사고만 아니었으면 더 살수 있었는데~
@@종착역높은담학교 중 ~?? 너는 하 냐 ㅋㅋ 말뽑세가 천박해 아주 천박해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죠 그래야 교회에 헌금을 많이 할수 있어요
부처님 고기드시고 식중독걸리셧는디
김현숙 불자님께!!
모든 불자님들께!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은 불교 석가모니와 법정스님, 성철스님이 지옥에서 외치는 소리이오니, 꼭! 꼭!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력히 권합니다.
ua-cam.com/video/HWo6Zgvst0E/v-deo.html
ua-cam.com/video/m8XzQLHhe14/v-deo.html
천상천하 유아독존 부처님이다
살아있는 거 니들 먹기 위해서 죽이는 것은 부처님 말에 적당하지가 않다
내가 살아있고 불교 수행하는데 먹는다 이런 생각해야지 .
내생각으로 육식하면 그 업에 따라서 육식한 동물이 니들 자식으로 태어날 가능성도 있어
이거는 내 생각이지 부처님 생각은 아니다 .
사람몸이 고기요 단백질보충을 해야합니다 불교독재 고려시절에 고기를 못먹다가 몽고가 침공하면서 고기를 다시먹고 유교하니까 고기맘껏먹었죠 일본도 불교믿어서 고기못먹다가 메이지유신 지나서 고가먹기시작합니다 스닝도 고기 우유먹어야해요 종교개혁해서 결혼해야합니다 두발 의복지유화 해야합니다 타종교의 개혁을 연구해야 살아남아요
당근 먹었죠 안 먹고 80못가요
개독교 십새들은 칼들고 총들고 설치는데 불교 머저리 뵹신들은 스스로 과거의 관습에 손발묵여 개 오지게 터지는 상황 다 종교 사회에서 더더군다나 산업화 사회에서 고대유물같은 종교관념으로 어찌 경쟁사회에서 살아 남을려는건지 불상하다 못해 처절하고 측은해 보이기 까지 함 가만보면 그남아 불교가 그래도 가장 건전하고 상당히 수준 있는 종교임에는 분명한데 현실성없는 규율을 처만들어 목사놈들 만행에 비해 아주 사소하고 하찮은 일로 욕이란 욕은 태백이로 처먹는것 보면 정말 멍청하기 짝이 없는 종교같음
기독교나 이슬람교는 타종교파괴를 밥먹듯이 하고 불교 망하면 흔적을 남기지않을정도로 파괴할겁니다 그래서 불교에 뛰어든거고요 불교가 망할날이 걱정입니다
중국이 지원해야하는데 중국이 공산당여 한국을 미국이 지배하니 기독교미신이 활개를치죠 이대로가면 망하는데
부처(석가), 다 먹었음. 단 성적 흥분을 자제하지 못할 경우, 제자들에게 먹지마라, 하셨고(소설 쓰는 중임),
여자를 보고 성을 참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수행자(스님)을 포기하고, 제가신도(즉 결혼해서 풀라 했고요)(역시 소설 쓰는 중임).
몸(신체)도, 조화 즉 중도(中道)가 필요함. 몸과 마음(정신)도 중도가 필요함.
고로, 음식을 가리지 않고 다 먹었다고 볼 수 있음( 소설 쓰는 중임).
석가(부처), 출가 전 (29세 이전: 결혼했음, 아들 있음), 다 했음. 훗날,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육식)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스님들이 육식을 금하는 이유는, 성욕을 부추길 수 있어서(음식에 따라)...아닐까요?
맞습니다!! 불교 수행자가 멀리해야 하는게 오신채 인데... 수행에 어느정도 이르지 않으면 성욕이나...수면욕 식욕을 이길수 없기에... 금하고 있죠!! 고기을 보통 많히 좋아하는 사람은 성질도 타혈질이 많아서 성질 죽이기도 어렵고요!! 특히 성욕같은걸 참는다고 참아지는것도 아니고 발정난 개마냥 싸돌아뎅기가 일수기에... 수행이 점점 깊어지면 자연적으로... 성욕에 일어나는 마음을 잠재울수 있기에...수행 초반에는 지켜야 할게 많죠!! 수행이 깊어졌다고.. 오신채 먹어도 된다는건 아니지만 오히려 먹고 안먹고에서 자유로워져서 먹고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 상태가 돼면 문제가 사라짐~
@@종착역높은담학교 삽질 되게 하고 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