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라면 꼭 알아야 할 우주의 절대적 진리ㅣ부처님이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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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5

  • @이흥우-x8e
    @이흥우-x8e 5 днів тому +6

    불교의 연기법에 대해 정확히 잘 이해 하시고 설명도 아주 잘하셔 주셨네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잘 설명하시는 분은 거의 없는데 면전에서 직접 봰적은 없지만 참 높은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신 분이시군요. 존경합니다.

    • @승민이-d3l
      @승민이-d3l 4 дні тому

      흥우님 또한 수승한 법문이 있는곳엔
      어김없이 흥우님의 댓글을
      발견하곤 합니다
      흥우님을 뵌적은 없지만
      특히 근본불교의 교리적측면의
      이해와 법의 성취 측면에서
      흥우님 자체가 상당한
      법력을 갖추신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라한 우뻬까 법사가--

    • @이흥우-x8e
      @이흥우-x8e 4 дні тому +2

      @승민이-d3l 님,,, 감사합니다. 아뭏은 이번생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참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윤회세계를 벗어나는 길을 알았고 그래서 이 윤회세계를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도반이 있으시다면 면전에서 직접 뵈옵던 아니 뵈옵던 소통만 할수 있다면 서로 소통하면서 같이, 뜻을 같이하는 도반과 같이 사이좋게 가는것이 대자대비의 차원에서 참 좋은 일인줄 압니다. 제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지금, 과거는 아니지만 지금은 무소의 뿔처럼식으로 완전 단독으로 윤회세계를 넘어 완전 빛의 세계인 부처님세계로 열심히 가고있고 갈수 있지만 뜻을같이 하는 도반과 같이 또는 이끌며 가는것이 진정 사람의 도리이고 수행자의 도리인줄 압니다. 님께서도 성불하시기를 진정으로 바라겠읍니다.

  • @고양이사랑-w8z
    @고양이사랑-w8z 5 днів тому +3

    나무 아미타불~❤❤❤

  • @장진관-c6t
    @장진관-c6t 5 днів тому +3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성불하소서..

  • @장경숙-c3p
    @장경숙-c3p 4 дн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재영전-q2z
    @재영전-q2z 10 годин тому

    배움이지 내면의평화

  • @tv-xn2bm
    @tv-xn2bm 2 дні тому

    그러게요.. 원인과 결과로 이어지는 과학적 근거가.. 부처님 시대에는 엄청난 진리의 발견이 었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아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ua-cam.com/video/6QXN4FliWLs/v-deo.htmlsi=uE54wJq2H8ennMtx 가끔 아함경의 노래로 만든 것을 들으면서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 @최선식
    @최선식 5 днів тому +2

    수보리. 보리수
    보물의 이치는 손
    아뇩따라 샴막 삼보리
    나의 육체따라 세번에 걸쳐 세개의 보물을 받는 이치 입니다.

  • @air5210
    @air5210 День тому

    공간이 부피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 차원이기 때문이다.
    즉...인간의식의 근원처는 공간이라...인간의 육신과 신경,기관들은 공간으로부터
    의식을 수신받아 정체성을 형성한다.
    인간의 육신세포와 신경을 구성하는 분자의 질이나 밀도에 따라서... 공간에서 수신받는 정보에 차등이 생겨서.. 이것이 인간마다의 지능과 성격적 개성이 되는 것이다.
    자식을 가지기전에...부모가 육신의 건강,혈액건강을 최고로 맑히고 좋게해서..자식을 가져서..태교를 특수하게해서.. 자식의 혈액을 맑게하고..신경조직을 견고하게 조직해서 자식을 낳으면.. 태어난 아기는...무척 건강하고...두뇌도 공간에서.. 저급한 신경조직을 타고난 아이들이 수신하지 못하는 고급지식과 정보를 수신하게된다. 이런 인간을 생이지지라고한다.
    공간이란 의식체속에 존재하는 물질 만물들은...의식차원인 공간이 만들어낸 상념체들인것이다. 이런 이유로...공간속의 만물들은 형질적으로 고정불변하지 않고...생각이 시간지나면 변해가듯...물질도 형질적으로 변하게되는 것이다.
    인간의 육신과 신경계는..정보를 공간에 송수신하는 기능을하지만...신경이 부실하면...공간에 정보가 잘 입력 안되거나...부실한 정보를 불러내게된다.
    무한공간은 의식차원이며..의식차원은 존재이며...존재는 존재로서 존재하고있는 것이다. 존재하지 않는것에서 탄생하거나 존재할수 있는건 없다. 존재에서만 존재가 기인된다.

  • @조돈권-c2d
    @조돈권-c2d 3 дні тому

    붓다는형상의
    내에내재하고있는 외부를 두러싸고있는
    신성을 각성하지못했답니다!
    연기법은형상의
    세계까지만
    적용되는
    진리입니다!
    비이원성의
    세계의
    차원
    에서는
    모두가하나에서시작되었고
    하나입니다!
    이 것
    저 것이 없지요!

  • @종희오-x5u
    @종희오-x5u 2 дні тому

    인간들을구제해야지.깨다으면.인간들구제되나.부처도.예수도.세상을바꾸지도.구제하지도못한다.각자가살아갈뿐이다.그냥내비둬

  • @영원한소원만족3532
    @영원한소원만족3532 5 днів тому +1

    아닙니다...일승무상정등각 입니다,아뇩다라삼먁삼보리 입니다
    12연기는 연각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 @이흥우-x8e
      @이흥우-x8e 5 днів тому

      영상의 설명내용도 제대로 이해 못하면서 엉뚱한 얘기를 하고 계시군요. 한마디로 영상에서와 같이 연기법을 완전히 이해하고 설명할수 있는 지식의 경지가 바로 지식면에서 아뇩다라삼약삼보리 입니다. 아뇩다라삼약삼보리란 불교경전을 완전히 정확히 이해하고 통달하여 다양한 모든 사람들의 수준에 맞게 잘 설명할수 있는 단계경지 이 경지를 말합니다.

    • @영원한소원만족3532
      @영원한소원만족3532 4 дні тому

      @@이흥우-x8e 법화경 을 읽어 보셨나요?

    • @lamplightwood
      @lamplightwood 4 дні тому

      반야 법화 화엄 아미타경 등
      대승경전은 석가세존 직설이
      아닙니다. 이 영상은 세존의
      직설만을 근거로한 것입니다.

    • @이흥우-x8e
      @이흥우-x8e 4 дні тому

      @@영원한소원만족3532 님,,, 법화경을 비롯한 8만4천경전이 다 옳은것도 아니고 진리도 아닙니다. 석가모니부처님 이후에 수준낮은 불교학자나 고승님들이 자기 생각을 경전이라 해서 적어놓은 것들입니다. 어찌 되었든 연기법은 현대과학의 이치에 봐서도 이 지상뿐만 아니라 우주진리에 있어도 최고 진리이고 보편적 원리입니다. 따라서 무상정등정각에 이르렀다거나 아뇩다라삼약삼보리에 이르렀다면 이 연기법을 제대로 모른다면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에 못이른 사람입니다. 이는 확실합니다.

    • @영원한소원만족3532
      @영원한소원만족3532 4 дні тому

      @lamplightwood 대승 비불설은 아직 불교계에서도 확실하게 정하지 않았는데 님이 뭐길레 확언하나요

  • @aom5203
    @aom5203 4 дні тому +1

    기냥 단순하게 살다가 죽자! 모그리 복잡하냐

  • @산유덕
    @산유덕 4 дні тому

    우주창조를 알지 못하는 무아는 깨달음의 무아가 아니다. 보리수 아래서 우주창조 무아를 깨달으시고 우주창조를 아니 비로서 연기를 안것이다. 12연기 무명은 하나님이라 말수 있다. 12연기는 우주창조를 말하는 것이다. 행은 전변된것으로 식이 만들어지고 명색 나와 우주가 탄생된것이다.전변되었으니 모두가 착각이라는 것이다.

  • @TV-pc9ri
    @TV-pc9ri 4 дні тому

    부처님의 말씀보다 평가와 찬양에 집중해서는 그 진리의 핵심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마치 신문사의 뉴스는 없고 편집자의 주장만 실린거와 같습니다
    진짜 구독자들에게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려면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찬양하고 평가하는 것은 진리를 가리는 불필요한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