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beshuetze5714 고려실록은 불타고 삼국사기나 고려사 삼국유사는 왜 멀쩡히 남아 있나요? 실록이 있으면 고려사는 왜 편찬합니까? 황제국을 제후의 역사로 격하시킨 고려사를 편찬하고 고려실록을 궐이 불타서 없어졌다고 둘러대는겁니다. 조선이 얼마나 많은 왜곡을 저질렀는데요
@@bgkhan4475 모르면 검색을 좀 하세요. 고려사는 고려실록을 바탕으로 고려사절요와 함께 조선 초에 편찬한 것이고 고려실록은 춘추관에서 보관중이다가 임진왜란 때 궁궐이 불타면서 같이 타버렸습니다. 고려실록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은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지만 그나마 고려사와 고려사절요가 있기에 고려시대의 역사라도 알수 있는 겁니다. 고려사 편찬 과정에서 찬자들이 참람하다는 이유로 고려시대에는 통용되던 그런 용어들을 빼버린 건 사실이지만 그 당시 사람들의 생각을 오늘날의 기준으로 사대주의로 몰아서 비난만 할 이유가 있습니까? 고려가 몽골에 복속되고 100여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고려인들 스스로가 사대주의, 중국 중심의 천하관에 물들었고 원나라가 명나라로 교체되면서 그 사대의 대상 또한 바뀌었습니다. 고려인들이 다 멸종되고 조선인이 생겨난 게 아니라 고려인이 그대로 조선인이 됐고 그 사상 또한 이어진 건데 그 당시의 조선인을 욕하는 건 그 이전의 고려인을 욕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요. 강력한 몽골을 막지 못했다고 우리 조상을 힐난하고 욕하는 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그 역사 속에서도 민족의 정체성과 국체를 보존한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 태조 3년 2월 26일 前朝太祖垂戒後昆, 勿用百濟人。 向使後昆, 遵守其訓, 殿下亦安能有今日也! 此臣等所以敢言者也。 古之人主, 優游不斷, 以致禍亂者, 殿下之所嘗聞也。 願殿下念天道之靡常, 慮民心之難保, 斷以大義, 卽令臺諫法官, 就將恭讓三父子, 置之於法; 其王康、王鬲、承寶、承貴幷其同姓弟姪, 屛諸海島; 其江華付處王氏, 亦竄海島, 以絶中外虞疑之心。 전조(前朝)의 태조(太祖)가 후손(後孫)에게 훈계를 전하면서 백제(百濟) 사람을 쓰지 말라고 했는데, 지난번에 후손들이 그 훈계를 준수했더라면 〈전주 사람인〉 전하께서 또한 어찌 오늘날이 있었겠습니까? 이것이 신 등이 감히 말씀 드리는 까닭입니다. 옛날의 인주(人主)가 어물어물하고 속히 결단하지 못하여 화란(禍亂)을 초래한 것은 전하께서 일찍이 들으신 바입니다. 원하옵건대, 전하께서는 천도(天道)의 일정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시고 민심(民心)을 보존(保存)하기 어려운 것을 염려하시어 대의(大義)로써 결단하여, 즉시 대간(臺諫)과 법관(法官)으로 하여금 공양(恭讓)의 삼부자(三父子)를 법에 처하고, 그 왕강·왕격·왕승보·왕승귀와 그 동성(同姓)의 아우와 조카까지 모두 해도(海島)로 내쫓고, 강화(江華)에 부처(付處)026) 한 왕씨도 또한 해도로 귀양보내어 중외(中外)의 근심하고 의심하는 마음을 근절하게 하소서."
경주에 가면 신라왕릉이 도처에 있고 서울에는 한성백제 시대의 백제왕릉이, 공주에 가면 무령왕릉을 비롯한 여러 왕릉이 있는데요? 그리고 고려왕릉은 거의 대부분이 북한 땅 개성에 있지만 대몽항쟁 시기의 왕릉은 강화도에 있습니다? 어차피 팩트를 제시해봐야 그쪽같이 이상한 사람들은 들어먹지도 않겠군요.
@@liebeshuetze5714 공부라는것은 답안지 달달외우는것만 있는게 아닙니다.자신의 뇌를 사용해 연구하는 학습이 있어야 공부라고 할수 있겠죠. 김유신 묘일거야라고 했다가 어디서 온건지는 모르지만 잘려진 무열왕릉비문을 찾았으니 무열왕릉을 이곳으로 하겠다.? 그런데 정작 왕의 지석은없고 무덤내부엔 유물이 없다.? 백제는 담로가 있었으니 혼돈속의 무령왕측이 쌩뚱맞은 그 산속에 돈을주고 땅을 매입해 급하게 처리했다고 인정할수는 있습니다. 그럼 나머지 왕릉들은 어디에 있나요.? 백제 신라의 그 수많은 성들은.? 왜 지석이 운반하기 알맞은 작은 사이즈들일까요.? '신라말기에 견훤을 물리친 왕건에게 신라 동부의 110개의 성과 부가 항복해왔다.' 성은 아실거고 부는 잘 모르실거 같아서 설명드리자면 한양부 광주부 경주부 나주부... 이런게 110개가 신라땅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것에 대한 대답없이 딴소리 할거를 잘 알기에 대화를 멈추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liebeshuetze5714 공부라는것은 답안지 달달외우는것만 있는게 아닙니다.자신의 뇌를 사용해 연구하는 학습이 있어야 공부라고 할수 있겠죠. 김유신 묘일거야라고 했다가 어디서 온건지는 모르지만 잘려진 무열왕릉비문을 찾았으니 무열왕릉을 이곳으로 하겠다.? 그런데 정작 왕의 지석은없고 무덤내부엔 유물이 없다.? 백제는 담로가 있었으니 혼돈속의 무령왕측이 쌩뚱맞은 그 산속에 돈을주고 땅을 매입해 급하게 처리했다고 인정할수는 있습니다. 그럼 나머지 왕릉들은 어디에 있나요.? 백제 신라의 그 수많은 성들은.? 왜 지석이 운반하기 알맞은 작은 사이즈들일까요.? '신라말기에 견훤을 물리친 왕건에게 신라 동부의 110개의 성과 부가 항복해왔다.' 성은 아실거고 부는 잘 모르실거 같아서 설명드리자면 한양부 광주부 경주부 나주부... 이런게 110개가 신라땅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것에 대한 대답없이 딴소리 할거를 잘 알기에 대화를 멈추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풀버전] 강감찬의 무덤은 어디인가? KBS 다큐공작소 20240214](http://i.ytimg.com/vi/CR4eRm4hvQE/mqdefault.jpg)
![[풀버전] 강감찬의 무덤은 어디인가? KBS 다큐공작소 20240214](/img/tr.png)
![[#벌거벗은한국사] 조선의 건축 중 가장 감동을 주는 곳으로 뽑히는 종묘⭐ 선조들의 고귀한 정신을 잇기 위한 노력들🔥](http://i.ytimg.com/vi/izV9DN5gvU4/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고려역사를잘몰랐는데주피디님이 이렇게상세히알려주셔감사합니다❤❤❤
고려를 완전히 부정할수 없기에 생색내기로 외진 연천에 초라하게 만들어진 고려종묘라니!!! 잘 시청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려의영토는 몽골원나라전까지는 이성계가세운. 조선영토보다 두배도 넘었다. 역사도 고고학처럼 남기고 가는것이 있다 조선이. 반도에. 집착해서. 중국속국 이란. 시진핑도. 꺼리낌없이. 공식석상에서 지껄이지 감토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소풍 열심히 다니던 곳입니다
구전으로 떠도는 전설같은 얘기가 한탄강 절벽에 있기도 해요 차에서 내린지점
입구에 어수정 임금이마셨다는 우물도 지금까지 있고요 가을에 가면
단풍도 좋고 강을 내려다보는 뷰도 좋아요
주피디님ㆍ매미 우는 소리 나면ㆍ무척 덥다는 폭염 계절 입니다ㆍ 감사 드림니다ㆍ주 피디님 꾸뻑 ^^~
목소리가 차분해 장시간 들어도 좋습니다.
❤❤❤❤
아 고려종묘라니... 전혀 생각지 못했던 곳이네요. 어서 가야겠네. 종로 종묘는 수없이 가봤지만 아 생각이 짧았군요.
늦 가을에 가면 낙엽이 발목을 덮습니다
입구에 어수정이라고
임금이 마시던 우물도 있고요
바로 근처 동이리대대 출신입니다. 행군할때 늘 지나가던 숭의전. 대대원들 데리고 숭의전 관람도 갔네요. 임진강 주상절리도 아름답고 사거리에 순대국밥집 아직 있으려나요. 20년전 직업군인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나래이션이 유독 매력적인 역사 컨텐츠~♡
역사는 승자의 기록 , 그나마 타성 에 의해 건축된
고려 종묘 숭의전 아무래도 부실 할수
밖에 없겠지요
영상 감사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와! 늘 새 편 기대하며 감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영상으로
역사여행에 함께 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더운 여름날 집에서 편하게 역사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봤는데 고즈넉한곳에 있어서 생각하면서 돌기 좋은곳임
잘 배웠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잘 듣습니다^^
‘역사의 패배자들에게 영광은 허락되지 않은 것이니..‘라, 정말 명언이네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ᆢ조선을 개국하고도 7개월을 고려로 있었다는것은 처음 알았네요ㆍ 영상에 감사
조선을 개국한 날이 음력 7월 17일이라 제헌절의 효시가 되었다는 설도 있는데 조선은 수창궁에서 시작하여 1394년 경복궁을 짓기 시작합니다. 모두 정도전의 기획입니다.
팬입니다 ~건강하세요.
연천 여행 준비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태풍전망대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가보겠습니다~
숭의전 오르는길 우측에 숲에 묻혀있는 기와집 아직 무너지지 않았을까? 괸리동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저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졌습니다
궁금했는데 재미있게 알아갑니다
역사여행 함께 했습니다
개경에 원래 태묘가 있었죠. 태묘는 황제국이 쓸 수 있었습니다.
고려는 황제국가였는데...
이씨들이 많이 역사들 지워서 지금은 알기가 힘들어짐.
세종 이 고려실록 전부 없에서 지금 알수 없지요.첫번째 이유 가 왕 이 아니고 모든게 황제국 의 역사 라 스스로 명 의 신하임 을 자처 한 조선 으로서 는 용납 될수 없는 불경 한 일 이기에 전부 없엔,,
@@younghuh3642 세종은 고려 왕들의 어진, 불상을 태우거나 묻은 거지 고려실록은 임진왜란 때 궁궐이 불타면서 같이 불타 없어진 겁니다.
@@liebeshuetze5714 고려실록은 불타고 삼국사기나 고려사 삼국유사는 왜 멀쩡히 남아 있나요? 실록이 있으면 고려사는 왜 편찬합니까?
황제국을 제후의 역사로 격하시킨 고려사를 편찬하고 고려실록을 궐이 불타서 없어졌다고 둘러대는겁니다. 조선이 얼마나 많은 왜곡을 저질렀는데요
@@bgkhan4475 모르면 검색을 좀 하세요. 고려사는 고려실록을 바탕으로 고려사절요와 함께 조선 초에 편찬한 것이고 고려실록은 춘추관에서 보관중이다가 임진왜란 때 궁궐이 불타면서 같이 타버렸습니다. 고려실록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은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지만 그나마 고려사와 고려사절요가 있기에 고려시대의 역사라도 알수 있는 겁니다. 고려사 편찬 과정에서 찬자들이 참람하다는 이유로 고려시대에는 통용되던 그런 용어들을 빼버린 건 사실이지만 그 당시 사람들의 생각을 오늘날의 기준으로 사대주의로 몰아서 비난만 할 이유가 있습니까? 고려가 몽골에 복속되고 100여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고려인들 스스로가 사대주의, 중국 중심의 천하관에 물들었고 원나라가 명나라로 교체되면서 그 사대의 대상 또한 바뀌었습니다. 고려인들이 다 멸종되고 조선인이 생겨난 게 아니라 고려인이 그대로 조선인이 됐고 그 사상 또한 이어진 건데 그 당시의 조선인을 욕하는 건 그 이전의 고려인을 욕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요. 강력한 몽골을 막지 못했다고 우리 조상을 힐난하고 욕하는 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그 역사 속에서도 민족의 정체성과 국체를 보존한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역사 공부 잘했읍니다
👍👍👍
전공자가 봐도 잘 만든 영상입니다.
어릴때 사학과 나오신 작고하신 아버님께 우리나라 최고 명당 자리는 어디냐고 여쭤봤는데, 바로 종묘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굿~~!
이성계는 치욕의 조선을 만들었다.
정말 제미 있내요
모르는겄 다알려주시내요
뒤통수처서 나라들어먹고도.양심은있나보네 .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태조 현종 문종 원종
나라를 구하거나 반석에 올린 핵심 왕들만 골라 세우긴했네
여러번 가봤는데.
단촐정도가 아니라 어설프고 초라합니다.
역사적의미가 없어보였어요.
어차피 건물도 새로지어진것도 현대이고.
역사적인 느낌을 받을수 없었고, 그냥 무상하다라는 마음 이었지요.
이 더위에 대단하십니다.
고려의 역적 이성계
쥬피디 당신은 누구신지?
한국역사를 잘 설명하는데 왜 외국이름을 쓰는지 희한하군요.
쫌생이 이성계.
왜 위패가 사진으로 액자에 넣어져 있는지요..궁금하네요.
예전에 신주단지 위하듯 한단 말이 있죠
신주는 제례가 있을 때만 공개가 되기에
신주 사진을 찍어 이런 신주가 모셔져 있다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역사는 거울입니다iiiiiiii
#행위한 비춤입니다iiiiiiii
#자취에 반사입니다iiiiiiii
근데 너무 아쉽다 역대 고려왕들의 어진은.... ㅠㅠ 남겨주지
공민왕 어진만 현재
종묘 공민왕 사당에 전하고
조선고적도보에 사찰에 모셨던
공민왕 어진 사진이 전하고 있고
태조 현릉에서 발견된 불상 형식의 청동상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y-rlee7261 제일 아쉬운건 현종대왕 어진이... ㅠㅠ
이성계는최영에게듸졌어야했다
평화의 시대에 태어난 영웅(조선 세종)은 왕이요 혼란의 시대에 태어난 영웅(고려 현종)은 황제요
역사를 잘 몰라 여쭙습니다. 역사적 사료에 의한 사학적인 견해를 개인의 견해가 반영된것 처럼 말씀을 자주 하시는것 같은데 그냥 개인적 견해로만 받아들여야 하나요? 역사학적인 견해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고려는황제국이었다한반도와중국동부 남부 맍주까지지배했다
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 태조 3년 2월 26일 前朝太祖垂戒後昆, 勿用百濟人。 向使後昆, 遵守其訓, 殿下亦安能有今日也! 此臣等所以敢言者也。 古之人主, 優游不斷, 以致禍亂者, 殿下之所嘗聞也。 願殿下念天道之靡常, 慮民心之難保, 斷以大義, 卽令臺諫法官, 就將恭讓三父子, 置之於法; 其王康、王鬲、承寶、承貴幷其同姓弟姪, 屛諸海島; 其江華付處王氏, 亦竄海島, 以絶中外虞疑之心。 전조(前朝)의 태조(太祖)가 후손(後孫)에게 훈계를 전하면서 백제(百濟) 사람을 쓰지 말라고 했는데, 지난번에 후손들이 그 훈계를 준수했더라면 〈전주 사람인〉 전하께서 또한 어찌 오늘날이 있었겠습니까? 이것이 신 등이 감히 말씀 드리는 까닭입니다. 옛날의 인주(人主)가 어물어물하고 속히 결단하지 못하여 화란(禍亂)을 초래한 것은 전하께서 일찍이 들으신 바입니다. 원하옵건대, 전하께서는 천도(天道)의 일정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시고 민심(民心)을 보존(保存)하기 어려운 것을 염려하시어 대의(大義)로써 결단하여, 즉시 대간(臺諫)과 법관(法官)으로 하여금 공양(恭讓)의 삼부자(三父子)를 법에 처하고, 그 왕강·왕격·왕승보·왕승귀와 그 동성(同姓)의 아우와 조카까지 모두 해도(海島)로 내쫓고, 강화(江華)에 부처(付處)026) 한 왕씨도 또한 해도로 귀양보내어 중외(中外)의 근심하고 의심하는 마음을 근절하게 하소서."
숭의전은 종묘가 아닙니다.
나는 고려의 잔존세력이다 망할조선
신라나 백제왕들은 물론이고 그 어디에도 고려왕릉이 없습니다.
그럼 조선시대의 왕릉들은 있을까요.?
발굴해보면 알겠지만 거의 다 가묘입니다.
이땅은 18세기 지도에도 고려라고 나오고 청나라연호를 사용했던걸로 보입니다.
성계육...경도...동국...
경주에 가면 신라왕릉이 도처에 있고 서울에는 한성백제 시대의 백제왕릉이, 공주에 가면 무령왕릉을 비롯한 여러 왕릉이 있는데요? 그리고 고려왕릉은 거의 대부분이 북한 땅 개성에 있지만 대몽항쟁 시기의 왕릉은 강화도에 있습니다? 어차피 팩트를 제시해봐야 그쪽같이 이상한 사람들은 들어먹지도 않겠군요.
@@liebeshuetze5714 팩트가 무엇이 있는지 몹시 궁금하군요. 경주에 신라 어떤왕의 왕릉이 있던가요.? 백제의 다른 왕릉들은.?
좌우의 뇌가 충분히 발달 되셨는지 확인해 보시는게...
@@uhmmaa3 경주에 가면 대릉원이 있고 오릉이 있고 삼릉이 있고 무열왕릉이 있는데요? 심지어 무열왕릉엔 무열왕릉비도 있는데요? 공주 무령왕릉 몰라요? 뇌가 어떻게 생겨먹었으면 한국사 공부하는 수험생, 공시생도 알만한 걸 몰라요? 공부 좀 하세요
@@liebeshuetze5714 공부라는것은 답안지 달달외우는것만 있는게 아닙니다.자신의 뇌를 사용해 연구하는 학습이 있어야 공부라고 할수 있겠죠.
김유신 묘일거야라고 했다가 어디서 온건지는 모르지만 잘려진 무열왕릉비문을 찾았으니 무열왕릉을 이곳으로 하겠다.?
그런데 정작 왕의 지석은없고 무덤내부엔 유물이 없다.?
백제는 담로가 있었으니 혼돈속의 무령왕측이 쌩뚱맞은 그 산속에 돈을주고 땅을 매입해 급하게 처리했다고 인정할수는 있습니다.
그럼 나머지 왕릉들은 어디에 있나요.?
백제 신라의 그 수많은 성들은.?
왜 지석이 운반하기 알맞은 작은 사이즈들일까요.?
'신라말기에 견훤을 물리친 왕건에게 신라 동부의 110개의 성과 부가 항복해왔다.'
성은 아실거고 부는 잘 모르실거 같아서 설명드리자면 한양부 광주부 경주부 나주부...
이런게 110개가 신라땅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것에 대한 대답없이 딴소리 할거를 잘 알기에 대화를 멈추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liebeshuetze5714 공부라는것은 답안지 달달외우는것만 있는게 아닙니다.자신의 뇌를 사용해 연구하는 학습이 있어야 공부라고 할수 있겠죠.
김유신 묘일거야라고 했다가 어디서 온건지는 모르지만 잘려진 무열왕릉비문을 찾았으니 무열왕릉을 이곳으로 하겠다.?
그런데 정작 왕의 지석은없고 무덤내부엔 유물이 없다.?
백제는 담로가 있었으니 혼돈속의 무령왕측이 쌩뚱맞은 그 산속에 돈을주고 땅을 매입해 급하게 처리했다고 인정할수는 있습니다.
그럼 나머지 왕릉들은 어디에 있나요.?
백제 신라의 그 수많은 성들은.?
왜 지석이 운반하기 알맞은 작은 사이즈들일까요.?
'신라말기에 견훤을 물리친 왕건에게 신라 동부의 110개의 성과 부가 항복해왔다.'
성은 아실거고 부는 잘 모르실거 같아서 설명드리자면 한양부 광주부 경주부 나주부...
이런게 110개가 신라땅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것에 대한 대답없이 딴소리 할거를 잘 알기에 대화를 멈추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고려는 우리뎍사에서 제일 초라한 부족국가다 강화에 왕릉 강화도성은 토성으로
코리아는 부족국가 수준이다 왕은 섬으로 백성은 산속으로 도망같다 ㅡebs교육방송에서
영토도 국경도 황해도 자비령으로 남한면적과 비슷한 부족국가로 보면 된다
식민사학보고 당당하게 애기하는 님을 보니 안타깝네요
책보고 유튜브보고오셈 고려영토가 조선보다 훨씬넓었으니
혹시 특강한 인물이 송호정 아니였을까요?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잘 보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학계는 올 100% 식민사관입니다. 그리고 현재도 독립기념관장, 한국사 중앙연구원장, 방송통신위원장 모두 뉴라이트 부일 매국파가 임명되는 것을 보세요.
고려 종묘가 있다는 것도 첨 앎 전혀 티비에서 행사를 안보여 줌 ^ 고구려 부터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