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사는 kpop 좋아하는 사람이 뉴진스의 일본 인기를 보자면 1.신드롬이라기 보단 バズる의 개념으로 보는게 맞음 2.오히려 도쿄돔 팬미팅을 기점으로 젊은 층의 팬들이 더 늘아남 뉴지오지는 1년 전 얘기 3.일본멤버가 있는 다른 그룹에 비해 코어팬이 약한 건 사실이나 초동이후 앨범판매량이 증가하지 않는 다른 그룹과 달리 꾸준히 앨범이 팔리는 해외아티스트적 성향이 강함 (6월말 일본골든디스크에서 일본내 앨범 판매량 10만장 넘으면 받는 인증받음) 4. 대중적인 인지도는 코어팬덤이 강한 아이브나 사쿠라가 있는 르세라핌이 더 우세하나 (예능방송에 많이 나옴) 뉴진스는 일본내에서 실력파 뮤지션이나 배우 평론가들 사이에서 얘기가 많이 나옴
뉴진스 오지상이란 신조어는 요즘 생긴게 아니라 디토, OMG 활동시기인 2023년 상반기부터 이미 생겼습니다. 사실 그 이전까지는 한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뉴진스에 대해 일본에선 오히려 쉬쉬한다는 느낌이었는데, 디토와 OMG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죠. 그를 시작으로 여름에 발매된 Get Up 앨범과 연이은 대형 페스티벌(롤라팔루자, 섬머소닉)에서의 대성공과 결정적으로 빌보드200 1위 직행, 빌보드 HOT100 3곡 동시차트인으로 일본에서 뉴진스를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굳어졌죠. 일본에서 디토의 인기는 뭐 잘 아시겠지만, OMG 또한 인기를 굳히는데 큰 역할을 했어요. 참고로 현재 일본 스포티파이 역대 걸그룹 누적 1위와 2위가 디토, OMG입니다.
오지상이 욕먹을 일인가,,, 그만큼 뉴진스 팬층이 두텁단 소린데,, 아마 케이팝 제일 안 듣는 소비층이 오지상들 아님? 근데 그오지상들을 끌어왔다는 건 그만큼 뉴진스가 대단하단 이야기 같은데.. 트롯처럼 중장년층만 듣는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란 거임. 아저씨들까지 주머니에서 돈 꺼내기 시작했다,, 이건 대단하단 소리 같은데. 내가 늘 하는 말이 있지,, 너무 홀리게 좋으면 내 주머니 탈탈 털어 돈 주고 싶었다,,이런 표현을 쓰는데 ㅎㅎ 진심 나도 모르게 돈 주고 싶어지는 그런 매력적 대상이 있더라고.
도쿄사는데 젊은애 친구가 한국에 크게 관심없는 평범한? 일본인인데 뉴진스나 르세라핌은 알긴하더라고요,,, 생각보다 깊게 일본사회에 케이팝이나 한국문화가 들어가있는걸 확실히 느끼고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솔직히 아직 일본하면 무조건 거부감 느끼고 금기시되는게 많은데(시라카와가 광복절날 못나온것만 봐도.. 물론 역사적 입장은 다르지만) 일본은 특별히 한국소개하는 특별 방송이 아니더라도 일상적으로 회자되는게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j-ordinarykim4546 근데 자기네 폰도 잘 안사는데 뭐 ㅋㅋㅋㅋㅋ 소니 엑스페리아도 점유율 개판인데 그리고 삼성 안사는거는 해외도 다 플래그쉽 안사고 A시리즈 저가폰만 사는데 일본이 이상한게 아님 당장 일본에서 애플페이나 찾기 예전부터 다 되는데 안살이유도 없고
@@H_H_H_H_H 노래하며 댄스하는 그룹은 케이팝의 대표적인 상징적인 트렌드이자 새로운 장르이죠.. 그부분에서 케이팝이 세계최고라는건 외국에서도 다들 인정합니다. 케이팝은 지금 한국음악을 넘어서서 케이팝 장르가 되었죠. 그래서 일본 및 다른 아시아 또는 미국에서 결성된 그룹이 노래불러도 케이팝 이라는 장르안에 속하게 되죠. 미국 및 전세계 전문가들도 케이팝은 새로운 장르이며 그 장르에서 한국이 최고라고 다들 인정했습니다. 영국에서도 남자아이돌이 케이팝연수도 하고 돌아갔구요. 미국 아일리쉬 테일러스위프트 그렇게 1위하는미국팝은 그룹도아니고 노래하면댄스잘추는가수도아니죠.. 따라서 케이팝이 케이팝이라는 새로운장르 부분에서 1위 맞습니다.
The bass line makes the song incredibly melodic, and Hanni’s clear vocals and charming presence add a vibe that’s so captivating and touching, people can’t help but want to listen to it again and again.
하나 더 얘기하고싶은게... 도쿄돔 팬미팅의 성공요인이 푸른산호초인걸로 초점이 맞춰지는거 같은데, 물론 여러 좋은 무대중에서 단연 화제였던 무대인건 맞지만 객관적으로 푸른산호초와 도쿄돔 팬미팅 성공 사이에는 직접적인 상관 관계는 없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티켓은 매진됐고, 그 자리에 온 관객 그 누구도 세트리스트에 하니의 푸른산호초가 있다는걸 아무도 몰랐으니까요. 결과론적으로 화제성이 큰 무대였던건 맞지만 그 무대가 도쿄돔 성공의 이유는 아니죠. 또한 일부 사람들이 게스트로 요아소비, 리나 사와야마를 초청한건 꼼수 아니냐는 말을 하는데.... 일본 선예매가 오픈한건 3/27이고, 게스트 공지가 올라온건 3/30입니다. 당시 선예매 경쟁률을 볼때 게스트 공지 뜨기전에 이미 선예매는 상황종료였어요. 많은 분들이 모르는 사실 하나 게스트였던 요아소비, 리나 사와야마.... 그리고 밴드 세션으로 공연의 일원으로 참석한 킹누의 베이시스트 아라이 카즈키는 평소 뉴진스의 팬임을 밝혀왔던 분들입니다. 이중 아라이 카즈키는 2023년 가을에도 자진해서 동료 뮤지션들과 '뉴진스 밴드'를 결성해서 세션으로 공연을 도와줬던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그때 멤버 그대로 이번 도쿄돔 공연에도 참여한거고요. 이분들이 공연의 퀄리티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 연주실력들이 엄청나거든요. 이번 도쿄돔 공연은 콘서트가 아닌 팬미팅이었고, 팬미팅의 취지를 생각한다면 그 공연에 참석한 요아소비, 리나 사와야마, 아라이 카즈키를 대표로 하는 세션 멤버들은 뉴진스의 팬으로서 자리를 빛내준 분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중 특히 요아소비는 다른 가수 콘서트에 게스트로 서는 일이 극히 드뭅니다. 제가 알기론 뉴진스 이전에 콜드 플레이 공연때 게스트 참여한게 유일한걸로 알고 있네요.
@@ykp0010 기사면 너는 무한신뢰로 믿냐? 노예야 뭐야ㅎㅎ 기사는 걸레짝처럼 별의별게 다 있어요,기자는 또 별놈 다 있고, 심지어 연결 라인에 보상도 있음 써주기도해, 니가 그 세계를 알아? 무슨 20년 전에 “호기심천국에서 그랬어”도 아니고ㅎㅎ니 부모가 사실은 사람이 아니라 왠 양배추의 돌연변이 형태 중 하나다 라는 기사 쓰면, 어머니 썰어서 고기에 볶을거니 ? 애 마냥 기사운운하지 말고 니 주장을해.
@@ykp0010 그리고 기사 운운 말인데 ㅎㅎㅎㅎㅎㅎ야 여태 ㅎㅇㅂ에서 공작질한 기사가 몇개인데 어디 또 기사를 언급을해 염치없이ㅋㅋㅋ보아하니 기사보면 하잇!하고 융융거리는 너야말로 공작질로 주물러진 모지리인듯하니, 푸른산호초 기사 따라다니지 말고 머리 박고 인간으로써 존심이나 회복해ㅋ
@@ykp0010대체 이 영상에 댓글과 답글을 몇 개를 다는거야? ㅎㅎ 그렇게 뉴진스가 싫은가? 누구팬이신가? 이렇개 꽉 막혀서야 어디 ㅎㅎ 잘 나가는데 있으면 부진한데도 있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거지 그 걸 단점이 다라고 말하는 저의는 그냥 뉴진스 안티라고밖에......
@@SamuelRyu-wz1rl계속 얘기하지만 다수가 화제가 됐다는데 일개 개인 하나따위 말만 믿고 아니라고 도배하는 이런 열정을 다른 긍정적인 곳에 쓰시길 ㅎㅎ 그리고 민줌마라는 말이 대체 여기서 왜 나오며 한국에서 인기가 과대평가? ㅋㅋㅋㅋㅋ 이것 참 어디서 웃어야 하는건지원 ㅋㅋㅋㅋ 집에만 있지말고 세상 밖으로 나가보세요. 다른 많은 연예인들 뉴진스 샤라웃과 거리 곳곳이 온세뉴니까
@@user-yy3hu7ft5f 질투할 마음도 안 생기는게 해외팬덤도 없어서 남들 월투돌때 월투도 못 돌고 집안에서 대장인거마냥 으스대는 게 너무 웃기고 그걸 1황마냥 언플질하는게 좀 역겨움 ㅋㅋㅋ 기본적으로 민희진 도덕성 문제 해결안됨, 그걸 빤다는게 이상한 사람임, 글고 표절이나 하고 통수나 치는 사람
@@ykp0010뮤직데이에서 팜호초, 혜라스틱 러브는 특별 편성한거임, 기존에도 다른 한국가수보다 분량이 많았는데 오히려 일본가수보다 많은비중으로 편성된거는 뉴진스가 유일인디 무슨 예정된 스케듈만 소화를 했다는것? 방송에서 뉴진스 분량중 빌리 난입이라던지.. 팜하니 이혜인 특별 편성이라던지믄 충분히 화제성이 있으니 일본방송애서도 끼워 파는거임. 수백억을 주면 모를까 돈 준다고 걍 하는 스테이지가 아님.
@@greatkittyvanessa 일본데뷰시 잡힌 방송스케줄은 앨범발매전에 이미 다 잡아놓았단건 일본 가기 전에 이미 공개한 사실. 물론 추후에 추가 되거나한 경우도 있겠지. 내가 댓글 쓰는건 일본에선 뉴진스 전혀 인기없단게 아니라 열풍은 아닌걸 직접 보고 있는데 한국에서 과장하거는거 보고 바이럴업체 댓글들 많은거 같아서임
사실 이제 점령 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 가장 보수적인 NHK 홍백가합전 30% 이상 한국 가수 나옵니다. 그 홍백가합전은 어르신 부터 애들까지 보는 프로그램이라. 한국으로 따지면... 백상예술대상 이런데.. 일본가수가 나온거와 같습니다. / 일본은 굉장히 보수적인 사회라.. 40대 이상은 한국이 베트남과 머가 다른지 구분을 못하고. 70대 이상은 한국에서 컬러TV 가 나오는지 부터 의심합니다. 사실 한국이 라이징 한것도 있는데.. 일본이 잃어버린 30년 하면서.. 망한것도 이유가 크죠.. 현재의 일본은 자국 영화 드라마 엔터 산업 부분이 사실상 망했습니다. / 자국민도 외면하는데 재미없다고. 한국이 운이 좋았던 것도 있는데.. 과거 아시아 엔터시장을 양분하고 있던 것은 홍콩문화와 일본문화였고.. 누구도 이 두 양대산맥을 뛰어넘어서 성공할것이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않았던 일이지만. 홍콩은 중국 홍콩반환 소문이 돌면서.. 신규투자를 안하고 자기 복제에 돌입했고. 일본은 마침 버블이 터지면서 . 같이 쓸려 나갔죠. 이당시에 한국은 1987이 터지면서. 민주화가 완성되고.. 바로 자국 문화 르네상스에 들어갑니다. 이 르네상스에서 실력이 많이 올라가게 되죠.. 이후 2000년도에 하산하고 보니.. 아시아에 적수가 없네요. 이게 한류의 시작입니다. 동남아 관광지 가면.. 그냥 KPOP 24 시간 틀어 재낀다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지금 미국 빌보드는 KPOP 이 하도 치고 올라오니까.. 그냥 섹터를 분리해 놨습니다. KPOP 부문이라고.. 이거 빌보드 역사상 딱 한번 있었어요.. 라틴음악(데스시파토 50억뷰) 부문.. 이후에 빌보드는 침공을 당한적이 없어요. 빌보드 사회자로 캘리클락슨이 자주 나오는데.. 이 친구도 동양발 KPOP 이 미국 시장에 대놓고 치고 들어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지.. BTS 가 캐리 들어가니까.. 벙찐 모습(이거 실화냐 ?) 아직도 기억나네요..
'뉴진스의 열풍이 현지에서 부풀려 방송된다'가 중요한게 아니고 'akb를 포함한 아키모토 야스시 사단의 아이돌들이 몰락하고 그 몰락한 자리에 케이팝 걸그룹이 스며든다'가 중요한 거임 보이그룹은 쟈니스가 몰락한 자리에 스며드는 거고 일본은 동아시아 아이돌 문화의 시작점이 되었지만 버블경제가 무너지고 나서 아이돌 문화를 시대에 맞게 재해석, 재구성 하는 것을 포기했음 아키모토 야스시는 악수권, 선거권으로 몰락을 가속시켰고 쟈니스는 성스캔들로 몰락을 가속시켰음 그 몰락한 자리를 대신하기 위한 노력을 일본 대중과 방송국들은 전혀 하지않고 그저 케이팝 열풍으로 새로운 돈줄만 쫒고 있는게 현 상황임 지금 일본 아이돌들의 프로듀서, 디렉터들은 자신들을 발전시킬 생각이 전혀 없음 의욕이 바닥을 찍었고 엔저 떄문에 돈을 써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도 포기했음
애초에 뉴진스 컨셉 자체가 일본 전성기의 시티팝에 가까움 원조 포카리 스웨트 광고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면됨. 시티팝은 이니더라도 색체는 그대로 가져옴. 그런데 걸그룹 이미지 자체를 그렇게 만들었다는게 정말.... 프로듀서로서 능력의 엄청남이라고 생각되어짐. 그리고 걸그룹 인원들이 그걸 그대로 표현함을 데뷔에서만이 아니라 꾸준히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는게 양측의 시너지 결과라고 생각함.
기자회견 후 늦덕인데 뉴진스에 대해 복습하면서 느낀게 뭔가 실질적인 홍보는 크게없었던 그룹이었는데도 걸그룹으로 빅히트 치면서 성공을 폄하하는 사람들이 생겼던것같습니다. 이슈된건 지금이지만 작년 어느 기점부터 댓글에 간간히 악플이 있더군요. 실체가 있는 성과임에도 뻥튀기된것처럼 하지만 실상은 대중에 어필된건 노래랑 그룹이름 정도였는데도... (지상파에 안나왔으니) 뉴진스에 대해서 비트가 좋다 애들이 춤을 잘춘다고 하면 꼭 그정도는 아니다 라고 합니다. 사실 힙합춤은 대단히 잘 춘다고 생각하는데 ... 전문가가 이야기해도 응 아니야~ 라고 하는 느낌. 사실상 대중적으로 개개인의 이름을 알린건 기자회견 이후일거같습니다. 뭔가 성공이후에 지나온 과정이 눈에 보이는것 같더라구요. 도쿄돔 평일 매진에도 인기가 거짓이라고 까지 얘기하는거 보고 그냥 싫구나 생각되는...싫어도 그냥 싫은걸로 말지 왜곡과 거짓까지 보여서 순수하게 깍아내리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게 안타깝네요. 지금도 계속 성과가 늘어나는데 거기에 대한 홍보자료는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뭐 노래방에서 부르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일본아이돌이 저렇게 프로듀싱 된거라고요? ㅋㅋㅋ 그래요 그것도 이유중 하나일 '수는' 있겠죠. 그럼 하나같이 유아틱한 모습은 왜 그럴까요? 복장은 또 왜 그렇고? 왜 노래를 못할까요? 따라부르기 쉬운 노래를 부르더라도, 해당 아이돌이 가창력은 좋아도 되잖아요. 오디션 응시자를 노래나 춤 잘한다고 떨어뜨리기도 한다죠? 미숙한 아이돌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응원한다지만 해당 아이돌이 은퇴할 때까지도 미숙한 모습이기에 앞뒤가 안맞는 소리임. 그저 이건 일본 호황기를 누렸던 세대의 로리타스러운 취향에 맞춘 것일 뿐, 그 외엔 다 핑계에 불과함. 너무 잘하면 다가서기 어려워 부담스러우니까 일부러 좀 모자라고 약해보이는 프로듀싱을 한거. 이딴걸 참 듣기 좋게도 포장했네. 하다하다 노래방 드립은 진짜 ㅋㅋ
@@ykp0010 근데 오리콘 차트는 하도 음반팔이 꼼수가 많아서 신뢰성이 줄어들었고 이제는 빌보드 재팬 핫 100 차트가 더 신용 있음. 이게 멜론 탑 100과 비슷한 차트인데 한국 아이돌이 1위 먹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1달 이상 상위권에 유지되는 것도 드뭄. 물론 10위권 내에는 꽤 오래 머물기는 함. 아일릿 마그네틱은 아직도 30위권에서 장기 롱런하는 중. 일본인들이 케이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건 사실이지만 아이돌 시장을 제외하면 당연히 자국 노래 듣는게 좋겠지. 가사도 쉽게 이해되는데. 솔까 아이돌 노래를 들으면 너무 섞어대서 영어, 한국어 둘다 원어민인 나로서도 뭔소리 하는지 이해가 힘듬;;
@@ykp0010 뉴진스 슈퍼내추럴 앨범 제조사가 한국 다른 그룹은 거의 다 일본임 일본제조사라 한국사람이 사면 역수입이 되고 오리콘차트로 잡히고 대신 앨범가격은 비쌈 또 일본 현지 레코드가게에서 파는 앨범에 경우 바코드를 잘 안 찍음 오리콘차트에 잘 안 잡힘 그래서 불정확하단 소리가 있는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진스 오리콘10만장 넘김 타팬들은 민희진이 꼼수를 부렸다지만 사실 어떻게 보면 정석으로 판매한거임
케이챠트 찾아보는 건 우리가 과거에 빌보드챠트 찾아보던 것과 일맥상통.. 원래 하나하나 알아가다 통째로 알고 싶은 게 사람, 대중 심리. ㅎㅎ..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 왬의 뮤직비디오 쇼크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그후 쏟아져나온 그 뮤비들,, 테이크 온 미 이런 것들,, 정말 대단했었지.. 세상에 저런 신기한 게 다 있구나,, 별천지 같았고 미국병 제대로 들었던 ㅋㅋㅋ 무한도전 김태호 피디도 늘 마이클 잭슨 이야기하고,, 그 쇼크는 정말 그후 어머어마한 파급력을 내보냄.. 아직도 그 여파가 있는 걸 보면,, bts가 마이클 잭슨 오마쥬하는 게 그냥 하는 게 아님 ㅎㅎ. 한류 바람이 언제까지 어느 만큼 불진 몰겠지만 울 때 그 마이클 잭슨 뮤비 쇼크만큼일진 몰겠지만 암튼 꽤 상당히 갈듯.. 일본이 맨 처음 세계화를 꾀했지만 못했던 걸 우리가 하고,, 다음은 중국이 할런지 베트남이 할런진 몰겠지만 지금은 걍 즐길 때!! 이 바람도 언제까지 갈진 아무도 모름. ㅎㅎ.
KPop 인기의 시조새는 보아야. 다들 보아를 잊고 있는데 당시 일본에서 보아의 인기는 넘사벽이였음. 지금처럼 유튜브나 시스템이 있던 시절도 아닌데 그냥 맨땅에 헤딩하듯이 조져버림.지금도 팬덤이 두터움.보아는 지금보다 더 리스펙 받고 KPOP 명예의 전당에 1호로 입성해야 함
가끔 X에서 "지하 아이돌"이라는 단어를 접하는데, 일본의 많은 아이돌은 그런거 같습니다. 전문적으로 양성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서 동호회처럼 활동하고 공연장 빌려서 공연하고 팬미팅하고.... 그런것도 나쁘지는 않지요. 하지만 뉴진스나 르세라핌의 영향력을 볼 때에, 일본 국민들이 일상화된 아이돌에 질려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보여주는 사람들에게 돈을 쓰는 것이 더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될 수 있으니까요.
이영상도 그렇고 언론에서 말하는것도 그렇고 뉴진스의 일본에서의 초 인기라고 말하기엔 가장 먼저 앨범 판매량.. 트와이스등 다른 걸그룹과 비교함 확연한 차이.. 푸른 산호초.. 사실상 일본보단 한국에서 역히트.. 유툽 뉴진스 일본 콘서트 영상 대부분 한국팬의 한국 계정 영상..허나 급동엔 어느것 하나 오르지 못함.. 결국 마케팅으로 풀어 내는 느낌..😢
회계의 ㅎ자도 모르면서 손익분기 타령.. 자영업 하나요? 회계에서는 매출 영업이익을 다룹니다. 날조그만하세요 좀. 어도어 순이익은1-6월까지 110억입니다. 3.8타령도 그만하세요. 글로벌로 팔았는데 오리콘에서 한터에 잡힌 일본앨범도 합산이 된 것인지 님도 정확히 모르잖아요.. 오리콘에서 확인이 되면 믿을게요. 그걸 직접 오리콘으로부터 오피셜 답장을 받고 하세요. 팩트는 그 앨버님 백만장 넘게 팔았구요. 정말 한심하다 못해 찌질한게 글에서 느껴져요. 인생을 왜 남을 미워하는데 쓰세요?
근데 여전히 뭔가 아시아쪽 팝의 근본은 일본이구나~ 라는 존경의 의미와 여전히 한국아티스들은 일본 도쿄돔을 점령해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구나라는 갈증이 있는듯. K팝이 몇년째 세계적으로 유행을 해도 한국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페스티벌이나 공연은 없는듯. 한국으로 음악적으로 인정받으려고 드디어 한국의 고척돔을 밟았다! 혹은 존경의 의미로 한국의 노래를 불러주는 외국 아티스트가 없다는게 아직 멀었다...라는 느낌.
뉴진스가 데뷔 2년차이고 일본은 이제 데뷔했는데 년차 오래된 거물급 여그룹하고 비교하고 내려치기하는건 무슨 심보? 팬덤이 그냥 뿌듯해서 칭찬하면 초동판매량이 어쩌니저쩌니...막 데뷔해서 도쿄돔 가고 방송에서 몇 곡씩 부르면 잘한거는 맞잖아. 참 심보 더러운 사람들 있네. 일부겠지. 검색해서 따라다니는 악플러. 누가 세계 최고라고 했나? 이제 크고 있는 있는데.
‘점령’이라는 단어는 군사적, 경제적으로 침략하여 지배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매우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의 데뷔 2년차 신인가수가 한국에서 몇천명 좀 동원했다고 미국 언론이나 유튜버가 한국은 경제 침체로 트로트와 아이돌 산업 외 락이나 밴드, 발라드 등 음악 징르가 다 죽고 한국인들은 이제 미국 팝에 점령됐다. 이렇게 쓰지는 않지요. 유튜브는 전세계인이 보는 곳이기때문에 일본이든 어디든 상대국 국민이 번역해서 보고 반감을 가질만한 어휘는 쓰지않아야 합니다.
@@하야타 일본에서 안 살아보셨죠? 애니 보고 여행이나 몇번 가보셨겠죠. 일본에 살며 일본 TV, 일본 인터넷을 보고 무엇보다 일본인과 오랫동안 대화를 해보면 대부분 한국인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케이팝을 좋아하는 사람중에도 혐한 많습니다. 너무 일본에 대한 이상만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일본 10년 살면서 한국인 멸시하는 일본인 한번도 못봄 혐한이 있다는것도 한국 유튜브에서 보고 실물은 못봄 요즘 kpop이나 드라마들 때문에 10대 20대 30대까지 특히 한국 이미지 좋은편 일본 살면서 느낀 팩트는 일본인중 한류 좋아하는 애들은 한국 좋아하고 관심없는사람은 그냥 한국 신경안씀 다른 외국나라중 하나일뿐이지 특히 싫어하거나 멸시 하지않음
뭔가 착각하는데 여긴 클래식이나 락이나 재즈같은게 문화지 k팝이 문화가 절대 아니에요 방송에 나왔다고 일본인들이 모두 관심있다 이런게 아닙니다 생생정보통에 나온 음식점이 국민 모두가 아는 맛집이 아니듯이 거기에 소개되었고 언급되었다고 K팝이 주류네 뭐네 하는건 한국식 사고방식이에요 일본에선 한국식 냄비근성이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일본에 와보지도 살아보지도 조사해보지도 않고 사실을 호도하는 국뽕찬양방송국은 폐국시켜야 맞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케이팝은 주류가 당연히 아닙니다
@@늊일본은 대국이야 그러니 한국처럼 한번유행했다 말고 그러는게 아니야 계층마다 나이마다 지역마다 향유하는 문화가 다르고 견고하다 예를들어 클래식문화 재즈문화 락문화 어디하나 보더라도 케이팝같은게 아무도 안보는 시간대 잠깐 나와서 비춘다고 대세가 됐다고 호들갑떨고 그러냐고 이미 문화라고 있으나마나한 존재가 아니라고 케이팝처럼 도쿄돔도 더이상 가치있는 장소도 아니고 음향적으로 무시받는곳이 도쿄돔이야 거기보다 좋은곳이 얼마나 많은데 일본은 한국이 아니야 애시당초 할리웃애들이 매번 찾아오는데 너같으면 케이팝 듣겠냐 막말로 아키하바라 오덕들이 관심이 있겠냐 근데 거기 시장이 케이팝보다 더 커 이미 문화고 근데 한국의 국뽕언론들은 그걸 절대 안 알려주지 아니 지들도 몰라서 그러는걸수도 있어 여행만가봤지 속사정을 뭘 알겠냐 한심한거지 이런걸 안 알려주니 뭔 케이팝이 전세계가 열광하는줄 알지 오히려 외국인과 소통에 방해만된다고
30대인데, 보아가 한국에서 낸 1집 id:peace B가 크게 반응이 없었어요 그 상태로 일본가서 낸 앨범이 대박이 난거죠 더군다나 보아가 일본에서 성공을 거둘때가 2000년대 초반인데 우리나라는 그보다 10여년 전만 해도 J팝이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았었거든요 모든면에서 한국보다 뛰어난 음악들이었고 한국 가수가 일본에서 성공을 거둔다는게 감이 안 잡히던 때였어요. 제 기억에도 해당 아이돌의 팬이 아닌 일반인 시각에서는 보아의 일본 오리콘차트 1위가 더 기억에 강하게 남았어요
![[#유퀴즈] 뉴진스의 독보적인 감성 제대로 살린 신우석 감독🎬 스킵 못하는 광고를 만드는 〈돌고래유괴단〉의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W6lJkKxh1e0/mqdefault.jpg)
곡 초이스도 좋았지만 하니의 곡소화력과 표정, 스타일링 모두 다 맞아떨어져서 대박친거죠
저는 일본노래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하니의 푸른 산호초는 너무 좋습니다
같은 동남아 인종이라 외모도 친근감
☜🕙
일본에 사는 kpop 좋아하는 사람이 뉴진스의 일본 인기를 보자면 1.신드롬이라기 보단 バズる의 개념으로 보는게 맞음 2.오히려 도쿄돔 팬미팅을 기점으로 젊은 층의 팬들이 더 늘아남 뉴지오지는 1년 전 얘기 3.일본멤버가 있는 다른 그룹에 비해 코어팬이 약한 건 사실이나 초동이후 앨범판매량이 증가하지 않는 다른 그룹과 달리 꾸준히 앨범이 팔리는 해외아티스트적 성향이 강함 (6월말 일본골든디스크에서 일본내 앨범 판매량 10만장 넘으면 받는 인증받음) 4. 대중적인 인지도는 코어팬덤이 강한 아이브나 사쿠라가 있는 르세라핌이 더 우세하나 (예능방송에 많이 나옴) 뉴진스는 일본내에서 실력파 뮤지션이나 배우 평론가들 사이에서 얘기가 많이 나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즈루라고 읽나요? 저 일본어가 무슨 의미인지??
@@yskk6880일본어 바즈루: 단기간에 급속도로 화제가 되다. 인기나 화제, 관심이 폭발하다. 한국식 표현으론 떡상하다.에 해당되겠네요.
정확한 분석
그래서 뉴진스는 활동이 끝나도 디토 하입보이 슈퍼네츄럴등 인기곡등은 애플뮤직 라인뮤직 top100에 몇곡씩 계속 차트인 해있죠.
뉴진스 오지상이란 신조어는 요즘 생긴게 아니라 디토, OMG 활동시기인 2023년 상반기부터 이미 생겼습니다.
사실 그 이전까지는 한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뉴진스에 대해 일본에선 오히려 쉬쉬한다는 느낌이었는데, 디토와 OMG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죠.
그를 시작으로 여름에 발매된 Get Up 앨범과 연이은 대형 페스티벌(롤라팔루자, 섬머소닉)에서의 대성공과 결정적으로 빌보드200 1위 직행, 빌보드 HOT100 3곡 동시차트인으로 일본에서 뉴진스를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굳어졌죠.
일본에서 디토의 인기는 뭐 잘 아시겠지만, OMG 또한 인기를 굳히는데 큰 역할을 했어요. 참고로 현재 일본 스포티파이 역대 걸그룹 누적 1위와 2위가 디토, OMG입니다.
디토는 아직 일본 차트 중~상위권에 있던데요 디토가 진짜 인기 많나봐요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일본 쪽 댓글보니까 뉴오지가 이미 있던 표현이었음. 한류에 반감이 자리잡혀있는 세대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는게 대단한 것 같음
이런 영상에서 1년전은 최근이나 다름없습니다
@@cdba207 이건 무슨 궤변인지? 영상에서는 도쿄돔 푸른산호초를 자료로 들면서 그 이후에 생겨난 신조어라고 말하고 있고, 디토 OMG면 1년 반 전인데
단순히 물리적인 시간차이만 고려해봐도 둘을 같은 시기로 묶는게 가능한가요?
오지상이 욕먹을 일인가,,, 그만큼 뉴진스 팬층이 두텁단 소린데,, 아마 케이팝 제일 안 듣는 소비층이 오지상들 아님? 근데 그오지상들을 끌어왔다는 건 그만큼 뉴진스가 대단하단 이야기 같은데.. 트롯처럼 중장년층만 듣는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란 거임. 아저씨들까지 주머니에서 돈 꺼내기 시작했다,, 이건 대단하단 소리 같은데. 내가 늘 하는 말이 있지,, 너무 홀리게 좋으면 내 주머니 탈탈 털어 돈 주고 싶었다,,이런 표현을 쓰는데 ㅎㅎ 진심 나도 모르게 돈 주고 싶어지는 그런 매력적 대상이 있더라고.
도쿄사는데 젊은애 친구가 한국에 크게 관심없는 평범한? 일본인인데 뉴진스나 르세라핌은 알긴하더라고요,,, 생각보다 깊게 일본사회에 케이팝이나 한국문화가 들어가있는걸 확실히 느끼고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솔직히 아직 일본하면 무조건 거부감 느끼고 금기시되는게 많은데(시라카와가 광복절날 못나온것만 봐도.. 물론 역사적 입장은 다르지만) 일본은 특별히 한국소개하는 특별 방송이 아니더라도 일상적으로 회자되는게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일상적으로 회자되지만 더 들여다보면 돌려까기 엄청합니다. 어떻게든 폄하하려는 이들도 많구요.
그런데 전자제품등 물건 같은 건 수입 만힝 안해요. 삼성 갤럭시도 삼성을 못단채 오랫동안 장사했답니다. 일본인들은 선이 분명하고 자신의 신념에 어긋나도 국가와 정부가 요구하는 일에 조용히 강하게 협조적입니다.
@@j-ordinarykim4546 근데 자기네 폰도 잘 안사는데 뭐 ㅋㅋㅋㅋㅋ 소니 엑스페리아도 점유율 개판인데 그리고 삼성 안사는거는 해외도 다 플래그쉽 안사고 A시리즈 저가폰만 사는데 일본이 이상한게 아님 당장 일본에서 애플페이나 찾기 예전부터 다 되는데 안살이유도 없고
일본에 사시는 누님이 딴 걸그룹 보다 뉴진스나 르세라핌 일본 광고 많다고 해요. 거리다니면 뉴진스 많이 보인다네요. 댓글보니 방구석분들 몇 분 보여서 안타깝.. 한국 걸그룹들 다 ㅎㅇㅌ
2주 전에 일본 다녀왔는데 코카콜라 광고부터 티비, 명품샵 등 광고 정말 많더라구요
뉴진스 일본멤버도 없는데 대단하네
방구석 철학자들을 무시하면 안돼...!
정상적인 사람인 ㅠㅠ😂뉴진스 좋아하죠
원래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애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을 보면 극도로 싫어함.. 이런 애들은 유재석도 싫어함. 착한척 한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시하세요 ㅋ
일본 대중음악 시장의 규모는 인구가 많아서 그런 거고 철저하게 내수 시장입니다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수출은 바닥이죠
일반적으로 말하는 시장규모 소비로 따지는거임 음악 시장 규모 순위를 따져서 진출 시장을 정하는데 거기에 왜 수출규모가 낌
양궁을 비유하자면 한국에서 경쟁하는게 올림픽에서 경쟁하는거 보다 더 치열하다고 할정도록 높은 수준인것처럼 국내 아이돌그룹의 경쟁 수준도 치열해서 순위에 오르면 글로벌시장에서도 자연스럽게 통함
그건 양궁처럼 케이팝이 전세계 1위일 경우엔 성립하는 얘기죠... 결국 안맞는 이유입니다...
@@H_H_H_H_H 노래하며 댄스하는 그룹은 케이팝의 대표적인 상징적인 트렌드이자 새로운 장르이죠.. 그부분에서 케이팝이 세계최고라는건 외국에서도 다들 인정합니다. 케이팝은 지금 한국음악을 넘어서서 케이팝 장르가 되었죠. 그래서 일본 및 다른 아시아 또는 미국에서 결성된 그룹이 노래불러도 케이팝 이라는 장르안에 속하게 되죠. 미국 및 전세계 전문가들도 케이팝은 새로운 장르이며 그 장르에서 한국이 최고라고 다들 인정했습니다. 영국에서도 남자아이돌이 케이팝연수도 하고 돌아갔구요. 미국 아일리쉬 테일러스위프트 그렇게 1위하는미국팝은 그룹도아니고 노래하면댄스잘추는가수도아니죠.. 따라서 케이팝이 케이팝이라는 새로운장르 부분에서 1위 맞습니다.
@@leeston7874 케이팝은 한국이 1등이다라는건 당연한거죠... 냉정하게 케이팝이 인기가 있어봤자 전체로 따져보면 영어는 커녕 스페인어권 노래에도 비교도 안될 정도로 밀리는게 현실입니다...
The bass line makes the song incredibly melodic, and Hanni’s clear vocals and charming presence add a vibe that’s so captivating and touching, people can’t help but want to listen to it again and again.
하나 더 얘기하고싶은게... 도쿄돔 팬미팅의 성공요인이 푸른산호초인걸로 초점이 맞춰지는거 같은데, 물론 여러 좋은 무대중에서 단연 화제였던 무대인건 맞지만
객관적으로 푸른산호초와 도쿄돔 팬미팅 성공 사이에는 직접적인 상관 관계는 없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티켓은 매진됐고, 그 자리에 온 관객 그 누구도 세트리스트에 하니의 푸른산호초가 있다는걸 아무도 몰랐으니까요.
결과론적으로 화제성이 큰 무대였던건 맞지만 그 무대가 도쿄돔 성공의 이유는 아니죠.
또한 일부 사람들이 게스트로 요아소비, 리나 사와야마를 초청한건 꼼수 아니냐는 말을 하는데....
일본 선예매가 오픈한건 3/27이고, 게스트 공지가 올라온건 3/30입니다.
당시 선예매 경쟁률을 볼때 게스트 공지 뜨기전에 이미 선예매는 상황종료였어요.
많은 분들이 모르는 사실 하나
게스트였던 요아소비, 리나 사와야마.... 그리고 밴드 세션으로 공연의 일원으로 참석한 킹누의 베이시스트 아라이 카즈키는 평소 뉴진스의 팬임을 밝혀왔던 분들입니다.
이중 아라이 카즈키는 2023년 가을에도 자진해서 동료 뮤지션들과 '뉴진스 밴드'를 결성해서 세션으로 공연을 도와줬던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그때 멤버 그대로 이번 도쿄돔 공연에도 참여한거고요. 이분들이 공연의 퀄리티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 연주실력들이 엄청나거든요.
이번 도쿄돔 공연은 콘서트가 아닌 팬미팅이었고, 팬미팅의 취지를 생각한다면 그 공연에 참석한 요아소비, 리나 사와야마, 아라이 카즈키를 대표로 하는 세션 멤버들은
뉴진스의 팬으로서 자리를 빛내준 분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중 특히 요아소비는 다른 가수 콘서트에 게스트로 서는 일이 극히 드뭅니다. 제가 알기론 뉴진스 이전에 콜드 플레이 공연때 게스트 참여한게 유일한걸로 알고 있네요.
도쿄돔의 성공 요인이 "푸른산호초"라고 언론은 구라 치지만 사실은 뉴진스는 이전 곡들로 인해 쌓은 상당한 인지도 때문에 도쿄돔 성공한 겁니다.
우리나라 언론 수준이 참담해요. 밀착취재 같은 거 없어진지 오래고, 유튜브 복붙이 현실임. 또한 우리나라 대중 평론 수준은 유튜버보다도 못한, 차라리 유튜버 복붙이라도 했으면 싶은 한심한 수준. 그냥 대한민국 평론 분야는 없다고 보는 것이 정신 건강에 나음.
당장 일본 친구들 말만 들어도 뉴진스 인기 ㅈㄴ많다는데 왠 방구석 한국 네티즌들이 난리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괜히 태클 넣고 물타기 하는거죠, '그쪽'? 사람들이거나, 이익 상충되는 문제적 그룹들의 타 팬들? 하는짓들 진짜 구리지 뭐에요 ㅎㅎ
"뉴진스, 푸른 산호초, 일본, 어도어… 편취된 정보와 안 보려 하는 진실" 기사를 읽어보라고
@@ykp0010 기사면 너는 무한신뢰로 믿냐? 노예야 뭐야ㅎㅎ 기사는 걸레짝처럼 별의별게 다 있어요,기자는 또 별놈 다 있고, 심지어 연결 라인에 보상도 있음 써주기도해, 니가 그 세계를 알아? 무슨 20년 전에 “호기심천국에서 그랬어”도 아니고ㅎㅎ니 부모가 사실은 사람이 아니라 왠 양배추의 돌연변이 형태 중 하나다 라는 기사 쓰면, 어머니 썰어서 고기에 볶을거니 ? 애 마냥 기사운운하지 말고 니 주장을해.
@@ykp0010 그리고 기사 운운 말인데 ㅎㅎㅎㅎㅎㅎ야 여태 ㅎㅇㅂ에서 공작질한 기사가 몇개인데 어디 또 기사를 언급을해 염치없이ㅋㅋㅋ보아하니 기사보면 하잇!하고 융융거리는 너야말로 공작질로 주물러진 모지리인듯하니, 푸른산호초 기사 따라다니지 말고 머리 박고 인간으로써 존심이나 회복해ㅋ
그래서 지금 오리콘차트 몇위인가요?
민희진의 미친 센스........
미친 탐욕은?
그게왜타묙이냐. 프로로써당 연한거지
뉴지오지는 디토부터
당장 여기 유튜브 한국 인기곡 1위가 슈퍼내추럴이고 인기 아티스트 1위가 뉴진스임.
뉴진스 인기 없다고 말하는 애들은 도대체 뭘 보고 다니는거냐.
일본 차트 순위 확인하고 판매량 확인해 봐라. 한국만 열풍이야.
@@ykp0010걸플갤에서 왔니
@@ykp0010대체 이 영상에 댓글과 답글을 몇 개를 다는거야? ㅎㅎ 그렇게 뉴진스가 싫은가? 누구팬이신가? 이렇개 꽉 막혀서야 어디 ㅎㅎ 잘 나가는데 있으면 부진한데도 있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거지 그 걸 단점이 다라고 말하는 저의는 그냥 뉴진스 안티라고밖에......
걸플갤 보고 다니는거죠 뭐
@@SamuelRyu-wz1rl계속 얘기하지만 다수가 화제가 됐다는데 일개 개인 하나따위 말만 믿고 아니라고 도배하는 이런 열정을 다른 긍정적인 곳에 쓰시길 ㅎㅎ 그리고 민줌마라는 말이 대체 여기서 왜 나오며 한국에서 인기가 과대평가? ㅋㅋㅋㅋㅋ 이것 참 어디서 웃어야 하는건지원 ㅋㅋㅋㅋ 집에만 있지말고 세상 밖으로 나가보세요. 다른 많은 연예인들 뉴진스 샤라웃과 거리 곳곳이 온세뉴니까
푸른 산호초 하루에 10번 듣는중
참 신기해 ㅋㅋ 뉴진스 까는 사람들은 구독목록이랑 말투부터 나이대가 드러나는데 딸벌 손녀뻘한테 그러고싶은가 ㅋㅋㅋㅋ
@@user-kj9eh1uz4s 정말 정상인이 아니예요. 늘 방구석에서만 살고 현실에 불만만 가득한 사회부적응자들이죠. 그냥 불쌍한 틀닥 괸종이랄까요
뉴진스가 잘되든 못되든 저나이대 사람들이 뭔상관이겠어 방탄 복귀한다고 주식샀는데 민희진이 똥뿌려놔서 열받는데 표면적으론 민희진=뉴진스 이렇게 되니 뉴진스 욕하는거지 당장 내 돈이 날라가는데 열 받겠지 나한테 손해도 안생기는데 남잘되든 못되든 뭔상관이겠어 저사람들은 뉴진스=민희진이라 뉴진스보단 민희진을 타켓팅으로 욕하는거지
@@cityhunter2 그런건 안궁금함. 내가 뭘 왜 욕하는지 알려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래서 민희진=뉴진스로 보는게 정상은 아니잖아?
나이값 못하고 한심한 저런 어른이 되지 말아야지 싶음
@@cityhunter2 주식에 영향가는 언플 먼저시작한곳을 탓해야죠...지금 종토방 분위기 바뀌는중입니다.
프린스한테 작곡을..ㅋㅋ 대단했네요
댓글보면 개웃긴게 현지 전문가들이 난리라고 하는데 지들이 아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하이브에 물려있나
현지전문가=돈받고 언플,홍보해주는 비즈니스맨
팩트는 난리 안남 ㅋㅋ 판매량과 순위가 말해주거든 ㅋㅋ
@@jinbeom5659뉴진스가 성공해서 배알꼴리니?ㅜ
자기네들은 뭐빠지게 해도 돈 못버는데 뉴진스, 민희진은 몇십 몇백억씩 벌어들이니 배아파서 그러는 거것죠.
또는 자기네가 좋아하는 아이돌은 방송도 그리 안나오는데 뉴진스는 방송 하나에 풀버젼으로 6곡씩 부르고 그러니 뭐... 질투할만할듯.
@@어니1언맛 그 돈 니돈도 아닌데 왜 니가번거마냥 자랑스러워해? 글고 애초 해외성공한 적이 없는데 억빠하면 마음이 한켠 나아지니?^^ 월투나 좀 해보고 말하시지?
사람 됨됨이가 있으면 민희진 같은 인간 추앙 못해 ㅋㅋ
이 시녀들아 ㅋㅋ
@@user-yy3hu7ft5f 질투할 마음도 안 생기는게 해외팬덤도 없어서 남들 월투돌때 월투도 못 돌고 집안에서 대장인거마냥 으스대는 게 너무 웃기고 그걸 1황마냥 언플질하는게 좀 역겨움 ㅋㅋㅋ 기본적으로 민희진 도덕성 문제 해결안됨, 그걸 빤다는게 이상한 사람임, 글고 표절이나 하고 통수나 치는 사람
여기 댓글들은 일본에서 반응이 없었다는걸 어떻게 단정지어말함?? 기사 찾아보면 화제였다고 말하고 일본 실트에 계속 올라왔었다고하던데
진짜 궁금하네 ㅋㅋㅋㅋ 그리고 반응이 없고 인기가 없었으면 일본방송에서 안부르지않음?
일본에서 전혀 인기 없었다는건 아니지만 언론이 떠드는 것처럼 열풍은 아니라는거. 일본방송은 앨범 내기전부터 미리 정해진 스케줄이라 반응여부와는 무관.
@@ykp0010뮤직데이에서 팜호초, 혜라스틱
러브는 특별 편성한거임, 기존에도 다른 한국가수보다 분량이 많았는데 오히려 일본가수보다 많은비중으로 편성된거는 뉴진스가 유일인디 무슨 예정된 스케듈만 소화를 했다는것?
방송에서 뉴진스 분량중 빌리 난입이라던지.. 팜하니 이혜인 특별 편성이라던지믄 충분히 화제성이 있으니 일본방송애서도 끼워 파는거임. 수백억을 주면 모를까 돈 준다고 걍 하는 스테이지가 아님.
과연 점령했을까..ㅋㅋㅋㅋㅋㅋ
@@ykp0010스케즐이 미리 정해졌다는 건 이미 인기가 있었단 뜻이군용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해유😍😍
@@greatkittyvanessa 일본데뷰시 잡힌 방송스케줄은 앨범발매전에 이미 다 잡아놓았단건 일본 가기 전에 이미 공개한 사실. 물론 추후에 추가 되거나한 경우도 있겠지. 내가 댓글 쓰는건 일본에선 뉴진스 전혀 인기없단게 아니라 열풍은 아닌걸 직접 보고 있는데 한국에서 과장하거는거 보고 바이럴업체 댓글들 많은거 같아서임
사실 이제 점령 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
가장 보수적인 NHK 홍백가합전 30% 이상 한국 가수 나옵니다.
그 홍백가합전은 어르신 부터 애들까지 보는 프로그램이라.
한국으로 따지면... 백상예술대상 이런데.. 일본가수가 나온거와 같습니다.
/ 일본은 굉장히 보수적인 사회라.. 40대 이상은 한국이 베트남과 머가 다른지 구분을 못하고.
70대 이상은 한국에서 컬러TV 가 나오는지 부터 의심합니다.
사실 한국이 라이징 한것도 있는데.. 일본이 잃어버린 30년 하면서.. 망한것도 이유가 크죠..
현재의 일본은 자국 영화 드라마 엔터 산업 부분이 사실상 망했습니다. / 자국민도 외면하는데 재미없다고.
한국이 운이 좋았던 것도 있는데.. 과거 아시아 엔터시장을 양분하고 있던 것은
홍콩문화와 일본문화였고.. 누구도 이 두 양대산맥을 뛰어넘어서 성공할것이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않았던 일이지만.
홍콩은 중국 홍콩반환 소문이 돌면서.. 신규투자를 안하고 자기 복제에 돌입했고.
일본은 마침 버블이 터지면서 . 같이 쓸려 나갔죠.
이당시에 한국은 1987이 터지면서. 민주화가 완성되고.. 바로 자국 문화 르네상스에 들어갑니다.
이 르네상스에서 실력이 많이 올라가게 되죠.. 이후 2000년도에 하산하고 보니.. 아시아에 적수가 없네요.
이게 한류의 시작입니다. 동남아 관광지 가면.. 그냥 KPOP 24 시간 틀어 재낀다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지금 미국 빌보드는 KPOP 이 하도 치고 올라오니까.. 그냥 섹터를 분리해 놨습니다. KPOP 부문이라고..
이거 빌보드 역사상 딱 한번 있었어요.. 라틴음악(데스시파토 50억뷰) 부문.. 이후에 빌보드는 침공을 당한적이 없어요.
빌보드 사회자로 캘리클락슨이 자주 나오는데.. 이 친구도 동양발 KPOP 이 미국 시장에 대놓고 치고 들어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지.. BTS 가 캐리 들어가니까.. 벙찐 모습(이거 실화냐 ?) 아직도 기억나네요..
싸구려 누더기 땐쓰 음악으로 국뽕이 차올라 구구절절 토해내는 당신은ㅋㅋㅋ
민대표 대단하긴 함...
민대표 대단하긴한데 한국인이라 싫음
@@インフィニティ_Q30s 육즙시혁 좋아하시면 됨.
@@インフィニティ_Q30s 아이씨ㅂ떼루네
배신자는 시간 얼마 안남았다 ㅋㅋ
일본에서까지 레트로를 실현했네 원가수가 하니랑 이미지가 비슷하다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대단하네
실제로 일본 사람들은 1980년대 그리워함 특히 5-60대
'뉴진스의 열풍이 현지에서 부풀려 방송된다'가 중요한게 아니고 'akb를 포함한 아키모토 야스시 사단의 아이돌들이 몰락하고 그 몰락한 자리에 케이팝 걸그룹이 스며든다'가 중요한 거임 보이그룹은 쟈니스가 몰락한 자리에 스며드는 거고 일본은 동아시아 아이돌 문화의 시작점이 되었지만 버블경제가 무너지고 나서 아이돌 문화를 시대에 맞게 재해석, 재구성 하는 것을 포기했음 아키모토 야스시는 악수권, 선거권으로 몰락을 가속시켰고 쟈니스는 성스캔들로 몰락을 가속시켰음 그 몰락한 자리를 대신하기 위한 노력을 일본 대중과 방송국들은 전혀 하지않고 그저 케이팝 열풍으로 새로운 돈줄만 쫒고 있는게 현 상황임
지금 일본 아이돌들의 프로듀서, 디렉터들은 자신들을 발전시킬 생각이 전혀 없음 의욕이 바닥을 찍었고 엔저 떄문에 돈을 써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도 포기했음
이 영상을 과즙 시혁쿤이 싫어합니다 ㅋㅋ
이 뉴스를 힛맨뱅, 쏘스뮤직 소성진, 빌리프랩 김태호가 싫어합니다
엔터 강자 sm에서 17년 근속하고 평사원서 등기이사까지 승진하며 sm법인 등기에 이름 찍고 나온 민대표님,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틀니즈가 응원합니다🫡
일본에서 인기가 없어서? 19일 월 CDTV 일본특방에서 개인 솔로무대 5개 + 슈퍼내추럴 무대 합니다! 많관부
중간에 일본 아이돌 시장은 노래방 매출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나오는데 뉴진스의 디토가 케이팝 부문에서 1위라고 하네요
김구선생님 " 우리나라가 부강한 나라가 되기보다는 문화가 있는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
저도 인터넷을 통해 접하게 된 무대인데, 다양한 국적의 문화가 한 군데 집합되었던 것 같아서 정말 보기도 듣기에도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여파가 큰 줄은 몰랐지만, 앞으로도 비슷한 콘서트가 자주 개최되어서 각국의 문화를 평화롭게 공유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애초에 뉴진스 컨셉 자체가 일본 전성기의 시티팝에 가까움 원조 포카리 스웨트 광고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면됨. 시티팝은 이니더라도 색체는 그대로 가져옴. 그런데 걸그룹 이미지 자체를 그렇게 만들었다는게 정말.... 프로듀서로서 능력의 엄청남이라고 생각되어짐.
그리고 걸그룹 인원들이 그걸 그대로 표현함을 데뷔에서만이 아니라 꾸준히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는게 양측의 시너지 결과라고 생각함.
영상도 끝까지 안 보고 지 하고싶은 말만 하는 친구들 많네 ㅋㅋ
기자회견 후 늦덕인데 뉴진스에 대해 복습하면서 느낀게 뭔가 실질적인 홍보는 크게없었던 그룹이었는데도 걸그룹으로 빅히트 치면서 성공을 폄하하는 사람들이 생겼던것같습니다. 이슈된건 지금이지만 작년 어느 기점부터 댓글에 간간히 악플이 있더군요. 실체가 있는 성과임에도 뻥튀기된것처럼 하지만 실상은 대중에 어필된건 노래랑 그룹이름 정도였는데도... (지상파에 안나왔으니) 뉴진스에 대해서 비트가 좋다 애들이 춤을 잘춘다고 하면 꼭 그정도는 아니다 라고 합니다. 사실 힙합춤은 대단히 잘 춘다고 생각하는데 ... 전문가가 이야기해도 응 아니야~ 라고 하는 느낌. 사실상 대중적으로 개개인의 이름을 알린건 기자회견 이후일거같습니다. 뭔가 성공이후에 지나온 과정이 눈에 보이는것 같더라구요. 도쿄돔 평일 매진에도 인기가 거짓이라고 까지 얘기하는거 보고 그냥 싫구나 생각되는...싫어도 그냥 싫은걸로 말지 왜곡과 거짓까지 보여서 순수하게 깍아내리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게 안타깝네요. 지금도 계속 성과가 늘어나는데 거기에 대한 홍보자료는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거보고 엔터 주식 사는 사람 없길 바란다
엔터주는 정말 예측도 힘들고 뭐 조그만 역경하나도 제대로 극복 못함. 그러면서 회복은 존나 느리고. 엔터주 가진 사람들은 다 보살임
민희진이랑 하니가 멱살잡고 20만원까지 끌어올렸는데 지금은...😢
곡 자체도 그냥 나온게 아니었군요 프린스 캬~ 이건 몰랐던 내용이네
연예인에겐 이슈가 무관심보다 훨씬 중요한데 안티들도 부들거리면서 해당가수 검색하고, 싸우는 것도 도와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정말 별로라고 생각하면 신경끄셈.
진짜 저번주 후쿠오카 갔다왔는데
화장법이 우리나라쪽으면 많이바뀌면서
못알아보겠더라..일본인인지 한국인인지
일본 도쿄사는 뉴진스 오지상 1명 입장😂 최근은“ 여타 다른 걸그룹이랑 비교 안되게 공중파 음악방송에 뉴진스가 많이 나옵니다!! 덕분에 요즘 살 맛 납니다🎉🎉
니혼진 데스까 ?
@@teasesang 日本に住んでる韓国人のじいじです👴
민희진대표가 뭘알긴해 진짜ㅋㅋ
잘될만한 그룹 🥰
뭐 노래방에서 부르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일본아이돌이 저렇게 프로듀싱 된거라고요? ㅋㅋㅋ 그래요 그것도 이유중 하나일 '수는' 있겠죠. 그럼 하나같이 유아틱한 모습은 왜 그럴까요? 복장은 또 왜 그렇고? 왜 노래를 못할까요? 따라부르기 쉬운 노래를 부르더라도, 해당 아이돌이 가창력은 좋아도 되잖아요. 오디션 응시자를 노래나 춤 잘한다고 떨어뜨리기도 한다죠? 미숙한 아이돌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응원한다지만 해당 아이돌이 은퇴할 때까지도 미숙한 모습이기에 앞뒤가 안맞는 소리임. 그저 이건 일본 호황기를 누렸던 세대의 로리타스러운 취향에 맞춘 것일 뿐, 그 외엔 다 핑계에 불과함. 너무 잘하면 다가서기 어려워 부담스러우니까 일부러 좀 모자라고 약해보이는 프로듀싱을 한거. 이딴걸 참 듣기 좋게도 포장했네. 하다하다 노래방 드립은 진짜 ㅋㅋ
마츠타 인기가 대단했음
댓글들 봐라 ㅋㅋ 여자들 부들부들거리노 ㅋㅋㅋㅋㅋㅋ
이쁘구 잘하기만 하는구만 그놈에 질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글 트렌드 오르고 한일 양국 음원 역주행 하고 일본 방송애서 솔로 무대를 줘도, 40대 후쿠오카(?) 사시는 아저씨 유튭만 보시고는 화제 안되었다고 염불하는거 진짜 너무 웃김 ㅋㅋㅋ
진짜 버니즈보다 뉴진스 더 많이 찾아볼 둣
아 그 박머시기 ?
갸는 그렇게 까놓고 말이없어 ㅋㅋ
오리콘 차트 몇위인지 얼마나 팔렸는지 확인해봐라. 그게 인기를 증명하는 거다. 구글 트렌드, 트위터 트렌드 잠깐 올랐다 사라지면 그게 열풍이노?
@@ykp0010 근데 오리콘 차트는 하도 음반팔이 꼼수가 많아서 신뢰성이 줄어들었고 이제는 빌보드 재팬 핫 100 차트가 더 신용 있음. 이게 멜론 탑 100과 비슷한 차트인데 한국 아이돌이 1위 먹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1달 이상 상위권에 유지되는 것도 드뭄. 물론 10위권 내에는 꽤 오래 머물기는 함. 아일릿 마그네틱은 아직도 30위권에서 장기 롱런하는 중. 일본인들이 케이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건 사실이지만 아이돌 시장을 제외하면 당연히 자국 노래 듣는게 좋겠지. 가사도 쉽게 이해되는데. 솔까 아이돌 노래를 들으면 너무 섞어대서 영어, 한국어 둘다 원어민인 나로서도 뭔소리 하는지 이해가 힘듬;;
@@ykp0010 뉴진스 슈퍼내추럴 앨범 제조사가 한국 다른 그룹은 거의 다 일본임 일본제조사라 한국사람이 사면 역수입이 되고 오리콘차트로 잡히고 대신 앨범가격은 비쌈 또 일본 현지 레코드가게에서 파는 앨범에 경우 바코드를 잘 안 찍음 오리콘차트에 잘 안 잡힘 그래서 불정확하단 소리가 있는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진스 오리콘10만장 넘김 타팬들은 민희진이 꼼수를 부렸다지만 사실 어떻게 보면 정석으로 판매한거임
케이챠트 찾아보는 건 우리가 과거에 빌보드챠트 찾아보던 것과 일맥상통.. 원래 하나하나 알아가다 통째로 알고 싶은 게 사람, 대중 심리. ㅎㅎ..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 왬의 뮤직비디오 쇼크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그후 쏟아져나온 그 뮤비들,, 테이크 온 미 이런 것들,, 정말 대단했었지.. 세상에 저런 신기한 게 다 있구나,, 별천지 같았고 미국병 제대로 들었던 ㅋㅋㅋ 무한도전 김태호 피디도 늘 마이클 잭슨 이야기하고,, 그 쇼크는 정말 그후 어머어마한 파급력을 내보냄.. 아직도 그 여파가 있는 걸 보면,, bts가 마이클 잭슨 오마쥬하는 게 그냥 하는 게 아님 ㅎㅎ. 한류 바람이 언제까지 어느 만큼 불진 몰겠지만 울 때 그 마이클 잭슨 뮤비 쇼크만큼일진 몰겠지만 암튼 꽤 상당히 갈듯.. 일본이 맨 처음 세계화를 꾀했지만 못했던 걸 우리가 하고,, 다음은 중국이 할런지 베트남이 할런진 몰겠지만 지금은 걍 즐길 때!! 이 바람도 언제까지 갈진 아무도 모름. ㅎㅎ.
한국 미국 일본 음악 다듣는 입장에서 한국 음악도 진짜 좋음
솔직히 뉴진스가 빅뱅, 소시, 방탄 이후로 파급력 있는 게임체인저 그룹이라 생각한다.
KPop 인기의 시조새는 보아야. 다들 보아를 잊고 있는데 당시 일본에서 보아의 인기는 넘사벽이였음. 지금처럼 유튜브나 시스템이 있던 시절도 아닌데 그냥 맨땅에 헤딩하듯이 조져버림.지금도 팬덤이 두터움.보아는 지금보다 더 리스펙 받고 KPOP 명예의 전당에 1호로 입성해야 함
보아는 한국인이지만 JPOP 스타임..
sns나 k-pop 한류 도움없이 혼자 이뤄냈으니 레벨이 다르긴 함ㄷㄷㄷ
보아가 맞긴하고 인기가 많았던 것도 맞긴하지만 당시 j팝 시장에 뛰어들어 j팝으로 성공을 했다고 보는게 맞음..
블핑의 리사가 인기가 많고 유면하지만 k팝스타지 태국팝 스타가 아닌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스고이~
일본어로 부르는 순간 제이팝이고 제이팝 가수 입니다.
미국, 영국 팝 가수가 일본가서 팝을 일본어로 앨범을 내거나 부르지 않습니다.
무슨 꿍꿍이❤
뉴진스 오지상은
작년부터 나왔던 이야기임
뉴진스!!!!!!!
보아 그립다~~~~~
호객에 지쳐서 여행길이 너무 피곤할까 엄두도 못내는 이집트 여행 블로그 넘 재밌게 봤어요 대리만족 좋아요!
가끔 X에서 "지하 아이돌"이라는 단어를 접하는데, 일본의 많은 아이돌은 그런거 같습니다. 전문적으로 양성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서 동호회처럼 활동하고 공연장 빌려서 공연하고 팬미팅하고.... 그런것도 나쁘지는 않지요. 하지만 뉴진스나 르세라핌의 영향력을 볼 때에, 일본 국민들이 일상화된 아이돌에 질려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보여주는 사람들에게 돈을 쓰는 것이 더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될 수 있으니까요.
김구 선생님 당신이 원했던게 이런 일들일까요... 뿌듯하게 보시고 계시겠죠 한 없이 높은 문화의 힘..!
카라이후는 모른다
뉴진스가 뭐꼬?
푸른산호초는 좋지
최고의 여인이지
그리고 최소한 평론가가 일본시장을 논할거면..98년 일본 대중문화 개방때 모두가 일본에 한국 가요계는 먹힐거다...라고 했을 때 홈그라운드(국내음악시장)을 지켜내고 오히려 역수출을 했던 1세대부터 일본에 한류라는걸 만들어낸 2세대를 이야기하는게 맞지...
뉴진스 오지상 좋은 의미로 쓰이는게 아닌데…. 본질은 어린 여자애들에 환장하는 아이돌 오타쿠면서 본인들은 아닌척 음잘알인척 하는게 꼴뵈기 싫다고 지어진 별명임ㅠㅠ
이영상도 그렇고 언론에서 말하는것도 그렇고 뉴진스의 일본에서의 초 인기라고 말하기엔 가장 먼저 앨범 판매량.. 트와이스등 다른 걸그룹과 비교함 확연한 차이.. 푸른 산호초.. 사실상 일본보단 한국에서 역히트.. 유툽 뉴진스 일본 콘서트 영상 대부분 한국팬의 한국 계정 영상..허나 급동엔 어느것 하나 오르지 못함.. 결국 마케팅으로 풀어 내는 느낌..😢
난 뉴진스 일본 진출 꽤 선방 할 줄알았어 도쿄돔 팬콘도 하고 근데 결과는 처참하더라 초동3.8만장에 총7만장.. 손익분기점 완전히 개박살나고..
일본 매출만 500억임 3주활동하고 ㅋ
참고로 하이브는 분기 6000
@@user-ig8iu2cx2i 무라카미 다카시 콜라보 굿즈 망했습니다 정신차리세요..
회계의 ㅎ자도 모르면서 손익분기 타령.. 자영업 하나요? 회계에서는 매출 영업이익을 다룹니다. 날조그만하세요 좀. 어도어 순이익은1-6월까지 110억입니다. 3.8타령도 그만하세요. 글로벌로 팔았는데 오리콘에서 한터에 잡힌 일본앨범도 합산이 된 것인지 님도 정확히 모르잖아요.. 오리콘에서 확인이 되면 믿을게요. 그걸 직접 오리콘으로부터 오피셜 답장을 받고 하세요. 팩트는 그 앨버님 백만장 넘게 팔았구요. 정말 한심하다 못해 찌질한게 글에서 느껴져요. 인생을 왜 남을 미워하는데 쓰세요?
@@WowLuckyBunnies 한터는 한국 포함이지. 일본에서 팔린게 얼마?
이래나 저래나 노래가 좋아야한다. 그후에 춤, 패션 등등이 있는거지~
이 재밌는 주제를 이렇게 재미없게 풀다니...
뉴진스럽다
푸른산호초 노래 가사는 좋은데..원곡부른 그분은...참..ㅋㅋ
일본맴버 없는데도 이정도 인기라니 대단한듯
썬킴 아님?
뉴진스가 일본 첫 데뷔 후 도쿄돔에서 팬미팅했는데 이때 벌어들인 수익이 500억이라고 하더군요..굿즈샵에 들어가기 위해 선 줄도 몇백 미터가 넘어서 횡단보도 넘어까지 줄섰던데..대박!
당대 푸른 산호초를 즐길 정도의 사람이면.. 지금 아저씨가 아니라 할아버지 일 듯.. :)
80년대 (초등-고등)학생인 사람들은 지금 50대니 아저씨도 맞죠.
아마 학생때 버블경제때문에 풍요롭게 자란 세대가 지금 푸른 산호초를 들으며 본인들의 어린 시절 젊음과 일본의 풍요로움에 대한 향수를 느끼는 것같네요.
원곡은 뛰어넘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좋았다
일본의 아이돌이 유치해보이는 이유에 대해 일본의 사회적 분위기 차이라고 하기에는 일본 모두가 부러워하는 한국 아이돌의 현재상황을 보면, 일본만의 취향에 머물러있는 것이 일부러인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근데 여전히 뭔가 아시아쪽 팝의 근본은 일본이구나~ 라는 존경의 의미와 여전히 한국아티스들은 일본 도쿄돔을 점령해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구나라는 갈증이 있는듯. K팝이 몇년째 세계적으로 유행을 해도 한국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페스티벌이나 공연은 없는듯. 한국으로 음악적으로 인정받으려고 드디어 한국의 고척돔을 밟았다! 혹은 존경의 의미로 한국의 노래를 불러주는 외국 아티스트가 없다는게 아직 멀었다...라는 느낌.
화재 쥐똥만큼도 안되었는데 비디오머그가 교양이를 부탁해에 왜 이런 광고성 영상을
아니 외국인이 외국노래 부르는데 머가 대단힌건지 웃껴죽겟네
우리나라도 일본야동없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컨텐츠문화 발전 엄청 잘되있음. 너 오늘도 봔냐?
지금도 아쉬운점이 kpop 인데도 작곡가가 외국사람이많아 보아시절의 일본가사 일본작곡가때랑 크게다르지않다보여요 말만 kpop. 반쪽짜리느낌
일본은 우리나라를 무력으로 점령했지만 한국은 일본을 문화로 점령해서 지배해야 합니다 더욱더 매진합니다
더에 백댄서들 머리 복장등이 아쉽네요
박가네가 이 영상을 싫어 합니다
국뿅이자 허위과장이니 싫어할 수 밖에
반대로 한국도 일본문화가 점령한거 아닌가
릴스만봐도 일본노래로도 많고 술집도 싹 다 이자카야로 도배되어있고… 만화,애니도 다 그렇고
뉴진스가 데뷔 2년차이고 일본은 이제 데뷔했는데 년차 오래된 거물급 여그룹하고 비교하고 내려치기하는건 무슨 심보? 팬덤이 그냥 뿌듯해서 칭찬하면 초동판매량이 어쩌니저쩌니...막 데뷔해서 도쿄돔 가고 방송에서 몇 곡씩 부르면 잘한거는 맞잖아. 참 심보 더러운 사람들 있네. 일부겠지. 검색해서 따라다니는 악플러.
누가 세계 최고라고 했나? 이제 크고 있는 있는데.
진짜 평론가 개나소나 하는직업인듯
흠...도쿄돔팬미팅에 요아소비 게스트로 부르는 대단한 아이돌의 일본 초동이 3.8?😅😅😅 뉴진스 곡보다 일본 국뽕곡이 더 화제라 자랑스럽다!😊
맞음. 자신들 곡 보다 일뽕곡으로 자랑스러워 하는 언론 보도가 오히려 이상함. 심지오 그 노래는 한국에서만 대인기. 친일정권 시대라서?
근데 궁금한게 저 노래 요즘 왜케 유행인거에요 ?
아이돌밀고는 ㅡㅡ
우리나라는 밴드가 없으니
왜? 프른. 이걸. 불려야 될까? 애들이.. 왜? 야 민씨... 아우씨.
고작..그 분들이..? 멤버들 대표님. 사랑하세요.. ㅋ 어이 없어서
‘점령’이라는 단어는 군사적, 경제적으로 침략하여 지배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매우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의 데뷔 2년차 신인가수가 한국에서 몇천명 좀 동원했다고 미국 언론이나 유튜버가 한국은 경제 침체로 트로트와 아이돌 산업 외 락이나 밴드, 발라드 등 음악 징르가 다 죽고 한국인들은 이제 미국 팝에 점령됐다. 이렇게 쓰지는 않지요.
유튜브는 전세계인이 보는 곳이기때문에 일본이든 어디든 상대국 국민이 번역해서 보고 반감을 가질만한 어휘는 쓰지않아야 합니다.
대단한건 맞는데....테일러 스위프트의 보라빛향기 비유는 좀....
요아소비같은 일본 가수가 한국에 와서 그런 노래를 부른다고하는게 더 맞는 비유였던 것 같긴 하네요
다음에는 해린이가 이츠카노 메리 크리스 불러라 그럼 일본은 초토화다
너무 오래된 뉴스 아닌가요? 그제 광복절날 KBS에서 기미가요가 방송됐는데 이런걸로 영상을 제작해야하는지. 일본 국민 대부분 한국인 멸시합니다. 일본 아저씨가 좀 Kpop 좋아했다고 일본인이 한국인 좋아한다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본 악플의 80%가 혐한, 전체 댓글의 20%가 혐한입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니 한국 욕만 하고 있습니다.
뭔소리임? 나 일본거주 중인데
케이팝 인기 많고 일본인들 한국인 좋아한다
일본 방송을 보면 한국에서 유행하는거 소개하는 방송 하나, 혐한 하는 방송을 십수개입니다. 그냥 평범하게 TV를 보면 혐한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인터넷, 책 등 정보를 얻는 모든 장소에 혐한이 있는데 애니만 보는 놈들이 일본인이 한국인을 좋아한다고 믿죠.
@@하야타 일본에서 안 살아보셨죠? 애니 보고 여행이나 몇번 가보셨겠죠. 일본에 살며 일본 TV, 일본 인터넷을 보고 무엇보다 일본인과 오랫동안 대화를 해보면 대부분 한국인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케이팝을 좋아하는 사람중에도 혐한 많습니다. 너무 일본에 대한 이상만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일본 10년 살면서 한국인 멸시하는 일본인 한번도 못봄 혐한이 있다는것도 한국 유튜브에서 보고 실물은 못봄
요즘 kpop이나 드라마들 때문에 10대 20대 30대까지 특히 한국 이미지 좋은편
일본 살면서 느낀 팩트는 일본인중 한류 좋아하는 애들은 한국 좋아하고 관심없는사람은 그냥 한국 신경안씀 다른 외국나라중 하나일뿐이지 특히 싫어하거나 멸시 하지않음
뭔가 착각하는데 여긴 클래식이나 락이나 재즈같은게 문화지 k팝이 문화가 절대 아니에요 방송에 나왔다고 일본인들이 모두 관심있다 이런게 아닙니다 생생정보통에 나온 음식점이 국민 모두가 아는 맛집이 아니듯이 거기에 소개되었고 언급되었다고 K팝이 주류네 뭐네 하는건 한국식 사고방식이에요 일본에선 한국식 냄비근성이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일본에 와보지도 살아보지도 조사해보지도 않고 사실을 호도하는 국뽕찬양방송국은 폐국시켜야 맞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케이팝은 주류가 당연히 아닙니다
할아버지 이제 그만 쉬세요
@@늊일본은 대국이야 그러니 한국처럼 한번유행했다 말고 그러는게 아니야 계층마다 나이마다 지역마다 향유하는 문화가 다르고 견고하다 예를들어 클래식문화 재즈문화 락문화 어디하나 보더라도 케이팝같은게 아무도 안보는 시간대 잠깐 나와서 비춘다고 대세가 됐다고 호들갑떨고 그러냐고 이미 문화라고 있으나마나한 존재가 아니라고 케이팝처럼 도쿄돔도 더이상 가치있는 장소도 아니고 음향적으로 무시받는곳이 도쿄돔이야 거기보다 좋은곳이 얼마나 많은데 일본은 한국이 아니야
애시당초 할리웃애들이 매번 찾아오는데 너같으면 케이팝 듣겠냐
막말로 아키하바라 오덕들이 관심이 있겠냐 근데 거기 시장이 케이팝보다 더 커 이미 문화고
근데 한국의 국뽕언론들은 그걸 절대 안 알려주지 아니 지들도 몰라서 그러는걸수도 있어 여행만가봤지 속사정을 뭘 알겠냐 한심한거지
이런걸 안 알려주니 뭔 케이팝이 전세계가 열광하는줄 알지
오히려 외국인과 소통에 방해만된다고
@@늊진실을 얘기하는게 언론 아니냐 그럼 한국에는 언론이 단 한 곳도 없어
너도 괜히 국뽕에 심취했다가 외국여행가서 얘네들 아냐고 할때 인종차별 당하지말고 현실을 살아 케이팝은 주류문화가 절대 아니다
천박한 인셀 문화는 결코 주류가 될 수 없습니다. 한국 문화는 인셀 문화입니다. 더군다나 그것마저도 스스로 창조한 것도 아니고 서양, 일본 등 다른 나라 걸 베껴 열화한 것에 불과한지라
@@에라이-t9r 약 제때 드시구요
그렇게 인기가 있지 않았어요 한국에서 과장되게 보도하는 겁니다 뉴진스가 인기가 있는것 사실이지만 엄청난 신드름 그건 아니에요
네네
근데 왜 3.8 ? 오지상들 돈 안씀?ㅋㅋㅋ
민천지들은 뉴진스가 고의로 오리콘차트에 안잡히는 판매방식을 써서 팬매량이 안잡힌다고 정신승리중. 하지만 어도어는 일본판매량을 자랑은 커녕 언급도 안함.
아니 보면 아이브, 에스파 같은 정점이고 뉴진스랑 비교도 없는데
왜 르는 왜케 비교언급이 많나요? 애포에 같은 체급도 아녀요
가수가 노래 못불러서 뉴스 나오는 그룹인데
보아의 오리콘이 BTS빌보드보다?? 에효 적당히 해라
30대인데, 보아가 한국에서 낸 1집 id:peace B가 크게 반응이 없었어요 그 상태로 일본가서 낸 앨범이 대박이 난거죠 더군다나 보아가 일본에서 성공을 거둘때가 2000년대 초반인데 우리나라는 그보다 10여년 전만 해도 J팝이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았었거든요 모든면에서 한국보다 뛰어난 음악들이었고 한국 가수가 일본에서 성공을 거둔다는게 감이 안 잡히던 때였어요.
제 기억에도 해당 아이돌의 팬이 아닌 일반인 시각에서는 보아의 일본 오리콘차트 1위가 더 기억에 강하게 남았어요
어떤 느낌이냐면 아직까지도 일본 솔로가수가 한국에서 데뷔해서 한국차트 휩쓴 적은 없어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일본가수가 한국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1등 먹었다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거에요
일본은 캐릭터 사업으로 ip수익 내는게 대단하다고 봄. 포켓몬 하나로 60조 벌었다.
일본에선 무반응 한국에선 난리ㅋㅋㅋ
지금 지진에 태풍이라서 정신없을듯?
무반응인데 방송에서 자꾸불러ㅋㅋㅋ
무반응인데 이번에 또 화면에 띄워줌 ㅋㅋ 뭐 일본 천황이 뉴진스 불러서 절이라도 해야 반응 한다고 할놈이네 ㅋㅋ
나이드셧으면 손주보고사세요 아 나이먹고 혼자사시는구나 불쌍해
일본문화
지금까진 잘했는데 쭉 잘하려면 미국 일본처럼 규제 철폐해야 문화강국 됨. 메뉴가 다양해야지 성인된 팬에게 아이돌이 먹히진 않을 테니 가사 퍼포먼스 심의하지 말란 말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