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b of King Muryeong Part 1: Questions That Still Remain 40 Years After Its Dis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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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тра 2015
- There had never been a greater archaeology discovery in Korea prior to this. The Tomb of King Muryeong is the sole royal tomb from the Three Kingdoms Period where the buried body has clearly been identified.
Despite its astounding value, however, the excavation work on the royal tomb was rushed much to the dismay of archaeologists around the world.
Let’s examine what happened 40 years ago!
#Korea #KoreanCulture #KoreanHeritage
모든 유물에는
처음 놓여져 있던 위치와 함께
숨은 뜻이 따로 있을 터인데
찬란했던 1500년 전의 역사를
하룻밤의 무리한 작업으로 다 날려버린
저런 작자가 국립 박물관 관장씩이나 했다하니 참 ㅠ
1970년대 초
시절이 시절인지라
발굴도 뒷 수습도 모든 것이
미흡할 수 밖에 없었으리라는 것을
감안하여도
그래도 해도 너무너무 무지했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것은...
아니야...백제가 한반도에 없었다는 진실을 숨기기위해 저런짓을 저지른거야
옛날에 교수님이 최고의 발견이자 최악의 발굴이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보다 더 적절한 말은 생각이 나지않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기자들이 잘난거 같지만, 사실 그렇게 무식하고 막무가내로 취재할수가 없다
사실 그 정도였다면 '왕릉 발굴'이 아니라, '압수수색' 수준이네요
도굴
발굴 책임자가 자기인생의 최대 실수였다고 회상함.
참 안타깝죠....최소 십년에 시간을 두고 흙알갱이 하나 하나 먼지 하나하나 아주 철저히 아주 천천히 발굴했어야 하는데 저시절은 그런개념이 없었을때니...,
당시에는 우리나라에 고고학자가 없었음 고고학자 코스프레들만 있었지
제일 처음 들어간사람이 고고학자가 아닌 기자였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개무식 무대뽀 기레기의 본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례입니다
이호성 ㅋㅋ 기레기
돈 벌기에 바쁜 사회쓰0레0기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
기자가 아니라 경찰이 먼저 들어갔다는데요
옛날에도 지금도 되먹잖은 기레기들이 문제였구만요~
그당시엔 그럴만도 하죠 40년전인데
문제는 오늘날이도 그렇다는거
역사상 가장 무식했던 역사발굴로 전해지고 있음
고고학 최대의 실수이자 오점. 무령왕릉발굴.. 기자들도 뇌가 없고 통제도 제대로 못한 경찰부터 시민들까지 ... 그렇게 막 발굴하다니.. 하 진짜 욕나옴
2005년 무녕왕릉 방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실제 묘가 아니라 관광객을 위해 조성해놓은 가짜묘이긴 했지만 그것 조차도 감탄이 나오고 숙연해졌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정말 우리나라 고고학사에 있어서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일이네요
당시 얼마나 어이가 없는 발굴이었으면 일본에서 그런식으로 발굴할거면 우리에게 맡기라고까지 했던 일이 있었다. 국제적 개망신이고 고고학사의 최대 실수다.
그놈의 일본.
그 잘난 일본의 학자가 땅에 유물 묻어놓고
지가 파서 발견 했다고 교과서까지 실렸던 일을 모르나?
백제 역사 날조를 하는 왜놈 한테 뭘 맡겨? 염병하네. 퉷.
@@rereunpoo366 그만큼 발굴을 못했다는걸 그렇게 받아들이시다니
그건 절대아님. 일본이 일제때 눈에보이는 고대무덤 90퍼이상 막무가내로 도굴해서 연구가 어려워졌지. 출처불명한 유물들이 박물관 싹 박아만 놓고 보고서조차 대충쓴게 일제임
발굴을 한국이 발로해서 훼손했으니까 그렇죠ㅉㅉㅉ 오히려 일본이 발굴 해줬으면 무덤의 정보들을 더 많이 알아냈을텐데 한국은 지 복을 발로찬거임. 군사정권때 경제개발한다고 공사하다 유물나오면 공사 못하니까 도로 묻어버리거나 부셔버리고 계속 공사하던게 우리나란데 일본 욕할 자격도없어.
@@shehgus1235 이렇게 생각이 짧고, 일제를 겪지 않았다고
그런 소리를 지껄이는 거지. 서대문 형무소 한번 다녀오면 그런 소리 안할걸? 저때면 해방된지 얼마 안됐고 일제 겪은 사람이 대부분인데 일본을 거론하고, 좋아요 쳐 누르고 방구석에서 댓글이나 싸지르고, 한심하다.
무령왕릉 발굴 계기와 장면이 궁금했는데
오늘로서 궁금증 풀었습니다.
진중하지 못했던 발굴이 아쉽지만요.
이 동영상은 그당시 기사와 사진 내부모습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고급정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무령왕릉 발굴한 고고학자들 박사학위 다반납해야지 일반인도 아는 기본도 안지키고 발굴을 했으니
그당시에 기록적인 폭우때문에 왕릉 안으로 빗물 유입이 심각했다고 함. 빨리 발굴하지 않으면 수장될 판이었다죠.
@이현호
폭우는 둘째치더라도 발굴이 이루어지기 전에 이미 발견자와 마을 사람들, 기자들이 왕릉 내부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만지고 사진찍고 내부배치 유물들 위치까지 다 옮겨놓고 한 사실들을 모르면 이상적인 얘기만 하기 마련입니다.
발굴단이 조사하기도 전에 뚜껑열린 왕릉 때문에 유물들 상당수를 소실한 상태였었죠.
당시 한국 민도가 그랬습니다.
나라꼴보면 지금도 다를바가 없지만요 ㅉㅉ
@@user-wf3iu8mu2z 무단침입한 기자 개 쓰레기들은 당연한거고 주변 통제안한 발굴단 책임이 가장크지 이런 위대한 유물을 발굴하는데 민관군 다 힘써도 모자랄판에
@이현호 일본과 중국은 발굴안하는 이유가 동이족(한국의 조상) 유물로 들어날까 함입니다.
일본도 천황의 묘라고 발굴하지 않고있는데 백제 때 넘어간 한국 선조들의 무덤이라는게 정설입니다.
기술타령하는게 말이 안되는게..
이집트 같은곳은 100년 훨씬 이전부터 발굴했거든요?
조심스레 기록하면서 천천히 발굴하는게 무슨 기술타령 할 문젠지
기자 끼고 하루만에 파내는게 발굴인가요 ㅋㅋ 거의 도굴꾼에 가까운듯
참 영상보면서 기가 차고 너무 허탈하네요
동북아 특히 한일 고대사에서 제일 중요한 무령왕(사마왕)의 무덤 발굴 현장... 제대로 발굴 못할거면 후대에게 열 기회를 주지
이삿집센터네 어떻게 하루만에..그것도 막 다루었네
그래서 무엇이든지
사전에 반드시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뭘 모르는 상태에서는
손을 대지 않고 건드리지않는게 상책이지요.
호기심과 의욕만 가지고는
발견이 힘들고 어렵지요.
와~~~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우리반 쌤이 말했는데 역사학자들 엄청 울었데요ㅠㅠㅠㅠㅠ 아니 어떻게 깨끗하게 힐려고 그냥 물로 씻어버리냐
발굴이 아니라 수습인데 이 왕릉에 '발굴'이라는 이 두 자를 아직도 붙이고 있다는 사실이고 현실이다. '무령왕 . 비릉수습'이라고 칭하는것이 마땅하다.
이집트 투탕카멘 무덤 발굴한 하워드 카터는 아무것도 못 건들이게 별 지랄을 다 떨었다고 하는데 그게 정석이었군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언론이문제군
최태성쌤 고급한국사 보다가 얘기나와서 보러왔는데... 너무 아쉽네요. 발굴은 비밀스럽게 해야 하는구나...
+Keon hee Min 그 이야기는 틀린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비밀스럽게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공개되야 합니다.공개되고, 철저하고, 계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비밀스럽게 이뤄진다면.. 그건 사실 도굴아닐까요?
+macole 마코르 (MC gaming) 물론 철저한 계획과 통제 하에 공개하고 발굴되면 좋겠죠. 다만 3분5초부터 보면 조사단원보다 먼저 언론이나 기타 사람들이 들어가서 현장보존이 제대로 안되었다고 하잖아요. 언론에 알리지 않고 소수의 전문가가 비공개 발굴 후 공개하는게 더 낫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문화체육부장관의 허가를 받은 소수의 인원이어야 하겠죠.
동지 발견 2
고고학자가 아니고 노가다가 발굴했는가 보네...
경주 월지에서 나온 유물도 전자렌지에 돌려서 말리려했다가 불태워 먹은 사례도 있음
nya ong 주령구 안압지가면 친절히 전자렌지에 태워먹었다고 적혀있어요. 진짜 놀랠노자.
와 진짜 존나 열받네 미친새끼들이네 진짜 ㅡㅡ
헉!
가관이다 ....
진짜 듣고보니 성질나네 누가 그랬는지 모르나요?
너무 허술 하게 했어... 공주 갈때마다 가는대 너무 부실하고 어설픔.
무령왕릉 가시면 꼭 공주 박물관 가세여. 무령왕릉 통해서 걸어 가셔도 10분 정도면 갑니다.
대박
그때당시에는 법과 표준이 미비했고 자격미달인 사람들이 저런걸 맡았기때문에 ..... 그랬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저당시 우리나라 고고학자라고 말할수 있었던 사람들은 없었으니까요
연합뉴스 김태식 기자님의 책도 있으니 한번 참고하셔도 좋을듯요
미개했던 시절 사람들이 저지른 최대 역사적 과오
차라리 이때 발견이 안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네요.
Looks , it had been disturbed already ! If not ! We be able to see everything as it was ! But it’s not !
일년 정도 여유있게 발굴을 했어야 하는데 그것을 12시간만에 외국 고고학자들이 와서 너무 어이 없어서 ~~
무령왕릉이 저렇게 거대한데 그옛날 저렇게 거대하게 왕릉을 만들때는 왕이 죽기전에 미리 만들어 놨다는건지 의문이 가네요.
너무너무 아쉽습니다ㅜㅜ
피가 거꾸로 솟는다
잃어버린 역사를 다시 찾아야하겠군
진짜 열받는다
이게 우리나라의 수준입니다. 고고학계 뿐만 아니라 아직도 너절한 짓을 많이하고 있는 모든 분야가 그렇습니다.
50년전 수준이 지금 수준이라고?
지금도 석탄 캐고 돼지 키워 수출 하나?
지금의 경제 11위의 국가는 당신 같은 저급한 사상의 이들이
아닌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 했지.
@@rereunpoo366
하나는알고 둘은 모르는 @rereun poo
수준이 나쁘다는 말이지 개돼지는 무슨놈의 말
@@rosetree8416 주둥이만 나불.. 아니 댓글 다네.
어차피 너 같은 거는 방구석에서 똥이나 싸니까
나라가 그리고 사람이. 어떻게 시민들이 세상을
만드는지 모르지. 똥이나 싸고 나라 욕이나 해.
지구 반대편의 일들도 똥이나 싸는 수준으로 생각 할테니.
너절이 뭐임
아 dirty 너저분하다, 지저분하다 그니깐 부정적인 단어네요? 후 한국어어렵노
아쉽다.
정말아쉽다.
구독 좋아요 ~`
국보1호 숭례문을 현시댸에 태워버린 한국인들 그리고 복원해서 괜찮단다.옛것을 전혀 소중히 귀하게 생각않는다..
누가 그래요? 아프면서 정신줄 부여잡는겁니다. 말하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헛소리를 하네. 누가 괜찮다고 하든 ? 그냥 입에서 나오는데로 말하네
한국인들이요? ㅋㅋㅋ또라이 방화범 아재새끼 한명때문애 몇백년 역사유물이 무너져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 아파했는데 뚫린입이라고 막 말하네 ㅋㅋㅋ
개소리야 누가 괜찮다고 그지랄해? 뇌내망상은 집에서 처 하세요
2년전에 싸지른 똥으로 욕 먹으니 기분 어때
와 네셔널트레저 보는거 같다
땅속에 막혀있던 입구 와 엄청나네
학교수업 때 교수님께 들었는데 졸속발굴이였다고..속상하네요ㅠ
발굴 아니고 수습 입니다. 어느 나라가 어느 예시가 저런식으로 하고 발굴 이라고 하나요. 17시간 ㅋ.ㅋ. 저런 놈들이 한자리씩 해먹고 있으니 발굴 이라고 하고 아쉽다고 헛소리 하죠.
은퇴하고 밥구석에 쳐박혀 있어야하는 놈들이, 벽에 똥칠할 나이동안 잘쳐먹고 대우받고 살았다는게 천추의 한입니다.
@@user-ml9yc4qm6x ㄹㅇ 죄인들이네요 우리역사를 왜곡한죄인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셔먼장군도 기레기들을 모두 지옥에 보내버리고 싶다라고까지 했었죠 하지만 그래봤자 내일아침 그들이
지옥에서 보낸 조간신문기사를 보게될거라고 대놓고 깠죠, 통제가 제대로 됬어야하는데 그런게 제대로 안됬던 시절 발굴되버린
게 정말 안타깝고 아쉬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Anybody translate in to English can you tell me name of site
Dave Hanrahan tomb of king Mooryeong
무지함에 분노를
기레들 때문에 졸속발굴되고 그와중에 기레기가 유물훼손하고 ㅎㅎ 기레들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네 직특인가봄 ㅎㅎㅎ
일본에서는 몇년 간 지켜보면서 발굴계획하고 연구하다가 온전하게 못할거 같으면 기술이 발전 될때까지 덮어두는데 당시에 한국인들은 수준이 낮고 무식해서 저런 짓을 저지름. 무령왕릉정도면 하루가 아니라 십년동안 천천히 관찰해도 모자를 정돈데
물론 무령왕릉 옆에 송산리 고분은 하루만에 들어가서 조사끝내고 무식하게 덮어버려서 사신도 회가 다 떨어진 사실도 덮어뒀겠지 ㅋㅋ
알파고 일뽕이고 뭐고 거르고 무령왕릉 발굴은 진짜 한국의 매우 크나큰 실수임;; 뭐 이런 실수로 인하여 신라의 천마총 발굴은 더 나아지긴 했지만...
경주 석굴암도 원형에서 완전 이상하게...ㅜㅜ
결국 석굴암에 에어컨까지 다는 이상한 짓을 하게됨... 그 진동으로 점점 석굴암에 금이 가 에어컨은 다시 떼긴함
알파고 일제 상점 이후 우린 모든것이
무너지다 싶이 였어요 우리 의식
수준이 낮은게 아니고요
본연에 우리를 찾는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일수도 있지요
과거 유산만을 보더라도
우리 민족성을 짐작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우리가 혼란스러워 하고 길을 잃어
방황하는것을 바라는 이들이
있습니다
아우 씨!!!
발굴을 과장한 도굴!
능력안될것 같으면 다시 덮어놨어야지...이미 이렇게 된거 어쩔수 없지만 지금은 발굴되는 유물보다 아파트짓는다고 소리소문없이 땅속에 덮인 유물들도 안타깝긴함..그것들은 아주 오랜 시간 더 고도의 기술을 가진 미래세대에 제대로 발굴되겟지하며 위안얻는중..
자료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김태식선생님 책 읽으시면 발굴과정에 얽힌얘기를 자세히 알수있습니다.
1500년을 몇시간만에 발라먹었다는 그 돌머리들
이야기네ㄷㄷ
이런 발굴을 진행한 자들이 교수네 박사네 하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좌지우지하고 왜곡하고 있는 슬픈 현실을 극복하는 토대를 모두가 만들어야 할텐데,,,
저때도 기레기는 존재 했구나....
진짜 너무너무 아쉽다.
궁금한 게 있는데 관이 있다면 시신이 있어야 하는데, 왜 시신이 없나요..?우리 백제 제2의 전성기 이끄신 왕님은 어디로 가셨나요...
썩었겠죠?
무려 1500년이나 지났는데 삭아 없어지고도 남았겠죠
뼛조각은 몇개 남았다고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제 채널도 잠시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same shape and pattern tombs in the China.
휴대폰 사자마자 포장 망치로 뜯어서 까보니깐 다 부셔져있는거네
고고학계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저 당시에는 태어나지도 않았지만...이게 학계에서도 통탄할 일입니다만 아셔야할게 폭우도 폭우지만 박정희가 기다리고 있다고 무리하게 강제로 졸속발굴한 사연도 있습니다....학자로서 뻣댈수도 있으나 그시대는 무리였지요...김원룡 선생님이 한국 고고학계에 큰일을 하신분이지만 이런점은 아쉽습니다.
박정희가 기다렸다는거 팩트?
핑계라면 핑계인데 팩트 맞습니다, . 나온 유물 박정희에게 첫번째로 들고갔습니다, 그래서 손상도 더 심했구요...무령왕릉뿐이 아닙니다 그당시에 1일 1발굴이라는 말도안되는 일을 지시한것도 박정희라 황남대총, 금관총등 유물중 금관같은 것들은 박정희에게 먼져 실물을 선보였습니다
@@user-pc1pl6ri6s 그냥 박정희랑 엮으시는것 같은데요? 유물 담당교수의 불찰을 박정희한테 뒤집어 씌우는걸로 보입니다만
@@jhonlee9072 아뇨 이건 그당시 기록이 존재합니다 뇌피셜도 낭설도 아닌 정설입니다, 그리고 이발굴을 반면교사 삼아서 지금의 발굴은 봉쇄하고 일반인 출입금지부터 하고 발굴합니다, 저당시 고고학은 고유섭 선생은 그저 학부졸업생으로 개성박물관장까지 하던 시기(일제시대)라 고고학이 한국에서 무지하기도 했구요
@@jhonlee9072 박정희가 무령왕릉 왕비의 팔찌를 접었다 폈다하면서 이거 순금인가? 이러기도 했고 금관총엣니 나온 금관은 머리에 쓰기도 했으며 백제, 신라 토기, 고려 청자에 술따라 마신것은 고고학계 사람들은 전부 아는 이야기 입니다.
저 당시 실수한 교수는
대학에서 교수하며 잘먹고 잘 살고 있죠잉
수업들어가면 학생들한테 본인이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하긴 한다더군요
이잘생긴듯 뭔소리에요 이미 돌아가신지가 오랜데
망자 롱타임어고
예토전생 시켜서 교수한다냐 ㅋㅋㅋㅋ
경주에 태종 무열왕릉 흥덕왕릉도 옆에 비문이랑 기와 파편 발견 됨.
제가 추측하기로는 무령왕릉은 도굴이 된 것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가장 귀중한 금제 관식과 금귀걸이가 그대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굴의 의심을 하는 이유가 내부 유물이 지저분하게 흐트러 져 있기 때문인데 시신의 부패로 인해 발생한 메탄가스가 외부의 번개에 반응해 폭발을 일으켰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아니 아무리 발굴이라고 해도 남의 무덤을 저렇게 무덤을 무덤 주인의 허락 없이 발굴해도 되는 건가? 주인이 답은 못하지만...
... 다시봐도 화난다.. 백제사 연구중 저 부장품들의 위치도 알수 있었을텐데.. 위치도 제대로 안나오고.. 진심 늦은 시간에 보지만 너무 화남 하
아쉽다.아쉬워.
고고학자들은 학술 깊고 인성 지성 촉 판단
기운이 강하고 맑은 사람들과 가장 중요한 매의 눈을 가진 그런 사람들이 되어야 하고 발굴도 그런 사람들이 주최가 되어 실행해야 역사의 깊이들이 망가지지 않는 법 입니다.
그럼.
자격지심에 빠져 있던 자들의 공명심 때문이었다고 분석된다.
한국의 현실이다
걸러지지않은 자본주의 유입이
이룬 실수이다
실수를 저지른 무책임한 학자들
국민과 역사에 사죄하는 길은
그때의 미스터리를 최대한으로
밝히는일이다
유물을 막 맨손으로 만지네ㅋㅋ의식수준 보소~!!
발굴의 미명하에 도굴한 저자들을 형사처벌해야한다.
유물들도 도둑맞았으리라
한탄스럽다
💖💖💝💝💝👍👍👍
외국에선 있을수 없는일이네요
고고학에 평소 큰 관심은 없었지만 첨
보는 사람이라도 엄청 한심스럽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멍청한가요?? 관장이란
사람이 다 막아놓고 발을 못들여 놓게해야
했고 좀더 고급 전문가들을 모아서 아주
천천히 조심하고 귀하게 발굴을 했어야죠
이건 좀 똑똑한 초딩들도 알것 같은데요
이건 뭔가 냄새가 나는것 같네요 어떻게
하루만에 가능하지? 저런 고대 발굴이?
안타깝다...
너무 아깝다
그러니까, 저 유물들과 관짝 내려앉은게 발굴단 들어가기전에 민간인들이 먼저 들어가서 훼손됐을가능성이 높다는거죠? 아님 원래부터 저렇게 흐트러져있었는데 그 이유를 밝힐수가 없어서 잘못된 발굴이라고 하는건가요?
내 집보다 더 지저분하고 볼게 없는데 저게 왕의묘임? 도굴당한게 분명한데
어떤새끼는 분명히 가져갔을거야 무언가를
도굴보다 빠른 발굴 ㅋㅋㅋㅋ
오페르트: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역사체험 --한승찬-
21세기가 되었고, 민주주의가 왔고, 해외로 선진 첨단기술을 배우러 마음대로 갈 수 있으니, 성질 급하고, 덜렁거리고 즉흥적인 분들은 점차로 줄어 들겠죠, 그리되길 바랍니다.
당시 발굴단장이었던 한국 고고학계의 태두....김원룡박사의 후일 기록...
"끝으로 무령왕릉과 함께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일은 왕릉 출토의 금제 장신구들을 들고 장관과 함께 박 대통령을 찾아갔을 때의 일이다. 이날 박 대통령은 몹시 기분 좋은 표정으로 유물들을 들여다보더니 왕비의 팔찌를 들고 "이게 순금인가." 하면서 두 손으로 쥐고 가운데를 휘어 보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팔찌는 정말 휘어졌다 펴졌다 하는데 아차아차하면서도 어찌할 수 없는 순간이었다. 가슴은 철렁철렁했지만 소년처럼 신기해하는 대통령의 표정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이런 미친 새키....
한국사 공부하는거 어떻게 알고 알고리즘에떴지...😂
사마.한자가 원본체가 아니고 왜 일본서기 한자형이에요?
백제는 한반도 아니에요.
동명ㅡ덕안ㅡ금련 등 지명을 5도독부 찾아보세요. 아직도 대륙에 있어요.
6.25전쟁할때 그충격으로
저때 당시 발굴자들이 발굴자들이 아니라 도굴꾼들 이었다는 썰도 있음
엇 이거 발굴이라쓰고 도굴이라고 읽는 무령왕릉이구맘!
아직도 이나라는 전문가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답도없다
백제역사의 비밀을 풀수있었는데 한숨만나온다
속터지네.
미개한데 그게 귀한 걸 알 리가 있나..
여기 댓글들 보니까 우리나라에서 역사라는 분야는 정치 다음으로 민감한 분야가 아닌가 싶다..
기자가 아니라 경찰들이 먼저 들어가 만져본거아니였나?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발굴 지휘하시는 분이 서울대교수 이신데 (지금 고인)자기가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 바로 이 발굴... 그리고 도굴꾼도 이렇게는 발굴 안할거라고 말하셨죠:..그리고 발굴한 유물 가지고 청와대 갔는데 박정희가 순금이냐고 물어 보고 만지면서 접었다 폈다 했다는...(문화재 훼손) 암튼 레전드
선리플 후감상. 도굴. 끝
그래서 다른 것들은 순차적으로 발굴되고 있잖아.
원래 시행착오도 있고 그런것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