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회 그날 클립영상] 무령왕릉 미스터리 #역사저널그날 316회 “동아시아 삼국지 - 적과 동맹 ② 새로운 동맹을 찾아서 - 중흥군주 무령왕” 자세한 방송 내용이 궁금하다면? KBS 공식 홈에서 #다시보기 ▶ asq.kr/3Aen2Qe WAVVE에서 #다시보기 ▶ asq.kr/eZ2eKtc #무령왕 #무령왕릉
뉴욕대까지 가서 고고학 공부하고 국내에서 십년 이상 짭밥먹은 전문가이자 무령왕릉 발굴단장 김원룡의 희대의 폐급질. 얘는 군대갔으면 줘터져서 요절했을듯. 무덤을 덮든 아니면 사람들이랑 한번 담판을 짓든 뒤집어엎든 해야 하는데 그냥 바짝 쫄아가지고 반나절만에 날림 발굴. 덕분에 당시 무령왕릉의 배치가 어땠는지 지금도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고 유물을 자루에 퍼담아서 훼손된 것도 많음. 무령왕릉에서 나온 유골 조각른 최근 몇년 전에야 수장고에서 찾아냈을만큼 개판으로 발굴한 셈. 일제도 이렇겐 발굴을 안 했다 원룡아.. 무령왕릉 발굴을 두고 학회나 세미나에선 자꾸 '당시 미약했던 한국고고학계의 안타까운 장면 중 하나'라고 애써 포장을 하던데 그냥 김원룡이 한심한 짓을 한 거지 포장은 ㅋㅋ 일제 발굴과 가루베 지온의 도굴엔 개거품물면서 김원룡한테는 무슨 부처님보다 더 자비로워지는 게 어이없음
백제왕의 무덤 중 주인이 누구인지 확인된 유일한 무덤임에도, 졸속 발굴로 인해 무덤 내부에서 발견된 어금니가 왕꺼인지 왕비꺼인지 그리고 매장시 유물이 어떤식으로 위치해있었는지 등 이제는 풀수없는 미스테리만 남긴 발굴이라서 제가 다 한이 되는데........ 어쩔수 없었다는식의 핑계는 쫌 그렇네요.....
@@user-tz1qj2rb2y 백제의 무령왕릉이 양나라의 영향을 받은 고분이고, 무령왕의 작호 얘기도 맞는 말이고, 백제가 양나라에 사대를 한 것도 맞는 얘기지. 하지만, 우리 역사에 있어서 외왕내제가 정신승리라고만 볼 수는 없음. 중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과의 관계에 따라 달라짐. 비록 중국에 대해서는 스스로를 제후국의 왕이라 칭했지만, 자국의 신민이나 주변 약소 종족에 대해서는 황제 노릇을 했으니까, 나름대로 실력행사한거임.
보안 때문에 졸속으로 발굴하거 끝냈다는게 이해가 안되는 건, 몰려든 인파 때문이라기보다는 당시 얼마든지 강력한 경찰력으로 통제 가능했을 것인데 그렇게 안 했다는 것. 무언가 감추고 싶었거나 공주 그곳에서 백제왕릉이 하나 쯤 발굴되어줘야 하는 흐름이었거나... 참 이상하고 이상한 백제왕릉이다...
넓게 보면 그당시 일반인이나 기자나 모두 시대적 한계 때문에 의식이 부족했다. 진짜 문제인 건 뉴욕대까지 나와서 공부하고 국내로 돌아와 십년이상 짬밥먹은 고고학 전문가이자 무령왕릉 발굴단장 김원룡이었지. 얘는 의식이 부족하면 안 되지. 다른 사람은 부족해도 말이야. 이건 그냥 김원룡의 개폐급 짓거리였던 거다. 바로 덮든 윽박을 지르든 뒤집어 엎든 해야 하는데 바짝 쫄아서 그냥 묵묵히 반나절만에 날림 발굴..일제도 그렇겐 발굴 안 함. 미국으로 유학가서 고고학 공부할 때 미국이 그렇게 가르쳤냐? 이걸 학회 같은 데에선 '그 당시 미약했던 우리나라의 고고학계의 안타까운 장면 중 하나'라는 식으로 애써 포장하던데 그냥 한심한 거에 불과함.
최근에 수장고에서 유골 발견했는데요 ㅋㅋㅋ 하도 날림으로 발굴해서 수장고애 쳐박아두고 50년 지나서야 다시 행방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신석기 유적이면 다 유골이 있습니까? 기후, 토양, 나무뿌리의 유무 등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는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공룡 화석도 나오니 지금껏 존재해온 모든 인간의 유골도 출토되어야겠죠. 청동기 시대 고인돌에서도 유골이 발견되지 않는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일반인이 도굴한것도 아니고 역사를 전공한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관련 종사자인 사람들이1500년전의 왕의 무덤을 발굴하면서 하루만에 쓸어담다시피 유물을 수습해서 어떤 위치에 무엇이 있었는지조차 모르고, 심지어 구슬이 귀걸이인지 반지인지조차 아직도 모호하게 졸속발굴을 해놓고선 어쩔수 없었다니...역사의 죄를 지은걸 참회해도 모자를판에...
@@user-dm9zx8kw5x신라 무덤 대부분은 돌무지덧널무덤입니다. 나무상자에 시신과 껴묻거리 등을 넣고 그위에 돌무지를 쌓아놓은 형태라 도굴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사실 백제와 고구려 초창기 무덤들도 돌무지무덤이라 도굴이 힘들었죠. 반면 무령왕릉처럼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후기 무덤은 굴식돌방무덤이라 무덤에 입구와 방이 있어서 도굴이 용이했습니다.
![백제 25대 무령왕릉 7가지의 비밀 [역사실험] KBS 방송](http://i.ytimg.com/vi/KJkQmrGR7Ks/mqdefault.jpg)
![백제 25대 무령왕릉 7가지의 비밀 [역사실험] KBS 방송](/img/tr.png)
![[KBS 역사저널 그날] 무령왕 출생의 비밀ㅣ KBS 210615 방송](http://i.ytimg.com/vi/HqwEDxkA2aI/mqdefault.jpg)
![[KBS 역사저널 그날] 쿠빌라이와 고려 태자의 운명적 만남ㅣKBS 211012 방송](http://i.ytimg.com/vi/mg4-VxIajUA/mqdefault.jpg)
1500년동안 잠자고 있던 도굴이 안된 온전한 이 엄청난 왕릉을 온전히 발견해놓곤 도굴꾼 보다도 더 빨리 17시간만에 발굴을 끝낸거는 세계사를 통틀어서 부끄러운 짓이다
뉴욕대까지 가서 고고학 공부하고 국내에서 십년 이상 짭밥먹은 전문가이자 무령왕릉 발굴단장 김원룡의 희대의 폐급질. 얘는 군대갔으면 줘터져서 요절했을듯. 무덤을 덮든 아니면 사람들이랑 한번 담판을 짓든 뒤집어엎든 해야 하는데 그냥 바짝 쫄아가지고 반나절만에 날림 발굴. 덕분에 당시 무령왕릉의 배치가 어땠는지 지금도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고 유물을 자루에 퍼담아서 훼손된 것도 많음. 무령왕릉에서 나온 유골 조각른 최근 몇년 전에야 수장고에서 찾아냈을만큼 개판으로 발굴한 셈. 일제도 이렇겐 발굴을 안 했다 원룡아.. 무령왕릉 발굴을 두고 학회나 세미나에선 자꾸 '당시 미약했던 한국고고학계의 안타까운 장면 중 하나'라고 애써 포장을 하던데 그냥 김원룡이 한심한 짓을 한 거지 포장은 ㅋㅋ 일제 발굴과 가루베 지온의 도굴엔 개거품물면서 김원룡한테는 무슨 부처님보다 더 자비로워지는 게 어이없음
백제왕의 무덤 중 주인이 누구인지 확인된 유일한 무덤임에도, 졸속 발굴로 인해 무덤 내부에서 발견된 어금니가 왕꺼인지 왕비꺼인지 그리고 매장시 유물이 어떤식으로 위치해있었는지 등 이제는 풀수없는 미스테리만 남긴 발굴이라서 제가 다 한이 되는데........
어쩔수 없었다는식의 핑계는 쫌 그렇네요.....
완벽한 중국식 무덤인 무령왕릉
그동안 라며 정신승리 해봤지만
무덤 안에는 중국 황제에게 하사 받은 "영동 대장군 사마왕" 이라는 작호가 발굴 됨으로서 드립이 줄어들었지 ㅋㅋ
또한 수서 백제전에 보면
"십여 대를 내려오는 동안
대대로 중국을 섬겼다." 는 기록도 있지
@@user-qy6nw1cy7m 당신을 보니까~~ 왜 17시간만에 조사를 끝냈는지 이해가 가네... 근데 확실한건.. 농사지을 땅도 척박한 신라는 바다건너 넘어온 남방계 이주민들의 나라였단거....그들의 역사가 왜 의도적인 컴플렉스 덩어리인지.. 바보가 아닌이상 우린 알지~~
당나라에 여자바치며 생계유지한 신라만 할까.. ㅋㅋ
잘한건 아니지만 당시 우리나라 국력의 한계인걸 어쩌리.. 지금이라도 그런 나라가 아닌게 다행이라고 봄
후진국은 아직도 노상에 유물이 굴러다니고 심지어 파괴도 하니깐
@@user-tz1qj2rb2y 백제의 무령왕릉이 양나라의 영향을 받은 고분이고, 무령왕의 작호 얘기도 맞는 말이고, 백제가 양나라에 사대를 한 것도 맞는 얘기지. 하지만, 우리 역사에 있어서 외왕내제가 정신승리라고만 볼 수는 없음. 중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과의 관계에 따라 달라짐. 비록 중국에 대해서는 스스로를 제후국의 왕이라 칭했지만, 자국의 신민이나 주변 약소 종족에 대해서는 황제 노릇을 했으니까, 나름대로 실력행사한거임.
역사적인 유익한 영상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졸속으로 발굴된 안타까운 무덤
보안 때문에 졸속으로 발굴하거 끝냈다는게 이해가 안되는 건, 몰려든 인파 때문이라기보다는 당시 얼마든지 강력한 경찰력으로 통제 가능했을 것인데 그렇게 안 했다는 것. 무언가 감추고 싶었거나 공주 그곳에서 백제왕릉이 하나 쯤 발굴되어줘야 하는 흐름이었거나... 참 이상하고 이상한 백제왕릉이다...
엉그 답답아 그때당시는 경찰이든 발굴단이든 죄다 도둑이다 금부찌하나슬쩍해서 가져가면 부자소리들었다
넓게 보면 그당시 일반인이나 기자나 모두 시대적 한계 때문에 의식이 부족했다. 진짜 문제인 건 뉴욕대까지 나와서 공부하고 국내로 돌아와 십년이상 짬밥먹은 고고학 전문가이자 무령왕릉 발굴단장 김원룡이었지. 얘는 의식이 부족하면 안 되지. 다른 사람은 부족해도 말이야. 이건 그냥 김원룡의 개폐급 짓거리였던 거다. 바로 덮든 윽박을 지르든 뒤집어 엎든 해야 하는데 바짝 쫄아서 그냥 묵묵히 반나절만에 날림 발굴..일제도 그렇겐 발굴 안 함. 미국으로 유학가서 고고학 공부할 때 미국이 그렇게 가르쳤냐? 이걸 학회 같은 데에선 '그 당시 미약했던 우리나라의 고고학계의 안타까운 장면 중 하나'라는 식으로 애써 포장하던데 그냥 한심한 거에 불과함.
유사 역사 중독 환자 발견!
유골도 없는 무덤...7000년 신석기시대 유골도 나오는데..
입구 상층부를 보라 벽돌이 제대로 정열되어 있는지?
백제의 22담로를 가진 대국이 양나라에서 내린 벼슬을 지석에 표기 했을리가....
잠시안치했다가 백제의 수도가 있는 중국으로 이장했을 가능성?
최근에 수장고에서 유골 발견했는데요 ㅋㅋㅋ 하도 날림으로 발굴해서 수장고애 쳐박아두고 50년 지나서야 다시 행방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신석기 유적이면 다 유골이 있습니까? 기후, 토양, 나무뿌리의 유무 등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는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공룡 화석도 나오니 지금껏 존재해온 모든 인간의 유골도 출토되어야겠죠. 청동기 시대 고인돌에서도 유골이 발견되지 않는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진짜.. 무령왕릉은 정말 기적!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을까요
허준님을 보니 토크멘터리 전쟁사 가 그립다!
잘보고 갑니다
최태성쌤 리액션 너무 좋아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늦게발견했으면 유물 손실은 없었을건데
천추의 한이 아니라 역사의 죄인들이죠 한국사에 있어 무령왕릉 같은 무덤이 또 나오겠습니까 중국도 이런식으로 발굴 안해요 일본이 문화재 파괴했다고 욕할 자격이 있습니까?
일본이 무슨 문화재를 파괴를 해요? 말도 안되는 엄청난 액수를 투입해서 문화재 발굴및 복원을 해준게 일본이구만.
완벽한 중국식 무덤인 무령왕릉
그동안 라며 정신승리 해봤지만
무덤 안에는 중국 황제에게 하사 받은 "영동 대장군 사마왕" 이라는 작호가 발굴 됨으로서 드립이 줄어들었지 ㅋㅋ
또한 수서 백제전에 보면
"십여 대를 내려오는 동안
대대로 중국을 섬겼다." 는 기록도 있지
대단한 민족주의자 나셨네.
저건 무령왕릉이 아님 영동대장군이라고 써있을뿐. 중국식 무덤양식이고 주위에. 다른 백제왕의 무덤도 없음. 말이 않됌. 백제는 한반도에 없었음 중국 강소성에서 백제식 무덤 2000기가 갈견됐음
교수들아 연구좀 하자
전설입니다.
대한민국 역사, 고고학계의 수치스러운 사건
일반인이 도굴한것도 아니고 역사를 전공한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관련 종사자인 사람들이1500년전의 왕의 무덤을 발굴하면서 하루만에 쓸어담다시피 유물을 수습해서 어떤 위치에 무엇이 있었는지조차 모르고, 심지어 구슬이 귀걸이인지 반지인지조차 아직도 모호하게 졸속발굴을 해놓고선 어쩔수 없었다니...역사의 죄를 지은걸 참회해도 모자를판에...
나라를 팔아먹은 것도 아니고, 당시 상황이 열악하고, 사람들의 의식이 미흡한 탓에 오점을 남긴 걸 가지고, 역사의 죄를 운운하다니
조작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국립박물관원장이라는 사람이 객괸적이지 멋한 드립을 뿌리네
기대
이 프로그램은 새로운지식얻기위해 챙겨보려하는데, 너무 가볍지않나요? 실실거리고, 역사에대해 존중심도 부족하고, 집중도 안되고... 특히 안경쓴분. 맥락도 끊고, 너무 시끄러워. 디렉터분 포커스를 한곳에 잡아요. 한곳에. 둘다잡으려하지말고
그 시인없으니 좀 낫고
근대사 때 중립인척 하며 한 쪽으로 편향된 방송이라 안봤는데,
근대사 안하니 좀 볼만합니다 그래도
인정
가루베 지온만 아니었어도 더 많은 미스테리를 풀수있었을 것이다.
아니 솔직히 고분1000여기씩 건드려놓고 기왓장4장이 말이 돼냐고 시벌...
가루베 지온 집 털어야하는데
진행과 패널들이 뭔가 촐싹촐싹 깐족깐족.....
진지한 거 보고 싶으면 다큐를 보세요~
요번에도 갑작스럽게 무덤 하나 깔까봐 걱정된다...
다시 재 발굴 하면 안됩니까?
무령왕릉은 발굴을 빙자한 도굴이었다
이 사람들 도대체 방송을 장난으로 하는가?
이 발굴은
우리의 역사가 사라지는 순간이다
1500년 된 왕릉을 하루만에 발굴을 했다는게 말이되는가?
그리고 유물을 삽으로 퍼서 포대에 담아 옮겼다고 한다
저건 진짜 미스테리지
어찌 무령왕릉이 한반도에 있을수 있냐?
중국본토에 있어야지.
저건 아마도 일제의 작품일듯.
그걸 밝혀야지..에효.
광용이 아나운서 멀쩡한 민주당 지지자보고 대깨문이라고 조롱한 니 sns 왜 지웠냐? 저런놈 공영방송에서 퇴출시켜야 되는데
멀쩡한 민주당 지지자 라는 말이 모순아닙니까?
멀쩡한 민주당 지지자가 대깨문이지 그럼 박사모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운줄은 아나보군ㅋㅋㅋ
@@Youvetalanted 왜 모순이죠?
나도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정치 얘기 좀 제발 아무데서나 하지 좀 말자
널 보니 조롱할만 하네
변명하지마
ㅎㅇ
재밌게 하는건 좋은데 진행자 말처럼 좀 적당히 진지했으면 더 좋았을듯 하네요.역사인데.
반면에 신라왕릉은 말 그대로 도굴자의무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칫 잘못했다간 도굴자가 죽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요?
설마 순장 말하시는거 아니죠?
@@user-dm9zx8kw5x 돌무지덜널무덤 말하는 듯.
도굴힘들죠
@@user-dm9zx8kw5x 도굴할려고 땅 팠다가 돌에 깔려 죽는다는 이야기입니다.
@@user-dm9zx8kw5x신라 무덤 대부분은 돌무지덧널무덤입니다. 나무상자에 시신과 껴묻거리 등을 넣고 그위에 돌무지를 쌓아놓은 형태라 도굴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사실 백제와 고구려 초창기 무덤들도 돌무지무덤이라 도굴이 힘들었죠. 반면 무령왕릉처럼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후기 무덤은 굴식돌방무덤이라 무덤에 입구와 방이 있어서 도굴이 용이했습니다.
어휴 당연히 비판받아 마땅하지. 발굴의 기본도 모르면 발굴하지 말았어야 되는데 , 저 아나운서 개념 날아갔네ㅋㅋㅋㅋ 도굴하듯이 한 걸 감싸주네
우리 나라 거짓역사가 사기꾼 넘많아 안타깝다
1500년전 역사 왜곡가능성이될
확률높아서 열고
더욱 신중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런것들이 고고학,사학을 한다고 설쳐대니.. 한심하다
발굴 당시에 한국에 어디 전문가가 있었나 ㅋ 지금 교수네 박사네 잘난척하는 놈들도 죄다 일제시대 조수는 커녕 잡부나 하던 놈들에 불과했는데 ㅋ
게스트랑 설명해주는 사람이랑 말이 자주 섞이니 정신없네요
허준 입 좀 막아라
도굴꾼이나 발군단이나
이런 프로그램을 없앤 윤석열
허준 적당히하세요
저 이쁜척 오버하는 여자애 좀 빼지
이쁜 척 오버하긴 하는데 이쁘기도 하다.
이쁜사람이 이쁜척 하는게 뭐 어때서
ㅋㅋ 너처럼 못상긴애가 이쁜척 하는게 극혐이지
참 초라한 한반도 역사
@@user-qy6nw1cy7m 응 백제가 일본을 지배 하고 있었어
뭐 대단한 유적이라고 호들갑.. 그래서 역사 뭐가 바꼇는데
바뀐거 꽤 있어요 ㅎ 그전까지 선화공주가 무령왕의 부인이라고 보고 있었는데, 실제 묘지석에는 선화공주가 아니었죠 ㅎ 또 무령왕 사망시기가 묘지석에 적혀 있었는데 삼국사기에 적힌 기록과도 일치해요 삼국사기를 믿을 수 없다는 주장에 반박증거로써 쓸수도 있고요
완벽한 중국식 무덤인 무령왕릉
그동안 라며 정신승리 해봤지만
무덤 안에는 중국 황제에게 하사 받은 "영동 대장군 사마왕" 이라는 작호가 발굴 됨으로서 드립이 줄어들었지 ㅋㅋ
또한 수서 백제전에 보면
"십여 대를 내려오는 동안
대대로 중국을 섬겼다." 는 기록도 있지
무식한 댓글ㅋㅋ 교육 수준 알만하네
@@user-vb6fo8cu4u 설마 반도 역사 다 믿는건 아니죠? 걍 절반이 조쟉이라고봐도 무방합니다. 심지어 지금 현대사도 조쟉질하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