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는 영원하다. 가야의 존재는 삼국시대가 아닌 고대 4국시대의 존재를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이다 고대 ,철기문화의 선두주자 가야는 엄연한 고대국가이다. 가야와 함께 마한문화도 백제와 함께 공존한 실체적 고대국가이다. 가야사와 마한사 복원은 고대문화 복원의 시급한 과제이다
초등학교를 고령(현재 대가야)에서 다니면서 대가야의 도읍임을 알고는 있었지만, 역사시간에는 나라이름외에는 구체적으로 배운게 없었다. 어릴때 고령에서 해인사로 가는 도중에 늘 야로라는 작은 마을을 지나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야로가 철을 만들던 용광로가 있었던 데에서 유래했을 거라고 짐작할 수 있다.
참으로 답답한 게 삼국이 한반도에만 국한되었다고만 생각하는 그런 한반도 국한설이 주류로 자리잡았다는데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백제.고구려 신라 모두 강성 할 때는 한반도에만 영토가 국한되었던 게 결코 아닌데 한반도에만 국한되게 설정하니 앞뒤가 안맞는 부분이 많은데도 그걸 전혀 인지 못 하는 게 참으로 답답하다.
고구려 말고도 백제나 신라가 중국땅에 있었다는 얘기 하고싶은가 본데, 한반도에는 삼국시대 유물이 심심하면 출토되는 반면 중국 산둥반도에 삼국시대 유물은 여지껏 단 한 번도 출토된적이 없으며, 사서 기록도 아전인수식 억측 과대해석에 불과함. 님 같은 주장하시는 분들 보면 굳이 한사군 같은 것도 한반도 내에 없었다고 없었다고 항상 그러시는데... 평양 인근에서 이미 한사군 시대 중국식 목곽묘와 낙랑 금제 허리띠고리를 비롯한 중국 유물이 엄청나게 출토됐습니다. 반대로 백제나 신라가 중국에 있었다는 주장을 하고싶으시다면 그에 부합하는 유물이 해당 지역에서 출토되어야 합니다. 사료? 대륙백제니 신라니 근거로 대는 사료들 보면 전부 당시 강남지방에 있던 남조측 사료로 그 신빙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게다가 문장은 위조될 소지가 다분하고요. 좀만 찾아보시면 아실텐데, 사람은 원래 자기가 믿고싶은 것에는 조금만 헛바람을 불어도 믿어버리니 참 답답합니다..
@@smghdhd 본인이 알고있고 믿고있는 학문은 일본과 중국에의해 만들어진 거짓 역사란 사실을 전혀 모르나보군요. 본인은 한자어가 중국 글자라고 100%알고 있을 건데 한자어도 100%우리네 조상님들 동이족들이 쓰던 글자랍니다. 본인은 그러면 나를 그냥 아무 이유없는 국뽕으로 몰아붙일 건데 정작 중요한 건 본인은 그냥 근본도 모르면서 중국 일본의 개노릇 한다는 사실입니다. 한자어를 가지고 발음을 해보면 그 것이 우리의 글인지 중국의 글인지 대번에 알 수 있답니다. 우리는 예를 들어보자면 입 구 날 출 이런 것을 정확하게 입 구 또는 날 출 이렇게 발음할 수 있지만 중국인들한테 입 구 날 출자를 가지고 발음하라규 하면 그들은 분명 입 구~르 나~~추~~~르 이렇게 아주 어색하게 발음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 어느나라가 자기들의 문자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 하는 나라가 있을까요? 그 또 재미난 예로 과거 이승만 정권 시절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을 지내셨던 고 안호상 박사님과 당시 중국 최고의 인사였던 임어당과의 유명한 일화도 있으니 네이버에 검색해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말하건데 없는 것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꾸미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알고있는 역사 자체가 우리의 민족성을 말살하기 위한 또한 역사적 열등감에서 비롯되어 왜곡 날조된 거짓 역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한국인으로서의 가장 큰 제대로된 자부심을 가지고 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우뚝 설 수 밖에 없는 필연적 이유도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러시아의 유명한 역사 학자셨던 유엠 부찐 박사님같은 분은 우리 한국인을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이웃 나라 중국과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한국인들은 있는 역사도 없다고 하니 참으로 이상한 사람들이다라고 말이죠....
고구려나 고조선 발해 역사만 보아도 한반도에만 국한된게 아닌것은 의무교육만 받아도 아는 사실인데.. 문제는 환단고기 신봉자들처럼 중국 , 일본 점령설 같은 역사적 사료가 없는 개소리가 문제인거다. 문화적, 언어적 유사성은 어느 문명이나 존재하는건데 그게 백제 식민지여서 그렇다느니 고구려가 바이킹이랑 싸웠다느니 그딴 역사적 왜곡이 난무하니까 한반도 국한설 같은게 주류로 자리 잡았겠지. 그리고 사학자들도 병신이 아니다. 한반도 국한설에는 다 역사적 근거가 존재하는데 방구석 대단한 학자인 당신이 그 사학자들 연구자료를 부정하는 근거는 뭔지
지금 스페인 축구 1부리그에 있는 발렌시아 팀의 선수인 호세 가야 선수의 성이 바로 가야입니다. 나라를 잃은 가야 유민들은 스페인을 비롯한 전세계로 퍼져 나갔고 자신들의 뿌리를 잊지 않기 위해 가야라는 성을 쓰고 있습니다. 가야와 마찬가지로 고구려 멸망후 만주에 남아있던 수많은 유민들 또한 전세계로 퍼져 나가 꼬레아(고려)란 성을 쓰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가야라는 지명이 인도부터 동남아시아에 두루 나타나는걸 봐서,,, 가야는 국명이 아니라,,, 회사명일거 같음 (농담이고, 회사명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철기 제조단지를 지칭하는 명칭 정도라고 본다)... 철기를 만드는 회사 ^^ 그리고, 한반도 남부지방 가야의 경우, 목곽묘에서 석곽묘로 바뀐걸로 봐서,,, 사장이 한번 바뀐거임 ㅋㅋ 또한, 가야가 연맹체라고 하는데, 그냥 각자 독자적인 사업체였을꺼임... 금관대장간, 아라대장간, 큰대장간 등등
@독고다이 그때 명나라를 추켜 세우고 우리가 더 약하다는걸 보이기 위해 이미 지나간 역사를 지우는 의미 였다고.. 정확 하진 않는데 어째든 그 비슷함 그때 그걸 보고 그럼 그전에는 달랐다는 건데 어쩌다 그지경 까지 전락 한건지.. ㅉ 불초한 후손들 덕에 선조들이 자신들의 업적까지 지워져야 했다니..
그렇다기에는 고구려는 원래부터 그 한 국가였고, 백제는 마한을 통일, 신라는 진한을 통일해서 한 국가가 됐지만... 가야는 국가 자체가 아니라 소국들의 연맹 체제였을 뿐입니다 xx가야라는 명칭도 고려시대 때 지어진 것이고, 그 소국들은 각자 이름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대가야는 반파국, 금관가야는 금관국, 아라가야는 안야국 등등
창세기 연대기만 할까요? 창세기 인물들은 기본이 200세 그런데 과거엔 이름을 후대에 물려주는 경우가 있어 기록에 오류가 있었을 수 있고 고대 그리스 바빌로니아는 12진법을 사용했다는 것을 감안하고 계산할 수도 있고 아니면 과거 신격화하기 위해 100을 더 붙였을지도...
@@TheSongOfJin 백제가 가야은총 받던곳 십제에서 백제또 한 그리승격 같이 된거죠 가야공주 가 백제 태사 배문열 과 결혼했다니 한부분이 아닌 백제 자체가 가야의 영토 구려 고구려 사로국 신라 사로국에서 새로운가야 가라 가된다 신라 가된거임 일본또한 가야분국 백제 신라가 그관리 맡게되구 가야본국에 열중하니 백제에 관리 가된거임 삼국지에나오는 일본 왜 비호메여왕 또한 가야왕족
가야국 김수로왕님 이 나라에서 조용한것은? 나는 체질 이야기 업어 조용. 체질? 이란 그때 백성은 200세 이상 장수 했다. 국민은 믿을까? 그러나 체질 이야기 하면 된다. 체질 에 맞는 음식을 먹게해 건강하고 장수 했다. 라는 말. 체질 알고 체질음식 알고 그러면 건강하고 장수 합니다. 158세 따라 갈수 있어요. 김해김가 김성근 이룰성 올림.
그때. 말 합니다 8개 체질? 이 있엇다. 김수로왕님 은 소양인2. 허황후님은 소음인2. 태양인 2. 를 보자면 잎채소 위주로 먹어면 건강하고 장수한다. 허나 육고기 위주로 먹어면 병 걸여 고생하고 단명 합니다 가야국이 장수 한것을 알거예요. 국민에게 체질? 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왜. 158세. 157세. 200세 이상 장수 헸나 를... 김해김가 김성근 이룰성 올림.
감명과 많은 배움과 생각을 하게 하신 역사 특집에 감사드립니다. 더하여 위대한 가야의 역사를 파헤쳐 보시려는 노력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주장하는 임나 4현 중의 하나라고 말하는 것이 맞는가? 지도의 일부에서 낙랑은 평양 부근 임둔은 황해도 부근을 표시하고 있는데 이것이 사실인가요? 왜 일본 서기만 맞는 것 처렴 말하는가? 어떻게 백제와 가야의 충돌이 언제 어떻게 충돌 했는지 의문을 갖습니다. 중국의 여러 국가에서 쓴 역사서는 틀리고 일본의 사기는 맞는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러한 역사서는 틀린 것 같다. 오기인 것 같다는 주장을 하려면 그 근거를 가지고 말해야 옳지 않을 까요? 어느 역사 문헌에 나오는 것인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이병도씨의 주장을 그대로 갖다가 인용한 사진은 아닌지요? 다툼이 있는 것은 공란으로 놔두는 것이 바른 역사 연구자의 자세가 아닐까요? 어쩌던 좋은 프로그램에 감사드립니다. 😃
20세기의 역사는 지나치게 유물론적이고 정치 체계의 입장에서 보는 것 같습니다, 이제 21세기에서는 단순 유물론적인것과 더불어 유의론적 관점에서도 해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중동지역의 현대 국가 형성과정에서 국경의 형성에 있어 유럽의 직접적 영향을 빼고 사회정치적으로보먄 울나라의 신라나 가야의 형성 발전과정과 완전히 유사하고 그에 따라 정치 제도 또한 비슷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 것 같습니다, 역사는 참,,, 멋진 것 같습니다
북방 민족이 내려와 고대국가 삼국을 형성하기전 각 지역 원주민 토호세력이 세운 부족국가 전체를 가야문화라고 통칭해야 이치에 맞다고봅니다 그 세력중 김해 금관가야 세력이 가장크고 신라가 통일함으로써 김해가야 후손들이 지배계층으로 유입되면서 김해금관가야 위주로 기술된거뿐임 갸야는 부족국가 나라를 이르는 통칭어로 이해해야할것같음
먼 인도에서 공주가 올라오는데 사전 정보없이 혼사가 이루어졌을까요??? 우선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순수 한국어를 보면 타밀어와 유사성 (찾아보시면 많이 놀라실 듯)이 아주 높습니다. 가야도 그쪽에선 물고기를 뜻하고요. 똑같이 가야입니다. 이 많은 유사성이 단지 허황후와 일행이 인도에서 올라왔다고 그 영향을 논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차라리 신라 (석탈해- '석'은 대장당이 그리고 '탈해'는 우두머리... 도 인도에서 올라왔다는 설이 있고보면)와 가야 지도층들 (당시 타밀의 발달된 철기문명의 힘으로)이 이 타밀족이었고 삼국통일 이후에 한반도 언어로 자리잡았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지 않을까.... 고구려, 백제어는 통일 후 한반도에선 이 타밀어와 섞이고 또 나머진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보는게...
힘.전쟁. 가야는 도 닦는 것 불교 기운이 맞아서 건강 장수 길 같아요. 그때 도... 지금 도... 힘.전쟁. 우선으로 살고...단명.으로 사는 길... 체질? 무시하는 자 많은 .... 건강 장수. 끈어지고... 가야 믿으면... 체질. 알고... 체질 식 하세요. 그리고 가야 침술... 김수로왕님 황후님 은 150살 이상 살아더래요. 백성은... 200살 까지도 살앗드래요. 팔체질 연구소....에
김해김가.한말씀. 그때는 장수....지금은 100살~150살 가능. 왜...공해 때문에... 음식을 배 부러게 먹고...ㅉㅉㅉ. 자기 몸에 맞는 음식 적당히 먹어야... 그리고. 스스로 침술...간단히 시술. 유치원도 가야침술 해요. 2혈.4혈.8혈. ? 도사는 좀 더....ㅎ
500키로 이상은 아랍유럽계 말입니다. 근대 이전 동아시아 말의 평균 무게는 200~400키로쯤입니다. 조랑말은 100키로대도 있구요. 300이상은 동아시아 말 치고는 작지 않은 크기입니다. 참고로 작다고 무시할 수 없는게 작아야 지구력이 좋고 더 경제적입니다. 몽골은 이 작은 말로 천하를 제패했습니다.
반대일 수 도 있다,,고령에서 장수로 진출한 게 아니라 장수에서 고령으로..가야는 원래 한반도 서쪽에. 있었다,또 해상세력..역사서의 가야의 멸망 시기보다 훨씬 그 이전부터 신라의 지배하에 있었다고 본다,..멸망 이전부터 그 왕족과 지배 세력은 경주 가까이 감시가 가능한 곳으로 옮겨 살게 했을 것이다,경주와 고령이 너무 가깝다,낙동강을 끼고 국경을 마주했다고 보기엔 성이 없다,반면 남한강 남쪽에는 성이 계속 이어진다,.백제.고구려 멸망후 왕족과 지배 계급,유민들 모두 장안 부근으로 옮겼는데..가야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가야를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가야의 순장문화를 보면 여역을 알 수가 있다고봅니다. 당시의 북방으로 진출은 물길을 따라서 세력을 확장했다고 본다. 물길을 따라서 북진하다가 소백산을 넘는대는 한계에 부딛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낙동강 상류지방인 상주, 문경,예천, 안동을 중심으로 재조명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본다. 위에 ㄱㆍ명한 지역에는 지금도 발굴되었거나 발굴되지 못한 무덤이 산재해 있다는 것을 천하에 알리는 것이다.
나 라면 그때. 기마병도 좋고 더 중요는 화살부대 만들겟소. 10m에서 쏴 죽이는 부대. 가까이 1명 죽이고 다음은 기마병 칼싸움 창싸움 한다. 아니면 화살1회 쏘고. 도망가 좀있다 적 물리친다. 화살맞은 적 살려달라고 수업이 많고 화살은 살상화실이 아니고 반죽이는 화살이다. 적은 겁이 낫을걸.... 또 매운고추가루부대. 적 얼굴에 뿌리고 칼로 이긴다. 그때 왜 쉽게 전쟁젓을까? 간신이 나라를.... 김해김씨 가페를 갈라 잇어면 안되오. 카페 하나에 김해김씨 1개 잇어면 됩니다. 그기서 지역도 알면 되고요. 갈라서 잇으면??? 또 전다.
가야는 끝까지 소국들의 연맹 체제였습니다. xx가야라는 것 자체가 고려시대 때 붙여진 이름이지, 각자 소국들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대가야는 반파국, 금관가야는 금관국, 아라가야는 안야국 등등 ~ 중간에 생기고 사라진 나라들을 다 알 수는 없으나, 대표적으로 12국가가 있었습니다. 가야는 이렇게 연맹체제에서 끝났지만, 백제와 신라는 주변 소국들을 점령해 그 지역을 통일한 것이죠.
@@user-ni5cn6rj6b 머가 말이안된 없는얘기 역사왜곡 인데 십제 백제 사로국 신라 구려 고구려 일본 왜 중국 당 등 섬국들 가야영토 가야 영향권 아래에 은총 받던나라 문명도 가장 앞선 국가가야 국가에서 친형제들 국가와 연맹 연방국가 이자 민주주의 양성평등 의나라 가야금 가락국수 흥겨운가락 일본의 기미가요 금의나라 를 그리워한다는뜻 김씨의나라 가야 일본규슈 한문해석 가라 삼국지에 나오는 비호메여왕 또한 가야왕족 출신
@@kdy6547 ㅋㅋㅋ 평생 그렇게 믿고 사세요~~ 한가지 예 하나 들어봅시다. 백제 최후의 전투라는 황산벌이 현 국사에서 가르치는 논산의 금강지역 맞음? ㅋㅋㅋㅋㅋ 거기에 무슨 황산이 있고 뻘이 있음??? 미친 역사학자들~ 황산은 중국의 황산이고 그 옆에 뻘이 있음. 왜 황하지류니깐~ 황하처럼 큰 강이어야지 뻘이 생김~~ 당태종에 연개소문에 쫓겨 산동성까지 도망왔는데 만주에서 가능함?? ㅋㅋㅋ 미친 어거지지 태행산맥과 황화 기준으로고구려와 중국국가들의 경계선임. 신라와 백제는 오래전부터 중국 동부에서 태동했음. 그 지역가면 신라와 백제 지명들 많음. 중국 역사에서도 백제는 오월지역을 오랫동안 다스렸다 나와있음. 수나라가 만들었다는 통제거 영제거가 현 대운하라 구라치는데 고대 중국지도보면 저 멀리 서쪽 지역임. 중국은 사기치는게 그들의 모든 역사 영토는 현 대륙의 서부지역에 국한됨. 오랫동안 동부지역은 백제와 신라 가야의 지배권이었고~ 삼국시대 말기에 한반도로 축소됨~ 삼국사기를 보면 나당전쟁 시 당나라 군사들이 황하로 이동해와 신라와 싸웠다는 기록이 있음
@@kdy6547 그리고 허황옥이 가야로 들어올 때 황하로 이동해서 도착했다는 기록이 있음. 즉 초기 신라 백제 가야는 중국 동부지역이 발원지역임. 고조선때부터 이 영역은 우리민족의 영토였는데~ 머가 부자연 스러울까???? 중국 산동성의 수도 제남의 제자는 백제의 제자이자 춘추전국시대 중국 제나라의 제자가 아님. 한자가 틀림. 근데 왜 거기가 백제의 제자를 쓰지?????
황산은 중국 내륙에 있는게 맞고 양저우시 황산 계림은 신라와도 관련 있음 고조선 이전부터 고려때까지 중국 내륙에 있었고 조선시대때까지도 간도와 대마도도 조선의 땅이었음 가야도 내륙에 있었을것으로 추정되고 지금은 남도에만 분포된걸로 동북 공정 당하고 있는데 중국 내륙은 물론 반도의 북쪽에도 있었을것 같다 발굴 유적지만 봐도 남도만 있었다는건 거짓말이고 특히 신라와 아에 관계가 없지는 않았을것 같다 발굴 유적지의 위치가 때 잘라 말할수 없는 위치였음 거긴 남도가 아니었다
그리고 살수대첩도 황하강 유역에 늪지대 같이 발이 푹푹 들어가는 곳으로 알고 있다 고구려 영역이고 수나라는 산세를 알지못해 100만 대군을 끌고 고구려를 침략하러 갔지만 크게 패해서 거기에 수나라 병사 해골을 쌓아서 만든 산도 있었는데 명나라 때인가 지금 중국때인가 수치스러워서 치워버렸다고 한다 그런데 어제 나한테 수가 패했냐고 반문하면서 비웃는 듯한 홍위병이 생각나네 예금티비라고 적혀 있었는데 여기 댓삭튀 느낌나는 쟤도 홍위병인가 보네 역사나 경제 정치까지 출몰해서 간섭질에 이간질에 왜곡질하는거 보면 한국인이 진실을 알까봐 방해하는것 같은데 쟤들도 세뇌당해서 모르는건지 알면서 우기는게 직업인건지 그래봤자 한국인은 동이이고 한나라 한족은 화하족인데
제가 보기에는 남방계열 가야가 더 화려하고 발전된 문명을 가지고 잇엇는데 북방계열오랑캐들이--신라백제 고구려--기마전법을 가지고 침략해서 가야을 무너뜨린 것 같은데요?? 본래 원주민은 가야?? 침략 이주민은 신라 백제 고구려 어자피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니까요 ㅠㅠ 확실한것은 알수 없음 ㅠ
초대는 아니고 10대인 스진인가 뭔가하는 덴노일 겁니다. 이 양반 대 부터 국외에서 인정받으며 등판하는데, 실질적으론 이 사람이 초대 덴노라고 생각하셔도 좋다고 합니다. 초대라고 알려진 양반은 진무이고, 진무 시기부터 이 사람 전까지는 후세의 국학주의 학자들의 창작이 마구 섞여있다는게 정설이라서... 개인적인 생각으론 용비어천가에서 태조 이성계의 조상들을 격을 높여 황제로 추종한걸 나이랑 이것저것을 뻥튀기 시킨다음 실질적인 황제로 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이 10대 덴노 시기부터 급속도로 발전하는데, 도래인, 즉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과의 연대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랍디다. 스진 덴노가 정권을 수립 자체가 토착민과 이주민인 도래인의 합작으로 이루어졌다는게 유력하더라구요.
![[가야의 미스터리] 2부 가야문화, 사라진 역사의 흔적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WAMdX0fvZ8w/mqdefault.jpg)
![[가야의 미스터리] 2부 가야문화, 사라진 역사의 흔적 / YTN 사이언스](/img/tr.png)
![[특집다큐] 아라가야 - 1부 미완(未完)의 역사속으로_20080204](http://i.ytimg.com/vi/M26B0gtp2E4/mqdefault.jpg)
![[🏅130만] 최초보고! 백제는 중국요서에 진출했는가 | 백제 역사발굴 4부작(4부) | 2004.01.15(목) | KBS전주](/img/n.gif)
역사는 알면알수록 신비롭네요♡
가야역사에 대해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역사는 지워지지 않는다. 안좋은 역사는 가슴속에 새겨서 되풀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오늘에서야 가야금이 탄생된 역사를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야의 금과 같은 소중한 의미를 지녔다 라는 가락의 가야금.
가락국수 흥겨울때 가락 이라는단어또 한 가락국 즉 가야에서 나온거죠
놀라운 사실들이 알게 해서 완전 저에게 큰 도움이 되고 말았네요, 김정민 강의 따라 새로운 고조선 꼭 이루어만 하는 사실대로 저 생각과 같은 입장에서 해결의 문제를 여러 관계로 모든 갓을 해 나가야 한다는것 뇌속에 두어야 하겠네오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한국사람이지 뭡니까??
서럽고 힘들었을 가야인들에게 제가대신 사과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인간의 욕심때문에 사라져버린민족 그 후손들에게 지혜와 평안을 주소서
유튜브를 잘 보았습니다.너무나도 비슷한 고분의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어 적어 봅니다 . 남원 두락리 고분과 순천의 운평리 고분과 올해 6월쯤에 유튜브에서 본 세지 송제리 고분의 위에서 촬영한 무덤의 모습이 비슷하다 느껴져서 글을 적어 봅니다.
지금이라도 우리 교과서와 국사책들부터 4국시대로 수정해야 마땅하네요..
난 항상 이해가 안됐음.. 고대국가에서 중요했던 철, 쌀, 항로 다 갖춘 가야가 왜 강성하지 못했을까
가야는 그 작은 땅에 여러나라(부족)가 있었음
백제나 신라는 한덩이고
그러니 신라입장에선 먹기가 좋죠
바로 옆에 가야국중 가장쎈 금관가야 해봐야 신라한테 쨉도안되니 꿀꺽하고 나머지도
토막토막 국가들이라 먹기좋았음
강성했던 중국 북방 민족이 중국에 흡수되어 버리는것과 비슷할듯.
금관국 중심으로 통합될 가능성도 있었는데 때마침 고구려가 싹 다 도륙내놓음. 나중에 대가야가 강성해지긴하는데 그땐 이미 가야통합하기에는 너무 늦은시기였구
‘중앙집권’
순장
가야는 영원하다. 가야의 존재는 삼국시대가 아닌 고대 4국시대의 존재를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이다
고대 ,철기문화의 선두주자 가야는 엄연한 고대국가이다. 가야와 함께 마한문화도 백제와 함께 공존한
실체적 고대국가이다. 가야사와 마한사 복원은 고대문화 복원의 시급한 과제이다
삼국임
마한이 54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시 한이 지금의 국가 개념이고 국은 지금의 도 또는 시 개념이다
가야는 마한의 일부분이고
백제로 변화발전 한다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왠지 가야가 일본열도로 넘어가서 지금의 일본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저시절 철기기술력을 쓸정도의 기술력이 지금의 일본의 기술대국처럼 왠지 그랬을꺼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은 고구려/백제 혈통일껄요?
@@김재윤-h6l no. Baekjae and Wa Japan allied
@@김재윤-h6l 일본 인구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유전자는 가야 경남 유전자 입니다
또한 고분이나 유적에서 발견되는 유전자도
가야 유골 미토콘드리아와 동일합니다
이로써 해답은 나온 셈입니다.
그러냐
@@꾸꾸-z9u 뭔 신박한 개소리지 고조선 망하고 철기시대 들어갈때도 일본은 벼농사하던 시대임 걔네가 뭔 수로 배 만들어서 가야를 만듬
가야제국 ~ 수로왕의 부인이 인도인
이었다는 사실 새롭네요 ~🙏
흥미진진한 역사를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그것만 봐도 수로왕 의 영향력 가야국 의 힘을알수있죠 더구나 그당시 실크로드 해상무역 의힘 또한
@@herokim9501 가야는 위대하지
허황옥이 인도인인건 의무교육만 받아도 다 아는 사실인데 ㅋ
못받으셨나
@@hgmetamorphosis8482 넌 교육 받은게그거냐 가정교육 교육제대로 받아라
@@herokim9501 다짜고짜 욕설하는 님보다야 가정교육 제대로 받았죠. 인정?
김수로왕에 자손으로 어렸을때 아버자께서 족보를보시면서 설명해주시던 그때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 기억이나지만,,,나이가들어서 그짧았던 가야에root를따라가다보니 마음이복잡하네요
고대국가 신비한 마력이랄까 이래서 한국사 참 좋아했지
가여국 전체 흩어진 유적 ,유물을 꾸준히 발굴 새로 역사를 오늘날을 사는 우리가 바로 잡고 고쳐 써야 할 숙제이다 !
초등학교를 고령(현재 대가야)에서 다니면서 대가야의 도읍임을 알고는 있었지만, 역사시간에는 나라이름외에는 구체적으로 배운게 없었다. 어릴때 고령에서 해인사로 가는 도중에 늘 야로라는 작은 마을을 지나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야로가 철을 만들던 용광로가 있었던 데에서 유래했을 거라고 짐작할 수 있다.
冶爐(내고향)
중모당 ㄴ
야로면
학교에서 지역 역사를 먼저 가르쳐야 하는데 학교 교육이 엉떠리라는 거죠.
고령하면 딸기지
야로가 용광로 즉 쇠를 굽는 불구덩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것이 거짓말 지어낸말이라는 일어인줄
알았는데 순수우리 고대어군요
어원이 무엇인가를 가공해낸다는 말인데
즉 쇠를 구워내듯 상당한기여와 힘의
조력이 있음을 말하는 것이군요
코노 야로(이 녀석) 빠가야로(바보 자식)라는 일본어도 있을 걸요?
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형 한쪽 측면이 30-40미터 됐던 석총은
개발업자가 자갈 채취를 하면서 완전히 흔적도 없이 밀어버렸죠
옴메나🤤😳
무식한 인간!
어느 나라ㆍ지역을 떠나 유적은 보존하고 바로 잡아야 할 오늘을 사는 우리 인간의 책무 !
참으로 답답한 게 삼국이 한반도에만 국한되었다고만 생각하는 그런 한반도 국한설이 주류로 자리잡았다는데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백제.고구려 신라 모두 강성 할 때는 한반도에만 영토가 국한되었던 게 결코 아닌데 한반도에만 국한되게 설정하니 앞뒤가 안맞는 부분이 많은데도 그걸 전혀 인지 못 하는 게 참으로 답답하다.
친일매국 사관이 뿌리내려서리~~~
고구려 말고도
백제나 신라가 중국땅에 있었다는 얘기 하고싶은가 본데,
한반도에는 삼국시대 유물이 심심하면 출토되는 반면
중국 산둥반도에 삼국시대 유물은 여지껏 단 한 번도 출토된적이 없으며,
사서 기록도 아전인수식 억측 과대해석에 불과함.
님 같은 주장하시는 분들 보면 굳이 한사군 같은 것도 한반도 내에 없었다고 없었다고 항상 그러시는데...
평양 인근에서 이미 한사군 시대 중국식 목곽묘와 낙랑 금제 허리띠고리를 비롯한 중국 유물이 엄청나게 출토됐습니다.
반대로 백제나 신라가 중국에 있었다는 주장을 하고싶으시다면 그에 부합하는 유물이 해당 지역에서 출토되어야 합니다.
사료? 대륙백제니 신라니 근거로 대는 사료들 보면 전부 당시 강남지방에 있던 남조측 사료로 그 신빙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게다가 문장은 위조될 소지가 다분하고요.
좀만 찾아보시면 아실텐데, 사람은 원래 자기가 믿고싶은 것에는 조금만 헛바람을 불어도 믿어버리니 참 답답합니다..
@@smghdhd 본인이 알고있고 믿고있는 학문은 일본과 중국에의해 만들어진 거짓 역사란 사실을 전혀 모르나보군요.
본인은 한자어가 중국 글자라고 100%알고 있을 건데 한자어도 100%우리네 조상님들 동이족들이 쓰던 글자랍니다.
본인은 그러면 나를 그냥 아무 이유없는 국뽕으로 몰아붙일 건데 정작 중요한 건 본인은 그냥 근본도 모르면서 중국 일본의 개노릇 한다는 사실입니다.
한자어를 가지고 발음을 해보면 그 것이 우리의 글인지 중국의 글인지 대번에 알 수 있답니다.
우리는 예를 들어보자면 입 구 날 출 이런 것을 정확하게 입 구 또는 날 출 이렇게 발음할 수 있지만 중국인들한테 입 구 날 출자를 가지고 발음하라규 하면 그들은 분명 입 구~르 나~~추~~~르 이렇게 아주 어색하게 발음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 어느나라가 자기들의 문자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 하는 나라가 있을까요?
그 또 재미난 예로 과거 이승만 정권 시절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을 지내셨던 고 안호상 박사님과 당시 중국 최고의 인사였던 임어당과의 유명한 일화도 있으니 네이버에 검색해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말하건데 없는 것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꾸미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알고있는 역사 자체가 우리의 민족성을 말살하기 위한 또한 역사적 열등감에서 비롯되어 왜곡 날조된 거짓 역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한국인으로서의 가장 큰 제대로된 자부심을 가지고 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우뚝 설 수 밖에 없는 필연적 이유도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러시아의 유명한 역사 학자셨던 유엠 부찐 박사님같은 분은 우리 한국인을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이웃 나라 중국과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한국인들은 있는 역사도 없다고 하니 참으로 이상한 사람들이다라고 말이죠....
고구려나 고조선 발해 역사만 보아도 한반도에만 국한된게 아닌것은
의무교육만 받아도 아는 사실인데.. 문제는 환단고기 신봉자들처럼
중국 , 일본 점령설 같은 역사적 사료가 없는 개소리가 문제인거다.
문화적, 언어적 유사성은 어느 문명이나 존재하는건데
그게 백제 식민지여서 그렇다느니 고구려가 바이킹이랑 싸웠다느니
그딴 역사적 왜곡이 난무하니까 한반도 국한설 같은게 주류로 자리 잡았겠지.
그리고 사학자들도 병신이 아니다. 한반도 국한설에는 다 역사적 근거가 존재하는데
방구석 대단한 학자인 당신이 그 사학자들 연구자료를 부정하는 근거는 뭔지
개인적으로 가야역사가
짧다는게 너무아쉽다
하지만 가야도 엄연히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한나라인데
왜 삼국시대라고하지?
사국시대라고 해야된다
나는 아이들한테도 이점을
꼭 이야기해준다
존재는 500년 이상했습니다 짧지는 않죠
가야 짧지 않고 일제시대때 왜의 상고사와 고대시대 존재가 가야나 백제에게서 온것 때문에 다 지웠을겁니다. 그리고 식민사학자들이 그걸 계속 옹호해서 발굴과 연구가안된거죠..
니뽕이 만든 언어임
가야는 왕권 국가 개념보다
부족장 이었을겁니다
@@대한민국-o5u ?? 부족장? 부족장 아래 왕들이 휘둘렸은까 ㅎ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가야 가 진짜 미스터리 했던가 보다. 가야 문화가 끈임없이 재 조명 되는 걸 보면 ...
거의 의도적으로 외면해버린 역사였지 않나 싶네요... 그 동안 한반도의 주축이 되었던 세력들이 이웃나라들과의 관계가 심상치 않았던지라...
지금 스페인 축구 1부리그에 있는 발렌시아 팀의 선수인 호세 가야 선수의 성이 바로 가야입니다. 나라를 잃은 가야 유민들은 스페인을 비롯한 전세계로 퍼져 나갔고 자신들의 뿌리를 잊지 않기 위해 가야라는 성을 쓰고 있습니다. 가야와 마찬가지로 고구려 멸망후 만주에 남아있던 수많은 유민들 또한 전세계로 퍼져 나가 꼬레아(고려)란 성을 쓰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고대국가 유물자료를 제공하오니 많은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골동품덕후
난. 말 합니다.
가야 와 인도. 기운 길 간다면...모두 장수 한다고 믿고 싶내요.
150살 이상....200살....
오늘날 가야는 그 영역이 전라북도 지역까지 미친다. 놀랍지 그저
인도가 물고기 태양 을
사용하는군요.
알려주심에무한감사합니다.
가야초기는 마한계에요...가야토기가 실라꺼가 아니라 마한꺼엿어요. 마한이 백제화 되며 사라진게 가야에 남은거고 가야는 남쪽으로 중국계들이 들어오면 중국변방쪽 문화가 들어오죠? 그러면서 백제와 마한 연맹국에서 실라중국게로 바뀌는거죠.
조까...말이여 막걸리여?
역사 정신병자들 왤케 많냐 ㅋㅋㅋ
가야라는 지명이 인도부터 동남아시아에 두루 나타나는걸 봐서,,, 가야는 국명이 아니라,,, 회사명일거 같음 (농담이고, 회사명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철기 제조단지를 지칭하는 명칭 정도라고 본다)... 철기를 만드는 회사 ^^ 그리고, 한반도 남부지방 가야의 경우, 목곽묘에서 석곽묘로 바뀐걸로 봐서,,, 사장이 한번 바뀐거임 ㅋㅋ 또한, 가야가 연맹체라고 하는데, 그냥 각자 독자적인 사업체였을꺼임... 금관대장간, 아라대장간, 큰대장간 등등
일제의 조선사 편수회 사업으로 1910. 11월 이후 14개월 동안 전국에서 압수한 책이 51종 20여만권. 그리고 모두 사라짐.
사실이라면 정말 최악이네요...
조선왕조실록에 세조,예종이 고서를 수서령으로 모든 고대역사를 말살한 일이 있습니다. 명나라의 충성 때문에..
일본왕실도서관에 우리역사책들이많이 보관돼있다들었어요국력 힘을키우지않으면
남산인가?? 에서 불태웠다고.. 몇칠동안 먼곳에까지 그불이 보였다고.. 그 당시 신문에까지 실렸다는걸 본기억이.. 에휴
@독고다이 그때 명나라를 추켜 세우고 우리가 더 약하다는걸 보이기 위해 이미 지나간 역사를 지우는 의미 였다고.. 정확 하진 않는데 어째든 그 비슷함 그때 그걸 보고 그럼 그전에는 달랐다는 건데 어쩌다 그지경 까지 전락 한건지.. ㅉ 불초한 후손들 덕에 선조들이 자신들의 업적까지 지워져야 했다니..
삼국시대라는 말을 바꿔야 가야의 역사가 살아나지 않을까요? 삼국시대라는 용어자체가 역사속에서 가야를 소외시키게되는 주된 원인이 된것은 아닐까요?
'사국시대'
그렇다기에는 고구려는 원래부터 그 한 국가였고, 백제는 마한을 통일, 신라는 진한을 통일해서 한 국가가 됐지만...
가야는 국가 자체가 아니라 소국들의 연맹 체제였을 뿐입니다
xx가야라는 명칭도 고려시대 때 지어진 것이고, 그 소국들은 각자 이름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대가야는 반파국, 금관가야는 금관국, 아라가야는 안야국 등등
와~ 157세 죽은 인도 공주... 믿음이 확 깨네 ...
창세기 연대기만 할까요?
창세기 인물들은 기본이 200세
그런데 과거엔 이름을 후대에 물려주는 경우가 있어 기록에 오류가 있었을 수 있고 고대 그리스 바빌로니아는 12진법을 사용했다는 것을 감안하고 계산할 수도 있고 아니면 과거 신격화하기 위해 100을 더 붙였을지도...
고구려 태조왕 118세 차대왕 94세 신대왕 90세 명림답부는 113세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저때는 존경받는 사람은 천수를 누린 것처럼 기록했던 것으로 봐야죠
고구려사 보다 더 귀한것이 가야사임 가야사도 제대로 알아내야할 우리역사임
원래 똑같은 형제라고 배웠음. 20년만에 가야사 더 빨리 실종.
전라도 1위 성씨도 김해 김씨에요 가야가 백제 남부여에요
삼국위에 국가임 본 그자체임 일본이 중국이 왜곡하려는 우리자체로 왜곡하는역사
@@TheSongOfJin 백제가 가야은총 받던곳 십제에서 백제또 한 그리승격 같이 된거죠 가야공주 가 백제 태사 배문열 과 결혼했다니 한부분이 아닌 백제 자체가 가야의 영토 구려 고구려 사로국 신라 사로국에서 새로운가야 가라 가된다 신라 가된거임 일본또한 가야분국 백제 신라가 그관리 맡게되구 가야본국에 열중하니 백제에 관리 가된거임 삼국지에나오는 일본 왜 비호메여왕 또한 가야왕족
@@herokim9501 네 김해 대성동 고분에서 부여계 유물이 나왔다네요 일본천왕은 김해 김씨고 기미가요는 김씨의나라의 뜻 이라고합니다
김정민 박사님 말에 따르면 고대사 공부하면 다이해할듯 우리민족들은 계속 옮기면서 자리를 잡은듯 그래서 같은 부족이 일본으로도흘러간듯 우리나라에 잇다가 세계는 하나다 결론은
가장 사이비 아닌가? 왜 이민족이 고조선이라고 우기지? 고조선은 인도계와 더불어 지구인류 대부분인데 극소수 타민족이 신라라면서 한국사 왜곡하고 국민통합 못하게 우익들을 자꾸 바보로 만드는 사람인데?
저말이 사실이면 김해허씨는 가야 왕족이면서 동시에 인도계열이라 혼혈이네..;;;
Helen 그렇네요..전 김해김씬데...
인도에 가야라는 지명이 꽤있죠..
베다중에도 가야이름 들어간게..
내가 김해허씨인데 족보대로면 인도왕족 출신이며 수로왕의 왕비 맞음
그래서 김해김씨랑 김해허씨랑 결혼 안합니다.
인도사람 같이 안 보이는데
가야는 남쪽의 온대성일기로 혈거로 지낼만큼 따뜻하다. 도예업과 이른철기문화로 일시 번성하였으나 주변국가로 흡수존폐되어 삼국시대의 도기공업을 엿보면 될것 같다
가야가 씨족국가가 아닌 통일가야가 됬으면... 어마무시 했을듯
진짜 가야가 진지 했다면 함부로 무시 못할듯
jii jje inred
연방 국가적 민주주의 국 가였는데요 어마무시해서 영향력 주었는데요
@@PELLACO1 함부로못했는데요 워낙 결혼동맹등 아들딸 들 퍼져서 무역이나 외교 적 인 부분만 하다 새로운가야 가라 즉 신라 로 나갔어요
가야가 통일한다음 철을 겁나활용하면 겁나강했을듯
한반도의 주인은 가야인들이다...백제,고구려도 전부 위쪽에서 내려왔음...
가야가 유명하지 않았으면 허황후가 어떻게 찾아와...불교도 제일 먼저 받아드린것도 가야국임...
위쪽에서 내려온게 무슨 상관임ㅋㅋ 그땐 한반도가 아닌 지금의 중국땅까지 한국영토였는데
저도 가야 역사 배우고싶은데 없어서 못합니다ㅠ
삼국시대가 아니고 5국시대가 맞겠군요.
부여, 고려(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부여가 494년에, 가야가 562년에 망했으니, 500년 정도 5국이 있었고, 60년간 4국, 나머지 100년간 3국이 있었으니.
5국시대가 가장 맞는 말이겠네요.
...? 차라리 부여 포함하시구 4국시대라고 하시지.
가야는 한 국가가 아닌, 소국들의 연맹체제 인걸요.
그 소국들도 다 나라로 치겠다고 하시면 금관국(금관가야),반파국(대가야),안야국(아라가야) 등등등 다 치시고 10국시대 하시징ㅎㅎ
感謝합니다
가야국 김수로왕님 이 나라에서 조용한것은?
나는 체질 이야기 업어 조용.
체질? 이란
그때 백성은 200세 이상 장수 했다.
국민은 믿을까?
그러나 체질 이야기 하면 된다.
체질 에 맞는 음식을 먹게해 건강하고 장수 했다. 라는 말.
체질 알고
체질음식 알고
그러면 건강하고 장수 합니다.
158세 따라 갈수 있어요.
김해김가 김성근 이룰성 올림.
그때. 말 합니다
8개 체질? 이 있엇다.
김수로왕님 은 소양인2.
허황후님은 소음인2.
태양인 2. 를 보자면
잎채소 위주로 먹어면 건강하고 장수한다.
허나
육고기 위주로 먹어면 병 걸여 고생하고 단명 합니다
가야국이 장수 한것을 알거예요.
국민에게 체질? 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왜.
158세. 157세. 200세 이상 장수 헸나 를...
김해김가 김성근
이룰성 올림.
경기도에도 가야 고분이 있음....동네 이름 유물 발굴하는 사람에게 들엇는데...화 뭐라고 햇는데...
화로
감명과 많은 배움과 생각을 하게 하신 역사 특집에 감사드립니다. 더하여 위대한 가야의 역사를 파헤쳐 보시려는 노력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주장하는 임나 4현 중의 하나라고 말하는 것이 맞는가? 지도의 일부에서 낙랑은 평양 부근 임둔은 황해도 부근을 표시하고 있는데 이것이 사실인가요? 왜 일본 서기만 맞는 것 처렴 말하는가? 어떻게 백제와 가야의 충돌이 언제 어떻게 충돌 했는지 의문을 갖습니다. 중국의 여러 국가에서 쓴 역사서는 틀리고 일본의 사기는 맞는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러한 역사서는 틀린 것 같다. 오기인 것 같다는 주장을 하려면 그 근거를 가지고 말해야 옳지 않을 까요? 어느 역사 문헌에 나오는 것인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이병도씨의 주장을 그대로 갖다가 인용한 사진은 아닌지요? 다툼이 있는 것은 공란으로 놔두는 것이 바른 역사 연구자의 자세가 아닐까요? 어쩌던 좋은 프로그램에 감사드립니다.
😃
평양부근이 낙랑이라는건 애초에 일본서기랑 관련이 없어요.
가야는 순장문화가 있었다.. 정말 끔찍한 문화임.
20세기의 역사는 지나치게 유물론적이고 정치 체계의 입장에서 보는 것 같습니다, 이제 21세기에서는 단순 유물론적인것과 더불어 유의론적 관점에서도 해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중동지역의 현대 국가 형성과정에서 국경의 형성에 있어 유럽의 직접적 영향을 빼고 사회정치적으로보먄 울나라의 신라나 가야의 형성 발전과정과 완전히 유사하고 그에 따라 정치 제도 또한 비슷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 것 같습니다, 역사는 참,,, 멋진 것 같습니다
가야는 이미 일본에 가서 세력을 키웠다는 설은 왜 나오지 않는거임? 일본의 가야,백제,신라의 유물시기부터 철저히 조사해야함..
The cute english rarely like because school conventionally punch forenenst a scared smoke. adamant, outstanding request
가야사를 복원해 낸다면 영호남 화합은 바로 이루어지겠구나
hoon Jee 아니요.일본까지 이루어집니다 간사이까지요.나중에 백제에 복속지만요
지금 나이 지긋하신분들 좀 보내고 나면 자연스레 사라질겁니다
가야국 기운까가뭉태는 말.
가락국 이 건강하고 장수 했다. 맞는 말.
가야국은 나쁜소리오.
김수로왕님 가락국 입니다
후손 이룰성 말 이오.
순장풍습은 세력의 약화를 갖어온다 왜냐하면 인구가 세력인데 산사람의 세력을 땅속에 묻기때문이다. 이 순장의 풍습과 유적은 부여의 문화로 부여사람들이 내려온
세력이다
그러면 시베리아 쪽 부여 세력이 내려오며 백제, 고구려 만들고 중국쪽 흉노족이 내려와 신라 만들고 기존에 한반도 남부에 있던 가야 세력이 이들의 침공받아 점차 줄어들어 흡수된거?
아닙니다. 기존에 한반도에 있던 세력은 삼한입니다. 그중 변한이 가야이고 진한은 당시 가야정도의 영토를 가지고있었어요. 마한은 백제, 진한은 신라로 통합됐는데, 어떤 침공과정을 거쳐서 없어진게 아닌 융합,통합된 것으로 봐야합니다.
맞다고 봅니다.
@@MrHwangSangil 기다고 보이는데요. 확신은 못하지만 결국 굴러온 돌 백제 신라가 박힌돌 가야를 뽑은 걸로 보여요.
@@Jeong-eun 동북아시아 의 대부분은한반도에서태생되어 다시 북쪽으로 이주했다가 고향걱인 한반도로 다시 돌아 온게요
북방 민족이 내려와 고대국가 삼국을 형성하기전 각 지역 원주민 토호세력이 세운 부족국가 전체를 가야문화라고
통칭해야 이치에 맞다고봅니다
그 세력중 김해 금관가야 세력이 가장크고 신라가 통일함으로써 김해가야 후손들이 지배계층으로 유입되면서 김해금관가야 위주로 기술된거뿐임
갸야는 부족국가 나라를 이르는
통칭어로 이해해야할것같음
가야는 환국배달조선의 분열과 이동에서 만주를 거쳐 한반도를 거쳐 내륙의 끝까지 이동한 선진 문명인이었으며, 한반도 원주민인 암각화 주인들과 혼합하여 살았음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일본열도로 이동하였을 거라 고민과 사색을 해 본다.
타탕한 내용입니다.
제발 사색만해라
배민?ㅋㅋㅋ
신라의 금관이라 알려진 것은 역시, 가야의 금괸이었네...가야어가 한국어의 원류인 사실을 역사책에 적질 않는 것도 문제고...가야의 시조는 김수로왕인데... 한국 토착성씨이다. 혹 이가는 중당나라에서 왔다면...
먼 인도에서 공주가 올라오는데 사전 정보없이 혼사가 이루어졌을까요???
우선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순수 한국어를 보면 타밀어와 유사성 (찾아보시면 많이 놀라실 듯)이 아주 높습니다. 가야도 그쪽에선 물고기를 뜻하고요. 똑같이 가야입니다. 이 많은 유사성이 단지 허황후와 일행이 인도에서 올라왔다고 그 영향을 논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차라리 신라 (석탈해- '석'은 대장당이 그리고 '탈해'는 우두머리... 도 인도에서 올라왔다는 설이 있고보면)와 가야 지도층들 (당시 타밀의 발달된 철기문명의 힘으로)이 이 타밀족이었고 삼국통일 이후에 한반도 언어로 자리잡았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지 않을까.... 고구려, 백제어는 통일 후 한반도에선 이 타밀어와 섞이고 또 나머진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보는게...
현 국민들 은 건강하고 장수로 길 갈수 있다.
국민들은
체질? 알아야 합니다
( 만세력 에 알수있는 길)
체질 음식 먹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국민들 은
건강하고 장수 하여 ( 158세 이상)
한국 장수국 이라 부를수 있다
낙랑과 대방은 한반도에 존재 하지 않는다... 요동 인근에 있다.
힘.전쟁.
가야는 도 닦는 것 불교 기운이 맞아서 건강 장수 길 같아요.
그때 도...
지금 도...
힘.전쟁. 우선으로 살고...단명.으로 사는 길...
체질?
무시하는 자 많은 ....
건강 장수. 끈어지고...
가야 믿으면...
체질. 알고...
체질 식 하세요.
그리고
가야 침술...
김수로왕님 황후님 은 150살 이상 살아더래요.
백성은...
200살 까지도 살앗드래요.
팔체질 연구소....에
김해김가.한말씀.
그때는 장수....지금은 100살~150살 가능.
왜...공해 때문에...
음식을 배 부러게 먹고...ㅉㅉㅉ.
자기 몸에 맞는 음식 적당히 먹어야...
그리고.
스스로 침술...간단히 시술.
유치원도 가야침술 해요.
2혈.4혈.8혈. ? 도사는 좀 더....ㅎ
가야 도 기마민족의 후손이다. 보통 사람이 타고다는말은 500kg 정도 인데 전주 지역에 나온 말뼈 규모로 보아 300kg 라고한다. 이정도의 무게는 아마 조랑말 이나 제주도 말보다 작은 정도의 크기 가 아닌가 생각한다...
승마용 보다는 짐말로 사용한건가?
가야는 비밀 왕국이 아닙니다. 진짜 가야의 보물응 일본이 가야와 신라의 보물들을 싹쓸이 해갔어요. 거의.. 모든것이 말살될 정도로 훔쳐 가고 사라졌습니다.
500키로 이상은 아랍유럽계 말입니다. 근대 이전 동아시아 말의 평균 무게는 200~400키로쯤입니다. 조랑말은 100키로대도 있구요. 300이상은 동아시아 말 치고는 작지 않은 크기입니다. 참고로 작다고 무시할 수 없는게 작아야 지구력이 좋고 더 경제적입니다. 몽골은 이 작은 말로 천하를 제패했습니다.
기마민족 즉 북방쪽에서 온 작은말이지 않았을까요
가락국 이 건강하고 장수 합니다.
가야국 은 김수로왕님 을 뭉개고 있어요.
단전과 회음이 힘이 생겨요
그래야 장수 합니다
가야국 은
단명 합니다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가야 십이곡명이
전라도지방명이 5이고 경상도
지방명이 7곳으로 보도가되는
는데 연합세력으로 볼수있는지
잘 아시네요.^^
중국 그리고 일본에도있는 가야 고구려 신라 백제 이름 흔적들은 왜 찾아볼 생각도 안하죠? 왜 남한에서만 그 흔적을 찾죠?
삼국시대가 아니라 사국시대였다는 거아니냐
참세상.배로왔나.육로로왔나..
가야는 중앙집권 국가로 성장하지 않아서 사국시대로 안부르는 걸로 알고 있어요!
잘봤습니다.
가야에 대해 많이 연구하면 일본의 임나일본부 설을 일부나마 인정할수밖에 없어서 일부러 연구를 안하는것 같기도. 미국을 건국한건 영국 이민이지만 그 미국이 지금은 영국을 정책적으로 지배한다고 생각하면..
반대일 수 도 있다,,고령에서 장수로 진출한 게 아니라 장수에서 고령으로..가야는 원래 한반도 서쪽에. 있었다,또 해상세력..역사서의 가야의 멸망 시기보다 훨씬 그 이전부터 신라의 지배하에 있었다고 본다,..멸망 이전부터 그 왕족과 지배 세력은 경주 가까이 감시가 가능한 곳으로 옮겨 살게 했을 것이다,경주와 고령이 너무 가깝다,낙동강을 끼고 국경을 마주했다고 보기엔 성이 없다,반면 남한강 남쪽에는 성이 계속 이어진다,.백제.고구려 멸망후 왕족과 지배 계급,유민들 모두 장안 부근으로 옮겼는데..가야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국민 분열을 시키는 이들에게 저주있으라!
가야를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가야의 순장문화를 보면 여역을 알 수가 있다고봅니다. 당시의 북방으로 진출은 물길을 따라서 세력을 확장했다고 본다. 물길을 따라서 북진하다가 소백산을 넘는대는 한계에 부딛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낙동강 상류지방인 상주, 문경,예천, 안동을 중심으로 재조명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본다. 위에 ㄱㆍ명한 지역에는 지금도 발굴되었거나 발굴되지 못한 무덤이 산재해 있다는 것을 천하에 알리는 것이다.
전 김해김씨입니당 ㅎ
저는 김해는마른김씨입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
반가워요. 나도 김해김씨에요. 왕의 후손으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자구요.
kbs 역사스페셜 김유신은 어떻게 왕이 되었나도 꼭 보세요. 다시보기 서비스 하니까요.
넵
진정한 천하 통일은 무력이 아닌
인자함의 사랑으로 스며드는 천하 통일의 길 만이 영원한 승자의 대길이 될수 있겠지요.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44:00 왜 갑자기 마도까 배경음악이 ㅎㅎㅎㅎㅎ
역시 큐베가 인류역사에 간섭해왔다는 증거...
강력한국방력을 등한시한결과를
보여주는역사
한국 다큐는 두리뭉실해
삼국이 아니라 사국이 정답이다... 상고사와 고대사는 거의 날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가야에 있는 연맹국가 숫자도 다 쳐서 부르지?
그럼 탐라국까지쳐서 오국이 맞음 그 논리면
오국이 맞죠 ㅋㅋㅋㅋ
"아루가야"라구요? 나 어렸을때 구슬치기하면서 "에루가야"라고 외치면서 놀았는데~
나 라면 그때. 기마병도 좋고 더 중요는 화살부대 만들겟소. 10m에서 쏴 죽이는 부대. 가까이 1명 죽이고 다음은 기마병 칼싸움 창싸움 한다.
아니면 화살1회 쏘고. 도망가 좀있다 적 물리친다.
화살맞은 적 살려달라고 수업이 많고 화살은 살상화실이 아니고 반죽이는 화살이다. 적은 겁이 낫을걸.... 또 매운고추가루부대. 적 얼굴에 뿌리고 칼로 이긴다.
그때 왜 쉽게 전쟁젓을까?
간신이 나라를....
김해김씨 가페를 갈라 잇어면 안되오.
카페 하나에 김해김씨 1개 잇어면 됩니다.
그기서 지역도 알면 되고요.
갈라서 잇으면???
또 전다.
한반도 김해김씨 성을 가진 사람의 많은 수를 보더라도 가야의 세력을 알수있다 강한 가야의 세력의 자취를 감추려 하였을 것으로 생각되며 가야의 역사를 보전하지 못한 한반도 역사기록이 부끄럽다
가야 백제인이 일본에건너가 왜를 건국! 이제 왜를 우리역사에 넣어야합니다..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왜 5국시대! 입니다
역시 신라천년은 세계사에서도 대단한 나라라고 인정받는게 다이유가 있습니다
가이드는 왜 고대의 왕과 왕비한테 존대를 하지.. 어질어질하다
실제 오래전에는 장수군이 경상도로 돼있었다고 하더군요.
언제부터 전라도로 편입됐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부산 울산에서는 어릴때 비석치기 놀이를 가얏고라 하였다
어쩐지 피부색이 같은데도 허씨들은 이국적인 느낌이더라...
동남아를 거쳐온 인도, 중동 문명사람들이 허씨 뿐일까요? 가야 지역 토착민은 철기를 가지지 않았어요. 갑자기 철기가 유입되어 가야가 세워진거여요. 몽골쪽에서 온거냐 인도쪽에서 동남아를 거쳐 온거냐만 밝혀지지 않았을 뿐이지 한반도는 토착민이 없어요
제가 알기론 박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한국 토착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토착민을 완전히 멸절시킨건 옛날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들이죠. 아이누족의 시조인 조몬족을 멸족 시켜서 유전적으로나 언어적으로나 조몬의 흔적이 거의 없는게 일본인이에요 ㅋㅋ
국가로 인정도 못받는 가야가
세계 문화유산 가치가 있나?
일본서기를 인용하며 백제가 왜에 조공을 바쳤다는 어이없는 다큐네요
흥미로운 내용인데 아무리 유투브용으로 올렸다고 해도 광고가 너무 잦은 것 아닌가? 해도해도 너무하네.
난 왜 마지막으로 나오는 해설만 기역이 남을까?
가야도 일본 전국시대같은 모티브로 스토리 뽑으면 괜찮을거 같은대 알려진 사실도 별로 없으니 상상력 입히기도 좋거 ㅎㅎ
저랑 같이 스토리 써보실래여??
@@beausaperty3815 오우 그럴까요?
근데 학교에서는 왜 삼국역사만 본격적으로 가르키고 가야사는 연맹왕국 단계에서 멸망했다 이정도로만 요약해서 가르치나요?
왜냐면 가야는 통일왕국이 아니고 부족 연맹 나라 정도로만 보이고 제일 일찍 멸망했기 때문이죠
가야는 끝까지 소국들의 연맹 체제였습니다.
xx가야라는 것 자체가 고려시대 때 붙여진 이름이지, 각자 소국들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대가야는 반파국, 금관가야는 금관국, 아라가야는 안야국 등등 ~
중간에 생기고 사라진 나라들을 다 알 수는 없으나, 대표적으로 12국가가 있었습니다.
가야는 이렇게 연맹체제에서 끝났지만, 백제와 신라는 주변 소국들을 점령해 그 지역을 통일한 것이죠.
낮뜨달 과몰입 해서 여기까지 왔다
혹시요 가야가 한강 이남 대부분을 차지한 나라라고 들엇는데
남한 대부분을 차지한 나라라고 역사가들이 발굴햇다고
티비가?? 어디서 들어는데
왜 역사책은 안 바뀌어나요??? 혹시 아시는 분 잇나요???
사실주의자 사료가 부족하니까 그정도세력권이었으면 백제 신라급국가였단소린데 말이안됨 거기다 가야자체가 완전한 한나라가아니라 연합체임
@@user-ni5cn6rj6b 머가 말이안된 없는얘기 역사왜곡 인데 십제 백제 사로국 신라 구려 고구려 일본 왜 중국 당 등 섬국들 가야영토 가야 영향권 아래에 은총 받던나라 문명도 가장 앞선 국가가야 국가에서 친형제들 국가와 연맹 연방국가 이자 민주주의 양성평등 의나라 가야금 가락국수 흥겨운가락 일본의 기미가요 금의나라 를 그리워한다는뜻 김씨의나라 가야 일본규슈 한문해석 가라 삼국지에 나오는 비호메여왕 또한 가야왕족 출신
@@herokim9501 그쪽이 왜곡이지. 중국이 가야 영토? 그런 역사적 사료는? 그리고 삼국지에 비호메라는 사람 등장하지도 않고, 비호메라는 여왕도 사전에 없다.
그냥 사이즈가 환단고기 신봉자네.
@@hgmetamorphosis8482 너같은놈땜시 중국일본이 왜곡하는거지 ㅋㅋ 가야가 국가도아닌데 여섯국가중 각 국가들이 500년 넘게있었다는거냐 ㅋㅋㅋㅋㄱ 지랄병들해라 먼 백ㅈ니ㅣ신라는 어마무시한 국가였다고 ㅋㅋ 국 가 가여러개인게머? 형제들이 왕들인게머 ㅋㅋ 대단한거아냐?ㅋㅋ 별말같지않은걸로 염병이냐
@@hgmetamorphosis8482 자료 안봤냐?ㅋㅋ ㅂㅅ
인도 가보고 싶다.
18:31 중국계 유물이라고 하면 안되죠. 저건 기마민족 특유의 동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축조 돌부터 뭔가 엉성하게 보이는 봉분...
ㅋㅋㅋ 개구라들~ 가야 즉 가라는 북방기마민적으로 최초 건국지는 중국이고, 황하 지류의 국가이다. 하황옥은 황하를 거쳐 가야로 왔고, 가야의 황후가 된 것이다. 현 경남에 있는 유적지가 진짜 가야가 맞음???
ㅉ
@@kdy6547 ㅋㅋㅋ 평생 그렇게 믿고 사세요~~ 한가지 예 하나 들어봅시다. 백제 최후의 전투라는 황산벌이 현 국사에서 가르치는 논산의 금강지역 맞음? ㅋㅋㅋㅋㅋ 거기에 무슨 황산이 있고 뻘이 있음??? 미친 역사학자들~ 황산은 중국의 황산이고 그 옆에 뻘이 있음. 왜 황하지류니깐~ 황하처럼 큰 강이어야지 뻘이 생김~~ 당태종에 연개소문에 쫓겨 산동성까지 도망왔는데 만주에서 가능함?? ㅋㅋㅋ 미친 어거지지 태행산맥과 황화 기준으로고구려와 중국국가들의 경계선임. 신라와 백제는 오래전부터 중국 동부에서 태동했음. 그 지역가면 신라와 백제 지명들 많음. 중국 역사에서도 백제는 오월지역을 오랫동안 다스렸다 나와있음. 수나라가 만들었다는 통제거 영제거가 현 대운하라 구라치는데 고대 중국지도보면 저 멀리 서쪽 지역임. 중국은 사기치는게 그들의 모든 역사 영토는 현 대륙의 서부지역에 국한됨. 오랫동안 동부지역은 백제와 신라 가야의 지배권이었고~ 삼국시대 말기에 한반도로 축소됨~ 삼국사기를 보면 나당전쟁 시 당나라 군사들이 황하로 이동해와 신라와 싸웠다는 기록이 있음
@@kdy6547 그리고 허황옥이 가야로 들어올 때 황하로 이동해서 도착했다는 기록이 있음. 즉 초기 신라 백제 가야는 중국 동부지역이 발원지역임. 고조선때부터 이 영역은 우리민족의 영토였는데~ 머가 부자연 스러울까???? 중국 산동성의 수도 제남의 제자는 백제의 제자이자 춘추전국시대 중국 제나라의 제자가 아님. 한자가 틀림. 근데 왜 거기가 백제의 제자를 쓰지?????
황산은 중국 내륙에 있는게 맞고 양저우시 황산 계림은 신라와도 관련 있음 고조선 이전부터 고려때까지 중국 내륙에 있었고 조선시대때까지도 간도와 대마도도 조선의 땅이었음 가야도 내륙에 있었을것으로 추정되고 지금은 남도에만 분포된걸로
동북 공정 당하고 있는데 중국 내륙은 물론 반도의 북쪽에도 있었을것 같다 발굴 유적지만 봐도 남도만
있었다는건 거짓말이고 특히 신라와 아에 관계가 없지는 않았을것 같다 발굴 유적지의 위치가 때 잘라 말할수 없는 위치였음 거긴 남도가 아니었다
그리고 살수대첩도 황하강 유역에 늪지대 같이 발이 푹푹 들어가는 곳으로 알고 있다 고구려 영역이고
수나라는 산세를 알지못해 100만 대군을 끌고 고구려를 침략하러 갔지만 크게 패해서 거기에 수나라 병사 해골을 쌓아서 만든 산도 있었는데
명나라 때인가 지금 중국때인가 수치스러워서 치워버렸다고 한다 그런데 어제 나한테 수가 패했냐고 반문하면서 비웃는 듯한 홍위병이
생각나네 예금티비라고 적혀 있었는데 여기 댓삭튀
느낌나는 쟤도 홍위병인가 보네 역사나 경제 정치까지 출몰해서 간섭질에 이간질에 왜곡질하는거
보면 한국인이 진실을 알까봐 방해하는것 같은데
쟤들도 세뇌당해서 모르는건지 알면서 우기는게
직업인건지 그래봤자 한국인은 동이이고 한나라 한족은 화하족인데
김수로왕님. 에 체질 알수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남방계열 가야가 더 화려하고 발전된 문명을 가지고 잇엇는데
북방계열오랑캐들이--신라백제 고구려--기마전법을 가지고 침략해서
가야을 무너뜨린 것 같은데요??
본래 원주민은 가야??
침략 이주민은 신라 백제 고구려
어자피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니까요 ㅠㅠ
확실한것은 알수 없음 ㅠ
사실주의자 가야다 북방입니다
5세기 망할때까지, 고대국가 설립 의지가 없었던 같다... 예를들어, 가야가 국호도 아닌 것 같고,,, 기록도 안해놨고,,, 그냥 철기생산거점, 무역거점으로 보는 것이 어떨까? 낙랑군과 비슷한 성격이 아니었을까? 각종 철기 유물도 그냥 수출품으로 보인다..
금관가야가 가야를 통합하기에 유력한 나라였는데 고구려한데 치명타맞고 무너진거. 두번째로는 대가야가 부상했는데 이때는 통합하기에 너무 늦은 시기였음
일본 초대 천왕이 가야에서 왔다는데
초대는 아니고 10대인 스진인가 뭔가하는 덴노일 겁니다. 이 양반 대 부터 국외에서 인정받으며 등판하는데,
실질적으론 이 사람이 초대 덴노라고 생각하셔도 좋다고 합니다. 초대라고 알려진 양반은 진무이고,
진무 시기부터 이 사람 전까지는 후세의 국학주의 학자들의 창작이 마구 섞여있다는게 정설이라서...
개인적인 생각으론 용비어천가에서 태조 이성계의 조상들을 격을 높여 황제로 추종한걸 나이랑 이것저것을 뻥튀기 시킨다음 실질적인 황제로 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이 10대 덴노 시기부터 급속도로 발전하는데, 도래인, 즉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과의 연대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랍디다.
스진 덴노가 정권을 수립 자체가 토착민과 이주민인 도래인의 합작으로 이루어졌다는게 유력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