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 같은 경우네요. 롱의 커트.숏트.단순한 반복도 모른채 ㅠ..심지어 정통 수비수와도 게임을 십년은 한 듯 합니다. 음.. 저는 수비? 롱 사용자가 구사하는 구질을 보며, 즉 볼의 회전을 보며 계속 드라이브를 하기도 하고.. 민볼이 된 공을 내가 커트볼로 바꾸어 보내기도 했습니다..ㅋㅋㅋ 요즘 말하는 플릭도 하고요.. 연습중에는 누가 이질러버인지 모르겠다며 낄낄거리며.. 최근? 2월10일 재미삼아 롱을 붙혀..ㅋ 그것도 프리모락에..ㅎㅎㅎ 사용해보니... 말씀하신 그 상식이 그제서야 이해가..ㅎㅎㅎ 감사히 보고.배우고 갑니다.
![[탁구발전소] - 16강 포핸드 원스텝, shot step](http://i.ytimg.com/vi/-sdoF_h_p-8/mqdefault.jpg)
![(ENG)[탁구발전소] - EP.37 [5분만에 배우는 탁구기술] 상위부수로 가기 위한 필수 스텝!](/img/n.gif)
와 헷갈렸는데 이거 보고 마스터했네요|~ 너무 유용합니다
방경민 1부 가즈아^^
좋은 정보 감사해요
탈트 할라 감사합니다^^
역쉬 이동희코치님 레슨 깔끔 합니당~^^
좋은 가르침 연습 해볼께요 감솨감솨
아담스콧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트렉스타의정부 감사합니다^^
쌤한테 예전에 레슨받으면서 롱 마스터 했는데 다시 이렇게 보고 배우니 좋네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방시훈 시훈이 잘하니깐 ^^
코로나 잠잠해지면 탁구 발전소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
숏트볼보다 커트볼로 만들어서 공격 감사합니다
커트볼로 만들어서 공격하면 여유도 생기고 미스도 많이 안하겠네요.
펜홀더 롱 대응 방법도 부탁드립니다 ~^^
선생님 강의중..ㅜ
하위부수분들은 대부분 민볼 보다는 커트볼을 어려워합니다.^^
즉,
아무리 커트가 세게, 빠르게 오더라도 화드라이브나 백드라이브로 처리하면 되는데...
그것을 어려워? 두려워 하는 분이 많은 듯 합니다.^^
그리고..역시..잔발부재.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롱핌플도 숏핌플도 마찬가지입니다 핌블의 민볼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깔려온다고하죠. 이게 일반 민볼과 다른데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왜 설명이 없을까요? 그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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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リーズお願いします
ㅎㅎ 저 같은 경우네요.
롱의 커트.숏트.단순한 반복도 모른채 ㅠ..심지어 정통 수비수와도 게임을 십년은 한 듯 합니다.
음..
저는 수비? 롱 사용자가 구사하는 구질을 보며, 즉 볼의 회전을 보며 계속 드라이브를 하기도 하고..
민볼이 된 공을 내가 커트볼로 바꾸어 보내기도 했습니다..ㅋㅋㅋ
요즘 말하는 플릭도 하고요..
연습중에는 누가 이질러버인지 모르겠다며 낄낄거리며..
최근? 2월10일
재미삼아 롱을 붙혀..ㅋ 그것도 프리모락에..ㅎㅎㅎ
사용해보니...
말씀하신 그 상식이 그제서야 이해가..ㅎㅎㅎ
감사히 보고.배우고 갑니다.
정확히 이해하고 상대 러버를 파악한다면 공식은 바뀌지 않습니다^^ 이제 직접 이질러버를 사용하시니 잘 아시겠죠? 화이팅^^
롱핌플은 왜 노인들이 많이 하죠? 젊은사람들은 별로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