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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안에 있을때는 안전하지만 새는 거기 안에서 살도록 태어난게 아니다... 캬...
여러 번의 도전 끝에 데미안을 완독하게 되었어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여러 관점이 담긴 토론을 보니 정말 재미있습니다. 다시 데미안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참고로, 김상욱 교수님 말씀하신 "하나만 있으면 존재할 수 없다" 라는 부분. 도덕경에도 나옵니다. 짧음이 있어야 긺이 있다. 이런 식의.. 도덕경을 다시 읽어야겠네요.
단순히 책 읽고 끝내지 않고 이렇게 학제적으로 분석하는 거 너무 재밌다,,,
바깥이 무서워도 역시 직접 나와야
늙고 성숙한 여자 패널을 자연스럽게 보는 날이 올까? 그게 연예계의ㅜ알이 아닐까 싶다
일즉다 다즉일
늙은 남자들 가운데 젊은 여자 한 명...늙고 성숙한 여자 패널들을 언제쯤 볼수 있을까 그거야말로 방송계가 깨야 할 알이 아닐까
알 안에 있을때는 안전하지만 새는 거기 안에서 살도록 태어난게 아니다... 캬...
여러 번의 도전 끝에 데미안을 완독하게 되었어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여러 관점이 담긴 토론을 보니 정말 재미있습니다. 다시 데미안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참고로, 김상욱 교수님 말씀하신 "하나만 있으면 존재할 수 없다" 라는 부분. 도덕경에도 나옵니다. 짧음이 있어야 긺이 있다. 이런 식의.. 도덕경을 다시 읽어야겠네요.
단순히 책 읽고 끝내지 않고 이렇게 학제적으로 분석하는 거 너무 재밌다,,,
바깥이 무서워도 역시 직접 나와야
늙고 성숙한 여자 패널을 자연스럽게 보는 날이 올까? 그게 연예계의ㅜ알이 아닐까 싶다
일즉다 다즉일
늙은 남자들 가운데 젊은 여자 한 명...늙고 성숙한 여자 패널들을 언제쯤 볼수 있을까 그거야말로 방송계가 깨야 할 알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