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에 나온 무수한 상징들, 결국 같은 주제를 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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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0
  • #책읽어드립니다 EP12-07
    요즘책방 : 책읽어드립니다 (2019)
    스테디셀러 책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독서 프로그램
    《책 읽어드립니다》, 《어쩌다 어른》 제작진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 / 사피엔스스튜디오

КОМЕНТАРІ • 12

  • @renekkk2698
    @renekkk2698 Рік тому +12

    알 안에 있을때는 안전하지만 새는 거기 안에서 살도록 태어난게 아니다... 캬...

  • @user-vj3dh6ok6o
    @user-vj3dh6ok6o 3 роки тому +20

    여러 번의 도전 끝에 데미안을 완독하게 되었어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여러 관점이 담긴 토론을 보니 정말 재미있습니다. 다시 데미안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 @mfull_972
    @mfull_972 3 роки тому +21

    참고로, 김상욱 교수님 말씀하신 "하나만 있으면 존재할 수 없다" 라는 부분. 도덕경에도 나옵니다. 짧음이 있어야 긺이 있다. 이런 식의.. 도덕경을 다시 읽어야겠네요.

  • @Ina_7
    @Ina_7 2 роки тому +5

    단순히 책 읽고 끝내지 않고 이렇게 학제적으로 분석하는 거 너무 재밌다,,,

  • @dpfla197
    @dpfla197 3 роки тому +9

    바깥이 무서워도 역시 직접 나와야

  • @namupoem
    @namupoem Рік тому +8

    늙고 성숙한 여자 패널을 자연스럽게 보는 날이 올까? 그게 연예계의ㅜ알이 아닐까 싶다

  • @user-xv6ig7xx2m
    @user-xv6ig7xx2m 3 роки тому +3

    일즉다 다즉일

  • @garam_e309
    @garam_e309 Рік тому +10

    늙은 남자들 가운데 젊은 여자 한 명...늙고 성숙한 여자 패널들을 언제쯤 볼수 있을까 그거야말로 방송계가 깨야 할 알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