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Chopin: Polonaise Op. 53 Heroic 쇼팽 영웅 폴로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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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저의 18번이자 한때 저를 거의 대표하다시피 했던 곡입니다. 이 곡으로 어릴 적에 상도 몇개 타곤 했고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칠 때마다 항상 재미있는 곡. 작년 녹음인데 올려 봅니다.
    지금도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싸우고 있을 우리의 영웅,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 주신 모든 영웅들에게 바치는 곡입니디.
    #영웅 #고마워요 #피아노 #취미 #piano #music #음악 #quedateencasa

КОМЕНТАРІ • 16

  • @ootamanabu
    @ootamanabu 3 місяці тому

    마법사 연주네요 직장인이 이렇게 하신건 마법사 아니면 괴물일겁니다.
    엄청난 능력자십니다. 저도 취미피아노로 51세 직장인이지만 영상보니 대단하십니다

  • @growz4881
    @growz4881 4 роки тому +2

    피아노 정말 잘 치세요 !!ㅎㅎㅎㅎ이런 멋진 선배님이 계신지 몰랐네요☺️

    • @happyandres7833
      @happyandres7833  4 роки тому

      감사해요!!!:) 꼬메님 저도 18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 @솜사탕-h5r
    @솜사탕-h5r 3 роки тому

    추천 동영상이 떠서 들어왔는데 너무 잘치셔서 구독할래요 ~~~
    비전공이란 것이 더 충격이네요
    취미로 치시는 게 이 정도면. . .^^

    • @happyandres7833
      @happyandres7833  3 роки тому

      앗...무한히 감사합니다ㅜㅜㅜ 아무래도 취미라 다른 일에 집중을 하다 보니 요즘은 실력이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레오폴드쇼팽
    @레오폴드쇼팽 4 роки тому

    오 요즘 맛 들려서 연습 중인 곡인데 시원시원하게 잘 치시네요!
    진짜 영웅처럼 휘몰아치는 속도, 압도적이고 웅장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언제쯤이면 옥타브 연타가 저 정도의 속도로 나올까요...
    개인적으로 4:08~5:48를 가장 좋아합니다, 감미롭고 애잔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더군요 ㅎㅎ
    최근에서야 앤디님을 알게 됐는데 너무 잘 치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 @happyandres7833
      @happyandres7833  4 роки тому

      말씀해 주신 파트... 쇼팽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달달함이지요~~ㅎㅎ 앞으로도 자주 놀러 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 @진우-m7b
    @진우-m7b 2 роки тому +2

    취미라구요??... 피아니스트 같은데

    • @happyandres7833
      @happyandres7833  2 роки тому

      ㅎㅎㅎ감사합니다 저 완전 취미생이에요ㅠㅠ

  • @bobosam3
    @bobosam3 4 роки тому +1

    대박이에여 혹시 괜찮으시다면 서로 구독하구 소통하며지내도될까요!! 저도 피아노치는초보유튜버랍니당😀😀 그냥 빛이신거같아요 천상의 빛 먼가 뽀샤시한분위기때문에그런지 더 연주가 아름다운거같아용 잘보구갑니당!!!

    • @happyandres7833
      @happyandres7833  4 роки тому

      오 세상에.. 저 댓글 잘 안 달아서 말씀을 못 드렸는데 이따금씩 용진님 영상 봤었어요!!! 넘 감사해요 영광입니다ㅠㅠ 맞구독해요!!!:)

  • @user-pm5pz9py9p
    @user-pm5pz9py9p 4 роки тому

    기다려.........

  • @김한비-p3t
    @김한비-p3t 4 роки тому

    우왕 내가 1빠당

  • @giorgiopistininzi7318
    @giorgiopistininzi7318 7 місяців тому

    Ottima tecnica ma troppi errori alla fine del trio e interpretazione non sempre convince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