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동생 있을까 무섭다 남도 아니고 부모님 부양하고 모신 형님인데... .... 나중에 팔면 형만 더 이득 생기니까 배아파... 그러니까 나중에 처분 할거면 그 때 가서 나도 처분액의 반을 줘... 형에 비해 기여도도 없는 동생이 넘 까칠하네요 법으로는 같은 비율로 분할상속 받는게 맞지만 이런 경우 형님, 형수님의 기여도가 크니 3분할 해서 형님이 두 몫(4억)을 분할 받으시고 저는 한 몫(2억)만 주셔도 됩니다 라고 해야 형제간에 우애가 더욱 돈독해 진다
부모를 모신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돌아가시고 제사도 형이 하는 거면 더 그렇죠. 저희 아버지 육남매중 장남이라는 이유로 30년이상 헌신하고 다른 형제들 명절때 건너뛰어도 아버지는 그러지 못했고, 벌초한번 하러 온적 없는 형제들. 할머니가 2년전 돌아가셨는데 제사, 명절차례도 아버지가 혼자 다 하시고, 시골 동네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아버지가 다 참여하시고. 할머니 돌아가시기 6개월전 할머니가 아무 쓰잘데기 없는 선산 조상묘가 다 있는 그 산 천만원짜리를 아버지 명의로 돌려놓은 거 가지고 형제들이 불만을 토로 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장남이 다 그런 거 아니지만, 희생하는 부분이 정말 많아요. 저 동생은 3억받고 그냥 형한테 연락 안하는게 맞네요. 저런 동생은 없는 편이 낫지요.
동감! 동생은 1억만 맏아도 많이 받는거다. 큰동서와 형은 어머니 모시느라 외식도 데이트도 하고싶을때 못했고 집에서도 동생부부처럼 자유롭지 못했을것을 생각하면 집은 형이 100% 다 가져도 동생은 할말 없다. 그래도 형이 동생한테 3억을 주고 그 집을 가지겠다는데 동생이 너무 야박하다.
현시세로 반을 주겠다는데 나중에 팔면 나중시세를 달라? 저거 동생이 양아치구만..부모도 형이 모시고했구만.. 나중에 팔거면 나중의 시세반을 달라? ㅋㅋ진짜 얼척 없다. 절반 안주고 나중에 지금의 시세 반을 준다고 했으면 분란이 있을수 있겠지만.. 지금 시세의 절반을 준다면 동생으로은 형님한테 고맙다고 해야지.
동생의 문제점 1. 처음에 분위기 좋을 때는 형이 어머니 모셨으니까 그 유산을 더 가져가는 게 맞다고 이야기함. 근데 동생처는 형의 절반 분배 이야기를 듣고 그렇게 해주시면 우리는 감사하죠 이야기함. 즉, 그냥 말로만 쌩쇼하고 동생부부는 처음부터 형이 유산을 조금 더 가져간다고 했으면 큰 일 날뻔 했음. 2. 동생이 현 시가 6억원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것으로 보았을 때 , 3억원의 분배액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는 것 같음. 그러므로 형이 그 유산을 전세놓아 3억원을 반환하면 되고, 형이 그 부동산을 지금 팔던 나중에 팔던 동생에게는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으며 동생이 지금 당장 팔아서 그 절반을 주라고 하는 것은 순억지임. 3. 또 동생은 지금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지금 팔아서 3억원을 달라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나중에 팔면 그 돈의 절반을 달라고하는 억지를 부림. 4. 어머니 살아 생전 형 명의로 이전된 소유권은 아마 "증여"가 될 것이고, 그러면 동생은 기껏해야 상속분보다 훨씬 적은 유류분액만 청구할 수 있음. 5. 동생내의 과한 욕심이 형제지간를 원수로 만드는구나... 더군다나 여기까지 공개될 정도이면 집안에서는 다 알텐데,.
근데 정말 우기는 것은 이미 등기권리증이 형 명의로 이전되었다는 것은 어머니 살아계실때 형에게 증여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동생의 억지가 심하다고 보네. 어짜피 동생은 지금 시가의 절반을 받으면 그만인 것을 굳이 당장 팔아서 달라고 하네. 사실 이 부동산이 형에게 증여된 것이라면 동생은 유류분, 즉 1.5억원만 반환 가능할 듯.... 어머니 사망 후 형 혼자서는 이 부동산의 소유권을 이전할 수 없으므로 이것은 어머니 살아생전에 "증여"한 것으로 볼 수 있음.
방송 내용도 잘못됨 현시세 6억 반반해서 3억주겠다 다만 당장안팔고 1년이라도 뒤에팔겠으니 3억은 1년이라도 뒤에주마 동생이 반대하니까 형이 절충안내놓음 그럼 현시세 절반인 3억 지금 마련해주겠다라고했음에도 동생은 싫다임 이건 동생이 개념없는거 소송을가도 3억보다 더 받을 순 없음 동생 마인드는 내가 더 못받더라도 형이 더 이익보는걸 못보겠다는뜻인거 그러니 어머니를 형이 모시는데 1년에 2번만가지
동생네가 욕심도 욕심인데 형한테 무슨 억하심정 있는 사람처럼 구네요;;; 현시세대로 3억원 준다고 하고 형네는 세금 부담에, 세입자 신경쓰고 집값 떨어질지도 모르는 리스크 안고 좀 더 보유한다는데 팔아서 생기는 3억원이나 형이 주는 3억원이나 무슨 차이라고 바락바락 팔라고 하는건지...
🟥 그냥 지금 시세 반을 돈으로 주고 아파트 가지고 있어 그럼 되지 🟥 어차핀 어머니 모셔서 더 가져가는게 맞는거 같다고 할때는 언제고 지금 시세 반 준다는게 그렇게 아니꼽나? 막말로 시세 떨어지면 떨어진 시세 반으로 주면 받을꺼냐? 양심 좀 챙겨라 부모 모시고 살았으면 그 사람이 가지는게 맞는거지 모시고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 돈도 적지 않게 든다
참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여기 사례까지 나오게 했네..... 어머니를 모신 형님이 현 시세의 절반을 주겠다는데, 왜 동생이 억지를 부리지. 어차피 지금 팔아도 동생은 3억을 받는데, 왜 반드시 지금 팔아서 달라고 하지... 그러면 1년후에 집값이 떨어진 경우는 어떻게 되지??
형이 어머니모셨는데 반준다는 형 진짜 대단한형아니냐???....동생 욕심이 과하네,,,,저런동생없어서 다행,,,
저형정도는 정말
너무나 양심이 있는거다
부모님도 모시고
그정도반준다면 감사한마음
으로 받아야지
동생이 욕심이 많네
ㄷㅎㆍㄴㄱ
맞아요 형이 평생 제사도 지낼건뎨 지금시세로 반만줘도 진짜 고마운건데요
현시세의 절반을 주겠다는 형님이 대단하시다.
그동안 부모님을 모셨으니 더 가져도 하는데
여기 나오신 형은 양심있으신 분임
상의없이 혼자 홀라당 증여해 버린 집도 많아요 형제가 웬수가 된 순간입니다
형들이 잘하는건데
동생부부가 잘못된듯
하네요
저런 동생 있을까 무섭다 남도 아니고 부모님 부양하고 모신 형님인데... .... 나중에 팔면 형만 더 이득 생기니까 배아파... 그러니까 나중에 처분 할거면 그 때 가서 나도 처분액의 반을 줘... 형에 비해 기여도도 없는 동생이 넘 까칠하네요
법으로는 같은 비율로 분할상속 받는게 맞지만 이런 경우 형님, 형수님의 기여도가 크니 3분할 해서 형님이 두 몫(4억)을 분할 받으시고 저는 한 몫(2억)만 주셔도 됩니다 라고 해야 형제간에 우애가 더욱 돈독해 진다
부모를 모신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돌아가시고 제사도 형이 하는 거면 더 그렇죠. 저희 아버지 육남매중 장남이라는 이유로 30년이상 헌신하고 다른 형제들 명절때 건너뛰어도 아버지는 그러지 못했고, 벌초한번 하러 온적 없는 형제들. 할머니가 2년전 돌아가셨는데 제사, 명절차례도 아버지가 혼자 다 하시고, 시골 동네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아버지가 다 참여하시고. 할머니 돌아가시기 6개월전 할머니가 아무 쓰잘데기 없는 선산 조상묘가 다 있는 그 산 천만원짜리를 아버지 명의로 돌려놓은 거 가지고 형제들이 불만을 토로 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장남이 다 그런 거 아니지만, 희생하는 부분이 정말 많아요. 저 동생은 3억받고 그냥 형한테 연락 안하는게 맞네요. 저런 동생은 없는 편이 낫지요.
동생이 3억 받고 형을 좀더 주는게 합리적을듯 어머니도 모셨다니
동감! 동생은 1억만 맏아도 많이 받는거다. 큰동서와 형은 어머니 모시느라 외식도 데이트도 하고싶을때 못했고 집에서도 동생부부처럼 자유롭지 못했을것을 생각하면 집은 형이 100% 다 가져도 동생은 할말 없다. 그래도 형이 동생한테 3억을 주고 그 집을 가지겠다는데 동생이 너무 야박하다.
와 이정도면 3억 받고 말긋네
우린 땅 4형제 18개땅 혼자 홀라당 하다시피 했는데
상의? 저 정도면 엄청 좋은 겁니다
이제 얼굴 보지도 않고 살아요
적보다 못한 사이
벌초며 농사일 똥기저귀 갈고
똑 같이 했드만 에효
현 시세6억이니까
형이 전세로 돌리고 전세금으로 3억 주면 되는거지 동생이 양심이 없네
부모님 모시는 부양 의무는 져 버리고 권리만 챙길려고 하는 못 된 심보네요.
공동명의하는거 첨부터 의논안한 이유가 형 욕심때문입니다.
무작정 부모 모신 자식이 더 가져야 한다..늙으신 부모 모시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동생이 욕심 버려라 형님네가 양심있네
난 형님에 한표^^
와ㅋ동생무슨저런억지가 다있냐..3억주겠다는데ㅋ굳이 집을당장팔라고하는건 뭐냐...진짜..대단하다..ㅋ
그냥지금팔고 어머니모신거 다 계산해서 조금만줘버릴듯..무섭네무서워
그 집이 몇년후 두배가 될수도 있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원유소녀
2배가 되도 자기꺼 아니라고 생각하고 마음 비워야죠 형이 부모님도 모셨는데 그건 형이 어머니모신 보상이라고 마음 넓게 생각해야지요
현시세로 반을 주겠다는데 나중에 팔면 나중시세를 달라? 저거 동생이 양아치구만..부모도 형이 모시고했구만.. 나중에 팔거면 나중의 시세반을 달라? ㅋㅋ진짜 얼척 없다. 절반 안주고 나중에 지금의 시세 반을 준다고 했으면 분란이 있을수 있겠지만.. 지금 시세의 절반을 준다면 동생으로은 형님한테 고맙다고 해야지.
지금 3억 구해서 준다는데 뭐가 문제지...동생가족이 문제인거 같은데 ㅋㅋ
배가아파서 그렇죠뭐ㅋㅋ
지금은 안주고 나중에 팔아서 나온돈에서 지금 시세로 준다니까 그러는거죠.
바보@@정영원-k1f
참나 어머니는 형이 모셨는데 돈달라는 저 뻔뻔함 ㅋㅋㅋㅋㅋ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끝이 아니다 제사나 조상 모시는것 형 몫이 될텐데 동생이 양보해야지 저런 시동생 두셨다면 우애는 기대하기 어렵다
공감이 갑니다...🌝
동생이 잘못 생각하는거다
7대 3이네 말들어보니 동생은 나도자식
내세우는데 그간 형님 형수 효도했구먼
저래서 부모살아생전 정리하셨으면
후에 자식들서로의지하고 잘살지
현재 시세의 반받고 말지
형부부가 부모 모셨다면 동생이 그정도 양보도 못하나 ㅉ
형이다가져도됨 ㅡ부모시는거 아무나하는거 아님 저런동생 남보다못함 안준다는것도아니고 반이나준다는데도~~~
형 판단에 한표 던진다
부모 모신 사람이 다 갖고 가도됨.
기여도에 따라 부모 재산 갖고 가야됨.
동감! 부모 와 보지도 않고 돈이 생기니 내놓으라는 뻔뻔한 놈들.
걍 정리해서 말하면..
형이 나중에 이득보는꼴 즉, 배 아플일이 생길까봐 동의못하겠다는거잖우ㅋㅋ
부동산은 리스크가 있는법 부모도 모시고 재산 반 주겠다는 형이 대단하긴하다 동생놈 아무것도 안하고 날로 먹겠다는 심보네
주면주는데로 해라 동생아 의절하고 살래 형재끼리 형이 제사도 지내야되고 그것도주면 감사하게 생각해라~~~
이건 동생이억지다 팩트체크해준다
1.먼저 부모를모시고산건 재산분할에있어 엄청난 분할권을가질수있다
2.나중에팔거면 나중시세대로줘라 하고 아님 지금팔아서 3억달라고하는건데 현금3억준다고했음에도 저러는거는 형이더갖는게 아니꼬운것밖에 볼수없다
동생셋기들 양심 갖다 판거 아냐??
지금 팔아서 3억을 받든 , 그냥 3억을 받든
상관없는거 아냐??
저 심보는 형 잘되는 꼴은 못보겠단 소리자나..
양심 없네 ㅋㅋ...
동생의 문제점
1. 처음에 분위기 좋을 때는 형이 어머니 모셨으니까 그 유산을 더 가져가는 게 맞다고 이야기함. 근데 동생처는 형의 절반 분배 이야기를 듣고 그렇게 해주시면 우리는 감사하죠 이야기함. 즉, 그냥 말로만 쌩쇼하고 동생부부는 처음부터 형이 유산을 조금 더 가져간다고 했으면 큰 일 날뻔 했음.
2. 동생이 현 시가 6억원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것으로 보았을 때 , 3억원의 분배액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는 것 같음. 그러므로 형이 그 유산을 전세놓아 3억원을 반환하면 되고, 형이 그 부동산을 지금 팔던 나중에 팔던 동생에게는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으며 동생이 지금 당장 팔아서 그 절반을 주라고 하는 것은 순억지임.
3. 또 동생은 지금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지금 팔아서 3억원을 달라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나중에 팔면 그 돈의 절반을 달라고하는 억지를 부림.
4. 어머니 살아 생전 형 명의로 이전된 소유권은 아마 "증여"가 될 것이고, 그러면 동생은 기껏해야 상속분보다 훨씬 적은 유류분액만 청구할 수 있음.
5. 동생내의 과한 욕심이 형제지간를 원수로 만드는구나... 더군다나 여기까지 공개될 정도이면 집안에서는 다 알텐데,.
집 담보로 대출 받아 지금 반 주면되는거 아님??
부모님 모신 큰비용/상속시 세금등 반으로해가 차감하고... 동생이 바보구만.. 나중에 더 가져갈게 없을듯
법에서도 부모 부양법을 조금 더 상속 금액을 배분해야한다.
부양하면 노동으로 보고 임금 으로 책정하긴합니다 그게 10년정도되면 크긴함
어머니 유산 동생 3억 준다는데 욕심 과하다 아흐 ㅡㅡ
동생이 말로는 형수 수고했다면서 악착같이 손해안보려하네.
어머니 모신 형님 배려해서 현재 시세로 반주는것도 형이 엄청 배려한 듯 한데 개인적으로 동생이 너무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3억이라도 주면 고맙게 받아라
에휴 부모모신분이 다가지세요
동생이 문제가 있네.
동생이 양심이 없군 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얼마나 힘든데 자주찾아 가지도 않으면서 재산은 탐내내 인성보소
현시세 3억주면 고마운거다
장남은 장남이다ㅡㅡ형님한테 잘해요
동생 그정도 만족하세요
저형제 정도는 착한거다.
우리는 아버님 아플때 동생이 몽땅 다 가져갔다.
오래됬으니 재개발 할것 같은데
명절때만 온것도 너무했네
동생 무슨 저따구가 다 있을까요.부모님을 모신 형한테 ..!첨에 부모님 모셨으니 형이 더 가지고 가도 된다는 소리는 입에 발린소리 였나봄.
모신건 형인데 동생부부가 싸가지없네 현시세의 반을 주겠다는데 명의자가 형인집은 나중에 팔던말던 정말 억지다
나도 형에 한 표
동생 새끼부부 인간이 먼저되어라
형되는분 동생 그 새끼 한푼도 주지마요
진짜 형이랑 형수가 부처다ㅋㅋㅋㅋㅋ
동생집 자식은 ㄹㅇ 부모 복불복 실패
동생이 양아치 ㅋㅋㅋ
동생이 양심이 없음
동생놈이 억지를쓰네
지금 팔아서 반주나
나중에팔고 지금시세로 받주면
형말이 틀리지않다
동생이 지금 시세의 반을 거부하면 나중에 파는것에 동의하고 형도 나중에 판다면 나중에 판 가격에 절반을 주는게 맞다 형이 어머니 모신 기여분은 별도로 계산하면됨
한푼도 안줘도 되겟구만
근데 정말 우기는 것은 이미 등기권리증이 형 명의로 이전되었다는 것은 어머니 살아계실때 형에게 증여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동생의 억지가 심하다고 보네. 어짜피 동생은 지금 시가의 절반을 받으면 그만인 것을 굳이 당장 팔아서 달라고 하네. 사실 이 부동산이 형에게 증여된 것이라면 동생은 유류분, 즉 1.5억원만 반환 가능할 듯....
어머니 사망 후 형 혼자서는 이 부동산의 소유권을 이전할 수 없으므로 이것은 어머니 살아생전에 "증여"한 것으로 볼 수 있음.
형의 명의로 자동으로 되는게 어딨어? 동생도 반반 갖는게 맞는데.. 동생도 지금 매매가의 반만 가져가는게 맞지..
걍 지금팔아서반띵해요..
서로 욕심내리고요..오를것도 💡생각말구요.
그러니 모두 쓰고돌아가셔야하는데...
뭐하러 남겨놓고가셔서리~~ㅜ ㅜ
동생은 집매매값 반갖고 그동안형님이 부모님모신것 일당으로계산해서 반을 줘야하구요.똑같은자식이니까요..
일당은 간병비일당으로계산을요.부모님 거동안되신날부터계산하시구요..
방송 내용도 잘못됨
현시세 6억 반반해서 3억주겠다 다만 당장안팔고 1년이라도 뒤에팔겠으니 3억은 1년이라도 뒤에주마
동생이 반대하니까 형이 절충안내놓음
그럼 현시세 절반인 3억 지금 마련해주겠다라고했음에도 동생은 싫다임
이건 동생이 개념없는거
소송을가도 3억보다 더 받을 순 없음
동생 마인드는 내가 더 못받더라도 형이 더 이익보는걸 못보겠다는뜻인거
그러니 어머니를 형이 모시는데 1년에 2번만가지
동생내외가 싸가지가 없네
동생네가 욕심도 욕심인데 형한테 무슨 억하심정 있는 사람처럼 구네요;;; 현시세대로 3억원 준다고 하고 형네는 세금 부담에, 세입자 신경쓰고 집값 떨어질지도 모르는 리스크 안고 좀 더 보유한다는데 팔아서 생기는 3억원이나 형이 주는 3억원이나 무슨 차이라고 바락바락 팔라고 하는건지...
그참 형이가지고 형이 지금시세로 주고 형이가지면되지
형이 부모님도 모셨고
형한데 더 줘야지
에고 돈때문에 또 의절나겠네
아우야 6억이니 3억받고 욕심부리지 말자
형의 결정 뭐가 문젠가....
형제간에 갈등이 옆사람들이 문제야
제주위에도 마찬가지 하지만 형이 부모를 모셔스니깐 주는기
맞지요
집은 형님이 갖고 지금 시세대로 반값을 지금 주면 되겠네요 형님 명의로 해놓고 나중에 팔지도않고 돈도안주면 머리아픔
......동생......내가 형이면 돈도주고 주먹도 줬을꺼다
돈이문제야암튼 저럴봐엔유산이없는게훠나은듯
재산을미첬나 자식놈들한테물려주게 난건강하게낳아주신것만도감사한데 이나라재산물려주는거없어져야해 쓰레기새기들이너무많음 그게부모가그렇게만든거아닌가
둘다 똑같 다ㅡ동생은 어짜피 지금받을거면 3억 받음되지ㅡ
공동명의로 하고, 전세금 받아서 동생에게 3억 먼저 주면 될 일인데.
형이 의논도 없이 먼저 옮긴게 문제 발단으로 보입니다.
법적으로 절반씩 나누게 돼있으니 형이 먼저 무조건 명의이전한게 위법이겠지요.
그간 부모봉양비나 제사비는 별도로 의논을 같이 하면 될일인데.
동생이 왜 저래요?집 판돈은 금가루라도 묻혀 있나?자기 생각 100% 형님이 해 주겠다는데 헐~~!
동생이 놀부심보네.형은 지금 팔기 싫으니 시세의 반을 준다는데 나중에 팔면 오른 시세의 반을 또 달란 소리네.
김대중 아들보다 훨씬 낫네...
와 반주는 것듀 너무 감사할일!! 안주면 어쩔건데요
지금 시세의 반 금액을 줘라
🟥 그냥 지금 시세 반을 돈으로 주고 아파트 가지고 있어 그럼 되지 🟥
어차핀 어머니 모셔서 더 가져가는게 맞는거 같다고 할때는 언제고
지금 시세 반 준다는게 그렇게 아니꼽나?
막말로 시세 떨어지면 떨어진 시세 반으로 주면 받을꺼냐?
양심 좀 챙겨라
부모 모시고 살았으면 그 사람이 가지는게 맞는거지
모시고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 돈도 적지 않게 든다
나중에는 형이 지금시세 반을 마련해 준다고도 했습니다 동생네가 형이 더 이익보는걸 못보는겆ㅅ
법이 문제 장남된 죄로 부모님 모셨으면 예전에 부모님 사시던 집은 함께 살던 사람에게 주었다
부모는 모시기 싫고 재산은 반으로 나누려는 짐승들
동생욕심이 심하네 ;;;3억만 받아라ㅡㅡ
형이 모셨으면 형이 더 가져야함
유산 인 주택 현 시세 6억원이라는 동생부인, 동생은 지금 팔아서 반씩 나누자. 형은 형이 집 소유권을 각고가고 3억원을 주겠다.
즉, 지금 매도하되 매수자가 형이 되는 것으로 Gooooood!!!이네,
매수인이 꼭 제3자이어야 하나?
무슨 소리신지?? 이미 소유권은 형에게 이전되었는데.... 뭘 또 사고 판다는 것이지......
그리고 이 형도 시세가 조금 더 오르면 1년후쯤 파는 겟 목적인데... 동생도 돈을 빨리 받기를 희망하는 것 같고...
부모 모시는거 얼마나 힘든일인데
난 몇억을줘도싫다
그놈의 돈이뭔지 형제끼리싸우는게 보기가 안좋네요 그래도 형님이지금시세의 반은 주는게 나을꺼 같애요
지금 시세로 3억 준다니
동생이 무조건 아파트 팔라잖아요
3억이면 좋아라하고 받고 잘 살면 될걸
우린 모두 똑같이 벌초다 똥기저귀다
농사일이다 같이 했어도 빼앗겨 버림
동생이 뻔뻔하네 부모님 모시는게 쉬운것도 아닌데 형이 더 가져야지
부모 모신 형 다 가지라고하지
서운하면 1억만 받아도 감지덕지
형이 착하면 동생이 욕심부리고
형이 놀부면 동생이 참고
형이 부모모시기는커녕 함부로하고 평생 땅팔아서 써고 이자갚아주고 늙어 병드니 요양원에 처박아놓고 몇개월동안 요야원비도 안내고 돌아가실때 딸이 계산함
유산 3억넘게 정리하고 형제들 연락끊고
몇년지나 혼자(이혼) 외롭고 아프니 친절한척~~~~외면 하는게 맞쥬~~~
참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여기 사례까지 나오게 했네..... 어머니를 모신 형님이 현 시세의 절반을 주겠다는데, 왜 동생이 억지를 부리지. 어차피 지금 팔아도 동생은 3억을 받는데, 왜 반드시 지금 팔아서 달라고 하지... 그러면 1년후에 집값이 떨어진 경우는 어떻게 되지??
언제 부터 반반 평등해 졌나요? 여행제도 반반 입니까? 전 2020년에 30 수년간 돌아가신 아버지의 땅이 발견되어 배분이 오빠가 확연히 많더라구요.
형제가 다들 아내가 있는데 내형제 둘이 해결하려해도 .... 사위, 며느리는 남이라는 인식이 각자 생각하기에 따라 내심 있어서 돈계산에 더욱 신경전이 팽팽할수도..... 얄밉게 보인다거나. 불편하게 생각된다거나.......
모시고 산분이 더받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전 부모님 사시던 집과땅 맏이지만 그런 불미스럼일 만들기싫어서 .3년모시고도살았고. 받은돈도 없지만 .. 달랑 두형제고 우린집도 무리해 샀지만 있고해서 줘버렸어요.. 내거 아니다 생각하면 아깝지않고요 . 명절날 요리하나 안시키고 돈도안받아왔어요.. 욕심을 안가지고 욕심을 덜가지면 맘이 편해집니다 . 하지만 저 동생분 어머니 모신값으로 더오른값가지게하면 되지 그래도 반이나 준다는데 왜그러는지 ㅜㅜ
이동생 부부싸가지라곤 지금 집팔아서 남잘되는건 이해하고 부모잘모신 형님 미래에 조금더 이익이 보는건 참을수없다고 이상한뇌여 지금 재산 반을 받아 이익을 늘릴생각은 꽝이고
돈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이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희 형은 저에게 1/4만 줬어요. 나머지는 지가 장남이라고 다 가자고…정말 돌로 쳐 죽이고 싶더라구요. 동생 ! 형이 절반 3억 주는데 뭐가 문제야?
반준다는데 왜 저러지? ㅋㅋ
법을 떠나서 저런 동생 줄 필요 없다
지금 이건 형네가 내년에 더 비싸게 팔아서 현재 시세의 반을 주겠다고 하니 문제인거잖아... 그러면 당장 현재시세의 반을 주면 되는거잖아. 1년대출 이자 만큼은 형이 어머님 모신 거 생각해서 동생이 그만큼 빼고 받으면 됨
@@존키팅 동생이신가보네요. 쌍욕까지 섞어서 댓글도배 하신걸 보니
@@존키팅 지금시세가 6억이고,3억마련해서주겠다는게 뭐가문제인지? 그리고 동생부부는 명절에만오고 코빼기도안비추고 형부부가 모시고산것도 팩트고 그리고 지금팔면3억주고 나중팔면 더줘라?이건 형이더갖는게아니꼬와보이는거말고는 할말이없는데?
@@존키팅 3:04 에휴 영상도똑바로안보고 재능기부니뭐니 ㅋㅋㅋㅋ 걍이거 보고 댓삭하고 튀셈ㅋㅋㅋ
@@존키팅 이건뭔개소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쪽팔리냐 니가말해놓고 ㅋㅋㅋㅋ 6억짜리팔라고내놓으면 4억이붙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하면그럴수있냐 나도좀알려줘라
@@존키팅 6억짜리거래하면 4억이붙는단사람말 믿고 주식따라하는 호구도있냐?ㅋㅋㅋㅋㅋㅋ
2억만줘도 고맙습니다~
걍 팔지 마 각자 집 팔고 엄마네 집 들어가서 넷이서 살어
당장 형이 3억준다면 그걸로 땡쳐야겠지만 형도 3억 줄 돈은 없을것. 낡은 아파트라니 전세 줘봐야 2억 밑일텐데. 그러니 나중에 준다고 하는건데 사람 마음이 그때가봐야 아는 것임. 어차피 얼굴붉힐거면 그 즉시 법적장치 해놓아야함.
??3억 바로준다잖아요
말이 되냐소설쓰나 동생.팔아서 반줘라 형 .시세대로 나올돈 반주겠다는데 그럼된거지 나중에 팔든안팔든 그게 무슨상관?당장돈필요해 돈주겠다는데 ..이해불가 ㅋ
부모님 모신거 얼마나 힘든건데 동생1억만 주만된다 부모님모신거 이것이 얼마나 힘든건데 6억짜리 집 절반 3억 받나 이건 동생부부 너무나 욕심쟁이네 1억만 주면 된다 명절때만 부모님 찾았는데 왜 똑 같이 하나
동생님 빌런전문 역할 배우
현시세로 받아서 현제 투자를 하든 소비를 하든 해도 또이또이 아니냐구.
헐
동생부부웃긴다
이인철 변호사님
상속에 대해 모르시는듯
이미 증여했다잖아요
우리 아빠형제는 유산 서로 안 갖겠다고 햇는데
부모님 모신사람들이 다 가져가라
노모를 모셔본분의 고통은 모셔본
사람들만이 고통을안다
쳐다도 보지 않는것들이싸가지없이
재산만 충내는것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