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공감] 늘 고생만 하다가 손까지 잃은 우리 엄마… 내 탓 같아 죄책감에 찾아 뵙지 못한 나를 챙긴건 엄마였다...ㅣ153ㅣKBS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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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 “엄마 오래 오래 사세요.”
“오래오래 살면 뭐해. 갈 때는 가야지.”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오래 살아서 뭐한댜?”
“멋있다 우리 엄마. 되게 예쁘다.”
엄마의 손
세상에 둘도 없이 애틋한 모녀가 있다. 기구한 운명과 서로의 손마저 꼭 닮은 엄마와 딸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기에 더 애틋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엄마의 손을 만난다.
늘 고생만 하다가 손까지 잃은 우리 엄마… 내 탓 같아 죄책감에 찾아 뵙지 못한 나를 챙긴건 엄마였다...
KBS 2016.05.29 방영
#엄마#모정#사랑
KOREAN LIFE
그 어떤 영화보다도 감동이네요 이것이 진정 엄마와 딸의 그리고 우리들이 커가면서 알게 되는 모성애와 사랑입니다 이런 다큐 프로그램은 오래 장수해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면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딸이 참 으로 효녀입니다
두분 평생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어머니에 그딸이네요
따님 엄마께 잘하세요
그래야 후회 하지 않아요
물론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더욱더 잘하세요
그래야만~
돌아가신후에 피눈물 안 흘립니다!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네ㅠ
감동. 감동. 아~~~ 눈물. 뜨거움
돝아가시기 며칠 전에도 50 중반인 아들 머리를 쓰다듬으며 걱정하지 않도록 괜찮아 괜찮아 하시던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엄마가 돌아가신 후 뿌리가 뽑힌 나무처럼 힘이 없네요.
우리들의 영원한 사랑 어머니 그립습니다!
다른 동영상이지만 가요무대에
1988년 6월 13일자에 방송되었던
서울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었던 회차를 업로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