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unt Mary - Golden glove, 마이 앤트 메리 - 골든 글러브, Music Camp 200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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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뭔데-h3h
    @뭔데-h3h 6 років тому +21

    진짜 이런 시절이 있었지 공중파 가요 프로그램에 실력있는 인디밴드도 출연할 수 있었던 시절..ㅠㅠㅠㅠㅠㅠㅠㅠ

  • @헿헿-r1c
    @헿헿-r1c 3 роки тому +6

    우리 엄마 사촌 오빠 신데 못보신지 오래 됬다...

  • @TeddyJang-n6w
    @TeddyJang-n6w 3 роки тому +11

    나의 게임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 @user-delightplaylist
    @user-delightplaylist Рік тому

    띵곡.......

  • @Achcha33
    @Achcha33 3 роки тому +6

    공중파 음악프로에 평론가의 밴드소개라니..!

  • @iamhyunpa
    @iamhyunpa Рік тому

    헐 한국대중음악상 심사위원장 선생님이다!

  • @citizenerazed5539
    @citizenerazed5539 3 роки тому +5

    2005년 7월 30일 카우치 사건 이후 공중파에서 파격적인 인디 밴드들은 보기 어려웠다

    • @나마스떼-v1s
      @나마스떼-v1s 3 роки тому

      3개월이후로ㅜ '지금부터끝까지' 사건이 터졌군요....

  • @tml8519
    @tml8519 5 років тому +1

    노래 잘 듣고 신지 엠씨몽 젊은 시절 모습에 반가웠네요

  • @alexislee4614
    @alexislee4614 3 роки тому +5

    아우간지